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바바리안의 미국주식 정복기 [게시일] 2026.08.25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arbarian/stockideas/contents/260825164928331id [제목] 8월 24일 52주 신고가 Themes(금, 구리, 여행, 정유, 결제 인프라 등) 살펴보기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Stock Screener - Overview midover nh sector Exchange Index Sector Industry Country Market Cap. P/E Forward P/E PEG P/S P/B Price/Cash Price/Free Cash Flow EV/EBITDA EV/Sales Dividend Growth EPS Growth This Year EPS Growth Next Year EPS Growth Qtr Over Qtr EPS Growth TTM EPS Growth Past 3 Years EPS Growth Past 5 Years EPS Growth Next 5 Years S... elite.finviz.com 이 와중에 시가총액 $2B 이상 기업들 중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운 기업들, 정확히 개별 기업이 아닌 Theme이 뭐가 있는지 간단히 살펴봤습니다. ​ 금 지난주 슈팅한 금(원자재)과 코인에 대한 간단한 생각 참 어려운 시장입니다. 기업의 펀더멘탈은 저쪽에 밀어두고 여러가지 카드를 매일 또는 매주 상황에 맞게 꺼내들며 변동성을 짧게 플레이하는게 가장 높은 수익률을 뽑아낼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래저래 기업의 펀더멘탈에 집중하는 의미도 필요성도 없어진 시기같은지라 많이 답답하 contents.premium.naver.com 어제 장 초기부터 풀백이 나와서 금광기업들 대부분 신고가 갱신 못했고 조금 아슬아슬했는데 버텼습니다. 여전히 미국 재정 우려와 달러 약세의 최대 수혜로 주목받고 있고 이정도 모멘텀이면 $4,700 살짝 위까지는 갈 거 같은데요. ​ [이그전] 장기금리의 상승 (2편): 금 매수 타이밍 지표 장기금리가 상승하고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금은 언제... m.blog.naver.com 시의 적절하게 KB 이은택님도 금 관련 포스팅 하나 올리셨길래 첨부합니다. ​ 금은 전당포 기업 Firstcash(전당포인 만큼 다량의 금 보유)와 금 및 원자재 ETF 상품 제공 기업 WisdomTree 주가까지 신고가로 끌어 올릴만큼 강력합니다. ​ 구리 구리(석탄은 패스)도 좋았습니다. ​ 심플하게 LME 구리 가격이 톤당 최고가를 갱신하고 있고 이 역시 달러 약세와 어느 정도 연관이 있지만 구리 최대 생산국 칠레 생산 차질과 미국 수입관세 가능성을 앞둔 물량 선매수 등이 더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 Chinese Smelters Pay Miners for Copper Concentrate as Mine Supply Becomes the Key Constraint - Article | Crux Investor Negative copper treatment charges shift pricing power to miners as concentrate scarcity raises advanced copper project valuations and delays market rebalancing. www.cruxinvestor.com 제가 딥하게 본건 아니지만 구리는 2027년 TC/RC가 마이너스로 내려가면서 광산 기업들이 상당한 수혜가 가능하다는 말도 여기저기 나오고 있습니다. 아주 쉽게 풀어 채굴한 정광을 구리로 만들려면 제련이 필요하고 이 제련비가 TC/RC인데요. 현재 제련소는 많은데 채굴되는 구리 물량이 적어 제련비(TC/RC)가 계속 하락 중이고 2027년에는 아예 마이너스에 도달할 수 있다는 말이 나옵니다. 구리도 계속 트래킹해볼 가치가 있다 판단됩니다. ​ 여행·레저 여행·레저는 제가 우주·방산 등에 미쳐 있느라 놓친 섹터입니다. 