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86번가 [게시일] 2026.08.30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86thstreet/86th/contents/260830204132989hr [제목] 잭슨홀에서 나온 매파 워시. 다만? (86번가 데일리 2026년 8월 28일)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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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씩 이번에 확실히 해준 부분을 살펴 보겠습니다. ​ **PCE 물가를 안보나? 란 우려 ; 지난 FOMC 회의 인터뷰에서 '올해에는 PCE 물가를 목표로 삼고 있지만, 만약 태스크 포스에서 언급하는게 있다면 내년 1월 이후에는 어떨지 확신할 수 없으며, 현재 저 (=워시 본인)는 PCE 보다 더 광범위한 물가 데이터를 보고 있습니다'라고 발언했습니다. 그러자 물가 기준을 자의적으로 바꾸는 것이냐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 그러자 워시는 이번에 PCE 물가를 확실히 참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그러면서 PCE 물가가 현재 높다고 말했습니다. ; 또한 연준이 확실히 '근원' 물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물가 목표를 이리 저리 바꿔서 판단하려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줄이려 노력하였습니다. ​ **절사 평균 물가로 피해가려는 것 아니냐? 란 우려 ; 워시는 과거에 '절사 평균 mean trimmed' 물가를 본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해서 보면 현재 물가는 3~4%대가 아닌 2.3%입니다. 이를 두고 절사 평균이 가지는 문제점에 대한 지적이 많이 나왔습니다. ; 이번에 워시는 PCE 물가 구성 요소 중 3% 이상이 얼마나 높은지를 콕 짚어서 말했습니다. 이는 절사 평균을 구할 때 중간에 들어가는 과정입니다. 즉, 자신은 절사 평균의 결과값만 보는게 아니라 그 중간 과정도 보고 있고, 이는 거기서 높은 항목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임을 간접적으로 알려주는 것이며, 결과적으로 절사 평균을 보겠다는 자신의 말에 대한 우려를 잠재우려는 행동으로 보였습니다. ​ **임금 상승률에 대해 ; 최근 매파들은 임금 상승률에 대해 '비록 안정적이지만 임금 상승률이 서비스 물가 상승을 잘 설명해 주지는 못하니 임금 상승률이 안정적이라고 물가에 대해 안심해서는 안된다'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 이에 대해 이번에 워시는 이 의견을 받아들였습니다. 비록 현재 임금 상승률이 새로운 물가 상승의 원천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임금 상승률이 기저의 물가를 추적하는데에 있어서 신뢰할만한 지표도 아니라면서 말입니다. ​ **경제와 고용은 안정적. 물가가 유일한 문제임을 재확인 ; 이건 사실 계속 해오던 말이긴 합니다만, 다시 한 번 물가가 가장 중요한 문제임을 재확인시켜 주었습니다. ; 특히 최근에 나온 물가 데이터에 대해 '예상보다 좋았지만, 이것만으로는 근본적인 추세가 의미 있게 개선되었다고 볼 수는 없다'라고 말하였기에, 물가에 대해 더욱 신경을 쓴다는 느낌을 주게 했습니다. ; 또한 고용 시장이 안정적이고, 경제가 강건함을 다시 한 번 강조하였습니다. ​ **금리 인상 hike? 하이킹? ; 이건 농담식이긴 한데, 연설 서두에 워시가 hike라는 단어를 세 번 사용하였습니다. 그러자 금리 인상을 앞으로 세 번 할 것임을 암시하는 것 아니냐는 농담섞인 반응도 나왔습니다. ; 다만 이는 전직 연준 의장들과 잭슨홀에서 하이킹을 했던 일을 언급한 것으로, 힘들게 했던 하이킹과 느긋하게 했던 하이킹을 각각 소개한 것이었습니다. ​ ​ [ 시장의 반응, 그리고 워시-베센트의 전략? ] 시장의 반응은 즉각적이었습니다. 곧바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여 잡았습니다. 당초 인상 4 : 동결 6이었는데, 워시 연설 후 인상 6 : 동결 4로 바뀌었습니다. ​ 시중 금리도 뛰어 올랐습니다. 특히 단기물 금리는 10bp 이상 뛰었습니다. 