[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 2025.08.29. 오전 8:51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50829085100304it [제목]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50829) [수집 기준] 승인된 구독 열람권으로 실제 본문을 보존했다. 이미지·첨부는 별도 미디어 원장에 보관하며 시각적 의미 검토 여부를 구분한다. [구독 원문 본문] ​ 안녕하세요 사피엔스입니다. ​ 2025년 8월 29일 금요일, 데일리 전해드립니다. 주간전략보고 2025-08-25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8월 25일~8월 29일) (바로가기​) 일간보고 2025-08-28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50828) (바로가기​) 2025-08-27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50827) (바로가기​) 2025-08-26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50826) (바로가기) 투자자문 서비스에 따른 투자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 손익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고객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과거의 투자수익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신규 구독 전에, 아래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의 계약 관련 제반 사항을 반드시 읽으시고 충분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 : https://naver.me/5ZST47Qf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025-08-29 (금) ​ 주요 지수 : 나스닥 +0.53% > S&P +0.32% > 러셀 +0.19% > 다우 +0.16% 상승종목비율 : NYSE 108%, Nasdaq 119% 🟢 (🟢🟡🔴) ​ 섹터 - 📈강세 : 에너지, 테크, 적자성장주, 반도체 - 📉약세 : 유틸리티, 필수소비, 헬스케어 ​ 종목 - 📈강세 : 우주, 풍력, 네트워킹, AI HW, 핀테크, 소프트웨어 - 📉약세 : 빅파마, 테슬라, 자율주행, 해운, 화물운송 ​ 📩 메이저 뉴스 보시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제목 - 참고를 위해 살펴보는 기업군 주가 : 그날의 생각 ​ 빅테크 - AAPL(+0.9%), MSFT(+0.6%), GOOGL(+2.0%), AMZN(+1.1%), META(+0.5%) : (1) 오픈AI가 새로운 음성 모델인 gpt-realtime과 Realtime API를 업데이트했습니다. 음성 AI 모델의 실력이 올라가고 어느 정도 이상의 궤도에 오르면 트윌리오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지만, 아직 그정도 단계는 아니어서 아쉬움은 있습니다. (2) 메타는 다시 Llama 4.5 모델을 연내 출시하기 위해서 달리고 있습니다. (3) 마이크로소프트가 슐레이만을 InflectionAI에서 데려온 이후부터 원했던 자체 LLM인 MAI의 Preview 모델을 발표했습니다. 슐레이만은 1등을 반발짝 뒤에서 따라가는 오프 프론티어 전략을 구사하겠다고 말해왔었는데, 성능이 어떨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내부에서 from scratch로 개발한 최초의 기초모델입니다. ​ ​ AI HW - NVDA(-0.8%), AVGO(+2.8%), MRVL(+3.3%), ALAB(+5.6%), CRDO(+7.4%), ANET(+2.2%), VRT(+3.8%), SMCI(-1.8%), NVTS(-0.5%) : (1) Dell이 오늘 실적발표에서 AI 서버 출하 가이던스를 $15B → $20B로 상향했습니다. 이번 분기 신규주문은 $5.6B이고, 인도규모는 $8.2B, 수주잔고는 $11.7B로 준수합니다. xAI 및 코어위브가 델을 통해서 주문하고, 델은 위스트론에게 GB200 compute tray를 공급받는 구조입니다. (2) Marvell 실적발표 내용은 미적지근했습니다. 일단 주요 지표들은 in-line or miss가 많았고, 3nm 및 2nm 라인에서 어떤 설계를 따왔는지에 대한 언급을 피했습니다. AWS Trainium 3를 Alchip이 가져갔고 Maia 300은 사실 로드맵이 지켜지기 어렵기도 하고 아직 멀었다보니 단기에 기대하기가 어려운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엔비디아나 아스테라랩스처럼 AI Pure play 기업이 아니다보니 울퉁불퉁합니다. (3) 엔비디아 실적발표 내용은 <엔비디아 2Q25 실적발표 : Blackwell 12개월치 SOLD OUT, AI CAPEX $3~4T를 말하다>자료를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엔비디아는 겉부분에 H20 수출규제로 인해서 얼룩이 묻어있다보니 오해가 많아진 상태입니다. Core Fundametal은 나쁜 적이 없었으며, 계속해서 더 좋아지는 중입니다. (4) 구독자님 두 분께서 질문을 주셨는데 NVDA의 Scale-up의 대항무기인 아스테라랩스에 대한 내용이셨습니다. 