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 2026.03.27. 오전 10:24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60327102420911un [제목]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60327) [수집 기준] 승인된 구독 열람권으로 실제 본문을 보존했다. 이미지·첨부는 별도 미디어 원장에 보관하며 시각적 의미 검토 여부를 구분한다. [구독 원문 본문] ​ 안녕하세요 올바른입니다. ​ 2026년 3월 27일 금요일, 데일리 전해드립니다. ​ 주간전략보고 2026-03-23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3월 23일~3월 27일) (바로가기​) 일간보고 2026-03-26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60326) (바로가기​) 2026-03-25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60325) (바로가기​) 2026-03-24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60324) (바로가기) 투자자문 서비스에 따른 투자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 손익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고객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과거의 투자수익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신규 구독 전에, 아래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의 계약 관련 제반 사항을 반드시 읽으시고 충분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 : https://naver.me/5ZST47Qf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026-03-27 (금) ​ 주요 지수 : 다우 -1.01% > 러셀 -1.70% > S&P -1.74% > 나스닥 -2.38% 상승종목비율 : NYSE 40%, Nasdaq 41% 🔴 (🟢🟡🔴) ​ 섹터 - 📈강세 : 에너지, 유틸리티 - 📉약세 : 반도체, 적자성장주, 테크, 커뮤니케이션, 산업재, 임의소비 ​ 📩 메이저 뉴스 보시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제목 - 참고를 위해 살펴보는 기업군 주가 : 그날의 생각 *롤러코스터처럼 변동성이 큰 구간입니다. 웬만하면 원래 기업에 대한, 산업과 기술에 대한 얘기들을 주로 드리려고 하나 모두가 흔들릴 시기라고 느낄 때에는 가끔씩 개인적인 생각들을 남깁니다. ​ *모두가 국제 정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매일 똑같이 알고 있을 정도로 정보의 격차가 얕아졌고, 워낙 개인 주도의 선물/옵션/레버리지 시장이 커지다보니, 하락분을 일정부분 되돌리는 retracement도, 추세를 바꾸는 reversal or fake 움직임도 매우 짧고 빠르게 나온다는 의미입니다. 변동성이 커질수록 기본적인 포지션을 장중에 주가가 움직이고 있을 때 심리에 따라 전술적으로 결정하기보다는 전략적으로 움직이려 하는 편입니다. 수학문제를 풀듯이 하나씩 생각해보는 작업입니다. ​ *심리가 무서운 이유는 모두가 그렇게 느끼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팔고, 여기서 사야겠다'는 생각을 안 하던 사람이 그런 생각을 하게 됐을 때, 나만 이런 게 아닐 것이라고 한 번 더 메타인지를 갖는 것, '지금이라도 이 주식이 없는 게 더 마음이 편할 것 같다'며 변동성에 대해서 질려버리게 됐을 때에도 시장의 참여자들이 거의 비슷하게 느끼고 있을 것임을 다시 한 번 되짚는 것 등등입니다. 