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이효석아카데미 [게시일] 2026.08.23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hsacademy/hsacademy1/contents/260823130712688oe [제목] [레이달리오] 국가가 파산하는 방식: 현재 상황의 이면에 숨겨진 역학 관계(feat. 금, 비트코인)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 이번 주중에 제가 했던 이야기와 거의 같은 선상에서 늘~ 이야기해온 사람이 "레이달리오"인데, 역시나 CNBC에서 이렇게 이야기했네요! 베센트의 행동은 부채 위기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상징(sign)한다고 말이죠. 그러면서 금과 비트코인을 추천했습니다. 레이달리오의 글을 정리하면서 찾아봤더니, 미국의 상황은 생각보다 심각하네요 ㅜㅜ; ​ 제가 미국 정부입장에서만 봤는데, 연준입장에서 봐도 심각합니다.. ​ 연준을 하나의 기업이라고 생각해보고, 숫자만 몇개 정리해보면 ​ 총자산은 $6.75조인데 부채가 $6.7조입니다. 음.. 그러니까 순자산은 $0.05조밖에 안된다는 거죠;; ​ 본격적으로 금리가 올라가기 시작하면서 연준에 생긴 가장 큰 문제는 "들고 있는 채권에서 받을 수 있는 이자"에 비해서 은행들한테 줘야되는 이자가 더 커졌다는 겁니다. ​ 이 때문에 연준에 쌓인 누적손실(deferred asset)은 무려 $233B 이나 됩니다. ​ 순자산이 $0.05조인데, 누적손실은 $0.23조인셈! ​ 그렇게 쌓여있는 누적손실 $0.23조는 어떻게 하냐? 뉴욕연준의 전망은 2030년까지 천천히 줄이겠다는 겁니다. ​ 흠... 아~ 여기서 오해를 하면 안되는 건 누적손실(deferred asset)이 $0.23조라고 해서 빚은 아니라는 겁니다. 누적손실을 다 채울 때까지는 정부에 돈 못보낸다는 의미죠. (참고 : 연준은 2023년 이전에는 꼬박꼬박 미국 정부에 이자를 송금해왔습니다.(Earnings Remittances) ​ 미국 정부의 상황도 녹록치 않습니다. 러프하게 중요한 숫자만 몇개 챙겨보면, ​ 수입은 $5.5조이구요 지출은 $7.5조입니다. 그러니까 $2조 만큼 빵꾸가 납니다. 빌려야겠죠.? 근데, 시장이 이 금리로는 못빌려주겠다고 난리인겁니다. 심지어 연간 내야되는 이자만 $1조가 넘습니다. 적자가 $2조인데, 이자를 $1조 내고 앉아있다니... 미칠 지경이죠. ​ 자~여기까지는 팩트입니다. 이제 미국 정부가 이런 상황에서 어떤 반응을 할 것인 지가 중요합니다. 금리나 환율이 어떻게 될 것이다? 예측하긴 매우 어렵습니다. ​ 다만, 확실한 것 몇가지는 생각해볼 수 있죠! ​ 첫째, 미국정부는 여기서 물러날 수 없다. Buyback이 마지막 카드가 아니라, 첫 카드일 가능성이 크다. ​ 둘째, 어떤 정책대응이 나오든... 화폐에 대한 신뢰는 낮아지는 방향이 될 수밖에 없다. ​ 오늘 주말라이브(효친클럽 대상)는 이 주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해보겠습니다. ​ ​ 주말 동안 이 영상을 한 번 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조회수가 무려 500만회네요!!! '더빙'을 설정하시면, 한국말로도 들으실 수 있는데, 엄청 자연스러워요~ ​ ​ ​ 오늘은 레이달리오 본인의 글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How Countries Go Broke: The Dynamic Behind What is Happening Now In my book How Countries Go Broke: The Big Cycle, I laid out a detailed template describing the dynamics of what would likely happen as a result of unsustainable imbalances in the supply and demand for debt. The recent confluence of three events—1) the Japanese government selling some of their U. www.linkedin.com Ray Dalio 「How Countries Go Broke : The Dynamic Behind What is Happening Now」 (2026.8.21) ​ 0. 