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주식의코드 [게시일] 2026.08.17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tqcode/marketmacro/contents/260817072234911gt [제목] 8/17(월) 오전시황 : S&P500 보합 + 샌디스크 상승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 ​ ​ ​ ​ 1. 세줄요약 ​ - 소매판매, 소비자심리지수 등을 통해 소비모멘텀이 둔화되는것이 확인되었으나, 기대인플레이션이 높은것, 국채입찰에서 채권금리가 높았던 것등의 요인이 더 부각되면서 국채금리가 상승했습니니다. ​ - 국채금리 부담으로 인해 지수의 추가적인 상승이 제한되었으나, 샌디스크(상승), 브로드컴(하락) 등 개별 이슈에 따라 등락이 엇갈렸습니다 ​ - 향후 증시 일정을 정리하면서 , 투자 아이디어 고민 내용을 공유합니다. ​ ​ ​ ​ ​ ​ 2. 매크로 ​ ​ ㅇ 국채금리 ​ - 미국채 10년 금리 4.69 까지 상승했습니다 - 미국 10년물 금리는 장중 약 5bp 상승한 4.69% 수준으로 반등했고 2년-10년 스프레드는 약 53bp까지 확대되었습니다. (베어스티프닝) - 유럽에서도 독일 30년물 금리가 3.72%로 2011년 이후 최고, 프랑스 10년물이 4.04%로 2009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상승하면서 글로벌 장기금리 부담이 커졌습니다 - 경기 둔화가 연준의 단기 정책금리 기대는 낮추고 있지만 재정·공급·인플레이션 프리미엄이 장기물 금리를 지지하는 구조로, 고밸류에이션 성장주의 멀티플확장에는 제한 ​ ​ - 7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6% 감소하며 예상보다 부진했고, 8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도 51.0으로 예상 55.0을 하회했습니다. 현황지수 51.8, 기대지수 50.6으로 동반 약화되며 소비 모멘텀 둔화가 확인되었습니다 ​ -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4.3%로 상승하고, 5~10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3.3% 유지되면서, 성장 둔화와 높은 인플레이션 기대가 동시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 - 시카고 연은 굴스비(중립)는 7월 동결을 지지하면서, CPI 개선은 긍정적이지만, 추가 데이터 확인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유지했습니다. 최근 생산성 지표 부진이 지속될 경우 'AI 기반 생산성 개선 기대를 재평가'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AI 투자 사이클의 거시적 정당성'에 대한 발언이기 때문에 인상적이었습니다 ​ ​ ​ ​ ㅇ 유가 ​ - 금요일 미국장 마감 기준, WTI는 82.4달러로 +1.42% 상승했습니다 (글쓰는 시간 기준, 하락했는데, 보통 한국시간 기준 7시에는 변동성이 커서 현재 81 수준의 유가는 신뢰도가 낮습니다 ) ​ -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추가 경제 압박과 봉쇄 강화를 강조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강경 발언을 이어간 가운데, 해협 통항 둔화와 유조선 공격 우려가 확대되었습니다. ​ ​ ​ ​ ㅇ 달러 ​ - 국채금리 상승에도 불구, 달러는 소폭 하락했습니다. - 펀더멘탈의 영향이 클때와 수급의 영향이 클때를 구분해야 한다면, - 지금은 수급의 영향이 커서 쉽게 방향성을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 ​ ​ ​ ​ ​ - 달러/엔은 아시아 장중 (개입으로 생각되는) 영향으로 하락했었지만, 미국장이 열리는 동안 다시 반등했습니다 ​ ​ ​ ​ ​ ​ ​ 3. 