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 2025.10.24. 오전 9:21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51024092146631mo [제목]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51024) [수집 기준] 승인된 구독 열람권으로 실제 본문을 보존했다. 이미지·첨부는 별도 미디어 원장에 보관하며 시각적 의미 검토 여부를 구분한다. [구독 원문 본문] ​ 안녕하세요 사피엔스입니다. ​ 2025년 10월 24일 금요일, 데일리 전해드립니다. ​ 주간전략보고 2025-10-20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10월 20일~10월 24일) (바로가기​) 일간보고 2025-10-23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51023) (바로가기​) 2025-10-22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51022) (바로가기​) 2025-10-21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51021) (바로가기) 투자자문 서비스에 따른 투자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 손익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고객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과거의 투자수익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신규 구독 전에, 아래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의 계약 관련 제반 사항을 반드시 읽으시고 충분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 : https://naver.me/5ZST47Qf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025-10-24 (금) ​ 주요 지수 : 러셀 +1.27% > 나스닥 +0.89% > S&P +0.58% > 다우 +0.31% 상승종목비율 : NYSE 178%, Nasdaq 186% 🟢 (🟢🟡🔴) ​ 섹터 - 📈강세 : 적자성장주, 반도체, 테크, 에너지, 산업재 - 📉약세 : 필수소비, 커뮤니케이션, 유틸리티 ​ 📩 메이저 뉴스 보시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제목 - 참고를 위해 살펴보는 기업군 주가 : 그날의 생각 빅테크 - AAPL(+0.4%), MSFT(-0.00%), GOOGL(+0.6%), AMZN(+1.4%), META(+0.1%) : (1) AI 반도체의 재편 자료에서 전해드린 내용으로, 앤트로픽이 구글 TPU를 임대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최대 100만 개의 TPU 칩(Pod 1개가 8,960개 = 4개의 TPU를 1개의 서버, 32개의 서버를 하나의 랙, 70개의 랙을 하나의 Pod)을 도입하고, 수십억 달러 규모의 계약으로 26년까지 1GW 이상의 캐파를 확보할 예정입니다. 브로드컴과 진행 중인 ASIC 및 네트워킹 계약과는 별개입니다. 앤트로픽의 꼭 사용 사례가 둘로 나뉘지는 않겠지만 상대적으로 훈련에는 여전히 Trainium을 사용할 것이고, 추론에서는 TPU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두 ASIC의 특징을 보자면 Trainium은 달러당 HBM에 집중하고 있고 가장 낮은 Cost & 중급의 Perf를 목표로 하며, TPU는 중급의 Cost & 중상급의 Perf를 목표로 하는 칩입니다. (2) 마이크로소프트도 Project Atlas 같은 제품을 내놓았습니다. Edge 브라우저 내 사용된 Copilot 모드를 강화한 것입니다. 다만, AI 애플리케이션 경쟁에서 이미 마이크로소프트가 계속해서 뒤처지고 있습니다. 