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하보노의 주식이야기 [게시일] 2026.10.01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habono/habono2/contents/261001063144378na [제목] 개장 전 체크포인트(2026년 10월 1일)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안녕하세요 ​ 제 투자의견은 여러분들에 대한 조언일 뿐 결과를 책임지지 않습니다. 만약 결과가 좋지 않다면 저랑 잘 안맞는 것이기 때문에 다른 유능한 좋은 전문가를 찾으시면 되겠습니다. 항상 성공투자하셔서 부자되시길 바랍니다. ​ 특히 트레이딩은 매우 어렵습니다 차트를 볼 줄 모르거나 매매에 대한 지식이 낮으신 분들은 하시지 마세요. * 리스트를 드리는 것은 거기있는것 다 사라가 아닙니다. 관심종목으로 리스트업을 해두고 그 안에서 실제로 시장이 열렸을 때 리스트들 중에서 대장주를 사서 트레이딩을 하라는 내용입니다.(가능하신 분들에 한해서) ​ 따라서 트레이딩을 못하시는 분들은 산업매매에서만 의사결정하시는 것이 좋겠구요. 산업매매는 좋은 타점이 매번 나오지 않습니다. 따라서 기다리실 줄 알아야하는데요. 타이밍이 나오면 영상 혹은 개장전체크포인트 등에서 강조하니 기다리셨다가 이럴 때 포트를 설정하시는 방향으로 하시면 좋겠습니다. ​ PCE 둔화에 따른 금리인상 우려 완화에도 회사채 이슈로 장기금리 인상에 미국시장은 흔들렸습니다. ​ 미국 증시는 PCE 물가가 예상보다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음에도 장기 국채금리가 다시 급등하면서 상승 탄력이 제한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장 초반에는 물가 둔화에 대한 안도감이 유입됐지만, 이후 예상보다 강한 경기지표와 국제유가 상승, 대규모 회사채 발행에 따른 채권시장 수급 부담이 겹치면서 시장의 관심이 다시 장기금리로 이동했습니다. 8월 PCE 물가는 헤드라인이 전월 대비 +0.31%, 전년 대비 +3.42% 상승했고, 근원 PCE는 전월 대비 +0.25%, 전년 대비 +3.01% 상승했습니다. 특히 근원 PCE가 시장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고, 최근 3개월 연율이 2.05%, 6개월 연율이 2.74%까지 낮아졌다는 점을 감안하면 기조적인 물가 압력 자체는 완화되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근원 서비스 물가가 전월 대비 +0.32%, 주거비를 제외한 근원 서비스 물가가 +0.36%를 기록하는 등 서비스 물가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물가 문제가 완전히 해결됐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더구나 이번 PCE는 8월 지표이기 때문에 이후 나타난 디젤 및 국제유가 급등이 충분하게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9월 물가에서는 에너지 가격을 중심으로 헤드라인 물가가 다시 올라올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결국 현재 시장에서는 과거 물가가 둔화되고 있다는 사실과 앞으로 유가 상승이 다시 물가를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가 동시에 반영되고 있습니다. ​ 9월 ADP 민간고용은 +9만 명으로 시장 예상 +7.5만 명을 웃돌았습니다. 교육 및 헬스케어와 서비스업이 고용 증가를 주도했고, 특히 제조업 고용이 전월 -1.7만 명에서 +1.7만 명으로 증가 전환한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다만 고용 증가가 일부 업종에 집중됐고 재직자의 임금 상승률도 전년 대비 +3.0%로 유지됐다는 점에서 고용시장이 다시 과열되고 있다고 해석할 정도의 지표는 아니었습니다. 실제로 PCE 발표 직후에는 국채금리가 하락했습니다. 문제는 이후 발표된 9월 시카고 PMI가 58.8을 기록하면서 예상 51.2와 전월 47.1을 크게 웃돌았다는 점입니다. 높은 금리에도 미국 경제가 예상보다 강하게 버티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자 시장에서는 경기침체 우려보다 오히려 고금리가 예상보다 오래 지속될 수 있다는 부담을 다시 반영하기 시작했습니다. ​ 여기에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향후 인플레이션 부담과 채권시장의 수급 문제까지 더해졌습니다. 파라마운트의 워너브러더스 인수자금 조달 과정에서 대규모 투자등급 회사채의 가격 결정과 배분이 진행되면서 회사채와 장기 국채 사이의 자금 경쟁 및 금리 헤지 부담이 확대됐습니다. 