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이효석아카데미 [게시일] 2026.09.19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hsacademy/hsacademy1/contents/260919082041212jn [제목] [모닝효] 비트코인, 스토리지 급등! 무슨 일일까?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Today's Summary | Macro | Economy | Stock | Issue 모닝효 라이브는 '효친클럽'에서만 진행됩니다~! Q&A도 진행하고 있으니, '모닝효라이브' 내용은 꼭 확인하세요~ (음성 녹음은 라이브가 끝난 이후, 8시 30분 전후로 올려드립니다) ​ [주의] 본 아티클은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작성되었으며, 아티클에서 제공하는 투자 관련 정보는 참고사항입니다. 투자에 대한 모든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이며 아티클에서 언급된 종목의 가격 등락에 대해 이효석아카데미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M) ​ ​ 전일 시장 요약정리 S&P500과 나스닥은 올랐지만 하락 종목이 더 많았고, 10년물은 다시 5.01% 아직은 전면적인 위험선호 회복은 아닌 상황. 어제 시장의 주인공은 "비트코인", 금리·달러 강세에도 약 5.9% 상승해 8만1천불 핵심 촉매는 유동성보다 SEC의 토큰화 주식 규제실험 BOJ가 금리를 1.25%로 올렸는데도 엔화는 약세 당장의 엔 캐리 청산 위험은 낮아졌지만, 달러/엔 158~160엔에서는 개입 위험이 커진 상황 Oracle이 임차하는 데이터센터 관련 대출이 액면가의 89~91센트에 거래되었다는 소식 ​AI 수요가 아니라 CAPEX 금융구조의 약한 고리가 드러난 것 Anthropic과 Accenture가 AI 안전성 평가에 최소 20억달러를 투자 AI 감속론은 하드웨어 투자 중단보다 평가·보안·모니터링 SW 시장의 탄생으로 이어지고 있음 자산 9월 18일 수준 전일 대비 S&P 500 7,650.50 +0.17% 나스닥 26,522.55 +0.40% 다우 51,682.64 -0.18% 미국 2년물 4.76% +9bp 미국 10년물 5.01% +7bp 미국 30년물 5.34% +5bp 2년–10년 스프레드 +25bp -2bp DXY 약 100.21 -0.04%·주간 약 +1.2% 달러/엔 약 156.73엔 +0.5% 원/달러 약 1,383원 원화 약세 지속 WTI $100.30 -1.58% 브렌트유 $104.87 -0.93% 금 현물 $4,390.11 +1.2% 비트코인 약 $81,000 +5.9% 이더리움 약 $2,650 약 +6~8% 솔라나 약 $113 약 +12% Coinbase·Strategy·Robinhood 등 크립토 관련주는 약 9~16% 급등 반면 NYSE에서는 하락 종목이 상승 종목의 1.78배 ​ 전일 성과 ​ 주간 성과 ​ 1. 금리는 다시 5.01%인데 나스닥은 올랐다 하루 전 4.94%까지 내려갔던 미국 10년물은 다시 5.01%로 상승했습니다. 2년물: 4.67% → 4.76% 10년물: 4.94% → 5.01% 30년물: 5.29% → 5.34% 10월 FOMC 인상 확률: 전주 42.5% → 약 55.4% ​ 그런데 나스닥은 0.4% 상승했고 반도체가 상대적으로 강했다? 금리 상승으로 전체 시장은 좁아졌지만 실적 모멘텀이 강한 기술주와 크립토로 자금이 집중됐다. 