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버터대디 [게시일] 2026.09.06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utterdaddy/butterdaddy123/contents/260906210934269ym [제목] 9.6(일) GPT6가 보여준 LLM의 발전가능성 + 메모리수요 강세논리를 정당화 (고용지표는 강세가 아닌 정체 가능성)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날씨가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지는 느낌입니다 그렇게 더웠던 여름도 결국은 자연의 섭리대로 또 물러가는 것 같네요 ​ 간단히 금요일 마감한 미국시장 흐름 체크 후 국장 섹터별 포인트 몇개 잡아 보도록 하지요 ​ 4대지수는 러셀2000만 강보합 나머지는 약보합으로 살짝 조정의 모습으로 마감하였고 위 히트맵을 보더라도 하락종목수가 더 많아 보이는 상황 ​ 금요일 시장에서 제일 중요한 이벤트였던 고용보고서가 발표가 되었고.. ​ 시장의 예상을 확 뒤집어 버린 채 나와버림 ​ 1️⃣ 비농업 고용 실제 162k / 컨센 55k / 이전 21k(상향조정) *민간: 실제 127k / 컨센 45k / 이전 71k(상향조정) ​ 2️⃣ 실업률 실제 4.1% / 컨센 4.1% / 이전 4.1% ​ 3️⃣ 시간당 임금 전년비 실제 3.1% / 컨센 3.0% / 이전 3.2% ​ 4️⃣ 시간당 임금 전월비 실제 0.3% / 컨센 0.3% / 이전 0.2%(상향조정) ​ 5️⃣ 경제활동참가율 실제 61.6% / 이전 61.4% ​ 8월 고용보고서 컨센 대폭 크게 증가되면서 발표가 되었고.. 고용부진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예상했던 상황이라 채권시장은 바로 반응 ​ ​ 그런데 기준금리에 제일 민감하게 반응하는 2년물 금리의 장중 흐름을 보면 ​ ​ 지표 발표와 함께 슈팅이 나왔다가 슬슬 흘러내리는 모습. ​ 저렇게 서프라이즈한 숫자가 나왔으면 거의 뭐 장중 내내 치고 올라갔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지만 그렇지 않았음 ​ 또 ​ 시장 역시 -1%대 급락흐름... 이런 것이 아니라 그냥 저냥 소폭 약보합 느낌으로 마감.. ​ 왜 그랬는지 생각을 풀어보면.. ​ 보다시피 고용지표의 추세를 보면 실업율은 천천히 내려오고 비농업 고용 역시 올해 들어서 추세의 변화를 암시하는 정도 ​ 물론 같은 그림을 보고 컵에 물이 반이나 있냐 반밖에 없냐.. 해석하기 나름이긴 하지만 하락추세에 있던 비농업고용이 올해들어서 바닥을 잡으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이렇게는 충분히 해석이 가능. ​ 자.. 그렇다면 이 자리에서 고용이 완전히 돌아섰으니까 금리 팍팍 올려도 되.. 라고 연준위원 누가 강하게 말을 할 수 있을까? ​ 계단식으로 내려올 가능성은? ​ 즉, V자 반등의 상승이 아닌 정체구간.. 방향성탐색구간진입했다고 보는 것이 정책담당자 입장에서 볼 수 밖에 없는 시각. ​ 이상황에서 금리를 인상하면 바닥을 잡으려고 돌아서려논 타이밍의 노동시장을 다시 침체로.. 아랫방향으로 밀어버릴 위험을 무시하지 못함. ​ ​ 며칠전 여러분들과 같이 체크했었던 ADP 비농업고용지표의 3개월 이동평균선추이.. 위에 정리한 시각.. 바닥잡기구간으로 진입.. 했다는 관점에서 3개월 이동평균선을 바라보면 느낌이 또 다를 것. ​ 아마 채권금리가 튀었지만 다시 좀 내려오고.. 