결국 PCE 발표 직후 하락했던 국채금리는 방향을 바꿔 10년물이 5.30%를 넘어섰고 30년물 역시 5.60%를 돌파했습니다. 섹터맵에서도 이러한 분위기가 그대로 나타났습니다. 시장 전체가 일방적으로 하락하기보다는 높은 장기금리를 견딜 수 있는 종목과 그렇지 못한 종목 사이의 차별화가 강하게 나타났습니다. 기술주에서는 NVIDIA +0.52%, Apple +1.10%, Microsoft +0.77%, AMD +0.69%, Intel +3.71%, Palo Alto +2.29% 등이 상승했고 Amazon +1.00%, Alphabet +0.93%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Broadcom -1.10%, ASML -1.24%, ARM -1.36%, Meta -1.84% 등은 약세를 보이며 기술주 내부에서도 차별화가 나타났습니다. ​ 특히 장기금리가 이 정도로 급등했음에도 NVIDIA와 Apple, Microsoft, Alphabet, Amazon 등 주요 빅테크가 상당수 버텼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금리라는 대외변수의 부담이 상당히 커졌음에도 AI와 빅테크를 중심으로 실적과 성장성이 뒷받침되는 기업에는 여전히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반면 금융주는 전반적으로 약했습니다. JPM -1.24%, BAC -0.96%, HSBC -1.40%, Visa -1.79%, Mastercard -2.15%, Morgan Stanley -2.43%, Goldman Sachs -1.73% 등을 기록했습니다. 과거처럼 금리가 오른다는 이유만으로 금융주에 긍정적이라고 해석하기보다는, 장기금리가 지나치게 빠르게 상승하면서 금융시장 전반의 조달비용과 자산가격에 부담을 주는 단계로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 헬스케어 역시 Eli Lilly -2.33%, Merck -2.66%, J&J -1.06%, UnitedHealth -2.10% 등 대형주를 중심으로 약세가 나타났고, 산업재에서도 GE -1.76%, Caterpillar -1.92%, Boeing -0.87% 등 약세 종목이 많았습니다. 반면 국제유가 상승과 함께 에너지에서는 ExxonMobil이 +0.87% 상승하는 등 상대적으로 양호한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 결국 현재 미국 증시는 물가가 내려오느냐의 문제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장기금리가 실제로 안정될 수 있느냐가 중요해진 구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가가 예상보다 낮게 나왔는데도 10년물 금리가 오히려 5.30%를 넘어섰다는 사실이 이를 잘 보여줍니다. 지금은 연준의 정책금리만 보는 것이 아니라 국제유가, 미국의 국채 공급, 회사채 발행, 경기지표와 장기 기대인플레이션까지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 따라서 앞으로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할 것은 장기금리의 방향입니다. 국제유가가 안정되고 10년물 금리가 현재 수준에서 진정된다면 그동안 금리에 가려졌던 PCE 둔화와 기업 실적이 다시 시장에 긍정적인 재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경기지표가 계속 예상치를 크게 웃돌고 유가까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장기금리가 추가 상승한다면 지금까지 상대강도를 보여준 기술주에도 밸류에이션 부담이 확대될 가능성을 경계해야 합니다. ​ ★★★★★2. 마이크론 실적 발표가 있었습니다. 마진율은 전망 하회했지만 매출과 EPS는 상회했습니다.(산업 뉴스 정리) 구분 FY26 Q4 실적 FY27 Q1 가이던스 매출 $54.23B $61.5B ± $1.5B Non-GAAP 매출총이익률 87.0% 약 86.25% Non-GAAP EPS $33.42 $38.15 ± $1.00 영업현금흐름 $43.79B - 조정 FCF $33.20B - 마이크론이 FY2026 4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실적은 단순히 시장 예상치를 넘어섰다는 것보다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메모리 업황의 강도가 예상보다 훨씬 강하게 유지되고 있고, 이러한 흐름이 FY2027까지 이어질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습니다. 4분기 매출은 542.3억 달러를 기록해 직전 분기 414.6억 달러보다 약 31% 증가했고, 전년 동기 113.2억 달러와 비교하면 약 4.8배 수준으로 확대됐습니다. Non-GAAP EPS 역시 33.42달러를 기록하면서 직전 분기 25.11달러보다 크게 증가했습니다. 