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주식의코드 [게시일] 2026.09.28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tqcode/marketmacro/contents/260927155750803oj [제목] 9/25(금) 오전시황 : 장기금리 상승 vs 이란 협상 기대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 ​ ​ ​ ​ ​ ​ ​ ​ ​ ​ 1. 세줄요약 ​ - 이번주는 9.30(수)가 가장 중요합니다. 분기말리벨런싱 + PCE발표 + 마이크론 실적발표 ​ - 금요일 미국 시장에서는 국채금리가 10년 5.16, 30년 5.50 까지 상승했습니다. ​ - 국채금리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뉴욕 3대 지수는 반발매수세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 ​ ​ 2. 투자전략 ​ - 토요일 업로드한 증시일정으로 대체 합니다 ​ https://contents.premium.naver.com/tqcode/marketmacro/contents/260926203724107kq [일정] 삼성전자 배당 + 마이크론 실적발표 ㅇ 260928(월) contents.premium.naver.com ​ ​ ​ ​ - 이번주 가장 중요한 날은 9월30일(수) 입니다 ​ - 분기말 기관투자자 주식리벨런싱으로 종가에 변동성이 커질수 있습니다 ​ - 한국장 마감후, PCE발표와, 마이크론 실적발표가 있습니다. PCE 발표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의 매파적 발언이 있기 때문에 부담스럽습니다. 다만, 이미 국채금리가 높기 때문에, 추가적인 금리 상승이 발생할지는 의문입니다. - 마이크론 실적에 대한 컨센은 '가이던스 부합~소폭 상회' 수준입니다. 저번분기 실적발표에서는 어닝서프라이즈로 주가가 당일에 크게 상승했으나, 이제 메모리 기업의 어닝서프라이즈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메모리반도체의 향후 이익전망에 대해 시장의 의심이 큽니다. 이를 해소해줄지 여부가 중요합니다. 아직은 시장의 우려를 해소해주기 어려운 시기로 보입니다 (28년 이후 AIcapex 투자의 지속 및 AI를 활용한 수익 발생 기업 확대가 필요합니다) ​ ​ ​ 3. 매크로 ​ ​ ㅇ 국채금리 ​ ​ ​ ​ - 10년물 금리는 5.2%, 30년물은 5.5%를 상회했습니다. 장기금리가 부담스러운 상황입니다. ​ - 소비자심리지수는 48.1로 지난달 51.7에서 둔화됐지만, 예비치 47.8보다는 소폭 개선됐습니다. ​ -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가 '물가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FOMC 이후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 - 금요일 미국 시장에서, 장기 국채에서 대규모 블록 거래가 나오며 채권 매도세가 확대되었습니다. 대형 기관의 장기채 매도 또는 금리 상승 위험에 대비한 헤지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해석합니다. ​ ​ ㅇ 유가 ​ ​ ​ - WTI는 한국장이 추석 연휴로 휴장하는 기간동안 여러 노이즈가 겹치면서 등락을 반복했습니다. ​ -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휴전 제안을 거절했다는 소식, 미국과 이란이 외교적인 협상을 넘어서 실무협상 단계로 전환됐으며 이란의 협상 분위기가 긍정적이라는 알자지라의 보도 등이 있었습니다. ​ ​ ​ ㅇ 달러, 비트코인 ​ ​ - 달러화는 장기 금리 급등과 슈미드 총재의 매파적인 발언 등에도 불구하고 엔화 강세, 수급 등의 영향으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 ​ - 엔화는 베센트 미 재무장관이 '일본의 탄탄한 펀더멘털을 반영해야 한다'며, 엔화 강세를 지지하자 달러 대비 1% 강세를 보였습니다. ​ ​ - 모건스탠리는 '기존 달러 약세 전망'에서 '강세 전망'으로 전망을 '전환'했습니다. 달러 강세가 '27년 중반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했으며, 해당 시점까지 DX가 104 수준까지 상승할것이라고 했습니다. 연준의 추가 금리인상, 미국 경제의 견조한 흐름, 에너지 가격이 장기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을 그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 ​ - 비트코인은 최근 8개월 최고치인 8만7천달러대까지 상승한 뒤, 오늘은 8만4천달러 부근에서 횡보중입니다. - 국채금리가 상승하고, 달러지수DX 가 100을 넘는 구간에서 대표적인 위험자산, 유동성 프록시인 비트코인이 여기에서 추가로 강세를 보이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만약 유가가 하락하고, 국채금리, 달러지수DX가 하락하면, 그때 한번 더 레벨업이 가능할수 있습니다. ​ ​ ​ ​ ​ 4. 미증시 ​ ​ ​ ㅇ 전반 ​ ​ - 미 증시는 미-중 정상회담에서 관세 휴전일정을 연장하고, 미-이란 논의 등을 바탕으로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했습니다. - 그러나, 장기 금리가 여러 요인으로 높은 수준을 기록하자, 상승 폭을 일부 반납하고 마감했습니다. * 다우 +0.93%, 나스닥 +0.48%, S&P500 +0.51% ​ ​ ​ ㅇ 빅테크 ​ ​ - 메타(-3.33%)는 뮤즈에 기대 9월들어 36% 급등한 가운데 차익 실현 매물 출회가 진행되며 하락했습니다. ​ - MS(+3.66%)는 기존 코파일럿과 MS365 코파일럿을 통합하며, 홈Home 코드code 오토파일럿autopilot 중심의 코파일럿 슈퍼앱을 발표 했습니다. 