주식시장도 급락흐름으로 이어지지 않은 이유는 고용이 서프라이즈이긴 하지만 그간 추세로 봤을 때 아직은 강하게 돌아섰다라고 말을 하기가 애매하기 때문이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 (시장을 긍정적으로 보다보니.. 억지로 껴맞추는 것 같기도.. 암튼..) ​ ​ ​ ​ 지표발표와 함께 9월 금리인상 가능성은 다시 올라서 59.4%까지 ​ ​ ​ ​ 칼시.. 돈놓고 돈먹기.. 베팅사이트.. 9월금리인상 확률은 .. 반반.. 다음주 CPI 에 의해서 결정될 가능성 ​ 페드워치 금리인상확률값 59%와 칼시 확률값이 50%... 둘의 차이 9%가.. 기관들이 금리인상 가능성에 지불하는 일종의 보험료라고 생각하면 됨. 물론 그다지 중요한 건 아님 ​ ​ ​ 달러값은 엔화의 금리인상 가능성으로 쉽게 튀어오르지 못하는 상황지속 여전히 100 이하 ​ 달러원은 일본 금리인상 거의 확정 + 전자 닉스 자사주 매입효과 지속되면서 여전히 강세 유지중. ​ ​ ​ 나초지수는 살짝 내려옴. ​ 생각보다 많은 배들이 신호기를 끈 채 통과를 하고 있다는 분석. 얼마전 트럼프가 몇십척이 통과하고 있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미국이라면 위성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통과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뻥은 아닌 것 같기도 함 ​ ​ 하지만 원유선물은 90불대에서 횡보중 ​ ​ ​ 원유변동성지수는 유가와 반대로 내려온 상태에서 안정적 흐름 유지중 ​ ​ ​ 채권변동성 지수도 안정적 흐름 ​ ​ ​ S&P500 주봉.. 그간 지켜온 주봉10주선을 최근에도 계속 지켜주는 중.. 추세 유지중 ​ ​ ​ ​ 나스닥 주봉.. 한국에서 래버리지ETF 출시와 함께 6,7월 펀드 몇개 파산시키고 개인들 죄다 깡통내면서 시장 떠나게 만들고 상반기 수익들 다들 날려먹으면서 미친 하방 변동성 이후 안정을 찾고 있는 중. ​ ​ ​ ​ 지수의 변동성지수 VIX도 20 이하에서 안정적 흐름 ​ ​ ​ ​ ​ 리스크패리티는 정배열.. 양호 ​ ​ ​ 비트코인은 금리인상가능성에 다시 횡보 ​ ​ ​ ​ ​ 금도 비트코인과 거의 비슷한 흐름 유지 중 ​ ​ ​ 신흥국지수는 직전 고점 돌파 ​ ​ ​ 유로존은 50일선 지지중 ​ ​ ​ ​ 러셀2000 성장주는... 고용지표 호조에 갭하락 출발 후 양봉 및 상승세로 마감 ​ ​ ​ 심리ETF.. 양호 ​ ​ ​ ​ ​ ​ ​ 금요일 제일 강했던 섹터는 메모리와 반도체.. ​ ​ ​ 반대로 제일 약했던 섹터는 소프트웨어라고 볼 수 있는데.. ​ ​ 금리인상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LLM이 여전히 더 높은 성장률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인 것 같음. ​ 무슨 말이냐.. ​ ​ ​ 9월 1일 .. 페이블 5.1 출시 9월 2일 .. 제미나이 3.8 플래시 출시 9월 3일 .. GPT 6 아스트라 출시 ​ 연달아 새로운 LLM 고성능 모델이 출시되었고.. 무엇보다 아스트라.. 사용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페이블 처음 썼을 때의 느낌처럼 더 좋아졌다는 느낌이 확 들었음. ​ 실제 벤치마크 숫자로도 좋다는 것이 증명되고 있는데.. ​ 그동안 LLM에 대해서는 좋아져봤자 얼마나 좋아지겠냐.. 싶겠지만 막상 또 써보는 입장에서는 그래도 아쉬운 것이 있는 것이 사실인데 고성능 모델이 나올 수록 그 아쉬운 .. 