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주식의코드 [게시일] 2026.08.10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tqcode/marketmacro/contents/260810073237455ye [제목] 8/10(월) 오전시황 : 매크로 완화 x EPS 전망 상승 = ?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 ​ 1. 세줄요약 ​ - 7월 고요데이터가 예상치를 하회한 가운데 중동 긴장감이 완화되면서 국채금리, 유가가 하락했습니다 - 긍정적인 매크로 환경속에서 최근 어닝시즌에서 미국시장 전체 EPS가 상향되었습니다. S&P 500이 77,000을 처음 상회하는 등 3대 지수는 모두 강세를 보였습니다 ​ - 이번주 일정에서 놓치지 말고 반드시 기억하고 확인해야 하는 점들을 정리합니다 ​ ​ 2. 매크로 ​ ​ ㅇ 국채금리 ​ - 2년물 금리는 4.2% 아래, 30년물은 5.2% 아래로 하락했습니다 ​ ​ ​ - CME FedWatch에서 9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기존 58%에서 42%로 하락하는 등 금리인상 가능성이 완화되었습니다. ​ - 미국 7월 고용보고서. 비농업 고용이 예상 +8만 명을 크게 밑도는 -2.3만 명으로 감소했고 5~6월 수치도 합산 10.3만 명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민간고용 역시 +3만 명으로 예상치를 하회했으며, 평균 시간당 임금은 전월 대비 +0.1%, 전년 대비 +3.2%로 모두 예상보다 둔화되었습니다 ​ - 실업률은 예상 4.2%보다 낮은 4.1%로 하락해 고용시장이 급격한 침체보다는, 저채용·저해고의 취약한 균형 상태에 진입했음을 시사했습니다. 정규직 고용 감소와 시간제 고용 증가도 고용의 질 측면에서 약화 신호를 보였습니다. ​ - (해석 ) 고용 약하게 나온 이유는 정부고용 감소 + 월드컵 영향(여가, 숙박)이 컸습니다. 임금상승률 mom+0.1% yoy+3.2% 불과하다는 것을 그냥 임금상승률이 적구나로 받아들이면 아쉽습니다, - +2% 물가 상승률에 부합하는 임금 상승률이 +3.5~4.0% 정도입니다. 3.2정도면 연은에서 금리를 올리기 어렵다는 판단이 바로 들면 좋습니다 - 이번 고용보고서 데이터를 보고, 경제가 침체인가? 생각하면 안됩니다. 노동시장이 아주 약한 것은 아니고 적당한 수준으로 보입니다. (노동시장이 약할땐 주당 근로시간도 하락하나,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 - 금요일 발표된 노동통계청 자료는 워낙 수정이 잦아 민간 고용데이터 (ADP 등) 도 참고하면서 종합적으로 관찰해야 합니다. ADP 기준으로는 5만명 정도 증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케빈 해싯이 말한 월평균 '균형 일자리' 추정치인 4만과 비슷한 수준 정도 ) - 다만 제가 계속 경제지표를 강조드리는 이유는 금리가 지금 경제지표 하나하나에 반응하는 구간이기 때문입니다 ​ ​ ​ - 바킨(리치먼드 연은) 역시 현재 노동시장을 “약한 균형”과 제로~완만한 고용 증가 환경으로 평가하면서 임금 인플레이션 압력은 제한적이라는 입장입니다. ​ - 골드만삭스는 향후 연준 판단에서 고용보다 인플레이션 데이터의 중요도가 높아졌다고 평가했습니다, ​ ​ - 뉴욕 연은 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3.63%로 예상 3.71%를 하회했고, 중고차 가격도 7월 1.4% 하락해 일부 물가 압력 완화 신호를 보였습니다 ​ ​ ​ ​ ㅇ 환율 ​ ​ - 달러지수는 약 2개월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 ​ ​ - 달러지수의 하락으로, 금은 2.37% 오른 4,401달러 수준으로 상승했습니다 ​ ​ ​ ​ ​ ㅇ 유가 ​ ​ - WTI는 77달러대 마감했습니다 (브렌트유는 장중 상승폭을 반납해 82~83달러 수준) - (글 업로드하는 와중 유조선 피격 뉴스로 인해 유가가 조금상승한것 같은데 노이즈인지 여부는 더 확인해 봐야할듯) ​ ​ ​ - 트럼프는 방금, 미국이 이란 문제를 “로우키(low-key)” 방식으로 다루고 있다고 발언했습니다 이란과 차분하게 대응하고 있으며 확전을 피하고 있다고 발언했습니다. 