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탐방왕 [게시일] 2026.08.06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rvs/tbw/contents/260806075027570ap [제목] [모닝리포트] 2026년 8월 6일: 에이피알, SK텔레콤, 현대백화점, S-Oil, 심텍,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 하나투어, DB하이텍, DL E&C, LG에너지솔루션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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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SK바이오팜 맥쿼리 ​ Outperform 하향 W110,000 약 W151,000 7 카카오뱅크 맥쿼리 ​ 중립 하향 W23,000 W27,000 8 에이피알 맥쿼리 ​ Outperform 하향 W490,000 W530,000 9 카카오페이 맥쿼리 ​ - 유지 - - 10 현대백화점 CLSA 유지 Outperform 하향 W143,000 W160,000 11 SK텔레콤 CLSA 유지 Outperform 유지 W100,000 W100,000 12 에이피알 CLSA 유지 Outperform 상향 W480,000 W460,000 13 DB하이텍 CGSI 유지 Add 유지 W210,000 W210,000 14 하나투어 CGSI 유지 Add 하향 W38,000 W55,000 15 DL E&C CGSI 유지 Add 상향 W86,000 기존 대비 상향 16 에스엠 CGSI 유지 Add 유지 W130,000 W130,000 17 SK텔레콤 Citi 유지 Neutral 유지 W90,000 W90,000 18 에이피알 Citi 유지 Buy 유지 W510,000 W510,000 19 현대백화점 Citi 유지 Buy 상향 W139,000 기존 미기재 20 LG에너지솔루션 Citi 유지 Buy 하향 W500,000 W565,000 21 에이피알 JP모건 유지 Overweight 상향 W560,000 기존 미기재 22 현대백화점 JP모건 유지 Overweight 하향 W190,000 W220,000 23 카카오뱅크 JP모건 유지 Neutral 유지 - - 24 보험 JP모건 - - - - - 25 메모리 반도체 CLSA 유지 긍정 - - - 26 정유 모건스탠리 - - - - - ​ ​ 국내 증권사 신규 리포트 정리   종목명 증권사 투자의견변경 투자의견 목표주가변경 목표주가 현재주가 1 가온전선 KB증권 - - - - 158900 2 한화 대신증권 유지 = Buy 유지 = 163000 83800 3 KCC 하나증권 유지 = BUY 유지 = 730000 432000 4 SNT다이내믹스 SK증권 유지 = 매수 유지 = 77000 31350 5 삼익THK SK증권 - - - - 8630 6 롯데칠성 키움증권 - - - - 100300 7 롯데칠성 다올투자증권 유지 = BUY 유지 = 140000 100300 8 서부T&D SK증권 유지 = 매수 유지 = 20000 10370 9 삼미금속 SK증권 - - - - #N/A 10 SK텔레콤 DB증권 유지 = Buy 상향 ▲125000 93000 11 SK텔레콤 하나증권 유지 = BUY 유지 = 140000 93000 12 SK텔레콤 유안타증권 - - - - 93000 13 SK텔레콤 한국투자증권 - - - - 93000 14 SK가스 하나증권 유지 = BUY 유지 = 365000 213500 15 한온시스템 키움증권 - - - - 3530 16 롯데관광개발 SK증권 유지 = 매수 유지 = 31000 12280 17 파라다이스 SK증권 유지 = 매수 유지 = 25000 9780 18 하나투어 하나증권 유지 = BUY 유지 = 53000 31500 19 키움증권 상상인증권 신규 N BUY 신규 N 385000 292500 20 에스엠 한국투자증권 유지 = 매수 유지 = 110000 73700 21 에스엠 하나증권 유지 = BUY 유지 = 124000 73700 22 에스엠 유안타증권 - - - - 73700 23 에스엠 KB증권 - - - - 73700 24 제이브이엠 하나증권 - - - - 24150 25 LS마린솔루션 LS증권 - - - - 31400 26 현대백화점 DB증권 유지 = Buy 하향 ▼160000 110100 27 현대백화점 IBK투자증권 유지 = 매수 하향 ▼168000 110100 28 현대백화점 하나증권 유지 = BUY 유지 = 180000 110100 29 현대백화점 키움증권 - - - - 110100 30 롯데렌탈 하나증권 유지 = BUY 상향 ▲44000 39400 31 알테오젠 하나증권 유지 = BUY 상향 ▲580000 277000 32 심텍 DB증권 유지 = Buy 유지 = 175000 103000 33 심텍 키움증권 - - - - 103000 34 심텍 하나증권 - - - - 103000 35 LS에코에너지 LS증권 - - - - 47600 36 LS에코에너지 신한투자증권 - - - - 47600 37 슈프리마 신한투자증권 - - - - 57300 38 넷마블 하나증권 유지 = BUY 하향 ▼50000 37950 39 넷마블 한국투자증권 유지 = 매수 하향 ▼56000 37950 40 넷마블 유안타증권 - - - - 37950 41 지니언스 유안타증권 - - - - 14900 42 에이피알 IBK투자증권 유지 = 매수 유지 = 550000 357500 43 에이피알 DB증권 유지 = Buy 유지 = 500000 357500 44 에이피알 하나증권 유지 = BUY 유지 = 510000 357500 45 에이피알 KB증권 유지 = BUY 유지 = 530000 357500 46 에이피알 한국투자증권 유지 = 매수 유지 = 520000 357500 47 에이피알 다올투자증권 유지 = BUY 상향 ▲560000 357500 48 에이피알 유진투자증권 - - - - 357500 49 에이피알 삼성증권 - - - - 357500 50 롯데이노베이트 유안타증권 - - - - 18280 51 자이에스앤디 한화투자증권 - - - - 7530 52 그래피 하나증권 - - - - #N/A 53 카카오뱅크 하나증권 유지 = BUY 유지 = 35000 21550 54 카카오뱅크 신한투자증권 - - - - 21550 55 SK바이오팜 키움증권 - - - - 82000 56 SK바이오팜 다올투자증권 유지 = BUY 유지 = 150000 82000 57 SK바이오팜 교보증권 - - - - 82000 58 SK바이오팜 한국투자증권 - - - - 82000 59 지에프아이 SK증권 - - - - #N/A 60 엘브이엠씨홀딩스 SK증권 - - - - 1225 ​ ​ ​ 정유 모건스탠리 ​ 글로벌 정유산업이 구조적인 호황 국면에 진입했다고 판단함. 지난 6년간 팬데믹, 에너지 공급 충격, 수급 불균형 등 세 차례 대형 충격을 겪었음에도 정제마진은 오히려 강화됐으며, 향후 3년 동안 업사이클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함. 시장은 신규 정제설비 증설 규모를 과대평가하고 기존 설비의 폐쇄 및 운영 차질을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분석함. ​ 지난 5년간 글로벌 석유제품 수요는 시장 예상보다 20% 높은 증가세를 기록했으며 현재 전체 에너지 소비의 40%를 차지함. 운송용 연료, 항공유, 선박연료, 석유화학 원료 수요가 견조하게 증가하는 반면 신규 정유 투자 강도는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음. 신규 정유소 투자 회수기간이 약 16년까지 길어진 영향으로 공급 확대가 제한되고 있으며, 2030년까지 매년 필요한 정유소 2기 가운데 1기가 부족한 구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함. ​ 아시아와 미국의 주요 정유소는 중국을 제외하면 대부분 높은 가동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공급 차질이 발생할 때마다 정제마진이 크게 확대되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음. 중국, 인도, 동남아의 수출 정상화로 현물 정제마진은 일부 안정되겠지만 아시아 중간 사이클 마진은 기존 대비 35% 높은 수준에서 유지될 것으로 예상함. 미국 역시 유사한 수준의 중간 사이클 마진이 가능하다고 판단하며 2027년과 2028년 정유업체 EPS 컨센서스가 20%에서 50% 상향될 가능성을 제시함. ​ 선호 지역은 미국, 유럽·중동·아프리카, 인도, 태국, 한국이며 중국과 일본은 내수 연료 수요 둔화를 고려해 선별적 접근을 권고함. 정유업체 가운데 S-Oil, Thai Oil, Tupras, Galp, Marathon Petroleum을 최선호 종목으로 제시했으며 Exxon Mobil, Valero, Hindustan Petroleum, Cosmos, Idemitsu Kosan도 수혜 종목으로 평가함. 정유업종 이익은 2028년까지 15% 성장하고, 정유사의 지속적인 이익 개선이 밸류에이션 재평가와 메이저 오일기업의 배당 확대까지 연결될 것으로 전망함. ​ ​ ​ 현대백화점 모건스탠리 ​ 현대백화점의 목표주가를 20만5000원에서 16만2000원으로 21% 하향했지만 투자의견 Overweight는 유지함. 미국 관세 환급금 140억원을 제외하면 지누스 적자가 여전히 실적 개선을 제약하고 있다고 평가했으며, 2026년부터 2028년 EPS 전망도 3%에서 7% 하향 조정함. 장기 성장 가정을 보수적으로 변경하면서 목표주가 하향폭이 더 크게 나타났음. ​ 2분기 영업이익은 790억원으로 컨센서스 860억원을 하회했지만 백화점 사업 자체는 견조했다고 평가함. 백화점 영업이익은 약 1100억원으로 예상 범위 하단 수준이었으며, 기존점 성장률은 16%로 예상에 부합했음.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9% 증가했고 7월 기존점 성장률도 10%를 기록해 소비 둔화 징후는 크지 않았다고 판단함. ​ 외국인 소비가 빠르게 확대되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함. 외국인 매출은 평균 66% 증가했고 백화점 매출 비중도 1분기 6%에서 2분기 8%, 7월에는 9%까지 상승했음. 다만 회사는 3분기 기존점 성장률 목표를 10%, 4분기는 한 자릿수 중반으로 제시해 기존 전망보다 2%에서 3% 낮은 가이던스를 제시했음. ​ 가장 큰 우려는 지누스 적자 확대임. 기저 손실이 전분기 대비 확대되고 있지만 CFO는 3분기 100억원 이상 적자, 4분기 손익분기점 달성 가이던스를 유지했음.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7% 하락한 것은 과도한 반응이라고 평가했으며, 현재 NTM PER 7배 수준의 낮은 밸류에이션과 견조한 기존점 성장세가 이어질 경우 주가가 바닥을 형성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함. ​ ​ ​ 에이피알 모건스탠리 ​ 2분기 실적은 미국과 유럽 시장의 고성장을 바탕으로 시장 기대를 웃돌았음. 미국과 유럽 온라인 판매 확대가 핵심 성장동력이었으며 온라인 플랫폼의 인기가 오프라인 판매까지 확산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고 평가함. 이에 따라 투자의견 Overweight와 목표주가 53만원을 유지했음. ​ 매출은 전년 대비 134% 증가했고 화장품 매출은 186% 성장했음. 미국과 유럽 매출 비중은 작년 2분기 41%에서 올해 2분기 68%까지 확대됐음. 미국 온라인 화장품 매출은 아마존 프라임데이 효과로 약 230% 증가했으며, 올해 초 진출한 유럽 시장도 미국이 초기 성장하던 시기와 유사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함. 오프라인 판매도 예상보다 강했으며 회사는 올해 매출 목표를 기존 2조1000억원에서 3조원 이상으로 상향 조정했음. ​ 높은 마케팅 투자와 유럽 항공운송 비용 증가로 수익성은 일부 부담을 받았음. 미국 관세 환급금 130억원이 있었음에도 영업이익률은 압박을 받았지만 연간 영업이익률 가이던스는 24%에서 26%를 그대로 유지했음. 광고선전비는 전년 대비 약 200% 증가했지만 미국과 유럽 온라인 매출은 300% 이상 성장해 투자 효율은 충분하다고 평가함. ​ 매출 성장 전망을 반영해 2026년부터 2028년 매출 추정치는 6%에서 7% 상향했지만 단기 마진 부담을 고려해 EPS는 3% 이내에서 소폭 하향 조정했음. 유럽 물류는 대체 운송망 확보와 현지 재고 확대가 진행되면서 올해 4분기부터 비용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미국과 유럽 중심의 글로벌 확장이 장기 성장동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판단함. ​ ​ ​ SK텔레콤 모건스탠리 ​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5660억원으로 모건스탠리 추정치를 4% 상회했음. SK브로드밴드 영업이익이 1330억원으로 예상보다 좋았지만 본사 영업이익은 4280억원으로 소폭 기대에 미치지 못했음. 무선서비스 매출은 전년 대비 2% 감소해 직전 분기 감소율 3% 대비 개선됐으며 기존 통신사업은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였음. ​ AI 데이터센터 사업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 AI 데이터센터 매출은 1360억원으로 전년 대비 92.5% 증가했으며, 기존 데이터센터 자산과 울산에서 건설 중인 103MW 규모 데이터센터가 SK브로드밴드 실적 기여를 확대하고 있다고 평가함. 반면 본사 통신사업은 해킹 사고 이전 수준까지 일부 회복했지만 의미 있는 이익 성장은 당분간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함. ​ SK텔레콤은 7월 AI 데이터센터 전담 법인인 SK하이퍼를 설립하며 AI 인프라 사업 확대 의지를 분명히 했음. 총 7500억원의 자금을 투입해 부지와 전력, 고객을 확보할 계획이며 장기적으로 5GW 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목표로 함. 첫 번째 단계는 2029년부터 시작할 계획이지만 전체 투자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음. ​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투자에도 배당을 줄여 재원을 마련할 가능성은 없다고 회사가 명확히 밝힘. 전략적 투자자와 재무적 투자자 등 다양한 외부 자금 조달 방식을 활용해 자본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며, AI 인프라 사업을 한국 대표 성장축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확인했다고 평가함. ​ ​ ​ 심텍 UBS ​ 2분기 영업이익은 630억원으로 UBS 추정치 460억원과 시장 컨센서스 450억원을 크게 상회했음. 3월과 4월 단행한 ASP 인상이 2분기에 본격 반영됐고, PGC 관련 원재료 비용 변동성이 안정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음. FC-CSP, SiP, GDDR 등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도 실적 개선에 기여했으며, SOCAMM2 관련 매출은 1분기 1950억원에서 2분기 3900억원으로 급증해 가동률은 약 85%까지 상승한 것으로 추정함. ​ 회사는 하반기 매출 1조700억원, 영업이익 1630억원 가이던스를 제시하며 시장 예상 영업이익 1300억원 대비 약 25% 높은 전망을 내놓았음. 2분기 ASP 상승 효과가 하반기까지 이어지고 FC-CSP와 SiP 중심의 제품 믹스 개선이 지속되면서 수익성이 추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함. 모듈 PCB와 기판 사업 영업이익률도 각각 약 11%, 16% 수준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함. ​ 올해 SOCAMM 관련 매출 전망은 기존 1500억원에서 235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음. 모듈 PCB 1600억원, MCP 750억원을 예상하며 시장점유율은 약 55%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함. SOCAMM2 PCB 시장 확대가 가장 큰 배경이며, UBS는 Vera CPU 출하 증가와 함께 SOCAMM 시장이 2027년에도 크게 성장해 관련 매출이 4700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함. 이에 따라 가동률은 올해 88%에서 내년 95% 수준까지 상승하고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77% 증가한 433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함. ​ UBS는 가동률 상승과 제품 믹스 개선을 반영해 3분기 영업이익 전망을 650억원에서 790억원으로 상향했으며, 2026년부터 2028년 영업이익 전망도 각각 33%, 20%, 15% 상향 조정했음. EPS 역시 각각 25%, 20%, 14% 올렸으며 목표주가는 17만원에서 19만원으로 상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음. 현재 주가는 2027년 예상 PER 11.2배, PBR 3.4배 수준에 불과해 향후 실적 개선 가능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음. ​ ​ ​ 에이피알 UBS ​ UBS는 에이피알에 대해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하며 매수 의견을 제시했음. 