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탐방왕 [게시일] 2026.08.21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rvs/tbw/contents/260821074021054sp [제목] [모닝리포트] 2026년 8월 21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기아, HD현대중공업, NAVER, IPARK현대산업개발, LG디스플레이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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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는 100을 실제 납품 가능한 공급과 수요가 일치하는 기준으로 보며 100을 웃돌면 공급 부족, 100을 밑돌면 공급 여유를 의미함. 현재 CSI 상승 속도는 다소 완만해졌지만 아직 뚜렷한 하락 전환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단기간에 100 아래의 공급 과잉 구간으로 진입할 가능성도 낮다고 판단함. 과거 글로벌 경기 호조가 PC와 스마트폰 수요를 자극하면서 반도체 경기를 끌어올렸던 것과 달리 현재는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워낙 커지면서 확보 가능한 반도체 물량 자체가 실제 투자 집행 규모를 결정하는 구조로 변화하고 있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메타의 올해 Capex는 7천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2027년에는 1조1천억달러까지 증가할 전망이라 반도체가 경기의 결과물이 아니라 경기와 투자 자체를 만들어내는 요인으로 바뀌고 있다고 평가함. ​ 공급 부족이 장기화되는 핵심 원인은 HBM의 높은 웨이퍼 소비량과 반도체 생산능력 확대의 구조적 한계임. HBM은 동일 기능 비트 기준으로 범용 DRAM보다 훨씬 넓은 실리콘 면적이 필요하고 적층 및 TSV 공정으로 인해 수율도 낮아 일반 DRAM 대비 3배에서 4배 수준의 웨이퍼 캐파를 요구함. 따라서 기존 DRAM 생산라인을 HBM으로 전환할수록 HBM 생산량은 늘지만 범용 DRAM 공급능력이 빠르게 감소하면서 AI용 HBM의 공급 부족이 서버 DRAM과 일반 DRAM으로 확산되는 구조임. 올해 상반기 한국 메모리 수출가격은 평균 전년 대비 135% 상승했고 7월 DRAM과 NAND 수출가격도 각각 240%, 219.6% 상승했으며 DDR5 가격은 작년 말 20.8달러에서 올해 7월 46.8달러, 8월 49.3달러까지 상승함. 동시에 미세공정 전환에 따른 자연스러운 공급 증가 효과가 과거보다 약해졌고 2억달러를 넘는 EUV 장비를 ASML에 의존하며 신규 팹 건설과 초기 수율 안정화에도 최소 2년에서 3년이 필요함. 가격이 급등하더라도 공급이 즉각 반응하기 어려운 구조이기 때문에 현재 공급 부족은 기존 사이클보다 길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함. ​ 수요와 재고 지표 역시 공급 부족 지속 가능성을 지지하고 있음. 빅테크의 12개월 선행 Capex 전망 증가율은 1분기 88.5%에서 6월 127.4%, 7월 133.6%까지 높아졌고 대만 전자산업 신규주문 PMI는 7월 67.3, 한국 전자업체 신규주문 BSI는 7월과 8월 모두 107을 기록함. 반면 한국 반도체 재고출하비율은 2023년 상반기 1.75에서 올해 6월 0.51까지 하락했고 미국 전자제품 재고출하비율도 같은 기간 2.26에서 1.97로 낮아져 생산 증가분을 수요가 계속 흡수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함. AI 토큰 지출지수는 5월 1.9에서 8월 1.2로 둔화됐지만 H100 GPU 임대지수는 같은 기간 2.6에서 2.8로 상승해 AI 서비스 단위가격 하락이 실제 컴퓨팅 수요 감소로 연결되고 있지는 않음을 시사함. 노무라의 VAR 분석에서도 재고조정이나 공급업체 가격정책에서 발생하는 가격 충격은 비교적 빠르게 소멸하는 반면 실제 수요와 납품 가능한 공급 간 불균형에서 발생하는 CSI 충격은 평균 반도체 상승 사이클인 24개월보다 오래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남. 작년 하반기부터 본격화된 현재 가격 상승이 공급 부족 중심으로 유지된다면 2027년 이후까지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판단함. ​ 투자 관점에서는 메모리 실적 고점을 단순히 DRAM이나 NAND 가격 상승률의 둔화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논리임. 가격 상승률이 둔화되더라도 CSI가 100을 상당 폭 웃돌고 공급망 재고가 낮게 유지되면 높은 가격 수준과 공급업체 협상력이 지속될 수 있으며, 특히 HBM 증설이 범용 DRAM 공급능력을 잠식하기 때문에 HBM 성장과 범용 DRAM 가격 상승은 서로 연결된 현상으로 봐야 함. 