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이효석아카데미 [게시일] 2026.09.21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hsacademy/hsacademy1/contents/260921180105033em [제목] 인프라 Layer: AI를 직접 구축하려는 기업과 정부, 수혜는 누가?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인프라 Layer 투자 아이디어 어떤 AI 모델이 성공하든, 토큰을 생산할 인프라는 계속 필요함 AI 모델 싸움에서 어떤 모델이 이기든 학습과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장비를 계속 사용해야 함 핵심 아이디어는 CAPEX를 쓰는 곳보다, Capex 투자의 수혜를 받는 업체를 보자는 것! ▶ 인프라 Layer을 정의하면? 전력를 토큰으로 만드는 공장 인프라는 전기를 토큰으로 만드는 공장, 즉 AI Factory 전기가 들어오고 컴퓨터가 계산하면 AI가 답변을 만들어내는 구조임 AI가 문장을 읽고 만들 때 처리하는 작은 단위를 ‘토큰’이라고 부름 Chip Layer에서 칩을 봤다면, Infra Layer에서는 칩을 엮어 돌아가는 시스템을 만드는 과정을 보는 것임 ​ ▶ AI Factory를 지으면 돈은 어디로 갈까? 인프라 Layer에서 Capex 투자를 하는 주체는? AWS·Microsoft·Google·Meta 같은 대형 클라우드·인터넷 기업이 중심임 AI 연산 자원을 전문적으로 빌려주는 네오클라우드도 여기에 포함됨 ​ Capex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는? AI Factory에 필요한 부품/시스템을 제공하는 업체 Servers, Network Infrastructure, Utility Works 등 AI Factory에 필요한 것 대표 공급자 우리가 보는 Layer GPU/가속기 NVIDIA, AMD Chip HBM·DRAM SK하이닉스, Micron, Samsung Chip/Memory AI 서버·랙 시스템 Dell, HPE, Supermicro, ODM Infra 네트워크 NVIDIA, Arista, Cisco Infra 스토리지 Dell, HPE, NetApp 등 Infra 전력·냉각 장비 Vertiv, Eaton, Schneider 등 Energy/Physical Infra ​ <참고 자료> Epoch AI는 2026년 5월 미국 하이퍼스케일러의 1GW AI 데이터센터를 모델링 아래 금액은 처음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때 필요한 투자금 특정 시설의 실제 견적이 아니라 여러 가정을 적용한 추정 모델인 점 참고 Epoch AI 1GW AI Factory 금액 비중 대표 수혜 영역 Servers $21.19B 55.9% NVIDIA, 메모리, Dell, HPE, Lenovo, Supermicro Network Infrastructure $4.93B 13.0% NVIDIA, Cisco, Arista, Broadcom, Optics Facility $11.43B 30.2% Vertiv, Eaton, Schneider 등 전력·냉각 Land $0.17B 0.5% 부동산 Utility Works $0.16B 0.4% 전력망·유틸리티 합계 $37.88B 100% - ​ ​ 투자 아이디어: 기업, 소버린으로 확장되는 AI 수요 오픈웨이트 모델의 확산으로 AI를 실제 업무에 쓰는 고객이 넓어지고 있음 최첨단 모델을 개발하는 기업과 대형 클라우드에서 시작된 수요가 넓어진 것 다만, 기업 고객은 기존 하이퍼스케일러와는 장비를 사는 방식이 다를 수 있음 ​ 같은 AI 서버를 사도, 고객이 원하는 것은 다름 하이퍼스케일러는 “우리가 설계할게, 너희가 만들어줘”에 가까움 이미 대규모 데이터센터 운영 경험과 서버·네트워크·전력 인력을 보유했기 때문 반면, 일반 기업은 “AI Factory가 필요한 건 알겠는데, 우리가 어떻게 만들지?”에 가까움 장비 선택부터 연결·설치·보안·운영까지 한 번에 해결하고 싶은 경우가 많음 ​ 이에 Dell·HPE에는 GPU 서버·랙·스토리지·네트워크·관리 SW·서비스를 묶어 팔 기회가 생긴 것 end-to-end, all-in-one 수요 발생 ​ 하이퍼스케일러 일반 기업 예시 AWS·Microsoft·Google·Meta 은행·제조사·제약사 등 원하는 것 대규모 AI Compute 자체 업무용 AI Compute AI 서버 수요 있음 있음 직접 설계 능력 매우 높음 상대적으로 낮음 구매 방식 직접 설계 + 부품/ODM 직접 조달 완성된 시스템 구매 선호 서버업체 의존도 상대적으로 낮음 상대적으로 높음 중요 공급자 NVIDIA + ODM + Network 등 Dell·HPE·Lenovo·SMCI 등 원하는 가치 성능·원가·규모 최적화 구축 편의·통합·유지관리 ​ ​ ▶ AI가 기업/민간으로 확산된다면, 누가 AI 공장을 만들어줄까? 