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 2026.03.18. 오전 11:00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60318110056370dn [제목]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60318) [수집 기준] 승인된 구독 열람권으로 실제 본문을 보존했다. 이미지·첨부는 별도 미디어 원장에 보관하며 시각적 의미 검토 여부를 구분한다. [구독 원문 본문] ​ 안녕하세요 올바른입니다. ​ 2026년 3월 18일 수요일, 데일리 전해드립니다. ​ 주간전략보고 2026-03-16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3월 16일~3월 20일) (바로가기​) 일간보고 2026-03-17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60317) (바로가기) 투자자문 서비스에 따른 투자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 손익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고객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과거의 투자수익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신규 구독 전에, 아래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의 계약 관련 제반 사항을 반드시 읽으시고 충분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 : https://naver.me/5ZST47Qf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026-03-18 (수) ​ 주요 지수 : 러셀 +0.67% > 나스닥 +0.47% > S&P +0.25% > 다우 +0.10% 상승종목비율 : NYSE 210%, Nasdaq 148% 🟢 (🟢🟡🔴) ​ 섹터 - 📈강세 : 적자성장주, 에너지, 임의소비, 반도체 - 📉약세 : 헬스케어, 필수소비, 유틸리티 ​ 📩 메이저 뉴스 보시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제목 - 참고를 위해 살펴보는 기업군 주가 : 그날의 생각 빅테크: ​ (1) 오픈AI가 GPT-5.4-mini, GPT-5.4-nano를 발표했습니다: 작은 모델은 그 자체로는 실용성이 낮습니다. 대신 코드 생성이나 classification, data extraction, ranking 등 각종 서브 에이전트 작업에 함께 사용하기 좋은 모델입니다. 이에 아예 소개글에도 빠른 응답성을 요구하는 코딩 어시스턴트, 스크린샷을 캡처하고 해석하는 Computer Use, 실시간 이미지 기반 추론하는 멀티모달 작업 등에 사용하기 좋은 모델이라고 정리했습니다. 벤치마크도 보시면 아예 코딩쪽에 특화했습니다. GPT-5.4-mini, nano를 출시하기 하루 전에 Codex에서 subagent 기능을 공개했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계획, 실행, 조율 등은 GPT-5.4급 대형 모델 혹은 GPT-5.3-Codex가 하되, 멀티 에이전트 환경을 구현하고 10~100개의 GPT-5.4-mini, nano가 쉬운 작업들을 맡아서 작업하는 구조입니다. ​ (2) 오픈AI가 AWS와 새로운 계약을 맺었습니다. 정부의 기밀/비기밀용 LLM 서비스에 대해서 AWS를 통해서 판매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오픈AI 입장에서나 AWS 입장에서나 계약규모 자체는 수백만 달러 규모라 많지 않습니다만, 정부계약 수주는 대기업 고객들에게 일종의 높은 스펙(주로 사이버보안 및 데이터 관리 수준에 대한)을 요구하는 입찰환경에서 수주에 성공한 인증 마크 같은 것이라 나쁠 건 없습니다. 큰 흐름에서 보자면, 계속해서 오픈AI-AWS / 앤스로픽-Azure 간 밀월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전해드리는 것처럼 엔비디아에게는 좋은 방향입니다. Azure는 내부 Copilot 일부 사용 사례에 Maia를 사용하는 것을 제외하면 사실상 엔비디아 GPU로만 굴러가고 있다고 봐도 되고, AWS는 Trainium이 있지만 Trn 2/2.5에 비해서 Trainium 3/4 물량을 생각보다 많이 늘리고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3월 9일 주간전략보고 중 엔비디아 코멘트에서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즉, 컴퓨팅 계약 증가분의 점유율로 따지자면 NVDA GPU 점유율이 약간 높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AWS-오픈AI 딜에서 오픈AI는 Trainium(Prefill)-NVDA GPU(Decode), Trainium(Prefill)-Cerebras C3(Decode) 등 이기종 컴퓨팅에서 Trainium을 일부 사용하는 것을 제외하면 엔비디아 GPU를 구매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 (3)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가 코파일럿에 대해서 더 신경쓰기 위해 조직 개편 중입니다. 