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주식의코드 [게시일] 2026.10.07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tqcode/marketmacro/contents/261007080210120cp [제목] 10/7(수) 오전시황 : S&P 500 사상 최고 + 마벨 인베스터데이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 ​ ​ ​ ​ 1. 세줄요약 ​ - 마벨 인베스터데이를 통해 ASIC, 과통신, 네트워크, AI서버 투심이 매우 긍정적이게 되었고, 관련 섹터 전반이 모두 상승했습니다. ​ - 프랑스 재정적자 우려가 감소하면서, 프랑스 국채금리가 하락했습니다. 이로 인해, 미국 국채금리도 상승이 제한되었습니다. ​ - 미국 국채금리가 하락하자, 지수가 추가적으로 상승했습니다. 전일 나스닥 신고가에 이어, S&P500도 신고가 입니다. ​ ​ ​ ​ 2. 매매전략 ​ ​ ㅇ 결론, 매매전략 ​ - 9월 중순 이후, 주식비중 확대 아이디어를 공유하면서, 고민했던 부분은 '어떤 종목'을 확대할 것인지 였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 AI인프라?, AI인프라 중에서도 메모리, 네트워크, 광통신, CPU 등 어떤 종목이 어떤 모습으로 상승할지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지수 ETF를 투자하는게 마음편하다고 생각했고 이에 대해 코멘트했었습니다. ​ ​ ​ ​ ​ ​ ​ - 마벨 인베스터데이에서 ASIC, 광통신, AI서버, 네트워크 분야에 대한 가시성이 높아졌습니다. 그간 긍정론자, 강세론자들이 예상하고 있던 내용이지만, 내용이 더 구체적이게 되었고, 경영진의 확신도 더 증가했습니다. 시장은 이를 매우 긍정적으로 받아들였습니다. ​ - 한국 사람들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노출 확률이 많기 때문에 포트폴리오에 자연스레 메모리 비중(오버 웨이트)이 많습니다.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높은 확률로 (우리나라가 부족한) 광통신, 네트워크, AI 서버에 대해 숏(short) 포지션이 되게 됩니다. * 공매도나 인버스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 포트폴리오 차원에서 Underwieght 상태를 의미 * 미국 광통신, 네트워크, AI서버가 상승하면, 나는 AI에 투자한다고 생각했는데. 전체 시장에 뒤쳐지게 되는 상황 연출 ​ - 한국장에 집중하는 경우, (패시브 or 액티브) 나스닥ETF 매수하기 ​ - 미국장도 한다면, 메모리반도체 外 AI서버, 광통신, 네트워크 관련 기업 노출을 확대하는 것이 타당한 '리벨런싱'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 ​ ​ ㅇ 마벨 인베스터데이 내용 ​ - 인베스터데이에서, FY28 매출 목표를 시장 예상치인 182억달러를 웃도는 200억달러로 제시했습니다. - AI 데이터센터 확대를 바탕으로 전체 유효시장(TAM)이 2030년 약 4,000억달러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더 나아가 FY31 전체 매출을 700억~900억달러로 전망했습니다. 이 가운데 커스텀 반도체 매출'만' 약 300억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 - 이러한 장기 전망에는 데이터센터 자본지출 증가율이 약 20% 수준으로 둔화되는 것을 이미 가정하고 있어 추가적인 실적 상향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한, '메모리와 칩을 광학으로 연결'하는 시장(어려운 말로 Scale-In 시장 = CPO)이 새로운 성장축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도, FY31 실적 전망에 거의 포함하지 않아 추가적인 상방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 ​ ㅇ 그간의 시장의 우려 (많이) 해소 ​ ​ ​ - 이것의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시장의 생각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기존에 시장은 AIcapex 둔화로 AI인프라 기업들의 실적 가시성이 부족하다고 봤습니다. 