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이효석아카데미 [게시일] 2026.09.20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hsacademy/hsacademy1/contents/260920210540315tt [제목] [주말브리핑] 여전히 남아 있는 불확실성 속에서 AI투자를 이어가기 위한 고민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주말브리핑은 '일요일 저녁 8시'에 업로드 됩니다. 한 주 동안의 이슈를 모두 정리하면서 다음 주를 대비하기 위한 자료입니다. ​ 이 내용을 중심으로 "효친클럽"에서는 주말라이브를 진행합니다(밤 10시 전후, 텔레그램 or Zoom) ​ [주의] 본 아티클은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작성되었으며, 아티클에서 제공하는 투자 관련 정보는 참고사항입니다. 투자에 대한 모든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이며 아티클에서 언급된 종목의 가격 등락에 대해 이효석아카데미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 다음 주 일정 날짜 주요 일정 투자자 관전 포인트 9/21 월 한국 1~20일 수출 베센트–허리펑 사전협상 결과 굴스비 연준 총재 발언 반도체 수출 회복 정상회담 기대감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 9/22 화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발언 UN총회 본격화 미 국채시장 안정 의지 AI·중동 관련 정상 발언 9/23 수 미국·유럽·영국 9월 PMI OECD 경제전망 인도네시아 금리 결정 성장 둔화보다 ‘가격지수’가 중요 유가 상승의 2차 물가 영향 확인 9/24 목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미국 신규실업수당·신규주택판매 스위스·스웨덴·노르웨이 금리 결정 관세·희토류·AI 통제 협상 다음 주 최대 이벤트 9/25 금 미국 8월 내구재 주문 미시간대 소비심리·기대인플레이션 기업 CAPEX 지속 여부와 소비자의 인플레 불안 확인 주말 정상회담 공동성명 및 후속 실무협상 분석 말보다 ‘시한·수치·이행 일정’ https://t.me/insidertracking/64195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젤렌스키: 어젯밤 모스크바 지역에서 저희의 장거리 타격이 매우 큰 효과를 거뒀습니다. 러시아의 핵심 석유산업 시설 중 한 곳과 침략국의 물류 시설이 타격을 받았습니다. 이 시설들은 전쟁 기계를 지탱하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자금원입니다. 이번 작전에는 FP-1, RZ-100, MICH-2000, 팔랴니차, 벤데타, 류티, 바르스, 플라밍고, 시첸, 펠리컨 등의 체계가 사용됐습니다. 정확한 타격을 수행한 우크라이나의 전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우크라이나 보안국과 무인체계군, 특수작전군, 우크라이나 국방정보국, 해외정보국이 함께 작전을 수... t.me 1. 매크로 이슈 핵심 질문: 9월 인상은 끝인가, 추가 인상의 시작인가 연준은 9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해 3.75~4.00%로 인상 ​ 다음 주에는 중요한 물가지표가 많지 않기 때문에 시장은 경제지표보다 연준 인사들의 발언을 통해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을 판단할 것 특히 중요한 것은 기준금리보다 10년물 금리입니다. 연준 인사들이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문제”라고 강조 → 10년물 5% 재돌파 위험 → 고PER 성장주·AI 소프트웨어 부담 “9월 인상 효과를 지켜보겠다”는 발언 → 추가 인상 우려 완화 → 장기금리 안정과 기술주 반등 가능 수요일 PMI: 성장보다 가격을 보자 ​ ​ 추가 변수: 유가 UN총회가 열리는 가운데 중동 긴장이 계속 사우디와 걸프 증시는 후티 반군의 리야드 공격 주장으로 이미 약세 유가 상승 → 기대인플레이션 상승 → 10년물 5% 압박 ​ 2. 미중 정상회담 9월 24일, 다음 주의 메인이벤트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을 워싱턴에서 국빈으로 맞이 공항 영접부터 백악관 환영식, 군사 의장행사, 국빈만찬까지 예정된 만큼, 양국 모두 회담의 실패보다는 관계 안정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볼 수 있음 ​ 다만 시장이 기대하는 것은 분위기가 아니라 다음 다섯 가지입니다. ​ ① 무역휴전 연장 기간 - 현재 가장 중요한 쟁점 1년 연장: 관계 안정 의지가 강하다는 의미 3~6개월 연장: 미국이 추가 양보를 압박하겠다는 의미 합의 실패: 관세·공급망 불확실성 재개 ​ ② 관세 인하 또는 유예 미국은 중국 과잉생산 관련 보고서를 정상회담 이후로 미루고 있음 이는 회담 전 중국을 자극하지 않으려는 조치로 해석 관세 일부 유예가 발표된다면??? ​ ③ 희토류·핵심광물 미국이 가장 구체적인 양보를 원하는 부분입니다. 중국이 희토류 수출 물량과 승인 기간을 명시한다면 자동차·방산·전자제품 공급망의 위험 프리미엄이 낮아집니다. 반대로 원론적 합의에 그치면 관련 불확실성은 계속될 듯. ​ ④ 중국의 미국산 구매 미국은 중국에 농산물과 보잉 항공기 등의 추가 구매를 요구 구매액과 기간이 명시되면 보잉·농업·산업재에는 직접적인 호재가 될 전망 ​ ⑤ AI·반도체 수출통제 가장 중요한 부분이지만 공개 합의문에서는 모호하게 표현될 가능성 투자자는 다음 단어를 확인해야 합니다. advanced chips compute thresholds model weights national security safeguards end-user verification data-center access 단순히 “AI 안전 협력에 합의했다”보다 어떤 칩을 누구에게, 어떤 조건으로 판매할 수 있는지가 중요 3. AI 관련 이슈 AI는 다음 주 미중 회담의 한 의제가 아니라 핵심 전장 다음 주 AI 이슈는 세 가지 방향이 충돌 ​ ​ ① 트럼프의 AI 가속 트럼프 대통령은 새로운 AI 고문과 이른바 ‘AI Force’ 구상을 발표했지만 구체적인 조직과 권한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규제보다 산업 육성에 무게를 두겠다는 신호 ​ 시장에 우호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연방 차원의 AI 규제 단일화 데이터센터·전력 인허가 완화 AI 투자 세제 혜택 연방정부의 AI 조달 확대 반면 중국에 대한 수출통제 강화가 함께 나오면 미국 내 AI 투자에는 호재지만, 엔비디아 등 중국 매출이 있는 기업에는 양면적 ​ https://youtu.be/CGuOqtk20Hw?si=YYPAQ5-v7IObiqbp ​ ​ ② AI 속도조절과 안전산업의 부상 Anthropic과 Accenture는 프런티어 모델의 독립 평가에 향후 5년간 최소 2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합의 이것은 AI 투자가 중단된다는 의미보다 투자 대상이 넓어진다는 의미 GPU → 데이터센터 → 전력·네트워크 → 보안·모델평가·감사 따라서 ‘속도조절’ 뉴스가 실제 GPU·서버 주문 취소로 이어지는지를 확인해야 현재까지는 안전 관련 지출이 추가되는 모습이지, AI CAPEX가 철회되는 모습으로 보기는 어려운 상황 ③ 중국의 기술 자립 중국 CXMT는 새로운 DRAM 플랫폼의 양산을 발표 다만 이번 제품은 LPDDR5X 중심이어서 당장 SK하이닉스의 HBM 경쟁력을 위협하는 뉴스는 아님 투자 시사점은 두 가지 단기: HBM과 범용·모바일 DRAM을 구분할 필요 장기: 중국의 범용 메모리 자립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비HBM 사업 멀티플을 제한할 수 있음 [같은 물건, 다른 시장] ​ ​ 며칠 전 인텔의 립부 탄 CEO가 말했다. 