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 2025.08.22. 오후 2:59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50822145900397ed [제목] 아마존 2Q25 실적발표 : 물류혁신의 3단계 진입, AWS의 현 상태 체크 [수집 기준] 승인된 구독 열람권으로 실제 본문을 보존했다. 이미지·첨부는 별도 미디어 원장에 보관하며 시각적 의미 검토 여부를 구분한다. [구독 원문 본문] ​ 안녕하세요 사피엔스입니다. ​ 아마존의 2Q25 실적을 요약하면 "물류혁신의 3단계로 나아가는 중"입니다. 이번 분기에도 배송볼륨은 YoY 12% 늘었는데 배송비용은 6%밖에 늘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아낀 것을 전략적으로 사용 중입니다. ​ AWS 매출성장률은 YoY 17.5%로 기대에 못미쳤지만, 적당한 기대가 중요합니다. 너무 뒤처지지도 않았지만, 역전하기에도 부족한 그런 포지션입니다. 7월부터 매출이 좋아질 것을 기대합니다. ​ 전반적인 소비가 부진한 상황임에도 아마존은 다른 플랫폼들에 비해서는 아웃퍼폼하는 중입니다. Everyday Essentials가 아마존의 성장에 중요한 이유를 두 가지로 정리해봤습니다. ​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2025-08-18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8월 18일~8월 22일) (바로가기) 미국주식 대가들의 포트폴리오 13F 2025-08-19 미국주식 대가들의 포트폴리오 2Q25 13F : 10개 펀드 (바로가기) 기업분석 2Q25 실적발표 2025-08-20 메르카도리브레 2Q25 실적발표 : 이커머스를 넘어 디지털 은행이 되려는 LATAM의 제국 (바로가기) 2025-08-15 트윌리오 2Q25 실적발표 : 5분기 연속 성장 가속, Forbes 50 AI 기업 90%가 택한 CPaaS (바로가기) 2025-08-14 서클 2Q25 실적발표 : GENIUS Act, 차근히 2026년을 준비하는 구간 (바로가기) 2025-08-13 씨리미티드 2Q25 실적발표 : 왕좌를 굳히는 중, 모든 주요지표에서 성장률이 가팔라지다 (바로가기) 2025-08-12 마이크로소프트 2Q25 실적발표 : 클라우드가 이끄는 성장, Agentic AI 도입 가속화 (바로가기) 2025-08-08 핀터레스트 2Q25 실적발표 : 미개척 광고시장의 수익화, 기어를 바꾸는 과정 (바로가기) 2025-08-07 도어대시 2Q25 실적발표 : 빠짐없이 다 좋았다, 음식·유럽·식료품·광고까지 (바로가기) 2025-08-06 로빈후드 2Q25 실적발표 : 모든 지표가 우상향, 새로운 시대의 은행이 옵니다 (바로가기) 2025-08-05 버티브홀딩스 2Q25 실적발표 : 액체냉각 인프라의 명가, 시장점유율 상승 중 (바로가기) 2025-08-01 블룸에너지 기업분석 : 오라클/코어위브가 택한 SOFC, 데이터센터 전력망 병목 수혜주 (바로가기) 2025-07-31 트랜스메딕스 2Q25 실적발표 : 다시 성장하는 2026년을 위해 중요한 두 가지 엔진 (바로가기) 2025-07-31 메타 2Q25 실적발표 : SUPER BEAT, AI와 GPU를 EPS로 바꾸다 (바로가기) 2025-07-30 스포티파이 2Q25 실적발표 : MAU 7억 명 도달, 그러나 광고사업에 켜진 노란불 (바로가기) 2025-07-25 구글 2Q25 실적발표 : 더욱 가속을 말하다, '2026년까지 AI 수요는 채워지지 않을 것' (바로가기) 2025-07-24 테슬라 2Q25 실적발표 : 트럼프 OBBBA의 네 가지 역풍, 머스크의 고민 (바로가기) 투자자문 서비스에 따른 투자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 손익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고객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과거의 투자수익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신규 구독 전에, 아래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의 계약 관련 제반 사항을 반드시 읽으시고 