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 2026.01.21. 오전 10:38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60121103840149aw [제목]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60121) [수집 기준] 승인된 구독 열람권으로 실제 본문을 보존했다. 이미지·첨부는 별도 미디어 원장에 보관하며 시각적 의미 검토 여부를 구분한다. [구독 원문 본문] ​ 안녕하세요 올바른입니다. ​ 2026년 1월 21일 수요일, 데일리 전해드립니다. ​ 주간전략보고 2026-01-19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1월 19일~1월 23일) (바로가기​) 투자자문 서비스에 따른 투자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 손익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고객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과거의 투자수익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신규 구독 전에, 아래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의 계약 관련 제반 사항을 반드시 읽으시고 충분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 : https://naver.me/5ZST47Qf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026-01-21 (수) ​ 주요 지수 : 러셀 -1.21% > 다우 -1.76% > S&P -2.06% > 나스닥 -2.39% 상승종목비율 : NYSE 28%, Nasdaq 36% 🔴 (🟢🟡🔴) ​ 섹터 - 📈강세 : 바이오텍, 필수소비 - 📉약세 : 적자성장주, 테크, 임의소비, 금융, 산업재 ​ 📩 메이저 뉴스 보시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제목 - 참고를 위해 살펴보는 기업군 주가 : 그날의 생각 빅테크: ​ (1) 그린란드, 관세, 일본 장기물 등 매크로 노이즈들로 시장이 지수 기준 -2%대 하락했습니다. 매크로 노이즈가 있을 때는 이것이 개별주식에 영향을 미치는가 아닌가에 대해서 다시 한 번씩 점검하곤 하는데, 이차적인 영향까지 이어지는 것을 제외하면 일차적으로 크게 영향을 받을 거라 생각하는 기업은 아직 없습니다. ​ (2)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각종 주요 기업인이 발언한 부분 중에, 아마존 CEO 코멘트는 이렇습니다(CNBC #1, The Information #2) : 트럼프의 관세가 일부 품목 가격에 서서히 영향을 미치는 중이다. 관세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아마존 협력업체들이 재고를 많이 쌓아놨으나 지난 가을에 대부분의 재고가 소진됐다. 소매업은 영업이익률이 4~6%대 사업이라 비용이 오르면 손실을 감당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다. 업계는 여전히 충분한 컴퓨팅 용량을 확보하고 있지 못하고, 데이터센터를 빠르게 늘리기 위해 전력을 확보하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BTM 트렌드에 대해서는 논의 초기 단계이므로 좀 더 지켜보겠다. 전력 수요는 매우 높으므로 그럴 준비가 되어 있다. 앤트로픽은 현재 수십만 개 Trainium2로 Claude 차세대 모델을 훈련시키고 있다. 대규모 추론 사업을 구축하고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마진을 확보하고 싶다면 ASIC을 보유해야 한다. Amazon Bedrock 워크로드의 대부분이 Trainium 기반으로 작동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CEO 코멘트는 이렇습니다(FT #1) : AI 도입의 성공은 선진국 외 지역까지도 도입이 확대되는 게 핵심이다. 거품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확실한 지표는 AI의 발전으로 테크 기업들과 Non-US 국가까지도 혜택이 퍼지는가이다. AI가 신약 개발이나 여러 산업 분야에 혁신적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 확신한다. ​ (3) 오픈AI Codex CLI 사용량이 크게 늘었습니다. 