기존에 각각의 앱에서 코파일럿을 발전시키고 있었던 코파일럿 관리자를 총괄 부사장으로 승진하여 나델라 CEO에게 직접 보고하게 했습니다. 대신 무스타파 슐레이만은 원래 코파일럿과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LLM 구축을 동시에 맡았어야 했는데, 첨단 AI 모델 훈련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AWS 입장에서는 기존에 부족했던 클라우드 컴퓨팅을 강화하는 중이고, 마이크로소프트 입장에서는 당장 더 급한 것이 코파일럿의 성능을 끌어올려 각종 M365 구독제품의 성장세를 이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각자 더 급한 쪽으로 집중하고 있습니다. ​ AI HW: ​ (1) GTC 2026 이후 Analyst Q&A 세션이 끝났습니다. 전반적으로 GTC 2026 리뷰 내용과 같습니다: 2025~2027년까지의 $1T+ Blackwell/Rubin 수주잔고는 말그대로 'Blackwell과 Rubin'에만 해당하는 값이며, Groq LPX 랙, Vera CPU 랙, BlueField STX 랙 등은 포함되지 않은 보수적인 수치입니다. 젠슨 황은 BofA 애널리스트와의 Q&A에서 만약 Rubin으로 인한 시장이 $1T라면, Groq LPX가 추가되면 시장이 $1.25T가 되고, 스토리지와 CPU를 추가하면 TAM이 $1.5T가 될 거라고 봤습니다. 5개의 랙 스케일 제품을 MGX ETL 구조 덕에 독립적으로 판매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Groq LPX + CPU + STX 랙을 합친 규모가 적을 것은 아닐 것이라로 예상합니다. Vera Rubin은 이미 생산 단계(in full production)에 있기 때문에, Vera Rubin이 3Q26에 출하되기 시작할 Groq LPX보다 먼저 출하될 예정입니다. Rubin Ultra 칩도 taping out 중입니다. 각종 생산에 대한 부분은 중요하니 정확하게 따로 짚자면, "GB300을 양산하면서 동시에 VR200 랙도 양산할 예정입니다. 현재 저희는 양산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And so we're going to crank out these Vera Rubin racks while we're cranking out the GB300 racks. We are in full production.") "차세대 Rubin인 Rubin Ultra는 현재 테이프 아웃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The next generation of Rubin with Rubin Ultra, we have the Rubin Ultra chip, which is coming -- which is taping out.") NVL144 노드까지는 구리로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했지만, NVL1152로 1152개의 노드를 연결하면 구리의 한계 때문에 Scale-up Network에 CPO를 사용할 것이라 말했습니다. 한 마디로 랙 내에서는 구리 인터커넥트가 유지되지만, 랙 간에서는 CPO/광학이 침투할 것이란 의미입니다. 랙 내, 랙 간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GTC 2026 자료에서 전해드린 것처럼 TPU v7가 강했던 이유는 9,216개의 칩을 하나의 Pod/사실상 하나의 노드로 운영할 수 있었기 때문인데 엔비디아도 이제 노드 규모를 576, 1152로 확장할 예정입니다. 아래 SemiAnalysis의 Deepseek 670B MoE 모델의 추론 비용 표(첨부자료)를 살펴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직관적인 표입니다. Scale-up 네트워크로 하나의 도메인인 규모가 커질수록 MoE 모델의 추론비용은 크게 하락합니다. 엔비디아의 Spectrum-6 CPO를 통한 Scale-up은 구리에 비해 훨씬 더 큰 Scale-up을 지원하게 되는 효과가 될 것입니다. 무료/기본 구독자는 high throughput을 강조한 Rubin이 담당하고, 프리미엄 티어는 Rubin + LPX를 통해서 고가의 고성능 토큰을 생성하는 쪽으로 도입될 예정입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이게 NVL72 당시의 Scale-up 혁신보다 훨씬 더 파괴적인 변화가 될 거라 예상합니다. 매출의 60%는 하이퍼스케일러에서 발생하고, 매출의 40%는 소버린 클라우드, 기업들의 온프레미스향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주주환원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공급망 확보와 생태계 성장에 투자되지만 투자 약속이 모두 이행된 이후에 남는 FCF의 50% 수준을 자사주 매입과 배당을 통해 주주에게 환원할 계획이라 말했습니다. ChatGPT → Reasoning → Agentic까지가 Digital AI입니다. 모든 IT 산업의 규모를 합치면 $2T 시장입니다. 