성장을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점유율면에서는 오픈AI, 앤트로픽 2강 구도가 강화되는 중입니다. (3) 오픈AI가 CY26 ARR $40B, 앤트로픽이 CY26 $26B, 구글이 $20B정도 될 거라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메타, xAI,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의 각종 AI 제품 사용량들이 추가로 늘어날 것을 감안하면 레오폴드가 말했던 AI ARR $100B의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가속화가 시작됐습니다. 앤트로픽의 ARR이 올해 초 $1B → 3월 $1.4B → 5월 $3B → 7월 $4B → 10월 현재 $7B라는 정도에서 속도감을 느끼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AI HW - NVDA(+1.0%), AVGO(+1.2%), MRVL(+2.1%), AMD(+2.1%), ALAB(+5.7%), CRDO(+10.0%), ANET(+4.2%), VRT(+6.8%), SMCI(-8.7%), NVTS(+0.04%) : (1) 슈퍼마이크로는 델에 비해서 신제품 공급 속도가 크게 느린 상태라서 실적 자체에 큰 의미를 두기는 어렵습니다. xAI, 코어위브 등 네오클라우드들 중에서도 서버 OEM에게 빠른 구매-설치를 원하는 고객들은 델로 옮겨갔습니다. 그리고 하이퍼스케일러들이나 소버린AI 주문은 OEM이 아닌 대만의 서버 ODM들에게 주문을 넣고 있습니다. 대신 업계에 있으면서 고객과 최종적으로 접하는 기업은 맞기에 수요-공급에 대한 코멘트는 참고할만 합니다. 슈퍼마이크로는 ⓐ엔비디아의 GB300, B300 그리고 ⓑAMD의 MI355X에 대한 강력한 수요를 확인하고 있으며 ⓒ수많은 주요 고객들이 대규모로 여러 분기에 걸친 볼륨으로 배포를 확대하는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2) 버티브 실적은 어제 일간보고를 통해 전해드린 것처럼 버티브 입장에서는 매우 잘 나온 것인데 요즘 실적발표 당일 반응을 갖고는 실제 펀더멘탈이 좋았는지/나빴는지를 정확히 아실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버티브는 경영진이 비용관리, 수요-공급 관리, 시장점유율에 민감하게 반응해오고 잘 관리하는 사람들입니다. 오늘은 버티브 3Q25 실적분석 자료를 쓸 예정입니다. (3) 오라클이 $38B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준비 중입니다. $23.25B는 텍사스 프로젝트에 들어갈 예정이고, $14.75B는 위스콘신 프로젝트 자금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회사채 수요가 매우 높습니다. CY26 AI ARR $100B의 시대를 보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AI 사이클에서는 워낙 빠르게 모든 것이 흘러가는 만큼, 6~12개월 뒤에 다가올 미래에 대한 현실인식을 얼마나 선명하게 하느냐가 알파를 결정하는 요소 중 하나라고 보고 있습니다. (4) 인텔이 3Q 실적발표를 하면서 AI 서버에 쓰는 CPU 수요도 강세임을 말했습니다. Intel 10 / Intel 7 노드 생산용량 부족때문에 발생한 일이기는 하지만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고 있으며, CPU 공급난이 2026년 초까지 지속될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인텔과 AMD에 긍정적인 내용입니다. 인텔은 파운드리의 성공을 전제해야 하다보니 Intangible Upside라서 다루고 있지 않습니다. ​ Enterprise AI - SAP(+0.8%), NOW(+0.3%), NTNX(+1.4%), ACN(+0.3%), TWLO(+1.3%) : (1) SAP 고객들 40만 개사 중 아직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하지 않은 고객이 60%입니다. SAP 투자자들이 ERP 클라우드 전환을 통한 성장이 2~3년은 남아있다고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2) 궁극적인 Enterprise AI란 결국 AI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오픈AI, 앤트로픽, 구글 딥마인드, MSL가 대부분을 차지할 AI ARR이 곧 기업들의 소프트웨어 지출을 가져오겠다는 것이므로 상대적으로 HW에서는 먼 미래를 보기 편하지만 SW에서는 먼 미래를 반영하기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 GPU IaaS/Co-location - ORCL(+2.7%), CRWV(+1.5%), NBIS(+7.7%), IREN(+7.8%), DLR(+1.6%), EQIX(+0.4%) : (1) 오라클의 회사채 발행이 성공적이라는 면에서 AI 사이클의 미래는 계속해서 그린라이트입니다. (2) 결국 이들도 AI Labs ARR을 보고 투자하는 것이긴 합니다만, 최근 데이터센터에 대한 사모펀드 투자 열기가 좋습니다. 