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 2026.01.08. 오전 11:45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60108114504873ow [제목]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60108) [수집 기준] 승인된 구독 열람권으로 실제 본문을 보존했다. 이미지·첨부는 별도 미디어 원장에 보관하며 시각적 의미 검토 여부를 구분한다. [구독 원문 본문] ​ 안녕하세요 올바른입니다. ​ 2026년 1월 8일 목요일, 데일리 전해드립니다. ​ 주간전략보고 2026-01-05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1월 5일~1월 9일) (바로가기​) 일간보고 2026-01-07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60107) (바로가기​) 2026-01-06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60106) (바로가기) 투자자문 서비스에 따른 투자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 손익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고객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과거의 투자수익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신규 구독 전에, 아래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의 계약 관련 제반 사항을 반드시 읽으시고 충분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 : https://naver.me/5ZST47Qf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026-01-08 (목) ​ 주요 지수 : 나스닥 +0.16% > 러셀 -0.29% > S&P -0.34% > 다우 -0.94% 상승종목비율 : NYSE 57%, Nasdaq 82% 🟡 (🟢🟡🔴) ​ 섹터 - 📈강세 : 바이오텍, 헬스케어 - 📉약세 : 유틸리티, 산업재, 원자재, 반도체, 필수소비, 에너지 ​ 📩 메이저 뉴스 보시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제목 - 참고를 위해 살펴보는 기업군 주가 : 그날의 생각 빅테크: ​ (1) 마이크로소프트가 2026년 1월 기준, 전사 직원 22만 명 중 5~10%인 1.1~2.2만 명 정도를 감원할 예정입니다. 여느 빅테크가 그렇듯이 AI CAPEX에 따라오는 OPEX 조절을 위해서 인원을 줄이는 것이기도 하고 연례 저성과자를 자르는 과정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마존도 2026년 1월 26일부터 2026년 5월까지 3만 명의 직원을 해고조치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관리직 및 본사 직원이 대상입니다. ​ (2) 오픈AI가 ChatGPT Health를 출시했습니다. 매주 2억 3천만 명의 사용자가 건강에 대한 질문을 하고 있기에 이에 맞춰서 따로 의료정보에 특화된 가이드라인을 추가한 서비스입니다. ​ (3) 지금은 앤트로픽은 코딩이란 킬러콘텐츠를 찾았고, 구글은 나노바나나라는 킬러콘텐츠를 찾았으나, 오픈AI가 업무에 가장 많이 쓰이는 모델이란 포지션 제외하면 애매한 입장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올해 오픈AI는 ChatGPT Health처럼 특정 사례에 맞게 좀 더 강화된 서비스들을 많이 출시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전방위적으로 Codex, 광고, Enterprise 채택 강화 등 해야 할 일이 많긴 합니다. 