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 2026.04.03. 오후 12:19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60403121920600gf [제목]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60403) [수집 기준] 승인된 구독 열람권으로 실제 본문을 보존했다. 이미지·첨부는 별도 미디어 원장에 보관하며 시각적 의미 검토 여부를 구분한다. [구독 원문 본문] ​ 안녕하세요 올바른입니다. ​ 2026년 4월 3일 금요일, 데일리 전해드립니다. ​ 주간전략보고 2026-03-30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3월 30일~4월 3일) (바로가기​) 투자자문 서비스에 따른 투자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 손익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고객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과거의 투자수익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신규 구독 전에, 아래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의 계약 관련 제반 사항을 반드시 읽으시고 충분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 : https://naver.me/5ZST47Qf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026-04-03 (금) ​ 주요 지수 : 러셀 +0.70% > 나스닥 +0.18% > S&P +0.11% > 다우 -0.13% 상승종목비율 : NYSE 141%, Nasdaq 140% 🟢 (🟢🟡🔴) ​ 섹터 - 📈강세 : 테크, 필수소비, 에너지, 유틸리티 - 📉약세 : 임의소비, 헬스케어, 산업재 ​ 📩 메이저 뉴스 보시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제목 - 참고를 위해 살펴보는 기업군 주가 : 그날의 생각 *이란에 대한 생각, 포트폴리오에 대한 생각은 이전 자료들에서 남겨드렸습니다. 같은 생각입니다. ​ **주간전략보고/공지사항에서 전해드린 것처럼 지금은 아내랑 병원에 있어서 노트북으로 짧은 코멘트들만 적어봅니다. 빅테크: ​ (1) 오픈AI 사장 그렉 브록만이 Alex Kantrowitz 팟캐스트에서 최근의 개발 상황을 전했습니다: 사전훈련을 통해서 새로운 베이스 모델을 만들어내는 데 있어서 성공했고, 코드명 Spud를 하나의 새로운 베이스, 새로운 사전훈련된 모델로 볼 수 있다고 정의했습니다. 2년 정도 축적한 연구 성과를 누적한 모델이며 성능이 전반적으로 향상된 모델이라 답했습니다. minor 업그레이드였다면 GPT-5.5였겠지만 이정도면 이제 GPT-6을 말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Spud와 Mythos의 시대가 옵니다. 사전훈련을 한다는 건 토큰당 훨씬 더 높은 지능 압축비를 갖게 된다는 의미이며, 훨씬 더 다양한 도메인으로 양질의 데이터로 훈련하기에 일반화 능력도 이전보다 훨씬 더 높아진다는 의미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주간전략보고에 생각을 남겨드린 바 있습니다. 자동화된 AI 연구 인턴을 자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시대로 갈 것임을 예고했습니다. 연구 에이전트가 주니어 연구자 역할을 하고, 인간은 시니어 연구자 역할로서 결과를 검토하고 전체적인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는 협업 구조가 될 것임을 말했습니다. 시니어는 반드시 세부적인 기술까지 모두 알지 않아도 방향에 대해서는 설계할 수 있는 것처럼 이제는 검토가능함과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해집니다. GPT-6 "Spud"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만들 연구용 에이전트와 코딩용 에이전트 덕에 이제 모델 개발 속도가 대폭 가속화될 것이라 언급했습니다. ​ (2) 앤스로픽 CCO인 폴 스미스가 Claude Cowok의 초기 몇 주간 채택속도가 1년 전 Claude Code 채택 속도보다 빠르다고 언급했습니다. 대기업들의 SWE 직무 노동자 수는 2~5%기에 채택은 빨랐던 대신 Claude Code는 TAM이 작은 코딩 에이전트였지만, Cowork는 나머지 직무 모두에 활용할 수 있는 범용 사무직 에이전트이기에 TAM이 훨씬 더 큽니다. Claude Code를 통해서 모델 출시 속도는 앞으로도 점점 더 빨라질 것을 말했고 앞으로 GPM과 흑자전환 목표에도 자신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 (3) 마이크로소프트가 2027년까지 프론티어 LLM을 내부적으로 개발할 예정입니다. 오픈AI가 모델을 구축한 것을 바탕으로 OpenAI IP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계약구조를 이용하여, 자체 훈련용 클러스터에 사전훈련 run만 하면 되게끔 세팅해놓는 작업들입니다. 