특히 이번 실적에서 눈에 띄는 것은 단순한 매출 증가보다 수익성이 계속해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Non-GAAP 매출총이익률은 87.0%로 직전 분기 84.9%, 전년 동기 45.7%에서 추가로 상승했고, Non-GAAP 영업이익률 역시 82.3%까지 올라왔습니다. ​ 연간 실적에서도 이러한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FY2026 매출은 1,331.9억 달러로 전년도 373.8억 달러에서 크게 증가했고, Non-GAAP 순이익은 867.6억 달러, EPS는 75.52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연간 Non-GAAP 매출총이익률 역시 전년도 40.9%에서 81.1%까지 상승했습니다. 현금창출력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4분기 영업현금흐름은 437.9억 달러, 조정 잉여현금흐름(FCF)은 332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연간 조정 FCF도 623.1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AI와 데이터센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상당한 CAPEX를 집행하고 있음에도 대규모 현금이 동시에 만들어지고 있다는 점은 현재 메모리 업황의 강도를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데이터센터 부문도 엄청 잘 나왔습니다. 매출이 180.0억 달러로 직전 분기 115.2억 달러에서 약 56% 증가했고, 전년 동기 15.8억 달러와 비교하면 10배 이상 확대됐습니다. 매출총이익률은 무려 90%, 영업이익률은 85%를 기록했습니다. ​ Mobile & Client 역시 매출 131.1억 달러, 매출총이익률 90%를 기록했고 Automotive & Embedded도 매출 68.2억 달러, 매출총이익률 84%를 기록했습니다. 따라서 이번 실적은 특정 제품 하나가 전체 실적을 끌어올렸다기보다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시작된 메모리 수요와 가격 상승 효과가 서버·클라이언트·모바일 등으로 폭넓게 확산되고 있는 모습으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 마이크론은 다음 분기 매출을 615억 달러 ±15억 달러로 전망했습니다. 가이던스 중간값만 놓고 보더라도 이번 분기 542.3억 달러보다 다시 약 13% 증가하는 수준입니다. Non-GAAP EPS 역시 38.15달러 ±1달러를 전망했고, Non-GAAP 매출총이익률은 약 86.25%를 제시했습니다. 매출이 사상 최대 수준까지 올라온 상황에서 다음 분기에도 두 자릿수에 가까운 추가 성장을 예상하고 있고, 동시에 80% 중후반대의 높은 매출총이익률을 유지하겠다고 제시했습니다. 해당 부분으로 봤을 때 반도체에 대한 메모리 업황은 견조하다는 생각입니다. 단기 변동률에 너무 흔들릴 필요가 없다는 결론입니다. ​ ★★★☆3.생성형AI와 AI에이전트가 확산될수록 소프트웨어와 보안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트레이딩 재료) 팔란티어(+0.04%)는 장 초반 강세를 보였지만 장중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되면서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해 보합권에서 마감했습니다. 반면 팔로알토(+2.29%), 세일즈포스(+1.89%), 서비스나우(+3.13%) 등 사이버보안 및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장기 국채금리가 급등하는 환경에서도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실제로 이날 반도체가 상대적으로 주춤한 가운데 소프트웨어가 기술주의 상승을 주도했고, iShares Expanded Tech-Software Sector ETF도 장중 1% 이상 상승하는 등 소프트웨어 전반으로 매수세가 확산됐습니다. ​ 특히 눈에 띄었던 종목은 팔로알토였습니다. 팔로알토는 장중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고 거래량도 평소보다 증가했습니다. 