이 부분은 ASIC에 대한 생각으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ASIC은 자체 워크로드까지 모두 설계할 수 있는 '빅테크'라면 수지타산이 맞는 작업이고, AI Compute 시장이 $3~4T까지 커질수록 그에 맞게 자체 칩 개발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도 많아지다보니 엔비디아가 계속해서 치고나가는 것만큼이나 OCP 등 각종 오픈소스 컨소시엄을 통해서 꾸준히 AI 가속기 시장 내 가치 기준 점유율 15~20%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많이 전해드린 부분이지만 GPU와 ASIC은 동시에 고성장할 것으로 봅니다. 다만 2023년부터 강조드린 부분은 ⓐ시장의 예상과 다르게 NVDA의 점유율이 그리 쉽게 깨지지 않을 것이다는 점, ⓑ'퍼포먼스 대비 TCO'로 따지는 과정에서 퍼포먼스를 끌어올려서 퍼포먼스 대비 TCO를 좋게 만들겠다는 방향이 NVDA이고, ⓑ초기 투입에 드는 AI 칩의 Cost를 낮춰서 퍼포먼스 대비 TCO를 좋게 만들겠다는 방향이 ASIC의 생각입니다. 정확히는 빅테크의 생각이죠. 그럼 이 과정에서 정답은 더 저마진으로 ASIC을 양산해주는 플레이어로 ASIC Design이 옮겨다닌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일례로, 2024년 Broadcom/Marvell 우세에서 → 2025년 MediaTek/Alchip 우세로 간 점입니다. 특정 플레이어가 무조건 밀릴 것이냐 하면 그것은 아닌데, 계속해서 새로운 디자인을 따낼 거라 생각하긴 하는데 주가로 생각하자면 '성장률'은 달라질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하는 사업이 워낙 많은데 레거시 사업도 끼고 있고, 새로운 분야에 대해서 R&D로 몰입하지 못한다는 부분도 있습니다. 일례로 Broadcom의 SUE가 모두 가져갈 거라 생각했던 Scale-up 분야에서 ALAB처럼 훨씬 더 Scale-up에 집중한 플레이어가 나온 게 사례입니다. 핵심은 ASIC 및 네트워킹은 NVDA에 비해 훨씬 더 많은 것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서울에서 부산까지 기차를 타고 가야 한다고 하면 엔비디아의 경우 이 기차를 타고 끝까지 갈 수 있다고 보는데, ASIC/네트워킹쪽은 늘 예민하게 보고 있다가 제대로 분기점마다 갈아타지 못한다면 부산으로 못 갈수도 있다는 점을 아시고나서 투자하시면 괜찮습니다. (5) 엔비디아는 해자를 강화해서 현 상태의 점유율을 유지하는 구조가 될 거라고 봅니다. 따라서 ASIC의 점유율이 현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고 보므로 ASIC 및 하이퍼스케일러들은 ALAB의 Scale-up향 제품인 Scorpio X-Series 제품을 택해서 엔비디아의 NVLink처럼 All-to-All 연결을 1세대 격차로 따라갈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오히려 ASIC 진영은 늘 이렇게 Off-frontier 전략을 통해서 더 싼 값에 더 높은 퍼포먼스 대비 TCO를 목표로 해왔습니다. Scale-up은 이것 나름대로 지금 서버 제품들의 주류인 NVL8 → NVL72 → NVL144(2H26) → NVL576(2H27)으로 매우 빠르게 성장할 구간입니다. 아스테라랩스 입장에서는 신제품이 출하되고, 새로운 고객으로부터 채택받고, 랙당 채택량은 NVL72, NVL144, NVL576을 비슷하게라도 따라갈 것이므로 모든 축에서 가속화되는 구간이라 보다보니 Overweight로 유지 중입니다. ​ Enterprise AI - SAP(+0.1%), NOW(+4.6%), NTNX(-5.1%), TWLO(+3.1%) : (1) 뉴타닉스는 컨퍼런스 콜까지 살펴봤을 때에도 아쉬운 부분이 해결되지 않아서, Neutral로 등급을 하향합니다. 핵심 투자포인트는 매출성장률 YoY 20%대에 더해서 생태계가 커지고 올해에도 FCF 레버리지가 계속된다고 보는 부분이었는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FCF는 FY25 $750M이므로 FCF Margin 30%였는데 → FY26 $790~$830M로 오히려 FCF Margin이 중간값 기준 27.7%로 감소하는 모양새입니다. 이익률이 매우 적게 증가한 부분에서 원래의 투자포인트가 깨졌다고 보고 있습니다. 2H24~1H25의 강세에 비해서 2H25에 접어들면서 기존 고객들의 갱신 후 지출 향상에 대해서도 소극적인 코멘트가 있었습니다. ​ GPU IaaS/Co-location - ORCL(+1.9%), CRWV(+6.1%), NBIS(+2.8%), IREN(+3.1%), DLR(-0.7%), EQIX(-0.5%) : (1) 엔비디아 실적이 생각보다 좋았기에 오라클, 코어위브, 네비우스는 상승반응했습니다. 아직 업계 새로운 뉴스는 없습니다. 