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주식의코드 [게시일] 2026.09.10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tqcode/marketmacro/contents/260910080102012zs [제목] 9/10(목) 오전시황 : 코스피 7,170pt 돌파 여부 주목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 ​ ​ ​ ​ ​ ​ ​ ​ ​ 1. 세줄요약 ​ - 메모리 기업 주도 상승, 코스피 지수 상승 조건에 대해 심층 분석한 영상이 전일 업로드 되었습니다. 해당 영상을 바탕으로 이번주 대응을 권고합니다. ​ - 유가와 금리가 추가적으로 상승하면서 매크로 환경이 부담스러운 상황입니다. 이에, 뉴욕증시가 하락 마감했습니다. ​ - 그럼에도 불구하고, SKHY(ADR)은 +7% 상승하면서 AI인프라 섹터의 상승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외국인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된다면, 화요일 장중 고점인 7,170pt를 돌파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 ​ ​ 2. 투자전략 ​ - 전일 유튜브에 게시한 영상으로 대체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2ZctTdOOAI ​ ​ ​ ​ - 주요내용 : 자신의 주식 비중 (더 사기 부담스러운 상황인지 vs 더 살수 있는 상황인지), 구글 (AI 섹터 전반이 상승할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할수 있는 지표), 코스피지수 주요 레벨 (6,600pt : 돌발 악재 발생시 하락할수 있는 레벨 6,900pt : 현재 구간에서 지지해주는지 여부를 확인해주는 레벨, 매수구간, 7,200pt : 상방 돌파 확인 구간 ) ​ ​ ​ 3. 매크로 ​ ​ ㅇ 유가 ​ - WTI 96.6, Brent 101 레벨을 돌파 했습니다. 브랜트유가 100 달러라는 라운드피겨 넘버를 돌파하자 투자자들의 심리적인 부담이 커진 상황입니다. ​ ​ ​ ​ ​ - 유가가 상승한 이유는, 미국-이란 분쟁 장기화 가능성 때문입니다. 미국-이란 분쟁이 격화되는 시기는 1차, 9월24일 미중정상회담과, 2차 11월4일 미국 중간선거 입니다. 미국과 중국은 이란 상황을 두고 해결방안을 논의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란은 협상력 극대화를 위해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야하는 구간입니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갈등을 키울 예정입니다. 미중간에 어떤 방식으로든 이란 사태를 완화시키는 합의가 나오면 유가가 하락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것이 유가 숏의 아이디어 입니다. - 11월4일 미국 중간선거도 동일한 논리입니다. 유가 상승 압력은 트럼프 및 공화당에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이란 입장에서 이를 이용해서 협상력을 키울 것입니다. 선거전에 트럼프가 부담을 느낀다면 먼저, 협상을 하자고 제안할수 있습니다. 그러면 유가가 하락하게 됩니다. 이것 또한 유가 숏의 아이디어 입니다. ​ - 오늘 트럼프가 '이란 전쟁은 중간선거 이후 종료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것은 이란의 도발을 억제하기 위한 계산된 발언입니다. 중간선거가 자신에게 큰 의미가 없는 것 처럼 보이는 것이 자신에게 유리한 전략이기 때문입니다. (중간선거에 연연해하는 모습을 보이면, 이란 입장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분쟁을 키울 가능성) . 시장은 이를 빌미로 유가를 올릴 것이나, 유가 숏을 공략하는 입장에서는 더 싸게 매집할수 있는 기회입니다. ​ ​ - 지금은 유가가 최근 전고점을 돌파하고, 분쟁이 격화되는 기간이기 때문에 유가 상승 관련 여려 전망과 데이터가 나오는 구간입니다. -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중동 지역의 8월 원유 생산 중단량은 7월(500만 배럴/일)보다 많은 하루 670만 배럴로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공급 제약이 격화되어 유가가 상승하는 원인이 됩니다. - BoA. 연말까지 미국-이란 갈등이 해결 안 되면, 브렌트유 95~120달러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에너지 인프라 공격시 150달러까지 오를 가능성도 있다고 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4분기 브렌트유 평균을 100달러로 전망했습니다. 