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 2025.09.12. 오전 8:59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50912085942486jb [제목]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50912) [수집 기준] 승인된 구독 열람권으로 실제 본문을 보존했다. 이미지·첨부는 별도 미디어 원장에 보관하며 시각적 의미 검토 여부를 구분한다. [구독 원문 본문] ​ 안녕하세요 사피엔스입니다. ​ 2025년 9월 12일 금요일, 데일리 전해드립니다. ​ 주간전략보고 2025-09-08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9월 8일~9월 12일) (바로가기) 일간보고 2025-09-11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50911) (바로가기​) 2025-09-10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50910) (바로가기​) 2025-09-09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50909) (바로가기) 투자자문 서비스에 따른 투자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 손익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고객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과거의 투자수익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신규 구독 전에, 아래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의 계약 관련 제반 사항을 반드시 읽으시고 충분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 : https://naver.me/5ZST47Qf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025-09-12 (금) ​ 주요 지수 : 러셀 +1.83% > 다우 +1.36% > S&P +0.85% > 나스닥 +0.72% 상승종목비율 : NYSE 451%, Nasdaq 298% 🟢 (🟢🟡🔴) ​ 섹터 - 📈강세 : 적자성장주, 원자재, 임의소비, 바이오텍 - 📉약세 : - ​ 종목 - 📈강세 : 전력반도체, 테슬라, 메모리, 코인 - 📉약세 : 풍력, 원자력, 태양광, 네트워킹 ​ 📩 메이저 뉴스 보시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제목 - 참고를 위해 살펴보는 기업군 주가 : 그날의 생각 ​ 빅테크 - AAPL(+1.4%), MSFT(+0.1%), GOOGL(+0.5%), AMZN(-0.2%), META(-0.1%) : (1) 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AI간 협상이 꽤 진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MOU를 맺고 최종 계약을 위한 합의서 조건을 확정하려고 적극적으로 협력 중입니다. (2) 반독점 소송 판결에서 사실상 승리한 이후 구글 주가가 지금까지 +14% 상승했습니다. 당일을 제외하고서도 조금씩 상승해서 +4.2%입니다. 장기적으로 볼 때는 EPS CAGR을 2Y 18% 이상으로 보고 있는 만큼 PEG 1.3배로 지금도 좋은 진입지점이라고 봅니다. 다만, 말씀드린 것처럼 오라클-구글쪽은 장기적으로 보실 때 잘 맞는 기업입니다. (3) 아마존이 소비자용 AR 안경을 개발 중이라는 내용이 흘러나왔는데, 26년 말~27년 초 출시 계획입니다. 스마트 글래스 분야에서는 제품의 완성도면에서 메타가 타 기업들에 비해서 리더십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Meta Connect 2025가 미국시간 기준 9월 17~18일에 있습니다. ​ AI HW - NVDA(-0.1%), AVGO(-2.7%), MRVL(-0.8%), ALAB(+1.1%), CRDO(-2.8%), ANET(+1.5%), VRT(-0.7%), SMCI(+0.1%), NVTS(+7.8%) : (1) 엔비디아가 미국시간 9월 9일에 Rubin CPX를 발표했었습니다. 