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주식의코드 [게시일] 2026.08.31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tqcode/marketmacro/contents/260831193715287tq [제목] 리포트 요약 : LG에너지솔루션, LS ELECTRIC, 산일전기 등 (AI 전력망 병목해소를 위한 미국 정책 완화)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 ​ ​ ​ ​ ​ 금일 주목할만한 좋은 리포트가 나와 해당 내용을 요약하고, 저의 생각을 공유합니다. ​ AI전력 인프라 : AI 전력망 병목 해소를 위한 미국 정책 완화(KB투자증권, 전우제, 정혜경, 김선봉 에널리스트, 송윤주 연구원) ​ 직장인분들은 긴 리포트를 일일이 챙겨볼 시간이 부족하시니, 최소한의 내용이라도 전달드리고자 리포트를 요약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구체적이고 정확한 내용은 리포트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 첨부파일 260831 KB증권_전우제,_정혜정,_김선봉_복합유틸리티_AI_전력망_병목_해소를_위한_미국_정책_완화.pdf 파일 다운로드 ​ ​ ​ ​ 1. 세줄요약 ​ - 미국 전력 인프라 시장은 (현재~) '배전망+가스/ESS' 중심에서 → (28년 이후) '송전망+태양광/대형 ESS'로 수혜 축이 이동·확장됩니다 ​ - 미국향 매출 비중이 큰 순서대로 수혜 종목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LS ELECTRIC(배전), 산일전기(송전), LG에너지솔루션(ESS), 한화솔루션(태양광) 등이 있습니다. ​ - 실전 투자에서 고려하고 모니터링해야 할 사항들을 정리했습니다.(전력 기업의 밸류에이션 반영 문제, 향후 미국 제도의 불확실성 이슈 등) ​ ​ ​ ​ 2. 리포트 요약 ​ ​ 1) 배경 ​ - 미국 정부의 AI 데이터센터(AIDC) 확장 가속화 정책은 글로벌 전력망 공급망과 관련 기자재 산업 전반에 구조적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 미국 정책 당국은 AIDC 인프라 확충을 위해 변압기 및 송전망 자금 지원과 함께 Order 2023 및 발전 패스트트랙 조치를 통해 전력 공급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 또한, 전력망 보호를 목적으로 AIDC의 온그리드(On-Grid) 저렴한 계통전력 사용을 제한하고, ESS(에너지저장장치) 설치를 의무화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설계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정책 기조는 전력망 생태계에 단기 및 중장기적 파급 효과를 불러올 전망입니다. ​ ​ ​ ​ ​ ​ 2) 현재~ : BTM 전력 인프라 중심의 고성장 ​ ​ - 송전망 기자재의 글로벌 공급 부족과 정책 타임라인을 감안할 때, 25년부터 29년까지 BTM(Behind-The-Meter, 비계통/자체발전) 중심의 전력 인프라 구축이 시장을 주도할 것입니다. - BTM 방식은 기존 발전소나 건설 중인 발전소에 직접 연결할 수 있어 대형 초고압 변압기 없이도 1~2년 내 빠른 설치가 가능합니다. - 가스발전, 태양광, 배터리가 결합된 BTM 자산은, 미국이 중국산 공급망을 배제하고 있어 공급 과잉 우려도 적습니다. ​ - BTM 확대로 인해, 배전망 > ESS > 송전망 > 태양광 순으로 수혜가 기대됩니다. ​ * 송전 (Transmission) : 발전소에서 생산된 대규모의 전기를 변전소까지 장거리로 보내는 과정 * 배전 (Distribution) : 변전소에서 전압을 낮춘 후, 건물 등 최종 소비자에게 전기를 나누어 공급하는 과정 ​ LS ELECTRIC(배전망) 이 최대 수혜주로 꼽힙니다. UL(Underwriters Laboratories Certification, 안전표준검증) 인증 및 트랙레코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2026년 매출 中 미국향 매출 비중이 약 25%, 신규 수주 중 미국향 비중이 약 46%로 추정됩니다. ​ ​ ​ 기타 BTM 수혜 : LG에너지솔루션(ESS) , 산일전기(송전), 한화솔루션(태양광) 등이 혜택을 받을 전망입니다. ​ ​ ​ ​ ​ 3) 28년 이후 : On-Grid(FTM) 신규 발전원 및 송전망 개편 (BTM 도 지속) ​ ​ ​ ​ - 2028년부터는 Order 2023 시행 효과와 클러스터 심사 방식을 통한 병목 해소로, 온그리드(FTM, Front-The-Meter) 신규 발전원 설치가 증가할 예정입니다 ( BTM도 지속 전망) * Order 2023 : 미국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가 전력망 인허가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발표한 전력망 연결 절차 개혁 법안 ​ - 신규 인허가 절차가 마무리되는 27~28년부터 본격적인 수주 증가세가 나타나며, 실질적인 실물 발주는 27~29년에 집중될 예정입니다. 그동안 대기열에 묶여 있던 태양광 및 ESS 프로젝트의 진행이 예상됩니다. ​ ​ - ESS/태양광 벨류체인 수혜 순위 : 정책 수혜 강도는 LG에너지솔루션 > 삼성SDI > SK이노베이션 = 한화솔루션 순 ​ ​ ​ ​ - 신규 발전원들이 미 서부(ERCOT 등)에 집중되어 있어 수요처까지 연결하기 위한 장거리 송전망 구축이 불가피하며, 초고압 변압기와 차단기 수요는 견조하게 유지될 것입니다. 