메모리 가격이 5~7배 폭등했고, 제약은 더 심해질 것이라고. ​ 그리고 며칠 뒤 에이서가 정반대 이야기를 했다. 중국 업체들의 대규모 물량 공급으로 가격 상승이 제약될 것이고, 2027년 조달 원가는 오히려 올해보다 낮아질 것이라고. ​ 세계 최고의 반도체 기업과 세계적인 PC 제조사가, 같은 시점에 정반대를 말하고 있다. ​ 누가 틀렸을까? ​ 둘 다 맞다. 다른 시장을 보고 있기 때문이다. ​ 인텔은 서버와 AI를 본다. HBM, 고사양 D램의 세계다. 거기는 여전히 피가 마른다. 엔비디아가 수요의 70%밖에 못 채우고, 브로드컴이 40%만 매칭된다는 그 세계다. ​ 에이서는 PC와 컨슈머를 본다. DDR4 같은 범용, 구세대 제품의 세계다. 그리고 거기서는 이미 판매자가 많고 구매자가 적다. ​ 같은 메모리라는 이름을 쓰지만, 두 세계는 완전히 갈라졌다. ​ 신호는 8월부터 쌓이고 있었다. 당시 기이한 현상이 있었다. DDR4가 DDR5보다 비쌌다. 구세대가 신세대보다 비싼 역전 현상. 공급사들이 DDR5로 라인을 전환하면서 DDR4 공급이 말라버린 탓이었다. ​ 그 역전이 지금 풀리고 있다. 중국 업체들이 범용 물량을 쏟아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 CXMT가 반기 순이익 15조 원을 냈다는 소식을 들은 게 얼마 전이다. 그 돈이 이제 실제 공급으로 전환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만든 슈퍼사이클이 키운 경쟁자가, 이제 시장에 물건을 내놓기 시작했다. ​ 다만 B2C 전반의 가격 하락을 점치기엔 이른 측면도 있다. 온디바이스 AI 때문이다. 애플과 삼성전자의 하이엔드 스마트폰은 온디바이스 AI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메모리 채택량을 계속 늘리고 있다. 기기 안에서 모델을 돌리려면 메모리가 필수다. 예전 같으면 8GB로 충분했던 자리에 12GB, 16GB가 들어간다. ​ 애플이 최근 삼성에 내년 물량을 상당 부분 인상하기로 합의한 것도 이 맥락이다. 오랫동안 단가를 쥐어짜던 그 애플이, 이제는 물량 확보를 걱정하는 처지가 됐다. ​ PC용 범용 D램은 풀리고 있지만, 모바일용 LPDDR5는 여전히 타이트하다. 컨슈머 안에서도 다시 갈라지고 있는 것이다. ​ 그럼에도 국면이 바뀌고 있다는 건 인정해야 한다. 메모리 3사의 실적은 서버와 HBM에서 나온다. 범용 쇼티지가 풀려도 실적 훼손은 제한적이다. 그러나 주식시장은 실적만 보지 않는다. 모멘텀을 본다. ​ 가격이 계속 오른다는 서사가 약해지면, 빅2 주가의 탄력도 약해진다. 당분간은 지루한 구간이 이어질 수 있다. ​ 여기서 다행스러운 지점이 하나 있다. 7월 폭락이다. ​ 그 끔찍했던 한 달 동안 메모리 주식은 이미 크게 조정받았다. SK하이닉스가 하루에 15% 빠지고, 삼성전자가 10% 넘게 무너졌던 그 시간. 당시에는 펀더멘털과 무관한 수급발 폭락이라고 진단했고, 실제로 그랬다. ​ 그런데 결과적으로 그 조정이 지금의 완충재가 됐다. ​ 범용 쇼티지 해소라는 소식이 고점에서 나왔다면 충격이 훨씬 컸을 것이다. 이미 기대치가 한번 낮아진 상태에서 나오는 소식은 파괴력이 약하다. 시장이 미리 매를 맞아둔 셈이다. ​ 그래서 지금, 시장의 관심이 옮겨가고 있다. P에서 Q로. 가격 인상에서 물량 증가로. 얼마에 파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만드느냐로. ​ 가격이 더 오르지 않는다면, 이제 이익을 늘리는 방법은 하나다. 더 많이 만드는 것. 그리고 더 많이 만들려면 공장이 필요하고, 장비가 필요하고, 소재와 부품이 필요하다. ​ 당분간은 소부장에서 기회를 찾아야 할 것 같다. P의 국면에서는 빅2가 모든 것을 가져갔다. 가격이 오르는 만큼 마진이 폭발했으니까. 소부장은 그 그늘에 있었다. ​ 그런데 Q의 국면은 다르다. 증설이 시작되면 수혜가 장비와 소재 기업으로 흘러간다. 캐파를 늘리려면 반드시 그들을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 중국의 추격이 거세질수록 우리 빅2는 증설을 미룰 수 없다. 첨단 패키징에서 돌파구를 찾으려는 삼성의 움직임도, TSMC 의존도를 낮추려는 SK하이닉스의 선택도 결국 설비 투자로 이어진다. 온디바이스 AI로 모바일 메모리 수요까지 늘어난다면 증설 압력은 더 커진다. ​ 우리가 오랫동안 아쉬워했던 산업의 허리. 그 허리가 두꺼워질 조건이 지금 만들어지고 있다. ​ 병목은 언제나 이동한다. 메모리 가격이 병목이던 시절이 있었다. 이제 그 병목이 풀리기 시작하면 다음 병목은 생산 능력이 된다. 그리고 그 생산 능력을 만드는 곳으로 돈이 흐른다. ​ 빅2를 버리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무게중심을 옮길 때가 됐다는 이야기다. 7월의 조정이 미리 매를 맞아준 덕분에, 우리에게는 다음 국면을 준비할 여유가 생겼다. ​ 지금은 소부장을 다시 들여다볼 때다. ​ ​ -9월 20일 오후 아신 이형수 ​ https://t.me/hslpartners/9568 ​ 다음 주 실행 체크리스트 월요일: 베센트–허리펑 사전협상 결과와 한국 반도체 수출 확인 수요일: 미국 PMI의 가격지수와 10년물 금리 반응 확인 목요일 밤~금요일: 정상회담에서 무역휴전 기간·희토류·AI 통제 문구 확인 금요일: 내구재 주문을 통해 기업 CAPEX가 AI 이외 영역으로 확산되는지 확인 주간 내내: 10년물 5%·WTI·달러·SOX지수의 동반 움직임 관찰 최종적으로 다음 주의 가장 중요한 질문은 이것입니다. 미중 정상회담이 AI 패권경쟁을 잠시 멈추게 할까, 아니면 무역전쟁을 AI·반도체 전쟁으로 전환시키는 계기가 될까? ​ 효친클럽 질문들 세그먼트 1 — HW : SW 비율 (60명 응답) 최다 답변 70:30 (17명) — 사실상 클럽 컨센서스 HW 100 올인형 9명, 5:5 이상론 8명, SW 우위는 4명뿐 종목: HW는 SK하이닉스 압도적 1위, SW는 구글 압도적 1위, DELL은 "HW인데 실적 나오는 다리" 포지션으로 양쪽에서 반복 등장 세그먼트 2 — 10년물 금리 상단과 미국의 카드 (63명 응답) 상단 전망: 5.5%가 56%로 압도적 — 심리적·정책적 마지노선 "금리는 잡히는가"에 Y 약 90%, 다만 소수 뉴노멀론(재정적자·국채 공급 과잉이 중립금리 자체를 올렸다)의 논리가 탄탄 미국의 카드 빈도순: ① 이란 종전→유가 안정 ② 바이백 확대("베센트 풋") ③ 클래리티 법안 재추진 ④ SLR 재면제 ⑤ QRA 장기채 축소 등 ​ 세그먼트 3 — AI 시대 SW의 TAM은 커지는가 (55명 응답) Yes 약 91% — 다만 "전체 호재가 아니라 승자·패자 격차 확대"라는 조건부 낙관이 다수 논리 4갈래: ① seat→agent 전환(고객 수 상한 소멸) ② IT 예산을 넘어 인건비 예산 침투 ③ 사이버보안 파생 시장(젠슨 황 발언) ④ Orchestration 등 새 카테고리 탄생 종목 언급: 구글 ~25회 1위, 팔란티어 ~15회, 보안 그룹 ~13회, 서비스나우 ~8회. "앤트로픽·오픈AI 상장하면 옮기겠다" 6회는 눈에 띄는 대기 수요 ​ ​ 젠슨 황의 ‘5 Layer Cake’는 AI 산업을 이해하는 좋은 지도입니다. 하지만 투자법으로 사용하려면 한 가지를 더 봐야 합니다. 컴퓨팅 능력은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지만, 돈은 위에서 아래로 내려와야 한다. 초기에는 빅테크의 막대한 CAPEX가 칩·전력·인프라를 먼저 키웠습니다. 그러나 AI 투자가 지속되려면 결국 애플리케이션이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고, 그 대가로 받은 돈이 모델→인프라→칩→에너지로 흘러내려가야 합니다. ​ https://youtu.be/-PqbfIsrMGA?si=YuKxDfA3W6MDwy7D 엔비디아도 AI 산업을 에너지·칩·인프라·모델·애플리케이션의 다섯 층으로 설명합니다. NVIDIA의 Five-Layer Cake 설명 ​ 1. 