오픈AI가 먼저 AGI를 선언해버리면 그 이후부터의 모델에는 접근권한이 사라지는 만큼 마이크로소프트 입장에서도 그 이후를 준비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사실상 AGI를 향해 컴퓨팅을 구축하는 주자 중 하나로서 마이크로소프트도 포함하여 생각할 수 있습니다. AI HW: ​ (1) 옵토일렉트로닉스가 오라클로부터 800G 트랜시버 주문을 $71M만큼 추가로 받았습니다. 3월 중순 이후 총 $124M만큼의 주문을 받은 것이며 2Q26에 초기주문 $53M + 추가주문 $71M만큼까지 모두 납품 시작할 예정입니다. 초기주문은 3Q26까지 납품되고, 추가주문은 4Q26까지 납품이 완료되는 일정입니다. 그리고 다른 하이퍼스케일러향으로는 800G 싱글모드 트랜시버 1만 개를 출하했다고도 말했습니다. 옵토일렉트로닉스의 투자포인트대로 잘 진행되고 있어서 좋습니다. ​ (2) Edgewater Research에서 최근 코히런트와 옵토일렉트로닉스의 트랜시버 리드타임이 거의 2배로 늘어났고, 루멘텀의 레이저 칩 신규 생산용량도 모두 소진됐다고 말했습니다. 루멘텀은 올해 40% 늘리기로 했던 캐파를 3월 17일 OFC 2026(자료 참고)에서 올해 50% 늘리겠다고 목표를 상향했었는데 그 발표 이후 2주 사이에 용량이 다시금 모두 판매된 것입니다. 리드타임은 여전히 2028년 중반 이후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 (3) 엔비디아가 AWS가 엔비디아의 NVLink Fusion를 채택하는 규모를 더 키우기 위한 파트너사로서 지원하려 엔비디아가 마벨에 $2B를 투자했습니다. AWS가 Trainium의 사용처를 엔비디아와의 더 강력한 결합을 컨셉으로 잡아가는 중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마벨에 대해서는 EPS로 이어지려면 몇 가지 확인해야 할 것들이 있으니 관망 중입니다. ⓐAWS Trainium 양산을 4부터는 AVGO까지 포함하여 MRVL, Alchip, AVGO로 나눌 것으로 예상하는데 이 경우 마벨이 갖는 파이가 그닥 크지 않습니다. ⓑMSFT의 Maia300도 지연되고 있다고 파악됩니다(Edgewater Research), Maia200은 물량이 크지 않은 상태입니다. 빅테크들의 ASIC 프로그램들이 MTIA, Trainium, Maia 모두 순조롭지 않습니다. 물론 진행이야 되고, 물량이야 늘어나는데 엔비디아의 TCO 대비 퍼포먼스 혁신 속도를 따라가기가 어려워지면 물량을 CapEx YoY 성장분 대비 적게 올리는 식으로 사실상 구매 물량을 줄이는 형태로 진행합니다. ⓒ엔비디아 입장에서는 AWS가 엔비디아의 네트워킹을 적극 채택하려 하고, 그 과정에서 마벨이 더 많은 Trainium을 수주하기 위해 NVLink Fusion을 적극 채택하는 것은 좋지만 마벨에게도 이것이 어느 정도의 이점이 있을지는 더 생각해볼 일입니다. ⓓCelestial의 가치가 부각되는 시점이 언젠가 오긴 할텐데, 그걸 믿고 두기에는 선베팅에 가깝습니다. 이미 수혜를 매출과 이익으로 보여주고 있는 LITE, AAOI, VIAV 등을 선호합니다. ​ (4) 메모리에 대한 생각들은 주간전략보고에서 남겨드렸던 큰 방향에서 바뀐 바가 없습니다. 전일 2026년 3월 기준 DRAMeXchange 자료로 보더라도 좋습니다. PC DRAM : 3월에는 주로 2Q26 공급 및 조달 물량에 대한 논의가 집중되서 이뤄졌고 SEC의 2Q26 PC용 DDR4/DDR5 계약가격은 QoQ 40~45% 정도 상향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DRAM은 현물가와 계약가격 간 차이가 크기 때문에 중국 내에서 일시적으로 현물가 하락이 발생했었지만 (아래 JPM 차트의 Spot, Contract 가격차이 참고), 계약가격은 2Q에도 여전히 견조하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서버 DRAM : 메모리 3사의 재고 수준은 여전히 바닥 수준이고, 구매자들이 필요로 하는 충분한 물량이 공급되고 있지 못해 여전히 가격상승 압박이 진행 중입니다. 3월 말 SEC는 2Q26에도 계약가격을 QoQ 25~30% 올리는 것으로 발표했으며 여기에는 심지어 추가로 SEC가 가격을 더 높일 수 있는 조건을 붙여서 판매 중입니다. 이에 4월에도 다시 공급사들이 가격을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기에 DRAMeXchange는 2Q26 서버 DRAM 가격 상승폭을 기존 QoQ 28~33% → 신규 QoQ 43~48%로 크게 상향조정했습니다. 특히 MU는 1Q26에 가격을 덜 올렸었기에 2Q26에는 가격을 더 크게 올릴 것으로 예상합니다. 장기공급계약 : 3월 말쯤부터 미국 CSP들과의 장기공급계약 협상들이 진전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중국 CSP들도 장기공급계약 논의에 참여하기 시작했습니다. 협상 기간은 2027년으로부터 3~5년 단위입니다. 이에 대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에 대한 생각도 주간전략보고에서 남겨드렸던 그대로입니다. NAND : 3월에도 다시금 NAND 가격이 상승했고, 2Q26에서 후반부로 가면 갈수록 NAND 가격상승세가 DRAM보다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하는데 기존 예상을 유지합니다. 