이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메모리 사업의 높은 이익 수준이 기존 사이클보다 장기간 유지될 수 있는 근거가 됨. 반대로 실질적인 하락 사이클 신호는 CSI의 단기 하락이나 주가 조정이 아니라 빅테크 Capex 전망 하향, GPU 임대가격 하락, 대만 신규주문 위축, 한국과 미국 재고출하비율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CSI가 지속적으로 100 아래로 내려가는 경우임. 현재 장기 리드타임과 공급 제약은 사이클을 연장시키지만 높은 가격을 보고 각 업체가 동시에 증설한 생산능력이 향후 한꺼번에 가동될 경우 더 큰 공급 과잉이 발생할 위험도 존재함. 따라서 현재 7월 CSI 103.8은 여전히 강한 반도체 붐을 의미하며 기본 시나리오는 올해와 2027년까지 가격, 한국 수출 및 메모리 업체 현금흐름에 우호적인 환경이 이어진다는 것이지만, 장기적으로는 공급 제약이 반도체 사이클 자체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상승과 하락의 진폭을 모두 키울 수 있다는 점을 경계해야 함. ​ ​ ​ 아시아 주식 전략 JP모건 ​ JP모건이 2026년 5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아시아태평양 커버리지 기업 317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AI 도입 설문에서 기업들의 AI 투자가 이미 실험 단계를 넘어 보편적인 예산 항목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남. 응답기업의 시가총액은 8월 20일 기준 5.9조달러이며 91%가 최근 12개월 동안 AI에 투자했음. 전체 비용과 Capex에서 AI가 차지하는 비중은 최근 12개월 4.5%에서 향후 12개월 5.8%로 상승할 전망으로 투자강도가 29% 증가하는 셈임. MSCI AC Asia 기업들의 비용과 Capex를 약 20조달러로 가정하면 향후 12개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약 2,500억달러의 추가 AI 투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계산임. 이는 특정 AI 업체의 단기 매출 전망치라기보다 기업들이 AI를 구조적인 투자 항목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는 의미가 강하며, 소프트웨어와 금융뿐 아니라 거의 모든 산업에서 80% 이상의 기업이 AI 관련 투자를 집행하고 있어 AI 인프라와 통합 솔루션의 수요 기반이 장기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함. ​ 지역별로는 중국의 AI 투자강도가 가장 공격적임. 중국 본토와 홍콩 기업들은 향후 12개월 전체 비용과 Capex의 7.2%를 AI에 투자할 계획으로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 평균 5.2%보다 38% 높은 수준임. 이는 중국 AI 생태계가 실제 산업과 기업용 서비스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을 시사함. 다만 중국 기업들은 GPU 확보, 특정 클라우드 사업자 의존도, 수출통제 등 공급 측면의 제약을 다른 지역보다 훨씬 큰 장애물로 지목하고 있어 AI 투자 의지는 충분하지만 실제 집행 속도는 컴퓨팅 자원 공급에 의해 제한될 가능성이 있음. 아시아 전반에서는 인력 준비 및 조직 변화, 데이터 보안과 개인정보 문제, AI 기술 성숙도와 명확한 ROI 부족이 주요 도입 장애요인으로 나타남. 결국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기업들의 AI 투자 확대는 수요 부족보다는 GPU와 데이터센터 등 공급 인프라 확보 여부가 중요한 변수로 판단됨. ​ 기업들이 AI에 투자하는 가장 중요한 목적은 비용 절감이나 인력 감축보다 노동생산성 향상과 고객 접근성 확대, 제품개발 및 매출 성장에 있음. AI를 통한 노동생산성 개선 효과는 최근 12개월 약 4%에서 향후 12개월 5.8%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응답기업 절반은 향후 1년 동안 5% 이상의 생산성 개선을 기대하고 있음. 반면 인건비 절감은 AI 투자 목적 중 중요도가 가장 낮았고 향후 12개월 전체 고용인력이 1%에서 5%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 기업도 약 20%에 불과함. 단기적으로 AI가 사람을 대체하기보다는 기존 인력의 생산성과 매출 창출능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의미임. 다만 AI를 통해 업무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직무와 향후 대체 가능성이 높은 직무가 상당 부분 겹치며 IT, 고객서비스, 재무 및 회계가 대표적임. 