뭔가를 조금씩 채워주는 것이 사실 ​ 실제로 아스트라에 대한 호평이 확산되면서 금요일 하루 고용지표 서프라이즈로 금리인상가능성이 튀었음에도 불구하고 메모리를 비롯한 반도체 섹터로 낙폭과대 혹은 그동안 부진했던 주가 흐름까지 더해지면서 슬슬 키맞추기 흐름이 나타나기 시작. ​ ​ ​ 그동안 부담으로 느껴졌던 반도체의 변동성 지수도 반도체 변동성지수는 1월수준까지 내려옴 ​ ​ ​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흐름 역시 살짝 쌍바닥 패턴 만들려는 시도 ​ ​ ​ ​ 반면 소프트웨어 주가는 20일선 찍고 반등하려는 자리에서 훅 밀림. ​ 성능이 너무 좋아진 아스트라를 확인하자 다시금 생겨나기 시작한... AGI가 기존 소프트웨어 업체들을 대체할 수 있겠는데??? 하는 막연한 의구심이 주가를 다시 끌어내림 ​ ​ 결국 금요일 하루 미국시장은 고용지표의 호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정말 추세를 가질 수 있을까? 에 대한 확인하고 심리 여기에 마침 나온 GPT6 아스트라의 성능 개선을 통해서 여전히 AI캐팩스를 이래서 때려부어야 하는구나..라는 당위성을 보여준 하루였다.. 라고 정리해볼 수 있을 것 같음. ​ ​ 갇혀있던 마이크론의 주가는 20 50일선을 갭으로 뜨면서 장대양봉으로 마감. 동시에 20 50 골든크로스 ​ ​ ​ 샌디스크도 마찬가지 .. 똑같음 ​ ​ ​ 그렇다면 우리 시장으로 돌아와서.. ​ ​ ​ ​ 월요일 전자 닉스의 상승과 함께 지수는 50일선 갭돌파 가능성이 일단은 높은 상황. 지수가 약3%정도 떠서 출발해야 갭돌파가 가능한데.. 종가는 모르겠지만 시가는 가능해보임. ​ ​ 다만 저 자리에서 V자로 강하게 뻗아나가기에는 9월 FOMC 전 마지막 관문인 PPI CPI 발표가 다음주에 있기 때문에 마음 놓고 지르기도 살짝 애매 ​ 물론, 충분히 전자 닉스 비중을 줄여놓은 기관들이나 외국인들은 어느정도는 일단 채우고 시작할 수는 있음 ​ 여기서 시나리오를 세워보자면.. ​ 물가지표가 양호하게 나오면 당연히 시장은 이번주에 시작할 미 재무부바이백 효과와 함께 강한 상승세 보여줄 것이고 ​ 물가지표가 만약 쇼크로 나오면? ​ 9월 금리인상이 치솟으면서 시장도 당연히 충격을 받겠지만.. 그 충격에 의한 조정을 매수의 기회로 삼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짐. ​ 성장이 바탕이 된 상황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지정학적 이벤트에 의한 물가 상승은 함부로 금리의 인상으로 이어지면 안된다는 교과서적인 기대감도 아직은 남아있기 때문에 ​ 현재 시장의 심리는 좋은건 더 좋게 안좋은건 뭐 좋아지겠지.. 하는 심리로 애써 뭉개고 넘어가지 않을까 싶음. ​ 그러므로 내일 아침부터 흥분해서 막 지르기 보다는 주후반 물가지표의 혹시모를 충격에 대비한다.. 는 시나리오도 고려하며 좋을 것 같음. ​ 하지만 둘 다 결론은 매수의견 밀려도 산다.. ​ ​ 하지만 이번달은 추석연휴도 있으며 9월 한달은 미국시장의 계절적 통계상으로도 수익률이 제일 안좋은 달이기도 함 ​ 이걸 한방에 뒤집으려면 역시나 이란 전쟁의 종전과 같은 한판뒤집기 이런게 나와야 하는데 그건 어차피 타이밍은 예측불가의 영역 그나마 중간선거 전에는 해결하겠지 정도.. ​ 그래서 현재 국장의 경우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같이 뭔가 좀 이상한.. 수급이 워낙 빈약해서 나오는.. 