며칠간 살펴보다보니, 다시 한 번 엔비디아의 전성기를 연장해주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좀 더 보다보니 이정도면 'GB200 NVL72 모먼트'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GB200 NVL72 모먼트'라는 의미는 추론의 시대에 경쟁의 축을 다르게 만들었다는 의미입니다. Prefill을 위한 ASIC을 추가했기 때문입니다. 헤비해지는 추론의 시대에 워크로드별로 memory intensive인 decode 영역에 HBM을 많이 쓸 수 있게 하고, compute intensive인 prefill 영역에는 GDDR7를 탑재한 Rubin CPX 칩을 추가했습니다. GTC 2025에서 발표됐던 SW단의 NVIDIA Dynamo를 넘어서 2026년 말의 CPX부터는 하드웨어로 해자가 확장되는 것입니다. 늘 병목 해결에 진심입니다. 모든 하이퍼스케일러, 모든 AI Lab들이 NVDA-CUDA 기반으로 성능을 향상시키고 있고 그 과정에서 엔비디아의 엔지니어들이 하이퍼스케일러와 AI Lab의 엔지니어들의 고충을 해결해주면서 발전해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고충을 해결하고 있다보니 타 기업들과는 솔루션이 다른 것입니다. 상대적으로 Mechant GPU류에서 AMD나, ASIC 기업들은 고객이 요청하는 값을 수동적으로 해결하는 것이라면, 엔비디아는 유일하게 고객의 고충을 '직접 보고 느끼며' 해결하는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서, Trainium 3 같은 경우는 TCO 대비 FLOPS는 떨어지지만 칩당 HBM 용량이 넉넉해서 가성비가 우수하기에 'Reasoning 워크로드으로 넘어가면 퍼포먼스 대비 TCO가 엔비디아보다 좋을 것'을 가정하는 것이었는데, 이러한 전체 경쟁의 축이 바뀝니다. 엔비디아 CPX는 Prefill 전용 ASIC + GDDR7로 컴퓨팅을 많이 안 쓰는 부분은 그 워크로드에 맞게 빠르게 해결해버리고 Rubin GPU + HBM은 메모리 집약적인 워크로드 집중하도록 워크로드를 세분화해 최적화된 memory·compute 조합을 제공하면서 단순하게 HBM 콘텐츠가 많으니 우위라는 경쟁의 축이 바뀐 것입니다. 2027년 말 출시를 목표로 모든 ASIC 프로젝트들이 자체 prefill ASIC 개발에 나설 것으로 예상합니다. (2) 엔비디아가 ASIC 팀을 준비 중이라는 내용은 2024년 4월 업계에 처음으로 팀 빌딩에 대해서 알려졌고 → 2025년 1월에 대만에 1,000명 규모의 대규모 R&D 연구소를 꾸리면서 공식 확인됐던 내용입니다. 당시 MediaTek, Alchip, GUC쪽 대만 ASIC 인재를 블랙홀처럼 빨아들였던 것의 결과가 CPX로 연결됐습니다. ROI가 가장 중요한 추론의 시대에 GB200/300 NVL72 → VR200 NVL144로 퍼포먼스 대비 TCO가 가장 좋은 플랫폼임을 유지하다가 최근 전성비가 계속해서 고객들의 고민인 만큼 26년부터는 CPO, 800V 등 전력에 대한 고객의 고민을 해결하고, 2026년 말부터는 새로운 축으로 CPX가 추론 경쟁력을 계속해서 높은 상태로 유지시켜줄 거라 예상합니다. 추론이 점점 더 훈련만큼이나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경쟁의 축이 점점 더 복잡해진다는 의미는 NVDA-CUDA에서 이탈할 때의 허들을 높여주는 요인입니다. 업계에서 가장 앞선 플레이어이지만, 업계에서 가장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 ​ Enterprise AI - SAP(-0.9%), NOW(+1.6%), NTNX(+5.2%), ACN(+0.4%), TWLO(-1.6%) : (1) 뉴타닉스는 S&P 400 Midcap 지수에 편입된 이후로 계속해서 주가가 좋습니다. 아쉬움이 있지만 실적발표 이후로 펀더멘탈이 달라진 요소는 뉴스나 애널 코멘트를 통해서도 찾을 수 없기에 펀더멘탈상 변화가 생겼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 GPU IaaS/Co-location - ORCL(-6.3%), CRWV(-3.8%), NBIS(-4.5%), IREN(-2.3%), DLR(+0.5%), EQIX(+2.2%) : (1)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이 하락했지만 업계 자체에 대한 매도세라기보다는 전일 오라클 +36%, 코어위브 +17% 상승 이후의 소화구간이라 그렇습니다. 