5 Layer Cake의 투자적 의미 층 역할 주요 영역 1층 에너지 컴퓨팅의 원료 발전·송배전·변압기·냉각 2층 칩 컴퓨팅 생산 GPU·ASIC·HBM·파운드리·패키징·광통신 3층 인프라 컴퓨팅을 서비스로 제공 서버·스토리지·네트워크·클라우드·데이터센터 4층 모델 컴퓨팅을 지능으로 전환 OpenAI·Anthropic·Google·xAI 5층 애플리케이션 지능을 경제적 가치로 전환 코딩·보안·업무·광고·금융·의료 지금까지 가장 쉽게 돈을 번 층은 1~2층이었습니다. 전력과 칩이 부족했기 때문 ​ 다음 단계에서는 3층의 민주화가 중요 Dell·HPE 같은 기업을 통해 GPU·서버·스토리지·네트워크가 더 많은 기업에 공급되기 시작 ​ 하지만 AI 혁명의 최종 승패는 4~5층이 결정합니다. 애플리케이션에서 충분한 경제적 가치가 만들어지지 않으면, 아래층의 CAPEX는 언젠가 과잉투자가 된다. 2. 현재 AI 투자의 진짜 질문 “칩이 더 팔릴까?”가 아니라 “누가 최종적으로 돈을 낼까?” 현재까지는 빅테크의 재무제표가 최종 지불자였습니다. 빅테크가 미래 수익을 기대하며 GPU를 사고, 데이터센터를 짓고, 전력을 확보했습니다. 덕분에 애플리케이션의 수익화가 완성되기 전에도 엔비디아·HBM·전력기기 기업이 먼저 돈을 벌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질문이 달라져야 합니다. AI가 실제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가? 고객은 그 해결에 지속적으로 돈을 낼 것인가? 그 돈이 모델과 인프라의 비용을 감당하고도 남는가? 남는 돈으로 다음 CAPEX 사이클을 만들 수 있는가? ​ 이 네 질문에 ‘예’라고 답할 수 있다면 AI 투자는 계속됩니다. 3. 토큰 가격 하락은 악재인가? 토큰 가격 하락 자체는 악재도, 호재도 아닙니다. 핵심은 수요 탄력성입니다. 1단계: 매출 매출=토큰가격(P)×유료토큰사용량(Q)매출 = 토큰가격(P) \times 유료토큰사용량(Q) 토큰 가격이 100분의 1로 내려가더라도 사용량이 1,000배 늘어나면 매출은 10배가 됩니다. ​ P ↓↓ vs. Q ↑↑↑↑ ​ P 는 1/100 Q는 천배, 만배 ​ 이것은 AI의 가격탄력성이 매우 클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일종의 ‘제번스 역설’인 건데 이 것 역시 눈으로 확인할 때까지는 믿을 수가 없습니다. ​ 2단계: 실제 이익 하지만 투자자는 여기서 한 단계 더 가야 합니다. Q가 폭발해도 가격 경쟁 때문에 마진이 사라진다면 좋은 사업이 아님 따라서 토큰 수보다 다음 지표가 중요합니다. 성공적으로 완료된 업무당 비용 사람이 개입해야 하는 빈도 고객이 절약한 인건비와 시간 유료 전환율과 고객 유지율 추론 매출총이익 모델 사용량 증가 대비 컴퓨팅 비용 증가율 에이전트가 Q를 폭발시키는 구조 ​ 따라서 확인해야 할 것은 “토큰이 많이 사용됐다”가 아니라, 에이전트가 사용한 컴퓨팅보다 더 큰 경제적 가치를 만들어냈는가? 5 Layer Cake 투자 방법 5개 층에 똑같이 투자하는 방식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그때그때 병목과 현금흐름이 있는 층을 찾아야 합니다. ​ ① 현재의 병목을 찾는다 ​전력이 부족한가? HBM·패키징·광통신이 부족한가? 서버 공급과 구축 능력이 부족한가? 모델 성능이 부족한가? 유용한 애플리케이션이 부족한가? 병목을 가진 기업이 가장 강한 가격결정력을 갖습니다. 다만 병목이 해소되는 순간 멀티플이 급격히 낮아질 수 있습니다. ​ ② 누가 돈을 내는지 확인한다 ‘AI 시장이 커진다’는 말보다 중요한 질문입니다. 빅테크가 CAPEX로 지불하는가? AI 모델 회사가 빚을 내서 지불하는가? 기업 고객이 생산성 향상의 대가로 지불하는가? 일반 소비자가 구독료로 지불하는가? AI 인프라 기업 Nscale은 2026년 상반기 매출이 1,252% 증가했지만 순손실도 10억달러를 넘었습니다. 빠른 매출 성장만으로는 경제성이 증명되지 않는 사례입니다. Reuters ​ ③ CAPEX를 받은 기업과 부담하는 기업을 구분한다 CAPEX 수취: 반도체·서버·스토리지·네트워크·전력기기 CAPEX 부담: 하이퍼스케일러·모델 회사·일부 AI 클라우드 같은 AI 수혜주라도 금리가 높은 환경에서는 CAPEX 수취 기업이 먼저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애플리케이션 수익화가 확인되면 CAPEX 부담 기업의 가치가 재평가될 수 있습니다. ​ ④ 매출보다 현금흐름을 확인한다 각 층에서 확인할 숫자가 다릅니다. 1~2층: 수주·ASP·리드타임·재고·마진 3층: 주문잔고·가동률·운전자본·FCF 4층: 유료 토큰·추론원가·현금소진·고객 유지율 5층: AI 매출 기여도·업무당 ROI·NRR·유료 전환율 ​ ⑤ 기대가 이미 주가에 얼마나 반영됐는지 본다 좋은 산업이 반드시 좋은 투자는 아닙니다. 산업의 TAM이 커져도: 경쟁이 너무 치열하거나 자본비용이 너무 크거나 기대가 이미 밸류에이션에 반영됐다면 주주가 가져가는 수익은 작을 수 있습니다. ​ 다급한 미국의 선택, SEC 주식 토큰 거래 허용 이번 SEC 조치는 “당장 어떤 코인이 오르느냐”보다 금융시장의 운영체계가 바뀌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역사적인 사건이라고 생각함 비트코인 ETF가 ‘코인을 월가의 계좌 안으로’ 데려왔다면, ​ 이번 조치는 ‘월가의 주식을 블록체인 위로’ 옮기기 시작한 사건입니다. 물론 아직 전면 개방은 아닙니다. 향후 5년 동안 제한된 규모로 실험해보는 규제 샌드박스에 가까워! ​ ​ 1. SEC가 정확히 허용한 것 SEC는 9월 17일 ‘Innovation Exemption’을 발표 ​ 미국 상장주식을 토큰으로 만들어 퍼블릭 블록체인 위의 자동화 시장조성자(AMM)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거래소와 유동성 공급자에게 조건부 면제를 부여한 것 https://www.sec.gov/newsroom/press-releases/2026-90-sec-issues-innovation-exemption-facilitate-trading-tokenized-nms-stock-request-comment?utm_source=chatgpt.com SEC Issues “Innovation Exemption” to Facilitate the Trading of Tokenized NMS Stock and Request for Comment The SEC is taking a significant step forward, within its statutory authority, to bring America’s capital markets into the digital age by facilitating onchain trading of certain tokenized stocks. www.sec.gov 핵심 조건 기존 주식과 동일한 배당권·의결권·잔여재산 청구권을 줘야 함 단순히 주가만 추종하는 합성상품은 인정하지 않아 공개되고 감사 가능한 퍼블릭 블록체인을 사용해야 신원이 확인된 허가 지갑만 거래에 참여 기업이 반대하면 제3자가 그 회사 주식을 토큰화할 수 없음 마진거래와 자산 재담보는 허용되지 않아 대형주 그룹은 최대 75종목·종목 거래량의 0.25%, 나머지는 최대 250종목·2.5%로 제한 운영자는 최소 30일 전에 사용할 체인, 종목, 결제 자산, 스마트계약, 수수료 등을 공개해야 함 따라서 9월 17일 당일 공지했다고 하더라도 실제 시장이 열릴 수 있는 가장 빠른 시점은 10월 17일 전후 지금은 거래가 열린 것이 아니라 출발선이 만들어진 단계 ​ 2. 