여기서 등장하는 개념이 온프레미스(On-Premise) 온프레미스는 기업이나 기관이 외부 클라우드 서버를 빌려 쓰지 않고, 자체 데이터센터나 사내 서버실에 직접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의 IT 인프라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방식을 칭함 AI를 쓰는 고객이 늘어나면, 직접 인프라를 설계·운영하기 어려운 고객도 늘어날 수 있음 이 중 자체 AI 환경을 구축하려는 기업에는 장비를 연결하고 운영까지 도와줄 업체가 필요함 이 고객들이 사려는 것은 칩 하나보다, 실제 업무에 쓸 수 있는 완성된 시스템임 ​ ​ 수혜 강도와 기술 범위: HPE, Dell이 가장 수혜의 강도가 높음 AI가 여러 업종의 기업으로 확산된다는 아이디어라면 Dell·HPE에 주목 서버·스토리지·네트워크·관리 SW·서비스를 갖춰, 고객마다 다른 구축 요구에 대응할 수 있기 때문임 기존 기업 고객과 영업·유지보수 관계도 있어, AI 서버에 다른 제품과 서비스를 붙여 팔기 유리함 회사 수혜 강도 이유 Dell 매우 높음 서버·스토리지·네트워크·서비스를 한 계약으로 묶을 수 있는 구조 HPE 매우 높음 서버·네트워크·스토리지·Private Cloud 서비스 Supermicro 높음 GPU 서버·랙·액체냉각 중심의 물량 수혜 Lenovo 중상 서버·스토리지·엣지·서비스 수혜, 일부 영역은 파트너 의존 Cisco 중간 네트워크·보안 예산에는 강하지만 서버·스토리지 예산은 직접 흡수하지 못함 ​ [Dell, HPE] 체질 변화가 나타나는가? [1] Dell Dell의 사업부는 크게 ISG와 CSG로 구분 ISG는 AI 서버·전통 서버·네트워크·스토리지 등 데이터센터 인프라 사업(Infrastructure Solutions Group) CSG는 PC·노트북 등 고객이 직접 사용하는 기기 사업(Client Solutions Group) ​ ​ ISG 매출 비중은 FY2026 53.6% → FY2027 69.4% → FY2028 75.1%로 높아짐 ISG 안에서도 AI 서버의 존재감이 커짐 AI에 맞춰 구성한 서버는 AI-Optimized Servers 매출로 인식 FY2028에는 AI 최적화 서버가 Dell 전체 매출의 약 45.6%를 차지 전체 매출 대비 비중 FY2026 실적 FY2027 예상 FY2028 예상 (1) ISG 53.6% 69.4% 75.1% ㄴ AI 최적화 서버 21.7% 38.7% 45.6% ㄴ 전통 서버·네트워킹 17.2% 21.0% 21.1% ㄴ 스토리지 14.6% 10.1% 9.3% (2) CSG 44.9% 30.4% 26.4% ​ ​ ​ [2] HPE HPE의 주요 사업은 Cloud & AI와 Networking Cloud & AI 사업부에는 전통 서버·스토리지·금융 서비스 등이 함께 포함 사업부별 추정치에서 Cloud & AI 비중이 크게 늘어나는 모습은 아님 FY2026 약 73%, FY2027 약 74%로 추정됨 ​ AI 노출도가 높은 Data Center Networking 사업부의 매출비중은 FY2027 기준, 전체 매출의 약 4% Networking 안에서도 데이터센터 네트워크에 해당하는 항목임 Dell처럼 AI 서버가 전체 매출의 큰 비중으로 드러나는 구조와는 차이가 있음 ​ FY2024 실적 FY2025 실적 FY2026 예상 FY2027 예상 (1) Cloud & AI 81.59% 77.76% 73% 74% ㄴServers 54.29% 52.40% 52% 54% ㄴStorage 13.98% 13.06% 11% 10% ㄴFinancial Services 11.66% 10.22% 8% 7% (2) Networking 14.09% 19.06% 25% 25% ㄴCampus & Branch 11.61% 12.04% 12% 12% ㄴData Center Networking 1.09% 2.11% 3% 4% ㄴSecurity 1.39% 1.92% 2% 2% ㄴRouting 0.01% 2.99% 7% 7% ​ ​ ​ Dell·HPE의 한계는 무엇인가? ▶ 마진이 구조적으로 개선되기는 어려움 AI 서버는 GPU·CPU·메모리 등 고가의 외부 부품을 조달해 하나의 시스템으로 만들어 판매하는 사업 때문에 