그런 흐름이 지난주까지 이어지고 있음 ​ 올라갈 때 마다 물린 사람들의 매물벽이 느껴지고 한정된 수급으로 인해 어쩔 때는 실적, 어쩔 때는 내러티브에 집중하면서 지수가 갇히는 구간에서 방향성을 잡으려고 노력중 ​ 다쳤던 심리도 조금씩 회복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고 미장도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주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 지금의 낮아진 주가(지수도 , 종목도) 는 결국 시간을 녹이는 전략이 제일 중요할 것 같음 ​ ​ ​ 섹터별로 핵심만 좀 살펴보면.. ​ 반도체(전자 닉스 전기 소부장등) ​ 지금 반도체는 저렇게 돈 잘 벌도 현재 기준 PER도 저렇게 싸지만 어차피 싸이클 산업이다 라는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 ​ 그렇기 때문에 반도체의 재평가 논리는 ​ ‘이익 증가’보다 ‘이익의 예측 가능성 개선’에 있을 것 같음 ​ 어차피 실적, 현금창출능력, 주주환원은 솔직히 충분하다고 보여짐 다만 중국의 공급 위협(CXMT 점유율상승)과 고금리에 따른 AI케펙스 피크아웃 가능성 혹은 고금리에 따른 내년 이후 실적 추정의 어려움이 아직은 남아있기는 하지만 ​ 이번 GPT6 아스트라로 보여준 여전히 고성능 AI의 시대로의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굳이 피지컬AI까지 가지 않더라도 LLM 의 발전만으로도 업사이드는 충분하다는 논리도 가능. ​ 아직 에이전틱AI시대로 진입도 제대로 하지 않은 것이 사실. ​ ​ ​ 2. 전력기기 및 신재생 ESS.. AI데이터센터 관련 전력 인프라 ​ 전력기기와 반도체 주가의 방향성은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거의 비슷한 느낌. 최근 삼성SDI SK이노베이션과 같은 ESS 역시 빠르게 올라오면서 키맞추기 ​ 여기에 신재생섹터들도 화학섹터로 분류되는 OCI홀딩스 관련한 이슈는 대중국 규제강화 씨에스윈드는 미국 행정부 소송에서 계속 개발업체가 승소, 경쟁자 감소, 해상풍력뿐 아니라 육상풍력에 대한 부분 계속 관심들을 가지고 있는 중 ​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투자가 변압기와 배전설비 발주로 이어지고 있는 중이나 현재 미국내 중간선거를 앞두고 여기저기서 나오는 데이터센터 반대 움직임이 정치 쟁점이 되면서 살짝 슬로우해진 것도 사실. ​ 하지만 어제 나온 일본의 뉴스에서도 소버린AI를 위해서 미국 중국에 이어 대규모 데이터센터 개발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음 ​ 생각해보면 얼마나 많은 고성능의 AI데이터센터를 가지고 있냐가.. 국가 경쟁력이기 때문 ​ 이렇게 인식이 한번 바뀐다면 과잉생산이라는 것을 모두가 다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군비경쟁과 같이 각국가별로 대규모AI 데이터센터 개발 경쟁이 국가 주도로 빠르게 이어질 수 있을 것 ​ 여기서 핵심은 과잉생산이라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임. ​ 무기라는 것은 많이 쟁여두면 둘 수록 든든한 것 ​ 거거 익선.. 다다 익선.. ​ 진리임 ​ ​ ​ 3. 제약바이오헬스케어 ​ 우리나라 빼고 다 좋은 상황 ​ 현재 시장에서 주목하고 있는 것은 실적이 나오는 바이오와 실적 가시성이 잘 보이는 바이오로 압축되는 것 같기도 함. ​ 셀트리온이 전자에 해당하고 알테오젠이 후자에 해당 ​ 개인들이 많이 들고 있는 바이오텍들의 경우 알테오젠이 먼저 끌어줄 필요가 있으며 여기에 더해 각자 바이오텍들이 추진하는 기술수출이 나와줘야 함 그런 것도 안나와주면서 바이오텍 전체가 올라주길 바라는 건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살짝 무리가 있을 듯 함 ​ 그래도 9월 10월 여러 학회가 몰려있으며 미국내에서 중국 바이오텍에 대한 견제가 어느정도 나오는 것도 사실이니 라이센스인에 대한 수요 일부가 국내 기업으로도 확산될 가능성도 충분. 