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바바리안의 미국주식 정복기 [게시일] 2026.08.27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arbarian/stockideas/contents/260827220206330dh [제목] 바바리안 데일리 260827 : Nvidia Review, 훌륭하지만 따져볼 것도 많았던 실적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안녕하세요 바바리안 리서치 BK 입니다. ​ 8월 27일 데일리 전달드립니다. ​ Cerebras 는 내일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 Salesforce, 보안 기업들 실적 리뷰는 위클리에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주의사항 ​ 본 글은 주식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4줄 요약 Nvidia 의 실적은 놀랍지만 밸류에이션 확장이 일어나야 주가 상승이 가능한 상황이라 AI 금융화와 경쟁 구도에 대한 Nvidia 가 답을 주는 것이 향후 가장 큰 Catalyst 라고 생각됩니다. 시장 코멘트 자산 종가 변화 해석 Nasdaq 26,130.20 -21.10 (-0.08%) NVDA 실적 대기와 금리 상승으로 보합권 S&P 500 7,675.70 -1.58 (-0.02%) 대형 기술주 방어에도 시장 폭은 약세 Dow 53,463.88 -113.52 (-0.21%) 헬스케어·소재 약세가 부담 Russell 2000 3,005.90 -4.12 (-0.14%) 고금리 민감 중소형주 약보합 미 국채 10년 4.663% +2.6bp 예상 상회 PCE와 부진한 입찰 영향 미 국채 30년 5.185% +1.1bp 장기 인플레이션 프리미엄 유지 지수는 조용했지만 종목들은 약했던 하루 S&P 500은 -0.02%에 그쳤지만 NYSE와 Nasdaq의 하락 종목 수가 상승 종목 수보다 각각 1.16배, 1.38배 많았음 11개 섹터 중 4개만 상승 물가가 금리 인하 기대를 밀어냈음 7월 헤드라인 PCE는 전년 대비 3.7%로 컨센서스 3.6%를 웃돌았음 9월 연준 인상 가능성은 38.1%까지 반영 10년물은 4.663%로 상승 실물 데이터는 침체보다 미국 경제의 버팀목에 가까웠음 2분기 GDP 증가는 연율 1.5%로 유지됐지만 민간 국내 최종수요가 4.2%로 상향 7월 내구재 주문도 전월 대비 1.1%, 운송 제외 0.4% 증가 매크로 부담과 AI 실적 상향이 엇갈린 하루였습니다. PCE 3.7% 와 다시 소폭 상승한 10년물은 AI 밸류에이션을 눌렀지만 장후 Nvidia, CrowdStrike, Salesforce, Okta 의 실적 발표는 AI 여전히 강하다는 것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서 모두 보여주었습니다. 다만, 시장은 확실히 보여주는 이익의 규모에 비해 AI 소프트웨어 수익화에 더 우호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드웨어의 경우 금리, 클라우드 가격에 계속해서 영향이 클 것으로 보이며 소프트웨어가 조금만 잘 해도 주가는 크게 좋은 구조가 하반기에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바바리안 생각 주요 이벤트들 코멘트 Nvidia 실적 발표 - 훌륭한 숫자와 여전히 논쟁인 AI 금융화 어닝 서프라이즈 항목 발표치 컨센서스 판정 비고 매출 $96.2B +106% YoY $93~95B 상회 QoQ +18% 데이터 센터 $89B QoQ +18% $85B 이상 상회 하이퍼스케일러 $49B ACIE $40B Non-GAAP 매출총이익률 75.0% 75.0% — 메모리 원가 상승에도 방어 Non-GAAP EPS $2.22 $2.13 상회 공식 발표 기준 재고 $32B 확인 필요 — 공급 확대를 위한 선투입 항목 가이던스 컨센서스 판정 비고 FY27 Q3 매출 $108B ±2% $105B~$108B 상회 Rubin이 DC 매출 약 20% FY27 Q3 GM 74.0% ±50bps 74% 이상 부합 Q4 71~72% 저점 전망 FY28 매출 성장 약 70% 없음 — 수요가 아닌 공급 제약 기준 FY28 GM 72~73% 없음 — Q1 가격 인상 계획 FY27 OpEx low-50% 성장 미등록 — 공급·생태계 투자 확대 2Q FY27 매출은 $96.221B로 컨센서스 $92.17B를 약 $4.05B, 4.4% 상회 조정 EPS $2.22도 $2.10을 약 5.7% 상회 데이터센터 매출은 $89.0B로 컨센서스 $85.08B를 4.6% 상회 QoQ 18%, YoY 117% 성장 3Q 매출 가이던스 중간값 $108B는 컨센서스 약 $103.8B보다 4.0% 상회했고 컨센서스 상단 값 시장이 가장 긍정적으로 본 부분은 FY2028 년 매출 성장률을 70% 로 제시한 점 (컨센서스 45% 정도 예상) 다만, 기존에 컨센서스는 실적 발표 직전에 예상되었던 15% 가격 인상을 모델 상에서만 반영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실제 컨센서스는 (1+45%)*(1+15%)-1=66.75% 이었음 그럼에도 70% 라는 수치도 공급이 더 가능했으면 더 넘었을 것이라고 했기 때문에 충분히 좋은 수치였음 ​ 긍정 포인트 하이퍼스케일 매출 $49B(+13% QoQ), AI 엔터프라이즈·클라우드·인터넷 기업 매출 $40B(+25% QoQ, +138% YoY)로 수요가 한 고객군에만 의존하지 않는 구조가 정착되는 점 하이퍼 스케일러들의 경우 TSMC, CoWoS 캐파가 점점 더 풀릴 수록 ASIC 비중을 높일 것으로 생각됨 OpenAI 와 Anthropic 도 자체 반도체 사용을 시작/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이 본격적으로 TSMC 캐파를 확보하고 메모리를 직접 확보하기 시작하는 2028년부터는 양사 내 엔비디아 점유율이 내려갈 것으로 생각됨 2027년까지는 자체 반도체 비중 확대 노력에도 불구하고 TSMC 파운드리 캐파와 CoWoS 캐파 확보가 제한되어 수량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음 TPU 정도만 캐파를 크게 확보해서 2027년 물량이 거의 두 배 가까이 증가 가능 기존 하이퍼 스케일러와 프론티어 랩들이 자체 반도체 점유율을 높이려는 트렌드 속에서 그들이 생산 캐파를 본격적으로 확보하는 2028년 이전에 비 하이퍼 스케일러 매출이 증가하는 점은 엔비디아에게 긍정적 특히, 오픈 소스 진영의 성공은 ASIC 의 효율성을 무색하게 만들 수 있는 만큼 엔비디아는 오픈 소스 진영 확대를 통한 성장과 소버린 AI 성장을 통한 성장을 장기적으로 추구할 것이라고 생각됨 Vera Rubin 양산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점 8월 출하를 시작했고 주요 하이퍼스케일러·AI 클라우드·OEM으로부터 주문을 확보 회사는 3Q 데이터센터 매출의 약 20%가 Rubin에서 나올 것으로 전망 기존 공격적인 전망이 3분기 12프로 4분기 42% 내년 1분기 75% 였기에 긍정적인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 메모리 공급 등이 우려되었지만 일단 3분기는 예상보다 훨씬 더 