왜 역사적인가 가장 중요한 변화는 주식·코인·현금의 경계가 흐려진다는 것 기존 시장에서는 주식을 팔아 현금으로 바꾸고, 현금을 거래소로 옮겨 다시 코인을 샀는데, 앞으로는 허용된 시장 안에서 다음과 같은 거래가 가능해질 수 있음 애플 토큰 ↔ 달러 스테이블코인 테슬라 토큰 ↔ 비트코인 또는 이더리움 엔비디아 토큰 ↔ 토큰화 머니마켓펀드 주식 토큰 ↔ 다른 주식 토큰 SEC가 공식적으로 제시한 장점도 자기 지갑 보관, 24시간 거래, 소수점 투자, 거의 즉각적인 결제 그러나 진짜 의미는 거래·청산·결제·주주명부가 하나의 디지털 장부로 합쳐질 가능성이 생긴 것 현재의 증권시장이 ‘앱만 디지털’이었다면, 앞으로는 시장의 백엔드까지 디지털화되 수도 ?! CLARITY 법안 무산 직후 SEC는 왜 움직였나 CLARITY 법안은 가상자산이 증권인지 상품인지, SEC와 CFTC 중 누가 관할하는지 등을 정리하려는 포괄적인 시장구조 법안 하지만 9월 15일 상원 절차표결에서 60표를 확보하지 못해 진전이 무산됨 엄밀히 말하면 법안이 완전히 폐기된 것은 아니지만, 의회를 통한 포괄적 규제 정비가 당분간 어려워졌다는 의미 그리고 이틀 뒤인 9월 17일, SEC는 기존 증권법상 권한을 활용해 토큰화된 미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5년짜리 조건부 면제를 발표 일정한 요건을 충족한 토큰화 증권 거래소는 퍼블릭 블록체인과 허가형 AMM을 이용해 미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 이 타이밍은 상징적이다. 다만 SEC가 CLARITY 법안을 대체(x) 이번 조치는 다음과 같은 제한이 붙은 규제 실험에 가까워 유효기간이 5년인 임시 조치다. 토큰은 배당·의결권·청산권 등 실제 주식과 동일한 권리를 제공해야 한다. 단순히 주가만 추종하는 합성 토큰은 대상이 아니다. 발행회사는 제3자의 자사 주식 토큰화를 거부할 수 있다. 종목 수와 거래량에 한도가 있다. 마진, 레버리지, 재담보는 허용되지 않는다. 사업자는 영업 시작 최소 30일 전에 공개 공지를 해야 한다. 따라서 ‘SEC가 모든 주식을 바로 온체인에 올렸다’기보다는, 실제 투자자 권리를 보장하는 형태의 토큰화를 제한적으로 시험하기 시작했다고 보는 편이 정확하다. 3. 비트코인 ETF와 비교하면 SEC가 현물 비트코인 ETF를 승인한 것은 2024년 1월 10일 그런데 비트코인은 곧바로 오르지 않았고, 1월 23일에는 오히려 4만 달러 아래로 내려감 시장에서는 “이미 반영된 뉴스”라는 평가도 있었음 하지만 ETF를 통한 실제 자금 유입이 쌓이면서 2월에는 한 달 동안 42% 상승해 6만 달러를 돌파 제도 변화가 발표된 날과, 그 변화가 가격에 반영되는 날은 다를 수 있다 = 준비하면, 기회는 있다! ​ ​ 이번에도 발표 당일의 이더리움·솔라나 가격보다 첫 번째 TSV 공지, 실제 거래량, 스테이블코인 잔액, 기업들의 참여가 더 중요하게 봐야! ​ 4. 수혜자는 누구인가? 아직 어떤 체인과 결제 자산이 선택될지 공개되지 않았음 따라서 지금 특정 알트코인을 고르는 것은 제도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자 선택을 미리 맞히는 베팅 대상 수혜 직접성 판단 로빈후드·코인베이스 등 플랫폼 높음 거래·보관·환전·체인 수수료를 모두 확보할 수 있음 USDC 등 스테이블코인 높음 주식 거래의 결제 및 유동성 자산이 될 가능성 이더리움·솔라나 중간 실제 TSV가 해당 체인을 선택해야 수혜가 확인됨 비트코인 직접성은 낮음 규제 정상화와 전체 암호자산 신뢰 개선에 대한 가장 단순한 대응 따라서 “수혜 코인을 찾아야 하지만 당장은 비트코인을 보유하는 정도로 대응한다”는 판단은 합리적 ​ ​ 5. 로빈후드를 관심종목으로 두고... 로빈후드는 이번 변화에 가장 잘 준비된 상장기업 가운데 하나 미국 주식 브로커리지 암호화폐 거래와 Bitstamp 자체 지갑 해외 주식 토큰 Robinhood Chain 은행·신용카드·퇴직연금·예측시장 즉 고객, 자산, 거래소, 지갑, 체인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 8월 기준 플랫폼 자산은 3,840억 달러까지 늘었음 ​ 특히 Robinhood Chain은 Arbitrum 기술과 이더리움 보안을 활용한 금융·실물자산 특화 L2 이미 120개국 이상에서 주식 토큰을 제공하고 있어 시행착오도 먼저 겪었음 ​ 다만 현재 해외에서 판매하는 로빈후드 주식 토큰은 ‘진짜 주식’이 아닙니다. 로빈후드의 공식 설명에도 토큰화된 채무증권이며, 기초기업에 대한 법적 주주권을 주지 않는다고 명시 따라서 현재 상품 그대로는 SEC의 새로운 기준을 통과하기 어려워 ​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려면 다음이 필요합니다. 공식 주주명부와 토큰 지갑의 연결 배당·의결권 전달 디지털 이전대행사 상장기업의 동의 기존 브로커리지와 분리된 TSV 법인 AMM과 가격 괴리를 관리할 유동성 로빈후드는 이 작업을 할 수 있는 유력 후보지만, 아직 실제 TSV 운영자가 된 것은 아닙니다. ​ ​ 6. 미국 정부는 왜 스테이블코인 성장을 원할까 미국 국가부채는 40조 달러를 넘어섰고 연간 재정적자는 약 2조 달러 수준 이제 미국의 문제는 단순히 부채가 많다는 것이 아니라 매년 새로 발행되는 국채를 누가 지속적으로 사줄 것인가로 이동 스테이블코인은 이 문제에 새로운 구매자를 만들어줍니다. 미국의 GENIUS Act는 규제 스테이블코인을 현금과 단기 국채 등 안전자산으로 1대1 뒷받침하도록 설계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커질수록 단기국채에 대한 구조적인 수요가 생길 수 있음 ​ 베센트 재무장관도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장기적으로 약 3조 달러까지 성장해 국채 수요를 늘릴 수 있다고 주장 ​ 주식 토큰은 스테이블코인의 ‘사용처’를 만들어줄 "가능성"이 있음 지금까지 스테이블코인은 주로 코인 거래와 해외 송금에 사용 앞으로 전 세계 투자자가 스테이블코인으로 미국 주식을 산다면 디지털 달러의 효용이 크게 늘어날 것 해외 투자자의 현지 통화가 스테이블코인으로 바뀌고, 그 준비자산이 다시 미국 국채로 흘러가는 구조 다만 두 가지는 구분해야 함 주식 토큰 거래가 늘어난다고 스테이블코인 공급이 거래량만큼 자동 증가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 기존 스테이블코인이 반복 사용될 수 있어서 효과가 미미할 수도 S&P500 (주간) ​ (금요일) ​ 섹터별 흐름 (연초부터) 아웃퍼폼 : 반도체, 에너지, 사이버보안 언더퍼폼 : M7, 유틸리티, 방산, 금융, 헬스케어, 소프트웨어 ​ (주간 기준) 아웃퍼폼 : 사이버보안, 반도체, 비트코인, 금, M7, 소프트웨어 ​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주간 +1,14% ​ DRAM (메모리) 주간 +0.86% ​ BUG (사이버보안) 주간 +10.74% ​ MAGS (M7 ETF) 주간 +0.82% ​ XLF (금융 ETF) 주간 -2.34% ​ ​ CRAK (정유 ETF) 주간 -0.40% ​ 비트코인 주간 +5.73% 미국 금융주 은행별 엇갈리는 3분기 실적 전망 Goldman Sachs Group Inc (GS)(주간 -8%) 🔴 주요 내용 요약 은행별 엇갈리는 3분기 전망 변동성 확대 덕분에 월가의 거래 사업은 전반적으로 호조 다만, 은행별 3분기 전망이 달라지는 모습 (1) JP모건 : 7~9월 거래 매출이 10%대 중후반 증가할 것으로 예상 (2) 뱅크오브아메리카 : 채권 거래 감소로 거래 매출이 전년 동기와 비교해 대체로 제자리 (3) 골드만삭스 : 채권 등 고정수익상품 거래가 이전 분기보다 약함 & 비용 증가 우려 뱅크오브아메리카 -2.7%, 골드만삭스 -3.96% JP모건은 -1.01% 골드만삭스의 3분기 거래 실적 데이비드 솔로몬 CEO "채권 등 고정수익상품 거래가 이전 분기보다 약하다" 반면 주식 거래는 “매우 강한” 수준을 유지 ​ 비용 증가와 주가 반응 고객 거래 활동이 활발해 관련 비용 증가 일부 기술 투자도 앞당겨 집행해 전사 비용이 예상보다 높아질 전망 발언 이후 골드만삭스 주가는 장중 최대 1.6% 하락 ​ 은행별 엇갈리는 3분기 전망 변동성 확대 덕분에 월가의 거래 사업은 전반적으로 호조 다만, 은행별 3분기 전망이 달라지는 모습 (1) JP모건 : 7~9월 거래 매출이 10%대 중후반 증가할 것으로 예상 (2) 뱅크오브아메리카 : 채권 거래 감소로 거래 매출이 전년 동기와 비교해 대체로 제자리일 것 (3) 골드만삭스 : 채권 등 고정수익상품 거래가 이전 분기보다 약함 & 비용 증가 우려 뱅크오브아메리카, 골드만삭스 2% 넘어서는 낙폭 & JP모건은 1%대 하락으로 마감 ​ JP모건 다이먼 