물론 파이프라인이 튼튼하고 좋아야 하기 때문에 뉴스플레이만 하는 잡바이오들은 철저히 걸러내야 함 ​ 그래도 제일 안정적인 것은 역시나 검증된 알테오젠 인듯 ​ ​ ​ ​ ​ 4. 조선 및 선박엔진 ​ 고가에 수주한 선박의 건조와 생산성 개선이 실제 이익으로 연결되고 있는중. 여기에 현대중공업이 시작한 데이터센터용 엔진은 추가 성장 가능성으로 평가받을 수 있음 ​ 다만 환율 노이즈(실제 절반정도 환헷지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가 분명 있으며 9월 10월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로 3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낮다 보니 우선 순위에서 아직 밀려나 있으나 ​ 어차피 미국 조선업이 하루아침에 좋아질리는 없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아직은 미해군 수주와 MRO에 대한 성장의 기대감은 여전히 확률이 높다고 보여짐 다만.. 조선주는 당장에 나올 모멘텀이 안보이기 때문에 글로벌리 조선사들 주가는 AI데이터센터에 밀리는 것이 사실이기는 함. ​ ​ ​ ​ ​ 5. 로봇 ​ 금요일 로보티즈의 주가가 급등이 나옴 시장이 이쪽에 대한 관심을 놓고 있지 않다는 것은 사실. ​ ​ 다만, ​ 현대차그룹이 문제인데.. 피지컬AI관련해서는 현대차그룹에 대한 기대감이 컸지만 이번 CEO인베스터데이를 통해서 일부러 시장이 듣고 싶어하는 말을 아끼는 것 같은 느낌. 주가가 올라가면 안되는 것 같은?? 그렇다면 순환출자고리를 끊어내기 위한 본격적인 물밑작업에 들어갔을 수도.. ​ 대신 시장은 다시 테슬라를 주목하는 분위기 이는 사이버캡의 출시와 FSD의 상용화, 그리고 옵티머스에 대한 기대감인데.. ​ 현대차는 보스턴다이나믹스라는 미국내 3대 휴머노이드 업체의 최대주주임에도 슬쩍 로봇 사업을 주도하는 포지션에서 서포터로 발을 빼려는 움직임에 따른 실망감이 현재 주가에 크게 반영된 상태 ​ 물론, 이전에 젠슨 황의 방한하면서 주가가 2월 초 이후 또 한번 슈팅이 나왔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로봇 기대감에 의한 주가 반영은 1차적으로 마무리 되었다고 볼 수도 있음. ​ 그럼에도 휴머노이드를 접은 것도 아니고 진행형인 상태인지라 주가는 크게 오르지도 빠지지도 않는 지루한 횡보가 나타날 가능성이 커보임 여기에 더해 환율까지 저렇게 되어버리니 수출주입장에서 현대차는 이래저래 답답한 상황. ​ 그래서 상대적으로 보스톤다이나믹스의 지분을 가지고 있으면서 지배구조 개편 이슈에서 정의선 회장 지분이 큰 현대글로비스에 대한 기대감이 상대적으로 올라올 수도 있으며 ​ 실질 PBR0.06인데 원화강세로 수혜를 보는 현대제철까지도 소버린 AI 수혜주로 언제든지 부각될 수 있음 ​ 이미 미국 철장주들이 1년 6개월동안 미국 데이터센터 붐을 타고 대세상승을 했던 것을 확인. ​ ​ 로보티즈의 경우 ​ ​ 허깅페이스 산하 폴렌 로보틱스가 8월 27일 25cm 오픈소스 이족보행 로봇 "마이크로덕" 사전주문 개시 ​ 399달러 가격에 서보모터 15개·온보드 비전·사전학습 보행 탑재, 출시 며칠 만에 1만 대 이상 사전주문. 