메타 루이지애나 데이터센터 $27B 입찰에 참여했던 PIMCO는 며칠 동안 채권 가격이 급등한 이후 $2B 가량의 장부상 이익을 얻어 $1B 정도를 빠르게 차익실현했을 정도입니다. ​ 신재생 - FSLR(+2.5%), ENPH(-1.2%), RUN(+0.5%), NXT(+3.2%, 시간외 +13%), ARRY(-0.1%), SHLS(+3.9%) : (1) 테슬라 실적발표에서 OBBBA 적용 이후 자사의 Residential 태양광 패널 임대에 대한 수요가 높다고 말했습니다. 테슬라에게는 작은 요인이지만 이쪽으로도 밸류체인이 있으므로 이 코멘트에 대해서는 관심있게 들었습니다. OBBBA 적용 이후에 Resi 자체가 좋아지긴 어려운데, TPO는 좋아지는 구조이다보니 그렇습니다. 만약 Resi 전체가 좋다면 인페이즈를 좋게 볼 수 있는 요인인데 지금은 그렇진 않을 거라고 봅니다. 인페이즈 3Q 실적이 나오면 들어봐야겠지만, 이건 기존에 테슬라가 Solar Roof를 TPO 조합으로 판매하고 있어서 상대적으로 수요가 없다가 쏠리면서 강해진 것이라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2) 태양광 트래커 기업인 넥스트래커의 미국 매출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기업들이 트럼프 시대 재생에너지 가이던스를 모르니 2024년~25년 6월까지는 천연가스와 원자력 위주로 투자를 몰았지만, 2025년 7월 OBBBA 통과 이후 재생에너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명확해지자 재생에너지 투자를 늘리는 중입니다. 퍼스트솔라 실적도 기대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 전력기기/인프라 - BE(+7.5%), SEI(+2.8%), ETN(+3.3%), GEV(+3.3%), PWR(+3.7%), POWL(+2.6%), CEG(+4.5%), VST(+3.0%), SMR(+8.2%), OKLO(+3.8%) : (1) 블룸에너지 및 전력 인프라 기업들의 어제 하락에 대해서는 어제 일간보고에서 'GEV에 대한 투자의 생각'을 따로 추가해서 말씀드렸었습니다. 핵심은 이렇습니다: ⓐGEV 실적발표에서 "CAPEX 피크는 CY26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던 것이 핵심입니다. 전체의 맥락을 보면 GEV 기업 자체의 CAPEX 피크를 말한 것이지만, 리테일이 좋아하는 주식들이 약한 장이었기에 짧은 코멘트들로는 투자자들이 '전력망 CAPEX 사이클 피크가 CY26으로 보는구나'라고 오해하면서 하락이 생겼었습니다. 그렇게 보면 PWR의 -5.8% 움직임이 이해가 갑니다. 인프라 설치/유지보수 기업이므로 원래 베타가 낮은 기업까지 움직였던 충격이었습니다. (2) 블룸에너지 입장에서 오라클 $38B 회사채 조달이 확정될 경우, 와이오밍에 앞서서 이전에 먼저 착공되는 스타게이트 자금이 정상적으로 확보되고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좋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각종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들에 대한 초과입찰 및 강력한 수요를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들이 차근차근 잘 진행되고 있다는 의미이고, 이 이후의 프로젝트들이 블룸에너지가 참여하는 와이오밍 프로젝트입니다. 그린필드 프로젝트들은 12개월 전에 스펙이 정해지므로 CY26부터 SOFC의 데이터센터 채택이 늘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10월 초 주간전략보고에서 전해드렸던 것이 스타게이트 와이오밍 프로젝트라고 추정합니다. 