미증시 ​ ​ ㅇ 전반 ​ ​ ​ ​ - S&P500 -0.17%, 다우 -0.20%, 나스닥 -0.28%를 기록 - 미국 증시는 소비 둔화와 연준 긴축 기대 후퇴에도, - 장기금리 상승과 AI 인프라 투자 부담이 충돌하며, 혼조 흐름 후 소폭 하락 마감했습니다. ​ ​ ​ - VIX는 14.25로 하락해 연중 저점권에 접근했고, 동일가중 S&P500과 러셀2000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면서, 지수 하락 대비 내부 시장 체력은 견조한듯 보였습니다 ​ ​ ​ ​ ㅇ 빅테크 ​ ​ ​ - 엔비디아(-0.06%), SEC 신고를 통해, 스페이스X 클래스A 주식 1억2,280만 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분기 말 기준 약 210억 달러 규모라고 공개했습니다. ​ ​ ​ ​ - 애플 (AAPL), 중국 시장용 AI 모델을 자체 개발하고 있으며, 알리바바가 모델 개발을 지원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중국 내 규제와 현지 모델 생태계 때문에, 글로벌 Apple Intelligence 전략을 그대로 적용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 Alibaba와의 협업은 중국 스마트폰 시장 방어와 서비스 경쟁력 회복에 중요한 변수로 보입니다. - ( 참고로 Alibaba는 Qwen3.8 시리즈를 오픈소스로 공개하며, 중국 AI 모델 경쟁도 지속 강화하는 중입니다. ) ​ ​ ​ - Alphabet(-0.13%), Berkshire Hathaway가 2분기 Alphabet 보유량을 대폭 확대해, (A·C주 합산) 378억달러 규모로 늘리며, Alphabet이 공개 주식 포트폴리오의 핵심 상위 보유 종목으로 부상했습니다 - Waymo는 캘리포니아 규제 당국으로부터,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과 로스앤젤레스 서비스 확대 및 새크라멘토·샌디에이고 진출 승인을 확보하며, 자율주행 상용화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 ​ - Tesla(+0.68%), SpaceX와 공동 개발한 차세대 Roadster를 이르면 8월 공개하고, 냉가스 추진기를 활용한 제한적 비행 시연을 준비한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 단기적으로 브랜드·기술 모멘텀을 제공했으나, 핵심 기업가치 변수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와 Robotaxi 확장 속도라고 생각합니다. - TD Cowen은 Tesla와 Waymo를 미국 자율주행 시장에서 규모 확장 가능성이 높은 사업자로 평가하며, Tesla에 대한 긍정적 시각 유지했습니다. ​ ​ ​ ​ ㅇ 반도체 ​ - Broadcom(-5.9%), AI 인프라 투자 확대의 금융구조 리스크와 VMware 해킹이 부각되었습니다. ​ - Broadcom이 AI 고객을 위해 구축한 대규모 데이터센터 금융 플랫폼의 선순위 부채가 2029년 중반 최대 3,700억달러 수준까지 증가할 가능성과, - 일부 프로젝트에 대한 잔존가치·리스 지급 보증 노출을 우려감이 부각되었습니다. ​ - Wolfe Research는 OpenAI와 Anthropic 관련 14GW 용량이, 2028년 Broadcom에 약 1,400억~2,000억달러의 매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 보증 구조가 장기 리스크로 전환될 가능성을 지적했습니다. ​ ​ - 컴퓨터 가상화 플랫폼 VMware 에 대한 해킹 공격이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브로드컴은 23.11월 610억 달러에 VMware 인수 했었습니다. - 보안 등 패치 발표 불과 5일 만에, 공격이 시작된 점은 기업 고객들의 신뢰를 흔드는 요인이 됐습니다. - 중앙 관리 플랫폼이 침해될 경우 고객 이탈과 잠재적 소송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어, 주가에 부담되었습니다. ​ ​ ​ ​ ​ - SanDisk( +7.39% ) 인베스터데이에서, 2028~2030 회계연도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제시한 것이나, FCF 100% 주주환원을 약속한 것 등 긍정적인 요소들이 부각되었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성장 자신감 확인했다면서 목표주주가 $2,250를 제시했습니다. - JP모건은 '보유'에서 '비중 확대'로 투자의견을 상향했으며 목표주가로 2,250달러를 