글을 쓴 배경 — 왜 지금 이 글인가 달리오는 최근 3가지 사건이 동시에 발생하면서, 자신의 책 『How Countries Go Broke: The Big Cycle』에서 제시한 템플릿과 일치하는지 질문을 많이 받았고, 답은 "Yes"라고 밝힘. ​ 동시 발생한 3가지 사건: (1) 일본 정부의 미국채 매도 엔화 방어 및 일본 자본시장 지원을 위한 자금 본국 송환 금리를 원치 않는 수준까지 올리지 않으면서 엔을 지지하고, 미국채 익스포저를 줄이려는 목적 (2) 미국 장기금리 신고점 + 달러 약세 막대한 현재·미래 국채 공급과 수요 약화가 원인. 장기물이 금리 상승을 주도 (3) 베센트 재무장관의 미국채 매입 발표 재무부가 직접 미국채를 사겠다고 했지만, 달리오는 "그 능력이 제한적(limited capacity)"이라고 지적 💡 핵심: 이 세 가지는 각각 별개 뉴스가 아니라, Big Debt Cycle 말기에 나타나는 전형적 증상들의 "합주"라는 것. 1. 메커니즘 — 부채 위기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1-1. 정부 부채의 특수성 정부의 부채 역학은 개인·기업과 동일하되, 두 가지가 다름: (1) 중앙은행이 돈을 찍을 수 있음 (→ 화폐가치 하락) (2) 세금으로 돈을 걷을 수 있음 ​ 1-2. 순환계 비유 ​ "the credit/market system is like the human circulatory system" "신용/시장 시스템은 인간의 혈액순환계와 같다" ​ 신용이 잘 쓰이면 → 생산성과 소득 창출 → 부채와 이자를 갚음 → 건강한 상태 신용이 잘못 쓰이면 → 소득이 부채를 못 갚음 → 부채 상환 부담이 혈관의 플라크(plaque)처럼 쌓여 다른 지출을 밀어냄 ​ 1-3. 악순환의 전개 순서 부채 상환(debt service) 부담 급증 → 상환 문제 발생 채권 보유자들이 롤오버 거부, 매도 시작 → 롤오버 문제 부채 상환액이 지나치게 커지면 부채 상환 문제가 발생하고, 결국 채권 보유자들이 만기 연장을 원하지 않고 채권을 매도하려 들면서 만기 연장 문제가 발생합니다. ​ 이는 자연스럽게 채권과 같은 부채 상품에 대한 수요 부족과 매도세로 이어지고, a) 금리 상승으로 이어져 시장과 경제를 침체시키거나, b) 중앙은행이 "화폐를 발행"하여 부채를 매입함으로써 화폐 가치를 하락시키고 인플레이션을 상승시키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 수요 부족 → 두 가지 나쁜 선택지만 남음: (a) 금리 상승 → 시장·경제 하락 (b) 중앙은행의 화폐 발행 + 국채 매입 → 화폐가치 하락, 인플레이션 상승. ​ 인위적 저금리로 채권자 수익도 훼손 중앙은행이 국채를 대량 보유한 상태에서 금리가 오르면 → 중앙은행이 손실 → 심하면 순자산이 마이너스 말기: 정부와 중앙은행 모두 부채 상환을 위해 차입 + 중앙은행이 발권으로 그 대출을 공급 → ​ a self-reinforcing debt/money printing/inflation spiral ensues 자기강화적인 부채/화폐발행/인플레이션 소용돌이가 시작된다 연준이 자본잠식에 빠질 수 있을까? https://www.federalreserve.gov/monetarypolicy/2026-07-mpr-part2.htm?utm_source=chatgpt.com 2026년 8월 19일 현재 연준 총자산은 약 $6.75조 