충분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 : https://naver.me/5ZST47Qf 목차 ​ 아마존 2Q25 실적발표 : 아웃바운드, 인바운드, 로보틱스로 이어지는 물류혁신 3단계 한 눈에 이해하기 : 아마존 매출 유형별 & 사업부별 & 제품별 구분 어닝콜 정리 : 좋았던 물류순풍과 광고, 약했던 AWS 긍정적이었던 내용 : 아마존에게 장기적으로 중요한 건 물류전략의 순풍 부정적이었던 내용 : 아직 전사 매출성장률이 강한 국면은 아니다 투자의 생각 : 아마존(AMZN) 5줄 요약 3Q25에도 매출성장이 높았던 가장 핵심 이유는 아마존 매장 매출 성장률과 최근 프라임데이 행사의 성공일 것입니다. 올해 프라임데이는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프라임데이 3주 동안 판매 품목 수와 프라임 가입 건수에서 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고객들은 수십억 달러를 절약할 수 있었고, 대부분이 중소기업인 독립 판매자들은 역대 프라임데이 행사 중 최고의 매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 perhaps the clearest outputs are the rate at which our stores business grew this past quarter and the success we saw in our recent Prime Day event. This year's Prime Day was our biggest ever with record sales, number of items sold and number of prime sign-ups in the 3 weeks leading up to the Prime Day. Customers save billions of dollars in independent sellers, most of which are small and medium-sized businesses saw their best sales performance of any Prime Day event yet. ​ DeepFleet를 출시했습니다. 저희 AI는 로봇 이동 효율을 10% 향상시킵니다. 저희 규모에서는 매우 중요한 기술입니다. DeepFleet는 로봇의 움직임을 조정하여 최적의 경로를 찾고 병목 현상을 줄이는 교통 관리 시스템 역할을 합니다. 고객 입장에서는 배송 시간이 단축되고 팀원들의 비용이 절감됩니다. 로봇이 물리적으로 힘든 작업을 더 많이 처리하게 되어 운영 네트워크의 안전성이 더욱 높아집니다. 로봇공학과 생성 AI의 결합은 이제 막 시작일 뿐입니다.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지만, 향후 몇 년 안에 어떤 서비스가 출시될지는 아직 초기 단계입니다. ​ We rolled out DeepFleet, our AI improves robot travel efficiency by 10%. At our scale, it's a big deal. DeepFleet acts like a traffic management system to coordinate robots' movements to find optimal paths and reduce bottlenecks. For customers, it means faster delivery times and lower costs for our team members, our robots handle more of the physically demanding tasks, making our operations network even safer. This combination of robotics and generative AI is just getting started. And while we've made significant progress, it's still early with respect to what will roll out in the next few years. 