유가가 추가적으로 상승하기 어려운 분위기 입니다 ​ - 미국 당국자는 오만과 이란의 협상이 진전되고 있으며 상업 선박의 자유로운 통항을 복원하는 합의가 조만간 가능하다고 언급했습니다 ​ ​ ​ ​ 3. 미증시 ​ ​ ㅇ 전반 ​ - 주식시장에서는 성장 둔화 우려보다 금리 부담 완화가 우선적으로 반영되며, 기술주와 성장주 중심의 상승 지속되었습니다. ​ ​ - S&P 500은 0.62% 오른 7,757.64로 사상 최고 종가를 경신했고(S&P500 사상 처음 7,700p 돌파), - 나스닥은 1.30%, 다우는 0.28%, 러셀2000은 1.10% 상승했습니다. - 주간 기준 나스닥 +5.19%, S&P 500 +3.57%, 다우 +2.96%로 마감했습니다. - 지수가 신고가라는 것은 큰 의미입니다. 완화된 매크로 환경의 도움도 있었지만, 매크로환경 개선만으로 지수가 신고가를 도달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 지금까지 2~3주간 주요 종목들의 실적발표가 이어졌습니다. - S&P 500 기업의 약 88%가 실적 발표를 완료한 가운데, 약 86%가 예상치를 상회했고, 2분기 혼합 EPS 성장률은 50% 수준입니다. 매출 성장 역시 2021년 4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 입니다 . 2026년 S&P 500 EPS 전망은 약 359달러, 2027년은 405달러까지 상승했습니다 ​ ​ ​ ㅇ 빅테크 ​ ​ - 엔비디아(+2.27%) : 주간 기준 약 11.1% 상승했습니다. (25년 5월 이후 가장 강한 주간상승) ​ - 스토리지 메모리 기업들이 부진을 보이자, 이곳에서 이탈한 자금이 대형 AI 칩 대표주인 엔비디아로 유입되고 있다고 평가가 있었습니다 ​ - 아마존(+0.82%) : AWS는 내부 CPU 용량 요청 처리 기간이 기존 수시간에서 수일로 늘어날 정도로 공급이 빠듯해지자, 엔지니어들에게 유휴 EC2 인스턴스 종료와 컴퓨팅 사용량 절감을 요구했습니다. - AI 수요가 단순 GPU를 넘어 CPU·전력·데이터센터 전체 인프라의 병목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입니다 (ARM, 인텔, AMD 등) ​ ​ ​ - 테슬라(+2.83%) : 전일 스페이스X와 테라팹 반도체 공장 건설을 발표 후 반등이 지속되었습니다. 특히 스페이스X가 큰 폭으로 강세를 보이자 투자 심리가 개선되며 상승했습니다 - 개인적으로 테슬라를 매매하지는 않지만, 시장의 위험선호 심리를 읽는 용도로 활용합니다. 코스피, 코스닥 지수의 반등과 추가 상승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 ㅇ 반도체 ​ - 브로드컴(+1.71%)은 AI 반도체 기업들의 강세에 동반 상승했습니다. ​ ​ - 인텔(+1.84%)은 고객 참여 강화 및 성장 가속화를 위한 경영진 인사 발표에 힘입어 상승했습니다 ​ - 퀄컴(+4.66%)은 AI 칩셋 시장 모멘텀과 완화적 금리 환경 기대에 따른 수급 유입으로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 - AMD(-1.21%)는 AI 추론 실리콘 기술 확보를 위해 탈라스 인수 발표했지만, 하락했습니다( 여전히 엔비디아와의 점유율 격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었다는 해석이 있었습니다 ) ​ ​ - 메모리주는 SK하이닉스, 마이크론, 샌디스크, 웨스턴디지털, 씨게이트 등을 중심으로 약세를 보여 AI 수요 강세와 사이클 피크 우려 사이에서 혼란스런 모습이었습니다 ​ - 마이크론(-0.44%)은 Citi가 DRAM, NAND의 분기별 가격 상승폭 둔화 및 2027년 2분기 메모리 가격 사이클 정점 전망 제시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400달러에서 