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 2025.09.10. 오전 9:17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50910091706719aq [제목]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50910) [수집 기준] 승인된 구독 열람권으로 실제 본문을 보존했다. 이미지·첨부는 별도 미디어 원장에 보관하며 시각적 의미 검토 여부를 구분한다. [구독 원문 본문] ​ 안녕하세요 사피엔스입니다. ​ 2025년 9월 10일 수요일, 데일리 전해드립니다. ​ 주간전략보고 2025-09-08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9월 8일~9월 12일) (바로가기) 일간보고 2025-09-09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50909) (바로가기) 투자자문 서비스에 따른 투자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 손익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고객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과거의 투자수익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신규 구독 전에, 아래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의 계약 관련 제반 사항을 반드시 읽으시고 충분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 : https://naver.me/5ZST47Qf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025-09-10 (수) ​ 주요 지수 : 다우 +0.43% > 나스닥 +0.37% > S&P +0.27% > 러셀 -0.55% 상승종목비율 : NYSE 65%, Nasdaq 89% 🟡 (🟢🟡🔴) ​ 섹터 - 📈강세 : 유틸리티, 적자성장주, 커뮤니케이션, 바이오텍 - 📉약세 : 원자재, 산업재, 임의소비 ​ 종목 - 📈강세 : 전력반도체, 코인, 은행, 원자력, AI HW - 📉약세 : 위성전화, 태양광/BESS, 소매마트, 항공 ​ 📩 메이저 뉴스 보시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제목 - 참고를 위해 살펴보는 기업군 주가 : 그날의 생각 ​ ​ 빅테크 - AAPL(-1.5%), MSFT(+0.04%), GOOGL(+2.4%), AMZN(+1.0%), META(+1.8%) : (1) 구글이 반독점 소송 1심 판결 이후 리레이팅되면서 상승하고 있는 구간입니다. 구글도 오라클과 비슷하게 내부 성장동력은 확실하나 아직 비중이 낮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 시간이 지나면서 Gemini/TPU로 인해 가속화되는 그림이 나올 거라 봅니다. 단기적으로 도파민을 충족하기에는 알맞지 않지만,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투자를 하시기에는 아직도 기대감이 크게 붙지 않은 좋은 단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 모든 일간보고는 주간전략보고를 챙겨보셨다는 가정 하에 전해드리는 것입니다. 주간전략보고는 꼭 읽고 시작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메타는 주간전략보고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향후 3년간 CAPEX $600B를 말했었는데 FY26 $100B → FY27 $200B → FY28 $300B를 말하는 것입니다. 2025년 AI CAPEX 가속화를 이해하시려면 ROI 깨달음을 이해하시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POC를 거쳐 Production으로 들어간 이상 이제 pre-training 3~6개월치 계약이 아닌 inference 2~3년치 계약이 메인이 되다보니 급증하게 되는 식입니다. CY26까지는 미국에서만 급증이라면, CY27는 비미국에서도 미국의 CY24와 같습니다. ​ AI HW - NVDA(+1.5%), AVGO(-2.6%), MRVL(+1.3%), ALAB(-0.8%), CRDO(+1.0%), ANET(+1.3%), VRT(+3.1%), SMCI(+7.2%), NVTS(+2.7%) : (1) 엔비디아가 100만 토큰 이상의 대규모 컨텍스트 추론을 위해 Rubin CPX를 출시했습니다. VR200 NVL144 CPX는 2026년 말 정식 출시될 