빅테크의 자체칩 시장에서의 경쟁 심화도 문제였습니다. 그리고, Optical(광통신) 및 CPO/스케일인(Scale-In) 기술이 수익화 될 것인가도 의문이었습니다. ​ - 이번 발표를 통해, AI capex 둔화로 수익이 저하 및 지연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기존의 컨센서스를 더 상향하는 가이던스를 제시했습니다. FY31년 전체 매출에서 커스텀 반도체 매출만 300억달러 규모라고 했습니다. FY28년 매출 가이던스가 200억 달러인데, 향후에는 커스텀 반도체 시장에서만, 현재의 매출 규모를 추월하는 것입니다. Scale-In 시장에 대해 강조하면서, 그간 Scale-up(랙 내 연결), Scale-Out(랙 간 연결), Scale-across(데이터센터간 연결)만 바라보던 시장에서, 시장 규모가 더 커졌습니다. ​ ​ ​ ​ ㅇ 시장의 반응 및 대응 ​ - 이번 인베스터내용과 시장 반응이 중요한 이유는 관련 섹터 전반이 모두 상승했다는 것입니다. 마벨만 돈 잘버는 상황이 아니라, 시장 전체 규모(TAM)가 커지고 실적 가시성이 높아졌다는 의미입니다. ​ ​ - 구체적인 개별 종목 반응은 아래와 같습니다. ​ ​ ​ * 커스텀칩 : AVGO (+3.7%) * 네트워크 : 시에나(+13.85%), 아리스타네트웍(+4.09%), 시스코시스템즈(+4.54%) * 광통신 : 루멘텀(+3.82%), 파브리넷(+7.78%), 코닝(+6.02%), 코히런트(+1.41%) * AI 서버 : 델(+3.93%), HP엔터(+3.10%), HP(+0.83%), 슈퍼마이크로 컴퓨터(+0.63%) ​ ​ - 빅테크(구글, 아마존, 메타 등)의 Custom ASIC(XPU) 시장 확대로 마벨과 AVGO의 수주 잔고가 한층 더 확고해졌으며, 특정 고객 이탈 리스크가 줄어들었습니다. - 시에나 등 네트워크, 루멘텀 등 광통신, 그리고 AI 서버도 마찬가지 입니다. - 위 섹터에 대한 숏(Short) 포지션은 상승 리스크가 있습니다. (위 섹터가 상승할때 수익률 못따라가게 됨) - 한번에 다 노출되기 어려우니 이번에도 관리가 어렵다면 ETF가 좋은 방법일듯 합니다. ​ ​ ​ ​ ​ 3. 매크로 ​ ​ ㅇ 국채금리 ​ ​ ​ - 프랑스 국채금리 하락 영향으로 미국 국채금리가 상승이 제한되었습니다. ​ ​ ​ - 프랑스 유력 대선 후보 르펜, 재정 절감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2030년까지 GDP 대비 재정적자 3% 이하를 목표로 삼아, 프랑스발 재정 위기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평가로, 최근 급등하던, 프랑스 국채금리가 하락했습니다. * 5년 임기 중 1,250억유로였던 재정 절감 목표를 2032년까지 1,400억 유로로 확대, * 현재 GDP 대비 5.4%인 재정적자를 2032년 2.5% 아래로 낮추겠다. * 2027년 대안예산에서도 716억유로 규모의 절감안을 내놓아 현 정부의 430억유로 신규 절감안보다 훨씬 강한 재정건전화 의지를 강조 ​ - 다만, 르펜의 발언에도 재원조달과 정치적 실행 가능성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어, 세부 실행 방안이 확인되기 전까지 추가적인 금리 하락의 지속성에는 의문이 남습니다. ​ - 미국 국채시장에서는, 수요일(미국시간) 10년물 390억달러 발행 예정이고, 목요일(미국시간) 30년물 국채발행 및 재무부의 바이백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단기에 대규모 국채 발행으로, 국채 입찰 흥행여부에 따라 변동성이 위든 아래든 모두 확대될 예정입니다. ​ ​ ​ ㅇ 유가 ​ - 89레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10월 유가 하락 가능성이 높다는 기존 생각을 유지하고 대응하고 있습니다. ​ ​ - 트럼프 대통령은 세금이 면제되는 적색 염색 디젤의 용도 제한을 완화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연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조치로 모든 용도의 구매를 허용했습니다. 이란 입장에서는 호르무즈해협을 막는게 트럼프에게 타격이 되기 보다 자신에게 손해가 되는 상황으로 가고 있습니다. 협상 가능성이 시간이 갈수록 증가합니다. ​ ​ ​ ​ ​ 4. 