다만 만기가 길어 질수록 상승폭은 줄어서 30년물 금리는 거의 변동이 없었습니다. ​ 워시는 베센트와 정말로 자주 만나고 있습니다. 취임 이후 6월까지 나온 일정을 보면 매주 만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최근 베센트의 행동도, 워시의 행동도 서로 사전에 공유가 되고 있을 것이라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그런 차원에서 뇌피셜을 섞어서 전략을 바라보려 합니다. ​ 현재 문제는 시중 금리의 상승입니다. 그 중에서도 초장기 금리의 상승이 이들의 고민거리입니다. 한 방에 문제가 모두 해결된다면 참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한 번에 잡기 어려운 문제라면, 문제를 쪼개고 나눠서, 일단 중요한 것 부터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 결국 제일 큰 문제는 '초장기 금리 상승'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사람들이 가지던 우려중 여러 요인을 워시가 해결해 주려 그들의 말을 여러가지 차용해서 말을 했습니다. 결과는 단기 금리는 올라갔지만 20년이나 30년같은 초장기 금리의 상승은 제한되었다는 점입니다. 워시가 독립적이고, 물가를 잡으려 한다는 모습을 보이면, 단기 금리는 올라가지만 초장기 금리는 제한할 수 있음을 이번에 보여준 셈입니다. ​ 그런 차원에서 보면 베센트가 초장기 금리에 집중하여 각종 정책 (미일 공조, 바이백 증액, TGA 활용, 20년물 발행 제한 가능성 기사)을 내놓는 것과 이번 워시의 모습은 궤를 같이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단은 초장기 금리 문제부터 해결해보자는 것 같습니다. ​ ​ [ 그럼 단기 금리는? ] 그럼 이제 단기 금리는 어떻게 하냐는 문제가 남습니다. 그런데 단기 금리의 경우 더 큰 영향 요인이 있으니, 결국은 '향후 발표될 데이터'입니다. 만약 근원 물가가 앞으로 디스인플레이션을 가리킨다면 단기 금리는 알아서 안정화가 될 것입니다. ​ 이는 이미 지난 달 물가 발표에서 우리가 보았던 현상입니다. 연준이 아무말 안해도 데이터가 잘 나오면, 단기 금리 시장은 알아서 반응을 합니다. 이에 대해 메리 데일리 총재는 '단기 채권 금리를 보면 연준의 대응 방식을 이해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라고도 했습니다. 즉, 데이터가 잘 나오면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지고, 이것이 단기채 금리 하락으로 이어지는 것은 올바른 시장의 대응이라는 말입니다. ​ ​ [ 좁은길 ] 트럼프 경제팀은 시중 금리 안정이라는 어려운 숙제를 아무 탈없이 해결하기 위한 좁은길을 통과하려 합니다. 화끈하게 금리를 올리면, 물가야 잡히겠지만, 22년에 봤던 것 처럼 경제는 엉망이 될 것입니다. 그렇다고 자꾸 완화만 하자니, 시중 금리가 알아서 자꾸 올라가 버려서, 결국은 경제에 악영향을 줄 위험이 커집니다. ​ 그렇기에 '경제도 잘 돌아가면서, 물가도 떨어지는' 좁은길을 가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 일단은 장기 금리입니다. 임시방편이기는 하지만 십시일반으로 모으면 몇 개월, 아니 좀 더 과격하게 하면 이번 정부 임기가 끝날때까지 (=베센트 자신의 임기가 끝날때까지) 임시방편을 모으고 모아서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 다만 여기에는 근원적인 물음표가 남고, 그렇기에 초장기 금리를 제어하고 위해서는 '적절한 쇼맨십'이 필요할수도 있습니다. 가령 많은 사람들이 '워시는 트럼프의 하수인인데 과연 금리를 올릴수 있겠어?' 라거나 '베센트가 무슨수로 적자 재정을 줄일 수 있겠어?'라고 생각하는데, 이와 반대되는 행동을 한 번의 이벤트성이라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혹은 실제 실행까지는 가지 않더라도, 정말로 그렇게 할 것만 같은 분위기를 만들수도 있고 말입니다. ​ 그렇게 초장기 금리의 제어가 되기 시작하면, 그 다음엔 '좋은' 데이터가 향후에 나오면서 단기 금리가 안정되길 기다리는 순서가 될 것입니다. ​ 이것 참 괴이해 보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실패보다 성공 가능성이 더 높은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근원 물가는 생각보다 안정적이다 ; 그리고 근원 물가의 구성 요소와 이들의 선행지표를 보면 