회장 "미국 소기업은 작은 호황을 겪고 있음" 미국 소기업 ‘작은 호황’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CEO는 미국 소기업이 주별 차이는 있지만 ‘작은 호황’을 겪고 있다고 평가 올해 1~8월 사업체 설립 신청은 430만 건으로, 2004년 집계 시작 이후 같은 기간 기준 최고치 https://fred.stlouisfed.org/series/BABATOTALNSAUS ​ 성장의 걸림돌 소기업은 팬데믹 이후에도 대출받기 어려운 여건이 이어지고 있음 물가와 원재료비, 의료비 부담도 지속되고 있음 ​ JP모건의 지원 확대 소기업 지원에 800억 달러의 자본을 투입하고 담당 은행원 1,000명을 증원할 계획 내년에는 이 중 300명을 채용하고, 향후 몇 년간 소기업 고객 300만 명을 추가 확보하는 것이 목표 정부 지원 금융 접근성 확대, 행정 부담 완화, 정부 계약 및 핵심 산업 공급망 참여를 지원할 계획 ​ AI의 역할 다이먼 "AI가 입지 선정, 정부 계약, 건강보험 가입 같은 소기업의 실무를 더 쉽게 해줄 것"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 "AI 활용이 소기업 창업의 큰 폭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사이버보안주, AI 위협 대응 수요 기대로 급등 BUG (사이버보안 ETF) (주간 +10.74%) 🔴 주요 내용 요약 사이버보안주, AI 위협 대응 수요 기대로 급등 AI 공격 위험 부각에 기업·정부의 보안 역량 강화 필요성 확대 팔로알토·크라우드스트라이크 각각 +13% 이상 옥타·지스케일러·퀄리스·센티넬원·넷스코프도 두 자릿수 상승 ​ AI 에이전트 감시가 보안기업의 역할로 부상 크라우드스트라이크·팔로알토, 미공개 오픈AI·앤트로픽 모델의 초기 테스트 참여 센티넬원 CEO, AI 에이전트의 행동 감시 기술을 구축할 수 있는 보안기업의 입지 강조 AI가 원래 의도에서 벗어나는 행동을 탐지하기 위한 컴퓨터 시스템 전반의 모니터링 필요성 제시 사이버보안주, AI 위협 대응 수요 기대로 급등 AI 공격 위험 부각에 기업·정부의 보안 역량 강화 필요성 확대 팔로알토·크라우드스트라이크 각각 +13% 이상 옥타·지스케일러·퀄리스·센티넬원·넷스코프도 두 자릿수 상승 BUG (사이버보안 ETF) ​ AI 에이전트 감시가 보안기업의 역할로 부상 크라우드스트라이크·팔로알토, 미공개 오픈AI·앤트로픽 모델의 초기 테스트 참여 센티넬원 CEO, AI 에이전트의 행동 감시 기술을 구축할 수 있는 보안기업의 입지 강조 AI가 원래 의도에서 벗어나는 행동을 탐지하기 위한 컴퓨터 시스템 전반의 모니터링 필요성 제시 ​ 기존 소프트웨어주도 반등 AI 발전 감속 가능성에 기존 소프트웨어 사업의 대체 우려 일부 완화 세일즈포스·어도비·서비스나우 상승 ​ 시장의 핵심 우려는 AI 설비투자 둔화 연간 1조 달러 이상으로 예상되는 AI 인프라 지출의 파급효과에 시장은 주목 미국 경제·기업 이익·마진 전망이 AI 투자 확대에 크게 의존한다는 평가 투자 둔화 가능성만으로도 관련 기업의 성장 기대치 재평가 ​ 개발 감속이 곧 매출 감소는 아니라는 시각 아모데이·알트먼, 속도 조절이 개발 중단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강조 안전 검증과 모니터링 비용을 감수하면서 개발을 지속한다는 입장 일부 애널리스트, 학습·출시가 느려져도 추론 수요는 여전히 공급을 크게 초과한다고 평가 이에 따라 실제 기업 매출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다는 반론 제기 ​ 사이버보안 주요 기업 소개 기업 가장 중요한 데이터 최종적으로 잘하는 결정 Palo Alto 여러 보안영역의 통합 데이터 여러 보안제품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제 CrowdStrike 프로세스·파일·실행 행동 이 프로그램과 행동을 중단시킬 것인가 Fortinet 네트워크 패킷·기기 연결 이 통신을 네트워크에서 통과시킬 것인가 Cloudflare 인터넷·웹·접속 트래픽 비정상적 접근 차단 Okta 사용자·계정·권한 이 사람이 어떤 앱을 쓸 수 있는가 야데니 S&P 500 목표치 하향 조정 yadeni 야데니 S&P500 연말 목표 8,400pt > 7,900pt 하향 🔴 주요 내용 요약 S&P 500 목표치 하향 조정 기본 시나리오의 주관적 실현 가능성을 80%에서 70%로 낮추고 약세 시나리오의 가능성을 20%에서 30%로 높였음 새로운 2026년 말 목표치는 7,900 (기존 8,400) 여전히 2030년 말까지 경기침체 없이 경제가 성장할 것으로 예상 다만 향후 3~6개월 동안 경기 하강 위험 상승, 이는 약세 시나리오의 가능성을 높인 것 반영 ​ 목표치 하향 조정의 주요 원인은 멀티플 하향 조정 채권 수익률이 상승한 점을 반영 → 선행 P/E 전망치를 19.8배에서 18.6배로 하향 조정 이에 따라 연말 S&P 500 목표치도 8,400에서 7,900으로 하향 조정 ​ 10년물 금리가 5%를 돌파한 지금 상황은 '비정상적인'상황이 겹친 결과 (1) 사우디아라비아 동서 횡단 송유관 공격, 후티 반군의 진격 (2) 국채 수익률을 낮추려는 재무부의 미흡한 시도 (3) 트럼프 행정부의 재정적자를 키우는 정책 (ex. 상하원 다수당 유지 시 5,000달러 지급) 다행인 점은, 채권 수익률 상승에 강한 경제성장도 반영되어 있다는 점 S&P 500 목표치 하향 조정 기본 시나리오의 주관적 실현 가능성을 80%에서 70%로 낮추고 약세 시나리오의 가능성을 20%에서 30%로 높였음 새로운 2026년 말 목표치는 7,900 (기존 8,400) 2030년 말 목표치 10,000은 유지 : 여전히 2030년 말까지 경기침체 없이 경제가 성장할 것으로 예상 다만 향후 3~6개월 동안 경기 하강 위험은 커졌으며, 이는 약세 시나리오의 가능성을 높인 데 반영 ​ 목표치 하향 조정의 주요 원인은 멀티플 하향 조정 채권 수익률이 상승한 점을 반영 → 선행 P/E 전망치를 19.8배에서 18.6배로 하향 조정 이에 따라 연말 S&P 500 목표치도 8,400에서 7,900으로 하향 조정 ​ '정상적인' 10년물 금리는 5%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5.00%를 넘어설 조짐이 보여 걱정되기 시작 이 수익률의 ‘정상적인’ 범위가 4.00~5.00%라고 주장해왔음 10년물 금리가 5%를 돌파한 지금 상황은 '비정상적인'상황이 겹친 결과 (1) 사우디아라비아 동서 횡단 송유관 공격, 후티 반군의 진격 (2) 국채 수익률을 낮추려는 재무부의 미흡한 시도 (3) 트럼프 행정부의 재정적자를 키우는 정책 (ex. 상하원 다수당 유지 시 5,000달러 지급) 다행인 점은, 채권 수익률 상승에 강한 경제성장도 반영되어 있다는 점 ​ 캐리 트레이드의 청산 세계 채권시장의 매도세가 캐리 트레이드 청산을 반영 중 수년간 거의 0%에 가까운 금리와 엔화 약세는 헤지펀드가 일본 단기금융시장에서 엔화를 빌리도록 유인 헤지펀드는 빌린 엔화를 다른 통화로 바꿔 세계 각국의 수익률이 더 높은 국채를 매입 베선트는 오늘 의회 증언에서 최근 미국 국채 수익률이 급등한 이유로 “세계적인 요인”을 들었음 이는 전 세계적인 캐리 트레이드 청산이 채권시장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자신이 막기에는 수단이 많지 않다는 점을 인정한 것일 수 있음 그럼에도 채권 자경단이 시장을 심각하게 뒤흔든다면, 그가 강력한 대응책을 꺼내들 수 있음 ​ 📌나잇효 주요 내용 정리 날짜 핵심 내용 링크 9/14 오늘부터 KRX 애프터마켓 개장! https://naver.me/5bCUCmRs 9/14 클래리티 법안, 최종 초안 발표 https://naver.me/5bCUCmRs 9/15 삼성전자 주주환원 시나리오 https://naver.me/5hofbKyz 9/16 SK하이닉스, 인텔 공장에서 메모리 생산을? https://naver.me/FNtLXseo 9/16 정부, 17일 예정된 대미투자 국회 보고 연기 https://naver.me/FNtLXseo 9/17 두산: 자사주 소각, CCL 공장 Capex 투자 발표 https://naver.me/FgEyQ8Sn 