추론 수요로 대표되는 Digital Realty, Equinix는 상승했습니다. (2) 네비우스가 GPU를 구매하고 데이터센터를 지을 비용을 조달하기 위해 $2.75B에 대한 전환사채를 발행했습니다. CAPEX를 할 때가 되기도 했고, 마이크로소프트와의 5년 계약을 이행하기 위한 자금조달이기도 합니다. 오라클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네오클라우드들은 데이터센터 부지나 전력에 대해서는 장기임대하는 계약을 맺고 있어서 초기 CAPEX가 안 듭니다. 이들의 CAPEX는 빅테크 입장으로 보자면 1.5~2배와도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채발행으로 인한 네비우스의 순수익은 $2.7B입니다. ​ 신재생 - FSLR(-0.2%), ENPH(+0.5%), RUN(-1.2%), NXT(-0.1%), ARRY(-4.2%) : (1) 퍼스트솔라의 주요 포인트는 금리인하와 10월 13일 상무부의 인도·인니·라오스 상계관세 예비발표입니다. CPI는 예상수준에서 나왔고 신규실업수당은 컨센보다 약간 더 높게 나왔습니다. 노동시장 과열이 없기에 물가상승은 일시적일 것이라는 뷰가 힘을 얻는 구간입니다. 지금은 각종 소비로 대표되는 Old Economy의 약세와 AI로 대표되는 New Economy의 강세가 같이 나오는 국면이고, 여기서 결과적으로 금리인하가 나오는데 신재생과 홈빌더가 상대적으로 수혜로 꼽히는 섹터들입니다. ​ 전력기기/인프라 - BE(+6.9%), ETN(-0.6%), GEV(-1.5%), PWR(-0.1%), POWL(+5.6%), CEG(-0.6%), VST(-2.5%), SMR(+1.9%), OKLO(+8.4%) : (1) Yotta 컨퍼런스에서 맥킨지가 발표할 때 주요 전력기기들의 2019년 대비 2025년의 리드타임을 공개했습니다. 리드타임의 2019년 → 2025년 변화를 보시면, 발전기는 30주 → 100주, UPS는 24주 → 28주, 변압기는 15주 → 30주, 스위치보드는 20주 → 33주, 칠러는 20주 → 75주입니다. 데이터센터 관련 제품인 버티브의 업계 수요를 보여주는 주요 지표입니다. (2) 블룸에너지는 매출 기준 $1.5B(TTM 0.5GW) 기업이 $6.0B(2GW)로 바뀜을 말한 것이므로 주가가 과민하다고 느끼지는 않습니다.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만' 100~160GW에 가까운 전력을 온라인해야 하는 시점에 가스터빈은 3~4년 리드타임, 전력망은 4~5년, 원자력은 6~8년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보니 브릿지 파워 역할을 할 수 있는 솔루션이 적습니다. 특히 블룸에너지 기업분석과 인터뷰 자료를 보셔서 이해하시겠지만, SOFC의 신뢰성은 매우 높은 편이라 데이터센터에 적합한 발전원이기에 보조 발전원에 그치지 않고 주 발전원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기술적 분석을 모든 기업에 대입하진 않는데, 고소공포증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지금 기준으로 정리해보면 조정이 왔을 때 지지선은 $58~$59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 혁신의료기기 - TMDX(+8.5%) : (1) 오늘 일간 비행데이터는 19건입니다. Quarterly Run-Rate은 이번주 2,056건이고 이번주에 들어오고 나서 30건, 26건, 27건, 19건입니다. 모건스탠리 컨퍼런스, Baird 컨퍼런스에서도 모두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모건스탠리 애널 코멘트가 정정된 것은 아쉽지만 원래의 투자포인트로도 기대할 요소는 많았습니다. 내년에도 OCS Liver 성장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했고, OCS 2.0 Heart 및 Lung 임상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으며, OCS 3.0 Kidney는 2027년 출시되고, 유럽으로의 확장이 멀지 않았음을 예고했기 때문입니다. 