예정입니다. Reasoning → Agentic AI → Physical AI 모두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메모리, 훨씬 더 많은 컴퓨팅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토큰을 더 많이 어떻게 다루느냐가 곧 지능향상의 핵심인 만큼 VR200 NVL144 CPX는 방향성 면에서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Reasoning 트렌드 속에서 메모리 관리가 핵심이므로 CPX를 새롭게 선보였고, 또 다른 하나는 전성비(Performance per Watt)가 핵심인데 이를 강화하기 위해 800V, CPO, 유리기판, SiC를 준비 중입니다. (2) 마이크로소프트-네비우스간 컴퓨팅 계약이 모두 엔비디아 GPU와 네트워킹 약 $20B로 채워질 것이고, 오라클의 RPO도 엔비디아 GPU를 통해서 인식될 예정입니다. 시장이 확장되면서 엔터프라이즈AI, 각 국가들이 컴퓨팅을 구매하는 소버린AI, 로봇 및 휴머노이드로 채워질 피지컬AI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GB300 NVL72 → VR200 NVL144에서 성능 향상을 내는 정도를 보면 현재 수준의 점유율을 충분히 2~3년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3) 버티브는 오라클과 메타의 CAPEX 사이클을 생각하면, 기존에는 EPS 성장률을 30%로 가정하고 있었는데 내년으로 향하면서 성장률이 유지되거나 더 높아질 수도 있어보입니다. ​ Enterprise AI - SAP(+0.5%), NOW(-0.7%), NTNX(+1.0%), ACN(-1.4%), TWLO(-1.9%) : (1) 뉴타닉스는 S&P 500 Midcap 편입 이후 수급상 시장 대비 강보합정도에서 머무르고 있습니다. Dell, HPE를 통해서 기업들의 엔터프라이즈AI 채택 속도가 더 빨라지고 있음은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아직 초기 단계라서 실제 엔터프라이즈AI가 수요 증분상 15~20% 가까운 정도를 차지하려면 2026년쯤 되어야 할 것으로 봅니다. 보통 오픈소스 모델에서 SOTA가 나오는 순간에 엔터프라이즈AI 채택이 대거 가속화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연말 내 출시될 MSL의 Llama 4.5가 트리거가 될 수는 있습니다. 편히 날것의 생각을 말씀드리는 정도입니다. 일간보고로 타이트하게 말씀드리면서 이제는 많이 이해하시겠지만 저희는 미리 베팅하진 않습니다. ​ GPU IaaS/Co-location - ORCL(+1.3%, 시간외 +27%), CRWV(+7.1%, 시간외 +5%), NBIS(+49%), IREN(+15.3%), DLR(+1.7%), EQIX(+1.8%) : (1) 오라클 실적발표가 매우 인상적입니다. 기존 Overweight에서, 실적발표 이후로도 Overweight은 유지입니다. 오라클은 구글과 비슷하게 단기적으로는 도파민을 충족하기에 부족하실 수도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충분히 AI가 전사 매출 성장률을 끌어올리고도 남을 기업입니다. 오라클 실적발표가 매우 인상적이었던 이유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이번에 오라클의 클라우드 "OCI" 매출성장 가이던스를 제시한 부분을 보시면, FY26(CY3Q25~2Q26) $18B → FY27 $32B → FY28 $73B → FY29 $114B → FY30 $144B입니다. 가장 큰 투자포인트가 OCI인 만큼 각 연도별로 OCI가 차지하는 매출비중, 그로 인해 전사 매출성장률은 어떻게 바뀌는지를 표시했습니다. 메타의 CAPEX 전망치와 오라클 CAPEX 모두 가장 가파른 순간은 CY26~27인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세 고객으로부터 총 4개의 계약을 받아서 RPO가 CY2Q25 $138B(YoY 41%) → CY3Q25 $455B(YoY 359%)로 급성장했습니다. ⓒ멀티클라우드에서 Oracle DB와 연결할 때 발생하는 데이터베이스 매출이 YoY 1,529% 증가했습니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위에 온프레미스 데이터를 얹었던 고객들은 이제 Gemini, GPT, Grok 등을 직접 가져다가 자체 LLM을 만들 수 있습니다. 3Q25부터 본격적으로 기업고객들이 온프레미스에 있는 데이터들을 끌어다가 LLM에 투입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오라클이 엔터프라이즈AI 수혜주이기도 한 