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 2025.07.24. 오전 8:13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50724081343610yf [제목]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50724) [수집 기준] 승인된 구독 열람권으로 실제 본문을 보존했다. 이미지·첨부는 별도 미디어 원장에 보관하며 시각적 의미 검토 여부를 구분한다. [구독 원문 본문] ​ 안녕하세요 사피엔스입니다. ​ 2025년 7월 24일 목요일, 데일리 전해드립니다. 주간전략보고 2025-07-21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7월 21일~7월 25일) (바로가기) 일간보고 2025-07-23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50723) (바로가기​) 2025-07-22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50722) (바로가기) 투자자문 서비스에 따른 투자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 손익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고객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과거의 투자수익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신규 구독 전에, 아래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의 계약 관련 제반 사항을 반드시 읽으시고 충분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 : https://naver.me/5ZST47Qf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025-07-24 (목) ​ 주요 지수 : 러셀 +1.53% > 다우 +1.14% > S&P +0.78% > 나스닥 +0.61% 상승종목비율 : NYSE 210%, Nasdaq 220% 🟢 (🟢🟡🔴) ​ 섹터 - 📈강세 : 헬스케어, 산업재, 바이오텍, 에너지 - 📉약세 : 유틸리티, 반도체 ​ 종목 - 📈강세 : 자동차, GLP-1, 원자력, 방산, AI HW, 의료기기 - 📉약세 : 아날로그/차량, 신재생/BESS, 메타버스, 전기차 ​ 📩 메이저 뉴스 보시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제목 - 참고를 위해 살펴보는 기업군 주가 : 그날의 생각 ​ 빅테크 - AAPL(-0.1%), MSFT(+0.1%), GOOGL(-0.6%, 시간외 +2%), AMZN(+0.4%), META(+1.2%) : 실적발표 코멘트나 기업 코멘트는 늘 '완전히 파헤치고 나서' 코멘트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Quick Take 정도의 의미만 부여돼서 나갑니다. 구글은 FY25 CAPEX를 $75B → $85B로 크게 상향하면서 제미나이가 기업들에게 빠르게 채택되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5월 Google I/O에서는 월간 480조 개의 토큰을 처리했는데 7월 기준으로는 월간 980조 개의 토큰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엄청난 속도로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서버 투자, 데이터센터 건설 규모 등등 모든 것을 가속화하면서 가이던스 상향 & 그리고 FY26에도 CAPEX가 상승할 것이며 그때에도 AI 가속기 수요와 공급이 타이트한 상태를 유지할 것임을 전망했습니다. ​ AI HW - NVDA(+2.3%, 시간외 +1%), TSM(+2.4%), AVGO(+1.8%, 시간외 +3%), MRVL(+1.8%), CRDO(+5.9%), ANET(+2.9%), VRT(+3.9%), SMCI(+3.7%), ALAB(+2.2%), NVTS(+2.3%) : 2025년 1~2월부터 수요가 가속화되기 시작해서 기업들의 AI 채택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지는 중입니다. 이런 속도가 아직 느려질 기미는 보이지 않습니다. 6월에 젠슨황이 'Blackwell 주문이 1년치 찼다'고 말했던 상황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구글 컨콜에서 얻을 수 있는 점은 '클라우드 고객 수요 충족을 위한(primarily to meet cloud customer demand)' 투자 가속화를 말했다는 점입니다. 자체 AI 모델을 훈련/추론하고, 자체 AI 제품을 서비스하는 건 빅테크의 ASIC과 함께 가동하지만 기업고객들은 전부 엔비디아의 칩을 원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CSP들이 엔비디아 칩 구매 규모를 더 크게 늘리는 중입니다. 기업들의 사전학습/사후학습은 몇 개월치 워크로드지만 추론은 AI ROI가 입증된 다년간의 워크로드이기 때문에 한 번에 구매하는 양의 계약규모가 전체적으로 커지는 현상으로 나타납니다. ​ Enterprise AI - SAP(-4.1%), NOW(-0.7%, 시간외 +7%), NTNX(+0.01%), TWLO(+1.3%) : SAP 실적발표에서 AI 사이클 전체에 긍정적이었던 코멘트가 있습니다. 