시설 복구에 시간이 걸려 종전 후 바로 정상화가 어렵다는 이유입니다. ​ ​ ㅇ 국채금리 ​ ​ ​ - 2년물 4.43 , 10년물 4.85, 30년물 5.29 로 추가 상승했습니다 - 10년물은 한 때 4.85%를 상회하며 23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 - 10년물 국채 입찰 예상보다 긍정적이었고, 채권금리 '상승 제한'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 10년물 낙찰금리는 4.834%로, '입찰 직전 거래금리'보다' 낮은 수준'에서 낙찰 (양호한 수요를 확인). 응찰률 : 2.71배(2016년 이후 최고), 간접낙찰률 : 79.2%(해외 수요 견조하다고 해석) ​ ​ - 미국 재무부가 10~20년 국채를 '최대 60억 달러' 매입한다고 바이백 규모를 발표했습니다. 직전 규모가 20억 달러였고 사전 발표됐던 '최소 40억 달러'를 '상회'한 수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채금리가 상승'했습니다. 시장은 60억 달러 이상의 국채 바이백을 예상했는데, 이에 미치지 못한 수치 였기 때문입니다. 다른 시장분석자료들에서는 '시장이 80~100억 달러를 예상'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 - 이외에, 미국-캐나다간 무역 갈등도 매일 뉴스 양산중입니다. 전일 캐나다가 관세를 강화했었습니다(200억 달러 규모). 이번에는 미국이 캐나다산 주류, 오토바이 수입 전면 금지할 것이라고 발표 했습니다. ​ ​ ㅇ 환율 ​ - 달러지수는 큰 변동없었습니다. 98.8 레벨입니다. ​ ​ - 달러/엔 환율이 지금 중요합니다. 153엔 까지 하락했습니다. 전일 베센트 재무장관의 강경발언이 있었습니다. 자신을 지금 시장을 움직일수 있는 '하우스House' 라고 지칭하면서까지 엔화 약세에 베팅하고 있는 헤지펀드 포지션을 비판했습니다. - 엔화와 더불어 유로화도 달러화 대비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달 일본과 유럽은 금리인상이 거의 확실시 됩니다. 반면에 미국은 다음주에 있을 FOMC에서 금리 동결 가능성이 50% 수준이기 때문에, 엔화, 유로화 약세 베팅을 하기 어려운 환경입니다. ​ ​ ​ ​ 4. 미증시 ​ ​ ㅇ 전반 ​ - 국채금리, 유가 상승 영향으로 뉴욕 증시는 오늘도 하락했습니다 * 다우 -0.77%, 나스닥 -0.64%, S&P500 -0.48% ​ - M7, 빅테크는 개별이슈에 따라 등락이 엇갈렸습니다. OpenAI의 Astra 가 지속 부각되면서 AI 인프라 섹터의 상승이 연속되고 있습니다. ​ ​ ㅇ 빅테크 ​ ​ - 엔비디아(-0.91%)는 전일에 이어 매물 소화 속 하락했습니다. OpenAI의 Astra가 엔비디아 상승까지 유발하지는 못하는 모습입니다. ​ ​ - 알파벳(-2.09%)도 하락했습니다. 시장이 AI발전과 이에 따른 클라우드 기업의 AI 수익성을 읽는다면, 알파벳이 상승해야 합니다. 이것이 지수의 구조적 상승의 핵심 아이디어 입니다. 그러나 오늘 알파벳은 상승하지 못했습니다. * 골드만 컨퍼런스에서 구글의 TPU 사업이 '다른 하이퍼스케일러의 AI 가속기 사업'보다 '두 배 이상 크다'고 설명했고, TPU를 통해 임대, 직접판매 등으로 '수익화' 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핀란드 등에 대규모 투자 발표가 있었습니다. 블랙스톤(-3.66%)과 함께 추진중인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우려가 부각되었습니다. ​ ​ - 메타 플랫폼(+6.55%)은 전일 개인 업무와 정리를 위한 AI 비서를 발표했는데 이 뮤즈(Muse) 에이전트에 대한 평가가 긍정적입니다. 모건스탠리도 소비자 AI 에이전트 시장에서 메타의 경쟁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기타 다른 투자은행들도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습니다. * 키뱅크. 780달러(개인형 AI 에이전트 성공 전망) / 미즈호. 50달러(중요한 제품 시작 신호탄) ​ ​ - 애플(-0.2%)은 폴더블 아이폰(Duo)와 아이폰18 프로, 프로맥스를 공개하며 하드웨어 혁신과 온디바이스 AI 전략을 강조했습니다. 시장의 반응은 애매했고, 주가도 크게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 아이폰 Duo는 1,999달러부터로 시장 예상보다 낮은 가격이 긍정적, 아이폰18 프로에는 2나노 A20 Pro와 강화된 온디바이스 AI, Siri 기능을 적용 * 폴더블을 통한 교체수요 확대는 긍정적 vs AI 측면의 서프라이즈는 제한적 ​ ​ - MS(-0.47%), 아마존(-1.78%)은 모두 하락 마감햇습니다. * 아마존, AI 인프라 투자 자금 마련을 위해 첫 파운드화 채권 발행을 통해 42.5억 파운드 조달 ​ ​ ​ ​ ㅇ 반도체, 광통신 ​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37% 상승하며 연속적인 상승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상승폭은 제한적이었습니다. 메모리반도체 중심의 상승이 있었지만, 그외 반도체 상승이 제한되었기 때문입니다. 씨티와 골드만삭스 컨퍼런스와 Astra 모델이 지속적인 상승 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컨퍼런스는 이제 종료될 예정입니다. * 마이크론(+2.75%)과 SK하이닉스 ADR(+7.05%) * 샌디스크(+1.51%), 웨스턴디지털(+1.04%), 시게이트(-2.04%) * AMD(+3.04%), 인텔(+1.69%), 브로드컴(-1.13%) ​ ​ ​ - 광통신섹터도 AI 인프라 상승 기대감에 전반적으로 상승했습니다. 