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86번가 [게시일] 2026.09.17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86thstreet/86th/contents/260917091602309hu [제목] 누가 주인공인가 (86번가 데일리 2026년 9월 16일)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NOTICE. 자료를 보기 전에 꼭 읽어 주세요!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 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본 채널과 글 등에서 언급한 주식, 투자 관련 자료와 의견은 개인적인 것일 뿐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따라서 채널과 글 등의 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사용된 자료와 데이터의 경우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도한 시장이나 섹터, 종목에 대해 예측하지도 전망하지도 못하기에 구체적인 주식, 시황 추천을 바라시는 분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특히나 기민한 대응이 필요한 분들이시라면 제가 말씀드리는 내용은 도움이 일절되지 않습니다. 이 채널을 구독하실 때에는 꼭 이 점을 생각해서 신중하게 선택하시길 당부드립니다. 사실 거의 대부분의 분들에게 이 채널은 맞지 않습니다. 다시 한 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저는 어디서도 제가 무슨 어디에 투자하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저와의 친분을 과시하며 잘못된 이야기를 다른 곳에서 하고 다니는 경우를 너무 많이 보았기에 쓸데없는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싶지 않아서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자꾸 빙빙 돌려서 떠보면서 이리저리 끼워 맞추려는 사람은 대단히 많습니다만 그건 다 그들의 뇌피셜일 뿐입니다. 또한 종목 이야기를 잘못하면 그걸 추종하는 매매도 생겨날 수 있는데, 저 개인적으로 그와 같은 일은 절대 발생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평생 리딩방을 개설할 일은 없습니다. 여긴 그저 어떻게 분석하는지, 특히나 매크로 위주로 재미없는 이야기만 드리는 곳입니다. 만약 추종 매매가 필요하시다면 이를 제공하는 곳이 많으니 그 곳들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여기는 그런 글이 전혀 없습니다. 구독하시기 전에 이 점을 반드시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기에 만약 그것이 사석이든, 혹은 방송이든 누군가가 저의 포지션에 대해서 이야기한다면 그건 전부 잘못된 정보이며, 아무것도 모르고 하는 이야기일 뿐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사석과 방송 모두 포함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소통이라고는 없는 불통 채널입니다. 다른 좋은 분석가가 많습니다. 구태여 이런 채널을 구독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꼭 notice를 읽으시고 구독 여부를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이 채널은 거의 대부분의 분들에게 맞지 않습니다. 이런 저의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불쾌하시다면 이는 저의 글이 보시는 분과 맞지 않음을 뜻합니다. ​ ​ [ 매파적 ] 금리는 예상대로 인상이었습니다. 당초 인상에 대해 동결을 외치는 반대 의견이 나올 것이란 예상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워시 의장 포함 전원 인상에 찬성했습니다. ​ 그리고 성명서의 표현도 좀 더 매파적으로 변했습니다. 성장을 더 인정하고, 물가를 더 신경썼습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86thstreet/86th/contents/260917031439791bk 2026년 9월 FOMC 성명서 번역 (9월 16일) NOTICE. 자료를 보기 전에 꼭 읽어 주세요!