최근 실적 호조와 올해 매출 가이던스 대폭 상향으로 성장 둔화 우려는 완화될 것으로 판단함. 성장 동력이 기존 히트상품 중심에서 유통채널 확대, 지역 확장, 제품군 다변화로 이동하고 있다고 평가했으며, 올해 매출 목표를 2조1000억원에서 3조원으로 상향하면서도 영업이익률 24%에서 26%를 유지한 점이 향후 실적 상향 가능성을 높여준다고 분석함. ​ 2분기 매출은 7680억원으로 전년 대비 13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91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각각 6%, 7% 상회했음. 북미와 유럽 매출 비중은 지난해 47%에서 68%까지 확대됐음. 북미 매출은 265% 증가했으며 온라인 성장에 더해 Ulta 입점 확대, Target과 Walmart 진출 효과로 오프라인 비중이 약 20%까지 상승했음. 하반기에는 Costco와 CVS 입점도 예정돼 있음. 유럽 매출은 380% 증가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각각 절반씩 성장에 기여했고, 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스페인 진출 이후 온라인 판매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고 평가함. ​ 제품 포트폴리오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 상위 10개 SKU 매출 비중은 기존 약 50%에서 40% 초반으로 낮아졌으며 특정 히트상품 의존도가 감소했음. 화장품 매출은 186% 증가하며 7분기 연속 세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고, 아마존 프라임데이 기간 미국 뷰티 톱100에 11개 제품이 진입했음. 유럽 주요 시장에서도 평균 7개 제품이 톱100에 포함됐으며 헤어케어, 바디케어, 선케어 등으로 카테고리를 확대하고 있음. 뷰티 디바이스 매출도 신제품 Booster Glow 출시와 신규 국가 진출 효과로 24% 증가했음. ​ 회사는 올해 하반기에도 프라임 빅딜 데이와 블랙프라이데이를 중심으로 강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으며, 향후 유럽 추가 국가와 중남미, 중동 진출도 추진할 계획임. EBD 의료기기는 국내 허가를 완료해 올해 말이나 내년 초 출시가 예상되고, PD 기반 스킨부스터도 일본과 중동 판매 확대가 기대됨. UBS는 이러한 성장성을 반영해 2026년과 2027년 EPS를 각각 8%, 14% 상향했으며 목표주가를 57만2000원으로 높이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음. ​ ​ ​ SK바이오팜 맥쿼리 ​ 2분기 매출은 2470억원으로 전년 대비 40% 증가하며 맥쿼리 예상치를 16% 상회했음. 엑스코프리 처방 증가와 원달러 환율 상승 효과가 실적을 견인했으며, 영업이익은 970억원으로 예상치를 39% 웃돌았음. 엑스코프리 매출 확대에 따른 영업레버리지와 비용 통제가 연구개발비 증가를 상쇄하면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음. ​ 엑스코프리 매출은 2240억원으로 전년 대비 46% 증가했고, 환율 영향을 제외해도 37% 성장했음. 소비자 직접 광고 재개와 6월부터 개선된 마케팅 자료 적용이 처방 확대를 이끌었다고 평가함. 다만 회사는 올해 엑스코프리 매출 가이던스를 5억5000만달러에서 5억8000만달러로 유지했는데, 맥쿼리 추정치인 6억1400만달러보다 낮아 보수적인 전망이라고 판단함. ​ 엑스코프리의 장기 성장 기반은 여전히 견조하다고 평가함. 액상 제형은 3월 FDA에 신청서를 제출해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이며, 전신발작과 소아 간질 적응증 확대도 개발이 이어지고 있음. 브라질에서는 파트너사 Eurofarma가 8월 출시를 시작했고 일본 허가도 올해 안에 가능할 것으로 전망함. 반면 두 번째 상업화 제품 도입 계획에 대해서는 새로운 내용이 제시되지 않아 특허 만료 이후 성장 전략에 대한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고 평가함. ​ 맥쿼리는 엑스코프리 처방 증가와 환율 전망 상향을 반영해 2026년부터 2028년 EPS를 각각 36%, 11%, 6% 상향 조정했음. 그러나 두 번째 제품 도입 지연과 엑스코프리 특허 만료 이후 성장성 불확실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15만원에서 11만원으로 27% 하향했음. 향후 주가 촉매로는 두 번째 제품 라이선스 계약, 중국 합작사 Ignis Therapeutics 상장에 따른 기업가치 부각, 엑스코프리의 추가 처방 성장 등을 제시했음. ​ ​ ​ 카카오뱅크 맥쿼리 ​ 2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하회했음. 충당금 적립 전 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맥쿼리 추정치 대비 6%, 8% 낮았으며, 데이터센터 본격 가동에 따른 IT 운영비와 감가상각비 증가가 주요 원인이었음. 다만 순이자이익은 순이자마진이 전분기 대비 13bp 확대되면서 전분기 대비 8% 증가했고, 대출 성장률 둔화를 상당 부분 상쇄했음. 플랫폼 매출은 전년 대비 9% 증가했지만 전체 영업수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3% 수준에 머물렀음. ​ 순이자마진은 기대 이상이었지만 대출 성장 둔화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했다고 평가함. 올해 상반기 순이자마진은 예상보다 크게 개선됐지만 연초 이후 대출 성장률은 2.8%에 그쳐 연간 목표인 10% 달성을 위해 필요한 수준에 크게 못 미쳤음. 정부 규제 강화로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증가세가 둔화된 영향이 컸으며, 맥쿼리는 신규 주택대출과 SOHO 대출 출시를 반영해 올해 대출 성장률 9% 전망을 유지했지만 추가 상향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함. ​ 자산건전성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음. 대손비용률은 47bp로 회사의 연간 가이던스인 50bp 중반보다 낮았으며, 고정이하여신비율도 54bp로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음. 대출 포트폴리오 확대는 중장기 성장에 도움이 되겠지만 주택담보대출을 둘러싼 규제 환경이 계속 강화되고 있어 성장 속도는 제한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함. ​ 맥쿼리는 카카오뱅크의 주가 재평가를 위해서는 플랫폼 사업의 본격적인 이익 성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음. 올해 주요 은행 평균 주가가 32% 상승한 반면 카카오뱅크는 1% 상승에 그친 점을 감안해도 플랫폼 사업 성장 가시성이 확보되기 전까지는 보수적인 시각을 유지했음. 이에 따라 2027년과 2028년 EPS를 각각 9%, 11% 하향했고 목표주가도 2만7000원에서 2만3000원으로 15% 낮췄음. 향후 핵심 변수로는 플랫폼 사업 성장, 주택담보대출 회복, 금융 규제 변화 등을 제시했음. ​ ​ ​ 에이피알 맥쿼리 ​ 2분기 매출은 7680억원으로 전년 대비 134% 증가하며 미국과 유럽의 강한 수요와 아마존 프라임데이 효과에 힘입어 시장 기대를 웃돌았음. 영업이익률은 25%를 기록해 마케팅비와 운송비 증가에도 맥쿼리 추정치에 부합했고 시장 예상치 24%를 상회했음. ​ 미국 사업은 예상보다 훨씬 강한 성장세를 이어갔음. 미국 매출은 약 3690억원으로 맥쿼리 예상치 3100억원을 크게 웃돌았으며, 프라임데이 매출 약 450억원을 제외해도 전분기 대비 30% 성장했음. 헤어케어, 바디케어, 선케어 등 신규 카테고리 확대가 온라인 성장을 이끌었고, 오프라인 유통망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 하반기에는 Costco, CVS 등 주요 유통채널 입점이 예정돼 있어 추가 성장이 기대됨. ​ 유럽 시장 성장 속도는 더욱 빨랐음. 유럽 매출은 전년 대비 380% 증가한 1450억원을 기록했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출 비중도 균형 있게 확대됐음. 유럽 진출 후 2년 만에 이 같은 매출 규모를 달성한 것은 미국 시장에서 비슷한 수준에 도달하는 데 약 5년이 걸렸던 것과 비교하면 훨씬 빠른 성장이라고 평가함. 회사는 올해 매출 목표를 기존 2조1000억원에서 3조원으로 상향했고 영업이익률 목표도 24%에서 26%로 유지했음. 