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버터대디 [게시일] 2026.10.01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utterdaddy/butterdaddy123/contents/261001073958101uz [제목] 10.1(목) 양호한(?)PCE + 마이크론 어닝서프.. 문제는 너무 강한 미국 경기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어제 밤 변경된 기준에 따른 PCE 발표가 있었고.. 예상치보다 낮게 나오면서(당연한건가? 시장은 일단 큰 무리 없이 출발 ​ 그러나 시간이 갈 수록 물가지표가 정말 잘 나온 것인가?? 쉽게 말해서 마사지 한것이랑 뭐가 다르지?? 라는 우려감에 ​ 채권금리가 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장중 내내 시장을 압박하는 모습으로 마감 ​ ​ ​ 나스닥 지수는 장중 1%넘게 상승하였지만 국채금리 재상승과 더불어 장 마감 후 나오는 마이크론 실적에 대한 기대감 보다는 두려움(셀온 가능성)에 윗꼬리 달리면서 마감 ​ 일단 마이크론의 실적은 예상대로 잘 나왔고 글을 적는 5시39분 현재 시간외에서 저정도 수준으로 반등하고 있는 중 ​ 이따 어닝콜 좀 들어보고 글을 마무리 하는 7시 30분 쯤 다시 정리해보는 것으로.. ​ ​ 먼저 어제 나온 PCE부터 체크 ​ 헤드라인 PCE 지수: 3.4% 기록 (시장 예상치인 3.7%) 코어(근원) PCE 지수 (YoY): 3.0% 기록 (시장 예상치인 3.3%) ​ 수정된 기준에 따른 지표라 대부분 투자은행 및 리서치하우스의 예측을 일제히 하회 단 한곳도 수치를 정확히 맞치지 못했음. ​ 이게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시장 심리가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냐가 중요한데.. ​ 채권금리는 이를 무시하고 밀렸다가 다시 반등 ​ 그렇다면 왜?? 채권금리가 이렇게 반응했냐가 중요할텐데 ​ 2분기 GDP성장률이 시장 예상치를 대폭 상회하고 ​ ADP 고용 역시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은 숫자가 발표. ​ 자.. 그렇다면 ​ 어제도 체크했지만 국채금리를 도대체 무엇이 밀어올리느냐.. 이게 중요한데 ​ 어제까지의 데이터만 보면 물가가 아닌 성장이 밀어올리는 것으로 볼 수 있음 그렇기 때문에 이는 적어도 최악의 결과는 아니라는 것. ​ 하지만,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이란 전쟁과 ​ PCE 지표 호조에 통계 개편 방식의 영향이 어느 정도 작용했는지 정확한 판단이 애매하다는 것. 말그대로 그냥 마사지하면서 눈속임 하는 거 아닌가?? 하는 우려감도 분명히 있을 것 같으며 ​ GDP와 고용 지표가 강력하게 나오면서 '강한 성장'이 금리를 자극 따라서 PCE 하나만 가지고 장기 금리를 대폭 낮추기에는 애매한 것은 사실. ​ 그래서 시장은 단기물은 2년물은 일단 보합이지만 장기금리는 기존의 상승세를 이어나가면서 장중 내내 주식시장의 밸류에이션을 압박하면서 마감. ​ ​ 유가는 ​ ​ ​ 약보합으로 마감. 현재 기술적으로 본다면 고점을 넘기지 못한 상태에서 지난 주 장대음봉 1개 이번주 또 한번 장대음봉 1개 나오면서 고점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는 중이고 ​ 실제로 ​ 페르시아만 원유 수송량은 이란전쟁 발발 이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 중요. ​ ​ 자.. 그럼에도 유가는 이란 전쟁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이유로 90불대에서 버티고 있음 ​ 또한 이란의 상황도 심각한데.. 이란의 원유 수출은 사실상 제로 수준으로.. 