여러 플랫폼에서 GA한 효과가 나타나는 중입니다. 샘 올트먼은 곧 출시될 GPT-5.3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코드 레드를 통해 모델 업그레이드쪽으로 컴퓨팅을 할당했던 효과들이 나오는 중입니다. 1Q26 GPT-6 발표 전까지 모델 업그레이드 주기가 짧아졌습니다. ​ (4) 앤트로픽 CEO 다리오 아모데이는 미국이 중국에 H200을 파는 것은 엄청난 국가 안보적 실수가 될 것이라고 평했습니다. 중국을 미국의 생태계에 묶어둘 것인가, 아니면 중국을 당장 폐쇄하고 자립하는 것을 용인하는 게 나을 것인가 등에 대해서 4D Chess를 하는 것과 같다는 맥락에 대해서는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12월 8일~12월 12일)>에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앤트로픽은 AI Labs 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중국인 AI 개발자를 포용하지 않고 있어서 상대적으로 센 발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칩 수출을 금지하고, 국가 vs 국가 대항전 게임으로 갈 경우 현재 서방 AI Labs에 일하고 있는 중국인 개발자들이 모두 사라져도 괜찮은가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거리는 있습니다. ​ (5) Meta AI 앱 다운로드 건수, MAU, 웹사이트 방문자 수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3Q25 대비 4Q25에 다운로드는 QoQ 157%, MAU는 QoQ 274%, 방문자 수는 QoQ 93%입니다. Vibes 제품군을 쓸만한 제품으로 만들고 나서, Threads를 한 번에 확 키웠던 것처럼 페이스북-인스타그램과 Meta AI 및 Vibes를 연동하면 한 번에 사용자 참여도는 확 올릴 수 있습니다. 메타는 유통채널상 구글과 비견되는 규모이기에 조용히 ⓐ4Q25에서 제시할 CY26 총비용 증가율이 얼마인지 ⓑMSL에서 처음 내놓을 파운데이션 모델 Avocado, 그리고 이미지 및 동영상 생성 모델인 Mango의 성능이 얼마나 좋을 것인지에 관심을 갖고 보고 있습니다. ​ AI HW: ​ (1) Global Semi Research의 공급망 분석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최근 H20 재고 50만 개 분량을 출하하기 시작했습니다. 중국 본토로 판매될 수는 없으니 우회하여 동남아시아로 판매되는 중입니다. 중국 내 여러 기업이 H20 구매에 대해서 문의하고 있으며, 중국 인터넷 기업들의 수요가 워낙 높기에 당장 H200을 받기 전에 H20이라도 먼저 구매하고 있습니다. 정확히는 동남아에 있는 데이터센터 기업이 H20을 구매하고, 그 클러스터를 중국 기업들이 장기임대하는 계약입니다. 다만, 중국은 중국 내에 있는 데이터를 외부로 빼낼 수 없게 규제하고 있기에 사전훈련 규모를 키우기 위해서는 여전히 중국 본토 안으로 H200을 수입하고자 하는 니즈가 클 것으로 예상합니다. ​ (2) GF증권 애널리스트가 공급망 체크한 부분은 크게 두 가지가 중요했습니다: ⓐ메타가 MTIA ASIC 프로그램 개발을 우선순위에서 낮추고, AMD MI455X Helios 랙 제품 구매를 늘릴 것이라 예상했습니다. MTIA Aris 프로젝트가 설계 및 양산 복잡성 문제로 지연되는 중인데 구글 TPU를 고려했으나 AMD MI455X를 늘렸다는 전망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기존의 뷰와 같습니다. 이로 인해 엔비디아의 비중이 줄어든다기보다는 자체 ASIC 개발을 통해 NVDA의 경쟁력을 따라가기가 점점 더 어려워짐에 따라 NVDA 외 세컨 AI 가속기를 무엇으로 쓸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하다 TPU보다는 AMD를 우선하는 전략을 택했다고 생각됩니다. ⓑ구글 TPU 프로젝트와 관련해서 미디어텍의 v8e 성능도 꽤 좋아진 것으로 파악됩니다. 핵심은 이번에 미디어텍이 처음으로 출시할 v8x(v7e) 프로젝트가 얼마나 좋은 퍼포먼스를 낼 것인가가 향후 구글이 브로드컴향 물량 위주로 1년 더 줄 것인지, 혹은 미디어텍을 통한 COT로 더 빠르게 피벗할 것인지를 결정한다고 봅니다. 