따라서 지수 상승만 보고 위험관리 구간이 끝났다고 판단하기는 아직 어려운 상황 금리 5%를 상쇄할 이익 증가가 확인되는 종목만 상승하는 장세 ​ ​ 어제는 ‘테크주 상승’이 아니라 메모리·반도체 장비로 자금이 집중되고, 소프트웨어·보안·IT 서비스에서는 빠져나온 날입니다. ​ 1. 반도체: 메모리와 장비가 압승 구분 종목 등락률 GPU·가속기 NVIDIA +1.34% ASIC·네트워크 Broadcom +2.97% GPU AMD +2.70% 메모리 Micron +3.92% 아날로그 Texas Instruments +3.29% 아날로그 Analog Devices +3.60% 네트워킹 Marvell +1.45% 반도체 장비 Lam Research +6.98% 반도체 장비 Applied Materials +6.51% 반도체 장비 KLA +4.74% 테스트 장비 Teradyne +5.19% ​ 첫째, 이번 주 제기된 AI 감속론이 아직 실제 GPU·서버 주문 취소로 연결되지 않았음 하이퍼스케일러의 공식 CAPEX 하향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둘째, 메모리 부족이 HBM을 넘어 DRAM·NAND·기업용 SSD로 확산될 것이라는 기대가 강해짐 중국 CXMT가 글로벌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NAND 시장에 진입하려 한다는 보도도 공급 부족의 강도를 역으로 확인 셋째, LRCX·AMAT·KLAC가 동시에 5~7% 오른 것은 개별 기업 뉴스보다 다음 사이클을 선반영 메모리 가격 상승 → 메모리 업체 현금흐름 개선 → 증설·미세공정 전환 → 식각·증착·계측장비 주문 증가 즉, 어제 시장은 현재의 메모리 가격 상승에서 다음 단계인 장비 CAPEX 증가로 이동 ​ 2. 스토리지: 어제 시장의 진짜 주도주 종목 등락률 SanDisk +10.99% Seagate +6.93% Western Digital +4.13% Pure Storage +6.93% Dell -3.46% ​ 가장 강했던 곳은 GPU가 아니라 저장장치 ​ 에이전트가 장시간 작업하고 생성하는 데이터가 늘어나면 필요한 것은 추론칩만이 아닙니다. 학습용 데이터 저장 추론 결과와 로그 보관 체크포인트 저장 벡터 데이터베이스 기업 백업과 데이터 이동 고속 SSD와 대용량 HDD ​ 데이터센터 자금조달 불안 → 서버 주문의 실제 설치·매출 인식 지연 가능성 → 먼저 급등한 Dell에 차익실현 이라는 경로입니다. ​ 2. CLARITY 법안 통과도 실패했는데, 비트코인은 왜 8만1천달러를 넘었나 미 상원에서 포괄적인 크립토 시장구조 법안인 CLARITY 법안 추진이 좌절 SEC는 9월 17일 별도의 토큰화 증권 혁신 면제를 발표 다만, 허용되는 구조는 제한적입니다. 기존 주식과 같은 의결권·배당권을 가진 토큰화 주식 허가형 자동화시장조성자, 즉 permissioned AMM을 통한 거래 공개형 블록체인에 배포되는 감사 가능한 스마트계약 기존 주식 거래가 중단되면 토큰 거래도 중단 발행기업에 사전통지 및 이의제기 권리 부여 종목 수와 거래량 제한 면제 유효기간 5년 CFTC도 등록된 거래업체와의 거래를 기술적으로 연결하기만 하는 일부 수동적 소프트웨어 제공자에게 제한적인 비조치 입장을 제시 이는 모든 DeFi·지갑 사업자에 대한 포괄적 면제가 아님! ​ 해석 이번 상승은 단순한 “돈 풀기 기대”만으로 설명되지 않아 금리와 달러가 높은데도 BTC·ETH·SOL과 크립토 주식이 함께 상승했기 때문 시장은 SEC 조치를 다음처럼 해석했습니다. 