제시했습니다, AI기반 NAND 수요와 마진 개선을 근거로 긍정적 시각을 유지했습니다. ​ ​ ​ ​ - Micron(+2.3%), 2.5억달러 규모 Paradigm Fund를 출범시키며, 모델 아키텍처·컴퓨팅 인프라·기업 AI·Physical AI에 직접 투자를 확대했습니다. ​ - SK하이닉스(0.4%), 상반기 설비투자를 전년 대비 72.7%, 연구개발비를 98.4% 확대하며, HBM·서버 DRAM·기업용 SSD 증설을 가속했습니다. AI투자 사이클이 GPU에서 메모리·스토리지·네트워크로 확산되는 흐름을 강화했습니다. ​ ​ - Applied Materials(-5.1%), 실적발표 이후 5% 이상 하락하며 반도체 장비주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 KLA(-2.7%), LRCX(-1.3%)도 동반 하락했습니다. ​ ​ ​ ㅇ 기타 ​ ​ ​ ​ - 금요일 오후 시황글 中 ​ ​ ​ ​ - AI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투자 기대를 반영하며, Applied Optoelectronics +15%, Lumentum +5%, Corning +4% 등 광통신 섹터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 (AAOI 보유종목) ​ - 데이터센터 시스템 시장이 2030년 약 2.2조달러 규모까지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BoA)과 함께, AI 클러스터의 병목 중(메모리, 전력, 광통신 등) 광통신이 부각받는 구간입니다. ​ ​ ​ ​ - IGV ETF(-2%) 6월 전고점 라인까지 상승했습니다. - 에버코어. AI가 SW 업체에 타격이라는 우려(SaaSpocalypse)가 과도, 사모펀드의 사상 가장 큰 SW 매입 흐름이라고 했습니다. - (PLTR 보유종목) ​ ​ ​ ​ ​ ​ - 스페이스X(-0.9%), 엔비디아, AMD 등에서 지분보유 공시를 했습니다. 주가는 약보합으로 마감했스빈다. ​ - 오라클(-3.6%), 뉴멕시코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프로젝트가, 2027년 2월까지 지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라클은 AI 데이터센터 단지 ‘프로젝트 주피터’ 자체는 계획대로 진행한다고 합니다. - 데이터센터 지연 이슈가 이런 저런 이슈로 지속 부각될 예정입니다. - 특히 11월 미국중간선거를 앞두고, 데이터센터 지연이 실제로 더 등장할 가능성이 크며, - 이는 한국 데이터센터 리전 수요 확대를 부각하는 요인입니다 - ( 제가 모임을 다니면서 사람들의 생각을 들어보니, 미국 데이터센터 지연이슈가 한국 데이터센터 산업에도 악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 ​ ​ ​ ​ ​ ​ ​ 4. 증시일정 ​ 남은 8월 동안에 가장 중요한 이벤트는, 엔비디아 실적일 것 같습니다. ​ 260827(목) 엔비디아 실적발표 ​ 해당 실적발표를 앞둔 한주입니다 ​ ​ ​ ​ ​ ​ ​ ​ ​ ​ ​ ​ ㅇ 260817(월) ​ 일본: 2분기 GDP 잠정치 중국: 산업생산, 소매판매, 고정자산투자(7월) 미국: 뉴욕연은 제조업지수(8월), 주택시장지수(8월) 컨퍼런스: 로젠블랫 제6회 연례 기술 서밋 장후 실적: 파브리넷(FN)* ​ → 파브리넷, 광통신 부품, 데이터센터 인터커넥트(DCI) 모듈, 800G·1.6T 선단 광 transceiver 등의 정밀 조립 및 양산하는 기업입니다. 금요일 오후 시황에서 8월 반등 시장에서 광통신 섹터의 상승이 가장 컸던 것이 특징이라고 분석한 골드만삭스 코멘트를 공유했습니다. 시장이 메모리 반도체 다음으로 AI 인프라 (광통신, CPO, 데이터센터 건설, 전력, 공조)에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 → 파브리넷이 호실적을 발표한다면, 다음주 엔비디아 실적발표 때까지 상승세가 지속될수 있습니다 ​ ​ ​ ​ ㅇ 260818(화) ​ 독일: ZEW 경기기대지수(8월) 미국: 수출입물가지수(7월), 주택착공, 건축허가(7월), 산업생산(7월) 장전 실적: 바이두(中, BIDU, 아시아장 마감 후)* / 홈디포(HD)*, , 포니AI(PONY)* 장후 실적: 키사이트(KEYS), 툴브라더스(TOL) ​ ​ ​ → 바이두, 중국 최대의 인터넷 검색 엔진이자 인공지능(AI)·자율주행 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IT 기업입니다. 