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 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본 채널과 글 등에서 언급한 주식, 투자 관련 자료와 의견은 개인적인 것일 뿐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에 영향을 미치는 contents.premium.naver.com ​ 점도표도 일제히 상향되었습니다. ​ ​ [ 뭘 해도 안될 것이다? ] 당초 이번 회의를 앞두고 조성된 분위기였습니다. 가령 ​ ; 워시가 트럼프 눈치를 봐서 깜짝 동결 결정하는 것 아니냐. 그럼 큰 일 날 것이다. ; 워시가 인상은 하지만 트럼프 눈치를 봐서 이후에 비둘기칠을 범벅으로 할 것 아니냐. 그럼 금리 인상을 해봤자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장기 금리가 큰 폭으로 올라가게 될 것이다. ; 그럼 매파적으로 나오면 다 해결되느냐? 절대 그렇지 않을 것. 금리를 올린다고 호르무즈가 열리는 것도 아닌데, 매파적으로 이야기하면 그 자체로 시장의 목을 졸라 좋지 않은 일이 벌어질 것. ; 그리고 워시는 어차피 포워드 가이던스를 주지 않으니, 불확실성은 계속될 것. ​ 이처럼 뭘 해도 안되지 않겠냐는 것이었습니다. ​ ​ [ 다 해줬잖아 ] 그런데 의외로(?) 이번에 연준과 워시는 시장이 원하는 것을 다 해줬습니다. 과하지지도, 덜하지도 않게 말입니다. ; 먼저 금리를 일단 올렸습니다. 트럼프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 전체가 다 동의했습니다. 적게는 1명, 많게는 3명의 반대가 나올 것으로 시장은 보았습니다. ; 점도표를 올렸습니다. 그러나 너무 많이 올리진 않았습니다. ; 물가 전망을 소폭 올렸습니다. 그러나 너무 많진 않았습니다. ; 더불어 성장 전망도 소폭 올렸습니다. 그러나 너무 많진 않았습니다. ​ 물론 이번에도 워시는 가이던스를 주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워시 임기 내내 그러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최소한 이번 인상에 동의를 '워시를 포함하여' 만장일치로 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그가 연준 위원들의 컨센서스에서 그다지 벗어나지 않을 것임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 사실 이 정도로까지 했는데 여기서 더 비판하는 것은 이게 무슨 사상 검증도 아니고, '너 어느 편이야?'를 대놓고 말하지 않았다고 비판하는 꼴 밖에는 되지 않아 보입니다. ​ 둠 시나리오를 노리는 이들에게는 워시가 트럼프의 꼭두각시처럼 움직이는 모습을 보이기를 원했을 것입니다. 그래야 정말로 대놓고 그것이 큰 실수라고 지적할 수 있을테니 말입니다. 물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워시는 시장의 목소리를 어느정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너 어디 한 번 실수해봐라. 아주 작살을 내줄테니'라고 두 눈을 부라리고 보고 있는데, 지난 잭슨홀도 그렇고, 이번 FOMC도 그렇고 '에이 뭐야 시시하게. 왜이리 밋밋해. 좀 더 시장과 맞서싸우는 모습을 보여보라고'라는 반응이 나오게 하는 워시입니다. ​ ​ [ 워시, 트럼프에게 저래도 될까? ] 백악관과 트럼프는 금리 인상에 대해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는 당연합니다. 그럼 워시는 저렇게 금리를 인상해도 무사한 것일까요? 파월처럼 또 잡도리를 당하지 않을까요? ​ 두 가지에서 빠져나갈 구멍이 있다고 보는데, 먼저 인상의 이유입니다. ​ 이번에 워시는 미국의 경제가 양호함을 강조했는데, 이는 사실 워시가 금리를 인상하면서도 트럼프를 설득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각하, 경제가 너무 좋아서 올리는 것 뿐입니다. 졸린 바이든 시기에는 죽은 나라였으나, 이제 우리는 전세계가 투자를 늘리는 가장 핫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성장이 너무 좋아서 금리를 올리는 것입니다. 지금 실업률도 낮지 않습니까. 물가와 고용, 두 가지 책무중 이미 고용 책무가 달성이 되었기에 물가를 좀 더 신경쓰는 것 뿐이고, 혹여나 고용에 타격이 갈 정도의 금리 상황이 된다면, 금리는 다시 완화적으로 갈 것입니다. 지금은 각하덕에 너무 좋아서, 올리는 것 뿐입니다. 경제에 타격이 가지 않을 정도의 수준으로 말입니다' ​ 다음으로 결과로 보여주기입니다. 