리스트에 없고 뭐 굳이 이런 말 할 필요도 업긴 하지만 Sphere Entertainment(라스베가스의 둥그런 공연장)도 $100 위에서 잘 팔았다 흐뭇해 했는데 $181까지 가더군요. ​ 다들 근 한달간 금리 급등하고 기술주 조정받는 와중에 실적 좋고 현금 많고 FCF 창줄 잘 되는 종목들로 로테이션하는 수혜를 톡톡히 봤습니다. ​ BIG3 여행 플랫폼(Airbnb, Booking과 Expedia Group)은 각각 월간 약 35%, 14%와 31% 상승하며 좋습니다. 1) 다른 소비 수요는 뭔가 좋으면서도 햇갈리는데 여행 수요는 (전쟁 중인 중동쪽 제외하면) 꽤 좋은지라 다들 실적이 괜찮았습니다. 우리나라도 여기저기 둘러보면 돈 없어도 해외여행(또는 어떤 형태로든 여행)은 포기못하는 사람들이 많지요. 2) 여기에 2026년 상반기 만연한 AI 에이전트가 여행 플랫폼을 박살낼거라던 우려가 가시고 오히려 Airbnb가 AI를 활용해 치고나가는 케이스를 만들어내면서 상황이 뒤집혔습니다. ​ 솔직히 NVDIA 어닝과 잭슨홀을 앞두고 쫌쫌따리 금(원자재)와 코인 왔다갔다나하고 있는지라 이제와서 여행·레저 가즈아하기는 좀 그렇구요. 이번주 이벤트 소화하고 주말에 생각해보려 합니다. Sphere Entertainment는 부채 구조가 워낙 복잡해서 포스팅까진 안 했었는데 다시 기회가 주어지면 포스팅으로까지 연결해보겠습니다. ​ Imax는 심플하게 요즘 한국에서도 난리인 두 영화(오디세이&스파이더맨)의 효과입니다. ​ 소비재 전반 다른 소비재도 꽤 신고가를 갈아치웠는데 전통적인 방어주들을 제외하고 먼저 Carmax와 Target은 턴어라운드입니다. 눈이 가는건 레스토랑 Chili's 등을 운영하는 Brinker International과 저가몰 Five Below인데요. ​ 여행주 만큼은 아니지만 Brinker International을 필두로 최근 몇몇 레스토랑들이 꽤 좋았는데 실적이 괜찮긴 하지만 솔직히 왜 이렇게까지 좋은지 잘 이해가 안가서 그냥 접어두었습니다. ​ 누르고 터뜨리고… '말랑이'에 지갑 여는 어른이들 누르고 터뜨리고… '말랑이'에 지갑 여는 어른이들, 김민주 기자, MZ세대 magazine.hankyung.com Five Below는 위 기사의 장난감 원히트원더로 취급해 왔는데 최근 다양한 IP 상품 + 신규 상품 + 매장 구성 개선이 동시에 작동하며 구조적인 펀더멘탈 개선 중이라는 말이 슬금슬금 나오고 있습니다. 다음주 실적(9월 3일)인데 이거는 저가 중심 상품 + 트렌드 + 구조적인 펀더멘탈 개선이 곁들여질 수 있다 봐서 실적 한 번 챙겨볼 계획입니다. 기술주(기존 주도주)의 부진에 대한 카드를 최대한 많이 만들어놓을 필요성도 있으니까요. 정유·미드스트림 두 크고 작은 정유 기업과 퍼미안 분지 물량 증가(Cactus III 확보)에 (최근 시장 분위기에 딱 맞는) 부채 비율 개선 및 강력한 FCF를 어닝으로 증명한 미드스트림 기업 Plains All American Pipleline(GP는 지주사)가 신고가에 올라왔습니다. ​ 정유는 너무 올라서 최근 주춤주춤한데 계속 째려보고 있습니다. 이미 여기저기서 말이 많이 나왔지만 기름이 있건 없건 원유를 경유·휘발유로 바꿀 수 있는 캐파가 망가졌고 이걸 메꿀 (단기적인) 방법이 (수요 충격밖에) 없으니 정유주들의 수혜가 생각보다 길게 갈 수 있다는 의견에 저도 동의합니다. 다만 앵무새같지만 각 기업 펀더멘탈이 아닌 NVIDIA 어닝과 잭슨홀 내용이 훨씬 중요한 시기인지라 이것도 저것도 세이브만 눌러놓고 있습니다. ​ 결제 인프라 핀테크 Technology 섹터지만 재미있게도 카자흐스탄 슈퍼앱 Kaspi를 제외하면 3개 모두 결제 인프라 핀테크 기업들입니다. Flywire는 복잡한 국경간 송금에 특화된 결제 서비스 제공사, Global Payments는 Worldpay 인수로 글로벌 최대 규모 가맹점 결제 인프라 회사 중 하나이며 WEX는 기업 전용 교통비, 의료비, 1회용 카드 등 결제 솔루션 제공사입니다. ​ 좀 더 봐야겠습니다만 결제 인프라 관련 기업들에 뭔가 inflection point가 온 것 같지는 않고 마찬가지로 AI 에이전트에 대한 위협이 까보니 과장이었고 오히려 AI가 발전할수록 (최소한 단기적으로는) 전반적인 결제량 증가로 인한 결제 인프라 수혜로 연결되고 있다는 로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관점으로 접근 많이 하는데 아예 리스트를 뽑아봐야 겠습니다. ​ Flywire는 리스트 기업들 중 압도적으로 실적이 잘나온거 같은데 이거는 개별 기업으로 한 번 뜯어봐도 괜찮겠습니다. ​ 헬스케어 헬스케어는 제가 잘 몰라서 리스트만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