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바바리안의 미국주식 정복기 [게시일] 2026.08.26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arbarian/stockideas/contents/260826170249937ae [제목] 바바리안 데일리 260826 : OpenAI 할라피뇨, HBM 저단화 요구, 원전 강세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안녕하세요 바바리안 리서치 BK 입니다. ​ 8월 26일 데일리 전달드립니다. ​ 저희 내일 주요 실적 발표 기업들 Preview 는 오늘 밤까지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주의사항 ​ 본 글은 주식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4줄 요약 유가와 장기금리 하락으로 매크로 부담이 완화되며 기술주·원전·바이오 중심의 위험선호가 회복됨. NVDA 실적 기대와 추론용 HBM 고단화 둔화 전망 속 AMD·광통신·메모리 등 AI 핵심 부품주가 강세를 보임. OpenAI ‘Jalapeño’ 등 자체 ASIC의 경쟁력 향상으로 2028년 이후 NVDA·AVGO의 점유율과 마진 압박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 미국 원전은 연료 인프라와 데이터센터 전용 전력요금 도입이, META·인터넷주는 AI 에이전트 기반 신규 수익화 기대가 상승 동력으로 작용함. 시장 코멘트 구분 종가 등락폭 등락률 나스닥 종합 26,151.30 +171.11 ▲ +0.66% S&P 500 7,677.28 +24.42 ▲ +0.32% 다우존스 산업평균 53,577.40 +160.24 ▲ +0.30% 러셀 2000 3,010.02 +14.94 ▲ +0.50%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4.638% -6.5bp ▼ -1.38% 미국 30년물 국채금리 5.174% -5.6bp ▼ -1.07% 유가와 장기금리가 동시에 내려가며 전일의 기술주 매도 압력이 완화 WTI는 -3.1%인 $82.36, 브렌트는 -3.6% 하락했고, 10년물은 4.638%, 30년물은 5.174%로 내려옴 7월 신규주택판매 -10.5%, 8월 소비자신뢰지수 89.4로 경기지표가 둔화한 것도 인플레이션·추가 긴축 우려를 진정시킴 다만 시장은 연말까지 25bp 1회 인상을 여전히 가격에 반영. 주요 이벤트들 코멘트 1. 유가·금리 동반 하락 - 매크로 압박 요소 소폭 해소 제한적인 대이란 추가 제재와 공급 우려 완화로 WTI -3.1%, 브렌트 -3.6%. 에너지는 -1.51%로 11개 섹터 최하위였지만, 유가발 인플레 우려가 줄며 장기채와 성장주는 반등 7개월 최저 소비자신뢰 89.4, 신규주택판매 -10.5% 로 매크로 지표들도 부진하게 나왔음 연착륙 자신감보다 긴축 필요성 약화로 먼저 해석되며 금리 하락 10년물 -6.5bp, 30년물 -5.6bp. 다만 연말 25bp 인상 기대는 유지. 이번 주 PCE와 Kevin Warsh 의장의 Jackson Hole 발언 전까지 체크 필요 2. NVDA 실적 전 AI 하드웨어 반등 일부 채널에서 CY27 ASP가 30% 이상 높아지고 메모리/BOM 변경으로 출하량도 늘 수 있다고 코멘트 이러한 소식들이 사실이고 실적 발표에서 언급한다면 주가에 긍정적일 수 있음 Rubin의 경우 샘플과 모듈 양산 일정은 유지되지만 초기 수율은 아직 낮다는 코멘트도 있음 체크포인트는 ① Rubin 램프·수율 ② 메모리 원가와 총마진 ③ $500B AI 인프라 금융 파트너십의 수익성·순환금융 우려. 메모리 쪽에서의 문제는 어느 정도 마무리 된 것으로 보이며 양산이 크게 늦어지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컨센 수준도 가능하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2027년 전망치가 높아질 가능성은 높아보입니다. 