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 2026.01.29. 오후 12:37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60129123720081ke [제목]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60129) [수집 기준] 승인된 구독 열람권으로 실제 본문을 보존했다. 이미지·첨부는 별도 미디어 원장에 보관하며 시각적 의미 검토 여부를 구분한다. [구독 원문 본문] ​ 안녕하세요 올바른입니다. ​ 2026년 1월 29일 목요일, 데일리 전해드립니다. 주간전략보고 2026-01-26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1월 26일~1월 30일) (바로가기​) 일간보고 2026-01-28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60128) (바로가기) 2026-01-27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60127) (바로가기) 투자자문 서비스에 따른 투자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 손익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고객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과거의 투자수익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신규 구독 전에, 아래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의 계약 관련 제반 사항을 반드시 읽으시고 충분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 : https://naver.me/5ZST47Qf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026-01-29 (목) ​ 주요 지수 : 나스닥 +0.17% > 다우 +0.02% > S&P -0.01% > 러셀 -0.49% 상승종목비율 : NYSE 65%, Nasdaq 56% 🟡 (🟢🟡🔴) ​ 섹터 - 📈강세 : 반도체, 에너지, 테크 - 📉약세 : 바이오텍, 적자성장주, 필수소비, 임의소비, 헬스케어 ​ 📩 메이저 뉴스 보시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제목 - 참고를 위해 살펴보는 기업군 주가 : 그날의 생각 마이크로소프트 4Q25 Quick Comment: ​ MSFT 4Q25 실적발표 후 시간외 -6%입니다. 종합적으로 볼 때, 나쁠 건 없지만 좋지도 않게 미지근했습니다. EPS가 $5.16으로 잡힌 것은 오픈AI 지분가치 평가 때문에 그렇고(오픈AI의 지분 27% 소유), Non-GAAP으로 본다면 $4.14로 컨센 $3.93 대비 크게 높진 않습니다. GPU 기반 CSP 매출이 늘어날수록 GPM이 약간씩 낮아지는 중입니다. AI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Microsoft Cloud GPM이 65%라고 말했는데, 전사 GPM이 4Q25 68%이므로 65%대로 수렴할 것을 예상합니다. CAPEX가 늘면서 FCF는 YoY -9%입니다. 아쉬운 부분은 Azure 클라우드 매출이 YoY 38%로 컨센과 같은 수준이었기에 기대에 못미쳤습니다. RPO는 분기 동안 3Q25 $392B → 4Q25 $625B로 상승했습니다. 전체 RPO 중 45%($281B)가 오픈AI에서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추론 컴퓨팅 수요가 워낙 오르다보니 수요에 대해서는 "오늘 구매하는 GPU들은 이미 제품 수명 전체(~6년)에 대한 계약이 체결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CAPEX는 4Q25 $37.5B로 YoY 66% 늘었으며 이중 3분의 2인 $25B가 칩/서버/네트워킹 등 컴퓨팅 자산에 쓰였습니다. Copilot 365 유료 구독자 수가 1,500만 명입니다. 이는 월 $30씩 내는 구독자만 포함한 값입니다. 월에 $450M씩, 1년에는 $5.4B를 벌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ChatGPT의 유료 구독자 수가 3,500만 명(2025년 7월 기준)임을 생각해보면 꽤나 나쁘지 않은 수치입니다. 