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이효석아카데미 [게시일] 2026.09.17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hsacademy/hsacademy1/contents/260917064201400ls [제목] [속보효] 9월 FOMC 리뷰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9월 FOMC 리뷰 — 금리는 올랐는데, 상승한 주식들? 여러분, 연준이 금리를 올렸습니다. 그런데 어젯밤 나스닥은 거의 보합이었고, 델과 광통신, 전력 설비 기업들은 오히려 상승했습니다. ​ 금리 인상이 악재라는데, 왜 이런 차이가 나타났을까요? ​ 1. 금리 인상 — 중요한 것은 ‘이번 다음’ 연준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려 3.75~4.00%로 결정 2023년 이후 첫 인상이고, 만장일치 ​ 그런데 투자자에게 더 중요한 건 이번에 올렸다는 사실보다, 앞으로 얼마나 더 올리고 얼마나 오래 유지하느냐임 ​ 2. 점도표 — 내년 금리 인하 기대가 뒤로 밀렸다 올해 말 금리 전망 중간값은 3.8%에서 4.1%로 상승 더 중요한 건 내년 2027년 말 전망도 3.6%에서 4.1%로 높아짐 올해 추가로 인상하고, 내년 말에도 높은 금리를 유지하겠다는 의지! 18명 중 16명이 올해 추가 인상을 예상 “이번 한 번이면 끝”이라는 생각은 소수였던 것 물론 점도표는 약속이 아니지만, 그래도 금리가 빨리 내려올 것이라는 기대에만 의존해 투자하기는 어려워졌음! 3. 기자회견 — 시장과 연준의 시각이 달랐다 워시 의장의 메시지는 물가가 너무 오랫동안 높았고, 노동시장은 견조하며, 전반적인 금융여건은 제약적이지 않다는 것 ​ 많은 분들이 “금리가 이렇게 높은데 더 올린다고?”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 그런데 연준은 생각은 다르다는 거죠! “이 금리에도 경제가 버티고 물가가 안 내려오는데?” ​ 핵심은 실제로 올해와 내년 성장률 전망은 올라갔다는 겁니다. 실업률 전망은 오히려 내려갔구요~! 경기가 무너져서 위험하다는 이야기보다, 경제가 버티니까 높은 금리가 오래갈 수 있다는 이야기 4. 나스닥은 왜 버텼을까? 종목을 보면 다르다 어젯밤 다우는 1.21%, S&P500은 0.45% 하락했지만 나스닥은 0.01% 하락 ​ 먼저 유가가 내려왔습니다. 브렌트는 2.7%, WTI도 약 3% 하락 사우디의 오만 경유 공급 확대 등이 공급 불안을 덜어줬다는 보도 금리 부담 반대편에서 물가 부담을 완화하는 재료가 있었던 것 ​ 그런데 더 흥미로운 건 종목별 차이입니다. MS와 아마존, 알파벳은 하락 반면 엔비디아는 0.82%, 델은 3.64%, GE버노바는 4.79% 상승 특히 루멘텀은 9.59%, 크레도는 7.38%, 코히런트는 6.92% 상승 GPU뿐 아니라 데이터를 연결하는 광통신, 서버, 전력 설비가 강했던 것 인텔도 협력 기대에 4% 상승 ​ ​ 5. 주식투자자가 고민할 질문 세 가지 오늘의 질문! ​ 미국의 자신감!? 근거가 있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