암호화폐를 하나의 투자자산으로 허용 → 블록체인을 미국 주식시장의 거래·결제 레일로 시험 조건부 수혜 후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Coinbase: 커스터디·라우팅·토큰화·USDC 생태계 Circle: 온체인 주식 결제에 사용될 수 있는 달러 스테이블코인 Ethereum·Solana: 토큰화 자산 발행·결제 인프라 AMM·DeFi: 주문장 대신 자동화 유동성 풀을 사용한다는 점 Robinhood: 유럽 토큰화 주식 경험은 있지만 미국 기준에 맞춘 상품 재설계 필요 ​ 다만 이것은 법률이 아니라 5년짜리 조건부 실험 거래량 제한·발행사 거부권·AMM 구조 때문에 초기 시장은 작을 수 있음 3. BOJ는 금리를 올렸지만 엔화는 오히려 약해졌다 BOJ는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해 1.25%로 인상 / 31년 만의 최고 수준 그런데 달러/엔은 장중 158.05엔까지 상승한 뒤 일본 당국의 레이트체크 보도로 156엔대로 안정 우에다 총재는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뒀지만, 당장 연속 인상을 강하게 예고하지는 않았음 ​ 해석 BOJ 인상에도 엔 캐리 청산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은 단기 위험자산에 긍정적입니다. 하지만 위험의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152.89엔 하향 돌파: 엔 캐리 청산 위험 158엔 상향 돌파: 일본 당국의 개입 가능성 160엔 접근: 정책 충돌과 변동성 급등 위험 엔화가 안정된 것이 아니라 위험구간이 위아래로 넓어진 것 ​ ​ 4. AI 투자: 수요는 유지되지만 부채는 할인되기 시작했다 Oracle이 장기 임차하는 뉴멕시코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관련 약 180억달러의 대출이 액면가 1달러당 89~91센트 수준에 제시됐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 해당 프로젝트는 OpenAI 관련 컴퓨팅 수요와 연결돼 있지만, 높은 부채·지역사회의 반대·환경 및 공사 지연 위험이 가격에 반영 이는 Oracle 회사채 자체의 디폴트나 프로젝트 취소를 뜻하는 것은 아님! ​ 동시에 Anthropic과 Accenture는 향후 5년간 각각 최소 10억달러, 합계 20억달러 이상을 AI 모델의 독립 평가·레드팀·정렬·안전성 검증에 투자하기로 합의 ​ 해석 AI 투자에는 두 개의 상반된 흐름이 동시에 나타났습니다. 하드웨어·데이터센터: 수요는 강하지만 금융비용과 실행 위험 증가 소프트웨어·서비스: 안전성 평가와 모니터링이라는 신규 시장 형성 확정 CAPEX를 매출로 받는 HW 공급자 AI 배포에 필수적인 보안·평가·모니터링 SW 어제 질문에 리뷰 (점점 답변수준이 높아지고, 다양한 의견이 나와서 너무 좋네요) ​ Q1. AI 시대 SW 기업의 TAM은 커질 수 있을까? 1) Yes: 약 50명 (91%) 2) No/조건부: 선김, 삼마, Y* Foundation, J*** B***(시간이 갈수록 Y→N) 등 4~5명 3) "Yes지만 모든 기업이 아니라 승자·패자가 갈린다"는 조건부 낙관이 상당수 ​ Q2. 커진다면 왜? — 논리 유형별 분류 ① 고객 수의 패러다임 전환 (가장 많음): 기존 SW는 사람(seat) 수가 매출 상한이었지만, AI 에이전트는 수 제한 없이 24시간 일하므로 사용량이 10배~100배로 확장 (K*** L**, w*** S**, j****** P***, 홍**5090 등) ② TAM의 침투 범위 확장: SW가 기존 IT 예산을 넘어 인건비·외주비 예산까지 침투. 