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바바리안의 미국주식 정복기 [게시일] 2026.08.25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arbarian/stockideas/contents/260825130545854gw [제목] 바바리안 데일리 260825 : 아직은 로테이션 수준. 변곡점인 엔비디아 실적에서 봐야하는 것들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안녕하세요 바바리안 리서치 BK 입니다. ​ 8월 25일 데일리 전달드립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주의사항 ​ 본 글은 주식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4줄 요약 AI·반도체에서 필수소비재·금융·유틸리티로 자금이 이동한 선택적 디리스킹 장세 NVDA·MU·AVGO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NVDA 서버 가격 15%+ 인상은 가격결정력을 확인시켰지만, 고객의 AI 투자수익률과 자금조달 부담을 높이는 요인 텍사스 데이터센터 전력망 접속 제한은 AI 수요보다 전력·송전·허가가 병목으로 부상했음을 보여주며, 유틸리티·전력 인프라에는 수혜이나 GPU 설치 속도에는 부담 장기금리 하락은 시장의 단기 완충재지만 구조적 공급 부담은 남아 있어, NVDA 실적·PCE·잭슨홀 전까지 대형 베팅보다 실적 증거가 확인된 메모리·네트워크·전력 체인 선별이 유리 시장 코멘트 구분 종가 등락폭 등락률 나스닥 종합 25,980.19 -200.26 ▼ -0.76% S&P 500 7,652.86 -21.51 ▼ -0.28% 다우존스 산업평균 53,417.16 +140.15 ▲ +0.26% 러셀 2000 2,995.08 -22.79 ▼ -0.76%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4.701% -3.5bp ▼ -0.74% 미국 30년물 국채금리 5.228% -4.7bp ▼ -0.89% 기술주 약세와 방어주 강세의 로테이션이 한 번 더 나온 하루 NVDA -2.93%, MU -5.85%, AVGO -2.63%로 반도체가 밀리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약 -3% 하락 반면 WMT +2.73%, COST +2.50%, PG +1.33%에 필수소비재가 +1.68% 급등 V +3.06%·JPM +1.37%에 금융도 +0.84% 상승해 다우는 플러스로 마감 그래도 다행이었던 점은 NYSE 하락 종목/상승 종목 비율은 1.08배였지만 나스닥은 1.50배로 악화되었던 점 이는 전면적 리스크 오프 흐름보다는 AI·고베타 성장주에 비중 축소 성격 장기금리는 유가 하락과 재무부 바이백 기대에 하락했으나 10년 4.7% 30년 5.2%대의 절대 레벨은 아직 높음 재무부는 9월 10일부터 10~30년물 바이백을 회당 최소 40억 달러로 확대할 예정 경기침체형 리스크오프보다 AI 인프라·반도체에서 방어주로의 로테이션이었던 하루 결국 Nvidia 가 지금의 월가를 통한 사이클 연장, 데이터 센터 규제, 루빈 양산 일정 등에 대해 어떤 답변을 내놓느냐가 시장 색깔의 갈림길을 정할듯 다시 AI 가 간다고 해도 메모리, 광, 전력 등 기존에 강했던 서브 섹터 위주로 대응해야 바바리안 생각 주요 이벤트들 코멘트 1. AI 반도체 디리스킹 — NVDA 실적 전 필라델피아 반도체 약 -3% NVDA -2.93%, MU -5.85%, AVGO -2.63% 등 AI 하드웨어 하락이 기술주 하락을 주도 한국 메모리 약세와 Hot Chips 이후의 HBF 기대 둔화, LITE·COHR 등 광학주 약세까지 겹쳤음 HBF 는 예상보다는 시간이 좀 더 걸리고 사용 범위가 디램을 대체하는 방향까지는 나가지 못할 것 일부 채널에서 Scale-up CPO 적용 2029년까지 지연 가능성 코멘트 AI 하드웨어 센티는 결국 엔비디아가 실적 발표에서 ① 2027년 공급·수요 가시성 ② Vera Rubin/Grace Blackwell 가격 전가 ③ 고객의 수익성과 금융 구조에 대한 리스크 코멘트 ④ 루빈 양산 일정에 대한 구체적인 확인 을 어떻게 코멘트하느냐에 따라 AI 하드웨어 센티가 최종적으로 결정될 것이라고 생각 바바리안 생각 2. NVDA 서버 가격 15%+ 인상 — 강한 가격결정력과 고객들 수익성 압박의 양면성 Reuters가 Bloomberg 보도를 인용해, 주요 고객이 2027년 초 출하되는 Vera Rubin·Grace Blackwell 시스템 가격의 15% 이상 인상을 통보받았다고 보도 메모리 가격 급등이 핵심 배경이며 구성별 인상 폭은 다름. NVDA는 공식 논평하지 않음. 긍정적으로 해석하면 여전히 엔비디아가 가지고 있는 공급자 우위와 최종 수요의 비탄력성 부정적으로 해석하면 이미 부채·리스·잔존가치 보증에 의존하는 AI 인프라 프로젝트의 IRR이 추가로 악화된다는 점 이는 다시 지금 사용하고 있는 월가 자금, 엔비디아 / 브로드컴 자금들에 대한 우려를 키울 수 있음 가장 큰 수혜는 DRAM/HBM 공급자 지금까지 그저 긍정적으로 생각되었던 가격 인상에 대해 투자 수익성 우려가 발생한다는 것이 지금 시장이 얼마나 현금흐름과 수익성에 대해 예민한지 보여주는 증거 테크 센티가 다시 돌아오더라도 현금 흐름과 수익성 위주의 기업으로 보아야 함 바바리안 생각 3. AI 데이터센터 정치 리스크 — 텍사스가 '수요'가 아닌 '접속권'을 제한 Texas는 전력·용수·세제혜택·지역사회 영향을 감사할 때까지 신규 데이터센터의 전력망 연결 승인을 사실상 일시 중단 ERCOT 대기열 약 2,000건의 90%가 데이터센터이며 요청 전력은 약 466GW로 집계 이는 AI 컴퓨트 수요가 사라지는 문제가 아니라 발전·송전·허가가 실물 병목으로 전환되는 문제 VST·유틸리티·송배전·열관리에는 협상력 상승 요인이지만, 프로젝트 지연은 VRT·네오클라우드·GPU 설치 속도에는 하방 위험 AI 사이클 지속시 가장 병목인 구간이 전력으로 서서히 넘어가는 시기가 오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바바리안 생각 4. 재무부 바이백·잭슨홀 — 금리 하락은 기술적 완충, 구조적 해법은 아님 10년물 -3.5bp, 30년물 -4.7bp. 유가 하락과 약 9,400억 달러 규모 TGA를 활용한 바이백 기대가 채권 가격을 지지 확대 바이백은 9월 10일부터 시작되고 정규 장기물 입찰은 그대로 유지 따라서 순공급 부담을 없애는 정책이라기보다 유동성·시장기능 지원책에 가까움 시장은 연말까지 25bp 인상 1회를 프라이싱 중 Warsh가 재정·장기금리 상승을 통화정책에 어떻게 반영하는지가 금요일 관전 포인트 5. Anthropic — 프런티어 모델 프리미엄 약화와 자체 실리콘 파이낸셜 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Anthropic의 최고가 모델이 기업 지출의 약 11%에서 정체되고 저가 모델 선호가 커지고 있음 7월 ARR은 650억 달러로 5월 470억 달러 대비 증가했지만 컨센서스 상단에는 미달 동시에 Anthropic은 Google TPU 프로그램 창립자 Amir Salek을 영입해 자체 실리콘 기반을 준비 중 7세대 TPU 개발 경험을 가진 인력을 확보했다는 점은 장기적으로 NVDA·Google·AWS에 대한 구매 의존도를 낮추고 추론 비용을 내재화하려는 시도 점점 AI 프론티어 모델의 경쟁이 비용 상관없이 가장 높은 모델 제공이 아니라 자체적인 반도체를 풀스택으로 구축해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어느 성능까지 제공할 수 있느냐의 문제로 변모 2027년까지 엔비디아의 CoWoS 선점으로 지금의 구도가 당장 내년까지는 유지되겠지만 점점 2028년을 볼 수록 시장에서 가속기 시장의 분화와 프론티어 모델 기업들의 내재화에 대한 우려가 커질듯 바바리안 생각 6. 