올해는 자연스레 AI Labs들마다 각자가 잘하는 사용 사례들이 뚜렷해지는 해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오늘 Artificial Analysis 벤치마크 업데이트로 좀 더 현실적인 지능 순위가 책정됐는데, 사전훈련을 한 단계 끌어올린 Gemini 3 Pro와 달리 사후훈련으로만 성능을 강화하는 중인 GPT-5.2 모델이 더 지능이 전반적으로 높은 모델임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Code Red 이후 추론 효율이나 모델 성능에서 우위를 되찾았습니다. ​ (4) 앤트로픽이 $350B 밸류로 $10B 자금조달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4개월 전 기업가치 $180B의 거의 2배이며, 싱가포르 국부펀드인 GIC와 Coatue가 투자 라운드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신규 투자는 최근 NVDA $10B + MSFT $5B로 $15B 투자받았던 것에 더해지는 투자 라운드입니다. ​ (5) 현재 ChatGPT는 이미 대부분의 국가에서 쓸 만한 사람은 거의 다 쓰고 있다보니 WAU 확장이 더뎌지고 있습니다. 사용자당 사용 빈도로 보자면 ChatGPT의 유저 유지율이나 사용시간이 높지만, 큰 흐름에서 제미나이의 B2C 침투 전략이 잘 먹혀들어가는 구간이라 구글 입장에서는 긍정적입니다. 처음부터 멀티모달로 설계했고, 유튜브 데이터를 바탕으로 훈련시키고 있는 Gemini가 앞으로도 이미지 및 비디오 생성분야에서는 앞서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위에 전해드린 것처럼 결국 경쟁이 심해질수록 하나의 연구소가 모든 사용 사례에서 1위를 차지할 수는 없고, 제한된 컴퓨팅과 인재 속에서 어떤 사용 사례에서 1위 혹은 2위를 전략적으로 유지할 것이냐가 중요합니다. ​ AI HW: ​ (1) The Information에서 중국 정부가 자국 테크 기업들에게 우선 엔비디아의 H200 칩 주문을 잠시 중단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주식을 하다보면, 루머와 공식보도를 섞어서 생각하기 쉬워지는데 이부분은 아직 루머이고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중국향 H200 출하가 본격화되는 시점은 2Q26쯤부터이기 때문에 아직 큰 상관은 없습니다. 최근 <엔비디아가 $20B를 주고 데려온 남자 : Groq 창업자 조나단 로스의 통찰> 자료에서 전해드린 것처럼, 중국 AI Labs가 미국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Away game에서 적어도 Global South를 고객층으로 두려고 할텐데 그런 것을 생각하면 아직 충분한 컴퓨팅이 필요한 구간입니다. 이번주 주간전략보고에서 전해드린 것처럼 아직 엔비디아와의 격차가 꽤 많이 납니다. 따라서 중국 내부적으로 사전훈련에 필요한 FLOPS 자체가 부족한 상황이라고 보기 때문에 중국 공산당에서 생각하기로 '엔비디아 칩 구매를 용인하되 자국 AI 칩 생태계의 부흥을 해치기 위해서 어떻게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단계일 것으로 봅니다. 아직 SMIC-CXMT 등 중국 내 반도체 공급망이 준수한 수준이 되려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자국 내에서만 자급자족할 수 있는 칩 생태계는 아니라고 봅니다. 단기의 이익과 장기의 이익 중 무엇을 중시하겠냐에 대한 고민 중이라 생각합니다. ​ (2) 엔비디아의 GPU를 구매하는 고객 중 네트워킹까지 동반 구매하는 비율이 90%에 달하는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신규 엔비디아 기반 데이터센터 10곳 중 9곳이 엔비디아의 네트워킹 솔루션을 택하고 있습니다. 25년에 경영진이 언급했던 80% 수준에서 90%까지 크게 상승한 것입니다. PCle 칩만 파는 단계를 넘어서 → NVL 랙 자체를 제품화했고 → 이제는 네트워킹과 스토리지 해자를 강화하면서 Pod 구조를 제품화 중입니다. GPU~CPU~네트워킹~스토리지/DPU~전력 등 데이터센터 전체를 설계하는 기업이 될수록 매출과 이익률 모두를 지킬 수 있으며 해자를 높이는 효과입니다. ​ (3) 엔비디아가 이번 CES 2026에서 SSD를 Inference Inner Loop로 편입시켰습니다. 새롭게 나온 NVIDIA ICMS이 상당히 중요했습니다. CY26 Rubin은 Agentic AI에 특화시킨 하드웨어 플랫폼임을 여러 면에서 느낄 수 있는데, Rubin CPX에 이어서 이번 ICMS은 꼭 필요한 분야 중 하나였습니다. 