따라서 현재 생산성 향상이 즉각적인 인력감축으로 연결되고 있지는 않지만 기업들이 AI를 실제 업무 프로세스에 본격적으로 통합한 이후에는 고용구조 변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존재함. ​ 투자 관점에서 중요한 부분은 기업들이 AI가 산업 전체보다 자기 회사의 수익성에 더 긍정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는 점임. 자체 수익성 개선에 대한 낙관론이 산업 전체 이익 증가 기대보다 12%p 높게 나타났는데 모든 기업이 동시에 경쟁사를 앞설 수는 없기 때문에 향후 AI 투자가 성장 목적뿐 아니라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한 방어적 투자로 변화할 가능성이 높음. 이에 따라 산업 전체의 이익이 AI 투자만큼 증가하지 않더라도 기업들의 AI 예산은 높은 수준을 유지할 수 있으며, 초기에는 차별화된 AI 애플리케이션 업체보다 대규모 컴퓨팅과 인프라를 공급하는 사업자가 상대적으로 유리할 수 있다고 판단함. 지역별로는 한국 기업들이 AI가 수익성에 미칠 영향을 가장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ASEAN과 인도 기업들의 우려가 가장 높았음. 결국 아시아 기업들의 논점은 AI에 투자할 것인지 여부에서 이미 벗어났으며, 향후 핵심은 빠르게 증가하는 AI 투자가 개별 기업의 차별적인 이익 증가로 연결될지 아니면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비용으로 자리 잡을지 여부임. ​ ​ ​ 주식 전략 Citi ​ Citi는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Korea Investor Conference 2026을 개최하며 한국과 일본 기업 총 71개사가 투자자 미팅에 참여할 예정임. 본 행사에 앞서 8월 26일에는 Korea Tech Tour, Consumer Tour, C-Level Management Meeting 등이 진행됨. Tech Tour에서는 메모리 전공정과 후공정 기술, HBM, 차세대 기판 기술을 중심으로 전문가 세션과 경영진 미팅이 예정돼 있으며 Consumer Tour에서는 한국 증시의 역사적인 상승에 따른 자산효과가 소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예정임. 현대차 CEO Investor Day와 신한금융그룹 이사회 Roundtable도 주요 행사로 예정돼 있음. ​ 업종별 핵심 관심사는 반도체의 경우 글로벌 메모리 시장 방향성과 HBM 전망, 메모리 WFE Capex 상승 사이클에 따른 국내 반도체 장비업체 수혜, 차세대 기술 변화의 수혜주에 집중됨. 자동차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SDV, 인터넷은 국내 이커머스 경쟁구도와 NAVER AI Factory가 핵심임. 전력기기는 글로벌 변압기 공급부족과 전력망 투자 가속화에 따른 수요 증가를 주목하고 있음. 소비재에서는 K-Beauty의 서구권 수출 성장 지속 가능성과 백화점 SSSG, 미용의료에서는 국내 경쟁강도와 해외 진출, 장비 및 주사제 승인 일정과 구조적인 마진 압력이 주요 점검 대상임. 엔터테인먼트는 IP 라이프사이클 관리와 메가 IP 수익화 및 MD 성장, 게임은 기존 IP의 지속성과 신작 글로벌 출시, 카지노는 카지노 매출 성장과 외국인 관광객 회복에 따른 펀더멘털 개선을 핵심 주제로 제시함. ​ 한국 주식 Top Pick 중 반도체에서는 메모리 공급 타이트닝과 주주환원 확대를 근거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선호하며, 메모리 Capex 상승 사이클 수혜주로 TES와 테크윙을 제시함. ISC는 견조한 CPU 수요와 AI 반도체 R&D 확대의 수혜를 예상함. 전력기기에서는 글로벌 변압기 공급부족과 전력망 투자 확대, 2028년까지 고압변압기 생산능력 85% 확대를 근거로 효성중공업을 선호하며 데이터센터 대형 신규 수주 노출도가 높은 LS ELECTRIC도 Top Pick으로 제시함. 자동차 관련해서는 미국 신규 생산능력을 통한 점유율 확대와 ASP 인상, 원재료 가격 안정화에 따른 마진 개선이 예상되는 한국타이어와 중국 자동차 수출 및 우호적인 물류 환경의 수혜가 예상되는 현대글로비스를 선호함. ​ 소비재에서는 한국 인디 화장품 브랜드의 서구권 확장과 글로벌 화장품 기업들의 아웃소싱 확대 수혜주로 코스맥스와 한국콜마를 제시했으며, APR은 미국과 유럽 사업 확대 및 미용의료 사업에 따른 밸류에이션 상승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함. KT&G는 해외 일반담배의 견조한 성장과 담배세 인상 가능성을, 카카오는 2H26 강한 가이던스와 비핵심 투자자산 매각을 통한 자본효율성 개선을 투자포인트로 제시함. 파마리서치는 견조한 해외 매출 성장과 미국 공장 인수를 통한 리드타임 단축 및 마진 개선, 하이브는 다변화된 IP 포트폴리오와 추가 투어에 따른 수익성 개선을 긍정적으로 평가함. 