이를 효율화하는 작업입니다. 이 이후의 거대한 파도는 Physical AI입니다. 전 세계 $60~70T 시장에 접근하는 것이며 로보틱스, 자율주행, 제조 공장 자동화 등 Physical AI 시장이 본격화되면 현재 40%인 비하이퍼스케일러 매출 비중이 70%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 (2) GTC 2026 Q&A에서 젠슨황은 중국 고객들을 위한 H200 가속기 생산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몇 주 전에 비해서 환경이 달라지기 시작했으며, 중국 내 많은 고객사들에 대한 라이선스를 확보했고 생산이 재개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2월 말 CY4Q25 컨콜까지만 하더라도 H200를 소량 수출할 수 있는 허가를 한 건만 확보했다고 말했었는데 지금은 상황이 달라지는 중입니다. 섣불리 예상할 수는 없겠지만 수출허가의 목적과 함께 생각해본다면 중국이 미국보다 훨씬 더 낮은 그레이드의 칩을 가져야 한다가 목적이었기에, 최근 VR200, GB300 생산량이 원활하게 올라가는 것이 입증되기 시작하면서 중국향 H200 출하도 보다 양을 늘려가고 있는 것으로 예상합니다. ​ (3)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중국 수출용으로도 Groq 칩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용 칩은 성능이 저하된 버전도 아니고, 중국 시장만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것도 아니라고 전해집니다. Groq 칩에 대한 수요는 상당히 높을 것 같네요. ​ (4) SKH CEO는 GTC 2026에서 메모리 쇼티지의 근본적인 원인은 선단의 웨이퍼 공급 부족이기 때문에 향후 4~5년 간 지속될 것이며, 이를 해결하는 데에는 분기가 아니라 수년이 걸릴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업계 전체로 보자면 수요 대비 공급이 20% 가량 부족한 상태가 게속해서 유지될 것이라 봤습니다. ​ (5) 옵토일렉트로닉스는 기존 뷰와 같습니다: 급등 이후 소화, Citrini의 misleading, ATM $500M 등등이 있어서 하락은 있지만 기본적으로 광학 자료에서 전해드린 것처럼, 자체 400mW CW narrow-linewidth 레이저 생산능력을 기반으로 생산능력을 높여가는 과정입니다. 광학 자료를 통해서 트랜시버 assembly 작업이 병목이 아니라, InP 레이저 칩이 쇼티지인 상황이므로 자체 레이저 생산이 가능하냐 아니냐는 큰 차이입니다. 좀 더 기초적인 자료로 들어가봅니다. 전기 데이터를 광 신호로 바꾸는 건 송신기가 하는 역할입니다. 송신기는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광원, 그 광원에 데이터를 어떻게 인코딩할 것인가에 대한 방법론입니다. 현재 업계에서 송신기를 제작하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EML, 다른 하나는 CW 레이저입니다. EML은 광원과 변조기를 하나의 장치에 결합하는 방식이고 CW는 광원과 변조기를 분리하는 방식입니다. EML은 레이저와 변조기를 하나의 반도체 소자에 결합합니다. 두 부품 모두 InP 칩에 함께 제작됩니다. GPU나 스위치에 전기 데이터가 도착하면 변조기는 레이저를 통과하는 빛의 양을 고속 셔터로 빠르게 변화시킵니다. 이것은 광섬유로 흘러가며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됩니다. 하나의 부품이니 EML 송신기는 크기가 작고 매우 강력한 신호 품질을 제공합니다. CW 레이저는 안정적인 광원을 뿜어냅니다. 데이터 변조는 다른 곳에서 이뤄집니다. 실리콘 포토닉스 칩이 따로 이를 변조합니다. CW 레이저 + SiPh 변조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W 레이저가 빛을 쏘고 실리콘 포토닉스가 변조를 해서, 광섬유에 데이터를 0, 1, 0, 1로 쏘는 겁니다. 800G 트랜시버, 1.6T 트랜시버, CPO 등에 쓰이는 게 다릅니다. EML을 쓸 수도 있고, CW 레이저를 쓸 수도 있는 것인데 이것도 구리 vs 광학처럼 어떤 아키텍처를 채택할 것인가의 논의들이 다 있습니다. 루멘텀이 모든 라인에서 앞서가고 있는데 800G/1.6T는 EML을 사용하고 있고 CPO는 CW를 쓰고 있습니다. CPO는 변조기능 자체가 실리콘 포토닉스 PIC에 있기 때문에 모듈에 자체 변조기가 필요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옵토일렉트로닉스는 800G/1.6T/CPO 모두 CW 레이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Citrini는 EML을 사용하고 있지 않으니까 자체 레이저 칩 생산이 없다고 한 것인데,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자체 조달하고 있습니다. 실리콘 포토닉스 이전에는 CW 레이저의 중요도가 낮았습니다. 