일반 챗봇과 달리 에이전트는 반복되는 시스템 프롬프트, 도구 사용, 이전 대화기록 저장 등 공동된 앞부분이 매우 깁니다. Manus AI 데이터에 따르면, 대략 100:1입니다. decode에 비해서 prefill이 많아지기에 매 단계마다 컨텍스트를 다시 계산하는 prefill이 차지하는 비용과 지연시간 비중이 80~90%까지 높아지게 됩니다. KV Cache 자체가 HBM의 메모리 용량을 훌쩍 뛰어넘기게 되기 때문에 HBM 용량을 보완하기 위해 서버 DRAM, NVMe SSD를 사용해 KV Cache를 저장하고 필요할 때 빠르게 GPU로 불러오는 전략이 필수적이어서 그렇습니다. ​ (4) 마이크론 뉴욕 팹 '메가팹'이 2026년 1월 16일 착공식 예정입니다. 총 4개의 팹으로 구성되고 투자 규모는 $100B입니다. 메모리 기업들이 아직 증설에 적극적이지 않기도 하고, 웨이퍼 용량을 늘리기 위한 클린룸 공간도 부족합니다. 신규 팹들은 CY26~27 완공 → CY28 양산 예정인데 이때부터는 다시금 2H27 VR300부터 GPU당 HBM 1TB 이상을 요구하기에 공급 과잉이 일어날 가능성은 낮은 구간으로 보고 있습니다. ​ (5) Counterpoint Research에서 메모리 가격은 4Q25에 40~50% 상승 → 1Q26 +40~50% → 2Q26에도 +20% 추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64GB RDIMM DDR5 가격으로 기준을 잡으면 3Q25 $255 → 4Q25 $450 → 1Q26 $700 예상입니다. 올해 가격이 $1,000까지 상승하게 되면 GB당 $1.95 수준이므로 2018년 고점이었던 GB당 $1.00의 거의 2배 가격입니다. ​ (6) 크레도는 CES 2026 행사 중에 투자자들의 오해로 하락이 거셌었는데 두 가지 요인이 있었습니다: ⓐ크레도의 AEC는 보라색으로 알려져 있는데 아마존 데이터센터 내에서 주황색과 파란색 케이블이 발견되면서 시장 점유율에 대한 우려가 있었습니다. 다만, 이부분은 Mizuho 애널리스트가 '아마존이 내부적으로 식별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색상 변경을 요청한 것 뿐이며 모두 크레도의 AEC이다'라고 확인했습니다. ⓑ젠슨황 기조연설 중에 VR200 NVL72 랙에는 케이블이 필요없다는 주장을 해서 하락이 있었는데 이부분은 내부 구리 백플레인에 대한 것일뿐이고, 크레도의 주요 제품은 전체 랙을 네트워크 스위치와 연결하는 랙 외부용 AEC입니다. 기본적으로는 광학부품의 공급병목 때문에라도 구리 + 광 케이블의 시장규모가 동시에 빠르게 증가하는 구간입니다. 문제는 언제가 될지는 아직 모르지만 향후 400G Serdes로 넘어갔을 때 AEC 대신 CPO를 택하는 비율이 드라마틱하게 증가할 우려입니다. ​ Enterprise/GPU IaaS: ​ (1) 업계의 별다른 뉴스는 없었습니다. 신재생/전력기기: ​ (1) PJM 독립시장감시단("PJM IMM")에 따르면 PJM 2025년 12월에 했던 2027/28년 전력 용량 경매 $16.4B 중 $6.5B인 40%가 데이터센터 부하였던 것으로 파악됩니다. 보고서로 확인해보면 지난 PJM의 세 차례 기본 용량 경매 규모가 총 $47.2B였는데 이중 데이터센터 관련 규모는 $21.3B로 45%였습니다. PJM IMM의 주요 논지는 PJM 용량 가격 급등의 주요 원인이 데이터센터 부하인데 데이터센터 부하로 인해 상승하는 전력 가격을 PJM에 속한 모두가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논의가 더 강해져서 실제 데이터센터 전력 부하 비용을 고객사 스스로 부담하는 규모가 늘어날 경우 전력망을 통해 공급하는 FTM에 비해서 BTM 프로젝트의 침투율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지금 그렇게 가고 있다는 것은 아니고 어느 방향으로 압력이 누적되고 있느냐는 것을 파악하기 위함입니다. ​ (2) 블룸에너지 상승에 따른 뉴스는 없었습니다. 기관 보유량이 늘어나는 중입니다. ​ (3) 퍼스트솔라는 Jefferies의 투자의견 Buy → Hold 하향으로 하락했습니다. 