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 2025.10.03. 오전 9:35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51003093534253xw [제목]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51003) [수집 기준] 승인된 구독 열람권으로 실제 본문을 보존했다. 이미지·첨부는 별도 미디어 원장에 보관하며 시각적 의미 검토 여부를 구분한다. [구독 원문 본문] ​ 안녕하세요 사피엔스입니다. ​ 2025년 10월 3일 금요일, 데일리 전해드립니다. ​ 주간전략보고 2025-09-29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9월 29일~10월 3일) (바로가기) 일간보고 2025-10-02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51002) (바로가기​) 2025-10-01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51001) (바로가기​) 2025-09-30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50930) (바로가기​) 투자자문 서비스에 따른 투자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 손익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고객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과거의 투자수익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신규 구독 전에, 아래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의 계약 관련 제반 사항을 반드시 읽으시고 충분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 : https://naver.me/5ZST47Qf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025-10-03 (금) ​ 주요 지수 : 러셀 +0.66% > 나스닥 +0.39% > 다우 +0.17% > S&P +0.06% 상승종목비율 : NYSE 94%, Nasdaq 137% 🟢 (🟢🟡🔴) ​ 섹터 - 📈강세 : 적자성장주, 반도체, 원자재, 바이오텍 - 📉약세 : 에너지, 임의소비, 필수소비, 유틸리티 ​ 종목 - 📈강세 : 코인, AI HW, 핀테크, 반도체장비, 네트워킹 - 📉약세 : 테슬라, 전력반도체, 오일/가스, 빅파마, 은행 ​ 📩 메이저 뉴스 보시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제목 - 참고를 위해 살펴보는 기업군 주가 : 그날의 생각 ​ 빅테크 - AAPL(+0.7%), MSFT(-0.8%), GOOGL(+0.3%), AMZN(+0.8%), META(+1.4%) : (1) 메타는 2Q25 실적발표 이후 단기 약세를 보이며 발표 당시의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이번 실적 자체는 <메타 2Q25 실적발표 : SUPER BEAT, AI와 GPU를 EPS로 바꾸다>에서 소개드린 것처럼 매우 우수했기 때문에 큰 우려는 없습니다. 개별 뉴스 측면에서도 주가를 흔들만한 유의미한 이슈는 없었습니다. 펀더에 이상이 없으니, 다른 빅테크들에 비해서 어떻게 움직였는지를 볼 시간입니다. 애플, 구글,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메타 등 주요 빅테크가 돌아가면서 상승세를 보이는 패턴이 나타났습니다. 2Q25에는 애플·구글·테슬라가 상승했고, 메타·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는 상대적으로 보합세이거나 소폭 하락했습니다. 메타·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 펀더멘탈은 모두 이전 분기보다 좋아졌다고 보는데, 그 중에 성장성 대비 밸류가 가장 매력적인 기업이 메타이므로 메타에 대해서 Overweight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펀더에는 문제가 없는데 밴드 아래라서 좀 더 공격적으로 봐도 되는 시점입니다. (2) 오픈AI가 $500B 밸류로 구주매출 $6.6B를 확정 지었습니다. 전현직 직원 지분 $6.6B를 매각한 것입니다. 