이는 이란과 중국을 동시에 압박하는 것. ​ 이란은 이정도면 내부적으로 국민들이 과거 유가 파동당시 처럼 국민들이 대규모 시위에 나서도 전혀 이상하지 않지만 ​ 과거 우리나라처럼 올해 초 시위사태에 대응해서 무력으로 제압을 했던 기억이 있기 때문에 꾹꾹 눌러서 참고 있을 것 같음 ​ 여기까지만 보면 유가와 국채금리만 제외하고 트럼프가 원하는 그림대로 흘러가는 중. ​ 변경된 기준에 의한 PCE로 물가지표로 인한 쇼크는 쉽지 않을 것이고 실제 이란의 원유 수출을 제로 상태로 막으면서 이란 스스로가 항복하게끔 버티고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유 수송은 또 빠르게 회복되고 있음 ​ 영감탱 헛소리도 많이 하지만 전쟁이 끝나면 순식간에 유가가 급락할 수 있다는 발언이 어느정도 데이터로도 신빙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 ​ ​ ​ 10월 금리 동결 확률은 어제 PCE발표로 확 올라갔으며 안그래도 어제 윌리엄스 총재의 발언으로 9월에 올린 효과를 지켜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도 중요. ​ 적어도 물가에 의한 금리상승은 아닐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에 아직은 너무 비관적으로 시장을 볼 이유는 없지 않을까 싶음 ​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 하이일드스프레드는 튀고 있고 ​ ​ BBB등급도 마찬가지 ​ ​ ​ 30년 실질금리도 슈팅중이고 ​ ​ ​ ​ 10년 실질금리는 튀고 있지만 ​ ​ ​ 그래도 10년 기대 인플레이션율은 아직은 버티는 중 ​ 이것만 보면 시장이 정말 무서워하는 것이 물가의 급등은 아닌 것 같기도 함. ​ ​ 그렇다면 어제 PCE도 마사지라고 할 수 있겠지만 낮게 나왔고.. 기대인플레값은 버티고 있는데 ​ 10,30년 실질금리가 저렇게 강하게 튀는 것은 ​ 결국 미국 경제가 너무 강하다.. ​ 이것밖에는 현재 국채금리의 급등을 설명할 길이 없으며 이는 2주전 우리가 드라켄밀러의 인터뷰 내용을 다시 떠오르게 함 ​ 미국 금리는 높아진 것이 아니라, 경제·자산가격을 고려하면 아직도 낮다 ​ AI CapEx 붐 + 재정적자 + 전쟁발 인플레이션 + 강한 자산가격 ​ 금리 인하가 필요한 경기 상황이 아니다.. ​ 10년물은 5%에 근접하고 30년물은 5.3%대로 상승했다. 그러나 그는 이를 금융시장 붕괴가 아닌 펀더멘털에 따른 정상적 금리 상승 ​ 그래서.. ​ AI 투자 → 매출 → 이익 → FCF 가 실제로 확인되는 기업이 유리하다.. ​ 그러므로 관세발 인플레도 마무리.. 유가발 인플레도 윌리엄스 총재 발언대로 마무리 가능성.. ​ 남은 기간 금리 동결 가능성?? 을 조심스럽게 열어놔야하지 않을까.. ​ 그렇다면 ​ 1990년대 후반 닷컴버블 당시와 같은 금리 1번 올리고 땡이었던 상황이 반복될 수도 있음. ​ 칼시 베팅사이트 기준 금리가 쳐 올라가는 기간동안 오히려 올해 기준금리 인상 횟수는 떨어지고 있음. 왜?? ​ ​ 물론 너무 나이브한 생각일 수 있겠지만 아직은 긍정적 관점이 필요하지 않나 싶음. ​ 어차피 어제 저녁 마감글에서 우리가 체크했듯 사이클의 종료는 지수 기준 200일선이 다시 깨지면서 시작한다는.. 최후의 마지노선을 설정한 만큼 기술적 손절 라인만 일단 정하고 그것을 만족하지 않는 이상 일단 강세론의 마인드를 유지하는 것이 개인적인 전략. ​ 물론, 그전에 나스닥 기준 -3% 정도의 장대음봉이 나오는 상황도 중요한 후퇴의 기준. ​ 그전까지는 굳이 지금처럼 모두가 햇갈려하면서 애매한 구간에서 손절과 진입을 반복하면서 매매횟수를 늘릴 필요는 없어보임 ​ 금리 전망에 대해서 나와 같은 생각을 골드만삭스도 하는 것 같음. ​ ​ ​ 오늘 마이크론실적발표전까지의 미국 시장 마감상황을 살펴보면.. ​ 리스크패리티는 약세흐름.. 매크로지표의 약세는 비중조절로 대응 ​ ​ ​ 실질금리 튀면서 날아가는데 비트코인은 잘 버티는 중 ​ ​ ​ ​ 심리는 여전히 공포구간.. 국채금리가 저렇게 튀고 있으니 당연 ​ ​ ​ 유가 변동성 지수는 이란 전쟁 전 수준 유지중 ​ ​ ​ ​ 주가지수 변동성지수 VIX는 아직 20 이하 ​ ​ ​ ​ 채권시장만 발작하는 중 ​ ​ ​ ​ ​ 유로존.. 200일선 터치 ​ ​ ​ ​ 신흥국.. 관망, 횡보중 ​ ​ ​ ​ 사이버보안.. 뮤즈와 dots 같은 에이전틱AI를 두려워하는 이유.. 내 정보 다 털릴까봐.. ​ ​ ​ ​ ​ 태양광.. 낙폭과대 반등.. 금리 튀는데도 불구하고.. ​ ​ ​ ​ 연료전지.. 