향후 더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이 된다 ; 지금 근원 PCE 물가에서 골칫거리는 포트폴리오 수수료와 컴퓨터 소프트웨어 및 주변기기인데, 9월말에는 이에 대한 방법론 변경이 예정되어 있고, 그러면 지금대비 더 안정적으로 나오게 될 것이다 ; AI발 물가 상승 우려가 크나, 이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작다 ; 최근 디젤, 항공유 등에 대한 우려가 크나, 이들의 비중은 더 작다 ; 생각보다 베센트는 임시방편을 여러갈래에서 끌어몰을 수 있다 ; 처음엔 실제 돈은 쓰지 않지만 사용할 수 있는 한도를 늘렸고 (=FIMA) ; 다음엔 총 사용하기로 한 돈은 같지만 초장기 금리에 더 영향을 줄 수 있는 돈의 사용 범위를 늘렸고 (=바이백 증액) ; 그 다음엔 실제로 돈을 좀 더 쓸 수 있다고 하였고 (=TGA 사용) ; 지금 자꾸 언론에 '향후 20년물 국채 발행을 당분간 중단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흘리고 있다. 이 경우 현재 분기별 20년물 발행이 420억 달러임을 고려하면, 연간 1,680억 달러의 초장기채 발행을 줄일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 이 금액을 다 합치면 연간 4~5천억 달러만큼의 초장기채 시장 개입이 가능해진다 ; 그럼 이제 너무 단기채만 발행하는 것 아니냐는 문제가 남는데, 과거 가중평균 만기가 지금보다 약 10개월 짧았음을 감안하면, 과거 평균까지는 단기채 위주의 발행을 우악스럽게 늘려나가도 논리적으로는 뒷받침이 될 수 있습니다. 가령 20년물 국채를 저렇게 1년내내 발행하지 않는다면 평균 만기는 약 0.8개월 가량 줄어들게 됩니다. 기존에 단기채 발행 위주로만 하는 것에 더해, 20년물 국채 발행을 하지 않는 행위를 이번 정권 끝날때까지는 지속해도 여전히 몇 개월 가량 과거 평균보다는 높은 만기가 됩니다. (그 뒤의 정부는 어쩌냐고요? 그건 그들의 일이니깐요.) ​ ​ [ 여전한 의혹 ] 아마도 워시 입장에서는 나름 확실하게 표현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여전히 '좀 더 지켜보고 가겠다'는 워시의 태도는 곳곳에서 보입니다. ​ 먼저 하이킹 예시입니다. 사실 이걸 괜히 넣은 것은 아닐 것입니다. 아마도 '힘든 하이킹'은 빠른 긴축을, '느긋한 하이킹'은 약한 긴축을 이야기하는 것일 터입니다. 다만 워시는 이 중 어떤 하이킹일지에 대한 답을 내려주지 않았습니다. 대신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 <그러니 출발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상태를 체크하고,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보세요. "오늘이 콘의 날인가 (=힘든 하이킹), 아니면 버냉키의 날인가 (=느긋한 하이킹)?"> ​ 많은 이들이 22년 잭슨홀에서의 '강성 매파 파월'을 26년의 워시와 비교하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전혀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 당시 파월은 시작부터 화끈했습니다. ​ <오늘, 나의 발언은 더 짧고, 초점도 더 좁고, 메시지는 더 직접적일 것입니다> ​ 이후 작정한듯 매파적인 발언을 했고, 말미에는 역사상 최고의 인플레 파이터였던 '폴 볼커' 사례를 교훈으로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결론부분에서는 확실히 못을 박기 위해 2018년에 볼커가 쓴 책의 제목 (keeping at it)을 문장 여러군데에 사용했습니다. 저렇게 발랄하게 '힘들지 느긋할지 여러분 스스로 체크한 후 선택해 보세요' 하지 않았습니다. ​ 그리고 이번에 많은 이들이 인용하는 부분인 '전반적으로 볼 때, 광범위한 금융여건이 긴축적이라고 평가하기는 어렵다'의 앞부분에 '주택과 농업 같은 일부 부문에서는 압박이 나타나고 있지만'이란 부분을 적어 두었습니다. ​ 지난 6월 FOMC 회의 기자회견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기자 질문) 현재 정책이 어느 정도로 긴축적이라고 보시나요? 워시 답변) 부문별로 고르지 않습니다. (uneven) 예를 들어 주택시장입니다. 물론 연준의 정책이 주택시장 상황을 결정하는 유일한 요인은 아닙니다. 