기존 2025년 4월 소프트뱅크 투자 당시 밸류가 $300B였으므로 그에 비해서 한 번 더 크게 증가한 것입니다. $500B라고 보면 약간 비싼가 싶을 수 있지만, ⓐ이미 투자자들이 알아서 수요를 보였기에 밸류에이션이 올라가는 것입니다. ⓑ팔란티어의 시총이 $439B인 것을 생각하면 AI의 시대에 아직 큰 무리는 없는 밸류에이션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간 활성 사용자 수가 8억 명인데, 향후 이들의 ARPU 월 $5씩으로만 수익화 시킬 수 있다면 월 매출 $4B이며 연 매출 $48B입니다. GPM 70%라고 보면 GP 기준 연 $34B인 셈입니다. 물론 먼 미래의 트렌드를 추정해야 하는 일이지만 AGI로 가는 길은 정해져있다고 보는 생각이라 아직 큰 무리는 없는 밸류에이션이라 생각 중입니다. ​ AI HW - NVDA(+0.9%), AVGO(+1.4%), MRVL(+2.8%), ALAB(+7.8%), CRDO(+3.3%), ANET(-3.2%), VRT(+0.03%), SMCI(+0.2%), NVTS(+12.3%) : (1) 마이크로소프트가 네비우스와의 총 $19.4B까지 확장 가능한 딜을 통해서 엔비디아의 최신 NVL72로, GB300 칩 기준 10만 개 이상을 확보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내용상 새로운 뉴스가 나온 게 아니라 이전 뉴스에 대해서 새로운 해석/디테일이 나온 것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러스터 목적은: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LLM을 사전훈련 할 클러스터, Copilot을 훈련하는 데 쓸 컴퓨팅을 네비우스를 통해서 구축하는 것인데,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부적으로 Off-frontier 전략(CAPEX 훨씬 많이 해야 하는 프론티어 대신, 1.5~2등 전략을 고수함으로써 훨씬 더 적은 비용으로 LLM을 구축하겠다는 것)을 고수하고 있으므로 '상대적으로' 적은 양의 GPU가 들어가서 그렇습니다. 오픈AI의 모델을 distillation하여 구축할 예정입니다. 엔비디아 입장에서는 이만큼의 점유율이 늘어난 것이므로 긍정적인 요인입니다. (2) 공급망 체크를 타이트하게 해야 하는 기업들은 늘 한번씩 루머로 흔들리곤 하는데, 아스테라랩스에게도 왔다갔다 하는 내용들이 동시에 들어오니 혼선이 있었습니다. 대만에서 생긴 루머를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가 보고서에 그대로 반영하면서 혼선이 생겼던 것인데, 대만에서 Alchip에 대해서 다시 나오는 코멘트로는 AWS Trainium 3 출하 연기는 없다고 전해집니다. 2026년 Trainium 3 생산량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Sonnet 4.5 출시 이후 추론 수요가 좋기 때문입니다. Trainium 3-1 Tape-out은 1Q25에 진행됐고 양산은 1Q26입니다. Trainium 3-2 tape-out은 3Q25에 진행될 예정이고 양산은 2Q26입니다. Trainium 4는 AWS Annapurna팀의 프론트엔드 설계가 4Q25에 끝나고 Netlist file이 Alchip에 넘어오고 백엔드 설계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정리하자면 전일 일간보고에서, '만약 4개월 지연이 있다고 하더라도 업사이드는 충분하기에 Overweight를 유지하며, 2025년 OCP Summit이 훨씬 더 업사이드 결정에 중요하다'라고 말씀드렸던 것에 이어서, 지연은 없다는 체크를 받았습니다. 여전히 Overweight를 유지합니다. (3) 엔비디아의 GB200 NVL72 랙을 만드는 공급망 내 기업인 Wiwynn이 "AI 서버 주문량이 급증하여 공장을 신속하게 건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제는 2027년까지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할 정도로 고객들(NVIDIA, OpenAI, Oracle, Google, Meta)의 AI 서버 주문이 많고, 특히 ASIC 서버의 성장세가 높다고 말했습니다. 