2025-07-31, 아마존 2Q25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 中 아마존 2Q25 실적발표 아웃바운드, 인바운드, 로보틱스로 이어지는 물류혁신 3단계 이번 분기 - CY2Q25 EPS (GAAP) : $1.68 vs 컨센 $1.33 (Beat) 매출 : $167.7B vs $162.15B (Beat) (YoY 13%) 영업이익 : $19.2B vs $16.8B (Beat) (YoY 31%) ​ 사업부별 실적 북미 : $100.1B (YoY 11%) 국제 : $36.8B (YoY 16%) AWS : $30,87B (YoY 17.5%) ​ 다음 분기 - CY3Q25 매출 : $174B~$179.5B (YoY 11.2%) VS 컨센 $173.24B (YoY 9.0%) (Beat) 영업이익 : $15.5~$20.5B vs $19B (Miss) ​ *1Q24에 제시한 2Q24 영업이익 가이던스 $10~14B → 실제 2Q24 $14.67B (Beat) *2Q24에 제시한 3Q24 영업이익 가이던스 $11.5~$15.0B → 실제 3Q24 $17.4B (Beat) *3Q24에 제시한 4Q24 영업이익 가이던스 $16~20B → 실제 4Q24 $21.2B (Beat) *4Q24에 제시한 1Q25 영업이익 가이던스 $14~18B → 실제 1Q25 $18.4B (Beat) *1Q25에 제시한 2Q25 영업이익 가이던스 $13~$17.5B → 실제 2Q25 $19.2B (Beat) 한 눈에 이해하기 아마존 매출 유형별 & 사업부별 & 제품별 구분 매출 유형별 구분 Product : 제품 판매 매출, 배송료, 미디어 콘텐츠 (매출비중 41%) Serivces : 제3자 판매 수수료, 풀필먼트 수수료, AWS, 광고, 프라임 멤버십 (매출비중 59%) ​ 운영주체별 구분 North America : 북미 사업부 매출 (매출비중 60% / 영업이익 비중 39.2%) → TTM 이익률 상승트렌드 International : 주로 유럽 및 국제 매출 (매출비중 22% / 영업이익 비중 7.8%) → TTM 이익률 상승트렌드 AWS :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비중 18% / 영업이익 비중 53.0%) → TTM 이익률 상승트렌드 ​ 사업부별 구분 Online Stores : 온라인 제품 판매. 배송 완료 시 매출인식 (매출비중 37%, YoY 11%) Physical Stores : 오프라인 제품 판매 (매출비중 3%, YoY 7%) Third-party seller services : 제3자가 아마존에 판매/물류이용, 서비스 제공 시 인식 (매출비중 24.1%, YoY 11%) Subscription services : 아마존 프라임 멤버십, 오디오북, 음악, AWS 구독서비스 (매출비중 7%, YoY 12%) Advertising services : 아마존 스폰서 광고, 디스플레이/비디오 광고 (매출비중 9.4%, YoY 23%) AWS : 컴퓨팅,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 등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비중 18%, YoY 17.5%) Other : 비디오 콘텐츠 라이센스, 신용카드 계약 등 기타 판매 (매출비중 1%) ​ 어닝콜 정리 좋았던 물류순풍과 광고, 약했던 AWS 아마존, 3Q24 주요 내용 매출 YoY 11.0%, 영업이익 56%, EPS 53%. 가격 계속 낮추고 더 빠르게 배송하는 중. 배송단위당 서비스 비용 낮추는 데 계속 집중하고 있음. 장기적 이니셔티브 몇 가지를 추진하고 있음. 1) 아웃바운드 지역물류전략을 계속 이어가는 중. 최종소비자 옆에 더 가까이 물품을 두고 배송할 것. 2) 인바운드 풀필먼트 네트워크를 변경하는 중. 최근 미국에서 2~3달간 인바운드 네트워크 수백 가지를 바꿨음. 15개 이상의 인바운드 건물을 오픈했으며, 재구조화의 초기 단계이지만 재고 분산 능력이 YoY 25% 좋아졌고, 재고 배치효율, 배송시간 단축, 운송비용 절감, 상자당 배송량 증가 등을 기대하고 있음. 또한 가장 저렴한 배송방법 중 하나인 당일 배송시설을 계속해서 확장하는 중. 3Q24에는 4,000만 명(YoY 25%) 이상에게 당일 배송으로 주문을 처리했음. 배송속도를 빠르게 하고, 배송비용을 절감하며, 노동자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로보틱스를 계속해서 혁신하는 중. 12세대 로봇 풀필먼트 설계 후 배치한지 루이지애나주 슈리브포트에 몇 주 안됐는데 각종 지표들이 모두 다 좋음. 