물론 최근 발표된 Claude Cowork 같은 게 직접적으로 Copilot와 경쟁하는 구조라서 앞으로를 볼 때 어떨진 잘 모르겠긴합니다. MPC 사업부가 계속 부진한데, 향후에 급등하는 메모리 가격이 Windows OEM, 서버 소프트웨어 판매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경고한 것이 안 좋았습니다. 어제 Qorvo도 저가형 안드로이스폰 수요에 메모리 가격이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한지 할 뒤에 나온 코멘트라 Non-AI, GPM 낮은 IT HW 밸류체인들의 약세와 맞물려 있습니다. ​ 메타 4Q25 Quick Comment: ​ META 4Q25 실적발표 후 시간외 +7%입니다. 종합적으로 볼 때, 내용은 꽤 좋습니다. 오늘 메타 4Q25 리뷰를 쓸 예정인데, 깊게 봤을 때 어떤지가 다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자세한 얘기는 데이터를 다 직접 까보고 나서 분석 후 자료에 적어드릴 예정입니다. 이번 실적은 매출성장률쪽의 서프라이즈가 컸습니다. 4Q25 YoY 24% → 1Q26(G) YoY 30%입니다. 중간값 30.0%라 그렇지 상단은 YoY 33.5%까지 전망했습니다. 물론 위 매출성장률 차트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1Q25의 기저가 다른 분기에 비해서 YoY 16.1%로 낮긴 했습니다만, '만약' 1Q25가 YoY 21%대 성장을 보였다고 가정해도 이번 1Q26 가이던스는 YoY 25%대로 나왔을 값이었습니다. CY26 CAPEX는 $115~135B로 전망했습니다. CY25 CAPEX $72B보다 YoY 60~88% 증가 예정입니다. 그리고 CY26 총비용(CAPEX + OPEX)은 $162B~169B로 총비용 성장률은 YoY 40%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컴퓨팅 용량 제약 상태이며, 컴퓨팅 수요 증가 속도가 공급 속도보다 빠른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올해 이익률 자체는 포기하겠지만 일단 CY26 영업이익 성장률 자체는 Positive일 거라고 말했습니다. 매출성장률을 계속해서 높게 가져갈 수 있다는 포부입니다. 따라서 올해 메타는 투자비용 자체가 헤비한 것은 이미 확인했으므로 투자성과가 매출성장률, LLM, 신기술, 신제품을 통해서 얼마나 나오는지가 중요한 해입니다. 영업이익 성장률을 YoY Negative로 만들지는 않겠다고 말함으로써 최소 한도는 잘 걸어줬습니다. EPS도 $8.88으로 컨센 $8.19보다는 높았고, 영업이익도 YoY 6%로 Positive는 지키고 있습니다. Facebook, Instagram, Threads의 광고 시스템을 구동하는 추천 시스템과 LLM을 결합하는 작업을 시작했는데, 앞으로 스케일링할 분야에 비하면 매우 원시적인 단계라고 말했습니다. R&R 시스템을 LLM 기반으로 바꿈으로 인해서 지금보다 훨씬 더 매출성장이 좋아질 거라는 자신감이었습니다. ​ CAPEX Quick Comment: ​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모두 CY26에도 CAPEX 상향이고 컨센보다 높은 수준의 지출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수요 강세를 말했고 코파일럿 매출도 생각보다 높아서 좋았습니다. 내부적으로는 충분히 ROI를 매칭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입니다. 메타는 특히 CY26 CAPEX $115~$135B를 전망했는데 이정도면 컨센 $110.6B에 비해서 훨씬 더 큰 규모의 투자입니다. 메타는 매출성장률을 통해서 실제로 더 많은 GPU가 매출성장에 도움이 되고 있음을 입증하는 단계라 좋습니다. 테슬라도 CY26에 CAPEX를 늘리며 AI 컴퓨팅에도 계속해서 자금을 투입할 예정임을 말했습니다. AI HW 업계에게도 중요한 Physical AI가 개화하는 순간은 결국 테슬라가 FSD를 통해 돈을 버는 양이 가속화되기 시작하는 순간, Optimus Gen 3가 생산되기 시작하는 순간과 비슷하게 맞물려 있을 것이라 보입니다. ​ 테슬라 4Q25 Quick Comment: ​ TSLA 4Q25 실적발표 후 시간외 +2%입니다. 종합적으로 보자면, 계속해서 FSD를 통한 성장을 기다려오시는 분들께는 좋은 분기였을 것이고 실적으로 연결되는 순간을 기다리는 분들께는 아직인 구간입니다. 큰 프랙탈에서 움직이고 있어서 그럴뿐 제 갈 길을 가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4Q25 매출은 $24.9B로 YoY -3%, GPM은 20.1%로 컨센 17.1%보다 높았고, Adj EPS는 $0.50입니다. 