이유입니다. ​ ​ 신재생 - FSLR(-0.1%), ENPH(-2.2%), RUN(-5.3%), NXT(-7.8%), ARRY(-9.5%) : (1) 퍼스트솔라는 AD/CVD 발표까지는 10월을 봐야하고, 단기적인 기대는 금리인하 구간에서 신재생/홈빌더 베팅이 들어올 때 섹터단위 대응으로 좋게 보고 있습니다. ​ 전력기기/인프라 - BE(+2.9%, 시간외 +8%), ETN(-0.4%), GEV(+0.9%), PWR(-0.5%), POWL(+1.7%), CEG(+0.7%), VST(+3.1%), SMR(+4.1%), OKLO(+4.6%) : (1) 블룸에너지는 시간외 오라클 서프라이즈로 인해서 상승하고 있습니다. 2024년부터 점점 전력망이 소진되고 앞으로 6~12개월 내로는 현장 발전이 아니면 데이터센터 추가 증설이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블룸에너지는 오라클의 On-site generation 파트너사이고 AI 데이터센터가 이정도 CAPEX 속도로 증가하는 트렌드에서는 SOFC 채택 비중이 생각보다 높아질 수 있겠다는 기대입니다. 데이터센터에서는 Time-to-Power가 핵심입니다. 블룸에너지 서버는 kW당 $3,000정도이므로 2.0GW라면 매출 $6B까지 가능합니다. 내년 내로 연 3GW로 캐파를 추가 상향한다면 $9B 레벨로의 변화입니다. ​ 혁신의료기기 - TMDX(+2.4%) : (1) 오늘 일간 비행데이터는 26건입니다. Quarterly Run-Rate은 2,005 → 2,020건 → 2,024건입니다. 이번주에 들어오고 나서 30건, 26건입니다. 모건스탠리는 헬스케어 컨퍼런스 이후에 비행 데이터는 400건 줄었지만, OCS Ground 운송 데이터는 800건 늘어서 실제 매출은 3Q에도 QoQ 증가했을 가능성을 말했습니다. 원래는 3Q에 계절성으로 매출이 QoQ로는 감소했다가 4Q에 돌아설 것을 예상했었는데, 실제로는 2Q → 3Q → 4Q로 계속해서 매출이 높아질 거란 의미입니다. 예상보다 더 좋습니다. ​ 광고 - GOOGL(+2.4%), META(+1.8%), PINS(-3.9%), TTD(+0.7%), SNAP(+0.8%), APP(+2.0%) : (1) 핀터레스트는 광고 환경에서 리테일이 관세로 인해 압박을 받다보니 리테일 광고 예산이 줄었고, 소규모 기업들은 광고 상태가 좋은 상태라고 말하면서 하락이 있었습니다. 장기로 들고 계신 분들은 상관없는 내용입니다. 여전히 Overweight로 투자포인트는 같습니다. ​ 이커머스 - AMZN(+1.0%), SHOP(-1.9%), MELI(+1.1%), SE(+1.1%), DASH(+2.4%) : (1) 씨리미티드, 도어대시 모두 강세입니다. 장기적으로 좋게 보는 기업들은 단기적으로 크게 바뀐 요소들이 많지 않습니다. ​ 스테이블코인/코인 - CRCL(+4.9%), HOOD(+1.0%), COIN(+5.5%), MSTR(-0.4%) : (1) 오늘의 서클 USDC 유통량은 $72.2B입니다. 현재 서클 시총은 $27.3B입니다. 아직 $65B 레벨에서 10%밖에 USDC 유통량이 안 오른 상태인지라 충분한 힘을 누적하여 괴리가 벌어진 레벨이라고 보진 않습니다. 서클을 투자함에 있어서 생각하고 있는 것들은 이렇습니다. 안전한 거는 ⓐ밸류 기준으로 충분히 싸졌고 ⓑUSDC 유통량이 추세적으로 꽤 많이 오르기 시작할 때가 가장 안전하긴 합니다. 저희는 두 가지가 충족됐을 때 Overweight으로 상향할 것 같습니다. 물론 안전하다는 건 그만큼 더 확인하고 나서 들어가겠다는 것이니 하방변동성을 막는 대신 조금 더 먼저 투자하고 하방변동성을 감내하는 것에 비해서는 약간 비싸게 사겠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서클같은 경우는 스테이블코인의 주류 결제망 침투라는 투자포인트가 실현될 경우 업사이드가 5배~10배일 것을 보고 들어가는 것이라 일종의 보험료로 이정도를 충분히 지불하는 게 합리적이라는 것입니다. (2) BTC는 $111K입니다. 7월부터 $110~$120K 밴드를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 (3) 번스타인이 로빈후드에 대해서 새로운 시대의 금융 서비스 시장의 선두주자로 평했습니다. 이제 멀티에셋 금융 슈퍼앱이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수탁자산이 매우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데 전체 브로킹 및 자문 시장에서 점유율은 아직 2.7%이므로 성장여력은 훨씬 더 큰 상태입니다. 저희의 생각을 담아서 랩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https://naver.me/xQiZ5UH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