게임에서는 기존 IP와 모바일 캐주얼의 성장 모멘텀이 강한 NC를, 카지노에서는 상대적으로 우호적인 규제 환경과 K-HIT 프로젝트의 업사이드가 존재하는 강원랜드를 Top Pick으로 제시함. ​ ​ ​ IPARK현대산업개발 CGSI ​ 정부가 8월 13일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 정책에 따라 현대산업개발의 주택 매출과 수익성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개선될 것으로 전망함. 정부는 수도권에 신규주택 23만호를 공급하고 토지 지정부터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을 기존 68개월에서 37개월로 단축하며, 재건축 사업의 소유주 동의율 기준을 75%에서 70%로 완화함. 여기에 정부 PF 보증 규모도 기존 23조원에서 48조원으로 확대함. 이에 따라 자체적으로 토지를 보유하면서 시행과 시공을 함께 수행하는 고마진 자체사업과 도급사업 모두 사업 진행 속도가 빨라질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판단함. ​ 주택 공급 확대와 착공 정상화를 반영해 2026년과 2027년 EPS 전망치를 기존 대비 12%에서 24% 상향함. 주택 매출은 2026년 3.2조원, 2027년 3.9조원으로 2026년과 2027년 연평균 22% 성장할 것으로 예상함. 특히 수익성이 높은 자체 주택사업 비중이 높은 가운데 정부의 PF 보증 확대에 따른 금융비용 부담 완화와 지연됐던 건설 프로젝트 재개, 매출 인식 정상화가 동시에 나타날 것으로 전망함. 이에 건설 부문 GPM은 2025년 14%에서 2026년부터 2028년 18% 수준으로 상승하고 전사 OPM 역시 2025년 6%에서 2026년부터 2028년 12%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예상함. ​ AI 데이터센터 인프라도 새로운 성장 가능성으로 제시함. 정부는 2035년까지 총 18.4GW 규모의 데이터센터 구축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국내 전력수요가 연간 158TWh 추가될 것으로 전망함. 이는 현재 국내 전체 전력소비량의 약 15%에서 20%에 해당하는 규모임. 모회사 HDC는 한화에너지와 통영 LNG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약 13만㎡ 규모의 부지도 확보하고 있음. 정부의 AI 데이터센터 확대 과정에서 토지, 전력, 건물 인프라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인 만큼 HDC는 해당 부지를 활용한 신규 데이터센터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음. 현대산업개발은 기존 EPC 수행 역량을 기반으로 향후 HDC의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투자 확대 과정에서 EPC 사업자로 참여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함. ​ 실적 가시성 개선과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가능성을 반영해 투자의견 Add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5,000원으로 상향함. 목표주가는 P/B 0.6배를 적용했으며 EPS 상향에 따라 예상 ROE를 기존 10%에서 11.5%로 높여 반영함. 향후 주택 분양 증가와 주택사업 마진 개선이 핵심 실적 및 주가 촉매이며, HDC의 AI 데이터센터 사업이 구체화되고 현대산업개발이 관련 EPC 수주를 확보할 경우 추가적인 리레이팅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반면 주요 주택사업의 분양 일정이 지연될 경우 실적 개선 속도가 예상보다 늦어질 수 있다는 점이 주요 하방 리스크임. ​ ​ ​ 조선 CGSI ​ 한국조선해양은 현대중공업과 비상장 자회사 현대삼호의 견조한 실적을 기반으로 2026년 매출 33.6조원, 영업이익 6.1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함. 조선 부문 매출은 2024년 수주 물량의 매출 인식 비중이 확대되면서 2026년 37.6조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 현대삼호의 경우 2Q26 매출에서 2024년과 2025년 수주 물량이 각각 52%, 14%를 차지했으며 이러한 흐름이 2H26에도 이어지면서 매출 믹스가 개선될 전망임. 2026년 연간 기준으로는 2024년과 2025년 수주 물량이 각각 매출의 42%, 1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함. ​ 특히 2024년 수주 물량의 수익성이 기존 예상보다 높게 나타나고 우호적인 환율 효과까지 더해지면서 수익성 전망을 상향함. CGSI는 영업이익률 전망치를 2026년 18.3%, 2027년 20.7%, 2028년 21.4%로 높였으며 이에 따라 2026년부터 2028년 EPS 전망치도 기존 대비 5.7%에서 14.6% 상향함. 