목표주가는 $269 → $260으로 변화가 거의 없었습니다. Jefferies의 근거는 ⓐ아직 신규수주 규모가 강한 구간이 아니고, ⓑ디벨로퍼들의 관세 및 FEOC 적용 회피 가능성이 생기면서 Section 232의 수혜가 투자자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코멘트 때문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신재생 기업들 전반이 약해지기도 했습니다. 퍼스트솔라는 오늘 하락 이후 기준 CY25 PER 16.5배, EPS CAGR 5Y 25%, PEG 0.66배 레인지입니다. 아직 인도/인니/라오스산 관세부과 지침이 안 나와서 아쉬움은 있지만, 기본 전제는 (ㄱ) 전력 발전 수요가 기조적으로 향후 5~10년간 지금보다 강해질 것으로 예상하며 (ㄴ) 중국산 패널 유입이 줄어들게 되면서 퍼스트솔라 패널 신규수주가 안정적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ㄷ) 당해 PER 20배까지는 끌고가기에 밸류 매력이 있는 구간으로 본다는 점입니다. ​ 광고/이커머스: ​ (1) 베네수엘라에서 메르카도리브레가 꾸준히 사업해왔기 때문에 시장점유율은 거의 99%에 가깝습니다. 꽤 오랫동안 메르카도리브레 실적발표에는 GMV 및 매출에서 베네수엘라 자료를 제외해왔는데, 회계상으로 왜곡이 크기 때문에 그동안 제외했던 것이었습니다. 향후 베네수엘라의 환율과 규제 상황이 정상화될 경우 메르카도리브레의 베네수엘라 사업이 성장엔진 중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다만, 더해지는 가치로서는 긍정적이지만 현실적으로는 GDP가 상당히 낮기 때문에 칠레($335B), 페루($280B), 콜롬비아($363B)의 성장이 더 중요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참고로 브라질은 $2.18T, 멕시코는 $1.79T, 아르헨티나는 $633B정도입니다. 멕시코에서는 점유율을 이제 높이는 중이고, 아르헨티나에서는 시장점유율이 높기 때문에 전사 매출비중으로 보자면 멕시코와 아르헨티나가 비슷합니다. ​ (2) SEO 및 PPC 마케팅 에이전시 Eight Oh Two에서 설문조사한 결과, 소비자의 37%가 구글 대신 AI 챗봇을 통해서 검색을 시작한다고 답변했습니다. 검색 자체를 대신한다기 보다는 검색을 처음 시작하는 지점, 새로운 정보를 발견하는 장소로서 AI를 먼저 사용하고 그다음 구글을 통해서 이를 확인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검색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80%의 사용자가 AI가 편견 없는 정보를 제공한다고 믿으며, 85%의 사용자가 AI가 제시한 답변을 다른 곳에서 한 번 더 확인한다고 답했습니다. ​ 의료기기/핀테크/코인: ​ (1) 트랜스메딕스의 1Q26 누적 비행은 238건입니다. 오늘의 일간 비행데이터는 +46건입니다. 데이터가 좋습니다. 1월부터는 계절성상 강세인 구간에 진입하기 때문에 이번 분기부터는 다시금 비행 데이터들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 (2) 스테이블코인에 관련하여 최근 GENIUS Act 내에서 이자지급 관련 노이즈가 계속되는 중입니다. 오늘의 서클 USDC 유통량은 $75.48B, CCTP 전송량은 30일 기준 $11.3B입니다. 18주간 횡보 중입니다. 서클 시총은 $19.98B입니다. 기본적으로는 GENIUS Act가 발효되기 위한 조건 중 SEC, FDIC 등 규제당국의 규칙 발표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26년 봄쯤에 주로 규칙들이 하나씩 나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선베팅보다는 보고 결정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서클은 CY26~27 GENIUS Act 이후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개화할 것을 준비하면서 투자하는 기간입니다. 투자는 계획대로 진행 중입니다. 저희의 생각을 담아서 랩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 : https://naver.me/xQiZ5UHt SK증권 : https://naver.me/FlcOtV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