유럽 매출 목표 5000억원 역시 높은 성장 자신감을 보여준다고 분석함. ​ 2분기부터 국내에서 HIFU 기반 의료기기와 PN 스킨부스터 판매를 시작하며 병원용 제품군 확대도 추진하고 있음. 맥쿼리는 운송비와 마케팅 비용 증가를 반영해 2026년과 2027년 EPS를 각각 4%, 1% 하향했지만, 유럽 성장성을 반영해 2028년 EPS는 3% 상향 조정했음. 해외 성장 성숙기를 고려해 화장품 사업 적용 멀티플을 낮추면서 목표주가는 53만원에서 49만원으로 하향했지만, 미국과 유럽 아마존 순위 상승, 미국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 병원용 제품 초기 성과를 주요 주가 상승 요인으로 제시했음. ​ ​ ​ 카카오페이 맥쿼리 ​ 2분기 영업이익은 맥쿼리 예상치를 133% 웃돌며 큰 폭의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음. 영업이익률은 17.5%로 기존 예상치 8.8%를 크게 상회했으며, 가장 큰 배경은 카카오페이증권의 실적 급증이었음. 주식 거래대금은 140조원으로 전년 대비 497% 증가했고 국내외 주식 거래가 모두 크게 늘어난 가운데 국내 증권시장 점유율도 낮은 수준에서 점진적으로 확대됐음. ​ 디지털금융 부문도 빠르게 성장했음. 증권뿐 아니라 보험 자회사의 상품 확대가 이어지면서 디지털금융 매출 비중은 지난해 42%에서 올해 2분기 52%까지 상승했음. 다만 이번 실적 개선은 구조적인 체질 변화보다는 이례적으로 강했던 주식 거래대금 증가 영향이 컸다고 평가했음. ​ 맥쿼리는 하반기에는 거래대금이 정상화되면서 성장세도 다소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음. 매출 증가율은 상반기 41%에서 하반기 28% 수준으로 낮아지고 영업이익률도 10% 초반대로 내려올 것으로 예상했음. 핵심 결제사업은 전자상거래와 간편결제 시장 성숙으로 성장 여력이 제한적인 만큼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가 중요하다고 분석함. ​ 회사는 데이터 기반 사업, AI 서비스, 스테이블코인을 핵심 성장 전략으로 제시했지만 수익화 방식과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명확하지 않다고 평가했음. 맥쿼리는 상반기 실적을 반영해 2026년 EPS를 26%, 2027년과 2028년 EPS를 각각 7%, 10% 상향 조정했으며 목표주가는 기존 수준을 유지했음. 향후 핵심 변수로는 디지털금융 부문의 수익성 유지, 월간활성이용자 증가, 오프라인 결제 거래액 확대 등을 제시했음. ​ ​ ​ 메모리 반도체 CLSA ​ CXMT 상장이 최근 한국 메모리 업체 투자심리를 악화시켰지만 실질적인 펀더멘털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함. 시장에서는 CXMT 증설이 장기 공급 규율을 약화시키고 중국 메모리 자급률 상승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점유율을 잠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음. 다만 AI 메모리 수요가 매우 강한 만큼 단기적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은 있을 수 있어도 실적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유지했음. ​ CXMT는 중국 정부 지원과 내수 수요를 기반으로 글로벌 DRAM 점유율을 2021년 1%에서 2025년 말 7.7%까지 확대했고 생산능력 기준 점유율은 14% 수준으로 추정됨. 생산능력은 올해 30만장에서 2029년 60만장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모바일과 PC, 일부 서버용 일반 DRAM에서는 경쟁 영향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함. 그러나 생산수율, 웨이퍼당 비트 생산량, 원가 경쟁력 등에서는 글로벌 선도업체와 여전히 상당한 격차가 존재한다고 평가했음. ​ CXMT는 미국 수출 규제로 EUV 장비를 사용할 수 없어 DUV 기반 멀티패터닝 공정을 활용해 DDR5를 생산하고 있음. 이 방식은 노광 횟수와 공정 단계가 늘어나 생산시간이 길어지고 원가가 상승하며 수율도 낮아지는 단점이 있음. DDR5 생산 자체는 높은 기술력을 보여주는 성과지만 향후 경쟁력은 수율 개선, 웨이퍼당 생산량 확대, 전력효율 향상, 비트당 원가 절감이 핵심 과제가 될 것으로 분석함. 장비 국산화율도 45%에서 50% 수준까지 높아졌지만 첨단 공정에서는 여전히 공급망 제약이 큰 상황임. ​ HBM은 TSV 적층과 초정밀 CMP, 식각 기술이 필요한 만큼 CXMT가 단기간에 경쟁력을 확보하기는 어렵다고 평가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DRAM 매출의 55%에서 70%가 AI 관련 제품에서 발생하고 있어 일반 DDR과 LPDDR에서는 경쟁이 심화되더라도 HBM과 AI 메모리에서는 상대적으로 방어력이 높다고 판단함. 중국은 글로벌 메모리 수요의 29%를 차지하는 만큼 장기적으로 CXMT가 중국 내수 시장 점유율을 크게 확대할 가능성은 있지만, 중단기적으로는 AI 메모리 수요 증가가 일반 메모리 점유율 하락 영향을 상당 부분 상쇄할 것으로 전망했음. ​ ​ ​ 현대백화점 CLSA ​ 2분기 영업이익은 800억원으로 시장 예상에 부합했음. 백화점 사업은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고 면세점 수익성도 개선됐지만 지누스 적자가 예상보다 크게 확대되며 이를 상쇄했음. 지누스 회복 속도를 보수적으로 반영해 목표주가는 16만원에서 14만3000원으로 하향했지만, 핵심 사업의 이익 성장세를 높게 평가하며 Outperform 의견은 유지했음. ​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1.1% 감소했음. 백화점 매출은 9.1% 증가했지만 지누스 매출이 35% 감소한 영향이 컸음. 백화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10억원 증가했고 면세점도 80억원의 이익 개선을 기록했으나, 지누스는 270억원 영업적자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560억원의 이익 감소를 나타냈음. ​ 백화점 본업은 매우 견조하다고 평가함. 기존점 성장률은 16%를 기록했고 명품은 20%, 가전은 삼성전자 프로모션 효과로 29%, 패션은 7% 성장했음. 7월에도 기존점 성장률이 약 10%를 유지한 만큼 하반기에도 명품 수요와 패션 성수기 효과를 바탕으로 기존점 성장률 8%에서 10%를 예상했음. 고마진 패션 비중 확대에 따라 하반기 백화점 영업이익도 21%에서 38%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 ​ 지누스는 미국 관세 환급금 150억원을 받았음에도 아마존 프라임데이 프로모션 영향으로 270억원 영업적자를 기록했음. 하반기에는 약 300억원 규모 ODM 주문과 100억원 수준의 고정비 절감 효과가 반영되면서 3분기부터 적자 폭이 점진적으로 축소될 것으로 전망했음. CLSA는 지누스 실적을 반영해 2026년과 2027년 순이익 전망을 각각 5%, 10% 하향했지만, 현재 주가는 선행 PER 7.1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충분하며 핵심 사업의 이익 회복과 마진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했음. ​ ​ ​ SK텔레콤 CLSA ​ 2분기 매출은 4조3590억원으로 시장 예상에 부합했고 영업이익은 5660억원으로 시장 기대를 3.9% 상회했음. 지난해 유심 교체 비용에 따른 낮은 기저와 마케팅 비용 안정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으며, 순이익은 4660억원으로 전년 대비 460% 증가해 시장 예상을 37% 웃돌았음. SK브로드밴드는 데이터센터 성장에 힘입어 매출이 3.6% 증가했고, 이동통신 사업은 매출이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기저효과로 70.5% 증가했음. ​ AI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평가함. SK텔레콤은 100% 자회사 SK하이퍼를 설립해 부지 확보, 전력 인프라 구축, 고객 유치 등을 전담하도록 했음. 현재 137MW 규모 데이터센터를 장기적으로 5GW에서 최대 15GW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초기 투자금은 7500억원으로 올해 3300억원이 집행될 예정임. 