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하보노의 주식이야기 [게시일] 2026.10.07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habono/habono2/contents/261007064606206zf [제목] 개장 전 체크포인트(2026년 10월 7일)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안녕하세요 ​ 제 투자의견은 여러분들에 대한 조언일 뿐 결과를 책임지지 않습니다. 만약 결과가 좋지 않다면 저랑 잘 안맞는 것이기 때문에 다른 유능한 좋은 전문가를 찾으시면 되겠습니다. 항상 성공투자하셔서 부자되시길 바랍니다. ​ 특히 트레이딩은 매우 어렵습니다 차트를 볼 줄 모르거나 매매에 대한 지식이 낮으신 분들은 하시지 마세요. * 리스트를 드리는 것은 거기있는것 다 사라가 아닙니다. 관심종목으로 리스트업을 해두고 그 안에서 실제로 시장이 열렸을 때 리스트들 중에서 대장주를 사서 트레이딩을 하라는 내용입니다.(가능하신 분들에 한해서) ​ 따라서 트레이딩을 못하시는 분들은 산업매매에서만 의사결정하시는 것이 좋겠구요. 산업매매는 좋은 타점이 매번 나오지 않습니다. 따라서 기다리실 줄 알아야하는데요. 타이밍이 나오면 영상 혹은 개장전체크포인트 등에서 강조하니 기다리셨다가 이럴 때 포트를 설정하시는 방향으로 하시면 좋겠습니다. ​ 미국 증시는 프랑스 재정우려 완화에 국채금리가 안정되면서 마벨 이슈로 ASIC, 광통신, 구글 - 컨스텔레이션에너지로 원전, 발전 전력망쪽에서의 강세 흐름이 있었습니다. 미국 증시는 장 초반 국채금리 부담 속에서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였지만, 최근 글로벌 금리 상승의 한 축이었던 프랑스 국채금리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미국 국채금리까지 동반 안정되자 상승폭을 확대했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약 4bp 하락한 5.27% 수준, 2년물은 약 4~5bp 하락하며 최근의 급격한 금리 상승세에서 일부 되돌림이 나타났습니다. 프랑스 금리 안정에는 마린 르펜 국민연합(RN) 대통령 후보가 예상보다 강력한 재정건전화 계획을 제시한 점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르펜은 기존 5년간 1,250억유로였던 재정절감 목표를 확대해 2032년까지 순 1,400억유로를 절감하고, 현재 GDP 대비 5.4%인 재정적자를 2030년 3% 아래, 2032년에는 2.5% 아래까지 낮추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RN이 제시한 2027년 대안예산의 절감 규모 역시 716억유로로 현 정부가 제시한 430억유로보다 훨씬 강한 수준입니다. 이에 프랑스 10년물 금리는 하루 동안 약 14bp 하락한 4.72%까지 내려오면서 유럽 재정불안에 대한 우려가 일부 완화됐습니다. 다만 실제 정책 집행 가능성과 구체적인 절감 방법은 향후 확인해야 할 부분입니다. 기술주에서는 마벨 테크놀로지(+5.81%)의 Investor Day가 AI 투자심리를 다시 자극했습니다. 마벨은 AI 데이터센터 확대를 기반으로 자사가 접근할 수 있는 전체 시장(TAM)이 2030년 약 4,000억달러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FY2028 매출 전망을 기존 180억달러에서 200억달러로 상향했는데, 이는 시장 예상치 약 182억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준입니다. 더 나아가 FY2031 매출 목표를 700억~900억달러로 제시해 현재 시장의 장기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마벨은 FY2029 커스텀 반도체 매출을 기존 100억달러 이상에서 120억달러 이상으로 상향했고, FY2031에는 커스텀 반도체에서 약 300억달러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Interconnect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약 65% 성장해 650억달러, Switching·Storage 시장은 약 40% 성장해 850억달러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장기 전망에는 데이터센터 CAPEX 증가율이 향후 정상화된다는 보수적인 가정이 이미 반영돼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 반도체에서는 마벨(+5.81%)과 브로드컴(+3.67%)이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반도체 장비는 약했습니다. 램리서치(-3.44%),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2.21%), ASML(-1.39%) 등이 동반 하락했습니다. 