다만, 2027년이 CoWoS 와 밸류체인 선점을 통한 점유율 방어가 가능한 마지막 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바바리안 생각 3. AMD·광학, 메모리 강세 - 추론 영역 HBM 고단화 축소에 따른 수혜 기대 AMD +4.9% Raymond James가 Strong Buy로 상향 2030년 서버 CPU TAM을 약 $201B로 전망 agentic CPU $85B, AI head-end CPU $83B의 신규 수요 풀을 코멘트 LITE +6.7%, COHR +5%, CIEN +4%; 2027년 AEC, NPO·SiPho·InP 채택 가속 기대 AI 가속기 개선 속도가 느려짐에 따라 AI 가속기 수를 늘리는 것이 중요해지고 그에 따른 광 수요 증가 기대 MU +2.5%, HDD의 STX·WDC도 약 +3% 3분기 DRAM/NAND 가격은 서버 주도로 혼합 약 +20%, 4분기 +5–10% q/q로 전망 HBM 고단화 축소가 웨이퍼 장비에는 부담 하지만, 더 많은 GPU/ASIC 출하를 가능하게 하면 총 DRAM bit·광학·네트워킹에는 오히려 우호적 HBM 20단 이상이 경제성 우려 HBM 을 20단 이상으로 높이면 대역폭 효율이 감소하며 스윗스팟이 지나가게 되지만 열, 전력 소모, 비용 문제는 점점 더 커지게 됨 이에 따라 계속 단수를 높이는 것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음 이에 따라 고사양이 필수적인 학습의 경우에는 추가적인 고단 HBM 을 사용하지만 추론의 경우에는 오히려 저단화 및 커머디티 디램 사용 가능성이 높아짐 HotChips 에서 계속되는 HBM 고단화에 대한 의구심들이 많이 제기되었습니다. 학습에서는 더욱 고단화되는 제품들을 사용할 것이지만 지금 워크로드가 폭발하는 추론 영역에서는 HBM 의 고단 제품 사용보다는 효율화가 우선시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가속기 Q가 예상보다 증가하는 흐름이 2027년에 가능해 보입니다. 이에 따라 가속기보다는 전일 시장에서 핵심 부품 밸류체인들이 더 강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바바리안 생각 4. 오픈AI 할라피뇨 - 추론에서 블랙웰과 경쟁 가능 SemiAnalysis 가 제시한 할라피뇨 성능 SemiAnalysis는 OpenAI ‘Jalapeño’가 일부 모델에서 B200/B300/GB300과 경쟁 가능한 성능·와트당 효율을 보였다고 평가 AVGO의 네트워킹·물리설계·패키징·공급망 역량에는 신규 ASIC 매출 기회이지만 점점 ASIC 설계 지원하는 영역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점은 아쉬운 점 NVDA 관점에서는 고객의 GPU lock-in 약화, CUDA 모트 약화, 가격 협상력 이동 가능성이 장기 마진 리스크 실제 비교 기준은 현세대가 아니라 Rubin이 되어야 하지만 앤트로픽도 유사한 흐름으로 가고 있고 세대를 거듭할 수록 마진 압박은 더 커질 것으로 생각됨 Google TPU v10은 compute die를 Google이 소유하되 MediaTek이 I/O die·SerDes·통합을 맡고, 3.5D·12 reticle 이상으로 복잡도가 증가할 가능성 2027년까지가 우리가 익숙하던 Nvidia, Broadcom 주축의 가속기 시장의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2028년부터는 본격적으로 프론티어 모델 기업들이나 빅테크들의 ASIC 이 중요해질 것이며 이에 따라 가속기 기업들의 마진 압박이 커질 수 있습니다. 이제는 정말 점점 풀스택화되는 프론티어 모델 기업들, 빅테크, 솔루션 기업들, 어떤 가속기가 이기던 수혜를 받는 핵심 부품주 위주로 접근해야 합니다. 바바리안 생각 5. 미국 원전 밸류체인 강세 OKLO +11.6%, LEU +9.2%, SMR +8.2%, UUUU +7.4%, LTBR +7.3%, UEC +6.1%, XE +5.5%, NNE +5.4%, DNN +4.8%, CCJ +4.6% 등 원전 기업들의 전방위적인 강세가 나왔습니다. OKLO: 8월 6일 Groves 저출력 시험로가 착공 1년 이내에 첫 임계에 도달한 성과가 전기 시공업체 FSG의 참여 공개로 재부각 DOE Reactor Pilot Program 아래 민간 부지 greenfield 원자로가 임계에 도달한 첫 사례 Aurora 상업로와 동일한 매출 증거는 아니지만 허가·조달·건설 실행기간을 줄일 수 있다는 신뢰를 높인 이벤트 Nuscale, Nuclearn·NPX와 원전 특화 AI 도구를 엔지니어링·지식관리에 도입 직접 수주가 아니라 개발 속도·설계 정보 검색 효율을 높이는 성격 XE·LEU: X-energy의 TX-1 Energy이 내부 시공·장비 설치 단계로 진입 연 70만개 TRISO pebble, Xe-100 최대 11기분 생산능력 계획 XE의 원자로와 TRISO 연료, 장기 HALEU 공급계약을 맺은 LEU가 