서버 가격이 높고 AI 투자 확대에 따른 매출 수혜는 크게 받을 수 있지만, 매출의 상당 부분이 부품 원가로 빠져나가는 구조 HBM처럼 GPU 패키지에 포함된 부품값도 완성된 AI 연산 장비의 가격에 반영됨 Dell·HPE가 받은 매출 전부를 자기 기술의 대가로 남기는 것은 아님 즉 AI Factory에서 가져가는 매출 규모에 비해 Dell·HPE의 부가가치와 마진율은 상대적으로 제한적 따라서 마진 개선의 핵심은 단순 서버 판매를 넘어 스토리지·네트워크·소프트웨어·서비스 등 고부가가치 영역을 얼마나 함께 판매하느냐임 ​ OPM FY2024 실적 FY2025 실적 FY2026 실적 FY2027E FY2028E Dell 8.7 8.9 8.8 10.6 10.5 HPE 10.5 9.8 14.8 15.1 14 ​ ​ ​ ▶ HPE 컨콜에서도 확인되는 AI 성장과 마진의 관계 HPE FY2026 3분기 비GAAP 매출총이익률은 40.4%로 40%를 넘었음 다만 앞으로는 매출총이익률이 과거 수준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봤음 AI Systems가 늘고, 전통 서버의 가격 상승 효과가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라고 언급 ​ Q4에는 Cloud & AI와 회사 전체의 영업이익률이 전분기보다 낮아질 수 있다고 언급 AI Systems 비중 확대와 가격 요인이 이유로 제시 FY2027 회사 전망에서 Cloud & AI 영업이익률은 약 13%임 Networking 영업이익률은 20%대 중후반으로 제시 AI 시스템 매출 증가가 회사 전체 마진율 상승으로 바로 연결되는 것은 아님 HPE 지표 FY2026 Q2 FY2026 Q3 FY2026 Q4 가이던스 FY2027 프레임워크 전사 비GAAP 매출총이익률 36.9% 40.4% 정상화 방향 역사적 수준 근접 전망 전사 비GAAP 영업이익률 13.3% 16.2% QoQ 하락 전망 14~15% Cloud & AI 영업이익률 12.4% 17.0% 중반 10%대 약 13% Networking 영업이익률 21.6% 22.0% QoQ 소폭 개선 전망 20%대 중후반 AI Systems 매출 제한적 약 16억 달러 Q3 대비 증가 예상 AI 매출 비중 확대 AI Systems 주문 18억 달러 24억 달러 높은 백로그 전환 지속 성장 가정 ​ ​ ​ 연간실적 추이 · 블룸버그 추정치 델(Dell) 단위: 백만 USD, EPS는 USD FY 2026 실적 FY 2027 (E) FY 2028 (E) 매출 113,538.0 193,165.3 233,603.7 매출 성장률 18.8% 70.1% 20.9% 매출총이익 22,707.0 37,537.8 43,307.8 매출총이익 성장률 6.9% 65.3% 15.4% EBIT 8,149.0 21,856.1 25,193.7 EBIT 성장률 30.7% 168.2% 15.3% 당기순이익 5,936.0 15,672.2 17,989.8 당기순이익 성장률 29.3% 164.0% 14.8% 기본 EPS 8.79 24.49 28.83 기본 EPS 성장률 35.0% 178.6% 17.7% ​ HPE 단위: USD 백만 FY 2023 FY 2024 FY 2025 FY 2026 (E) FY 2027 (E) 매출 29,135.0 30,127.0 34,296.0 46,562.7 53,711.7 성장률 (YoY, %) 2.2 3.4 13.8 35.8 15.4 매출총이익 10,239.0 9,878.0 10,377.0 17,615.6 19,891.6 성장률 (YoY, %) 7.7 -3.5 5.1 69.8 12.9 EBIT 2,089.0 2,190.0 -437.0 6,836.5 8,076.6 성장률 (YoY, %) 167.1 4.8 — 흑전 18.1 당기순이익(손실) 2,025.0 2,579.0 57.0 4,251.2 5,561.4 성장률 (YoY, %) 133.3 27.4 -97.8 7,358.3 30.8 기본 주당순이익 1.56 1.95 -0.04 2.70 3.49 성장률 (YoY, %) 132.8 25.0 — 흑전 29.1 ​ ​ 마진 개선을 기대하긴 어렵지만, 시세가 신선하다는 점이 강점 델(Dell) 올해 4월부터 50일선 > 150일선 > 200일선 이후로 베이스 1회 형성 정배열 이후 +247% 상승 첫번째 베이스 형성 이후 박스 상단 돌파 ​ ​ HPE 올해 4월 중순 이후부터 50일선 > 150일선 > 200일선 이후로 베이스 1회 형성 정배열 이후 +117% 상승 첫번째 베이스를 형성하며 박스권 내에서 움직이는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