키옥시아에서 3월 31일자로 구세대, 저용량 제품들 위주 단종 공지를 했는데 이로 인해서 키옥시아/샌디스크 모두 더 고부가가치의 제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될 것이므로 긍정적으로 봅니다. ​ (5) Mizuho도 4월 1일 자료로 보기에, "2Q26 전반적인 DRAM 계약가격이 QoQ 60% 가까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Q26 계약가 전망치들도 추가로 상향되고 있는 시기입니다. 가속기 자체가 부족해지고 있는 국면이고, 클린룸 공급까지의 리드타임 특성상 2H27까지 공급난이 풀리지 않을 것이고, 2H27 이후로도 VR300부터는 HBM 탑재 용량이 1TB 수준까지 상승하기에 다시금 추가로 풀리는 메모리 공급용량을 모두 빨아들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 Enterprise/GPU IaaS: ​ (1) GPU 수요가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습니다. Jefferies TMT Asia 데스크 : GPU 수요가 하도 높아지다보니 H100 가격은 2023~2024년 당시 체결했던 가격과 동일한 가격으로 장기계약이 갱신되고 있으며, 심지어 일부 H100 계약은 재계약 시 2028년까지 갱신되는 경우들도 생기고 있습니다. Blackwell GPU도 임대하기 매우 타이트한 수준이 됐습니다. 새로운 B200 클러스터를 임대받으려면 2026년 6~7월까지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며 그마저도 대부분의 클러스터가 이미 선임대계약된 상태입니다. 시장 전체적으로 보자면 2026년 8~9월에 가동할 모든 용량들이 이미 예약 완료된 상태입니다. ​ (2) 코어위브가 $8.5B 규모의 자본조달을 마쳤습니다. HPC 인프라 금융 최초로 투자등급을 달성한 사례로 매우 고무적인 지표입니다. 사실 새로운 계약을 임대하는 것보다 이것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고객계약에서 발생하는 현금흐름을 담보로 자본을 조달한 것인데, 이러한 구조화 금융 모델에 대해서 처음으로 등급평가를 받은 것이자 그것도 IG로 받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타 네오클라우드들은 목표나 계획들은 비슷해보이지만 실제 운영하고 있는 GPU Fleet 단위/매출 기준으로는 코어위브에 비해서 훨씬 더 작습니다. AI 인프라 판에 대한 이해 및 네오클라우드에 대해서는 자료#1, 자료#2를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신재생/전력기기: ​ (1)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들 중에서 전력기기를 제때 납품받지 못하면서 공사일이 지연되는 상황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지연이나 취소가 생길 우려는 아니고, BTM 프로젝트(On-site generation)들을 통해서 충당될 것입니다. 모든 것들이 BTM 프로젝트의 침투율이 시장 컨센보다 더 빠르게 높아질 수 있을 것임을 의미하는 것이라 블룸에너지에게는 좋습니다. 브릿지파워 형태로 가스터빈을 구매하여 온라인하거나 전력조달 계획을 수정하여 하이브리드 구조로 BTM을 섞는 구조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광고/이커머스: ​ (1) 업계 별다른 뉴스는 없었습니다. 의료기기/핀테크/코인: ​ (1) 오늘 트랜스메딕스의 1Q26 누적 비행은 2535건이었습니다. 90일이므로 일평균 28.17건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오늘의 일간 비행데이터는 +27건입니다. 2Q는 2일이 지났으며 일평균 비행속도는 30.5건 속도입니다. 최근 비행 데이터 성장세는 미적지근한 상태라서 좋진 않습니다. ​ (2) 오늘의 서클 USDC 유통량은 $77.20B, CCTP 전송량은 30일 기준 $13.4B입니다. USDC 유통량 자체는 30주간 횡보 중입니다. 횡보를 뚫는 기준은 MoM 기준 20% 이상의 성장세를 1주간 유지하는가입니다. 오늘 주간 기준 -1.13%, 월간 기준 +1.09% 수준입니다. ​ (3) 오늘 피겨 테크의 ⓐHELOC 발행량 방향을 알 수 있는 Provenance TVL 볼륨은 $1.56B입니다. 계단식으로 상승하곤 했기에 매일 살펴볼 지표는 아닙니다만 트래킹 차원입니다. ⓑFigure Markets가 잘 돌아가고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는 YLDS 유통량 $602M입니다. 마찬가지로 계단식으로 상승하곤 했기에 매일 살펴볼 지표는 아닙니다만 트래킹 차원입니다. 대출현황을 보는 링크를 바꿨습니다. 3월 대출은 MoM 21.58% 상승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좋습니다. 저희의 생각을 담아서 랩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 : https://naver.me/xQiZ5U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