루빈 생산량이 클 것으로 전망된 점은 매우 긍정적 Rubin 의 양산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동사 실적 전망도 전반적으로 상향되었을 것으로 보임 다만, 루빈의 비중이 50% 를 넘어갔을때도 HBM4 양산 문제가 없는지는 지속적으로 체크 필요 2027년에도 이어지는 강한 수요 AWS가 FY29 2Q까지 GPU 200만 개를 추가 배치하는 예정 경영진의 FY28 매출 성장 초기 전망은 약 70% 공급 제약이 FY28까지 이어질 정도의 주문 강도를 시사 ​ 아쉬웠던 부분들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3Q 총마진 가이드는 74%로 하락 4Q에는 71~72%까지 바닥을 확인한 뒤 FY28 72~73%로 회복할 전망 지원 형태 발표된 내용 해석 AI 연구소 지분투자 누적 약 $50B 지분가치와 칩 수요가 동일 생태계에 연동 특정 연구소 신용보강 약 2GW NVIDIA가 일부 인프라 금융의 신용을 보완 OpenAI용 PORTS-Pike 보증 최대 $105B 4.25GW 부지·전력·건물 임대 관련 조건부 보증 기존 AI Cloud 보증 최대 $3.5B 파트너 디폴트 시 임대 의무 지원 제3자 금융 플랫폼 $500B 이상 목표 이 부분은 NVIDIA 자금이 아니라 외부 기관 자금 지표 Q1 FY27 Q2 FY27 QoQ 매출 $81.6B $96.2B +18% 매출채권 $40.7B $63.1B +55% 매출채권 회수기간 45일 60일 +15일 영업현금흐름 $50.3B $24.1B -52% 잉여현금흐름 $48.6B $21.3B -56% AI 금융 측면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NVIDIA가 단순한 GPU 공급자를 넘어 고객의 AI 인프라 투자를 금융적으로 지원하기 시작했다는 점 Q2 매출은 전분기 대비 18% 증가했지만 매출채권은 $40.7B에서 $63.1B로 55% 급증 DSO (매출 채권 평균 회수 기간)도 45일에서 60일로 증가 대형 투자등급 고객에게 최대 1년의 결제 기간을 제공하면서 매출을 먼저 인식하고 현금은 나중에 받는 구조가 확대되었기 때문 이에 따라 영업현금흐름은 $50.3B에서 $24.1B로 감소 당장의 부실 징후는 아님 향후 성장의 일부가 고객의 자체 자금여력보다 NVIDIA가 제공하는 결제조건과 금융 편의에 의존한다면 매출 성장률과 현금창출력 사이의 괴리가 커질 수는 있음 더 구조적인 리스크는 NVIDIA가 동일한 AI 생태계에서 공급자이자 투자자·보증인·신용보강자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점 FY2028 사업의 약 25%가 NVIDIA의 대차대조표 지원 대상 AI 연구소군과 연결될 수 있다고 CFO 코멘트 Q2 말 매출채권의 70%도 5개 직접 고객에 집중되어 있음 AI 수요가 계속 확대되면 이러한 구조는 장기계약과 성장 가시성을 높여 괜찮지만 연구소나 AI Cloud의 수익화가 예상보다 늦어질 경우 GPU 주문 감소뿐 아니라 매출채권 회수 지연, 지분가치 하락, 보증 의무 현실화가 동시에 발생하는 리스크 가능성 다만 지금처럼 상승 사이클에서는 당장의 문제는 아니고 향후 모든 것들이 꼬이기 시작할때 문제가 될 수 있다 정도 시장이 보기에 밸류에이션 디레이팅 요소가 될 수는 있음 ​ 소결론 항목 보수 기준 낙관 FY27 매출 $405B $415B $420B FY28 성장률 70% 70% 70% FY28 매출 $689B $706B $714B 매출총이익률 72.0% 72.5% 73.0% 영업비용 $55B $50B $45B 영업이익 $441B $461B $476B 세율 18% 17% 16% 조정 순이익 $361B $383B $400B 희석주식 수 