실리콘 포토닉스는 엔지니어가 실리콘 웨이퍼에 광학 회로를 쓸 수 있게 해주는 것이고, 회로에는 변조기, 도파관, 멀티플렉서, 광검출기 등이 포함됩니다. SiPh가 워낙 확장성이 매우 뛰어나니 대규모 광학 도입의 해답이 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SiPh는 빛을 조작하는 데는 매우 뛰어난데, 빛을 생성하는 데는 효율적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SiPh 시스템이 외부 레이저에 의존하는 것입니다. 아까 송신기에서 광원과 변조기가 중요하다고 전해드렸는데 광원 그 자체가 중요해지면서 루멘텀이 가진 능력이 크게 빛을 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광학 시스템이 점점 더 복잡해지면서 레이저를 별도의 모듈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것이 향후 루멘텀에게 중요할 것이라고 전해드렸던 ELS(External Laser Source)입니다. 각각의 광학 엔진을 넣는 대신 중앙집중식 모듈이 아예 광원만 쏴주고, 그 빛을 여러 장치들로 분배하게 짜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레이저는 외부에 있으니 서늘하게 안정적으로 작동하니 열 관리 성능이 좋아집니다. 광원은 열에 약합니다. 그리고 ELS는 레이저 '모듈'이기에, 광학 엔진과 달리 교체할 수 있어서 유지보수성도 좋아집니다. ​ (6) OFC 2026에서 루멘텀이 최근 상황에 대해서 업데이트(첨부자료)했습니다. 내용의 매우 좋습니다: 전일 일간보고에서 마벨이 루멘텀의 R300 OCS를 바탕으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OCS를 적용하려 한다는 내용을 전해드렸는데, 이것과 관련하여 루멘텀이 OCS 사업이 경영진의 당초 예상보다 훨씬 더 빠르게 예상하고 있다는 것을 OFC 2026에서 전했습니다. 루멘텀이 꼽는 OCS 주요 사용 사례는 ⓐSpine Switch 대체 ⓑOCS를 통한 Scale-up(TPU에서 랙들을 Pod으로 만드는 작업, 이것이 VR300, Feynman의 Scale-up입니다. 물론 NV는 CPO로 합니다) ⓒ네트워크 보호 및 이중화(backup pooling, slicing) ⓓScale-out 및 DCI입니다. 루멘텀 경영진은 현재 수요가 세 곳의 고객사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그 중 두 곳의 고객사가 대부분의 물량을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고객사는 구글, 메타, 마이크로소프트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R300은 대규모 구축에, R64는 AI 데이터센터 내 소규모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됩니다. 흥미로운 건 FY26 애널리스트 컨센이 ARR $2.9B, GPM 43%, OPM 27%인데 → ARR $5B가 되면 GPM 45~48%, OPM 33~37% → ARR $8B가 되면 GPM 49~52%, OPM 38~42%가 될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상대적으로 광트랜시버 중에서 마진이 높은 800G/1.6T에 생산량을 집중하고 있기도 하고, CPO와 OCS 모두 마진이 기존 EML 레이저들에 비해서 높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예상합니다. 광원 자체가 중요해지는 트렌드에서 루멘텀의 영업이익 레버리지는 CY26~CY27까지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할 수 있도록 Target Financial Model을 업데이트해줬습니다. ​ (7) JP모건은 대만 테크 CEO/CFO 컨퍼런스 콜 이후 최근 상황에 대해 업데이트했습니다: 대부분의 기업들은 CSP 및 AI Labs로부터 훨씬 더 강한 컴퓨팅 주문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수요가 더 강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 2~3개월 사이에 더 강해진 이유로는 Claude Codex, Codex, OpenClaw 등 Agentic AI 채택이 늘어나는 것 때문이라 답했습니다. 전공정부터의 압박이 심하기 때문에 공급이 크게 늘어날 수 없는 환경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이번 주간전략보고에서도 SemiAnalysis 인터뷰 요약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전해드렸습니다. 광학 기업들은 엔비디아의 CPO 조기 채택에 고무되어 있는 상황이며, 특히 광학 엔진 생산량이 2027년까지 연간 2~3천만 개 레벨로 크게 상승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는 Rubin Ultra 램프업 시점과 맞물립니다. Rubin은 Scale-out으로 시작하지만 Rubin Ultra는 Scale-out, Scale-up 모두에서 CPO를 채택하는 시기라 그렇습니다. ​ Enterprise/GPU IaaS: ​ (1) 오늘자 기준, GPU 임대가격은 H100, A100 기준 MoM 1% 상승했고, B200 기준 MoM 14% 상승했습니다. 컴퓨팅 수요 자체가 공급을 초과하고 있는 국면입니다. 