이것을 각종 기술적인 지표들로 해석하는 것이 트레이더의 세계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잘나고 못난 것 없이 마치 게임에서 전사를 고르냐 도적을 고르냐 하듯 어떤 것을 강화시킬지의 이슈입니다. ​ *지금은 유가, 인플레이션, 장기금리 등 많은 것들이 하나의 변수인 트럼프의 생각에 담겨 있습니다. 이스라엘도 결국은 미국이 돈을 주고 무기를 줘야 할 수 있는 일이므로, 결국은 돌고 돌아 트럼프의 생각이 어떨 것이냐로 수렴하게 됩니다. ​ *그러면 매크로에 대해서는 여전히 변수이자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이므로, 지금의 주식들이 성장성 대비 밸류가 매력적인 구간이냐 아니냐를 판단하면 risk 대비 reward가 홀딩이 유리하냐 아니면 현금이 유리하냐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그랬을 때 결국은 전략적으로 다시금 펀더멘탈에 기반한 사고가 핵심이 됩니다. 성장성 대비 밸류를 봤을 때 durability of growth가 나름 확실하다고 생각하는 기업인지, 그리고 그것을 실제 얼마나 내가 알고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는지가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목표주가는 하루밤 사이에 오지 않습니다. 일정 시간이 필요합니다. 본질은 미분값이 바뀌는 국면을 찾아가며 리서치하되 매일 기울기에 집중하면서 충분한 시간을 녹여내어 적분으로 누적하는 게임입니다. 그렇다면 그 사이에 어느 만큼 갖고 있는가 그리고 그 스트레스를 감당할 수 있을만큼 스스로 공부했느냐가 결국에는 수익률을 좌우했습니다. ​ *변동성이 클 때 나도 운전대를 잡고 같이 변동성을 키우면, 홀/짝/홀/짝의 구간에서 녹아버리는 경우가 생깁니다. 50%를 맞추는 작업을 50%*50%*50%*50%를 하면 다 맞출 확률은 6.25%가 됩니다. 전략적으로 생각하시기에 각자의 시나리오별 probability가 다르실 것이므로, 그것에 맞게 포지션을 전략적으로 덜어내거나/유지하거나/적립식으로 더 사거나 하는 실행계획도 다를 것입니다. 다만 변동성이 클 때일수록 모터보트처럼 운영하겠다는 생각보다 큰 배의 방향을 결정하는 마인드로 생각하는 게 경험상 좋았던 적이 많더라 하는 생각입니다. 빅테크: ​ (1) 구글에 대해서는 자잘한 두 가지 뉴스가 있었습니다: 구글이 음성, 영상 에이전트를 위한 Gemini 3.1 Flash-Live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3월 27일자로 구글 Waymo가 주간 유료 로보택시 승차건수 50만 건을 달성했는데, 추세로 보자면 23년 5월 1만 → 24년 5월 5만 → 24년 8월 10만 → 24년 10월 15만 → 25년 4월 25만 → 25년 12월 45만 → 26년 3월 50만입니다. ​ (2) 오픈AI도 두 가지 뉴스가 있었습니다: 오픈AI가 성인용 챗봇 개발 계획을 무기한 보류했습니다. ⓐ2025년 하반기에 오픈AI가 B2C에서 돈을 더 벌기 위한 방법으로 고민했던 것이었는데, 지금은 Claude Code와 Codex 등 B2B 제품을 어떻게 더 잘 만드느냐가 훨씬 중요해졌기에 굳이 매출성장도 적을 성인용 챗봇에 컴퓨팅과 인재를 할당할 여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최근 머스크의 xAI Grok 모델이 아동을 포함한 실제 인물들의 성적인 이미지를 만들어서 노이즈를 일으키고 있는데, 이것이 실제로 법적인 제재로 이어지려 하는 등 좀 복잡한 문제가 되고 결과적으로 B2B 사업에 도움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오픈AI가 광고사업 시범 운영 과정에서 6주 만에 ARR 기준 광고매출 $100M를 돌파했습니다. 아직은 시범정도만 한 거라서 곧 노출량을 크게 늘리면 매출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추이를 계속 살펴볼 예정입니다. 