함께 오른 것은 시장이 원자로보다 먼저 확보돼야 하는 연료 인프라를 재평가한 것 TVA의 간접 영향 8월 20일 승인된 데이터센터 전용 요금은 대형 고객에 평균 약 10% 높은 요금과 추가 capacity commitment charge를 부과 데이터센터가 신규 전원·계통 비용을 직접 부담하는 구조는 장기적으로 원전 PPA·신규 SMR의 경제성을 높임. ‘전력이 필요하지만 일반 고객에게 비용을 전가할 수 없다’는 문제가 오프테이커 부담 계약으로 이동하는 신호. ​ 웨스팅 하우스 상장과 주요 원자력 밸류체인들의 사업 진척, 미국 최대 공공 유틸리티의 데이터 센터 향 전력 요금 별도 부과 소식 등이 원전 밸류체인을 다시 주목 받게 하고 있습니다. 웨스팅 하우스 상장까지는 계속해서 원전 섹터를 잘 보아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바바리안 생각 6. META·인터넷 — 광고 외 AI Agent 수혜 기대 META 약 +2%, RDDT +6.4%, SNAP +7.1%, NFLX 약 +3%, SHOP +2.5%로 커뮤니케이션·인터넷이 강세. META는 소비자 AI 에이전트 Hatch를 수주 내 출시하고, 차세대 모델 Watermelon을 10월 공개할 계획 프리미엄 요금은 월 최대 $199.99가 검토된 것으로 전해짐. Evercore는 외부 AI 용량 0.5GW 판매당 연환산 매출 약 $11B, 2027 EPS +$1.44–2.16의 가능성을 제시 다만 저마진 raw compute 판매보다 에이전트·구독·WhatsApp API 등 ‘지능’ 수익화가 더 높은 질 RDDT는 Hatch가 접근할 외부 서비스군에 포함된다는 기대가 주가를 자극 다만 앱 DAU 가속과 달리 웹 DAU +5%로 AI Overview·검색 유입 압박은 남아 있음. 섹터별 퍼포먼스 & 동인 섹터 등락률 주요 내용 1. 소재 (Basic Materials) +1.16% 구리 가격 사상 최고와 달러 약세가 산업금속·채굴주를 지지 유가 하락과 분리된 원자재 강세로 소재가 가장 강세 2. 기술 (Technology) +1.04% NVDA +2.2%, AMD +4.9%, MU +2.5%, SOX +1.4%. LITE +6.7%, COHR 약 +5%, CIEN 약 +4%로 하드웨어 기업들 반등 다만, 광학·네트워크가 강세가 두드러졌음 GPU 하나의 사양보다 출하되는 GPU / ASIC 수가 증가함에 따라 요구되는 광의 수요도 증가할 것이란 기대 덕분 반면 앤트로픽의 보안 솔루션 확대 우려 속에 PANW -3.1%, CRWD -2.8%, ZS -4.3% 등 보안 SW 약세. 3. 헬스케어 (Healthcare) +0.65% MRNA +14% 오르며 상승세를 주도 Merck와의 흑색종 백신 3상 결과 뒤 Barclays 목표가 상향 덕분 장기금리 하락도 바이오 멀티플에 우호적 4. 커뮤니케이션 (Communication Services) +0.52% META 약 +2%, RDDT +6.4%, SNAP +7.1%, NFLX 약 +3% 등으로 전반적으로 강세 Hatch·Watermelon 등 소비자 에이전트와 광고 밖 AI 수익화 기대 반영. 5. 금융 (Financial) +0.45% 위험선호 회복과 크립토 관련주 강세: GLXY +8.5%, HOOD +8.2% 장기금리 하락은 은행 NIM에는 중립적이지만 기존 금리 레벨은 우려되는 수준이었기에 금융 섹터들도 선방 6. 유틸리티 (Utilities) +0.44% 10·30년물 급락이 배당주 밸류에이션을 지지. 원전 강세도 긍정적 영향 7. 리츠 (Real Estate) +0.18% 장기금리 하락의 직접 수혜지만, 10년 4.6%대·30년 5.1%대의 절대 레벨이 높아 반등은 제한적 8. 산업재 (Industrials) +0.01% 보합. 금리·성장주 안도 랠리의 수혜가 제한된 가운데 에너지 연동 산업재와 전통 경기민감주가 상단을 제약. 9. 임의소비재 (Consumer Cyclical) -0.20% DKS -30.7%(연간 가이던스 하향), TGT -3.8%, NKE 하락이 섹터를 압박. AMZN도 약 -0.35%로 기술주 반등에 동참하지 못함. 10. 필수소비재 (Consumer Defensive) -0.74% 성장주로의 단기 로테이션 속 방어주가 자금원 역할. 소비자신뢰 7개월 최저는 필수소비에도 가격결정력 우려로 반영. 11. 에너지 (Energy) -1.51% WTI -3.1%·브렌트 -3.6%가 직접 타격. 이란 제재에도 공급 차질 우려가 완화되며 대형 E&P·통합 석유주 전반 약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