시황글에서 강조해 드렸듯, 중국 빅테크 주가는 미국 빅테크 주가와 동조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단순히 주가만 기술적으로 동조화되는 것이 아니라, 사업 방향도 거의 동일합니다. AI 반도체 및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 분야로 사업을 확장중이고, 자율주행 플랫폼 '아폴로(Apollo)' 및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 '아폴로 고(Apollo Go)'를 통해 모빌리티 확장하고 있습니다 ​ ​ → 홈디포, 대형 매장에 수만 가지 품목을 갖추고 소비자가 직접 집을 고치고 꾸미는 DIY 문화를 이끈, 자재, 인테리어 유통 기업입니다. 미국 건설, 인테리어 경기를 간접적으로 확인할수 있습니다 ​ ​ ​ ​ ​ ㅇ 260819(수) ​ 일본: 핵심기계수주(6월)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7월, 확정) 은행: FOMC 의사록 공개** 컨퍼런스: 니덤 제7회 반도체·반도체장비 1대1 콘퍼런스 컨퍼런스: AI 서밋 서울 2026(~21일)* 컨퍼런스: 세계 로봇 컨퍼런스(WRC) 2026(~23일, 중국)** 장전 실적: 아날로그디바이스(ADI)***, TJX(TJX), 타깃(TGT), 로우스(LOW), 에스티로더(EL) ​ ​ → FOMC 의사록은 당연히 중요하시만,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제한적일것 같습니다. 해맥 등 매파적 인사들은 이미 자신의 견해를 충분히 이야기했고, 나올수 있는 논리는 다 나온것 같습니다. CPI, PPI 등 물가지표 + 고용지표가 예상치 부합~하회한 상황인 점, 국채금리 레벨상 추가 상승폭이 제한된 점 도 FOMC 의사록 영향력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보입니다 ​ → 세계로봇컨퍼런스로 중국 로봇 기술력에 대해 언론에서 부각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익일 유니트리 상장일정까지 겹치면서, 로봇섹터의 상승을 연출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 ​ → 아날로그 반도체 섹터가 시장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은, 4.23. TXN의 호실적 발표 부터 입니다 (물론 ADI는 TXN과 약간 다른 주가흐름이기는 합니다) → AI 데이터센터 확충으로 전력 관리와 신호 변환을 담당하는 아날로그 반도체 수요가 증가한다는 것이 26.4월 말 실적으로 입증이되었습니다 → 지난 7.22 TXN이 호실적(+가이던스 상향)을 발표했으나, 주가는 횡보했습니다 ​ → 현재 주가는 4월 상승한 레벨 수준입니다. TXN의 실적을 고려시, 또 다시 호실적 발표되고, 가이던스도 상향될수 있어 보입니다 ​ → 광통신이 먼저 데이터센터 관련으로 상승을 이끌어, 데이터센터 관련 분위기가 좋기 때문에, 아날로그반도체(+전력반도체) 분야로 수급이 이동할 후보지이지 않을까 고민중입니다 ...................., ​ ​ ​ ​ ​ ㅇ 260820(목) ​ 중국 : 유니트리 상장*** 독일: 생산자물가지수(7월) 미국: 필라델피아 연은지수(8월), 경기선행지수(7월) 은행: 중국 LPR 금리 결정 장전 실적: 월마트(WMT)*, 알리바바(BABA)**, 넷이즈(NTES), 디어(DE) 장후 실적: 로스스토어(ROST) ​ → 이번주, 한국 순환매 측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이벤트로 판단됩니다. 로봇섹터의 순환매 상승이 가능해 보입니다. 다음주 현대차 인베스터데이까지 일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 ​ ​ ​ ㅇ 260821(금) ​ 한국: 생산자물가지수(7월) 일본: 소비자물가지수(7월), 제조업 PMI 잠정치(8월), 무역수지(7월) 독일: 제조업, 서비스업 PMI(8월) 유로존: 제조업, 서비스업 PMI(8월), 소비자신뢰지수(8월) 미국: 제조업, 서비스업 PMI(8월) 파생: 미국 옵션만기일 → 임팩트 있는 이벤트는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