9/17 효친클럽 질문 답변 https://naver.me/FgEyQ8Sn 9/18 일본 기준금리 인상 발표, 일본 증시 상승 마감 https://naver.me/FIcPnXrA 9/18 AI 데이터센터 국내 밸류체인 정리 https://naver.me/FIcPnXrA ​ |코스피 · 코스닥 주봉 차트 ​ ​ ​ | ETF로 보는 장 중 흐름 (주간) 시장 상회 : 우주·항공, 전력기기 시장 하회 : 증권, 조선 ​ | ETF로 보는 장 중 흐름 (월간) 시장 상회 : 건설, 은행 시장 하회 : 자동차, 바이오 ​ ​ ​ ✅ 삼성전자 주주환원 아이디어(by 라이프자산운용) Summary 삼성전자가 90~110조원 규모의 역대급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했지만, 아직 상당한 재원의 구체적인 사용 방식은 결정되지 않은 상황 이에 라이프자산운용은 남은 주주환원 재원을 현금배당으로 지급하기 전에 삼성전자우 매입·소각에 우선 사용하자는 주주제안을 전달 우선주는 본주 대비 약 24% 할인되어 있어 같은 돈으로 더 많은 주식을 소각할 수 있고, 의결권이 없어 삼성 금융계열사의 지분율 규제 문제에서도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구조 여기에 우선주 소각으로 전체 배당 대상 주식 수가 감소하면 향후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의 DPS가 영구적으로 높아지는 효과 라이프자산운용의 제안이 실제 채택될 경우 삼성전자 보통주도 수혜지만, 직접적인 매수 수급과 괴리율 축소까지 기대할 수 있는 삼성전자우가 더 직접적인 수혜로 판단 ▶ 삼성전자 63조원, 우선주부터 소각하자? 삼성전자가 지난 8월 90~11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했음 이 가운데 약 30조원은 3분기 현금배당으로 지급할 예정 기존 정규배당 등을 제외하면 아직 사용처가 결정되지 않은 주주환원 재원은 중앙값 기준 약 63조원 이 63조원은 내년 1월 이사회를 통해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사용 방식을 결정할 예정임 ​ 그런데 라이프자산운용이 삼성전자에 한 가지 제안을 내놓음 남은 63조원을 곧바로 현금배당으로 지급하지 말고, 삼성전자우가 본주보다 싸게 거래되는 동안 우선주를 먼저 매입·소각하자는 아이디어 ​ 기사: https://v.daum.net/v/20260915140807573 라이프운용 "삼성전자 63조 주주환원, 우선주부터 소각해야" 라이프자산운용이 삼성전자에 약 63조원 규모의 미확정 주주환원 재원을 우선주 매입·소각에 우선 배정할 것을 요구했다. 보통주 소각은 삼성생명과 삼성화재의 지분 매도를 동반하는 제약이 있는 만큼, 할인율이 높은 우선주를 사들여 소각하는 편이 주주가치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라는 주장이다. 라이프자산운용은 지난 14일 삼성전자 이사회와 경영진에 보낸 주주서한에서 v.daum.net ​ ▶ 같은 돈이라면 우선주를 더 많이 없앨 수 있음 9월 15일 오후 2시 40분 장중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248,250원 삼성전자우는 188,700원으로 본주보다 약 24.0%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음 구분 삼성전자 삼성전자우 현재 주가 248,250원 188,700원 본주 대비 할인율 - 24.0% 1조원으로 매입 가능한 주식 약 403만주 약 530만주 ​ 따라서 같은 재원을 자사주 매입에 사용하더라도 우선주를 매입하는 것 가격이 싼 우선주를 먼저 소각하는 것이 전체 주식 수를 줄이는 데 더 효율적인 선택 실제로 대규모 우선주 매입에 나서면 우선주 가격이 상승하면서 본주와의 가격 차이는 점차 줄어들 것 따라서 우선주가 본주보다 싸게 거래되는 동안에만 우선적으로 매입·소각하자는 방안을 제안함 ​ ​ ▶ 삼성전자가 보통주를 마음껏 소각하기 어려운 이유 우선주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가격뿐만이 아님 삼성전자에는 보통주를 대규모로 소각하기 어려운 지배구조 문제가 있기 때문 ​ ​ 금융계열사는 금융위원회 승인 없이 같은 기업집단 내 비금융계열사의 의결권 있는 주식을 일정 수준 이상 보유하는 데 제약을 받음 문제는 삼성전자가 보통주를 소각하면 전체 보통주 수가 줄어든다는 것 예를 들어 삼성전자 보통주가 100주이고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10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가정 삼성전자가 보통주 10주를 소각하면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가진 주식은 여전히 10주지만 전체 보통주는 90주로 감소 지분율은 10%에서 11.1%로 자동 상승하게 됨 결국 초과 지분을 다시 시장에서 매각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보유한 삼성전자 보통주 지분은 각각 8.51%, 1.49%로 합산 약 10% 수준 ​ ​ 그런데 삼성전자우는 의결권이 없는 주식 우선주를 소각해도 의결권이 있는 삼성전자 보통주 수는 줄어들지 않기 때문에 삼성생명과 삼성화재의 삼성전자 보통주 지분율 역시 올라가지 않음 즉 삼성전자가 기존 지배구조 문제를 건드리지 않으면서 자사주 매입·소각 효과를 가져갈 수 있는 방법이 우선주인 셈 즉, 우선주는 의결권이 없기 때문에 금산분리 예외 국가법령정보센터 | 변경조문 제24조(다른 회사의 주식소유한도) ① 금융기관(제2조제1호나목에 따른 중소기업은행은 제외한다. 이하 이 장에서 같다) 및 그 금융기관과 같은 기업집단에 속하는 금융기관(이하 “동일계열 금융기관”이라 한다)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려면 대통령령 으로 정하는 기준에 따라 미리 금융위원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다만, 그 금융기관의 설립근거가 되는 법률에 따라 인가ㆍ승인 등을 받은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6. 3. 29.> 1. 다른 회사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20 이상을... www.law.go.kr ​ ​ ▶ 배당보다 소각이 좋은 또 하나의 이유 현금배당은 주주가 당장 현금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반면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하면 주식 자체가 영구적으로 사라짐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이는 이익과 지급하는 배당을 더 적은 주식이 나눠 갖게 되는 구조 ​ 우선주 소각 시, 전체 배당 대상 주식 수도 감소하므로 동일한 총배당액을 더 적은 주식이 나눠 가짐 즉,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 모두 DPS 증가 ​ ​ ​ 삼성전자우 업사이드 계산해보기 [1] 삼성전자우는 얼마나 오를 수 있을까 현재 삼성전자우의 본주 대비 할인율은 약 24.0% 과거 삼성전자우의 본주 대비 할인율이 낮아졌던 구간을 감안해 5%까지 할인율이 축소되는 경우와 본주 가격까지 완전히 붙는 경우를 각각 계산해볼 수 있음 삼성전자 본주 가격은 248,250원으로 가정 구분 우선주 할인율 삼성전자우 시나리오 가격 현재가 대비 상승여력 현재 24.0% 188,700원 - 과거 괴리율 하단 수준 5.0% 235,838원 +25.0% 본주와 동일 가격 0% 248,250원 +31.6% ​ 우선주 괴리율 아이디어는 아래 콘텐츠를 확인헤주세요! [네프콘] 다시보기: https://naver.me/xiLyvyLj [8/24 나잇효] 삼성전자 -8.7% 하락, 주주환원 투자 아이디어는? (배당수익률 계산) [주의] 본 아티클은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작성되었으며, 아티클에서 제공락하는 투자 관련 정보는 참고사항입니다. 