하지만 대체로 봤을 때 주택시장에서는 연준의 정책이 어느정도 긴축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금융시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본다면, 긴축적이라는 표현을 쓰기는 상당히 어려울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이 주택 부문이 물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큽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보자면 주택 하나에만 어느정도 긴축적으로 작용해도, 물가에는 상당한 영향이 갑니다. 또한 위의 두 발언을 비교해시면 느끼시겠지만, 뭐 그렇게 워시의 생각이 변한 것 같지도 않아보일 수 있습니다. 만약 정말로 매파성을 보이고 싶엇다면 저 '주택 부문에는 압박'이란 부분을 애초에 적지 말았어야 할 것입니다. ​ 또한 워시는 왜 포워드 가이던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지 않은지에 대해 많은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자신이 정말로 뭘 할지에 대해서는 이번에도 이야기하지 않겠다는 말이었습니다. ​ 또한 만약 정말로 9월에 금리를 올리겠다고 마음 먹었고, 그런 시그널을 확실히 보내고 싶었다면 과거 의장들처럼 '곧 soon 행동에 나설 것'이란 표현을 사용하면 됩니다. 이는 매우 확실합니다. 이번처럼 '(물가가 연준의 목표를 향해) 충분히 빠른 속도로 움직이고 있다는 확신이 없다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더 남아 있습니다'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결국은 향후 나오는 데이터를 보고 판단하겠다는 것입니다. ​ 기대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도 여전히 안정적이라는 발언을 하였으며, AI에 대한 기대감도 여전히 나타냈습니다. ​ 다시 한 번 22년 잭슨홀에서의 파월과 비교해 보겠습니다. 당시에도 7월 물가가 예상보다 낮게 잘 나왔었습니다. 그러나 파월은 '한 달의 개선으로는 많이 부족하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기대 인플레이션 중에서 잘 나온 데이터가 있었는데 이를 두고 '이는 안주할 근거가 되지 못한다'라고 했습니다. 나아가 크리스토퍼 심지의 합리적 부주의 이론을 소개하며 '현재의 높은 인플레가 계속될수록 더 높은 인플레에 대한 기대가 자리잡을 가능성이 커진다'라고도 했습니다. ​ 이처럼 뭐가 많이 다릅니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워시가 충분히 매파성을 보였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여전히 그가 비둘기 생각을 가질 수 있다는 의혹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해 개인적으로는 '그와 같은 사람들의 의혹을 꺾기 위한 행동을 초장기채 시장 안정을 우선시 하여 할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여전히 워시와 연준이 데이터 디펜던트 상태'라고 봅니다. ​ 긴 글인데, 줄이면 간단합니다. 여전히 데이터가 0순위 입니다. ​ ​ [ 금요일에 나온 데이터는 비둘기 ] 지난 금요일에 나온 데이터는 비둘기파의 편을 들어 주었습니다. ​ 먼저 고용 데이터 1차 예비치입니다. QCEW 수정이라고 많이들 하는 것인데, 과거에 대폭 하향 수치가 나오던 데이터입니다. 이번에는 소폭 상향이 예상되었으나 결과는 소폭 하향으로 나왔습니다. 다만 그 차이는 미미했습니다. 그리고 보통 최종치가 1차 예비치대비 약간 증가함을 감안하면, 결국엔 소폭 상향 예상이 맞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쨌거나 고용이 추가로 소폭 하향 조정된 점은 비둘기스런 데이터였습니다. ​ 다음으로 미시간대 기대 인플레이션입니다. 단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8월에는 추가로 더 올라갔을 것으로들 예상을 했는데, 반대로 내려간 것으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란 전쟁이 터진 이후 가장 낮은 단기 기대 인플레이션 숫자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또한 비둘기스런 데이터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