차트가 이제 보니 전자 닉스 차트 느낌.. 급등 후 횡보수렴... ​ ​ ​ ​ 기술주.. 신고가 뚜러 자리 ​ ​ ​ ​ M7.. 상승시도중 ​ ​ ​ ​ SOXX ​ ​ ​ 디램.. ​ ​ ​ 마이크론테크.. ​ ​ ​ 오전 7시17분 현재 시간외 급등까지도 아니고 조금 상승 했다가 다시 조금 하락 했다가 보합 ​ ​ 컨콜내용을 정리하면 ​ 2027~2028년 메모리 수급이 2026년보다 더 빠듯해질 것이다.. 다음분기 매출 및 주당순이익 가이던스 상향 다음분기 매출총이익률은 제조인력 성과급 증가분이 재고원가에 반영되기 때문에 소폭 하향 ​ 당연히 가격 상승 속도는 더 완만해질 것 그러나 이것이 업황의 정점으로 해석하는 것도 무리 ​ HBM보다 더 눈여겨볼 부분.. 범용 DRAM의 이익 기여을 과소 평가할 수 있다 NAND도 데이터센터 중심으로 달라지고 있다.. 메모리 시장 흘러가는 상황이 점점 삼성전자에 유리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 ​ 장기계약을 2분기 16개에서 3분기 26개로 더 늘림. 2030년까지 전체 매출의 35%까지 장기계약 매출 비중을 늘릴 예정 ​ 마이크론 CAPEX 계획 ​ - 1Q27 CAPEX $11.5B (est. $11.13B) - 1H27 CAPEX $25B (est. $23.2B) - 2027 CAPEX $50B 이상 (est. $48.27B) ​ 전부 예상치 상회 ​ 결국 좋은거 다 알겠는데.. 어차피 사이클 산업이니까 훅 내려오는 거 아니냐는 의구심을 현재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의 높은 이익 수준을 얼마나 더 유지할 수 있겟냐) ​ 2027~2028년 메모리 수급이 2026년보다 더 빠듯해질 것이라는 경영진 전망이 나왔다는 것. ​ 물론 ​ 시장은 여전히 마이크론을 못믿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높은 금리 상황에서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I케펙스 지속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중요. ​ 결국 금리가 이래저래 좋은 내용을 가지고도 상단을 막고 있는 상황 ​ ​ ​ ​ ​ 바이오.. 실질금리 슈팅 + 국채금리 슈팅 .. 안밀림 ​ ​ 할로자임.. 알테오젠이랑 시총 붙음. 알테가 최소 20%정도 프리미엄 받아야 하지 않나 ​ ​ ​ 자.. 일단 시간관계상 여기까지만 보고.. ​ 다시 정리하면 ​ 채권시장이 유가가 오를 때는 예민하게 같이 반응했다가 유가가 내릴 때는 또 그만큼 반영하지 않음. ​ 어제 PCE 발표에 대한 신빙성 문제도 있기는 하지만 적어도 어제 그제 시장 결과만 보면 금리를 밀어올리는 주범이 물가가 아니라는 것 같음 ​ 그렇다면?? 금리인상을 해야하나?? 라는 본질적인 질문이 필요 그래서 윌리엄스 총재도 일단 좀 보자.. 라고 하는 중 ​ 그런 상황에서 마이크론의 실적발표를 통해서 여전히 강한 AI케펙스 사이클을 다시 한번 확인 ​ 원유 수송량도 빠르게 회복중이며.. ​ 점점 돌아가는 상황은 다 정상인 것 같은데 금리만 안내려오는 중 ​ 금리가 급락하는 수준으로 내려오는 것을 바라는 건 아님 경기가 부러져야 하기 때문 그런데 지금 그럴 가능성은 거의 희박. ​ 그렇다면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낮아진다면? 시장이 여기에 주목하기 시작한다면 금리는 어느정도 상단을 확인할 수도 ​ 아직은 AI성장과 케펙스 감소 이런 증거들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 더 지켜볼 필요 ​ 하지만 분명 더 이상 견디지 못하는 임계점은 있을 것 어딘지 몰라서 그렇지 ​ 거길 터치하는 순간 주가지수는 부러질 것 하지만 그 전에 영감탱이가 뭐든 한다면 선을 넘지 않는 선에서 시장은 빠르게 그간 무시했던 긍정적인 재료들을 한꺼번에 반영할 수 있다고 봄 ​ ​ 일단 계속 지켜보는 것으로.. ​ 그리고 ​ ​ ​ ​ 중간 중간 이런 재료들이 나오면서 금리 때문에 갇힌 지수 안에서 종목장세가 단기적으로 나올 수도.. ​ ​ ​ ​ 그럼 오늘 하루도 힘차게 출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