이 자금만으로는 약 2GW 수준 투자만 가능해 장기적으로는 전략적 투자자와 프로젝트파이낸싱 등 외부 자금 조달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음. ​ 다만 고객 확보에 맞춰 단계적으로 투자하는 방식을 채택해 대규모 투자 부담은 상당 부분 완화될 것으로 평가했음. 투자 속도를 수요에 맞춰 조절하는 만큼 무리한 선행 투자가 발생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했으며,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전략은 긍정적으로 평가했음. ​ 2분기 분기배당은 주당 830원으로 결정됐으며 1분기에 이어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음. CLSA는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를 고려해 올해 연간 배당금을 주당 3320원으로 예상했으며, 2024년 3540원보다는 낮은 수준을 전망했음. 비영업이익 개선을 반영해 2026년과 2027년 순이익 전망을 각각 8.4%, 4.7% 상향했지만 목표주가 10만원과 Outperform 의견은 그대로 유지했음. ​ ​ ​ 에이피알 CLSA ​ 2분기 영업이익은 1910억원으로 전년 대비 135% 증가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14% 상회했음. 미국과 유럽 화장품 판매 호조로 매출은 768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34%, 전분기 대비 29% 증가했음. 미국 매출은 265%, 유럽 매출은 380% 성장했고, 미국 관세 환급금 130억원도 실적 개선에 기여했음. 일회성 이익을 제외해도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보다 6% 높은 수준이었음. ​ 실적 발표와 함께 올해 매출 목표를 기존 2조1000억원에서 3조원으로 대폭 상향했음. 이는 전년 대비 96% 성장에 해당하며 영업이익률 목표도 24%에서 26%로 유지했음. 3분기는 대형 쇼핑 이벤트 부재로 매출이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에 머물 가능성이 있지만, 회사는 하반기 전체 매출 1조6000억원에서 1조7000억원 달성에 자신감을 나타냈음. ​ 높은 매출 성장에도 수익성은 물류비 부담으로 일부 압박을 받았음. 일회성 이익을 제외한 영업이익률은 23.2%로 1분기 25.7%보다 하락했으며, 급증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항공운송 비중을 늘리면서 약 100억원의 추가 물류비가 발생했음. 이러한 비용 부담은 하반기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있지만, 주요 국가 재고를 확대하고 해상운송 비중을 높여 2027년 초부터는 물류 환경이 점진적으로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했음. ​ CLSA는 예상보다 강한 매출 성장세를 반영해 2026년부터 2028년 매출 전망을 13%, 이익 전망을 6%에서 7% 상향 조정했음.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46만원에서 48만원으로 높였으며 Outperform 의견을 유지했음.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한 해외 성장세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판단했고, 현재의 물류비 부담은 일시적인 요인으로 평가했음. ​ ​ ​ DB하이텍 CGSI ​ 2분기 매출은 4145억원으로 전년 대비 23%, 전분기 대비 1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052억원으로 전년 대비 43%, 전분기 대비 65% 증가했음. 영업이익은 CGSI 추정치를 15%, 시장 컨센서스를 최대 18% 상회했음. DB월드의 적자 철합금 사업이 5월 종료되면서 연결 손실이 제거됐고, DB글로벌칩도 소형 모바일 DDI 판매 호조로 적자 폭이 크게 축소된 것이 실적 개선의 핵심 요인이었음. ​ 중국 고객사의 파운드리 수요 확대에 힘입어 2분기 웨이퍼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약 3% 증가한 것으로 추정했음. DDI 비중 확대에 따른 제품 믹스 부담에도 일부 고객 대상 가격 인상 효과가 반영되면서 웨이퍼 ASP는 전분기 대비 2% 상승했음. 자회사 실적 개선과 투자이익 증가를 반영해 2026년 EPS 전망을 8% 상향 조정했음. ​ 3분기에도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음. 높은 가동률이 유지되는 가운데 가격 인상 적용 고객이 확대되면서 웨이퍼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2%, ASP는 5.5% 추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함. 원화 강세 영향으로 3분기 영업이익 전망은 소폭 하향했지만, 제품 믹스 개선과 가격 인상 효과를 고려하면 2027년 말까지 ASP 상승 사이클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음. 특히 고전압 PMIC 비중 확대에 힘입어 4분기부터 2027년 말까지도 분기마다 최소 1% 이상의 ASP 상승을 전망했으며, 추가 가격 인상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분석함. ​ CGSI는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전력반도체 수요 증가로 8인치 파운드리 공급 부족이 2027년 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음. 이에 따라 추가 가격 인상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하며 목표주가 21만원과 Add 의견을 유지했음. 고객사의 12인치 공정 전환이 예상보다 빠르거나 8인치 증설이 예상보다 빨라질 경우가 주요 리스크이며, 추가 가격 인상 발표와 GaN·SiC 전력반도체 시장 진출이 핵심 주가 상승 요인으로 제시됐음. ​ ​ ​ 하나투어 CGSI ​ 2분기 매출은 1150억원으로 전년 대비 4%, 전분기 대비 34%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50억원으로 전년 대비 44%, 전분기 대비 68% 감소했음.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33% 하회했으며,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유류할증료 인상과 원화 약세로 해외여행 수요가 둔화된 영향이 컸음. 이에 따라 목표주가는 5만5000원에서 3만8000원으로 하향했지만 Add 의견은 유지했음. ​ 국내 출국자 수는 2분기 전년 대비 2.5% 감소했고 하나투어의 송출객 수도 2.1% 줄었음. 다만 시장 평균보다는 감소폭이 작아 상대적으로 점유율 방어에 성공했다고 평가함. 여행 수요는 중국과 일본 등 단거리 노선으로 이동했으며 중국은 15%, 일본은 7% 증가했음. 고객 수는 감소했지만 유류할증료 반영과 중고가 패키지 판매 확대 영향으로 평균판매단가는 전년 대비 3만9000원 상승했음. ​ CGSI는 올해까지는 거시경제 부담으로 해외여행 수요 회복이 제한될 것으로 전망했음.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높은 항공운임이 소비 심리를 제약하고 있지만, 이러한 요인은 일시적이라고 판단함. 유류할증료가 낮아지고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면 미뤄졌던 여행 수요가 다시 나타나면서 2027년부터 실적 회복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음. 2027년 매출은 전년 대비 8%, 영업이익은 46%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음. ​ 올해와 내년 EPS 전망은 해외여행 수요 둔화를 반영해 각각 약 19% 하향 조정했고, 적용 PER도 13배에서 11배로 낮췄음. 그럼에도 현재 부진은 경쟁력 약화가 아니라 일시적인 거시환경 영향으로 판단하며 국내 최대 패키지 여행사인 하나투어가 여행 수요 정상화의 최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했음. 향후 한국 관광객 증가와 온라인 판매 비중 확대를 주요 주가 상승 요인으로 제시했으며, 해외여행 회복 지연과 소비심리 악화는 주요 리스크로 평가했음. ​ ​ ​ DL E&C CGSI ​ 한국 정부는 2035년까지 총 18.4GW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연간 158TWh의 신규 전력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됨. 