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주식의코드 [게시일] 2026.10.05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tqcode/marketmacro/contents/261004233230903bw [제목] 투자의 세계에서 큰 부를 만드는 방법 : 정확한 가격 계산 + 정부정책 변경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 ​ ​ 1. 세줄요약 ​ - 마이클 루이스의 소설 '라이어스 포커'의 내용 요약 :1980년대 주택담보대출(채권) 시장 개화 ​ - 루이 라니에니 팀의 MBS 채권 시장 개척과 엄청난 부의 탄생, 그리고 경쟁력 상실 ​ - 투자의 세계에서 큰 부를 만드는 요소 : 정확한 가격계산 (블루오션, 가격독점)과 정부정책의 변화 ​ ​ ​ 라이어스포커(LIAR'S POKER) ​ ​ ​ 저자 마이클 루이스가 프린스턴과 LSE를 거쳐 1980년대 중후반 월스트리트 최고 채권 하우스였던 '살로먼 브러더스(Salomon Brothers)'에서 채권 세일즈맨으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실화 바탕의 (내부 고발성) 회고록입니다 ​ ​ 이 책에서 가장 재미있는 부분은 5장~6장의 루이 라니에리와 MBS 시장의 탄생 관련된 내용입니다 ​ 해당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고, 투자의 세계에서 큰 돈을 만드는 방법의 본질이 무엇인지 고민합니다 ​ ​ ​ ​ 2. 루이 라니에리와 MBS(모기지 저당증권) 시장의 탄생 ​ ​ - 1970년대 말까지 미국 금융시장에서 '주택담보대출(모기지)'은 지루하고 인기 없는 자산이었습니다. 지역 저축은행들이 개별 고객에게 돈을 빌려주고 '30년 동안 천천히 이자를 받는 구조'였기에, 유동성도 없고 거래도 거의 불가능했기 때문입니다. ​ ​ - 살로먼브러더스의 파트너인 로버트 달Robert Dall은 여기에서 기회를 포착했습니다. 돈을 빌리는 규모와 속도가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집단은 정부도, 대기업도 아닌, 주택 소유자들이었습니다. 모기지 대출은 1976년 '7천달러'로 규모로 증가하더니, 1980년1월에 '1.2조 달러'에 이르러 주식시장을 뛰어넘어 세계에서 '가장 큰 자본 시장'이 되었습니다. ​ ​ - 달은 BoA를 설득해 채권 형태로 기존 모기지 상품을 판매할수 있도록 했습니다. ​ ​ - 그는 모기지 시장의 잠재력을 확인하고, 1978년 유틸리티 채권 트레이더인 루이 라니에리를 영입했습니다. ​ ​ - 살로먼 브러더스의 우체물실 직원 출신이었던 루이 라니에리는 이 지점에서 결정적인 아이디어를 냅니다. 전국 저축은행들이 가지고 있던 '개별' 주택대출 채권 수천 개를 한데 묶어 하나의 커다란 '증권(MBS)'으로 만들었습니다. ​ ​ 그리고 의회 로비를 통해 새로운 기관 2개를 신설해 주택담보대출을 '정부가 보증'하는 채권 성격을 갖도록 했습니다. * 프레디맥(Freddie Mac 연방주택금융저당공사), 패니매(Fannie Mae 연방주택담보대출협회) ​ ​ ​ ​ - 개별 대출은 차입자가 돈을 못 갚을 '위험(부도 리스크)'이 크지만, 수천 개를 묶어 덩치를 키우면 '통계적으로 안정적인 상품'이 됩니다. 라니에리는 이를 연기금이나 기관투자자들이 '주식'처럼 쉽게 사고팔 수 있는 '금융 상품'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모기지채권은 미국 연금펀드, 도쿄 신탁회사, 스위스 은행 등 투자금이 있는 모두에게 팔렸습니다. ​ ​ ​ ​ 3. 살로먼 브러더스는 어떻게 큰돈을 벌었나? ​ ​ - 라니에리가 창시한 MBS 시장은 초기 몇 년간 살로먼 브러더스의 독점적 노다지였습니다. 라니에리 모기지팀은 1982년 1.5억달러, 1983년 2억달러, 1984년 1.75억달러, 1985년 2.75억달러를 벌었다는 이야기가 돌았습니다. ​ ​ ① 정확한 가격계산, 블루오션 독점 ​ - 당시 기존 금융기관들은 모기지 채권의 가치나 금리 변동에 따른 '조기상환 리스크'를 계산할 줄 몰랐습니다. 라니에리의 팀은 '수학적 모델과 통계 데이터'를 갖춘 유일한 집단이었고, 저축은행들로부터 헐값에 대출 채권을 사들여 기관투자자에게 비싸게 팔아치우는 시세차익을 '독점'했습니다. * 개별 모기지 채권의 문제는 누구도 만기를 예측할수 없다는 것, 금리가 하락해 주택 소유자가 기존 모기지채권을 중도상환하고 새로운 매기지채권을 갈아타게 됨 * 루니에리 팀의 젊은 트레이더인 루빈은 주택 소유자가 모기지를 중도 상환할 가능성을 계산, 거주 지역, 원리금 미상환 기간, 그리고 모기지 액수가 중요 변수로 활용 * 모기지가 중도상환되면 모기지채권을 손에 쥐고 있는 사람은 큰 이익이 발생, 1달러당 60센트에 매수한 모기지채권을 1달러당 100센트에 매도 가능(바로 60% 이상 수익) ​ ​ ​ ② 주택융자업계 위기와 정부 규제 완화 ​ ​ ​ - 연준 의장 폴볼커가 1979년10월6일 역사적인 연설을 했습니다. 단기금리가 치솟았습니다. 이로인해, 저축은행(주택융자업계)들이 부도 위기에 처했습니다. 미 정부는 저축은행들이 보유한 모기지 채권을 매각할 때 '세금 감면 혜택'을 주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 ​ - 저축은행들은 세금감면을 받기 위해 시장에 모기지 채권을 매도 했습니다. 