최근 메모리와 반도체 CAPEX 확대 기대를 선반영하며 강하게 상승했던 만큼 단기 차익실현이 진행된 것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국내에서도 SK하이닉스와 함께 최근 상승폭이 컸던 반도체 소부장의 초반 매물 소화를 확인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 반면 광통신·네트워크는 이날 가장 강한 산업군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시에나(+13.85%), 파브리넷(+7.78%), 코닝(+6.02%), 루멘텀(+3.82%), 코히런트(+1.41%) 등이 동반 상승했습니다. 네트워크에서는 시스코(+4.54%)도 강했습니다. ​ 소프트웨어는 전반적으로 견조했지만 종목별 차별화가 나타났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0.78%)가 상승했고 팔란티어(+1.41%), 오라클(+1.61%), 팔로알토(+3.23%), 쇼피파이(+2.70%) 등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사이버보안과 클라우드·AI 인프라 관련 기업들이 상대적으로 양호했습니다. 보안주의 연속성 있는지도 체크해봐야되겠네요. 반면 세일즈포스(-2.09%) 등 일부 소프트웨어 종목에서는 차익실현이 나타났습니다. ​ 하드웨어·스토리지에서는 변동성이 상당히 컸습니다. 델은 상승했지만 씨게이트(-9.18%)가 급락했고 웨스턴디지털도 약세를 보이는 등 스토리지 기업들의 매물이 확대됐습니다. 전력·유틸리티에서는 AI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이슈가 다시 부각됐습니다. AI 데이터센터 → 전력 부족 → 원전·발전 → 전력망·현장발전으로 관련 산업의 범위가 계속 넓어지는 모습입니다. 특히 차트상 눌려있는 쪽이 많아서 본격적으로 박스권 돌파할 땐 체크를 해야합니다. ​ 헬스케어에서는 일라이릴리(+1.26%), 머크(+1.72%), 존슨앤드존슨(+0.73%), 애브비(+0.35%) 등이 상승하면서 대형 제약주는 상대적으로 견조했습니다. 반면 유나이티드헬스(-0.60%)가 하락했고 진단·리서치 장비에서는 써모피셔(-2.98%)를 중심으로 약세가 나타났습니다. 바이오테크 역시 종목별로 하락 종목이 상대적으로 많았습니다. ​ ★★★★★2. SK하이닉스는 AI 메모리 업황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에도 불구하고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단기 실적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산업 뉴스 정리) SK하이닉스는 목요일 예정된 반도체 ETF 리밸런싱 과정에서 기계적인 자금 유입 가능성이 제기됐음에도 불구하고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심리가 더욱 크게 작용했습니다. 특히 이번 실적의 핵심 변수로 원화 강세와 대규모 성과급 관련 비용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 우선 원/달러 환율 하락이 실적 눈높이를 낮추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메모리 반도체 매출 상당 부분이 달러로 발생하기 때문에 원화가 강해지면 같은 달러 매출이라도 원화로 환산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하는 효과가 발생합니다. 실제 일부 증권사들은 최근 환율 가정을 낮추면서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습니다. DS투자증권은 환율 가정을 기존 1,430원에서 1,370원으로 낮추면서 SK하이닉스의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70.1조원으로 조정했고, NH투자증권 역시 원화 강세를 반영해 시장 기대치를 다소 밑도는 72.7조원의 영업이익을 전망했습니다. ​ 여기에 올해 메모리 호황으로 실적이 크게 증가하면서 임직원 성과급 규모가 확대된 점도 단기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결국 메모리 가격이나 HBM 판매가 부진해서 실적이 나빠지는 것이 아니라, 환율과 일회성 비용 증가가 워낙 높아진 시장의 실적 기대치를 일부 낮추는 구조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 반면 메모리 산업 자체의 펀더멘털은 여전히 견조한 모습입니다. 