미증시 ​ ​ ㅇ 전반 ​ ​ ​ - 국채금리 하락과, 마벨 인베스터데이 내용으로 AI 관련주 중심의 상승이 있었습니다. S&P500도 신고가가 되었습니다. * 다우 +0.49%, 나스닥 +0.45%, S&P500 +0.58% ​ ​ ㅇ 빅테크 ​ - 엔비디아(+0.14%), 아마존(+1.95%), 알파벳(+0.22%), 메타(-0.41%), MS(+0.78%) 등 국채금리 하락 영향으로 대부분 상승했습니다. - 엔비디아는 장중 2% 가까이 상승하며 시가총액 6조 달러에 다가서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하지만,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상승분을 반납하고 마감했습니다. - 아마존은 Prime Big Deal Days를 통해 연말 쇼핑 시즌 매출 증가 기대가 부각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 ​ ​ ㅇ AI인프라 ​ ​ - SK하이닉스ADR가, -7%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월요일 시황 글에서 금요일 미국시장에서의 메모리 하락이 인상적이라고 코멘트했습니다. 금요일부터 AI 인프라섹터 내에서도 메모리 관련주들이 차별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특별한 악재가 새로 생겨났다기 보다는, 기존에 지속 언급되던 3분기 실적 약화(원화 강세) 가능성, 향후 메모리 섹터 내 경쟁 심화 가능성이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 메모리 섹터 내 경쟁 심화 가능성은 금요일 도시바의 HDD시장 진출로 재부각 되었습니다. 월요일 시게이트와 웨스턴디지털이 반등하기는 했지만, '도시바와 시게이트가 TDK의 HDD용 자기헤드 사업 인수를 놓고 경쟁' 한다는 새로운 소식에, 시게이트(-9.18%)와 웨스턴디지털(-6.93%)이 다시 하락했습니다. ​ - AMD(+2.80%)는 CEO 리사 수가 'AI 및 반도체 수요가 공급을 웃돌고 있으며 향후 수년간 강한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이고, '2027년 공급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경쟁사인 인텔(-3.19%)은 경쟁 부각으로 인해 하락한 것으로 보입니다. 전일에는 테슬라 테라펩에서 TSMC와의 경쟁이 부각되었었습니다. ​ ​ ㅇ AI서버, ​ - AI 인프라 구축 관리하는 팩토리 플랫폼 회사인 펭귄 솔루션(+5.77%)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전망을 발표하자 시간 외 5% 상승 중입니다. - 실적발표에 이어, 연속 호실적 발표로 AI 서버 시장 전반의 투심을 긍정적으로 만드는 요소로 보입니다. ​ ​ ​ ​ 5. 한국증시 ​ ​ - 전일 니케이와 대만은 상승한 반면, 코스피는 하락했습니다. 월요일에 이어 또 메모리 중심인 한국의 약세가 두드러졌습니다. * 코스피 6,941(-0.89%), 코스닥 (+2.98%) 니케이 70,826(+1.2%) , 대만+0.08% ​ ​ - 니케이 종목 에서도, 키옥시아 (-2%)는 하락한 반면, PCB 기판의 재료인 유리섬유를 생산하는 Nitto Boseki(+10%), MLCC 기업인, 태양유전((+7%), 광통신 관련 기업인 후루카와 전기(+2%) 등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 - 한국시장은 삼성전자(-1.4%), SK하이닉스(-3.7%)가 하락한 가운데, 코스닥 기업 중심으로의 강세가 특징이었습니다. ​ - 이차전지, 코스닥 반도체 소부장, 로봇 종목들의 강세가 가장 핵심이었습니다. 다만, 키맞추기 순환매 개별주 장세이기 때문에 함부로 따라가다가 물릴 가능성이 있어 단기매매를 잘하시는 분들 외에는 매매를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 두산테스나+12%, 주성엔지니어링+17% , 심텍+4.6%, 리노공업+, HPSP+5% * 이수페타시스+9%, 코리아써키트+7.6%, 대덕전자+7%, 고영+7% * 빛과전자+14%, RF머트리얼즈+10%, 대한광통신+4%, 티에스이+8% * 삼성SDI+8.7%, LG에너지솔루션+5%, 에코프로비엠+11% * LG전자+7.6%, 에스피지+3%, 로보티즈+1%, 원익홀딩스+5%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