매도자는 1000명이 넘는데, 매수자는 살로먼브러더스의 라니에리 팀이 유일했습니다. ​ ​ - 모기지 채권시장에 처음 들어온 사람들은 자신이 상대해야할 사람(라니에르 팀)들의 심리를 알지 못했고, 자신이 팔려는 것의 가치도 알지 못했습니다. ​ ​ - 라니에르 팀은 이를 헐값에 쓸어 담은 뒤, 구조화하여, 수조 원의 시세차익을 남기고 재판매했습니다. ​ ​ ​ ​ 4. 살로먼 브러더스의 경쟁력은 왜 줄어들었는가? ​ ​ - 살로먼의 압도적인 독점 체제는 영원하지 않았습니다. 경쟁력 약화는 내부적 요인과 외부적 환경 변화가 맞물리며 일어났습니다. ​ ​ - 라니에리의 권력이 회장만큼 커지자 경영진은 그를 경계했습니다. 결국 1987년, 회사 수익의 일등 공신이었던 루이 라니에리는 내부 권력 싸움 끝에 해고당했습니다. ​ ​ - 살로먼이 MBS로 막대한 돈을 버는 것을 본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메릴린치 같은 경쟁사들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판에 뛰어들었습니다. 살로먼의 모기지채권 팀 출신을 천문학적인 연봉으로 스카우트해갔고, 살로먼만의 독점적 노하우와 정보 비대칭성은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마진은 급격히 줄어들었습니다. ​ ​ ​ ​ ​ ​ 5. 투자의 세계에서 큰 부를 만드는 방법 : 정확한 가격 계산 + 정부정책 ​ ​ - 라니에르 팀의 트레이더 루빈은 '블랙잭은 카지노에서 유일하게 인과법칙이 적용되는 게임이에요, 과거에 일어난 일이 미래에 일어날 일에 영향을 미치죠, 통계적으로 우위에 서게 되는 순간이 있어요. 바로 그때 크게 베팅을 해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시장은 크고 작은 이유들 때문에 실제 가치와 가격 간에 괴리가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이유들은 투자자들의 심리에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 https://contents.premium.naver.com/tqcode/marketmacro/contents/260930232252024dn 투자의 심리 : 비합리적 '나'를 데리고 투자하기 1. 세줄요약 - 리처드 탈러(Richard Thaler)는 심리적 회계, 소유효과, 넛지를 강조합니다. - 다니엘 카네만(Daniel Kahneman) & 아모스 트버스키(Amos Tversky)는 불확실한 상황에서 손실, 이익 여부에 따라 사람들이 어떻게 contents.premium.naver.com ​ ​ ​ - 실제 가치와 가격간에 괴리가 생기는 경우에 베팅하면 큰 부를 만들수 있습니다. 최근 사례로는 SK이노베이션이 있습니다. ​ ​ ​ https://www.youtube.com/@%EC%A3%BC%EC%8B%9D%EC%9D%98%EC%BD%94%EB%93%9C/posts 주식의코드 문의: everyanalyze@naver.com 첫 도서 :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8055235 블로그 : https://contents.premium.naver.com/tqcode/marketmacro 인스타그램: @code_economic / https://www.instagram.com/code_economic/ 쓰레드: @code_economic / https://www.threads.com/@code_economic 주의사항 : 리딩방 안합니다. 사칭 채널 주의해주... www.youtube.com ​ ​ ​ ​ - 시장 참여자들은 나처럼 다 정확한 가격 계산을 하는 중이기 때문에, 그 기회는 많이 오지 않습니다. 살로먼브러더스 출신들이 다른 투자회사로 옮겨가면서, 다른 기관들도 정확한 계산을 하게 되자, 마진이 바로 축소되었습니다. ​ ​ - 정부정책이 중요합니다. 살로먼브러더스는 두 가지 큰 정부정책 수혜를 입었습니다. 폴볼커가 시장 금리를 상승시키자, 기존의 낮은 금리로 모기지 대출을 해준 저축은행들이 부실해졌습니다. 정부는 저축은행을 살리기 위해 모기지 '채권을 파는 것을 장려'했습니다. 그러자 죽어있던 시장에 '대규모 모기지 채권 매도자'가 '생겨났'습니다. 살로몬브러더스는 헐값에 모기지채권을 대량으로 확보할수 있었습니다. - 또, 라니에리의 로비를 통해 모기지 채권을 '미국 정부가 보증하는 성격을 갖게 했습니다.(프래디맥, 페니매 설립 및 평가) '신뢰도가 높은 채권'이 되어, '시장이 활성화'되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정부 정책 방향성을 읽기 위해 노력합니다. ​ ​ ​ ​ ​ ​ - 한국 정부에서 가장 확실히 밀어주고 있는 분야는, 반도체, 데이터센터 +(피지컬AI?) 입니다. 이 분야 핵심 종목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중요합니다. ​ ​ https://contents.premium.naver.com/tqcode/marketmacro/contents/260827172158562ea 2부. SK, GS, 네이버의 AI DC 사업 전략 이해하기 1부에서는 정부가 발표한 3대 메가프로젝트와 AI 데이터센터 시장의 전체 규모를 살펴봤습니다. 앞서 국내 AI 데이터센터 시장이 2029년까지 최소 3GW, 정부와 기업의 계획대로라면 8.4GW까지 열릴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여기에 본격적으로 참가하는 기업들이 " contents.premium.naver.com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