연말에 미국 공장이 온라인돼서 생산 용량을 2배 늘리더라도 수요가 부족할 것이니, 공장 건설에 적합한 지역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엔비디아에게도 좋은 뉴스이고, 아스테라랩스에게도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엔비디아의 NVL72로부터 이제는 칩 단위 제품이 아닌 랙이 이제 제품단위의 표준이 된 상태이므로 Scale-up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 UALink/SUE 네트워킹 제품 수요도 자연스레 따라 올라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를 참고해주세요. (4) 오늘은 엔비디아 젠슨황 인터뷰가 발간될 예정입니다. ​ ​ Enterprise AI - SAP(+0.7%), NOW(-0.3%), NTNX(+1.8%), ACN(+0.3%), TWLO(+2.6%) : (1) 이쪽 분야 기업들도 꾸준히 살펴보고는 있습니다. 요즘 별 뉴스가 없는데, HW/인프라/에너지 섹터들이 강세이고 이러고 나면 다시 AI Player, AI Enabler 섹터쪽도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하다보니 새로운 기업들도 꾸준히 공부 중입니다. 요즘은 새로운 기업들 공부 및 AI HW에 대해서는 인터뷰 자료들로 인뎁스 강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GPU IaaS/Co-location - ORCL(-0.2%), CRWV(+0.7%), NBIS(+8.9%), IREN(-0.1%), DLR(+1.3%), EQIX(-0.2%) : (1) 네비우스는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계약으로 이제 코어위브와 같은 선상에서 경쟁하는 기업이 됐습니다. 네비우스의 코어위브 대비 적정가치는, 코어위브 대비 네비우스가 50%정도면 적정입니다. 코어위브 시총이 $68B이고 네비우스가 $32B이니 거의 적정 가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네비우스 기업 자체에 대해서는 <네비우스 기업분석 : GPU 네오클라우드의 선두주자> 자료를 참고해주세요. ​ 신재생 - FSLR(+3.3%), ENPH(+2.0%), RUN(+4.4%), NXT(+5.0%), ARRY(-3.8%) : (1) 최근 퍼스트솔라 등 신재생 섹터가 금리인하 이후 차분하게 강세입니다. NXT, RUN, FSLR, SHLS 같은 경우는 이제 52W High에 근접해있습니다. 지금은 시장이 크게 관심을 안 갖고 있는데, 성장성 대비 밸류라는 두 축에서 시장의 관심이 적은 상태인 만큼 밸류가 낮아져 있어서 Overweight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10월 13일 미국 상무부의 인도, 인도네시아, 라오스 상계관세 예비 판정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 전력기기/인프라 - BE(-2.5%), SEI(+7.3%), ETN(+0.8%), GEV(+0.01%), PWR(+0.1%), POWL(-3.1%), CEG(+1.9%), VST(+0.6%), SMR(+7.9%), OKLO(+11.1%) : (1) 블룸에너지는 All-time High를 찍고 나서 모멘텀이 계속 살아있는 구간이라고 봅니다. 어제 약간 하락했던 건 JP Morgan의 리포트 때문이었습니다. 목표주가가 아닌, 근거들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렸었는데요. JP모건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블룸에너지는 데이터센터 고객사와 계약에서 몇 MW 주문이 들어왔는지에 대해서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아서 투자자들간 데이터센터향 SOFC 침투에 대한 트렌드 추정치 편차가 크다 ⓑ현재 주가에는 26년 말 2GW 확장과 27년 2GW 완전가동을 전제하고 있다고 본다. ⓒ블룸에너지는 Capex-light 구조라 2GW → 3GW로 금방 확장할 수 있으며, 추가 가시성이 높아진다면 기존 부지에서 5GW까지 증설이 가능하다. 저가동 비용이 줄어들며 마진이 예상보다 더 좋아질 수도 있다. ⓓTTM 블룸에너지 공장 가동률은 1GW 캐파의 35~40% 수준이었다. 그러나 이제 오라클 수주나 BFC Power 900MW 딜을 고려할 때 2GW 캐파에서 가동률 추정치를 높였다. ⓔ공장 캐파 출하량의 25%정도는 통상 회사의 서비스 사업(PPA로 전력을 공급하는 장기 계약에서 유지보수교체용 SOFC 출하)에 할당되므로 이 부분은 Product 매출로 안 나갈 수 있다는 걸 유념해야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2) JP모건 보고서가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기존의 저희 생각과 큰 틀에서 다르지 않습니다. 