연준 자산 규모 미국 국채 $4.54조 MBS $1.93조 기타 포함 총자산 $6.75조 반대편 부채를 보면: 연준 부채·자본 규모 Federal Reserve Notes $2.42조 은행 등 예금 $4.12조 Reverse Repo $0.37조 총부채 $6.70조 자본 $47.7B $6.75조 자산을 약 $48B의 자본으로 떠받치는 구조 ​ 자본비율로 보면 0.7% 정도밖에 안 됨! https://www.federalreserve.gov/releases/h41/current/h41.htm?utm_source=chatgpt.com 실제로 연준이 저금리 때 대량 매입한 국채·MBS는 금리가 상승하자 2025년 말 기준 약 $844B의 평가손실을 기록했다. 미실현손실 규모를 체크하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2022년부터 발표를 멈췄더군..요;; 2. 관찰해야 할 3대 지표 (달리오의 진단 체크리스트) # 지표 순환계 비유 1 정부 수입 대비 부채 상환액 혈관에 쌓인 플라크의 양 2 국채 매도량 vs 국채 수요량 플라크가 떨어져 나와 심장마비를 일으키는 것 3 수요 부족분을 메우는 중앙은행의 발권 매입 규모 유동성 부족을 막으려 대량의 유동성/신용을 투여 (그 자체가 또 부채를 만들고, 중앙은행이 그 익스포저를 짊어짐) 이 세 가지는 수십 년에 걸친 장기 사이클로 계속 커지다가, 다음 중 하나 때문에 더는 지속 불가능해짐: 1) 부채 상환 비용이 다른 지출을 용납 불가 수준으로 잠식 2) 팔아야 할 부채 공급이 수요 대비 너무 커서 금리가 급등 → 시장·경제 급락 3) 그걸 막으려 중앙은행이 대량 발권·매입 → 화폐가치 급락 ​ 어느 경로든 결론은 같음: ​ "the bonds have a bad return until the money and the debt eventually become so cheap that they can attract demand" ​ "채권은 나쁜 수익률을 기록한다 — 돈과 부채가 결국 수요를 끌어들일 만큼 충분히 싸질 때까지" 말기 국면의 시장 시그널 (지금 나타나는 것들) (1) 금리 상승, 장기물이 주도 (2) 통화 하락, 특히 금 대비 하락 (3) 재무부가 장기물 수요 부족 때문에 발행 만기 단축 ​ 자본통제, 채권자에게 "사라/팔지 마라" 압박 같은 극단적 조치 등장 여기서 잠깐) 연준의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 지 정리해보겠습니다! 결론) 연준의 ‘negative carry’ 는 마무리 단계 문제는 2022~25년에 쌓인 약 $233B의 누적 손실(deferred asset) ​ 1. 실제 연준 손익 기간 연준 순손익(대략) 방향 2023 -$114.3B 🔴 대규모 적자 2024 -$77.6B 🔴 적자 축소 2025 -$18.8B 🟠 거의 손익분기 2026 Q1 +$1.37B 🟢 흑자 전환 2023년에는 지급준비금과 RRP에 지급하는 이자가 폭증하면서 무려 $114.3B 순손실 2024년에는 -$77.6B, 2025년에는 -$18.8B까지 줄어들었음 그리고 2026년 1분기 전체 Reserve Banks 기준으로 순이익이 +$1.366B로 흑자전환 연준의 negative carry 전환점은 대략 2026년 3월 말 전후! https://fred.stlouisfed.org/series/RESPPLLOPNWW?utm_source=chatgpt.com ​ ​ 2. 그럼 연준의 현재 ‘손익분기 금리’가 얼마일까? 2026 Q1 실제 손익을 가지고 거꾸로 계산해볼 수 있음 현재 IORB가 3.65%인데 연준은 Q1에 약 $1.37B 흑자 현재 구조와 자산수익률 등이 그대로라고 단순화하면, 지급준비금 금리가 대략 3.8% 안팎으로 올라가면 영업손익이 다시 0에 가까워질 수 있음! ​ 즉 대략적으로, Fed break-even IORB ≈ 3.8% 전후 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IORB = 3.65% 다만 이것은 Q1 실적을 단순화해 계산한 추정치입니다. 