아직 초기 구상이기 때문에 어떻게 얼마나 언제 배포할지는 모르는 상태 AWS AI 사업은 Multibillion-dollar ARR 비즈니스임. YoY 세 자릿수 성장을 계속 이어가는 중. 엔비디아 GPU 수요도 매우 높지만 AWS ASIC인 Trainium 및 Inferentia 수요도 높음. 추론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 몇 번 수요 수정돼서 파트너 자주 방문. 더 많은 모델 빌더가 Amazon SageMaker 사용 중. Amazon Q 채택이 늘어나고 있음. 소비자를 위해서는 Rufus 출시하고, 셀러들을 위해서는 Project Amelia 출시. Amazon Phamarcy도 언급 YTD CAPEX $51.9B, FY24 CAPEX $75B 예상하므로 4Q는 $23.1B 이상. 2025년엔 CAPEX 더 할 것. 대부분의 CAPEX가 AWS, 그 안에서도 생성형AI에 할당되고 있음. 지금까지의 로보틱스 5~6개 역량(적재, 피킹, 포장, 배송 등)에서 개발하던 것들을 이번에 처음으로 하나의 워크플로우로 만들어 배치함. 매우 고무적인 결과 얻는 중 ​ 아마존, 4Q24 주요 내용 매출 YoY 10.5%, 영업이익 YoY 61%, EPS YoY 85%. 환 역풍 없었다면 매출 YoY 11%로 가이던스 상단 넘었을 것. 구색 확대, 판가 인하, 가격 인하, 편의성 개선이 계속해서 효과를 보고 있음. 역대 가장 높은 3P 판매량이며 연말연시 타 리테일러 대비 평균 14% 낮은 가격으로 서비스했음. 초저가 상품 모아주는 Amazon Haul 4Q24 출시. 24년에도 배송 속도 가속화했으며 당일 배송 지역을 60% 이상 늘려서 140개 이상의 광역도시권에 서비스. 당일/익일에 90억 개 이상의 상품 배송(4Q23는 70억개) 풀필먼트 비용 줄이든 데 집중 중이며, 이는 영업이익 증가의 원동력임. Regional Fulfillment로 미국 인바운드 네트워크 재설계의 초입. 올해도 내내 물류전략 변경의 수혜를 볼 것. 단위당 운송비가 계속 감소하고 2025년 이후에도 재고 배치를 최적화할 예정. 당일 배송은 늘리고 로봇과 자동화 시설 채택은 늘리면서 물류가 핵심 AWS도 대부분의 AI 컴퓨팅은 엔비디아 칩으로 구동 중, 엔비디아와 긴밀한 파트너십 맺고 있는데 ASIC도 늘리는 중. Adobe, Databricks, Qualcomm 등이 Trinium 2 테스트 후 긍정적 코멘트. 앤트로픽은 차세대 프론티어 모델을 Trainium 2에서 구축하고 있음. Trainium 3은 2H25 공개 예정 AI로 Multi-billion ARR 달성하고 세 자릿수 성장률 지속 중. 수천 명의 AWS 고객이 Amazon Nova를 사용 중이며, Amazon Q도 점점 늘어나는 중. CY25 CAPEX는 4Q CAPEX $26.3B정도의 연율 버전과 비슷할 것. 대략 $105B 이상. 대부분 AI 수요를 지원하는 투자이며 1Q25 가이던스가 약한 건 환율 및 윤년 영향이 컸음. 수명 평가를 통해서 서버/네트워크 기한은 AI/ML 개발 빨라지면서 6년 → 5년으로 단축해서 올해 영업이익 $700M(-), 서버 및 네트워크 장비 일부를 조기에 폐기해서 $600M(-), 중장비는 10년 → 13년으로 늘려서 올해 영업이익 $900M(+) = 합 -$400M(-) 올해 CAPEX 대부분은 AI 수요를 지원하는 투자일 것이며, 엔비디아 Blackwell 양산까지 약간 시간이 걸렸고 서버에서도 양질의 수율로 올라오기까지 살짝 시간 걸렸음. 엔비디아 칩 더 빨리 받았다면 더 빨리 성장할 수 있었을 것. Trainium 2 볼륨은 실제로 다음 몇 달 (1H25~)쯤부터 들어올 것. 데이터센터 전력 제약 있음. 그래서 서버 일부를 조기에 폐기한 것 ​ 아마존, 1Q25 주요 내용 매출 YoY 8.6%, FX 영향 없었으면 10% 가능. 새로운 인바운드 아키텍처 도입 중이며 시골에 배송 스테이션 늘리는 중. 관세로 인한 수요 감소 아직 없음. 3P 셀러들의 판가도 눈에 띄게 상승하지 않음. 관세가 얼마냐에 따라 추정치가 달라질 예정. 중국에서 직접 구매하지 않는 소매업체들이라 해도 중국에서 구매하는 업체들로부터 구입(따라서 월마트 등도 똑같) 현재 생필품은 타 사업부보다 2배 빠르게 성장 중. 아마존 전체 판매 제품 3개 중 1개 비중까지 오름. 수억개의 SKU 관리하고 있어서 불확실성 클 때에도 타개 잘할 것. 광고: 4월까지도 수요변화 없음. 2.75억 명에게 광고 판매 중. 