현재 v8x는 3Q26부터 초기 출하를 시작하고 4Q26부터 양산될 예정입니다. ​ (3) 이번주 주간전략보고에서 Overweight으로는 피겨 테크놀로지(FIGR)를 추가했고, Tactical Idea로는 샌디스크(SNDK)와 코어위브(CRWV)를 추가했습니다. AI HW 관련 내에서 Overweight을 유지 중인 크레도도 펀더상으로 달라진 건 없습니다. 샌디스크는 올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NAND 생산량을 줄일 예정이라는 뉴스, 그리고 키옥시아가 "SSD 쇼티지는 CY2027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말해서 좋았습니다. ​ Enterprise/GPU IaaS: ​ (1) 오픈AI가 ITSM 1위 기업인 서비스나우와 엔터프라이즈AI 가속화를 위한 다년간 계약을 맺었습니다. 오픈AI 모델은 서비스나우 플랫폼 내 Preferred Intelligence로 제공되는 식입니다. 오픈AI 입장에서는 안정적인 매출원이자 향후 LLM API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포석이고, 서비스나우 입장에서는 전략적 협력을 통해서 타사 IT SaaS들에 비해서 더 많은 기술적 지원을 받게 되므로 플랫폼 경쟁력 입장에서도 좋은 길입니다. 가장 좋은 모델을 서비스나우의 워크플로우 및 CMDB와 직접 결합하고, 향후 오픈AI 모델 기반 음성-음성 에이전트 제품을 개발하거나, 오픈AI의 Compute Use 모델을 사용하여 시스템과 직접 통합될 수 있는 방향으로 기술개발할 예정도 알렸습니다. ​ (2) 이번주 주간전략보고에서 AI HW가 B2B SaaS를 잡아먹고 있음을 전해드렸는데 이 분야에 대한 인사이트를 줬던 Shay Boloor의 글을 참고하자면, 메인프레임 → PC → 클라우드로 전환되어 오는 시기에서도 지금의 SaaS 축소와 비슷한 일들이 반복되어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PC의 시대가 온 건 메인프레임이 사라져서가 아니라 컴퓨팅 자원이 저렴해지고 분산화 및 유연화되면서 한계 단위의 경쟁력상 더 이상 메인프레임이 주 협상요인이 아니게 되면서 기업들의 ROI 계산 방정식이 바뀌면서였고 → 클라우드의 시대가 온 건 온프레미스가 사라져서가 아니라 구독기반, 지속적 업데이트, 간편한 배포, 빠른 확장성이 기업들의 ROI 계산 방정식을 바꿔서였습니다. 이제 AI 시대에는 SaaS가 쓸모업어져서가 아니라 AI가 기업들의 ROI 계산 방정식을 더 이상 사람 수 기반이 아니라 절대적인 output 퀄리티 기반으로 바꾸면서입니다. 신재생/전력기기: ​ (1) RBC Capital에서 블룸에너지에 대해 좋은 소식을 알렸습니다. 텍사스 주 나바로 카운티에서 Hedgehog USA 기업이 대기오염 방지 허가 신청서가 하나 새롭게 올렸는데 여기에 블룸에너지 SOFC만 주 발전원으로 삼는 ~1.5GW 규모 프로젝트입니다. 2026년 8월 착공 계획이며 총 4,615개의 Bloom Energy Server를 사용할 계획(330kW * 4,615 = 1.52GW)입니다. Phase 1은 104MW의 BTM SOFC로 시작하여 → Phase 2는 300MW를 추가 → Phase 3는 800MW를 추가하며, SOFC로 확장하는 계획입니다. 순차적으로 늘리는 것이라 처음부터 1GW급 설치는 아닙니다. 이런 프로젝트는 신청서를 넘어 실제 시행으로 연결되는지 체크도 꾸준히 중요합니다. 여러 프로젝트에서 SOFC를 주 발전원으로 택하고 있으며, BTM 프로젝트가 침투할 수록, Time-to-Power가 중요해질수록 SOFC가 주목받고 있다는 로직이 좀 더 선명해지는 구간입니다. ​ (2) 블룸에너지가 2026 데이터센터 전력 리포트를 발간했습니다. 기업이 직접 조사한 것이라 SOFC에 상대적으로 유리하게 쓰여있음은 감안하셔야겠지만, 변화를 본다는 점에서는 중요하고 살펴볼 만한 차트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데이터센터들의 클러스터 전력 규모들이 어떻게 바뀌어 갈지를 예상한 차트 ⓑ데이터센터 디벨로퍼들이 100% 현장발전에 대한 전망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예상한 차트 ⓒ데이터센터 디벨로퍼들이 현장발전원으로 검토 중인 기술 중 SOFC가 가장 선호도가 높은 차트 ⓓ차세대 800V DC 도입 시기가 2028년까지 60%로 꽤 높을 것이란 차트 ​ (3) PJM에 이어서 SPP도 BTM 프로젝트 침투를 높이는 방향으로 정책을 바꾸고 있습니다. FERC가 SPP의 새로운 전력망 연결 절차를 승인했는데, 핵심은 LLRIS(Load Limited Resource Interconnection Service)라는 제도입니다. 