올해 오픈AI는 ⓐGPT-6을 통해 모델 주도권 강화 ⓑCodex, Frontier 제품 런칭에 성공하면서 B2B/API 점유율 상승 ⓒ광고 수익화를 통해 B2C 매출 및 전사 수익성 올리기가 중요합니다. ​ (3) OpenClaw 다운로드 수가 계속해서 높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Claude가 오픈클로의 기능들을 지원해서 잠시 다운로드 수가 하락하기도 했었는데 최근 다시 상승 추세입니다. Agentic AI에 대한 수요가 상당히 높고 기술적으로는 준비되었음을 보여주는 차트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VR200 NVL72가 온라인되기 시작하면 다시금 토큰 추론비용이 10분의 1 이상으로 하락할 것이므로 지금도 계속해서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상태가 지속되다가 Agentic AI의 본격적인 채택은 2026년 7월쯤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 (4) 메타가 인간의 두뇌가 어떻게 시각과 청각 자극에 반응하는지를 예측하도록 훈련된 파운데이션 모델인 "TRIBE v2"를 출시했습니다. 700명 이상의 사람으로부터 얻은 500시간 이상의 fMRI 기록을 활용해 신경계 활동의 디지털 트윈을 생성한 결과입니다. ​ AI HW: ​ (1) 엔비디아 KVTC, 구글 TurboQuant에 대한 생각은 전일 일간보고에 정리드렸습니다. 펀더멘탈에 영향을 줄 요인은 아닙니다. BofA, Wells Fargo, JPM 애널리스트 콜들 반응도 전반적으로 비슷합니다. AI HW 중에서도 메모리/광학이 시장에서 많이 몰려있던 주도주였던지라 변동성을 더 크게 흡수하고 있는 구간입니다. 추론에서 FP16→NVFP4로의 전환, GQA, MLA로 인해서 KV Cache가 줄어들었던 규모가 훨씬 더 큽니다. 멀티 에이전트 환경으로 가면 소형모델들과의 협업이 훨씬 늘어날 거라 이때의 task-specific 모델은 양자화에 따른 손실이 생기더라도 퀄리티 차이가 별로 없으니 좀 더 KV Cache 압축을 공격적으로 할 듯 하다는 생각은 있습니다만, 당연하게도 2023년 이후로 모든 Tier 1~2 AI Labs는 진짜 비법 레시피를 오픈소스로 공개하진 않습니다. ​ (2) AWS Trainium 칩은 아마존 내의 Annapruna Labs가 설계하고 만듭니다. 여기에서 AWS 수석 디렉터로 활동하며 AWS의 ASIC 개발을 이끌던 이사인 가디 허트(Gadi Hutt)가 회사를 떠났습니다. 최근 들어서 ASIC 중에서 TPU 정도를 제외하면 Trainium, MTIA, Maia까지 차세대 칩 설계가 지연되거나 주문량으로 보자면 크게 늘리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 (3) 루멘텀이 다섯 번째 InP 광학 레인 팹인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스보로 팹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그린스보로는 InP 레이저 칩(EML, CW, UHP)을 생산할 수 있는 팹입니다. 엔비디아가 다섯 번째 팹에서 나오는 물량의 대부분을 가져갈 예정이며, 그린스보로 팹은 6인치 InP 웨이퍼를 활용할 예정입니다. 루멘텀의 UHP 레이저 칩은 CPO용으로 쓰이는데 루멘텀은 26년 초부터 이미 엔비디아 Scale-out용 CPO 스위치를 캘리포니아 산호세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고 → 27년에는 영국 캐스웰 공장에서 UHP 레이저를 출하하기 시작하며 생산량을 더 올리며 → 28년부터는 그린스보로에서 나오는 물량으로 생산량을 추가로 더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 ​ Enterprise/GPU IaaS: ​ (1) 네비우스가 "Nebius AI Cloud 3.5"를 공개했습니다. NVIDIA RTX Pro 6000 Blackwell Server Edition GPU와 네비우스의 데이터 서비스들을 합쳐서 롱테일의 기업고객들의 더 모델을 빠르게 개발하고, 테스트 및 출시할 수 있도록 만든 서버리스 클라우드입니다. 네오클라우드들의 방향은 결국 개별 기업들의 AI 사용량이 늘어나게 될 경우 토큰당 추론 비용에 민감한 기업들이 네오클라우드들에서 훈련 및 추론하게 될 것에 대한 베팅입니다. 신재생/전력기기: ​ (1) 블룸에너지가 1년간 공석이었던 CFO 자리를 채웠습니다. 