최근 시장에서는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가 기업 내부 시스템으로 빠르게 확산될수록 새로운 보안 취약점과 데이터 보호 수요가 함께 증가할 수밖에 없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AI 모델을 만드는 기업뿐 아니라 AI가 확산될수록 반드시 함께 지출해야 하는 사이버보안이 AI 투자의 2차 수혜 산업으로 부각되는 모습입니다. ​ 서비스나우(+3.13%)와 세일즈포스(+1.89%)의 강세 역시 비슷한 맥락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 투자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GPU와 데이터센터 같은 하드웨어에서 실제 기업들이 AI를 업무에 적용하는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영역으로 확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서비스나우는 AI 기반 워크플로우에 대한 기업 수요가 성장 동력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AI 플랫폼 보안과 관련한 기능 강화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세일즈포스 역시 Agentforce를 중심으로 기업용 AI 에이전트 생태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AI 기반 고객 분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Listen Labs 인수와 함께 Marketing Cloud Next 등 기존 기업용 플랫폼에 AI 기능을 계속 추가하고 있습니다. 결국 기업들이 AI를 실제 업무에 도입하기 시작하면서 고객관리·업무자동화·데이터 관리·AI 에이전트·보안으로 AI 투자의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는 점이 소프트웨어 업종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이날 흐름에서 국채금리가 급등했음에도 소프트웨어와 사이버보안 기업들이 상당히 강하게 버텼다는 점을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장기금리 상승은 미래 이익의 현재가치를 낮추기 때문에 고밸류에이션 성장주에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도 팔로알토·서비스나우·세일즈포스 등이 상승했다는 것은 시장이 단순한 금리 부담보다 AI 도입에 따른 실제 기업 IT 지출 증가와 실적 성장 가능성을 더 강하게 반영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 따라서 국내에서는 AI 소프트웨어쪽과 보안쪽에 대한 순환매 흐름을 생각해봐야되겠습니다. AI소프트웨어에서는 코난테크놀러지, 솔트룩스, 이스트소프트, 폴라리스그룹, 마음AI 등 기본적으로 소프트웨어의 움직임이 있을 때 상승하는 기업들 체크해보시구요. 보안쪽에서도 샌즈랩, 모니터랩, 한싹, 엑스게이트, 드림시큐리티 등 보안주 순환매 체크해봐야되겠습니다. 보안주 중 엑스게이트 등이 강세 보이는 경우 양자쪽으로 순환매돌면서 다른 방향으로 순환매 도는거 체크해봐야되겠습니다. ​ ★★★4. 구글과 인텔은 AI 에이전트가 기업의 실제 업무에 본격적으로 적용되는 과정에서 코딩·업무 자동화뿐 아니라 보안과 접근통제 기능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점이 부각됐습니다(트레이딩 재료) ​ 최근 AI 산업의 관심이 단순한 모델 성능 경쟁에서 기업이 AI 에이전트를 얼마나 안전하게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느냐로 확산되는 모습입니다. 구글은 차세대 플래그십 AI 모델 Gemini 4 Argon을 공개했습니다. Argon은 코딩 능력을 크게 강화했을 뿐 아니라 금융·법률 등 기업 지식 업무와 사이버보안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특히 보안 취약점을 탐지하고 검증한 뒤 패치하는 능력을 강화하면서 AI가 단순한 업무 보조를 넘어 기업의 개발과 보안 업무까지 수행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인텔은 엔비디아의 OpenShell을 Intel AI for Enterprise Agent Toolkit에 통합하면서 기업용 AI 에이전트의 보안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OpenShell은 AI 에이전트를 격리된 환경에서 실행하고 파일·네트워크·인증정보 등에 대한 접근 권한을 정책에 따라 통제하는 기술입니다. AI 에이전트가 기업 내부 시스템과 데이터에 직접 접근하기 시작하면서 이러한 보안·접근통제 기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 특히 인텔은 OpenShell을 자사의 TDX(Trust Domain Extensions)와 결합해 하드웨어 단계에서 데이터를 보호하고, 그 위에서 