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 2025.12.30. 오전 10:27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51230102757810fl [제목]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51230) [수집 기준] 승인된 구독 열람권으로 실제 본문을 보존했다. 이미지·첨부는 별도 미디어 원장에 보관하며 시각적 의미 검토 여부를 구분한다. [구독 원문 본문] ​ 안녕하세요 올바른입니다. ​ 2025년 12월 30일 화요일, 데일리 전해드립니다. ​ 주간전략보고 2025-12-29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12월 29일~1월 2일) (바로가기) 투자자문 서비스에 따른 투자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 손익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고객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과거의 투자수익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신규 구독 전에, 아래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의 계약 관련 제반 사항을 반드시 읽으시고 충분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 : https://naver.me/5ZST47Qf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025-12-30 (화) ​ 주요 지수 : S&P -0.35% > 나스닥 -0.50% > 다우 -0.51% > 러셀 -0.57% 상승종목비율 : NYSE 60%, Nasdaq 42% 🟡 (🟢🟡🔴) ​ 섹터 - 📈강세 : 에너지, 유틸리티, 필수소비 - 📉약세 : 적자성장주, 바이오텍, 임의소비, 원자재 ​ 📩 메이저 뉴스 보시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제목 - 참고를 위해 살펴보는 기업군 주가 : 그날의 생각 빅테크: ​ (1) 연말이라서 장 변동성이나 거래량이 크지 않습니다.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51216)>에서 전해드린 것처럼, W자 조정의 마무리 국면이라고 생각합니다. ​ (2) 앤트로픽의 Claude Code를 두고 업계에서 매우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Claude Code 프로젝트 책임자인 Boris Cherny가 "지난 30일 동안 Claude Code를 만들며 쓴 코드는 100% Claude Code가 직접 작성한 것입니다"라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굉장히 담백하게 표현했지만 여기에 약간의 hype을 넣으면 흔히 말하는 재귀개선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을 말한 것입니다. AI Researcher, AI Code Agent 두 축이 완성되면 이를 결합하는 것이 AI가 AI를 연구하는 시작이 됩니다. Opus 4.5는 사람이 코딩 작업하는 데 걸리는 시간 4시간 49분에 해당하는 일에 대해 50%의 성공률을 달성했습니다. 내년으로 향할수록 에이전트가 수행할 수 있는 작업시간은 더욱 길어질 것인데 → 이러고 나면 시스코 CPO Jeetu Patel의 코멘트처럼 시간을 압축하려는 더 큰 수요가 생겨날 것이라 예상합니다. ​ (3) 메타가 Manus AI를 인수했습니다. Manus는 AI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 에이전트를 잘 만들던 기업이었고, 2025년 3월 에이전트 출시 이후 147조 개 이상의 토큰 처리, 8천만 개 이상의 가상 컴퓨터를 생성하는 등 ARR $125M까지 가파른 성장을 보이고 있던 스타트업입니다. Manus 직원들이 메타에 합류하여 Meta AI를 포함한 B2C, B2B 제품 전반의 에이전트 역량 강화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2026년 AI Labs 판에서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칠 요소 중 하나가 메타의 Avocado 성공 여부일 것 같습니다. ​ (4) 오픈AI의 $100B 자금조달 목표가 달성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The Information 보도가 있습니다. ​ AI HW: ​ (1) 추론 수요가 증가하는 국면에 맞게 3Q25쯤부터 A100, H100, H200, B200 등 모든 제품군에서 AWS GPU 스팟가격이 계속해서 상승 중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이번주 주간전략보고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아래의 추론 성능 이해나 GPU'도' 부족해지기 시작했다는 맥락을 통해 전달드리고자 하는 인상은 2026년으로 가며 컴퓨팅 부족/전력 부족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새롭게 깔릴 AI CAPEX YoY 성장률 자체를 보자면, CY26~CY27가 폭발기일 것으로 예상하며, 그 이후에는 애플처럼 교체수요가 점점 더 높은 비중을 차지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장기적으로 애플처럼 PER 30배 정도에 머물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 (2) 마찬가지로 이번주 주간전략보고에 전해드린 엔비디아의 Groq 인수에 대한 생각은 큰 흐름에서 엔비디아가 현재 어디로 가고 있는가를 정리드린 맥락입니다. 현재 LLM 추론 시장은 '얼마나 싸게, 많이 처리하느냐'가 핵심입니다. 이를 위해 batch Size를 키워 GPU 활용률을 극대화하고, 이를 통해 최대한 높은 GPM을 확보하는 전략이 지배적입니다. 그런데 서비스가 에이전트화되고 실시간 인터랙션(음성 AI, 실시간 검색, 추천 시스템)이 중요해질수록 Time-to-First-Token(TTFT)이나 Inter-token Latency가 핵심이 됩니다. 