향후 고선가 수주 물량의 매출 인식 확대와 믹스 개선이 이어지면서 외형 성장뿐 아니라 이익률 상승까지 동시에 나타날 것으로 전망함. ​ 2H26부터 미국 관련 신규 사업 기회도 구체화될 가능성이 있음. 트럼프 대통령이 외국 조선업체가 미국 내 조선소에서 최대 2척의 선박을 건조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국가안보 대통령 각서에 서명하면서 한국조선해양의 미국 해군 함정 프로그램 참여가 빨라질 수 있다고 판단함. 이는 중장기적으로 함정 매출 확대 요인이 될 전망임. 현대중공업은 비상장사 Corban Energy Group과 9,560억원 규모의 두 번째 데이터센터 엔진 수주도 추진 중이며, 향후 데이터센터 엔진 추가 수주가 현실화될 경우 현재 엔진 부문 이익 전망에 추가적인 상향 여력이 발생할 수 있음. ​ 재무구조와 주주환원 여력도 긍정적으로 평가함. 2Q26 한국조선해양 별도 순현금은 2.9조원으로 1Q26 1.6조원에서 증가했고 연결 순현금 역시 8.7조원에서 11.6조원으로 확대됨. 회사는 별도 순이익의 최소 30%를 주주에게 환원하는 정책을 제시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실제 환원율이 142%에 달했음.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연간 5.7조원에서 6.9조원의 견조한 영업현금흐름이 예상돼 향후에도 목표치를 웃도는 주주환원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함. 투자의견 Add와 SOTP 기반 목표주가 586,000원을 유지함. 국내 조선업 투자심리 약화와 Peer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해 현대삼호 적용 2028년 P/E를 15배에서 14배로 낮췄으나, 미국 함정 수주와 신조선가 반등이 향후 리레이팅 촉매가 될 수 있음. 반면 미국 시장 진출 속도 지연과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마진 압박은 주요 하방 리스크임. ​ ​ ​ 메모리 반도체 CLSA ​ 최근 금리 상승과 지정학적 우려 등 매크로 환경 악화로 메모리 반도체 주가가 조정을 받았으나 CLSA는 이를 추가 매수 기회로 판단함. AI Capex가 높은 수준을 지속하고 AI 도입과 수익화가 확대되면서 2027년과 2028년 메모리 수요 증가율이 공급 증가율을 계속 상회할 것으로 전망함. 메모리 ASP 상승폭 자체는 점차 둔화될 가능성이 있지만 급격한 가격 하락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판단함. 공급사들도 단기적인 ASP 극대화보다 현재의 높은 수익성을 장기간 유지하는 데 집중하고 있어 타이트한 수급에도 공격적인 가격 인상을 추진할 유인이 과거보다 낮아졌음. 이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함. ​ 글로벌 DRAM 웨이퍼 캐파는 2025년 말 월 195만장에서 2028년 290만장, 2030년 390만장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 다만 신규 팹 건설부터 실제 생산능력 확대와 수율 안정화까지 여러 분기가 필요하고 클린룸 공간 역시 점진적으로 확보되기 때문에 향후 3년간 공급 증가율이 수요 증가율을 따라가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함. 특히 전체 DRAM 캐파에서 HBM이 차지하는 비중이 2025년 20%에서 2028년 28%까지 상승할 전망이며, HBM은 일반 DRAM 대비 3배에서 4배 많은 웨이퍼 캐파를 필요로 함. HBM4E와 HBM5 등 차세대 제품의 낮은 초기 수율과 16Hi 및 20Hi 제품 도입 지연까지 고려하면 전체 DRAM 시장의 공급부족은 2028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함. 이후 수요가 둔화되더라도 공급업체가 신규 팹 램프업 속도를 조절할 수 있어 공급과잉 위험을 통제할 수 있다고 판단함. ​ NAND 역시 PC와 스마트폰 수요 부진에도 ASP가 견조하게 유지될 것으로 전망함. 데이터센터용 eSSD 수요가 강하게 증가하면서 현재 데이터센터가 전체 NAND bit 수요의 절반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AI 추론 과정에서 대규모 KV cache와 각종 데이터를 저장해야 하는 데다 AI Agent 확산도 NAND 수요를 추가적으로 끌어올리고 있음. 반면 공급업체들은 수익성이 높은 DRAM과 HBM 증설을 우선하면서 NAND Capex에는 보수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있어 NAND 공급 증가도 제한적일 전망임. CLSA는 SanDisk가 제시한 글로벌 NAND 시장 매출이 2026년 3,000억달러를 넘어선 뒤 2027년에는 5,000억달러에 근접할 것이라는 전망에 동의함. 