이는 현재 국내 전력 소비의 15%에서 20%에 해당하는 규모임. 이를 충족하기 위해 LNG, 원전, 신재생에너지와 전력 인프라 투자가 2026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EPC 경쟁력을 보유한 DL E&C가 주요 수혜 기업이 될 것으로 평가함. 미국 X-Energy와 체결한 SMR 설계 계약도 향후 성장동력으로 주목했음. ​ 2026년부터 2028년 신규 수주는 연간 11조원에서 13조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음. 주택 부문 6조원, 에너지 플랜트 2조원에서 3조원, 토목·인프라 2조원, 계열사 물량 2조원에서 3조원을 예상함. 중동과 미국 에너지 플랜트 EPC 사업은 연간 4조원의 해외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지난해 1조원 수준에서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분석함. 국내 주택 공급 부족을 반영해 올해 신규 주택 수주 전망도 기존 5조6000억원에서 6조600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음. ​ 수익성도 프로젝트 구성 개선으로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음. 저마진 해외 프로젝트 비중 축소와 주택사업 수익성 개선으로 2026년부터 2028년 매출총이익률은 15%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주택 부문 매출총이익률도 17%에서 18%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함.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과거 3%에서 5% 수준에서 8%까지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고, 이를 반영해 2026년 EPS 전망을 17% 상향 조정했음. ​ CGSI는 수주 가시성 개선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8만6000원으로 상향하고 Add 의견을 유지했음. 향후 X-Energy와의 SMR EPC 수주와 대형 해외 프로젝트 계약이 핵심 주가 상승 요인으로 제시됐으며, 주택사업 수익성 회복 지연과 플랜트 부문 마진 악화는 주요 리스크로 평가했음. AI 데이터센터 확대와 전력 인프라 투자 사이클이 장기적으로 DL E&C의 수주와 실적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했음. ​ ​ ​ 에스엠 CGSI ​ 2분기 매출은 35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5%, 전분기 대비 2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30억원으로 전년 대비 11%, 전분기 대비 37% 증가했음.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과 CGSI 예상치를 웃돌았으며, 기존 아티스트 투어 확대와 MD 및 라이선스 매출 호조가 실적을 견인했음. 다만 영업이익률은 15%로 전년 대비 0.6% 하락했는데, 수익 배분 비율이 높은 기존 아티스트 비중이 늘어난 영향으로 수익성은 기대보다 다소 약했음. ​ 콘서트 매출은 420억원으로 전년 대비 24% 증가하며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음.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EXO 등 기존 아티스트 투어 확대와 에스파, NCT WISH 등 신세대 아티스트의 활발한 활동이 성장을 이끌었음. MD와 라이선스 매출은 780억원으로 전년 대비 22%, 전분기 대비 65% 증가했으며 NCT 데뷔 10주년, 에스파, RIIZE, NCT WISH 관련 팝업스토어가 높은 판매를 기록했음. ​ IP 수익화 전략은 앞으로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음. 2003년 데뷔한 동방신기부터 2025년 데뷔한 Hearts2Hearts까지 폭넓은 아티스트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MD 판매가 가능하다고 평가함. 특히 중국에서는 QQ뮤직과 협업해 8개 도시 주요 쇼핑몰에서 NCT WISH 팝업스토어를 운영했고 약 2주 동안 31만명이 방문했음. 이러한 성과는 해외 MD 사업 확대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했으며 중국을 중심으로 추가 성장 여력이 크다고 판단했음. ​ 수익성 전망은 일부 낮췄음. 기존 아티스트 비중 확대로 마진 가정을 조정하면서 2026년부터 2028년 EPS를 1%에서 10%가량 하향했지만 목표주가 13만원과 Add 의견은 유지했음. 최근 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은 상당 부분 해소됐다고 평가했으며, 미국과 유럽에서 기존 아티스트 팬덤 확대와 음악 관련 전략적 투자 및 인수합병을 주요 주가 상승 요인으로 제시했음. 신규 아티스트의 글로벌 팬덤 확대가 예상보다 느리거나 비핵심 자산 매각이 지연되는 점은 주요 리스크로 평가했음. ​ ​ ​ SK텔레콤 Citi ​ 2분기 매출은 4조4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0.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66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4% 상회했음. 인건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한 점과 AI 데이터센터 매출이 빠르게 증가한 점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음. 무선사업 매출은 가입자 감소 영향으로 2조600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 감소했지만, 브로드밴드는 판교 데이터센터 가동률 상승에 힘입어 기업사업 매출이 9% 증가하면서 전체 매출도 3.6% 늘었음. ​ AI 데이터센터 전략은 장기적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했음. SK텔레콤은 AI 데이터센터 전담 자회사 SK하이퍼를 설립하고 초기 투자금 7500억원을 투입해 부지와 전력 확보를 추진할 계획임. 이 가운데 3300억원은 올해 집행될 예정이며, 2029년까지 5GW 규모 데이터센터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음. 실제 운영 단계에서는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외부 투자도 적극 유치할 계획임. ​ 다만 Citi는 실제 투자 규모와 사업 기간은 회사 목표보다 더 커지고 길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음. 그러나 고객 수요를 사전에 확보한 뒤 단계적으로 투자하는 방식이어서 무리한 증설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했으며, AI 데이터센터 성장과 주주환원을 균형 있게 추진하겠다는 회사 전략은 긍정적으로 평가했음. ​ 2분기 비영업이익 개선을 반영해 2026년 순이익 전망은 5% 상향했지만 2027년과 2028년 전망은 3% 이내에서 소폭 조정했음. AI 데이터센터 사업 방향성은 긍정적이지만 본격적인 매출 기여는 2029년 이후가 될 가능성이 높고, 경쟁사 대비 주주환원 매력이 상대적으로 낮다고 판단해 목표주가 9만원과 Neutral 의견을 유지했음. ​ ​ ​ 에이피알 Citi ​ 2분기 매출은 7680억원으로 전년 대비 134%, 영업이익은 1910억원으로 전년 대비 125% 증가하며 각각 시장 컨센서스를 6%, 7% 상회했음. 미국 매출은 3760억원으로 265%, 유럽 매출은 1450억원으로 380% 증가하며 실적 호조를 이끌었음. 다만 미국 관세 환급과 IFRS1118 효과를 제외한 실질 영업이익률은 22.5%로 시장 예상 24.6%를 다소 밑돌았으며, 판촉 확대에 따른 마케팅 비용과 항공운송비 증가가 수익성 부담으로 작용했음. ​ 회사는 올해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보다 크게 높인 3조원으로 제시했고 미국 1조3000억원, 유럽 5000억원 이상 매출을 목표로 제시했음. 영업이익률 목표는 24%에서 26%를 유지했음. Citi는 유럽 시장이 장기적으로 미국과 유사한 성장 경로를 따라갈 것이라는 회사의 자신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자체적으로는 올해 매출 3조1000억원과 영업이익 7700억원을 전망했음. ​ 의료미용 사업의 진행 상황도 구체화됐음. 