프로젝트 카이퍼는 올해 말부터 서비스 시작 예정 물류, 로봇, 쇼핑, Prime Video, 광고 등에 AI 활용 가능. 에이전트는 Nova Act 출시. 다단계 작업의 정확도를 현재 30%에서 앞으로 90%까지 키우는 게 목표. AI 사업은 ARR 수십억 달러 규모. 매년 세자릿 수 성장률. AI 용량은 투입하는 만큼 빠르게 소모되는 중. 더 많은 용량 확보하면 성장률 더 높아질 것. 앤트로픽은 Trainium 2 기반으로 다음 모델 학습 중 ​ 아마존, 2Q25 주요 내용 매출 YoY 13%. 영업이익 YoY 31%. 상품 구색 늘림. 생필품 매출 다른 사업부보다 빠르게 성장 중. 판매되는 제품 3개 중 1개가 생필품. 인바운드 지역물류로 재설계 효과. 2Q에는 평균 배송거리 YoY 12% 단축, 터치포인트 YoY 15% 감소. 전년 대비 당일/익일 배송량 30% 증가. 식료품 몇 시간 내 배송 1,000개 지역 시행 연말 2,500개, 향후 4,000개 지역까지. DeepFleet: 로봇 이동효율 +10%. Alexa+ 큰 기대. Amazon Pharmacy YoY 50% 성장. 3P 판매자 구성비는 62%로 ATH, 재고 배치로 인바운드 네트워크 개선 중. 광고 청자 3억 명. 6월 Roku와 8천만 명 CTV 파트너십 후 DSP 기대. Disney와 DSP 통합. AWS 수요가 공급 초과 중, GB200 NVL72 EC2는 7월에 출시. Strands 통해 Agent 구축 늘며 AgentCore 출시, 코딩 에이전트인 Kiro도 출시. Preview 출시 후 5일간 10만 명이 Kiro 사용. AWS Backlog는 $195B(YoY 25%). 가장 큰 제약은 전력. GB200 NVL72 예상한 생산량 얻지 못하는 경우도 있음. 몇 분기 내로 수요-공급 충족 예상 X. Trainium 3도 이미 개발 중. 회사 내부에도 AI 코딩도구와 에이전트 이미 많이 구축 2Q AWS OPM 하락 절반은 SBC, 나머지 감가상각비와 환율. 3Q(G) $174~$179.5B. 영익 $15.5~$20.5B. 관세영향 예측 어려움 긍정적이었던 내용 아마존에게 장기적으로 중요한 건 물류전략의 순풍 Amazon Flywheel의 핵심 '물류' 아마존의 플라이휠은 비용구조를 낮추면Lower Cost Structure → 최저가로 판매할 수 있고Lower Prices → 고객경험이 좋아지며Customer Experience → 더 많은 트래픽이 발생하고Traffic → 더 많은 판매자가 모여Sellers → 더 많은 상품구성이 갖춰지니Selection → 다시 여기서 얻은 매출로 투자하여 비용구조를 낮춘다는 것입니다. ​ 더 적은 서비스 비용Cost to Serve으로 배송할 수 있게 되니 상대적으로 더 적은 마진을 남겨 소비자를 더 많이 유치할 수 있습니다. 더 빠르게 배송하면 소비자 만족도가 높아지며 주변 마트를 가는 대신 아마존에 소모품/생필품을 주문함으로써 구매빈도가 늘게 됩니다. 더 많은 소비자가 아마존을 이용할 수록 판매자에게 FBAFulfillment by Amazon나 광고 등 부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익을 높일 수 있습니다. ​ 각각의 효율화 크기는 작지만 ⓐ연 매출 $670BTTM, ⓑ아마존이 지출하는 총 영업비용 $594BTTM을 효율화시키는 일입니다. 1%만 비용을 줄여도 $5.9B의 영업이익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는 구조이기에 EPS 기준 Beat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성장으로 나오는 현금흐름과 비용절감에서 얻는 현금흐름으로 생필품 라인업과 물류성장에 쓸 투자금을 조달하고 있습니다. ​ 분기별로 소비가 부진하면 판촉을 조절하느라 분기마다 영업이익률이 울퉁불퉁하긴 하지만, 꾸준히 잔잔한 시장상황이 계속되고 있음에도 역대 최고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 업사이클이었던 2020년의 영업이익률은 연평균 5~6%정도고 다운사이클이던 2022년엔 2~3%대 영업이익률이었는데 2024년에는 1Q24 10.7% → 2Q24 9.9% → 3Q24 11.0% → 4Q24 11.3% → 1Q25 11.8% → 2Q25 11.4%입니다. ​ 이번 분기에도 물류전략 변경의 힘을 보여줬습니다. ​ ​ 물류혁신 중 이제 2단계의 초입 ​ 1단계 (2023~진행 중) : 아웃바운드Outbound 배송의 혁신 2단계 (2H24~진행 중) : 인바운드Inbound 배송의 혁신 3단계 (2026~ 예상) : AI/로보틱스를 10배 늘린 12세대 물류센터 ​ *배송볼륨이 늘어났지만 배송비용은 그것보다 적게 늘고 있습니다. 