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버터대디 [게시일] 2026.10.06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utterdaddy/butterdaddy123/contents/261006181932102sr [제목] 10.6(화) 외국인 수급은 여전히 제한, 코스닥 시장 풍선효과 (feat.반도체소부장&바이오&2차전지)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오늘 새벽 마감한 미증시는 미국채금리 재급등에도 불구하고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반등과 9월 한달 금리 노이즈에 밀렸던 다수 섹터들의 키맞추기 반등이 나오면서 4대지수 모두 상승세로 마감하고 ​ 나스닥 지수는 다시 한번 신고가를 경신 ​ 국채금리와 주가지수가 모두 신고가를 찍는 모습 ​ 금리도 오르고 주가지수도 오르는.. ​ 누가 그러던데.. 강세장은 스스로 죽는 것이 아니라 학살당하는 것이라고.. ​ 아무리 중금리 시대라고 하더라도 금리가 막말로 10% 이러면 누가 주식하겠음.. 전재산 채권에 밀어넣지.. ​ 결국 금리가 어느 임계점을 지나거나 아니면 지금 유가만 내려오면 혹은 이란 전쟁만 마무리 되면 혹은 중간선거만 끝나면 등등 ​ 현재 시장을 압박하고 있는 여러 매크로 이슈들이 해결이 되면 금리도 피크아웃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지금 나스닥 지수 신고가.. 즉 주식시장의 강세의 이유라고 볼 수 있을 것 ​ 그렇다면 반대로 관세가 그랬듯 유가도 여기서 내려가면서 인플레든 뭐든 안정되는 흐름이 나온다고 기대했는데 그런 모습들이 나오지 않는다면 시장은 뭐지? 하면서 그간 버텼던 흐름들이 일순간에 무너질 가능성도 당연히 있음 ​ 그렇지만 AI가 실제 돈이 되고 내 삶을 바꿔준다는 확신이 있다면 왠만한 노이즈들은 지금과 같이 꾸역 꾸역 씹어먹으면서 올라갈 것 같음. ​ ​ 나스닥 신고가를 확인한 시장은.. 코스피 대형주를 제외하고는 강세 마감. 중국은 국경절 휴장 ​ ​ 오늘 일본증시는 미국과 비슷하게 금리급등과정에서 눌려있던 종목들과 반도체 소부장의 강세가 특징 상승종목수가 많아지면서 2거래일 연속 급등 ​ ​ 이제 신고가까지 얼마 남지 않은 상황 ​ ​ 대만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신고가 ​ ​ ​ 달러원 환율은 외국인의 매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강세흐름 유지하는 중 전자 닉스의 자사주 매입의 끝이 이제 보이기 시작 ​ 그렇다면 자사주매입이 끝나면 이제 받아줄 매수세가 없으니까 외국인이 지금처럼 팔면 팔수록 이제 하락하는 일만 남은 것일까? ​ 그럴 가능성은 여전히 낮다고 보고 있음 ​ ​ ​ ​ 남들 신고가 나는 동안 완전 좁은 박스권 흐름 그리고 그 이유는 아직 전자 닉스가 갇혀있기 때문이고 갇혀있는 이유는 주말에 올린 글에서도 적었듯이.. ​ 어차피 내년 아니 길어야 내후년에 고점 나올텐데 .. 하는 의구심 ​ 여기에 더해 래버리지ETF 사태로 인해 켜켜이 쌓여있는 개인들의 매물대라는 수급적 이슈까지 있기는 함 ​ ​ ​ ​ 코스피 대형주들은 더럽게 재미가 없는데.. 신용잔고는 다시 별로 빠지지도 않고 다시 고개들고 있는 모습. ​ ​ ​ ​ 코스닥 신용잔고는 지수상승과 함께 무난한 흐름. 