초음파 기반 에너지 의료기기는 올해 말 또는 내년 초 국내 출시를 목표로 판매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스킨부스터는 2분기부터 해외 초기 판매를 시작했음. 현재 국내 4등급 의료기기 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며 허가 완료는 2027년 하반기로 예상했음. Citi는 의료미용 사업이 단기 실적 기여보다는 기업가치와 사업 포트폴리오를 높여주는 요소가 될 것으로 평가했음. ​ 강한 매출 성장세를 반영해 2026년부터 2028년 순이익 전망을 5%에서 11% 상향 조정했음. 다만 단기 마진 개선 속도가 제한적이라는 점을 반영해 목표 PER은 34배에서 32배로 낮췄지만 목표주가 51만원과 매수 의견은 유지했음. 핵심 시장에서 제품군과 SKU 확대가 지속되면서 장기적인 고성장세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음. ​ ​ ​ 현대백화점 Citi ​ 2분기 총매출은 2조5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90억원으로 전년 대비 9% 감소하며 시장 기대를 하회했음. 지누스의 관세 환급금 140억원을 제외한 실제 영업이익은 65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23% 밑돌았음. 백화점은 기존점 성장률 17%를 기록하며 영업이익이 59% 증가했고 면세점도 흑자 폭을 확대했지만, 지누스는 매출이 36% 감소하고 판촉비 부담이 커지며 실적 부진의 원인이 됐음. ​ 면세점 사업은 본격적인 이익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고 평가했음. 올해 2분기부터 인천공항 DF2 매장이 흑자를 내기 시작했고 시내면세점 수익성도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음. 이에 따라 면세점 영업이익은 지난해 손익분기점 수준에서 올해 200억원, 내년 400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음. ​ 백화점과 지누스에 대해서도 신중하지만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했음.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은 높은 기저를 감안해 3분기 10%, 4분기 한 자릿수 중반 수준을 예상했지만 여전히 견조한 성장세로 평가했음. 지누스는 고정비 절감과 원재료비 안정으로 3분기 적자 폭이 축소되고 4분기에는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하반기 추가 관세 환급금 170억원도 반영될 예정임. ​ Citi는 백화점 기존점 성장과 면세점 실적 개선을 반영해 2026년부터 2028년 순이익 전망을 6%에서 11% 상향 조정했음.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13만9000원으로 상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음. 하반기 기존점 성장률 둔화를 반영해 적용 PER은 기존보다 낮췄지만, 최근 주가 조정은 소비 위축과 자산효과 약화 우려를 과도하게 반영한 것으로 판단했음. ​ ​ ​ LG에너지솔루션 Citi ​ 2분기 실적과 최신 업황을 반영해 실적 전망을 조정했음. 중국의 LFP 양극재 미국·캐나다 수출은 6월 7900톤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상반기 전체 수출량 1만7600톤의 절반 가까이가 한 달에 집중됐음. 이는 한국 배터리 업체들의 ESS 생산 확대가 본격화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LG에너지솔루션도 3분기와 4분기로 갈수록 매출과 이익이 순차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음. 반면 인도네시아 양극재 합작법인은 아직 수요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는 것으로 평가했음. ​ 전기차용 파우치 배터리는 유럽 시장 전략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음. 중국산 NCM 양극재의 폴란드 수출은 강하게 증가한 반면 한국산 수출은 부진해 LG에너지솔루션이 중니켈 고전압 제품 중심의 보급형 전기차 전략으로 전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함. 비용 경쟁력을 우선하는 전략으로 인해 국내 양극재 업체들의 장기 시장 규모는 축소될 가능성이 있지만, 비중국산 원재료 조달은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음. ​ 전기차 배터리 수익성도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음. GM 얼티엄 1공장 재가동 이후 제품 믹스가 좋아지고 폴란드 공장 가동률도 회복되면서 적자 폭이 축소될 것으로 전망했음. 하반기 미국 EV 관련 AMPC는 약 4GWh에서 5GWh 규모가 반영될 것으로 예상하며, 3분기 3600억원, 4분기 5300억원 수준의 AMPC 인식을 전망했음. ESS는 팩과 조립 공정 병목이 변수지만 회사는 올해 4분기 AMPC를 제외한 기준으로도 손익분기점 달성이 가능하다고 자신감을 나타냈음. ​ Citi는 미국 전기차 사업 회복이 예상보다 느리고 고정비 부담이 커진 점을 반영해 올해 적자를 전망했으며, 2027년과 2028년 EPS도 각각 26%, 10% 하향 조정했음. 목표주가는 56만5000원에서 50만원으로 낮췄지만 매수 의견은 유지했음. 전력망 ESS와 AI 데이터센터용 배터리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선도 업체로서의 경쟁력이 장기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판단했음. ​ ​ ​ 에이피알 JP모건 ​ 2분기 영업이익은 191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5%, 전년 대비 125% 증가하며 JP모건과 시장 예상치를 각각 10%, 7% 상회했음. 화장품 중심의 강한 매출 성장과 북미·유럽 해외 사업 확대가 실적 호조를 이끌었음. 이에 따라 회사는 올해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2조1000억원에서 3조원으로 대폭 상향했고 영업이익률 목표도 24%에서 26%로 유지했음. JP모건은 이를 글로벌 성장 전략이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했음. ​ 매출은 768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9%, 전년 대비 134% 증가했음. 화장품 매출은 전분기 대비 43%, 전년 대비 186% 증가하며 성장을 주도했고, 뷰티 디바이스는 전분기 대비 16% 감소했지만 전년 대비로는 43% 증가했음. 국내 매출은 비핵심 사업 축소 영향으로 감소했지만 해외 매출은 빠르게 확대됐음. 북미 매출은 376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9%, 전년 대비 265% 증가했으며 아마존 판매 호조와 Target, Walmart, Nordstrom 등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가 성장에 기여했음. 유럽 매출도 145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3%, 전년 대비 380% 증가했고 영국을 중심으로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에서도 빠르게 성장했음. ​ 수익성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음. 미국 관세 환급금 130억원 효과로 매출총이익률은 77%에서 79%로 개선됐지만, 마케팅 비용 확대와 온라인 판매 증가에 따른 수수료 부담, 해외 수요 대응을 위한 항공운송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률은 26%에서 25%로 소폭 하락했음. 다만 회사는 재고 안정과 물류 정상화가 진행되면 수익성도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음. ​ JP모건은 베스트셀러 판매 확대, 신규 카테고리 성장, 유통채널 확장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성장 기반이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고 평가했음. 