여기에 상시 실행형 AI 에이전트와 사용량 기반 요금을 결합해 코파일럿을 업무용 AI 플랫폼으로 확대하는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AI agent 주도권 경쟁이 강화되는 모습입니다. ​ - 엔비디아(+0.22%), 일론 머스크가 콜로서스 2(xAI가 구축한 1GW AI데이터센터)에 GPU를 올해 말까지 두배 이상으로 확대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미중 정상회담에서 미국의 대중국 AI칩 수출 관련 내용이 논의되지 않았습니다. ​ ​ - 알파벳(+0.61%)은 제미나이4가 후속 학습 단계에 진입했다고 합니다. 제미나이4의 성능이 한번 더 AI 인프라 상승을 유발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 앤트로픽이 아카마이(+3.20%)와 7년간 116억달러 규모의 별도 클라우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아마존(+0.12%)에 대한 앤트로픽의 의존성이 완화되는 모습입니다 . ​ ​ - 애플(+1.53%)은 아이폰 18 판매량이 교체수요 증가 기대를 반영하며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가 부각었습니다. ​ ​ ​ ㅇ AI인프라 ​ ​ ​ - 수, 목 조정에 따른 반발 매수세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1.41% 상승했습니다. ​ ​ - SK하이닉스 ADR(+2.78%)은 전일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손자회사 솔리다임을 내년에 1,500억 달러 규모의 기업가치로(예상 공모 조달액에 150억 달러) IPO 할 것이라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중복상장 이슈가 문제될수도 있었지만, 그보다는, 낸드 회사의 가치가 부각되면서 주가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것으로 보입니다. 이론적으로 솔리다임이 상장하게 되면, SK하이닉스의 기업가치에서 1,500억 달러 규모는 덜어내야 합니다. ​ - 마이크론(+0.16%), 샌디스크(+1.38%), 시게이트(+1.20%), 웨스턴디지털(+1.44%)등도 목요일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했습니다. ​ - 인텔(-3.45%)은 최근 메타의 Muse 영향에 CPU 수요 증가 기대가 높아지며 크게 상승했던 만큼 차익 실현 매물 출회가 유입되며 하락했습니다. ​ - 광통신 섹터는 대부분 상승했습니다 . * 크레도+7.6% 마벨+1.1%, 루멘텀+1.3%, AAOI+0.3%, 코닝+0.68% ​ ​ ​ ㅇ AI서버, 네오클라우드 ​ ​ - 델(+5.01%)과 슈퍼마이크로컴퓨터(+4.22%)는 일론 머스크가 xAI의 대형 AI 컴퓨팅 클러스터 ‘콜로서스 2’에 엔비디아 GPU를 두배 이상으로 확대할 수 있다고 언급하자 상승했습니다. - 델과 슈퍼마이크로는 기존 콜로서스 구축 당시부터 서버 랙을 공급한 공급업체라는 점에서 대규모 증설이 진행될 경우 관련 수요 확대가 예상됩니다. ​ - 오라클(-1.75%)은 뉴멕시코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우려 부각과 '불가항력 조항 적용' 이슈로 하락했습니다. * 핵심 가스 파이프라인이 '26.9월 가동 예정에서 27.2월로 6개월 지연, 오라클이 불가항력 조항을 검토하는 것은, 오라클 입장에서, 개발사인 Blue Owl 측에 지급해야 할 고율의 임대료 시작 시점을 뒤로 미루고, 최종 고객에 대한 서비스 개시 지연 손해배상 책임을 완화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 ​ - 데이터센터 지연 부각 악재와 고금리 영향으로 다른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은 전반적으로 하락했습니다. * 네비우스(-2.5%) , 코어위브(-2.8%), 아이렌 (-4%) ​ ​ ​ ㅇ SW, 보안 ​ - OpenAI가 다음주에 새로운 사이버 보안 제품을 공개할 것이라는 소식이 사이버보안기업에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이번 제품은 AI를 이용해 보안 취약점을 탐지하고 패치, 대응 자동화 하는 형태로, 단순 모델 공급을 넘어 기존 보안 소프트웨어 업체의 영역으로 직접 진입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팔로알토(-3.89%), 크라우드스트라이크(-2.90%), 클라우드플레어(-2.7%) ​ - SW 기업들도 전반적으로 하락했습니다. * 팔란티어(-1.52%), , 세일즈포스(-1.76%), 서비스나우(-1.57%) 등 ​ ​ ​ ㅇ 기타 ​ ​ ​ - 블룸에너지(+8.27%)는 오라클이 불가항력 통보에도 불구하고 주피터Jupiter 프로젝트 '연료전지 계약 및 예정된 일정에 대한 약속'을 변함없이 이행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급등했습니다. ​ ​ ​ ​ ​ 5. 아시아증시 ​ ​ ​ ​ 일본 10년물 금리 3.075%로 장중 30년 만의 최고치를 달성했습니다. 반면, 월요일, 화요일 미국 시장의 상승을 한번에 반면하면서 닛케이(+1.3%) 강세를 보였습니다. ​ 특히 키옥시아(+2.2%), 도쿄일렉트론(+4.8%), 레이저텍(+2.8%), 무라타(+2.5%), 이비덴(+4.2%) 등 메모리반도체, 반도체 장비주, MLCC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