사업부별로 보자면 자동차 사업부는 YoY -11%, 에너지는 YoY 25%, 서비스 및 기타는 YoY 18%입니다. 인도건수는 YoY -16%로 좋지는 않습니다. 머스크는 자율주행, 로보틱스, 사이버캡에 계속해서 투자 중입니다. xAI에 대한 Series E $2B를 투자하며 테슬라에서 생긴 자금을 xAI쪽으로 일부 할당하기도 했습니다. Grok이 자율주행 플릿의 두뇌 역할을 할 것이며, 옵티머스 로봇을 운영할 때에도 Grok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이번 분기에는 활성 FSD 구매자/구독자 수를 처음으로 공개했는데 2025년 기준 110만 명으로 YoY 38% 증가해 수치가 꽤 좋습니다. 매년 FSD 구매자 수가 증가하는 중이며 전체 차량 판매량 중 FSD 채택률은 12~13%정도입니다. FSD 자체는 계속해서 차곡차곡 잘 성장해왔지만 전사 이익성장에 기여하기 시작하는 구간이 있을 것인데, 그때를 기다리는 구간입니다. 현재 전 세계 차량 주행거리의 90%가 1~2인 탑승 상황임을 생각하고, 이에 맞춰 설계된 2인승 사이버캡이 시장의 주류가 될 것으로 봤습니다. 사이버캡 대량생산 + FSD 구독형 판매를 통해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거듭나는 시점이 점점 다가오고 있음을 느낍니다. 모델S, 모델X를 단종하고 프리몬트 공장 생산라인은 연간 100만 대 규모의 옵티머스 로봇 생산 라인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년 말에 본격적으로 Optimus Gen 3를 생산할 예정입니다. 올해 테슬라 CAPEX는 $20B인데 OCF가 $3.8B인 점에 대해서는, 올해는 기존에 갖고 있는 현금성 자산 $44B를 통해서 감당하다는 점을 먼저 내세웠고 로보택시가 창출할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한 대출 등 다양한 조달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는데 '로보택시가 창출할 현금흐름' 개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향후 3~4년 뒤 테슬라 성장의 제한 요인은 반도체 칩 공급이 될 것으로 봤고, 특히 메모리가 부족할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미국에 첨단 메모리 팹이 없으며 지정학적 갈등이 심화될 경우 '미국 내의 팹'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보고 있어서 앞으로 미국에서 반도체 팹을 직접 짓겠다는 야망 자체는 계속해서 갖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마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전환하는 그 시점을 넘기고 나면, 언젠가에 반도체에 대한 CAPEX도 같이 들어갈 수 있어 보입니다. 초기 아마존 성장 모델처럼 이익보다는 계속해서 OCF만 늘리면서 투자를 이어가는 구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빅테크: ​ (1) 오늘은 MSFT, META, TSLA 코멘트가 위에 있습니다. Mag 7 기업들은 개별기업의 의미를 넘어서 섹터나 투자 방향성 코멘트 하나하나가 중요한 기업들이니 따로 분류했습니다. ​ (2) 앤스로픽이 매출 전망치를 상향하면서, 현금흐름 흑자전환 시점을 1년 연기한 2028년으로 전망했습니다. 자세히 보면 CY26 매출전망치 $15B → $18B로 상향하고, CY27는 $39B → $55B로 상향했습니다. 이정도면 CY27 기준 오픈AI가 25년 7월에 전망했던 $60B와 비슷한 정도라(OAI $60B vs Anthropic $55B), 오픈AI도 그 사이 성장궤적이 달라졌으니 매출액 전망치를 상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추론 GPM은 25년 40% → 26년 ~63% → 27년 ~70% → 29년 ~77%까지 높아짐 업계 최고 수준의 Enterprise SW 기업들과 비슷한 수준에 이를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 (3) 흑자전환 예상 시점은 EBITDA 기준(이자와 감가상각비가 비례해서 높아질 것이기에 실제 GAAP 현금흐름 흑전은 더 이후)으로 2028년에 +$6B 이익, FCF 흑자전환 시점과 예상치는 2028년에 +$2.2B입니다. 2028년부터는 돈을 벌기 시작할 수 있다는 추정치입니다. ​ AI HW: ​ (1) 오늘 실적발표한 기업들의 AI CAPEX 코멘트들이 모두 좋았습니다. 