해당 프로젝트 디테일은 와이오밍주에서 Crusoe + Tallgrass가 짓고 BFC Power가 에너지를 담당하는 전체 1.8GW 데이터센터에 900MW가 블룸에너지 SOFC로 들어간다는 내용입니다. UBS에 따르면 지금 1.8GW가 전체 데이터센터 계획 중 Phase 1이고, 향후 최대 10GW까지 확장시킬 수 있는 프로젝트로 추정됩니다. *최근 UBS의 ⓐ스타게이트 와이오밍 프로젝트 및 ⓑ$5B Brookfield Asset Management 딜 리포트 내용입니다. ​ 혁신의료기기 - TMDX(+7.8%) : (1) 4Q25 누적 비행은 556건입니다. 오늘의 일간 비행데이터는 +19건입니다. 4Q Bullish 시나리오는 일평균 30건씩 마감하는 것입니다. 4Q25 시작 이후 22일간 평균 24.17건의 비행속도입니다. 좋습니다. (2) 트랜스메딕스에 대해 Needham이 투자의견을 Buy로 상향하면서 오늘 강했습니다. OCS 2.0 Heart/Lung 임상과 Non-US NOP 확장이 CY26 성장의 주요 촉진제가 될 거라는 의견이었습니다. 저희 생각과 같습니다. CY26~27의 성장 기대감이 붙는 상황이므로, 4Q 데이터만 계속해서 일주일 평균 기준으로 점점 더 올라온다면 더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 광고 - GOOGL(+0.6%), META(+0.1%), PINS(+1.4%), TTD(+0.5%), SNAP(+1.3%), APP(+4.4%), U(+3.0%) : (1) 업계 전문가 코멘트를 확인하다보니 몇 가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CPM 및 광고 도달 범위 측면에서 메타가 가장 비용 효율적인 플랫폼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광고주들이 유튜브 쇼츠의 광고효과를 측정하기 위해서 여러 캠페인들을 만들고 있는 상태입니다. (2) 유니티가 최근 전 세계 게임 개발자들을 위한 대체결제 솔루션을 출시했습니다. Stripe와 협력하여 Unity Engine에서 모바일/웹/PC을 통한 우회결제가 가능하게 열은 것입니다. 전 세계 모바일 게임 개발자 70%가 Unity Engine을 통해서 개발하고 있습니다. 개발자들 입장에서는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붙는 30%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수요가 꽤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게임 엔진 고객에게는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Stripe에게 일부 수수료를 부과하는 구조가 될 것으로 봅니다. 유니티 입장에서는 이를 통해서 결제에 대한 1st Party 데이터도 얻게 되는 것이라 매우 좋습니다. 광고를 집행했을 때 실제 결제가 나오는지 아닌지에 대한 퍼포먼스를 파악할 수 있는 길이 열렸기 때문입니다. 모건스탠리는 이를 통해서 CY27 EBITDA 11%가 늘어날 것이라 추정했습니다. ​ 이커머스 - AMZN(+1.4%), SHOP(+3.1%), MELI(+2.5%), SE(-0.3%), DASH(+0.9%) : (1) 메르카도리브레, 씨리미티드, 도어대시는 성장성 대비 밸류에이션이 아직 매력적인 상태라 꾸준히 좋게 보고 있습니다. 큰 뉴스 없이 오르는 상황이라 좋습니다. (2) 씨리미티드에도 ShopeePay Invest가 출시됐습니다. 아직 핀테크 분야에서는 슈퍼앱화가 Mercado Pago처럼 잘 안착한 상황은 아니라서 바로 사용자가 크게 늘기를 기대하긴 어렵지만 차근차근 준비해가는 과정이라고 봅니다. ​ 핀테크/스테이블/코인 - CRCL(+4.1%), HOOD(+5.6%), COIN(+0.8%), MSTR(+1.5%), DLO(+1.1%) : (1) 오늘의 서클 USDC 유통량은 $76.0B로 7주 가까이 횡보 중입니다. 서클 시총은 29.9B입니다. GENIUS Act가 발효되기 위한 조건 중 OCC 등 통화규제당국들의 세부규칙 발표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무중력 기간일 때는 크게 매매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2) 오늘 BTC는 $110K입니다. 7월부터 $107~$122K 밴드를 왔다갔다 하는 중입니다. 저희의 생각을 담아서 랩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 : https://naver.me/xQiZ5UHt SK증권 : https://naver.me/FlcOtV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