24.2B 24.0B 23.8B 조정 EPS $14.9 $16.0 $16.8 EPS $16 기준, FY28 PER 적정 주가 시가총액 15배 $240 $5.8T 18배 $288 $6.9T 20배 $320 $7.7T 엔비디아가 제시한 FY28 성장률을 지금까지의 비용 수준으로 간략하게 추정할 경우 Base 케이스에서 조정 EPS가 16달러 가능 멀티플 20배 적용시 320달러까지 가능 실적 지금의 멀티플은 어떻게 보면 싸고 어떻게 보면 싸지 않은 수준의 멀티플 관점의 차이는 결국 대차대조표를 희생해서 만드는 성장과 2028년부터 ASIC 진영이 TSMC 캐파를 TPU 처럼 확보했을때 과연 지금의 마진율과 성장률이 유지될 수 있느냐에 대한 의구심 때문 현재 엔비디아는 EPS 가 놀라운 수준을 보여주고는 있지만 시가총액 레벨이 이미 굉장히 높기 때문에 밸류에이션 확장을 통한 주가 상승이 필요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AI 금융화에 대한 우려와 경쟁에 대한 우려에 대해 답을 줄 때마다 계단식 상승이 가능하다고 생각됨 컨센서스 상회한 PCE가 만든 하루 PCE 3.7%는 시장의 3.6% 예상보다 높았고, FedWatch 기준 9월 인상 확률이 38.1%까지 상승 장기물 금리가 상승하면서 고밸류 성장주들이 약세 다만 2분기 민간 국내 최종수요 +4.2%와 내구재 주문 +1.1%는 수요 붕괴 신호가 아니었음 그 결과 경기민감 산업재는 상승하고 금리민감 부동산과 헬스케어·소재는 약해짐 WTI는 이란과 오만의 호르무즈 해협 프레임워크 기대 속 약 $81.90로 하락 Meta 합의 Meta는 29개 주와의 소셜미디어 관련 소송에서 최대 $16.68B와 플랫폼 변경을 포함한 합의에 도달 잠재 노출이 크게 줄었다는 점이 부각돼 주가는 +1.1% 상승 Meta 의 리스크가 어느 정도 마무리 된 상태에서 AI Agent 출시 모멘텀과 데이터 센터 모멘텀이 남아있어 관심도를 높이고 내용 점검 하도록 하겠습니다. 섹터별 퍼포먼스 & 동인 섹터 등락률 내용 산업재 +0.98% HON +2.31%, GE Aerospace +1.39%, JCI +1.77% 내구재 주문 +1.1%, 운송장비 +2.3%가 경기민감주를 지지. 유틸리티 +0.31% 금리 상승에도 방어 수요와 전력 인프라 기대가 유입. 상승폭은 제한적. 기술 +0.28% MU +0.6%, SNDK +1.3%, SMTC 약 +8%가 NVDA -1.6%, INTU -3.2%, ZM -7%, DY -11%를 상쇄. 장후 NVDA·CRWD·OKTA·CRM은 일제히 상승. 에너지 +0.18% WTI가 약 $81.90로 하락했지만 업로드 차트 기준 섹터는 강보합. 유가 방향보다 종목별 실적·생산성 차별화. 금융 -0.08% 장기금리 상승은 순이자마진에 긍정적이나 뜨거운 물가와 부진한 국채 입찰, 약한 시장 폭이 상쇄. 필수소비재 -0.43% SJM +4.3%가 예외였고, 섹터 전반은 방어주 선호에도 약세. 경기소비재 -0.64% ANF 약 +36%의 급등에도 AMZN 약 -0.3%와 광범위한 소비주 약세로 섹터는 하락. 부동산 -0.66% 10년 4.663%, 30년 5.185%로 상승하며 금리민감 REIT에 직접 부담.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0.78% META +1.1%는 소송 불확실성 축소로 선방했지만 광범위한 섹터 매도세를 뒤집지 못함. 헬스케어 -0.95% MRNA -5.8%, LLY 약 -3.6%가 부담. 방어주보다 개별 종목 차익실현이 우세. 기초소재 -1.24% 강한 물가·달러와 금리 상승 속 금 약 -0.9%, 구리 약 -1.7%로 원자재 민감주가 최하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