1,150달러로 하향 조정한 영향으로 하락했습니다 - 다만, 피크를 이루기 전까지는 수익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 ​ - 모건스탠리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고, 2027년 클라우드 CAPEX 증가율 전망을 기존 14%에서 29%로 상향했습니다. - AI 연산 수요가 DRAM과 HBM을 포함한 메모리 업황의 구조적 지지 요인이라는 판단이지만, 메모리 산업이 2026년 4분기부터 사이클 후반부로 진입할 가능성도 제시했습니다 ​ ​ ​ ​ ㅇ 기타 ​ - 광통신은 AI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투자 확대 기대를 반영하며 강한 상승을 보였습니다. ​ ​ - AAOI가 향후 2년간 생산능력을 최대 10배 확대하고 1.6T 제품의 대형 고객 인증을 추진한다는 내용이 촉매로 작용했습니다 - GPU 중심이었던 AI CAPEX 수혜가 광트랜시버·네트워킹·전력 인프라까지 확산되는 구조가 재확인된 흐름입니다 ​ - 코히런트가 13% 이상, 크레도가 8% 이상, 루멘텀이 6% 이상, 코닝이 5% 이상 상승했고 마벨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 ​ - 오라클(+2.47%) : UBS가 AI 인프라, 신용시장 및 OpenAI 노출 우려를 이유로 목표주가를 285에서 245달러로 하향 조정, 투자의견은 매수의견을 유지했습니다 ​ - 팔란티어(+10.32%) : 주간 약 39% 급등했습니다, 최근 실적 발표 후 급등했으며, 2거래일 동안 물량 소화 후 상승 - BOA가 AI 전략 강화를 이유로 매수 의견을 유지한 가운데 목표주가를 255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 ​ - 세일즈포스(+3.20%), 서비스나우(+6.42%) 등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도 상승했습니다 . 앱로빈(+3.32%), 최근 실적에 대한 실망에 큰 폭 하락 후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강세에 기대 동반 상승했습니다 ​ ​ - 스페이스X(+15.83%) : 여러 요인을 감안 보호예수 해제 이전 IPO 가격 미만으로 하락했던 만큼, 시장에서는 관련 불안이 주가에 반영되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미 국방부가 골든 돔 예산 및 일정 확정했다는 소식에 옵션 거래 등 수급적인 부분까지 영향을 미쳤다는 해석이 있었습니다 - Argus는 투자의견을 상향했습니다 (보유 → 매수), 번스타인도 239달러에서 248달러로 목표주가를 상향했습니다 ​ - 모멘투스(+12.07%), 로켓랩(+9.46%), 인튜이티브 머슨(+9.85%)등 우주개발 기업들이 대부분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 ​ - 퀀텀스케이프(+9.95%) : 2차전지 기업들도 최근 견조한 흐름 지속했습니다. - 앨버말(+4.54%) : 중국 탄산 리튬 가격이 0.70% 하락했지만, CATL의 리튬광산이 여전히 가동 중단이라는 점이 부각, 리튬 관련주가 상승했습니다. ​ - 아이온큐(+11.86%), 리게티컴퓨팅(+8.53%), 디웨이브퀀텀(+6.98%)등 양자컴퓨터 기업, 뉴스케일파워(+3.70%), 오클로(+14.77%)등 원자력 발전 기업, 센트러스 에너지(+7.49%), 에너지 퓨얼스(+9.61%)등 우라늄 관련 기업 등 대부분 테마주들은 달러 약세, 국채금리하락 등에 기대 상승했습니다 ​ ​ ​ ​ 4. 주간 일정 ​ ​ ​ 08/10(월) ​ 대만 : TSMC 7월 매출** 중국 : 유니트리 IPO 일반청약** 미국: 고용동향지수(7월) 한국 실적: 한전KPS, SK바이오사이언스, 지역난방공사, 콜마홀딩스 장전 실적: 베릭 마이닝(B) 장후 실적: 로켓랩(RKLB)*, AST스페이스모바일(ASTS)*, 힘스앤허스(HIMS), 플러그파워(PLUG), 퀀텀 컴퓨팅(QUBT) ​ ​ ​ ​ →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유니트리가 다음주 수요일 상장합니다, 이번주에는 월요일 일반 청약 일정이 있습니다. 