코딩, 디지털 영업, HR 분야에서 AI를 통해서 생산성이 20~50% 향상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SAP이 원래는 AI CAPEX를 늘리고 하는 과정에서 감가상각비가 증가하기 때문에 마진 확대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었는데 이번에는 AI 생산성 향상을 통해서 마진 개선의 가능성이 뚜렷해졌다는 부분을 말해서 좋았습니다. ​ 신재생 - FSLR(-0.1%), ENPH(-14.2%), RUN(-4.7%), ARRY(-1.6%), NXT(+1.4%) : 인페이즈 실적발표 내용이 기대에 못미치다보니 섹터 전체가 하락했는데, 퍼스트솔라의 경우 Utitliy-scale 태양광 패널 공급이기 때문에 전방 수요나 IRA 보조금 역학 관계가 같지 않습니다. 퍼스트솔라에게 문제가 있을 내용은 아닙니다. ​ 전력기기/인프라 - ETN(+2.0%), GEV(+14.5%), PWR(+2.6%), POWL(+6.3%), CEG(+1.9%), VST(+5.8%), SMR(+7.7%), OKLO(+9.2%) : 트럼프의 현재 정책은 ⓐ관세 ⓑ감세 ⓒ규제철폐(AI, Energy, Crypto)라는 흐름입니다. 이 흐름 속에서 에너지 프로젝트들의 인허가 시간을 단축시키고 AI 데이터센터 건설이 가속화되는 중입니다. 아직은 소수의견인 것 같은데, OBBBA 내용상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발전을 위한 에너지 프로젝트에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2026년부터 데이터센터 건설이 더욱 더 가속화될 수 있어보입니다. 발전원쪽은 아니나 데이터센터 증설 가속화를 예상하므로 계속해서 버티브 Overweight를 유지합니다. 현재 버티브는 CY25 PER 35배, EPS CAGR 3Y 25%, PEG 1.4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GEV와 PEG가 같습니다. 이튼이나 콴타서비스 같은 경우 PEG 2.5배 이상이라서 데이터센터 증설이 5년간 계속될 수 있다는 가정을 넣게 되면 PEG는 지금보다 조금 더 높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혁신의료기기 - TMDX(+4.1%) : 최근 갭을 메꾸고 올라온 부분이 단기 움직임에 중요했다보니 오늘까지는 차트를 첨부합니다. 비행 데이터로 보면 7월 20일을 전후로 점점 좋아지는 흐름입니다. 9월 말까지는 아직 한참 남았기 때문에 Quarterly Run-Rate를 너무 깊게 보실 필요는 없지만, 2100대 이상으로 높아지는 것이 베스트입니다. 일간 비행 데이터는 26대 레벨입니다. 이정도면 매우 좋습니다. 원래 7월 20일 전까지는 일평균 23대 비행이었습니다. 7월 말에 이정도를 유지하고 8월부터 일평균 비행대수가 28~30대 레벨로 올라가는 것을 기대합니다. ​ 이커머스 - AMZN(+0.4%), SHOP(-1.2%), MELI(+0.4%), SE(+2.4%), DASH(+0.3%) : 다른 기업들은 크게 바뀐 게 없습니다. 씨리미티드는 Overweight를 유지하는데 인도네시아 관세 협상이 잘 되고 있고 동남아 국가들도 미국과의 관계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보니 '생각보다 관세율이 잘 내려가는' 상황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최근 인도네시아 서드파티 셀러 수수료율 인상은 씨리미티드가 인도네시아에서 충분한 해자를 쌓았음을 보여주고, Core 3P Take rate를 올리는 트렌드를 보여준다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워낙 수수료율이 낮게 운영되고 있엇습니다. ​ 자동차 - F(+1.7%), GM(+8.7%), VOW(+6.1%), BMW(+4.2%), STLA(+11.5%), RACE(+3.4%), TM(+13.6%) : 트럼프가 관세 협상 과정에서 일본에게 대미 수출 자동차 관세율을 25%에서 15%로 10%p 낮췄습니다. 서로 주고 받는 게 있기 마련이라 대신 일본은 알래스카 LNG 사업에 JV를 설립하고, 기존에 미국에 투자하던 것을 모아 트럼프 입장에서 지지자들에게 내세울 수 있게 해주고, 자동차, 트럭, 쌀 등 일부 농산물에서 미국에게 시장을 개방했습니다. ​ 스테이블코인/코인 - CRCL(+2.0%), HOOD(+0.2%), COIN(-1.6%), MSTR(-3.2%) : 오늘의 USDC 발행량은 $64.5B입니다. 최근 스테이블코인 뉴스 흐름을 보면 은행들의 Deposit 토큰 출시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Zelle vs Venmo 사례처럼 은행차원에서 대응하려는 움직임은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렇다고 PayPal/Venmo가 당시 실패한 것은 아니라는 점도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핀테크 시장이 초기에 그랬듯이 일정부분 경쟁자는 등장하겠지만 결국은 on-ramp($ → USDC)와 off-ramp(USDC → $)로 전환하는 결제 네트워크가 많은 기업이 점유율을 가져가는 구조일 거라 예상합니다. 기본적인 시나리오는 '트럼프 정부가 스테이블코인을 미 국채의 No.1 구매자로 만들려는 시기에 USDC의 점유율이 현재 수준인 25%를 유지하거나 높아질 것이다'입니다. BofA와 Polymarket이 자체 스테이블코인을 출시하느냐 혹은 USDC를 택할 것이냐의 기로에 서있는 것으로 보도됐는데 이처럼 기존 기업들이 어떻게 택하는지 그리고 왜 그렇게 택했는지를 지켜볼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