물류전략을 바꾼 효과가 2022년부터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는 뜻입니다. 물류 투자규모를 키우고 마진이 낮은 생필품을 늘리고 있음에도 마진율이 계속해서 높아질 수 있는 것 또한, 물류전략 변경의 효과가 받쳐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 물류전략의 수혜를 보여주는 지표 : Paid Unit & Shipping Cost 이번 분기에도 배송볼륨은 YoY 12% 늘었는데 배송비용은 YoY 6%밖에 늘지 않았습니다. 물류센터 전략변경의 효과로 더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물량을 배송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절약한 비용으로 생필품 제품군이자 1P 제품을 늘렸습니다. 평균 배송거리를 YoY 12% 줄였고, 소포 하나당 터치 횟수를 15% 줄였습니다. 당일 및 익일배송량은 YoY 30% 늘었습니다. ​ 아마존은 1Q23부터 물류전략을 Regional Fulfillment Network로 바꿨습니다. 그 이후부터 보시면, 배송량Paid Unit은 계속해서 YoY 10%대를 유지하고 있지만 배송비Shipping Cost는 감소하는 중입니다. ​ *Regional 내에서도 Local에서 최대한 많은 양의 고객주문을 처리할 수록 전체 물류가 효율화됩니다. 아마존의 물류망은 Regional, Local, Out-of-Region으로 나뉘는데요. 역내(Regional)에서 80%를 담당하되 그중 절반은 고객과 가장 가까운 근접센터(Local Fulfillment)에서 40%의 수요를 담당하고, 역외(Out-of-Region)에서는 20%만 공급한다는 계획입니다. ​ *예를 들자면 과거에는 주문자가 서울 성동구이고, 판매자가 서울 종로구라고 쳤을 때 ㄱ) 종로구 판매자에게 물건을 받아 → ㄴ) 일단 옥천HUB로 보냈다가 → ㄷ) 다시 성동구로 가기 위해 과천 어딘가를 거쳐 → ㄹ) 성동구 주문자에게 배송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A) 종로구 판매자에게 물건을 받아 → B) 과천을 거쳐 → C) 성동구 주문자에게 배송하는 식으로 배송거리를 최소화하고 배송과정에서 터치 횟수를 최소화시키는 것입니다. ​ 북미에서의 성공을 → 국제사업부에도 적용 중 북미사업부에서 성공한 물류전략은 국제사업부로 적용하고 있는 상태인데, 미국에서 먼저 물류전략 변경의 효과를 본 것을 영국, 독일, 일본 등의 선진국에 적용함으로써 전사 이익률을 받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 3단계 : AI/로보틱스 자동화의 순풍 물류 전략변경의 3단계는 AI와 로보틱스를 통한 자동화입니다. ​ 아마존은 2024년 10월 9일, 루이지애나 슈리브포트에서 12세대 물류센터를 발표했는데, 그동안의 노하우를 모두 모은 물류센터이기 때문에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마존은 지금까지 수년간 적재Stowing, 피킹Picking, 포장Packing, 배송Shipping 분야에서 5~6개의 새로운 로봇들을 만들고 개발해왔는데 이를 합친 워크플로우를 처음으로 선보인 물류센터입니다. 축구장 55개 규모의 크기로 5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상품을 보관해주는 로봇시스템 Sequoia, 포장 및 라벨지 붙이기를 자동화해주는 로봇팔 3인조 Robin, Cardinal, Sparrow, 패키지 카트를 자율주행으로 처리해주는 Proteus 등 수천 개의 로봇 시스템들이 협업하는 물류센터입니다. 올해부터 본격 배치 중이므로 2026년에도 지금처럼 비슷하게 비용절감이 가능할 거라 보고 있습니다. ​ 이번 분기에는 DeepFleet을 출시해서 Kiva 같은 전사 로봇 이동효율을 10% 높였습니다. 로봇이 물류센터 내에서 이동하는 최적의 경로를 찾고, 수백만 개의 로봇이 더 잘 이동하도록 하는 교통관리시스템 역할입니다. 