투자에 대한 모든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이며 아티클에서 언급된 종목의 가격 등락에 대해 이효석아카데미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naver.me ​ [유튜브]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yl0m-lxywNs&t=1s ​ ​ [2] 63조원 중 일부를 우선주 소각에 사용한다면 현재 삼성전자우 유통주식 수는 약 8.02억주 삼성전자 보통주와 우선주를 합친 전체 유통주식 수는 약 65.67억주 삼성전자우 가격 188,700원이 유지된다고 단순 가정해 63조원 중 일부를 우선주 매입·소각에 사용하면 다음과 같음 우선주 매입·소각액 예상 소각 주식 우선주 소각률 전체 배당주식 감소율 향후 DPS 증가율 10조원 약 0.53억주 6.6% 0.8% +0.8% 20조원 약 1.06억주 13.2% 1.6% +1.6% 30조원 약 1.59억주 19.8% 2.4% +2.5% 40조원 약 2.12억주 26.4% 3.2% +3.3% 50조원 약 2.65억주 33.0% 4.0% +4.2% 60조원 약 3.18억주 39.6% 4.8% +5.1% 63조원 약 3.34억주 41.6% 5.1% +5.4% ​ ​ ▶ 그렇다면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 중 무엇이 더 유리할까 삼성전자 보통주도 분명 수혜를 받음 우선주가 소각되면 전체 배당 대상 주식 수가 감소하기 때문에 향후 동일한 총배당액 기준 보통주 DPS 역시 상승하기 때문 다만 라이프자산운용의 제안이 실제 채택된다는 시나리오에서는 삼성전자우가 더 직접적인 수혜로 판단 투자포인트 삼성전자 삼성전자우 우선주 소각에 따른 DPS 증가 O O 삼성전자의 직접적인 시장 매수 X O 직접적인 소각 대상 X O 본주 대비 할인율 축소 수혜 X O 삼성전자 펀더멘털 개선 O O ​ ​ ✅ AI 데이터센터 투자 아이디어·밸류체인 정리 소프트웨어가 널리 퍼지기 위해선 AI 데이터센터 성장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오늘의 질문은 요겁니다. ​ 1) AI 시대, SW 기업의 TAM은 커질 수 있을까? (Y/N) 2) 커질 수 있다면, 왜 커질까? 3) 현재 투자하고 있는 SW 기업이 있나요? (Y/N) 4) 투자하고 있진 않지만, 관심있는 기업은? ​ ▶ 소프트웨어가 실제 서비스로 확산되려면 이를 돌릴 수 있는 컴퓨팅 인프라도 함께 늘어나야 함 그래서 오늘은 한 단계 아래로 내려가 AI가 실제로 돌아가는 공간인 AI 데이터센터(AIDC)를 살펴보려고 함 국내 주식에서는 AI 데이터센터 확대가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통신사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 ​ ▶ AI가 커질수록 데이터센터는 얼마나 더 필요할까 시장이 얼마나 커지는지부터 확인해보자! 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 데이터센터 수요가 2025년 82.3GW에서 2027년 119GW, 2030년 219GW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반면 같은 기간 공급은 102GW에서 199GW까지 증가하는 데 그칠 전망임 이에 2029년부터 글로벌 데이터센터 수요가 공급을 넘어서는 공급 부족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함 글로벌 데이터센터 2025 2027 2030 수요 82.3GW 119GW 219GW 공급 102GW 122GW 199GW 수급 상황 공급 여유 공급 여유 축소 약 20GW 공급 부족 ​ ​ 특히 데이터센터 수요 가운데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것은 AI 추론(Inference)임 AI 학습 수요는 2025년 23.1GW에서 2030년 62.2GW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같은 기간 AI 추론 수요는 20.9GW에서 93.3GW로 약 4.5배 증가할 전망임 ​ ​ 특히 Agentic AI처럼 AI가 사람을 대신해 여러 업무를 수행하기 시작하면 하나의 요청을 처리하는 과정에서도 여러 차례의 추론이 반복됨 AI 사용량 증가 → 추론 횟수 증가 → 토큰 사용량 증가 → GPU 연산량 증가 → AI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로 연결되는 구조 AI 데이터센터 수요 2025 2030E 증가폭 AI 학습 23.1GW 62.2GW 약 2.7배 AI 추론 20.9GW 93.3GW 약 4.5배 ​ ​ ▶ 실제 빅테크도 데이터센터를 크게 늘리는 중 가장 직관적인 사례가 마이크로소프트임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약 12GW 수준인 데이터센터 용량을 2032년 38GW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으로 알려짐 현재 대비 3배가 넘는 규모임 OpenAI의 스타게이트 역시 미국에서 당초 10GW 규모의 AI 인프라 확보를 목표로 추진해왔음 즉 AI 데이터센터 증설은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글로벌 빅테크가 실제 대규모 캐파 확보에 나서고 있는 투자 사이클임 ​ AI 데이터센터에선, 한국도 강자가 될 수 있을까? ▶ 특히 아시아는 공급이 더 부족함 ​ 아시아 시장은 글로벌보다 수급이 더 빠르게 타이트해질 것으로 예상됨 아시아 데이터센터 공급은 2025년 약 32GW에서 2030년 57GW까지 증가할 전망임 그런데 같은 기간 수요는 약 28GW에서 74GW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2026년에는 공급 36GW, 수요 35GW로 거의 균형을 이루지만 2027년부터 수요가 공급을 넘어설 전망임 아시아 데이터센터 2025 2026 2027 2030 공급 약 32GW 약 36GW 약 40GW 약 57GW 수요 약 28GW 약 35GW 약 43GW 약 74GW 수급 공급 여유 거의 균형 공급 부족 시작 약 17GW 공급 부족 ​ ​ ▶ 아시아에서 한국의 위상? ​ 데이터센터는 아무 곳에나 지을 수 있는 시설이 아님 특히 AI 데이터센터는 대규모 GPU를 동시에 가동해야 하기 때문에 막대한 전력이 필요하고, 이를 수용할 넓은 부지도 필요함 문제는 싱가포르·도쿄·홍콩 등 기존 아시아 주요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대규모 전력과 부지를 추가로 확보하기 쉽지 않다는 점임 ​ ​ 이에 최근 데이터센터 투자는 말레이시아 조호르, 태국, 인도네시아, 인도, 한국 외곽처럼 전력과 대규모 부지를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지역으로 확산되는 중임 1H26 기준 아시아 데이터센터 개발 파이프라인도 약 26.5GW까지 증가한 상황임 미래에셋증권_무선통신서비스_데이터센터, 리레이팅의 서막_20260918.pdfPDF 한국 역시 이러한 변화에서 새로운 데이터센터 공급 지역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음 ​ ​ ​ ​ 왜 굳이 데이터센터를 아시아에 지어야 하는 건가요? ▶ AI 추론이 늘어나면 데이터센터도 사용자 가까이 와야 함 ​ 여기에 AI 특유의 수요가 하나 더 있음 AI 학습은 대규모 GPU 클러스터가 있는 특정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진행할 수 있음 반면 추론은 실제 사용자와 데이터센터의 거리가 가까울수록 응답속도를 높이는 데 유리함 예를 들어 한국에서 AI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모든 