과거 사람이 직접 해야 해서 경제성이 없던 업무(고객지원, 법무, 의료판독 등)까지 SW가 처리 (꽃*, 신**, 낫***이 등) ③ 사이버보안 파생 시장: 젠슨 황의 골드만삭스 컨퍼런스 발언("코딩의 직접적 파생 시장이자 즉각적 ROI를 낳는 다음 거대 시장은 사이버보안") 인용 다수. Agent당 계정 과금 모델 언급도 나옴 ④ 새로운 카테고리 탄생: 기존 SaaS가 아니라 Agent를 연결·관리하는 Planning/Context/Orchestration 계층, 아이폰 초기 앱 생태계처럼 지금은 상상 못 하는 사업모델 등장 (ja1, 플, 오 ** 등) ⑤ 반대·신중론: 에이전트가 필요한 도구를 직접 만들면 SW의 해자가 사라진다 / 산업 전체 TAM은 커져도 개별 기업 TAM은 줄 수 있다 / 프론트엔드 SW는 이미 끝났다 (선김, 경김, Y* Foundation, J*** B***) ​ Q3~Q4. 투자·관심 종목 집계 (언급 횟수순) 구글/알파벳: 약 25회로 압도적 1위 팔란티어: 약 15회 (보유 중이라는 답이 가장 많은 개별주) 사이버보안 그룹: BUG ETF,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옥타, 팔로알토, 포티넷 합산 약 13회 서비스나우: 약 8회 ("업무 워크플로우 실행" 논리로 관심 급증) MS, 아마존, 스노우플레이크, 메타 순 비상장 앤트로픽·오픈AI "상장하면 옮겨가겠다" 언급 6회 — 눈에 띄는 흐름 국장은 네이버 소수 언급, "국장엔 답이 없다"는 자조 다수 ​ 1) 꽃*님 — 논리의 균형이 가장 좋았습니다. "AI가 SW 단가를 낮추는 효과보다, SW가 처리할 수 있는 업무의 양과 범위를 넓히는 효과가 더 크다"는 한 문장으로 TAM 확대의 본질을 정리했고, 동시에 범용화로 작은 회사는 가격 압박을 받으므로 "전체 호재가 아니라 승자-패자 격차 확대"라는 결론까지 갔습니다. 관심 종목 선정 기준(독점 데이터 + 워크플로우 + 전환비용 + 인건비 예산 침투 가능성)도 명확했습니다. ​ 2) J* B*님 — 가장 도발적인 장기 시나리오. seat → agent 수로의 전환은 다들 말했지만, 여기서 한 발 더 나가 ①B2C/B2B가 B2A(business-to-agent)로 바뀌고 결제는 크립토 레일 위에서 이뤄질 가능성, ②인간의 '관성적 구독'이 사라지면 SW 부가가치가 급감할 수 있다는 점, ③"agent가 필요한 도구를 직접 만들 수 있다는 걸 배제하는 게 오히려 이상하다"는 지적까지. Y로 시작해 시간이 갈수록 N이 된다는 의견에 가까워 ​ 3) 메리츠증권 신님** — 가장 구체적인 2차 파생 시나리오. 사이버보안의 'Agent당 계정 과금'이라는 과금 구조 변화를 짚었고, 더 흥미로운 건 AI 신약개발 논리입니다: 아이디어가 폭발적으로 쏟아짐 → 현실 세계 검증 수요 급증 → 검증용 장비·시약 매출 급증(TWST, ILMN, RVTY). SW TAM 질문에서 SW 바깥의 수혜 체인까지 확장한 유일한 답이었습니다. 기존 판단 오늘의 근거 판정 10년물 4.8%부터 위험관리 10년물 5.01%, 하루 +7bp 실행 구간 유지 진정 후 5% 재돌파 시 방어 강화 아직 4.8% 아래로 충분히 진정된 적 없음 미발동 CAPEX 수취기업 선호 Oracle 연계 프로젝트 대출 89~91센트 상대우위 강화 AI 확산은 지속 반도체 강세·안전성 평가에 20억달러 투자 유지 HW+보안 SW 바벨 데이터센터 금융 부담과 평가 SW 투자 동시 확인 강화 유가발 물가위험 WTI 하락했지만 $100·디젤 $6.45 경계 유지 엔 캐리 청산 경계 BOJ 인상에도 달러/엔 156.7 단기 약화·개입위험 강화 베센트 정책이 5%를 방어 10년물 재차 5.01%, 신규 대책 없음 금리 상단 방어론 약화 BTC는 통화가치 희석의 수혜 금리·달러 상승 중 BTC $81,000 강화, 단 규제 촉매 구분 필요 크립토가 금융 인프라로 진입 SEC가 토큰화 주식의 조건부 경로 허용 새로운 투자논리 추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