새롭게 임명한 인물은 현 Groq CEO/전 Groq CFO였던 사이먼 에드워즈(Simon Edwards)가 2026년 4월 13일자로 CFO로 합류할 예정입니다. 사이먼 에드워즈는 Groq의 CFO로 쭉 있었던 인물입니다. 그러다가 Groq CEO와 주요 개발진이 엔비디아로 합류하고 나서 껍데기 상태였던 Groq에 남아서 잠시 CEO를 맡았다가 마무리를 한 뒤에 블룸에너지의 CFO로 옮긴 것입니다. 꽤 적격인 CFO를 데려왔습니다. 광고/이커머스: ​ (1) Cleveland 리서치 3P 체크, 미국 내 부띠끄발 루머들이 나오면서 앱러빈이 약했습니다. 물론 앱러빈만 약했던 것은 아니지만 이슈가 따로 있었다 정도입니다. 앱러빈의 1Q26 이커머스 광고향 지출 증가세가 부진하고, 고객 이탈사례가 지속 쌓이고 있습니다. 이커머스 브랜드 고객들에 따르면 초기 예산을 작게 설정할 때는 그럭저럭 괜찮다가, 예산이 증가함에 따라 ROI가 감소하는 등 규모의 경제가 미약하다는 평입니다. 또한 1Q26에 고객 이탈을 상쇄할 규모의 신규 고객 확보세가 없는 점도 짚었습니다. 부띠끄 루머의 맥락은 메타가 앱러빈과 보다 직접적으로 경쟁하여 시장 점유율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MAX mediation이 아직 성능이 더 좋기에 앱러빈의 시장 점유율이 쉽게 내어질 것 같지는 않다는 내용이었습니다. ​ (2) 유니티가 1Q26 잠정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잠정실적에서 전망한 매출은 $505~508M(가이던스 $480~$490M), Adj EBITDA는 $130~$135M(가이던스 $105~$110M)입니다. 매출성장률로는 YoY 17%이고, Adj EBITDA 마진도 가이던스 22% 대비 26%로 양호하게 나온 것입니다. 성장은 1Q26에 QoQ 15% 성장할 Unity Vector와 생각보다 양호했던 Create 사업 실적 호조가 영향을 줬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4월 30일부로 ironSource 광고 네트워크를 종료하고, 게임 퍼블리싱 사업도 매각하여 매출의 외형은 줄어들지만 성장속도를 높이고 Adj EBITDA 금액증가 & Adj EBITDA 마진율 개선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워낙 많이 하락했었기에 시간외 상승이 있을 것 같기는 하지만, 게임 광고 시장에서 올해의 주요 화두는 메타가 5년 만에 다시 게임 광고업계로 진입했다는 게 리스크이다보니 이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바뀔 것인지가 제대로 정해지기 전이라 아직 투자의견은 Neutral로 유지합니다. 의료기기/핀테크/코인: ​ (1) 오늘 트랜스메딕스의 1Q26 누적 비행은 2414건입니다. 오늘의 일간 비행데이터는 +29건입니다. 1Q는 85일이 지났으며 일평균 비행속도는 28.40건 속도입니다. 최근 비행 데이터 성장세는 미적지근한 상태라서 좋진 않습니다. ​ (2) 오늘의 서클 USDC 유통량은 $78.69B, CCTP 전송량은 30일 기준 $12.8B입니다. USDC 유통량 자체는 29주간 횡보 중입니다. 횡보를 뚫는 기준은 MoM 기준 20% 이상의 성장세를 1주간 유지하는가입니다. 오늘 주간 기준 -0.90%, 월간 기준 +5.23% 수준입니다. ​ (3) 오늘 피겨 테크의 ⓐHELOC 발행량 방향을 알 수 있는 Provenance TVL 볼륨은 $1.56B입니다. 계단식으로 상승하곤 했기에 매일 살펴볼 지표는 아닙니다만 트래킹 차원입니다. ⓑFigure Markets가 잘 돌아가고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는 YLDS 유통량 $583M입니다. 마찬가지로 계단식으로 상승하곤 했기에 매일 살펴볼 지표는 아닙니다만 트래킹 차원입니다. 저희의 생각을 담아서 랩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 : https://naver.me/xQiZ5UHt SK증권 : https://naver.me/FlcOtV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