작년 7월 출시된 299달러 데스크톱 로봇 "리치 미니"(음성·시각 상호작용 중심)에 이은 저가 라인업 확장으로, 이번엔 보행·행동 학습·sim-to-real 배포에 초점 ​ 실물 로봇 훈련용 저가 하드웨어에 대한 개발자 수요 가속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 ​ ​ 로보티즈가 직접 수혜인 이유.. 마이크로덕 1대에 로보티즈 XL330 액추에이터 15개, 리치 미니엔 9개 탑재. ​ ​ 소매가의 절반이 액추에이터 ​ 로보티즈 액추에이터 콘텐츠 가치는 리치 미니 대당 약 132달러(소매가의 44%), 마이크로덕 약 221달러(55%) ​ 휴머노이드 원가에서 액추에이터가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큰지 보여주고 있음. ​ 그래서 금요일 시총 4조가 안되는 종목의 거래대금이 9000억이 넘게 터지면서 거래대금 5위를 기록 ​ ​ ​ 그래도 로봇은 놔버릴 수 없는 섹터이기 때문에 현대차그룹의 경우에도 내부적으로 승계구도 정리 및 순환출자고리 해소등에 대한 구체적인 플랜이 확정이 되면 결국 이번 사이클에서 한번은 기회를 줄 것 ​ ​ ​ ​ ​ ​ 6. 굴삭기 ​ 요즘 HD건설기계 주가흐름이 슬슬 자리를 만들어가는 모습. 본업단 회복과 신규 엔진 수요가 확인되면 이익 개선 폭이 더 커질 수 있음 ​ ​ ​ 우선순위를 정리해보면.. ​ 메모리(소부장포함) AI데이터센터 인프라.. 전력기기 + ESS + 전력기기 + 발전기 + 신재생 + 건설 제약바이오 로봇과 같은 중간중간 순환매성 뉴스에 의한 테마 ​ 일단 이정도로 정리 ​ 어차피 2번 AI데이터센터 인프라에 무려 6개 섹터가 포함되어 있기는 함.. ​ ​ ​ 다시 정리하면.. ​ 트럼프 - 베센트 - 워시가 성장률을 올리고 장기금리를 묶어놓기 위해서 각자의 역할을 해내고 있는 상황이며.. ​ 페이블 5.1 GPT6 아스트라를 통해서 AI케펙스에 돈을 퍼부을수록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온다는 것을 확실히 깨닫고 있기 때문에 과연 가성비 AI의 모델이 먹힐까?? 라는 의구심도 살짝 들기 시작.. ​ ​ 여기에 더해 중간선거를 앞두고 ​ 극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러시아와 적극적으로 접촉중이며 ​ ​ ​ ​ 중국이 11년만에 중국 기업대표단을 끌고 미국에 가기로 결정.. ​ ​ 변화의 흐름이 확실히 보여지기는 함. ​ ​ AI .. LLM + 피지컷 .. 더 나아가 이들을 한꺼번에 품을 수 있는 소버린 AI에 의한 중복투자 과잉투자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시장은 여전히 상방으로 열어두되 ​ 지난주 중간에 뜬금없이 폭락이 나와도 매수로 대응했던 것처럼 이번 주 물가지표가 혹시나 못나와서 시장이 밀려도 그것이 위에서 체크한 흐름 자체를 되돌릴 수는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무리한 추격매수는 자제하되 밀리면 매수한다는 전략은 유지.. 당연히 물린 것도 존버.. ​ 괜히 지난 주 투매구간나온다고 짜증나서 다 엎어버리거나 투매에 동참해서는 안된다는 것도 명심할 필요가 있을 듯. ​ ​ 우리가 정말 두려워하는 매크로에서 리스크요인이 드러난다면 누가 먼저 쳐패기 시작하면서 나스닥 지수 급락으로 먼저 시그널을 어느정도 보여줄 것. ​ 그러기 전까지는 아니 금리가 왜 몇십년만에 신고가인데 주가지수는 왜 안밀려?.. 라는 질문은 굳이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음. ​ ​ ​ 그럼 이번주도 힘차게 출발합시다~!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