전체 글로벌 메모리 산업 매출은 2026년 9,270억달러로 308% 증가한 뒤 2027년 1.3조달러로 42%, 2028년 1.5조달러로 14% 추가 성장할 것으로 예상함. ​ 메모리 산업의 사업모델 자체가 LTA 확대를 통해 구조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도 새로운 밸류에이션 접근이 필요한 이유임. 주요 고객과 체결하는 LTA의 구체적인 가격조건은 아직 불투명하지만 계획 생산량의 60%에서 70%가 LTA에 묶이고 대규모 선수금과 구속력 있는 구매 약정까지 포함된다는 점에서 공급업체의 협상력이 과거보다 크게 강화됐다고 판단함. SanDisk가 2028년부터 2030년까지 매출 성장률을 10%대 중후반, 매출총이익률 80%, 영업이익률 75%로 제시한 것도 이러한 구조적 변화를 보여주는 사례임. 다른 메모리 업체와 대형 데이터센터 고객 간 LTA도 가격조건에는 일부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유사한 구조로 파악되고 있어 장기 실적 가시성을 높일 것으로 전망함. 여기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FCF의 50%를 자사주 매입과 배당으로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정책까지 더해지면서 높은 이익의 지속성과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가능성이 커졌다고 판단하며 메모리 업체들의 최근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제시함. ​ ​ ​ 자동차 CLSA ​ 현대차 노조가 10년 만의 첫 전면파업을 추진하고 있음. 노조는 기본급 인상과 현대차 순이익의 30%를 성과급으로 지급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해고 노조원 복직, 정년 연장과 함께 퇴직에 따른 인력 감소를 보완하기 위한 정기채용도 요구하고 있음. 현재 국내 사업장의 누적 파업시간은 44시간이며 노조는 향후 추가로 24시간 파업을 진행할 가능성을 시사함. 현대차가 관세 부담과 글로벌 자동차 시장 둔화,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실적 압력을 받고 있음에도 노조의 요구가 강경해진 배경은 현대차만의 문제가 아니라 최근 한국 전반의 노동환경 변화와 관련된 것으로 판단함.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포함한 주요 대기업 노조에서도 임금 및 근로조건과 관련한 요구가 강해지고 있어 현대차 파업 역시 이러한 국내 노동계의 전반적인 변화 속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음. CLSA는 국내 생산 비중과 영업일수, 일평균 가동시간 등을 고려할 경우 현재 예상되는 파업으로 현대차의 3Q26 판매량이 약 4%에서 5% 감소할 수 있다고 추정함. 생산량 감소에 따른 부정적인 영업레버리지까지 고려하면 3Q26 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한 자릿수 중후반 수준까지 확대될 수 있음. 다만 실제 영향은 향후 노사협상 결과와 파업 지속기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파업 관련 뉴스가 부각되면서 현대차 주가는 8월 19일 5% 하락했으나 시장 전체 하락폭과 비교하면 특별히 과도한 반응은 아니었다고 평가함. 과거 현대차의 노사분규 사례를 보면 파업으로 발생한 단기적인 주가 약세가 오히려 유리한 매수 기회로 작용했던 경우가 많았음. 이번에도 파업에 따른 추가적인 주가 하락이 발생한다면 이를 매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는 판단임. 특히 현재 시장의 관심이 단기 분기 실적보다 현대차그룹의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에서 파업에 따른 일시적인 실적 훼손이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음. 최근 파업 뉴스에도 주가 반응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다는 점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현대차의 단기 실적 모멘텀에서 그룹의 휴머노이드 사업 잠재력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함. 