미국과 유럽 오프라인 유통망은 아직 초기 단계인 만큼 추가 성장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했으며, 실적 전망을 전 구간에서 5%에서 8%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56만원으로 높였음. 투자의견 Overweight도 유지했음. ​ ​ ​ 보험 JP모건 ​ 7월 국내 보험주는 연초 대비 부진을 일부 만회했지만 여전히 높은 배당 매력이 투자 포인트라고 평가했음. 업종 평균 2027년 예상 배당수익률은 5% 수준이며, 서울보증보험 9%, DB손해보험 6%, 코리안리 6%가 가장 매력적인 종목으로 제시됐음. 2분기 순이익은 생명보험사가 전년 대비 121%, 손해보험사가 1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실적 자체보다 향후 배당 정책과 3분기 실적 변동성이 주가를 결정할 핵심 요인으로 분석했음. ​ 배당과 밸류업 정책이 가장 중요한 투자 포인트라고 평가했음. 국내 10년 국채금리가 연초 이후 1.55% 상승한 4.34%까지 올라 자본건전성에는 긍정적이지만 투자자의 요구수익률도 함께 높아졌음. 서울보증보험은 올해 상반기부터 분기배당 도입을 추진하고 있어 주가 반등 계기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으며, DB손해보험과 코리안리도 높은 배당수익률을 바탕으로 선호 종목으로 제시했음. 밸류업 정책은 상반기보다 3분기 실적 발표에서 더욱 구체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음. ​ 보험계약마진은 여전히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했음. 한국 보험사는 계리 가정 변경이 반복되면서 보험계약마진 변동성이 아시아 주요 국가 가운데 가장 큰 수준이라고 평가했음. 비실손보험 손해율 가정 강화와 사업비 증가가 추가 반영되면서 2분기에도 변동성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연말에도 건강보험 관련 손해율 재점검이 예정돼 있어 올해 보험계약마진 증가폭은 제한될 것으로 전망했음. 신규 계약은 보수적인 준비금 적립과 경쟁 심화 영향으로 둔화되겠지만 계약 수익성은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음. ​ 2분기 보험이익은 준비금 환입 효과가 보험계약마진 변동성을 상당 부분 상쇄하면서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음. 다만 올해 세전이익의 44%가 보험이익보다 투자이익에서 발생한 만큼 코스피 변동성이 커진 이후 3분기 실적 불확실성이 더 중요한 변수라고 평가했음. 지급여력비율은 장기금리 상승으로 대부분 보험사가 전분기 대비 약 1%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현대해상과 한화생명은 해지환급금 준비금 규제 완화 여부가 핵심 관전 포인트라고 분석했음.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선호 순위는 서울보증보험, 코리안리, DB손해보험, 삼성화재, 삼성생명, 현대해상, 한화생명 순으로 제시했음. ​ ​ ​ 현대백화점 JP모건 ​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79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약 7% 하회했음. 실적 부진의 대부분은 지누스 적자 확대 때문이었으며, 지누스는 270억원 영업적자를 기록해 JP모건 예상치 200억원 적자를 밑돌았음. 반면 백화점 영업이익은 1100억원으로 전년 대비 60% 증가하며 시장 예상에 대체로 부합했고, 면세점도 신규 인천공항 DF2 매장 기여로 실적이 개선됐음. JP모건은 이번 실적이 투자 논리를 훼손하는 수준은 아니라고 평가했음. ​ 백화점 사업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음. 기존점 성장률은 1분기 10%에서 2분기 17%로 높아졌고 영업이익률도 높은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전년 대비 2% 개선됐음. 외국인 매출은 2분기 말 기준 전년 대비 92% 증가했고 전체 매출 비중도 1분기 6%에서 8.6%까지 확대됐음. 면세점은 인천공항 DF2 매장 개점 효과로 총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각각 45%, 82% 증가했음. ​ 지누스는 여전히 실적 부담 요인이었지만 회사는 바닥을 통과했다고 판단하고 있음. 6월 이후 매출 흐름이 개선됐고 3분기 들어서도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고정비 절감, 판촉 축소, 원재료 가격 안정 등을 통해 4분기 손익분기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음. 백화점은 지난해 높은 기저 영향으로 7월 기존점 성장률이 10%로 둔화됐지만 외국인 매출은 86% 증가하며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음. 다만 하반기는 기저 부담이 커져 회사도 다소 보수적인 전망을 제시했음. ​ JP모건은 백화점 성장 둔화와 지누스 회복 지연을 반영해 2027년과 2028년 EPS를 6% 하향하고 목표주가를 22만원에서 19만원으로 낮췄지만 Overweight 의견은 유지했음. 최근 2주간 주가가 20% 하락해 2027년 예상 PER 6.7배 수준까지 내려온 만큼 상당한 우려가 이미 반영됐다고 평가했음. 이번 실적은 현대백화점 고유 이슈가 강해 경쟁사로의 부정적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했으며, 업종 내 최선호 종목으로는 신세계를 유지했음. ​ ​ ​ 카카오뱅크 JP모건 ​ 2분기 순이익은 1410억원으로 전년 대비 12% 증가했지만 전분기 대비 25% 감소하며 시장 예상에는 부합했고 JP모건 예상은 웃돌았음. 순이자마진은 13bp 확대되며 순이자이익이 예상보다 강하게 증가했고, 대출 성장률은 전분기 대비 1%에 그쳤음. 대손비용률은 0.47%로 지난해 같은 기간 0.52%보다 개선됐으며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54%, 연체율은 0.51%로 자산건전성도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음. 다만 신규 데이터센터 구축에 따른 감가상각과 IT 투자 확대로 판관비는 전년 대비 18% 증가했음. ​ 순이자마진 개선은 긍정적이지만 성장성은 여전히 부족하다고 평가했음. 상반기 대출 성장률은 약 3%로 지난해 9%보다 크게 둔화됐으며, 플랫폼과 수수료 수익 증가도 아직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렀음. 앞으로 담보대출 비중 확대와 적극적인 여수신 영업으로 순이자마진 상승 폭은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회사는 올해 순이자마진이 전년 대비 10bp 이상 개선되고 예금은 두 자릿수 성장, 대출은 하반기 확대를 통해 연간 8%에서 9% 성장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음. ​ 비은행 사업 확대는 장기적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했음. 카카오뱅크는 기업금융과 할부금융, 리스 사업 확대를 위해 마스터캐피탈 인수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금융당국 승인을 거쳐 2027년부터 본격적인 수익 기여를 목표로 하고 있음. 약 1500억원 규모의 자본 확충도 추진해 2030년 두 자릿수 ROE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음. 은행 규제가 강한 환경에서 대출 영역을 확대할 수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자산건전성 관리가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평가했음. ​ JP모건은 이번 실적의 질은 양호했다고 평가했음. 순이자이익 증가와 안정적인 자산건전성은 긍정적이지만 대출 성장과 플랫폼 수익 확대가 여전히 부족해 현재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정당화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했음. 스테이블코인, 해외 진출, 인수합병 등 장기 성장 전략도 실제 이익으로 연결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하며, 추가적인 주가 재평가 요인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해 Neutral 의견을 유지했음.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