소프트웨어 채널체크 — CRM·SNOW는 개선, MDB는 아직 약함 CRM: BTIG 체크는 혼재됐지만 Sales·Service·Slack의 개선과 Agentforce의 production 전환 증가 확인됨 F2Q cRPO 성장률을 최소 13.5%로 전망해 스트리트 약 13.0%를 웃돌 것으로 예상 핵심은 하반기 매출 성장률이 1H 6.4%에서 가이드 7.4%로 실제 가속하는지 여부 SNOW: 파트너 체크는 레거시 마이그레이션·장기계약·초기 inference 워크로드가 개선됨 Product revenue가 스트리트를 3% 이상 상회해야 높아진 밸류에이션을 정당화 가능 MDB: 지출은 안정적이나 AI가 MongoDB 수요를 직접 끌어올린 증거는 아직 약함 PostgreSQL 계열의 AI 활동이 더 뚜렷하다는 점은 AI 시대 데이터베이스 아키텍처 경쟁이 여전히 치열하며 우세한 기업이 크게 있지는 않다는 의미 7. 주주환원율 비교 기준 삼성전자 미국 환원형 빅테크 3년 누적액 연평균/현재 시총 약 2.2~2.7% 평균 약 1.5% 순이익 대비 평시 환원율 약 40~50%대 약 34~94% 환원 방식 배당 비중 높음 자사주 매입 비중 높음 이번 삼성전자의 100조 환원으로 3년 평균이 크게 상승하였으며 이는 meta, apple 과 같은 기업의 2% 대 주주환원 수익률과 같아 높은 편입니다. 선수금 등을 현금흐름에서 제외하는 꼼수를 사용하기는 했지만 빅테크와 달리 삼성전자는 대규모 CAPEX 가 지속적으로 필요한 기업이기 때문에 그래도 최대한 노력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지금의 빅테크는 투자를 많이 해야하는 사업으로 바뀌고 있지만 지금까지 빅테크 관점에서 드린 말씀이었습니다. 섹터별 퍼포먼스 & 동인 섹터 등락률 대장주·특징주 분석 1. 필수소비재 (Consumer Defensive) +1.68% WMT +2.73%, COST +2.50%, PG +1.33% 기술주 리스크를 피한 방어주 로테이션 최대 수혜 2. 커뮤니케이션 (Communication Services) +0.86% META +1.69%, GOOGL +0.94% 으로 상승 하드웨어 하락 + 빅테크 / 소프트웨어 상승 흐름 속 수혜 META의 캘리포니아 재판 헤드라인에도 밸류에이션·AI 에이전트 신제품 출시 기대가 우세 3. 금융 (Financial) +0.84% V +3.06%, JPM +1.37%가 다우 상승을 지지 장기금리 하락에도 결제·대형은행 중심으로 자금 유입 비 테크 섹터로의 로테이션 지속 4. 유틸리티 (Utilities) +0.81% DUK +1.78%, NEE +0.53% 등 유틸리티 기업들이 오랜만에 강세 금리 하락과 방어주 선호, AI 전력 수요로 전력 공급이 계속 부족할 것이란 논지가 동시에 작용 5. 리츠 (Real Estate) +0.54% 10년·30년물 금리 반락이 장기 듀레이션·조달비용 민감 업종의 단기 숨통을 틔움 6. 소재 (Basic Materials) +0.18% 달러 강세·유가 하락 속에서도 산업가스·금광이 방어하며 소폭 플러스 7. 임의소비재 (Consumer Cyclical) -0.14% AMZN +1.32%가 버텼지만 캐나다 자동차 관세 우려로 F -3.37%, GM -1.07% 등 자동차 섹터 약세 업종 내부 간 온도차가 컸음 8. 헬스케어 (Healthcare) -0.16% UNH +2.24% 반등에도 LLY -0.62% 등 제약 약세가 상쇄 방어주 선호가 헬스케어 전반으로 확산되지는 않음. 9. 에너지 (Energy) -0.86% XOM -0.64%, CVX -1.07% 등 주요 전통 에너지 기업들 하락 이란 제재 헤드라인에도 원유 가격이 약세를 보여 업스트림·메이저가 동반 하락 10. 산업재 (Industrials) -1.00% GE -1.89%, CAT -2.04%, JBHT -5.66% 등 전반적으로 산업재 약세 캐나다 관세와 운송비·교역 둔화 우려가 산업재 압박 11. 기술 (Technology) -1.71% NVDA -2.93%, MU -5.85%, AVGO -2.63% 등 하드웨어 약세 지속 AI CapEx 경제성 논쟁 속 약세 지속 엔비디아의 서버 가격 인상이 예전처럼 호재가 아니라 클라우드 기업들의 IRR 을 약화시켜 부실 금융을 만들어낸다는 우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