변압기 제조역량(Capa)의 물리적 한계로 공급 부족은 최소 3~5년간 지속될 것이며, 이는 장기적인 가격 결정력 유지와 수주잔고 방어로 이어집니다. ​ - 송전 관련, 미국 매출 비중이 약 87%에 달하고 BTM 수주 비중이 30%까지 확대된 산일전기가 최대 수혜주로 평가받으며, 이어 미국 수주잔고 비중이 높은 HD현대일렉트릭(약 69%)과 효성중공업(약 57%)이 뒤를 잇습니다. ​ - 전선 관련, AI 데이터센터용 버스덕트 및 MV-105 배전케이블 인증을 보유한 가온전선이 최대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이며, 대한전선 역시 긍정적 영향이 기대됩니다. ​ ​ ​ 4) NERC 신뢰도 표준( 추가 기대 사항) ​ - 2027년 하반기에는 NERC(북미전력계통신뢰도법인)의 데이터센터 안전 규칙 및 신뢰도 표준 확정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 제도가 시행되면, 데이터센터는 계통망 내에서 발전소 수준의 강제준수 대상으로 편입되어, 순간부하 대응용 대형 ESS 설치가 의무화됩니다. ​ - ESS 중심의 2차 도약 : 데이터센터와 발전소를 함께 짓는 Co-location 방식의 확산으로 수요가 증가한 데 이어, 27~29년 NERC 표준 지정과 Large Load 정책 도입이 추가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28년 이후 FTM 본격 도입 시기에는 ESS 시장이 더욱 큰 호황을 누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 ​ ​ ​ ​ ​ 3. 리포트 내용 관련 생각, 보완 ​ ​ 1) 밸류에이션 선반영 - LS ELECTRIC, 산일전기, HD현대일렉트릭 등은 이미 미국향 매출,수주 잔고 증가 기대감이 주가에 상당 부분 선반영되어 있습니다. 7~8월 간 조정으로 밸류에이션이 다시 낮아지긴 했지만, 7~8월 하락후 반등이 애매 했던 이유가, 다시 향후 긍정적 기대감을 모두 주가에 반영시킬수 있는지 여부에 대한 의문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시클리컬 산업이기 때문에, 지금 호황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향후 공급과잉이 발생할 때 대비책은 있는지에 대한 의심에서 자유로울수 없습니다. - 또한, GE Vernova, Siemens Energy, Hitachi Energy 등 글로벌 1티어 밸류체인들이 미국 현지 CAPA 증설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2027~2028년 이후 글로벌 거점 공장들이 본격 가동되면 한국 업체들의 가격 결정력과 숏티지 반사이익이 약화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 2) NERC 신뢰도 표준(ESS 의무화)의 제도적 불확실성 - NERC 표준 규제안은 2026년 12월 1차 제출 후 2027년 하반기 시행이 예상되나, 세부 의무화 수준(용량 비율 등)이 아직 미정입니다. - Big-Tech 및 데이터센터 로비스트들의 반발로 규제 수위가 완화되거나 실현 시기가 뒤로 밀릴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또한, ESS 설치가 강제는 데이터센터 Capex 투자 비용을 높이는 요인입니다. 네오클라우드, 빅테크의 AI 관련 ROI(투자대비수익률) 를 낮출 가능성이 있습니다. ​ 3) 인허가 및 계통 병목 해소 불확실성 - FERC Order 2023이 대기열을 일괄 심사(Cluster Study)로 전환한다 해도, 장거리 송전선로 건설 시 주(State) 경계를 지나는 인허가 문제(NIMBY 현상, 환경영향평가 소송) 등 이 돌발 변수로 등장해 지연을 유발할수 있습니다. ​ ​ 4) 미국향 매출 비중을 중심으로 선별한 종목의 한계 ​ ​ - 리포트에서는 해당 분야의 대표 종목을 소개할 때, 미국향 매출 비중이 큰 종목 순으로 종목을 소개했습니다. 미국 정책 변화와 미국 AIDC 산업 규모를 고려했을때 자연스러운 논리 흐름이라고 생각합니다 - 다만, 실제 투자를 할때에는 미국 외 사업도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차전지 섹터 미드스트림의) 대표적인 3사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이노베이션 中 미국향 ESS 매출비중이 가장 큰 것은 LG에너지솔루션이 맞습니다. 하지만, LG에너지솔루션은 테슬라 향 EV 매출 비중도 큰 기업이니, 해당 실적도 고려 해야 합니다. SK이노베이션은 SK온이 자회사로 있지만, 정유사업이나, 한국 데이터센터 사업 관련 노출도 크므로 해당 투자 포인트로 더 매력적일 수 있습니다. ​ 5) 데이터센터 지연 & 투자 둔화 가능성 - 뉴욕주의 데이터센터 건설 모라토리엄 사례와 같이 데이터센터에 대한 지역 주민의 반발이 있습니다. 정치 쟁점화 되어, 선거 결과 등에 따라 데이터센터가 지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국채금리 상승, AI수익성 둔화 등으로 차입금 비중이 큰 데이터센터 한계 사업자(예 코어위브) 가 퇴출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데이터센터 신규 착공에 대한 금융대출이 중단되면서 신규 건설이 멈출수 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