중기-장기 성장 계획이 차근차근 준비되고 있습니다. 8월 총 이식 건수는 MoM -2% 감소한 상태입니다. ​ 광고 - GOOGL(+0.5%), META(-0.1%), PINS(-0.9%), TTD(-2.0%), SNAP(+3.4%), APP(+0.7%) : (1) 오늘도 마찬가지로 구경제의 약세(신경제: AI)이기 때문에 광고섹터와 이커머스도 약했습니다. ASIC 중에 가장 흥미로운 프로젝트는 2026년에 출시될 메타의 MTIA v3 칩입니다. 콘텐츠·광고의 추천 및 랭킹(R&R) 알고리즘 추론에 대거 쓰일 예정입니다. SRAM을 사용해서 아예 R&R에 특화되게 ROI를 끌어올릴 예정입니다. 자잘한 얘기이긴 하지만, Fubon에서 발표한 2026년 기준 오픈AI ASIC 예상 매출규모는 작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브로드컴을 통해 구매하지 않는 전체 XPU 클러스터 SAM, 파이프라인, 구매의향서, 실제 구매확정 등을 섞다보니 혼동하게 만드는 게 좀 있습니다. ​ 이커머스 - AMZN(-0.2%), SHOP(+2.0%), MELI(-0.5%), SE(+1.8%), DASH(+1.1%) : (1) SEA 주가가 52W High를 찍었습니다. JP모건이 목표주가를 $208 → $230로 상향했는데 핵심은 이전에 늘 말씀드린 것들과 같습니다. Shopee의 기반을 넓히고, 성장에 투자하고, 광고 수익을 높이고, 물류 비용 절감 혜택을 누리고, 고객 참여를 높일 것이며, 이것이 핀테크 사업으로도 이어질 거라는 것입니다. 최근 Garena의 Free Fire 생태계가 생각보다 잘 살아나고 있고, 인도 진출 이후의 지표들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Garena가 CY26에도 고성장할 수 있다면 전사 매출성장률은 YoY 35%대 이상으로 높아질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합니다. (2) 도어대시가 신임 소셜미디어 임원으로 듀오링고의 자리아 파르베즈(Zaria Parvez)를 임명했습니다. 브랜드 이미지를 관리 감독하고 젊은 사용자들에게 어필하는 게 중요한 자리인데, 파르베즈가 들어오고 나서 도어대시에 대한 Social 관심이 늘어난 게 좋습니다. ​ 스테이블코인/코인 - CRCL(+17.6%), HOOD(+0.3%), COIN(+2.7%), MSTR(-0.1%) : (1) 오늘의 서클 USDC 유통량은 $71.9B로 1주일 평균 대비 하락했습니다. 오늘은 서클 주가가 꽤 괜찮았습니다. 현재 서클 시총은 30.9B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스테이블코인이 채택될 거라 생각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GENIUS Act 통과로 실제 USDC 유통량이 증가하는 것이라 보기에 아직은 무중력 구간 내의 움직임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말씀드렸듯 업사이드 자체는 크다보니, 충분한 순풍이 불기 시작하고 방향성이 잡히면 그때 Overweight으로 잡을 예정입니다. GPU/ASIC이 복잡해보이지만 퍼포먼스 대비 TCO라는 공통의 목표를 갖고 경쟁하는 것처럼, 서클에서도 결국은 USDC 유통량이 어느 정도 속도로 성장할 것이냐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며 움직이는 것입니다. (2) 오늘 BTC는 $115K입니다. 7월부터 $110~$120K 밴드를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 (3) 로빈후드 8월 월간 데이터가 공개됐습니다. 로빈후드가 은행으로 거듭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지표인 총 플랫폼 자산은 YoY 112%/MoM +2%입니다. 7월 장이 매우 좋았던 것에 비해서 8월에는 어떨지 몰랐는데 기대에 비해서는 잘나왔습니다. 모든 지표들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저희의 생각을 담아서 랩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https://naver.me/xQiZ5U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