그러나 강하게 베팅하는 모습은 아직 안보임 ​ ​ ​ ​ 양시장 ADR은 코스닥만 강하게 상승 코스피 대형주는 외국인 수급이 아직 안들어오다보니 약세지속 ​ ​ 거래대금상위 거래대금 천억이상 종목은 63개로 늘어남 ​ 상승 반도체소부장 2차전지(ESS) 전력기기 보안주 바이오 ​ 하락 전자 닉스 방산 조선 ​ ​ ​ ​ ​ 반도체 ​ 오늘 굳이 반도체 섹터 약세 원인을 찾아본다면 모건스탠리에서 나온 전력 부족에 다른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으로 인한 실적 지연 가능성 ​ 그리고 ​ 환율 때문에 실적 전망치 하향 ​ 그리고 전자 닉스 자사주매입수량이 줄어들기 시작하면서 이제 그 끝이 보인다는 우려감 ​ 그리고 솔리다임 중복상장 노이즈등이 있었음. ​ ​ 일단 모건스탠리에서 제시한 데이터센터 전력 부족에 따른 건설지연이 실제 메모리 칩 부족으로 연결되는지는 확인되는 바는 없음 ​ 다만 안그래도 실적피크 우려감 노이즈가 있는 상황에서 나온 이슈라 안그래도 답답하게 갇힌 주가흐름을 더욱더 갇히게 만드는 모습 ​ ​ 트랜드포스 기준 현재 메모리 수급 현황은 ​ ​ • DRAM: 리드타임 20주 (정상 8주). 4Q26 계약가 협상에서 의미 있는 인상 시사, 미국 CSP 수요가 주도 • HDD: 50주 (정상 16주). 도시바 증설도 가동까지 12~24개월, 개선은 2027년 말 이후 • ABF 기판: 48~56주 (정상 12주). 3Q26부터 4Q27까지 분기당 10~15% 가격 인상 전망 ​ 여전히 타이트한 상황이며 상당기간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음 ​ 하지만 ​ 그래봤자 내년에 피크찍을거 아녀?? 한마디에 그냥 싹 다 무시당하는 상황 ​ 아 물론 전자 닉스가 갇히면서 반도체소부장에 대한 수급은 계속 들어오는 중 특히 오늘은 대형주단에서 삼성전기가 추가 수주공시를 내주면서 전자 닉스와는 또 차별화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 현재 소부장 주주들의 의견은 12월까지는 코스닥 시장 중심으로 잔잔바리 수익률게임 하다가(꼭 반도체 소부장이 아니더라도) 12월부터 전자 닉스 전고점 트라이로 옮겨가자는 의겨들이 있기는 함 ​ 물론 언제나 그렇듯 시나리오는 먼저 땡겨지는 경우가 많다는 점도 있으며 ​ ​ 지금 자리에서 반도체 소부장ETF를 통해서 살펴본 이격도는 올해 단기적으로 부담스러운 구간으로 진입중. ​ 여기에 더해 ​ 여름시즌에도 네프콘을 통해서 강조했던.. 글로벌 반도체 소부장들과의 밸류에이션 비교를 또 안할 수가 없을 것 같음 일부 소부장들은 다시 부담스러운 수준으로 진입하는 것도 사실이니.. 참고하면 좋을 듯 ​ ​ 그리고 메모리 3사의 강세 이유와 내년에 피크 찍는거 아녀? 하는 근거를 비교해볼 필요가 있는데.. ​ 이걸 또 오랜만에 생각난 닥터슬럼프 캐릭터를 좀 이용해서 만들어봄.. (초등학교때 드래곤볼 해적판이랑 같이 봤던..) ​ ​ ​ 일단 3번이 확인된다면 물론 주가가 이미 피크아웃하고 한두달뒤일 수도 있지만 아직은 뉴스플로우로는 확인되지 않음 ​ 일단 단기적으로는 이번주 목요일로 예정되어있는 삼성전자의 잠정실적발표 이후에도 시장 컬러가 지금처럼 코스닥 중소형주 중심으로 가면서 전자닉스는 계속 갇혀있을지도 봐야할 것 같음 ​ 그리고 ​ 개인적으로는 펀더멘털 금리 이런거 다 떠나서 기술적으로 ​ 대부분 주도주들이 겪는 200일선 테스트 구간을 거친 후 제대로 된 시세가 아직 나오지 않았다는 점을 중요하게 보고 있기는 함 물론 기술적 분석은 펀더멘털에 앞설 수는 없으나 현재 내년 실적에 대한 확인되지 않은 노이즈 말고는 딱히 악재가 안보인다는 점을 감안하면 아직은 조금 더 지켜볼 필요 ​ ​ 주성엔지니어링.. 밸류는 여전히 머릿속으로는 이해가 안되나 시세는 가슴은 뛰게 만드는.. 200일선 찍고 교과서적으로 V자 반등중 ​ ​ 삼성전기 ​ ​ ​ ​ ​ 2. 