따라서 단기적으로는 파업에 따른 3Q26 판매 및 이익 감소가 불가피할 수 있으나 주가의 핵심 방향성을 결정하는 요인은 휴머노이드 등 중장기 신사업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함. CLSA는 2026년 8월 말 예정된 현대차 CEO Investor Day를 휴머노이드 사업과 관련한 다음 핵심 주가 촉매로 보고 있으며, 파업으로 인한 주가 약세가 나타날 경우 추가적인 매수 기회로 판단함. ​ ​ ​ NAVER CLSA ​ 2Q26 실적 발표 이후 경영진과 진행한 그룹콜에서 향후 AI Factory 사업이 핵심 논의 사항이었으며, 회사는 AI Factory 수요에 대해 기존보다 더욱 긍정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음. 주요 잠재 고객으로 대형 AI 모델 개발사, 소규모 GPU 사용자, 오픈소스 모델 업체 등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음. 1차 55MW 용량이 2027년 상반기 가동 예정인 점을 고려하면 CLSA는 3Q27 내 고객 계약 발표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함. 경영진은 AI Factory 용량을 내부적으로 사용할 가능성이 낮다고 언급해 외부 고객 확보에 대한 자신감도 나타냄. ​ AI 컴퓨팅 가격이 빠르게 상승하면서 AI Factory의 사업성도 개선되고 있음. 당초 NAVER는 최초 200MW 용량에 대해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실적 가시성을 확보하기 위해 단일 고객과 장기계약을 선호했으나, 최근에는 계약기간이 서로 다른 복수 고객에게 용량을 판매하고 일부 용량은 향후 가격 재조정이 가능하도록 남겨두는 방안을 검토 중임. 3Q26 기준 Neocloud 업체들의 계약가격은 MW당 2,500만달러에서 3,500만달러까지 상승했으며, 이는 NAVER 가이던스에 내재된 MW당 약 1,500만달러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임. 이에 따라 향후 계약 구조와 가격에 따라 기존 예상보다 높은 AI Factory 수익화 가능성이 존재함. ​ 단기적으로는 핀테크와 AI 투자비용이 수익성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임. NAVER는 오프라인 결제 사업 확대를 위해 결제 단말기 설치 목표를 높이고 있으며, 관련 보조금과 프로모션 비용이 3Q26부터 다시 증가해 4Q26 정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함. 이에 따라 2H26 영업이익률은 낮은 수준을 지속하며 수익성의 저점 구간이 될 것으로 판단함. 다만 2027년부터 핀테크 관련 지출과 AI Capex 부담이 완화되면서 마진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함. ​ Agentic AI 도입은 사용자 참여도와 광고단가 상승으로 연결되고 있어 기존 플랫폼 사업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음. CLSA는 2027년 예상 P/E가 14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다고 평가하며 SOTP 기반 목표주가 280,000원과 Outperform 의견을 유지함. 향후 AI Factory 외부 고객 계약이 단기적인 핵심 주가 촉매가 될 것으로 판단하며, 반대로 고객 계약 체결 일정이 지연되거나 사업 진행이 예상보다 늦어지는 것이 주요 리스크임. ​ ​ ​ 주식 전략 CLSA ​ 이번 주 KOSPI는 6,401에서 7,217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8월 19일 6,401까지 하락한 뒤 20일 반등해 6,852.58로 마감, 8월 13일 대비 0.6% 상승함. SK하이닉스의 4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 및 전량 소각 발표를 계기로 반도체 투자심리가 개선됐음. 8월 1일부터 10일까지 한국 수출은 전년 대비 45.3% 증가한 213억달러를 기록했고, 반도체 수출은 155.4% 증가한 약 100억달러로 전체 수출의 46.8%를 차지함. 실적 측면에서도 반도체, 방산, 증권 업종이 전년 및 전분기 대비 30% 이상 이익 성장을 기록한 종목군의 중심을 차지하고 있음. ​ 외국인은 2026년 누적으로 국내 주식을 188.7조원 순매도해 여전히 큰 폭의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으나 최근 수급은 개선되고 있음. 8월 13일부터 19일까지 외국인은 1.7조원 순매수로 전환했고 개인도 같은 기간 2.9조원 순매수함. 다만 레버리지 부담은 아직 경계할 필요가 있음. 개별주식 레버리지 ETF AUM은 전체 레버리지 ETF AUM의 28.8%를 차지하고 있으며, 관련 거래 규모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일평균 거래대금의 6.5% 수준임. 신용융자 잔고도 8월 초 약 27.4조원까지 감소했다가 8월 19일 30.9조원으로 다시 증가해 시장 반등과 함께 개인 레버리지가 재차 확대되는 모습임. 