네오클라우드 플레이어들 입장에서 중요한 것은 미스매치 정도가 어느 정도냐, 어느 기간 동안 유지되느냐가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 (2) 네비우스가 총 $3.75B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했습니다: 전일 일간보고에서 메타 딜은 코어위브와 유사하게 부채조달을 유리하게 하기 위한 방법일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바로 뉴스로 나왔습니다. 2031년 만기인 $2.0B + 2033년 만기인 $1.75B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사모 발행할 에정입니다. 채권 매수자들에게 최초 발행일로부터 13일 내 초과배정 받을 수 있는 옵션을 두어 최대 $300M 가량의 2031년 만기 채권, $262.5M 상당의 2033년 만기 채권을 매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네비우스는 이번 채권 발행으로 얻은 수익금을 데이터센터 개발에 쓸 예정이라 말했습니다. 현재 코어위브를 제외하면 네비우스나 아이렌 모두 희석이 본격 시작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결국은 부채조달을 통해서 성장하는 구조임은 같은데 시장이 다르게 보다가 희석이 시작되자, 같은 기준으로 보면서 네비우스가 일시에 하락했지만 인식이 달라졌을 뿐 펀더가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전일 일간보고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Powered Shell을 제외한 경우더라도 1GW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데 $30B 이상이 든다는 사실 자체는 모두에게 똑같습니다. ​ 신재생/전력기기: ​ (1) Citi에서 글로벌 전력 변압기가 2029년까지 쇼티지를 이어갈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Citi 추정에 따르면 100kV 초과의 전력 변압기 생산용량 기준 공급량은 2025년 2,358GVA인데, 수요는 3,066GVA로 연간 707GVA의 부족분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생산능력이 매년 늘고는 있지만 2028년까지 누적 부족분은 1,699GVA가 될 것이라고 봤습니다. 글로벌 생산능력은 2025~2028년 동안 53%, 2025~2030년까지 본다면 95%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2025년 대비 2028년에 53% 늘고, 2025년 대비 2030년에 95% 늘어난다는 의미입니다. 시장 점유율을 기준으로 본다면, 순서대로 Hitachi Energy 16.5% > Siemens Energy 14.2% > GE Vernova 11.8% > TBEA 10.1% > Mitsubishi Electric 7.3% > HD현대일렉트릭 6.5% > 효성중공업 6.0% > China XD 5.2% > Toshiba 4.7% > CG Power 3.9% 순입니다. ​ 광고/이커머스: ​ (1) Dentsu, WPP가 TTD의 OpenPath 제품을 쓰지 않기로 결정한 뒤 몇 주가 지난 상태인데, 그리고 얼마 안돼서 오늘 프랑스의 광고 대기업인 Publicis가 고객들에게 TTD 제품을 쓰지 말 것을 권고했습니다. Publicis의 주장은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TTD가 플랫폼의 수수료 구조와 미디어 및 데이터 지출을 평가하는 데 투명하지 않았기에 TTD 최고경영진과 협의했지만 감사 결과에 대해서 만족스러운 해결책을 찾기 못해 고객들에게 더이상 추천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의료기기/핀테크/코인: ​ (1) 오늘 트랜스메딕스의 1Q26 누적 비행은 2157건입니다. 오늘의 일간 비행데이터는 +17건입니다. 1Q는 76일이 지났으며 일평균 비행속도는 28.38건 속도입니다. ​ (2) 오늘의 서클 USDC 유통량은 $79.23B, CCTP 전송량은 30일 기준 $13.2B입니다. USDC 유통량 자체는 28주간 횡보 중입니다. 횡보를 뚫는 기준은 MoM 기준 20% 이상의 성장세를 1주간 유지하는가입니다. 오늘 주간 기준 +1.25%, 월간 기준 +7.69% 수준입니다. ​ (3) 피겨 테크의 ⓐHELOC 발행량 방향을 알 수 있는 Provenance TVL 볼륨은 $1.49B입니다. 계단식으로 상승하곤 했기에 매일 살펴볼 지표는 아닙니다만 트래킹 차원입니다. ⓑFigure Markets가 잘 돌아가고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는 YLDS 유통량 $568M입니다. 마찬가지로 계단식으로 상승하곤 했기에 매일 살펴볼 지표는 아닙니다만 트래킹 차원입니다. ​ 저희의 생각을 담아서 랩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 : https://naver.me/xQiZ5UHt SK증권 : https://naver.me/FlcOtV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