사용자는 1초를 기다려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 (3) 엔비디아가 Prefill 워크로드에 대해서 Rubin CPX로 병목을 줄이고 전체 칩의 TCO 대비 퍼포먼스를 끌어올리려는 것처럼, 구글 TPU 인프라 책임자인 아민 바흐다트도 인터뷰에서 Decode도 결국은 Decode를 위한 특정 칩을 만들어 굴리는 것이 가장 TCO 대비 퍼포먼스를 끌어올리는 길일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칩을 설계하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이 모든 HW는 '가속기'라고 이해하는 게 가장 직관적인 비유라 생각합니다. '소프트웨어를 가속'시키는 것이 본질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개발자들이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 컴파일러, 커널 라이브러리, 런타임, 프로파일링, 배포 전략, 기존 코드를 훼손하지 않고 계속해서 성능을 끌어올릴 수 있는 전략까지 모두 갖춰야 합니다. Groq의 핵심 가치는 이런 전체 소프트웨어 스택까지 구축한 데에 있습니다. Groq 창업자인 Jonathan Ross를 Chief Software Architect로 앉힌 이유라 생각합니다. ​ (4) MoE 구조에 대해서는 짧게 12월 8일 주간전략보고에서 전해드렸었는데, MoE의 병목은 통신 병목입니다. expert를 여러 GPU에 나눠둔 상황에서 GPU간 통신이 지연되면 GPU가 데이터 수신을 기다리며 idle 상태가 되기 때문입니다. 유휴 시간은 곧 MFU의 하락을 의미하고 컴퓨팅 자원 낭비로 이어지기에 서비스 제공업체들의 비용 부담이 늘어나는 효과로 나옵니다. Reasoning이 보편화 됨에 따라 성능이 단일 노드에 얼마나 많은 throughput을 내느냐보다 랙 규모의 상호작용에 점점 더 의존하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GB200 NVL72은 H200 대비 가격은 1.67배 더 비싸지만, DeepSeek-R1처럼 MoE + Reasoning을 사용하는 모델의 성능차이는 약 20배 나는 만큼 토큰당 상대적 비용은 1/12까지 크게 떨어집니다. ​ Enterprise/GPU IaaS: ​ (1) 소프트뱅크가 DigitalBridge를 $4B에 인수했습니다. 소프트뱅크의 사명은 인류 발전을 위한 초지능 구축인 만큼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AI 모델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AI 모델을 훈련, 배포, 서비스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센터 인프라에서도 스케일업을 해야 한다는 논리로 인수한 것입니다. 2026년 하반기에 거래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신재생/전력기기: ​ (1) 트럼프 행정부가 데이터센터 전력망에 대해서는 연결 감독 권한을 주(PJM, MISO, CAISO, ERCOT, SPP 등)에서 연방(FERC)으로 가져오기 위해 노력 중이라는 WSJ 보도가 있었습니다.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구축 속도를 높이고, 빅테크의 자체 발전소, 전력 투자를 촉진하여 전력 공급 병목을 해소하도록 하는 게 핵심입니다. 전력망을 빠르게 하기 위해서 전력부하 평가 자체를 더 빠르게 할 수는 없기 때문에 줄일 수 있는 부분에서 줄이고 나더라도 핵심은 신규 발전소 자체가 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12월 22일 주간전략보고에서 전해드린 것처럼 FERC-PJM 데이터센터 콜로케이션 지침과 비슷하게 컷테일러블 및 하이브리드 BTM 발전 프로젝트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 (2) Wells Fargo 데이터센터 애널리스트 콜로 볼 때, 데이터센터 신규 진입자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Tier 1 데이터센터 부지 공급은 여전히 타이트한 상태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주요 시장의 공실률은 2%이고 북부 버지니아 같은 핵심 시장은 0% 수준입니다. 전력망 연결 대기 시간은 평균 4년입니다. 2025~2030년 여름 피크 부하 성장률 전망치는 3년간 6배 성장했습니다. 2025~2030년 사이 부하는 +166GW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데이터센터가 수요 성장의 55%를 차지할 것이란 전망입니다. 이런 전력 부족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발전자산 자체가 폭발적으로 늘어야 하는데, BTM 프로젝트로 On-site power generation이 크게 늘어나야 합니다. 전력망 연결 자체가 메인인 흐름은 계속해서 유지되겠으나 AI 컴퓨팅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것에 비해 전력망으로 나오는 부지 공급은 선형적이라는 게 Time-to-Power를 중시하는 솔루션들의 투자포인트입니다. 향후 2~3년 내로 공급이 수요를 초과할 거라 보이진 않습니다. ​ 광고/이커머스: ​ (1) 섹터 내 별다른 뉴스는 없었습니다. 의료기기/핀테크/코인: ​ (1) 트랜스메딕스의 4Q25 누적 비행은 2,224건입니다. 오늘의 일간 비행데이터는 +19건입니다. 4Q Base Case는 일평균 26건씩 마감하는 것입니다. 4Q25 시작 이후 90일간 평균 24.71건의 비행속도입니다. ​ (2) 오늘의 서클 USDC 유통량은 $76.25B, CCTP 전송량은 30일 기준 $10.6B입니다. 16주간 횡보 중입니다. 서클 시총은 $18.96B입니다. 기본적으로는 GENIUS Act가 발효되기 위한 조건 중 SEC, FDIC 등 규제당국들의 세부규칙 발표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2026년 봄쯤에 주로 규칙들이 하나씩 제정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선베팅보다는 보고 결정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서클은 CY26~27 GENIUS Act 이후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개화할 것을 준비하면서 투자하는 기간입니다. 계획대로 가는 중입니다. ​ 저희의 생각을 담아서 랩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 : https://naver.me/xQiZ5UHt SK증권 : https://naver.me/FlcOtV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