다만 6월 고점 38.6조원보다는 여전히 낮은 수준임. ​ 기업별로는 SK하이닉스가 발행주식의 3.3%에 해당하는 4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 및 전량 소각을 발표했고, 한미반도체는 HBM 및 첨단 패키징 장비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560억원 규모 8공장 투자를 발표함. 현대 로템은 2,590억원 규모 대만 철도 프로젝트 LOA를 확보했고 HJ중공업은 1,040억원 규모 도로공사, 대우건설은 3,130억원 규모 주택건설 프로젝트를 수주함. 한국카본은 복합소재 및 항공우주 역량 통합과 운영 효율화를 위해 4개 완전자회사의 흡수합병을 발표함. GS, 현대무벡스, DN오토모티브, 한국콜마, 코스맥스, 코리안리, NHN, 금호타이어, 롯데렌탈 등은 이번 주 52주 신고가를 기록함. ​ CLSA는 7월 15일 모델 포트폴리오에 일부 방어적 포지션을 추가한 이후 현재까지 별도 변경 없이 시장의 추가 안정과 조정을 기다리고 있음. 연말로 갈수록 다음 상승 구간이 나타날 것이라는 기존 시각은 유지하고 있으며 DKMP는 8월 19일 기준 KOSPI를 4,833bp 아웃퍼폼하고 있음. 현재 KOSPI P/B는 1.4배로 EM 평균 2.0배보다 낮은 반면 ROE는 26.3%로 EM 평균 19.6%보다 6.7%p 높아 밸류에이션 대비 수익성이 매력적이라고 판단함. 단기적으로 레버리지와 시장 변동성은 경계하고 있지만 추가 조정 및 안정화 이후 연말 상승을 예상하며 한국 주식에 대한 긍정적 시각과 Buy Korea 전략을 유지함. ​ ​ ​ LG디스플레이 HSBC ​ 2Q26 매출 5.6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1% 증가, 전년 동기와 유사했으며 영업손실 1,080억원 기록함. 모바일 패널 비수기 영향으로 blended ASP가 전분기 대비 13% 하락하면서 영업이익률은 -2%까지 낮아져 HSBC 예상치 1%를 하회함.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관련 수요에 힘입어 중대형 패널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12% 증가했으나, 구조조정 관련 일회성 비용 2,400억원과 스마트폰 고객사의 가격 인하 압력이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이었음. ​ 3Q26부터는 애플 신제품 효과와 일반 스마트폰 시장 내 점유율 상승에 힘입어 흑자전환 예상함. 경쟁사들이 폴더블 스마트폰에 보다 집중하면서 LG디스플레이의 일반 스마트폰 내 입지가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중국 업체가 애플의 주요 공급사로 진입할 가능성도 아직 낮다고 판단함. 3Q26 매출은 6.1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8% 증가, 전년 대비 13%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4,820억원으로 전년 대비 12%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3% 감소하겠지만 신제품 효과로 blended ASP가 19% 상승하면서 이를 상쇄할 것으로 예상함. ​ OLED 중심의 사업구조 전환도 지속되고 있음. 전체 매출에서 OLED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4년 55%에서 2027년 71%까지 상승할 것으로 추정함. 제품 믹스 개선에 힘입어 2026년 매출은 24조원으로 전년 대비 6% 감소하겠지만 영업이익은 1.1조원으로 108%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 다만 메모리 등 부품가격 상승이 세트가격 인상으로 이어지면서 소비자 IT 제품 출하량이 감소할 가능성이 있고, LCD 기반 Micro RGB TV의 경쟁력 강화와 부진한 LCD 패널 가격도 부담임. 고객사 제품 출하 감소에 따른 패널 공급과잉 역시 2026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함. ​ 투자의견 Hold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3,000원에서 11,500원으로 하향함. 2Q26 실적 부진과 스마트폰 OLED의 가격 및 마진 압력을 반영해 2026년과 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11%, 21% 하향했음. 목표주가는 2026년과 2027년 평균 BVPS에 기존 목표 P/B 0.8배를 적용했으며 상승여력은 19.9%임. 중기 OLED 매출 성장 동력이 제한적이고 규모의 경제에 따른 구조적 수익성 개선 여부가 불확실한 가운데 12개월 선행 P/B 0.71배로 밸류에이션 부담도 존재함. LCD 패널 생산 중단 속도가 예상보다 느리고 중국 업체들의 스마트폰 및 IT OLED 시장 진입도 중장기 리스크로 판단함.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