앞으로 연준이 만기상환되는 저금리 국채를 지금의 높은 수익률 T-bill·Treasury로 갈아타면 자산 평균수익률이 계속 올라가기 때문에 손익분기 IORB 역시 점차 높아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연준은 2026년 들어 Treasury bill을 대규모로 새로 매입하고 있습니다. ​ 3. 그런데 누적적자 $233B, 언제쯤 정상화될까? ​ 연준의 현재 상태 연준이 지금까지 얼마나 손실을 누적했고, 앞으로 얼마를 벌어야 재무부 송금을 정상화할 수 있는가 2026년 8월 19일 -$232.955B = 연준이 재무부에 2,330억 달러를 빚졌다는 뜻은 아님 오히려 반대로, 과거 손실 때문에 앞으로 약 2,330억 달러의 순이익을 더 벌어야 재무부 송금을 정상적으로 재개할 수 있다는 의미 연준도 공식적으로, 이 항목이 플러스일 때는 Treasury에 보내야 할 추정 송금액이고, 마이너스일 때는 누적 deferred asset이라고 정의 연준은 2022년 금리 인상 이후 약 2,500억 달러에 달하는 누적 영업손실을 쌓았고, 2026년 들어 다시 흑자를 내기 시작하면서 현재 그 손실을 약 2,330억 달러까지 줄이고 있다. 그리고 더 중요한 해석은: “연준의 문제는 파산 위험이 아니라, 고금리를 오래 유지할수록 중앙은행 스스로가 대규모 이자비용을 부담하고 재무부에 보내던 수익까지 사라진다는 점이다.” ​ 올해 8월까지 deferred asset 감소가 약 $10.5B입니다. 이를 단순 연율화하면 약: $16~17B / year 수준입니다. 그 속도가 그대로라면 $233B를 없애는 데 10년 이상 걸립니다. ​ 뉴욕 연은의 공식 추정은 ‘2030년 초’ 뉴욕 연은이 올해 발표한 최신 장기 추정 앞으로 SOMA 순이익이 초기 몇 년간 연평균 약 $60B 수준으로 올라갈 것 이후에는 더 커져 2030년대 중반에는 연간 거의 $175B까지 증가하는 경로 따라서 누적 deferred asset은 점차 줄어들어: 2030년 초에 완전히 소멸 하는 것이 baseline입니다. ​ 한 마디로 연준의 현재 상태는 자본잠식 우려뿐 아니라, 내년 현금흐름 조차 마이너스였던 상황이라는 것! ​ 3. 미국 정부의 현재 상황 — "거대 기업"으로 본 재무제표 달리오는 미국 정부를 하나의 기업처럼 보라고 제안. 숫자로 정리하면: 항목 수치 비고 연간 수입 약 $5.5조 ​ 연간 지출 약 $7.5조 수입보다 40% 과다 지출​ 재정적자 약 $2조​ ​ 총부채 약 $32조 수입의 6배, 정부 내 보유분 포함 시 $40조 가구당 부채 약 $240,000 ​ 연간 이자 약 $1조 수입의 20%, 올해 적자의 절반 만기 도래 원금 약 $10조 채권자가 재대출해주길 "희망"해야 하는 금액 총 부채 상환액(원금+이자) 약 $11조 수입의 약 200% 10년 후 전망: 최근 통과된 예산조정법안 반영 시, 독립 기관들의 추정으로 부채는 $55~60조 (수입의 약 7배), 추가 차입 $25~30조. 대책 없이는 상환 부담이 지출을 더 잠식하고 수요 부족 리스크가 커짐. 4. 달리오의 처방 — "3% 3-Part Solution" 핵심 주장: 지금이 변곡점(inflection point) 시스템이 상대적으로 강할 때 수술해야 함. 경기 수축기에는 정부 차입 수요가 급증하기 때문. 재정적자를 GDP의 3%로 낮추되, 3가지 수단을 균형 있게 병행: 지출 삭감 — 현 계획 대비 약 5% 세수 증대 — 현 계획 대비 약 5% 금리 하락 — 약 1~1.5%p (단, Fed가 인위적으로 누르는 방식은 절대 안 됨 — 펀더멘털 개선의 결과여야 함) 어느 하나만 과도하면 조정이 트라우마틱해지므로 셋이 동시에 진행돼야 함 이렇게 하면 향후 10년간 이자 지급이 GDP 대비 1~2%p 낮아지고, 자산가격 상승·경제활동 증가로 세수가 더 늘어나는 선순환. 5. Q&A 핵심 정리 Q1. 왜 빅 데트 사이클이 발생하는가? 