부정적이었던 내용 아직 전사 매출성장률이 강한 국면은 아니다 생필품 판매량 늘리며 점유율 높이는 중 역풍을 이기고 YoY 10% 초반대 성장을 보이고 있는 상태라 기업은 잘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객관적으로 아직 성장률이 높은 상태는 아닙니다. 아직 미국인 저소득층~중산층까지의 소비가 좋은 구간이 아니기 때문에 생필품 소비는 유지되더라도 내구소비재 구매는 줄어들어있습니다. ​ 위에 '긍정적이었던 내용' 파트는 시계열을 짧게 보자면 전체적으로 좋지 않은 상태이지만, 시계열을 길게 볼 때는 '꾸준히 다음 업사이클에 점점 더 좋아질 수 있는 요인들이 늘고 있다' 하는 관점입니다. ​ 2Q25 매출성장률은 YoY 13.3%였고 → 3Q25 가이던스는 중간값 기준 YoY 11.2%입니다. 지금의 아마존은 생필품 카테고리인 Everyday Essentials를 늘려서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1Q25에 이어 2Q25에도 전체 아마존 내 상품 판매량 중 3분의 1이 생필품에서 나왔습니다. ​ 전통적으로 월마트나 기존의 마트들에 비해서 아마존이 약했던 부분이 생필품과 신선식료품들이었습니다. 아마존 주문 빈도를 높이고 참여도를 강화하는 면에서는 좋게 봅니다. 앞으로를 위해서 필요한 작업입니다. ​ 생필품 카테고리 자체는 아마존에게 두 가지 측면에서 중요합니다. ​ 첫 번째는 마진은 낮지만 고객들이 아마존 플랫폼 내에서 더 자주, 더 많이 소비하도록 만들기 위해서 생필품 소비가 꽤나 중요합니다. 두 번째로 조금 더 큰 틀에서 생각하면 생필품 및 식료품 판매를 늘리는 건 물류 전략의 핵심 콘텐츠를 늘리는 것과도 같습니다. 지역물류네트워크Regional Fulfillment Network를 만들기 위해서는 당일~익일 내 지역 내에서 배송가능한 빈도 높은 물량이 많아지는 게 좋기 때문입니다. 자잘한 부분이지만 '계획 가능한 물량'이 늘어나면 물류 계획에서 우위를 가집니다. ​ *아마존만 소비가 줄어든 것은 아닙니다. 소매마트 섹터 내에서는 매출성장률과 영업이익률들이 모두 약합니다. 3P E-commerce 부진 : 생필품 위주로만 성장 지금은 아직 좋지 않지만, 전체적으로 소비가 늘어나면 서드파티셀러 서비스 매출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소비가 강하고 물건이 잘 팔릴 때는, 제3자 판매자들이 아마존 플랫폼 내에서 소비자들에게 더 많이 팔려고 광고하고 FBA를 이용하는 물량을 늘리기 때문입니다. ​ 구조상 향후 미국 경제가 전반적으로 뜨거워지기 시작하면(if) 1P Marketplace, 3P, 광고, 구독 멤버십, AWS 사업부가 동시에 좋아지면서 매출성장률은 YoY 20%대로 상승할 수 있다(then)는 시나리오를 갖고 있습니다. ​ 예상보다 낮았던 AWS 매출성장률 YoY 17.5% AWS가 EC2 P6e-GB200 Ultraservers GA 시점이 7월이었어서, 6월까지의 실적을 담은 2Q25 매출성장률이 어느정도 낮을 수 있다고 생각은 했으나 생각보다 더 부진했습니다. ​ Amazon Bedrock에서 기업들은 주로 앤트로픽 LLM을 사용하는데, Anthropic API Volume을 보면 좋은데 AWS 매출성장으로 이어지지 않는 상황입니다. 모델의 경쟁력 문제라기보다는 AWS의 컴퓨팅이 부족하여 기업들의 AI 수요를 충분히 많이 매출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AWS 수요 자체는 YoY 25%로 매출성장률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 CSP 매출성장률 vs 수주잔고 마이크로소프트 → Azure Cloud YoY 39% vs 수주잔고 $368B (YoY 37%) *Cloud 전체* 구글 → GCP YoY 31.7% vs 수주잔고 $106B ​(YoY 38%) *Google Workspace 포함* 아마존 → AWS YoY 17.5% vs 수주잔고 $195B ​(YoY 25%) *Only AWS* ​ AWS가 말하는 시장점유율 AWS가 워낙 시장점유율 3위라고 인식되어 있다보니, 이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 ⓐInstalled-base가 커서 그럴뿐 Azure는 여전히 AWS 대비 65% 정도 규모이고, ⓑ최근 분기에 신규 계약을 따내는 성과들을 보면 GCP가 2위가 아닌 AWS가 2위라는 점이었습니다. ​ 이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분기별로 실제 ARR에 추가된 계약규모들을 보면 사실이긴 합니다. 