어제 전해드린 것처럼 블룸에너지의 성장 가정은 TTM 0.5GW → CY26 1.5GW → CY27 3.0GW를 기준으로 매출은 TTM $1.6B → CY26 $4.5B → CY27 $9.0B를 전제합니다. 프리몬트 공장 캐파는 최대 5GW까지 확장 가능한 상태입니다. 회사는 1GW당 $50M가 늘어난다고 소통한 바 있습니다. 정확히는 3GW에 $150M가 늘어난다고 말했습니다. 기존 가동률이 35~40%인 상황에서 GPM 25+%를 냈던 것이므로 가동률이 높아지고, 서비스 마진도 좋아질 경우 GPM은 현 상태를 유지하거나 더 좋아질 거라 가정할 수 있습니다. 블룸에너지 분석은 <블룸에너지 기업분석 : 오라클/코어위브가 택한 SOFC, 데이터센터 전력망 병목 수혜주> & <업계 전문가 인터뷰 : 블룸에너지, 데이터센터로 어디까지 침투할 수 있을까?>를 참고해주세요. ​ 혁신의료기기 - TMDX(+1.0%) : (1) 4Q25 누적 비행은 28건입니다. 오늘의 일간 비행데이터는 +20건입니다. 다시 정상적으로 비행 데이터가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말씀드렸듯이 OCS 2.0 Heart/Lung, OCS 3.0 Kidney, Non-US NOP, OCS Liver의 추가 채택이 기다리고 있고 CY26의 성장 기대감이 높기 때문에, 일간 데이터를 너무 감도높게 받아들일 구간은 아닙니다. ​ 광고 - GOOGL(+0.3%), META(+1.4%), PINS(+0.2%), TTD(+3.2%), SNAP(+6.6%), APP(-2.9%), U(+2.2%) : (1) 메타는 위에 빅테크 코멘트에서 드린 것처럼 밴드 하단이라서 좀 더 좋게 볼 수 있는 구간이고, 유니티는 Unity Vector에 대해서 마케터들의 코멘트가 계속해서 더해지는 중이라 시장이 예상하는 것보다 Unity Vector를 통한 턴어라운드가 가속화될 것으로 보고 좋게 보고 있습니다. ​ 이커머스 - AMZN(+0.8%), SHOP(+1.2%), MELI(+3.2%), SE(+1.2%), DASH(+0.9%) : (1) 마찬가지로 업계에 크게 달라진 내용은 없습니다. 뉴스들은 자잘하게 있지만 펀더멘탈에 영향을 줄 내용들은 없었습니다. 메르카도리브레는 모건스탠리에서 펀더에 비해서 하락한 게 세니 주가하락에 Buy the Dip으로 대응하라는 코멘트를 더했습니다. 저희는 $2100 구간에서 Overweight으로 상향할 생각이 있어서 지점을 좀 더 기다려보고는 있습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워낙 좋은 기업이라 계속 들고 가시는 분들은 문제가 없습니다. ​ 핀테크/스테이블/코인 - CRCL(+16.1%), HOOD(+4.7%), COIN(+7.5%), MSTR(+4.1%), DLO(-0.2%) : (1) 오늘의 서클 USDC 유통량은 $73.8B로 4주 가까이 횡보 중입니다. 현재 서클 시총은 34.7B입니다. GENIUS Act가 발효되기 위한 조건 중 OCC 등 통화규제당국들의 세부규칙 발표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무중력 기간일 때는 크게 매매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2) 오늘 BTC는 $120K입니다. 7월부터 $107~$122K 밴드를 왔다갔다 하는 중입니다. 기본적으로는 밴드 내의 움직임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3) 디로컬은 모멘텀을 살려가며 실적발표와 실적발표 사이에 오르는 구간인 기업이라기 보다는, 실적발표 때마다 달라진 펀더멘탈을 반영하느라 갭업-갭다운 하는 기업류입니다. 그래서 초반에 조금 묻어놓고 다음 실적발표를 봐가면서 움직일 예정입니다. 단기투자에는 적합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장기투자에는 해볼만한 밸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투자자 성향에 따라 성과가 갈리실 기업이라 예상합니다. 콘텐츠 발간 일정 ​ 10월 3일 (금, 오늘) : 엔비디아 젠슨황 인터뷰 자료 10월 6일 (월) : 조금 더 가벼운 버전의 주간전략보고 10월 7일 (화) : 일간보고 10월 8일~10일 (수~금) : 휴가 / 일간보고는 없습니다 / 오픈AI 퇴사자의 AGI에 대한 글 #1~#4 발간 저희의 생각을 담아서 랩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 : https://naver.me/xQiZ5UHt SK증권 : https://naver.me/FlcOtV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