위의 3대 지표 메커니즘 재정리. 역사상 거의 모든 나라에서, 대부분 여러 차례 발생. 수백 개의 역사적 사례가 있고, 기록된 역사만큼 오래됨. ​ "all monetary orders have broken down" "모든 통화질서는 결국 붕괴해왔다" ​ 파운드, 그 이전의 네덜란드 길더 등 모든 기축통화의 붕괴 뒤에 이 프로세스가 있었음. 책에는 최근 35개 사례 수록. ​ ​ Q2. 반복되는데 왜 잘 이해되지 못하는가? 기축통화국에서는 한 세대에 한 번 정도만 발생 비기축통화국에서 발생하면 "기축통화국은 면역"이라고 착각 달리오 본인도 국채 투자 중 이 현상을 목격하고 역사 연구로 발전시킴 (2008 금융위기, 유럽 부채위기 내비게이션에 활용) ​ ​ Q3. "늑대소년" 아니냐 — 왜 이번엔 다른가? 과거의 경고도 틀린 게 아니라 조기 경고가 옳았던 것. 의사가 흡연·식습관을 미리 경고한 것과 같음. 달리오의 비유가 압권: 원문 (요지) 플라크가 잔뜩 쌓인 사람이 기름진 음식을 먹으며 의사에게 말함 — "나쁜 일이 생긴다고 경고했지만 아직 심장마비 안 왔잖아요. 왜 지금은 믿어야 하죠?" → 조기 경고의 반복이 만든 안일함(complacency) 자체가 리스크 ​ Q4. 촉매·시기·양상은? 촉매: 앞서 언급한 요인들의 수렴(convergence) 정책·외생 변수(정치 격변, 전쟁)에 따라 앞당겨지거나 늦춰짐 적자를 7% → 3%로 낮추면 리스크 대폭 감소 시기 추정: "3년, ±2년" — 현 경로가 바뀌지 않는다면. (본인도 "나쁜 추측일 것"이라고 단서) ​ Q5. 성공 사례가 있나? 있음. 달리오 플랜은 GDP 대비 약 4%p 적자 감축인데, 가장 유사한 성공 사례는 미국 1991~1998년 — 적자를 GDP의 5%p 감축하고 좋은 결과를 얻음. ​ ​ Q6. "달러 기축통화라서 미국은 괜찮다"는 주장의 맹점은? 메커니즘과 역사를 모르는 것. 모든 기축통화가 왜 지위를 잃었는지 봐야 함. ​ "currency and debt have to be effective storeholds of wealth or they will be devalued and abandoned" "통화와 부채는 효과적인 부의 저장소여야 하며, 그렇지 못하면 평가절하되고 버림받는다" ​ Q7. 일본은 부채 215%인데도 멀쩡하지 않나? 오히려 일본이 이론의 산 증거. 위기가 "안 온 것"이 아니라, 다른 형태로 이미 진행 중: 2013년 이후 일본 국채 보유자의 손실: 달러 채권 대비 -51%, 금 대비 -76% 일본 근로자의 임금: 공통통화 기준 미국 근로자 대비 -55% (2013년 이후) → "폭발"이 아니라 서서히 가치가 녹는 형태의 위기 ​ ​ Q8. 다른 위험 지역은? 영국, EU, 중국, 일본 모두 유사한 부채·적자 문제 보유. 따라서 대부분의 경제권에서 유사한 부채·통화 평가절하 조정 과정을 예상 → 원문: "I expect non-government-produced monies like gold and Bitcoin to do relatively well" "금과 비트코인 같은, 정부가 만들지 않은 화폐가 상대적으로 잘 갈 것으로 예상한다" ​ Q9. 투자자는 어떻게 포지셔닝해야 하나? 잘 분산할 것 손익계산서·재무상태표가 강하고, 내부 정치 갈등·외부 지정학 갈등이 크지 않은 자산군과 국가로 채권 등 부채성 자산 비중 축소 (underweight) 금 비중 확대 + 소량의 비트코인 (overweight) 포트폴리오의 10~15%를 금으로 → 리스크를 낮추면서 수익률도 높일 것으로 봄 6. 한 줄 압축 + 관점 코멘트 미국은 수입의 200%에 달하는 연간 부채 상환 부담을 안고 있고, 일본의 미국채 매도·장기금리 급등·재무부의 자국채 매입이라는 "말기 증상 3종 세트"가 이미 나타났다. ​ 처방은 지출 삭감·증세·금리 인하의 동시 균형 조정(3% 솔루션)이며, 투자자는 채권을 줄이고 금(10~15%)과 약간의 비트코인으로 대비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