연산을 미국 데이터센터까지 보내서 처리하고 다시 받아오는 것보다 가까운 지역에서 처리하는 것이 지연시간을 줄이는 데 유리함 ​ ​ ​ 여기에 데이터 주권 문제도 있음 금융·공공·통신처럼 민감한 데이터를 다루는 산업에서는 데이터를 자국 또는 특정 지역 안에서 저장하고 처리하려는 요구가 확대되고 있음 AWS·Microsoft·Google 같은 글로벌 CSP 역시 미국 데이터센터에서 아시아 수요를 일괄 처리하기보다 국가별 클라우드 리전과 현지 인프라를 확대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음 개인적으로 AI 투자(인프라 등)는 군비 경쟁과 유사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 ​ ▶ 이에 국내 데이터센터 시장도 크게 확대될 전망 ​ 미래에셋증권은 국내에서도 2027년부터 본격적인 데이터센터 증설 사이클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함 2027년에는 SK텔레콤 울산 AIDC 50MW와 LG유플러스 파주 1동 75MW가 예정되어 있음 2028년에는 KT 128MW와 LG유플러스 파주 2동 75MW 등이 순차적으로 가동될 예정임 이후 SK텔레콤도 2029년 울산 50MW, 2030년 구로 75MW 등이 추가될 전망임 ​ 리포트의 국내 수급 전망을 보면 한국 데이터센터 수요는 2027년 약 1.2GW에서 2028년 3.4GW, 2029년 9.8GW, 2030년 13.0GW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공급 역시 2026년 약 0.6GW에서 2030년 약 11.9GW까지 확대될 전망임 ​ 한국 데이터센터 2026 2027 2028 2029 2030 수요 - 약 1.2GW 약 3.4GW 약 9.8GW 약 13.0GW 공급 약 0.6GW 약 1.1GW 약 3.7GW 약 9.6GW 약 11.9GW 실제 계획대로 데이터센터를 건설한다면 역대급 인프라 투자! 업계에서는 비현실적인 수치라고 여기는 회의적인 시각도 존재 ​ ​ 투자 아이디어 & 밸류체인 ​ ▶ 같은 데이터센터라도 돈 버는 방법은 다름 ​ 통신사가 데이터센터를 통해 돈을 버는 방식은 크게 세 가지로 볼 수 있음 사업모델 쉽게 말하면 수익 구조 코로케이션 고객의 서버·GPU를 데이터센터에 넣어주는 사업 공간·전력·네트워크 사용료 DBO 고객 데이터센터를 대신 만들어 운영 설계·구축·운영 대가 GPUaaS GPU 컴퓨팅 자원을 고객에게 빌려주는 사업 GPU 사용량에 따른 이용료 ​ 코로케이션은 기존 통신사가 가장 익숙한 사업임 고객이 장비를 가져오면 통신사가 데이터센터 공간과 전력,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장기 계약을 통해 돈을 받는 구조임 DBO는 Design-Build-Operate, 즉 데이터센터를 대신 설계하고 구축한 뒤 운영까지 해주는 방식임 ​ GPUaaS는 GPU as a Service의 약자로, 기업이 비싼 GPU를 직접 구매하지 않고 필요한 만큼 컴퓨팅 파워를 빌려 쓰도록 제공하는 사업임 AI 데이터센터가 커지면서 통신사의 사업영역도 기존 코로케이션에서 DBO와 GPUaaS까지 넓어질 수 있는 구조임 ​ DBO / Co-location / GPUaaS에 대한 설명은 9월 2일 나잇효에서 다뤘습니다! 9/2 나잇효: https://naver.me/IDkTTeXl [9/2 나잇효] 알테오젠, 4.4조원 계약에도 주가는 왜 잠잠했을까?|DBO에서 GPUaaS까지, AI 데이터센터의 수익성은 어떻게 달라질까 [주의] 본 아티클은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작성되었으며, 아티클에서 제공락하는 투자 관련 정보는 참고사항입니다. 투자에 대한 모든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이며 아티클에서 언급된 종목의 가격 등락에 대해 이효석아카데미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naver.me ​ ​ ​ ​ ▶ 증권사 별 국내 밸류체인 정리 ​ (1) 미래에셋증권 SK텔레콤은 GPUaaS와 코로케이션을 동시에 확대하는 사업자로, 2035년 15GW까지 가장 공격적인 CAPA 확대를 전망 NAVER·NHN은 GPUaaS 중심으로 AI 컴퓨팅 자원을 직접 제공하는 사업자 삼성SDS는 GPUaaS와 DBO를 동시에 영위하며, AI 컴퓨팅부터 데이터센터 구축·운영까지 확대 KT·LG유플러스는 기존 데이터센터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코로케이션 중심의 CAPA 확대를 추진 GS는 코로케이션 중심으로 2028년부터 대규모 CAPA 확보가 예상되며, 2030년 2.4GW 규모로 확대 기업 사업 영역 2030F CAPA SK텔레콤 GPUaaS + 코로케이션 6,500MW NAVER GPUaaS 600MW NHN GPUaaS 63MW 삼성SDS GPUaaS 120MW 삼성SDS DBO 400MW KT 코로케이션 위주 300MW LG유플러스 코로케이션 위주 400MW GS 코로케이션 위주 2,400MW 기타 업체 합산 DBO, 코로케이션 1,150MW 국내 전체 합산 11,933MW (11.9GW) ​ ​ ​ (2) 현대차증권 NAVER·NHN은 GPUaaS에 가장 직접적으로 노출된 기업 SK텔레콤은 현재 공개된 계획을 기준으로 Colocation 삼성SDS는 DBO부터 Colocation·GPUaaS까지 모두 영위하는 종합형 사업자로 보고 있음 LG CNS는 현재 국내 DBO 시장에서 약 60%의 점유율을 가진 대표 사업자로 평가함 기업 현대차증권이 보는 핵심 포지션 주요 계획·특징 AI DC 사업가치 NAVER GPUaaS 중심 2027년 55MW → 2028년 200MW → 최대 1GW 목표 10.2조원 SK텔레콤 Colocation 중심 SK호라이즌 2030년 약 300MW, GW급은 SK하이퍼 담당 4.7조원 삼성SDS DBO + Colocation + GPUaaS 2031년 DBO 500MW + GPUaaS/Colocation 220MW 3.1조원 NHN GPUaaS 중심 이미 GPUaaS 매출 발생, 2027년 30MW 추가 증설 계획 1.2조원 LG CNS DBO + Colocation 국내 DBO 시장점유율 약 60% 리포트 내 별도 AI DC 가치 미제시 * SKT의 경우 향후 GPUaaS를 하지 않는다고 보는 것이 아니라, 아직 구체적인 사업 내용이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 가치평가에서는 SK호라이즌의 사업을 전부 Colocation으로 가정함 ​ ​ ​ (3) 메리츠증권 NAVER는 단순 GPUaaS보다 대규모 AI Factory 개발 사업자로 접근, 신사업에 최소 20조원의 신규 가치 부여 가능성 NHN은 GPUaaS의 실적 기여가 가장 먼저 확인되고 있는 사업자로 평가하며, 높은 이용단가와 가동률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흑자전환을 전망 삼성SDS는 기존 데이터센터·클라우드 인프라를 기반으로 GPUaaS를 확대하는 사업자로 평가 GS는 2.4GW 규모 동해 데이터센터 개발을 추진하며 전력 확보 측면의 경쟁력을 보유 기업 사업 영역 주요 계획·특징 NAVER AI Factory + GPUaaS 현재 Phase 1 35MW, 2027년 세종 DC 확장 착공 예정, 해외 그린필드까지 검토 NHN GPUaaS 서울 리전 GPUaaS 가동, 2Q26 관련 매출 성장 본격화, 클라우드 흑자전환 전망 삼성SDS GPUaaS + 클라우드/DC 동탄 AI전용 DC 가동, 구미 60MW 구축 후 추가 60MW 확장 가능, 2029년 이후 GPUaaS 본격 확대 전망 GS 대규모 DC 개발 동해 총 2.4GW 계획, 2027년 말 100MW 우선 준공 후 1단계 1.2GW → 2단계 1.2GW 확대 SGC에너지 전력 연계형 DC 개발 300MW 계획, 계약용량 60MW 확보 AI 데이터센터 관련은 바스켓 매매로 접근 케이블, 전력기기, 광통신장비 등도 해당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