AI 에이전트의 행동까지 통제하는 방향으로 기업용 AI 환경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AI 연산에 필요한 CPU를 공급하는 것을 넘어 기업이 AI 에이전트를 실제 업무에 안전하게 배치할 수 있는 인프라 시장까지 공략하려는 움직임으로 볼 수 있습니다. ​ 구글과 인텔의 움직임을 함께 보면 AI 산업의 다음 단계가 조금씩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구글이 더 강력한 AI 에이전트의 두뇌를 만들고 있다면 인텔과 엔비디아는 그 에이전트가 기업 내부에서 안전하게 움직일 수 있는 실행환경과 보안 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것입니다. AI가 실제 업무를 수행할수록 데이터 보호와 접근통제, 사이버보안에 대한 기업 지출 역시 함께 증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체크포인트 3번처럼 소프트웨어와 보안쪽을 먼저 체크해봐야되겠구요. 해당 부분이 확대되는 것도 결국 AI인프라 + 데이터센터쪽이 강세 흐름을 보일 수 있는 재료라서 광통신, 데이터센터 쪽 순환매 나오는지 체크해봐야되겠구요. AI에이전트에 따른 결제주쪽 순환매 나오는지도 체크해봐야되겠네요. ​ ★★☆5. 트럼프 대통령이 알래스카 LNG, 대형원전 8기 건설 등 대미 에너지 투자 계호기을 발표했습니다.(트레이딩 재료)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과의 무역 합의에 따른 2,000억 달러 규모의 미국 전략투자 계획을 언급하며, 텍사스 가스복합화력발전소와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등을 주요 에너지 인프라 사업으로 제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한국이 미국산 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추는 과정에서 합의한 총 3,5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 패키지의 일부입니다. ​ 다만 한국 정부가 현재 첫 번째 프로젝트로 확정한 것은 223억 달러 규모의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입니다. 약 6GW급 발전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공장 증가에 따른 텍사스 지역의 전력수요 확대에 대응하는 성격이 있습니다. 반면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와 알래스카 LNG 사업은 아직 최종 확정된 사업이 아니라 추가적인 사업성 검토와 한미 간 협의가 필요한 단계라는 점은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 금일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에서는 전일과 크게 달라진 내용은 없었구요. 전일에 알래스카 관련주들이 이미 급등했기 때문에 추가 상승 이후 단기 차익이 나올 확률이 일부 있겠습니다. 장초반에만 제한적으로 보시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알래스카 관련주로는 태광, 성광벤드 등이 먼저 움직이는 지 체크하고, KBI동양철관, 금강철강, 문배철강 등 OO철강, 신스틸, 휴스틸같은 OO스틸 등을 체크해보시면 되겠습니다. 원전에서는 우리기술, 한전기술, 오르비텍 등 원전주 움직일 때 빠르게 움직이는 테마주를 먼저 체크해보고, 전반적으로 강세 흐름 보인다면 두산에너빌리티와 비에이치아이정도 같이 체크해보면 되겠습니다. ​ ★★6. 스페이스X는 스타십 Flight 14의 첫 궤도 비행 성공 이후 월가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면서 상승했습니다(트레이딩 재료) 스페이스X(+1.10%)는 스타십 Flight 14의 첫 궤도 비행 성공 이후 월가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면서 상승했습니다. 이번 비행에서 스타십은 처음으로 지구 궤도 진입에 성공했으며 Starlink V3 위성 26기를 실제 궤도에 배치했습니다. 단순 시험비행을 넘어 처음으로 의미 있는 상업용 탑재물을 궤도에 올렸다는 점에서 스타십의 상업화 가능성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입니다. 다만 비행 과정에서 엔진 하나가 조기에 정지하면서 당초 계획보다 임무 시간이 단축되는 등 기술적으로 추가 확인해야 할 부분은 남아 있습니다. ​ 이후 투자회사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습니다. 