마벨테크(+4.26%)는 씨티 TMT에서 데이터센터 매출이 27년 155억달러에 달할것으로 전망하자 시장이 긍정적으로 반응했습니다. 아스트라랩스(+4.05%) 역시 씨티 TMT에서 발표한 내용에 시장이 긍정적으로 반응했습니다. 이외에 광통신 관련 기업들이 상승했습니다. * 루멘텀(+1.07%), 코히런트(+0.53%), 코닝(+1.51%) 등 ​ ​ ㅇ AI서버, 네오클라우드 ​ - 오라클(-0.55%)이 중요합니다. 미국시간 기준 9.10 실적발표가 있습니다(오늘 한국 장 마감후) 지금 AI인프라와 네오클라우드 기업이 상승을 지속하냐 마냐가 오라클의 실적발표에 영향을 받을수 있는 상황입니다. 오라클은 고금리 상황에서 네오클라우드 사업 지속성에 대한 의심으로 주가가 눌려있는 상황입니다. 만약 이번에 호실적과 가이던스 상향을 발표한다면, Astra 이슈와 함께 급등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 Astra 이슈로 상승했던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은, 반도체 섹터와 달리, 오늘 금리상승 영향을 받아 하락했습니다. * 아이렌-3.3%, 네비우스-1.4%, 코어위브-4.8% ​ ​ ㅇ SW , 보안 ​ - 지금은 SW, 보안 섹터가 Astra 이슈로 인해 쉬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라클의 실적 저조, 반도체 섹터의 차익실현이 발생하면 SW 섹터가 반대로 반등할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Astra 이슈가 강함에도 불구하고, SW 섹터의 하락이 제한적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돈을 잘 벌고 있는 SW섹터를 투매하는 수준은 아니란 것을 확인) ​ - 클라우드플레어가 +10.5% 상승했습니다. OpenAI의 최첨단 사이버 모델과 Cloudflare의 글로벌 네트워크 인프라를 결합한다는 이슈가 부각되었습니다. AI모델 발전이 SW, 보안 기업들을 망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SW, 보안기업의 실적을 좋게 만드는 이슈입니다. * ’취약점 발견 및 개선(Vulnerability Discovery and Remediation)’이라는 이 서비스는 Cloudflare Managed Defense를 통해 얼리 액세스로 이용 가능, OpenAI Daybreak 모델(GPT-5.6 Cyber 포함)을 사용하여, 보안 팀이 문제를 인지하기도 전에 고위험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자율적으로 식별, 엣지에서 공격을 차단, 코드 패치를 생성 ​ ​ - 기타 SW, 보안 기업들은 반도체 섹터와 반대로 '하락이 연속적'인 모습입니다. * 팔란티어(-0.45%), 세일즈포스(-1.99%), 서비스나우(-2.31%), 크라우드 스트라이크(-1.06%, 위프로와 협력하여 팔콘 플랫폼에서 CISO 커멘드 센터 사이버 보안 서비스를 출시) ​ ​ ​ ​ 5. 한국증시 ​ - 전일 한국 증시는 상승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7,051pt (+1.4%) , 코스닥 830pt(+2.28%) - 외국인이 5천억 순매수했습니다. 키움증권 한지영 연구원의 평가를 공유하며, 되돌림 구간에서의 외국인 매수세 연속성 확인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강조했습니다. 코스피 하락이 연출되지는 않았지만, 외국인이 적어도 매도하지는 않는 상황입니다(그렇다고 적극적으로 추가 베팅하는 상황도 아닙니다). CPI, FOMC 일정을 앞두고 포지션을 구축해 둔뒤, 관망하는 상황입니다. * 선물 +7천억 , 현물 -1.7천억 ​ - 삼성전자+0.3% SK하이닉스+3.6% 를 비롯해서 반도체 소부장, MLCC 관련주 등 전기전자 업종의 연속적인 상승이 핵심이었습니다. * 삼성전기+2.4%, 한미반도체+2.4%, 원익IPS+3.7% , 심텍+8.8%, 주성엔지니어링+6.1% , DB하이텍+7.8%(파운드리 가격 상승) , 대덕전자+6%, ​ - 미국시장에서 SK하이닉스ADR이 급등했으므로, 오늘 시장은 강세 출발이 전망됩니다. 그러면 화요일 장중 고점인 7,170pt 부근까지 상승 가능합니다. 외국인 수급이 강하게 들어온다면 이를 돌파하고 마감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 - 전일 광통신, 광케이블 섹터가 상승했습니다. AI인프라 섹터의 상승이 반영된 모습이었습니다. 한국 뿐만 아니라 일본의 관련 기업들도 상승했습니다. * RF머트리얼즈 +22%, 대한광통신+9%, 오이솔루션+13% * 후루카와 전기 +12.6% , 후지쿠라+8.5%, ​ - 유가 상승으로 인해 정제마진 부각으로 장 시작하자마자 S-Oil과 SK이노베이션으로의 매수세 유입이 예상됩니다. ​ - 전일 강세를 보였던 원전과 이차전지는 미국 관련주들의 하락으로 오늘 추가 상승시 차익실현 매물이 나올수 있어 단기적으로 공략하기는 어려운 섹터로 판단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