이번주 유니트리 IPO 관련 기사가 지속적으로 나올 예정입니다. 로봇 테마의 순환매 상승 가능해 보입니다.(에스피지, 이랜시스, 클로봇, 레인보우 등 + 현대차그룹 ) → 월요일 장후 미국 우주 관련 기업 실적발표후 주가 반응이 한국 우주테마 관련주의 등락에 영향을 미칠 예정(스피어, 에이치브이엠 등 ) ​ ​ ​ 08/11(화) ​ 미국: 소기업낙관지수(7월), 기존주택판매건수(7월) 은행: 호주 통화정책회의 보고서: EIA 단기에너지전망보고서 채권: 미국 3년물 국채 입찰* 휴장: 일본 한국 : 1~10일 수출입* 한국 실적: CJ대한통운*, CJ제일제당, GS, NHN, 바텍, 신세계*, 펄어비스* 장전 실적: SEA(SE), 카디날헬스(CAH), 벤처 글로벌(VG), 텐센트 뮤직(TME), 퀀티넘(QNT), 에스트로닉스(ATRO) 장후 실적: 루멘텀(LITE)***, 코어위브(CRWV)***, 슈퍼마이크로 컴퓨터(SMCI)*** ​ ​ → 광통신, 네오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관련 대표 기업들의 실적발표, 저번주 관련주들의 상승이 있었음, 기대감이 높아져있는 상황, 전반적인 증시 흐름에 큰 영향을 미칠 것 ​ ​ ​ 08/12(수) ​ 한국: 실업률(7월) 독일: 소비자물가지수(7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7월)*** 채권: 미국 10년물 국채 입찰** 한국 실적: 미래에셋증권, JYP, KG케미칼, 광동제약, 네오위즈, 메리츠금융, 위메이드, 컴투스, 한국콜마** 장전 실적: 네비우스(NBIS)*** 장후 실적: 코히런트(COHR)***, 세레브라스 시스템(CBRS)*** ​ ​ → CPI 발표가 예정되어 있음, 수요일 한국장은 '미국 CPI를 앞둔 관망세' 를 보일 가능성 → 지난주, 파마리서치가 어닝미스가 나오자 급락이 연출, 화장품 섹터 실적에 눈높이가 높아진 상황에서 한국콜마의 실적발표 일정 맞이 → 국채금리가 경제지표 하나하나에 반응하는 만큼 CPI 지표가 중요, CPI 지표가 예상치를 하회한다면, 금,은, 비트코인 추가상승 + S&P500 7,800이상 상승 가능성 → 광통신, 네오클라우드, 엔비디아 경쟁자(세레브라스)의 실적 발표가 증시 방향을 결정할 예정,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면 해당 방향성이 결정된 후 베팅하면 됨 ​ ​ ​ 08/13(목) ​ 미국: 생산자물가지수(7월)*** 파생: 한국 옵션만기일* 채권: 미국 30년물 국채 입찰* 발언: 바킨 총재* 행사: 샌디스크 투자자의 날 행사*** 한국 실적: LG, 동원산업, 이마트 장전 실적: 징동닷컴(JD), X-에너지(XE), 온다스(ONDS), 불리시(BLSH), 인튜이티브 머신(LUNR), AIRO그룹(AIRO) 장후 실적: AMAT(AMAT)*** ​ → PPI에서 유가의 상승의 2차 전이가 나오는지 확인이 중요, 다만, 목요일 유가 레벨 자체가 낮아지면, 영향은 크지 않을듯 → 지난주 샌디스크 실적발표에서 급락이 나왔었음, 컨콜에서 중요한 내용들을 이번 투자자의날 행사로 미루어 뒀었음, 신기술 발표등 긍정적 내용을 발표시 반등 가능, 반도체 분위기 다시 살아날 가능성 → Q 사이클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제한되면서 반도체 소부장 섹터의 투심이 악화되었었음, 저번주 SK하이닉스의 투자 발표로 반도체 소부장섹터 투심이 일부 회복됨, AMAT 실적발표에서 반도체 기업들의 증설이 소부장 기업의 실적에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 가능한 날 ​ ​ ​ 08/14(금) ​ 유로존: GDP성장률(2Q) 미국: 소매판매(7월), 소비자 심리지수(8월) 한국 실적: SK네트웍스, 미래에셋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