미즈호는 Outperform과 목표주가 200달러, BofA는 Buy와 235달러, Bernstein은 Outperform과 248달러를 유지했습니다. 특히 투자회사들은 스타십이 기존 발사체보다 훨씬 많은 Starlink 위성을 한 번에 운송할 수 있어 향후 Starlink 네트워크 증설 속도와 발사 비용 효율성을 크게 개선할 수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여기에 씨티는 조금 더 장기적인 관점에서 이번 스타십 성공을 SpaceX의 핵심 경쟁력을 확인한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했습니다. 씨티는 SpaceX의 발사 능력이 Starlink뿐 아니라 향후 AI·연결성 사업을 확대하는 기반이 될 수 있다고 분석하면서 장기적으로 상당히 공격적인 기업가치 시나리오까지 제시했습니다. 결국 스타십의 가치는 로켓 판매 자체보다는 대량의 위성을 저비용으로 궤도에 배치해 Starlink와 향후 우주 기반 AI·컴퓨팅 인프라를 확대할 수 있다는 데 있다는 시각입니다. 스피어, 루미르, 나라스페이스테크놀러지 등 주요 위성 관련주들이 움직이는 지 체크하고 움직이는 경우 발사체, 금속까지 순환매 체크해보시면 되겠습니다. ​ ​ ※ 위 중요도는 재료의 강도를 기준으로 정리한 것이며, 실제 매매에서는 개장 후 거래대금과 수급 유입 여부에 따라 중요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트레이딩 재료는 관련 뉴스가 좋더라도 수급이 붙지 않는다면 매매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중요도 재료 판단 ★★★★★ 마이크론 실적 + 메모리/HBM 업황 오늘 최우선 체크. 마이크론은 FY26 Q4 매출·EPS가 시장 기대를 웃돌았고 데이터센터 매출이 전분기 대비 약 56% 증가하는 등 AI 메모리 수요의 강도가 재확인됨. 다음 분기 매출도 $61.5B±$1.5B, EPS $38.15±$1.00을 제시해 업황 피크아웃보다는 견조한 메모리 사이클에 무게. 국내에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 HBM·DRAM → 장비·소재·기판으로 수급이 확산되는지 체크. 단기 주가 변동(작성시간 기준 에프터마켓 -1.23%)보다 메모리 업황과 실적 방향에 집중 ★★★☆ AI 소프트웨어 + 사이버보안 미국에서 팔로알토 +2.29%, 서비스나우 +3.13%, 세일즈포스 +1.89% 등 AI 소프트웨어·보안주가 장기금리 급등에도 상대강도.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가 기업 내부 시스템으로 확산될수록 업무자동화와 보안 지출이 함께 증가한다는 논리. 국내에서는 코난테크놀로지·솔트룩스·이스트소프트·폴라리스그룹·마음AI 등 AI SW와 샌즈랩·모니터랩·한싹·엑스게이트·드림시큐리티 등 보안주 순환매 체크. 엑스게이트 등이 강할 경우 양자보안까지 수급 확산 여부 확인 ★★★ 구글 Gemini 4 Argon + 인텔·엔비디아 OpenShell → AI 에이전트 인프라 구글은 코딩·기업업무·사이버보안을 강화한 Gemini 4 Argon을 공개했고, 인텔은 NVIDIA OpenShell을 기업용 AI 에이전트 툴킷에 통합. AI 경쟁이 모델 성능에서 실제 기업 업무 자동화·접근통제·보안 인프라로 확대되는 흐름. 3번의 AI SW·보안을 우선 체크하고 수급이 확산되면 AI 인프라·데이터센터 → 광통신·네트워크 순환매 여부 확인. AI 에이전트 확산에 따른 결제주까지 후순위 체크 ★★☆ 한미 대미 에너지 투자 → 알래스카 LNG·원전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대미 투자와 관련해 텍사스 가스복합화력발전소, 대형 원전 8기, 알래스카 LNG 등을 언급. 다만 현재 한국 정부가 확정한 첫 프로젝트는 $22.3B 규모 텍사스 발전소이며 원전·알래스카 LNG는 추가 협의가 필요한 단계. 알래스카 관련주는 전일부터 급등한 만큼 장 초반 차익실현 가능성 고려. 태광·성광벤드 → KBI동양철관·금강철강·문배철강·신스틸·휴스틸 순환 여부 체크. 원전은 우리기술·한전기술·오르비텍 등 테마주가 먼저 반응하는지 보고 강도가 강할 경우 두산에너빌리티·비에이치아이까지 확인 ★★ 스페이스X 스타십 Flight 14 + Starlink V3 → 우주항공 스타십이 첫 궤도 비행에 성공하고 Starlink V3 위성 26기를 실제 궤도에 배치하면서 상업화 기대 확대. 이후 미즈호·BofA·Bernstein 등 투자회사들의 긍정적 평가가 이어지며 SpaceX +1.10%. 대량 위성 발사 비용 절감 → Starlink 확대 → 위성통신·우주 인프라로 연결되는 흐름. 국내에서는 스피어·루미르·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등 위성 관련주를 우선 체크하고 거래대금이 붙을 경우 발사체·우주항공 부품·특수금속 등으로 순환매가 확산되는지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