기존에는 발전소를 짓고 전력망에 연결하기까지 4~5년이 걸렸는데, 이제 전력을 많이 쓰는 기업들은 바로 옆에 발전소를 지어서 승인 기간을 150일까지 대폭 단축시켜주겠단 것입니다. 전력을 쓰는 곳과 만드는 곳을 따로따로 검토하던 비효율을 없애고 아예 BTM으로 접속하려는 고객은 따로 패스트트랙을 적용해주겠다는 것이라 최근 전해드리고 있는 FERC, PJM, SPP 모두 같은 방향의 뉴스들입니다. 블룸에너지에게는 좋습니다. 지금까지는 1~2년 뒤 접속하기 전에 임시로 쓰는 브릿지 파워가 메인이었는데, BTM 프로젝트들은 적어도 15~20년 가까이 쓰겠다는 것이라 상대적으로 CAPEX가 높더라도 OPEX 비효율이 낮은 게 중요하며 환경/소음 이점들도 중요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도 분위기는 좋습니다. 구글도 찬성, 아마존도 찬성, 마이크로소프트도 찬성입니다. ​ 광고/이커머스: ​ (1) 유니티에 대한 투자포인트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보고 있어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번주 주간전략보고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단기에 승부를 보는 기업이라기보다는 CY26 말로 갈수록 Vector 및 AI/ML 엔진이 차지하는 매출비중이 높아지면서 생기는 가속을 목표로 하는 투자포인트입니다. 의료기기/핀테크/코인: ​ (1) 트랜스메딕스 관련 애널 콜을 정리해보면, 많은 기업들이 OrganOx 장비에서 심각한 문제를 겪고 있기에 OCS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OrganOx가 현재 간 이식 시장에서 점유율이 꽤 높아지고 있었는데 트랜스메딕스의 OCS Liver가 생각보다 올해 점유율을 높이며 성장할 수 있어 보입니다. 현재 트랜스메딕스의 1Q26 누적 비행은 577건입니다. 오늘의 일간 비행데이터는 +22건입니다. 1Q는 20일이 지났으며 일평균 비행속도는 28.85건 속도입니다. 1월부터는 계절성상 강세인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 (2) 오늘의 서클 USDC 유통량은 $76.42B, CCTP 전송량은 30일 기준 $16.1B입니다. USDC 유통량 자체는 20주간 횡보 중인데, CCTP 전송량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오늘 서클 시총은 $17.12B입니다. 기본적으로는 GENIUS Act가 발효되기 위한 조건 중 SEC, FDIC 등 규제당국의 규칙 발표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26년 봄쯤에 주로 규칙들이 하나씩 나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선베팅보다는 보고 결정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서클은 CY26~27 GENIUS Act 이후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개화할 것을 준비하는 기간입니다. ​ (3) 드론과 관련해서는 워낙 전장 상황이 빠르게 변하다보니, 안두릴의 제품도 우크라이나 현장에서는 생각보다 쓸모가 없는 상황이 나오고 있습니다. 유럽 스타트업인 헬싱이나, 미국 스타트업인 안두릴 제품도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생각보다 효용이 적었다는 내용입니다. 드론-안티드론 전략들이 거의 매달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 경우 목숨을 걸고 가장 많이 쓰이는 곳에서의 검증이 중요한데, 드론계의 프론티어가 어디가 될지에 대해서는 아직 가려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드론주에 대해서는 후보검증들은 했으나 아직 기업분석으로 이어갈 기업은 없다고 보고 있는 이유입니다. 저희의 생각을 담아서 랩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 : https://naver.me/xQiZ5UHt SK증권 : https://naver.me/FlcOtV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