메타는 AI Labs와 바이트댄스 외에 '플레이어로서' 실제로 더 많은 GPU가 더 많은 매출로 이어진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코멘트 같은 경우는 '클라우드로서' 코멘트가 좀 더 직접적이고 강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AI 컴퓨팅 관련 코멘트를 보면 이렇습니다: 대형 고객사들과의 GPU 계약은 이미 해당 하드웨어의 전체 유효수명 기간(6년) 동안 사용하도록 전체가 계약 완료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하드웨어 수명에 대한 미사용 위험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드웨어는 시간이 지날수록 운영효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수명이 다해가루록 마진은 오히려 개선되는 구조이므로 수익성에 대해서는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도 말했습니다. 이번 분기에 데이터센터 용량 1GW를 추가한 것에 대해서는, 특정 지역에 국한하지 않고 전 세계적으로 가용한 모든 지역에서 용량을 최대한 빠르게 늘리는 중이며 대형 사이트들은 다년간의 건설 기간이 들기에 전력/부지/시설을 먼저 확보한 뒤 가능한 한 빠르게 수요에 대응하여 GPU/CPU를 채워넣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2)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엔비디아 H200 첫 수입 물량을 승인했습니다. 바이트댄스, 알리바바, 텐센트가 총 40만 개 이상의 H200을 구매하도록 허가 받았으며, 다른 회사들은 두 번째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엔비디아 CEO 젠슨황이 이번 주에 중국/베이징을 방문할 예정이므로 방문을 앞두고 수입 승인이 나온 것입니다. 중국 내의 컴퓨팅 수요가 매우 높은 상태임에 대해서는 이번주 주간전략보고를 통해서 전해드렸습니다. ​ (3) 1월 28일 기준, 트렌드포스 메모리 가격 동향을 보면 DRAM 및 NAND 가격은 계속해서 주간으로도 상승 중입니다. DRAM은 DDR4/5 가격이 워낙 급격하게 올라있는 상태에서 거래량은 높지 않은데, 공급부족이 풀릴 것은 또 아니라서 가격 자체는 계속해서 높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DDR3라도 달라는 수요가 늘면서 DDR3쪽으로 거래량과 가격이 붙고 있습니다. NAND는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1월 19일~1월 23일)>의 마이크론 투자의 생각 부분에서 전해드린 것처럼 상대적으로 가격 상승세가 더 탄력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512GB TLC 웨이퍼 Spot 가격은 이번주에 WoW 5.58% 상승한 $16.31입니다. ​ Enterprise/GPU IaaS: ​ (1) 오라클의 미시간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를 두고 워낙 썰들이 많은데, 저는 잘 마무리 될 거라 보고 있습니다. 오늘 블룸버그 보도는 Blackstone이 오라클 미시간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 대해서 투자 규모를 확대하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나왔습니다. 원래는 자기자본 투자를 논의 중이었는데 익스포저를 늘리기 위해서 부채 투자도 고려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BofA도 데이터센터향 투자 규모를 확대하기 위한 펀딩이 계획대로 진행 되고 있는 상태임을 확인했고, 업계에서 신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들에 대한 딜이 이어지는 상황입니다. ​ 신재생/전력기기: ​ (1) 블룸에너지가 텍사스 주 존슨 카운티의 Yellowbox향 560MW 규모 프로젝트를 추가로 수주했습니다. 수주를 받은 시점에 알려지진 않으니, 텍사스 주 정부에게 설치 허가를 위한 공문을 보내고 받는 과정에서 드러나곤 하고 있습니다. Reddit에 처음으로 올라온 부분을 구독자님이 전해주셨습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총 1,725개의 Bloom Energy Server 6.5를 구매할 예정이며, 112MW 규모가 하나의 Block으로 구성되고, 이 Block을 최대 5개까지 구축하는 프로젝트입니다. Yellowbox는 블룸에너지 SOFC를 적극 사용하여 BTM으로 빠른 데이터센터 구축을 표방하는 데이터센터 디벨로퍼 스타트업입니다. 