달라진 것은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2) IREN이 실적발표를 마쳤습니다. IREN은 2026년 4월 완공 목표인 Sweetwater hub 1(1.4GW)가 핵심이기에 롱듀레이션입니다. ​ 신재생 - FSLR(+3.0%), ENPH(+0.1%), RUN(+3.6%), NXT(+0.6%), ARRY(+0.9%) : (1) 퍼스트솔라는 9월 2일 화요일에 ITC에서 예비판정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21일선에서 반등했습니다. 미국 자체의 전력수요 증가와 중국산 패널의 점유율 감소가 핵심입니다. 밸류에이션이 IRA 이전 평균 수준이었던 20배까지 회복한다고 보면 현 수준에서 업사이드가 꽤나 있다고 봐서 Overweight로 보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풍력에 대해서는 보조금이 없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고 말하고, 태양광은 중국산을 없애자는 것을 강조하는데 두 가지 모두 동의하고 있습니다. 퍼스트솔라에게 중요한 건 중국산을 없애는 것이기에 일련의 목표는 같다고 봅니다. AD/CVD 두더지잡기에 진심일수록 ASP 상승 or 27년 이후 가동을 목표로 3.5GW 신공장이 나올 수 있다고 보곤 있습니다. ​ 전력기기/인프라 - BE(+7.8%), ETN(+1.1%), GEV(+1.8%), PWR(+1.2%), POWL(-1.1%), CEG(+1.1%), VST(+1.1%), SMR(+3.8%), OKLO(+6.4%) : (1) 블룸에너지가 계속해서 좋은 상태인데 아직 PEG는 1.57배로 그리 높진 않습니다. TAM 확장, 캐파 상향, 영업이익 레버리지가 동시에 나오는 구간이므로 꾸준히 좋게 보고 있습니다. 지난 12개월간 2022년 7월에 처음 지었던 캘리포니아 프리몬트 캐파에서 400~500MW정도를 파는 속도였는데, 수요가 매우 빠르게 증가하고 있기에 기존 1GW 프리몬트 캐파를 빠르게 다 채운 것을 넘어서 2GW까지 확장한 것이니 수요(영업 파이프라인) 성장속도가 매우 빠른 상태라고 봅니다. ​ 혁신의료기기 - TMDX(-0.6%) : (1) 오늘 일간 비행데이터는 12건입니다. Quarterly Run-Rate은 1,984건으로 낮아졌습니다. 주중에 들어오고 나서 28건, 26건, 24건, 12건 추세입니다. 오늘은 좋지는 않아서 아쉬운데, 비행 데이터는 꾸준히 들쭉날쭉 했다보니 일주일 평균치를 기준으로 판단하고 있기 때문에 일단은 내일 지표까지를 보고 생각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3Q~4Q로 갈수록 자체 항공기 정비를 늘린다고 컨콜했던 내용들이 있어서 이부분만큼 Blade Air를 통해 외주 배송으로 주고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일단 다음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9월 8일 Morgan Stanley Global Healthcare conf.가 있고, 9월 9일 Baird Global Healthcare conf.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대략의 힌트들이 나올 거라 생각합니다. ​ 광고 - GOOGL(+2.0%), META(+0.5%), PINS(+1.5%), TTD(+5.2%), SNAP(+1.6%), APP(+4.5%) : (1) 크게 달라진 부분은 없습니다. AI Overview가 확산되는 과정에서 어떻게 알고리즘을 바꾸냐로 검색트래픽이 크게 바뀌는 상황은 중간중간 계속 나오네요. ​ 이커머스 - AMZN(+1.1%), SHOP(+1.2%), MELI(+2.4%), SE(+1.8%), DASH(+0.7%) : (1) 씨리미티드의 Garena가 나름 순풍을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습니다. 미국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콜 오브 듀티 모바일보다 씨리미티드 가레나의 Free Fire가 결제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리그오브레전드가 그랬듯이 IP가 꼭 오래됐다고 해서 살릴 수 없는 것은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Free Fire로도 이스포츠 생태계를 살리고 인도에도 정식 출시가 가능해진다면 기대해볼 요소들이 있습니다. 원래 Garena는 큰 기대가 없었는데 요즘따라 이쪽도 생태계를 잘 살리는 것 같네요. 이게 성장, 마진율, 점유율을 동시에 얻는 구간에서 + 늘어난 현금흐름만큼 ROI 높은 사업부 및 제품에 투자해서 성장률을 끌어올리는 과정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 스테이블코인/코인 - CRCL(+2.8%), HOOD(+0.8%), COIN(-0.2%), MSTR(-0.9%) : (1) 오늘의 서클 USDC 유통량은 $69.1B입니다. $66~68B 밴드를 깨고 오랜만에 돌파네요. 좋습니다. 모멘텀 강세에 따라 좋게 보기 시작하는 시점은 2주 연속으로 밴드 상단을 뚫고 USDC 유통량이 상승할 때입니다. 현재 서클 시총은 $30.3B입니다. 2026년 스테이블코인 채택이 본격 가속화될 것으로 보고 있는 뷰는 똑같습니다. (2) BTC는 $112K입니다. 7월부터 $110~$120K 밴드를 왔다갔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