맞는 말이긴 한데 절대값이 아닌 변화율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데이터가 AWS에 많이 들어가 있는 기업들 입장에서는 우선 AWS를 통해서 AI를 구현하려는 니즈가 많았을 건데, GCP가 Top 2에 가깝게 치고 올라왔다는 건 그만큼 생성형AI 시대에 신규 고객기반을 많이 얻었다는 뜻이 됩니다. ​ 클라우드 분기별 점유율 추정치, 누적이 아닌 분기입니다. 이를 정리해보면 대략 이런 그림입니다. GCP가 점유율을 3Q24에 크게 얻었던 시점은 Gemini 1.5 Flash GA 시점이고, 2Q25에는 Gemini 2.5 Pro를 6월 18일에 GA한 이후로 점유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GCP와 AWS가 거의 차이가 없는 레벨까지 올라왔습니다. ​ AWS는 요약하자면 너무 부진하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적당한 기대가 필요합니다. ​ 충분히 성장은 하고 있는 레벨이나 기대치를 얼마로 보느냐에 따라서 ⓐ'AWS의 역전이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하면 그정도 시나리오를 기본으로 보기에는 부족한 상태이고, ⓑ'GCP에 비해서 엄청나게 밀리고 있다'라고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생성형AI 시대에 AWS의 시장점유율은 크게 줄어든 건 맞습니다. ⓓ그리고 7월부터는 제대로 GB200 NVL72 클러스터를 온라인하기 시작했으므로 3Q25~4Q25에는 매출성장률이 YoY 기준 가속화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기도 합니다. ​ 투자의 생각 : 아마존(AMZN) ​ 아마존(AMZN) 25년 PER 34배, EPS CAGR 2Y 20%, PEG 1.7배 : 실적발표 이후에도 Neutral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역풍을 이기고 YoY 10% 초반대 성장을 보이고 있는 상태라 기업은 잘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객관적으로 아직 성장률이 높은 상태는 아닙니다. 생필품 카테고리를 강화하고 있고 7월의 Prime Day도 좋았습니다. AWS에 대해서는 높지도 낮지도 않은 적당한 기대치가 중요합니다. EC2 P6e-GB200 Ultraservers GA 시점도 7월이었기 때문에 하반기 지표들은 좋을 구간입니다. 구조상 향후 미국 경제가 전반적으로 뜨거워지기 시작하면(if) 1P Marketplace, 3P, 광고, 구독 멤버십, AWS 사업부가 동시에 좋아지면서 매출성장률은 YoY 20%대로 상승할 수 있다(then)는 시나리오를 갖고 있습니다. 5줄 요약 ​ 매출 $167.7B(YoY 13%), 영업이익 $19.2B(YoY 31%)로 컨센을 크게 상회했습니다. 중요한 건 물류전략 변경의 효과와 그로 인해 생필품 및 식료품 배달을 늘리면서도 이익성장이 가능하게 됐다는 것입니다. 물류 전략 혁신(아웃바운드→인바운드→로보틱스) 효과로 배송거리 -12%, 터치포인트 -15%, 배송비 +6% 대비 배송량 +12% 증가, 당일/익일 배송은 +30% 성장했습니다. DeepFleet 등 로보틱스·AI 자동화를 도입해 효율성을 높였으며, 향후 12세대 물류센터 확대와 AI/로보틱스 통합으로 장기적인 비용절감 기대가 큽니다. 앤디 제시는 내년부터 임직원을 동결할 예정입니다. 광고 매출은 YoY 23% 성장하며 플랫폼 내 3억 명에게 도달 가능한 플랫폼으로 진화했습니다. 이번 분기에는 Roku·Disney와 DSP 파트너십을 확장했습니다. CTV 광고 1위 플랫폼을 노립니다. AWS는 적당한 기대가 중요합니다. AWS 매출은 YoY 17.5%로 다소 부진했으나 수주잔고는 YoY 25%로 견조하고, 7월부터 GB200 NVL72 클러스터 공급이 본격화됐기에 하반기에는 성장률 가속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