결국 트럼프는 무슨 수를 쓰더라도 결과가 잘 나오면 좋아합니다. 지난 2018년 12월, 트럼프는 파월을 자르고 싶어 했습니다. 그런데 당시에 백악관에 근무중이던 해셋이 비공개 간담회를 통해 기자들에게 '(파월 해고에 대해) 절대로 그렇지 않다'라고 말했고, 이 소식이 퍼지면서 다우가 1천 포인트 이상 올랐습니다. ​ 이는 명백히 트럼프의 의중을 다르게 전달한 것입니다. 그러나 결과가 좋았고, 그 날 저녁 트럼프가 해셋에게 전화를 걸어 농담조로 '당신을 매일 TV에 출연시켜야겠군'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워시도 결국 모로가던 결과만 잘 내놓으면 됩니다. ​ ​ [ 트럼프 입장에서는 ] 트럼프 대통령이 놀라운 언행을 하곤 하지만, 그래도 결정적인 실수가 될 일은 하지를 않습니다. 연준을 공격했지만, 법원의 입장을 존중했고, 관세 전쟁을 벌였지만 IEEPA 관련 법원의 입장을 역시나 존중했습니다. 관세도 크게 올릴 것 처럼 했지만, 경제가 버틸만한 적절한 수준에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과격해 보이지만, 그래도 최후의 선은 넘지를 않아 왔습니다. ​ 이번 인상 결정을 두고 트럼프 대통령은 여전히 워시 의장을 신뢰한다면서, 다만 적대적인 위원회에 둘러 쌓여 있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보이는 모습인데, 바로 워시와 위원회를 분리하는 전략입니다. ; 비록 금리 인상이라는 트럼프의 당초 생각과 반대되는 결정이 나오더라도 ; 트럼프는 워시와 위원회를 분리하여 말함으로써 워시에 대한 신뢰를 보낸다고 말할 수 있게 되고 ; 워시는 점도표를 내놓지 않은 상황에서 위원회의 다수의 뜻에 따라, 시장이 원하는 결과물을 내놓는 결정을 하면 ; 당초 트럼프의 구상과 어긋나지만 둘 모두가 서로에게서 자유로워지게 됩니다. ​ 너무 궤변이지 않냐라고 할 수 있지만, 정치에 절대적인게 어디 있겠습니까. 다 어떻게 꾸며서 말하느냐 나름인데 말입니다. ​ ​ [ 그런데 워시가 정말로 주인공일까 ] 최근 몇 년간 연준의 행사는 그야말로 블록버스터 대작 영화처럼 여겨졌습니다. 모두가 숨죽이고 바라보고, 자산시장의 변동성은 대단했습니다. 당시에는 누가 보아도 연준이 주인공이었습니다. ​ 그러나 지금은 다극화되었습니다. 현재 경제에 영향을 주는 주체가 많아졌습니다. ​ 간밤에 중동에서는 후티가 미국과 대화를 했다는 이야기, 그리고 사우디의 우회로가 며칠내로 절반만큼은 재개할 수 있다는 이야기, 이란이 중국에 가서 미국과의 대화에 열린 태도를 보였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유가가 하락했습니다. 당장 유가만해도 현재 주인공 중 하나인데, 여기에 관여하는 주체가 많습니다. ​ 다음으로 영란은행이 장기채 매도를 멈출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영란은행은 다른 중앙은행들과 달리 보유 채권을 실제로 매도하는 적극적은 QT를 실행중인데, 이 금액을 줄이고, 그 구성도 장기채는 이제 그만 팔겠다고 결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채권 수급도 현재 주인공 중 하나인데, 여기에도 관여하는 주체가 많습니다. ​ 간밤에 워시는 '왜 장기채 금리가 올라가냐?'란 질문에 대해 다음 세 가지 이유를 들었습니다. 1) 경제가 강하다 2)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자금 조달에 나서면서 자본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3) 지정학적 이유 ​ 그러면서 이것만이 전부가 아니라 추가적인 이유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수급 요인을 말하는 것이라 봅니다. 이처럼 경제 그 자체에 하이퍼스케일러들의 회사채, 중동 문제, 각종 장기채 수급 요인 등 지금은 주인공이 많습니다. 전체 중요도 100 중에 과거에는 연준이 오롯이 100의 중요도를 다 가져갔다면, 지금은 각각이 일부씩 떼어내서 가져간 느낌입니다. ​ 나쁘게 보면 복잡한 문제이고, 좋게 보면 한 두 명의 실수로 다같이 패닉에 빠지지는 않는 균형있는 모습이 나올 수 있는 문제란 뜻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처럼 많은 주체가 최선의 이익을 위해 다투는 것이 전형적인 자본주의의 모습이고, 그렇다면 그 합성 결과물은 긍정적이지 않을까란 생각을 합니다. ​ ​ [ 물가 수정은 아마도 0.2%p? ] 워시 의장은 지금까지 나온 물가 데이터를 참고했을 때 8월 근원 PCE 물가가 전년 대비 3.2% 