2차전지(ESS) ​ 오늘 여러 뉴스들이 나오긴 함 ​ ​ ​ 신재생과 같이 강세인 것을 본다면 ​ 이건 이번 중간선거 앞두고 민주당 상하원 블루 스윕에 미리 베팅하는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듬 ​ ​ 그리고 상반기에 미뤄놨던 KGX 이것도 올해를 넘기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이 부분 역시 신재생의 최근 강세 이유중에 하나라고 추정. ​ 거래대금은 적지만 씨에스윈드는 200일선 돌파하고 정배열 만들기 시작 ​ ​ OCI홀딩스도 9월 한달 국내 헷지펀드들의 숏종목의 타겟이엇으나 지난주부터 숏스퀴즈나오면서 돌아서기 시작 ​ ​ ​ ​ 3. 전력기기 ​ 반도체와 은근 동행하는 전력기기 ​ ​ 위에는 미국 전력기기ETF 아래는 디램ETF ​ ​ ​ ​ LS일렉트릭.. ​ 삼성전자.. 머 거의 비슷하긴 함 ​ ​ ​ 오늘 나온 리포트들을 보면 ​ 이번주 삼성전자의 잠정실적을 기점으로 3분기 실적발표 프리뷰 모드로 진입한 모습 ​ 그리고 이번 실적시즌의 화두는 당연히 환율 원화 강세에 따른 수출주들의 실적가이던스 하향등이 현재 가격에 반영중. ​ 그런데 ​ 조선주들은 삼성중공업은 전략 환헷지, 현대중공업그룹은 절반 환헷지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약세를 보이는데.. ​ 중국 조선업체들의 시장 점유율 상승에 대한 노이즈 및 반도체와 똑같이 애네들도 내년 내후년 고가 선종 실적 다 마무리되면 끝이내?? 하는 우려감 ​ 전에도 말했지만 주도주도 안되는 이유 말하라면 100가지도 말할 수 있음 소부장도 증설 사이클 마무리 되면 어쩔건데?? 하면 또 할말이 없음 ​ 그냥 호랑이 없는 곳에서 아직은 여우가 왕노릇하는 구간 (비중은 태우지 못하지만 적당한 비중으로 수익률 보완해 나가는 시기) ​ ​ ​ 4. 바이오 ​ 금리 노이즈에 오름테라퓨틱스 에이비엘바이오등 이런 저런 개별 종목들의 악재등이 겹치면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중 ​ 그러나 코덱스바이오ETF 기준 50일선 본격적으로 깨지기 시작한 시기가 3월이라고 감안하면 거의 6~7개월 충분히 조정이 진행중인 것도 사실. ​ 그리고 그간 수없이 비교했지만 미국 바이오텍 XBI와 몇년동안 커플링 되다가 올해 들어서 디커플링 되는 중인데 ​ 안좋은 악재란 악재는 다 반영했다고 보면 여기서 더 아래로 밀고 내려가기 보다는 하다 못해 뒤파동 랠리도 가능할 것 ​ 그래서 이란 전쟁 휴전이든 뭐든 매크로단에 이슈가 나와서 뒷파동이 세게 나오면 무식하게 끝까지 끌고가지 말고 이를 포트폴리오 교체의 기회로 보자고 하는 중 ​ ​ ​ 마지막으로 단일종목 레버리지로 인한 개인손실이 2조3천억이라고 함 20조 같은데.. ​ 손실은 누군가의 이익임 개인들이 2조의 손실을 봤다는 것은 그 사이에 팔고 나간 외국인들의 수익이 겨우 2조라는 말인가?? ​ 아무리 그래도 이건 좀 .. 기준을 어떻게 잡았는지 모르겟지만 평가손실은 반영하지 않은 것 같음 ​ ​ 지난 4달간 매크로 이슈들이 안좋은 상황에서도 매일 아침 저녁으로 여러분들과 같이 이슈들을 체크하고 그결과 자연스럽게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관점을 유지하고 있는 중 ​ 미국 일본 대만등은 고민한데로 뭔가 흘러가는 모습이지만 국장은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와 같이 9시 땡하자마자 다른 차원으로 이동하는 느낌이 역력 물론 급등할 때도 비슷했지만.. ​ 아무튼, 레버리지ETF의 상처도 아직은 진행중이고 그러다보니 개인들이 덜 물려있는 중소형주에서 수익률게임이 진행중이고 이 역시 당연히 활용해야하는 전략이지만 못가는 종목 답답하다고 지지고 지금 8월 초 대비 2배 3배 오른 종목을 무리하게 추격할 필요는 없을 듯 ​ ​ ​ ​ 그럼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