현재 BE SOFC 관련 파이프라인: Brookfield $5B(1.5GW), AEP-Crusoe $2.65B(0.9GW), Quanta Computer 공장용 $502M, 최근 제안서만 올라왔지만 Hedgehog USA $5B(1.5GW), Yellowbox $1.7B(560MW)가 잡혀 있습니다. ​ 광고/이커머스: ​ (1) Momentum Work에서 2026년 동남아시아 음식배달 시장에 대한 리포트를 냈습니다. 씨리미티드의 ShopeeFood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공식적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Top 2로 등극했습니다. GRAB의 시장 점유율이 아직 크게 바뀌지는 않았는데, 향후 쇼피의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포인트라 씨리미티드에게는 긍정적입니다. ​ (2) 광고 엔진에서 메타가 LLM을 확대 적용하는 사이클을 시작했는데, 벌써부터 콘텐츠와 광고 엔진이 강화되는 모습이 선명해졌습니다. 광고기업들 입장에서는 자사의 플랫폼을 통해서 흘러다니는 데이터가 곧 해자가 되고 있는데, 이런 트렌드 속에서 메타, 구글, 유니티가 좋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 의료기기/핀테크/코인: ​ (1) 현재 트랜스메딕스의 1Q26 누적 비행은 815건입니다. 오늘의 일간 비행데이터는 +32건입니다. 1Q는 28일이 지났으며 일평균 비행속도는 29.11건 속도입니다. 다시 비행 건수가 30건 이상을 유지하는 중입니다. ​ (2) 오늘의 서클 USDC 유통량은 $71.20B, CCTP 전송량은 30일 기준 $17.7B입니다. USDC 유통량 자체는 21주간 횡보 중인데, CCTP 전송량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GENIUS Act가 발효되기 위한 조건 중 SEC, FDIC 등 규제당국의 규칙 발표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26년 봄쯤에 주로 규칙들이 하나씩 나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선베팅보다는 보고 결정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 (3) 피겨 테크 CEO가 HELOC의 성공을 바탕으로 다양한 대출, 주식 거래 등 다양한 영역에 블록체인을 투입할 것으로 예상되기에 기대해보고 있습니다. 매출성장률은 YoY 1Q25 12% → 2Q25 31% → 3Q25 55% → 4Q25(잠정) 80~90%로 예상하며, 영업이익률도 1Q25 9.6% → 2Q25 26.1% → 3Q25 33.7% 트렌드입니다. 크게 보자면 이 기업의 해자는 HELOC에 있는 것이 아니라 블록체인 플랫폼의 가치를 입증한 것에 있습니다. 기업분석과 CEO 인터뷰를 참고해주세요. ​ (4) 미즈호에서 서클을 Underperform → Neutral로 상향했습니다: 핵심은 Polymarket의 모든 베팅이 USDC로 결제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폴리마켓의 성장이 곧 USDC의 수요 증가입니다. 2026년 초 폴리마켓의 연간 거래량은 $50B로 추정되며 2025년 대비 3배 성장한 수치입니다. 앞으로 미국 시장에 재진입하면 2026년에 폴리마켓 거래량은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기대한다는 맥락이었습니다. 밸류에이션은 서클의 비교군으로 Visa, Mastercard, Coinbase, Robinhood를 놓고 이들이 평균 CY27 EBITDA의 26배로 거래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서클에게 CY27 EBITDA 기준 21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77을 산출했습니다. 저희의 생각을 담아서 랩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 : https://naver.me/xQiZ5UHt SK증권 : https://naver.me/FlcOtV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