수준일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지금 이보다 높기에, 이 말은 수정치를 반영한 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약 3.4%가 예상이 되는데, 그렇다는 말은 이번에 나올 수정이 연준 내부적으로 계산해보면 0.2%p 하향 수정인 것이라 유추해볼 수있습니다. ​ 그런데 연준 위원들의 물가 예상치에는 이것이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 2026년에 대한 물가 전망이 0.1%p 올라갔는데, 만약 0.2%p 하향 수정까지 반영해서 저 수치가 나오려면 지금부터 물가가 빠르게 가속도를 내야하기 때문입니다. ​ 그렇기에 다음 12월에 실제 수치는 이번 경제전망보다 낮아져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그리고 다음은 이번에 나온 물가 전망치 분포도의 변화입니다. 딱히 더 올렸다기 보다 너무 높았던 예상과 너무 낮았던 예상이 가운데로 좀 더 모인 것 뿐임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상 이번에 연준 위원들은 지난 6월 대비 물가 전망을 거의 바꾸지 않았습니다. ​ ​ [ 한 달치 보다는 추세를 ] 최근 워시가 밀고 있는게 바로 '추세'입니다. 한 달치의 물가를 보기보다, 추세를 보겠다는 것인데, 구체적으로는 최근 12개월과 최근 6개월을 이야기합니다. ​ 다음은 지금까지 (7월)에 대한, 그리고 이후 11월까지에 대한 최근 3개월 및 6개월 평균의 실제 추이 및 예상치 추이 입니다. 최근 3개월의 경우 벌써 낮아지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지만, 6개월의 경우 7월 숫자까지는 이 모습이 두드러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후 지금 추세대로 간다면 연말에는 완연히 최근 6개월 추세도 낮아집니다. 만약 워시가 지금과 같이 추세를 강조하는 태도를 계속해서 보인다면, 연말에는 이를 근거로 디스인플레이션을 말할지도 모른다고 봅니다. ​ ​ [ 트럼프 정부에 선물을 준다면? ] 트럼프 대통령이 파월 전 의장에게 가장 화가 났던 부분은 아마도 지난 24년 대선 직전에 금리를 인하한 것이라고 봅니다. 파월이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노력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 그런 의미에서 기왕 금리를 올려야 했다면 10월 보다는 9월이 나은 선택이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만약 워시가 트럼프에게 선거 직전에 선물을 주고 싶다면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뭐냐하면 지금 잠시 멈춰있는 지급준비금 관리성 매입 (RMP)을 재개하는 것입니다. ​ RMP 여부를 매월 발표하는데, 일단 10월 14일까지는 하지를 않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10월 중순에는 미니 세수 시즌이라 선제적으로 풍부한 지급준비금 체제가 되도록 연준이나 재무부가 노력을 하곤 합니다. 그런 점을 감안하면 10월 15일부터 한 달간은 RMP를 재개하겠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2개월 연속 멈춰있는데, 시기도 합당한 이유가 있는 시기이고, 트럼프 정부 입장에서는 연준이 국채를 사주는 것이니 환영할 일이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10월 중순에 RMP 재개에 나서지 않을까란 생각입니다. ​ ​ [ 결론 ] 무언가에 대한 방어논리를 설명하기에는 너무 복잡하고 길다면, 일단 상대의 의견을 수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미 세상이 그 쪽으로 많이 가있어서 실제로 상대의 의견을 수용해도 실제로 변하는 것은 거의 없는 상황이라면 더욱 그러합니다. 그리고 기왕 그런 결정을 할거면 화끈하게 해주는게 낫습니다. 안그러면 괜히 해주고 욕먹으니 말입니다. ​ 이번에 연준이 보인 모습이 바로 화끈하게 해준 모습입니다. 만장일치로 인상에 찬성하고, 점도표는 추가 인상을 시사했습니다. 다만 그렇지만 오버는 하지 않고 말입니다. ​ 이렇게 또 이벤트 하나가 지나갑니다. 과거에는 연준이 절대적인 주인공이었다면, 이제는 주인공이 다극화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연준에 쏟아지는 관심은 과도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