최근 마이크론 실적에서도 AI 관련 메모리 수요가 강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공급 역시 타이트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확인됐습니다. SK하이닉스 역시 HBM4 공급 확대와 함께 고부가 서버 D램 및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효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NH투자증권은 3분기 SK하이닉스의 D램 ASP가 전분기 대비 17.3%, NAND ASP가 7.0%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따라서 이번 SK하이닉스의 하락은 현재까지는 HBM 수요 둔화나 메모리 가격 하락 같은 산업 펀더멘털 훼손보다는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환율·성과급 비용 및 높아진 실적 기대치에 대한 단기 경계감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겠습니다. 오히려 실적 발표에서는 단순 영업이익 숫자보다 HBM4 출하 확대 속도, 내년 HBM 계약과 가격, 서버 D램 가격, 2027년 공급 계획 및 향후 실적 지속성을 확인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겠습니다. ​ 마이크론(-1.73%) 역시 모건스탠리가 DRAM과 NAND 수요가 여전히 견조하다는 긍정적인 의견을 유지했음에도 메모리·스토리지 업종 전반의 차익실현 영향에 하락했고, 샌디스크(-2.56%) 역시 스토리지 관련 기업들의 동반 약세 속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하락했습니다. 따라서 금일도 외국인 수급이 뒷받침이 안될 경우 다른 테마(금일은 굵직한 이슈가 많아서)로 순환매 돌 수 있습니다. 소부장이 전고점 박스권 상단 돌파하는지 체크하는게 중요하겠고 돌파 못하고 눌리는 경우 단기 차익에 주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대형주는 기존 박스권에서 +-비중 조절하면서 각자 %, 평단에 맞게 대응하시면 되겠습니다. ​ ​ ★★★★3. 컨스텔레이션 에너지는 구글을 운영하는 알파벳과 총 3.59GW 규모의 장기 전력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트레이딩 재료) 이번 계약은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라 급증하는 전력 수요를 빅테크가 직접 장기 계약을 통해 확보하는 흐름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핵심은 전체 계약 가운데 890MW를 기존 원전의 출력상향(uprate)을 통해 새롭게 확보한다는 점입니다. 컨스텔레이션은 일리노이·펜실베이니아·뉴저지의 6개 원전 사이트, 총 11개 원자로에 터빈·증기발생기·디지털 제어시스템 등의 설비 개선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투자 규모는 43억달러 이상이며, 이를 통해 기존 원전에서 추가로 890MW의 전력을 만들어냅니다. 이는 사실상 대형 원자로 1기를 새로 추가하는 것과 비슷한 발전량입니다. 첫 번째 출력상향 물량은 2028년부터 공급되고 전체 890MW는 2032년 말 이전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890MW에 대해서는 20년 장기 전력구매계약(PPA)이 체결됐습니다. 구글이 장기간 전력 구매를 보장하면서 컨스텔레이션이 대규모 원전 설비투자를 진행할 수 있도록 수익성을 확보해주는 구조입니다. 신규 원전을 처음부터 건설하는 것보다 기존 원전의 출력을 높이는 방식이 훨씬 빠르게 안정적인 전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도 중요합니다. 여기에 별도로 구글은 컨스텔레이션과 2.7GW 규모의 15년 전력공급 계약도 체결했습니다. 이 물량은 특정 발전원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PJM 지역에서 컨스텔레이션이 운영하는 기존 발전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공급됩니다. 따라서 이번 계약은 890MW 원전 출력상향 20년 계약 + 2.7GW 기존 전력 15년 계약 = 총 3.59GW 구조로 보면 됩니다. ​ 컨스텔레이션 에너지가 급등했고, 비스트라를 비롯한 발전사업자와 GE버노바·이튼 등 전력 인프라, 오클로·뉴스케일파워 등 원전 관련주까지 동반 강세가 나타났습니다. 단순히 원전 한 종목의 호재라기보다는 AI 인프라 투자의 병목이 GPU에서 발전원 확보와 전력망 증설까지 확장되고 있다는 점을 시장이 다시 반영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원전에서 우리기술, 한전기술, 오르비텍을 필두로 두산에너빌리티, 비에이치아이 등 원전주 순환매 체크해봐야되겠구요. 그담엔 전선 → 변압기 순으로 체크해봐야되겠습니다. 초고압변압기 등 단기 박스권 다시 돌파 시도하려고 하고 있어서 돌파 시 단기 상승 크게 나올 수 있으니 초고압변압기(HD현대일렉트릭이 가장 차트상은 불편하긴해요. 다만 LS ELETRIC등은 꽤 자리 잡았습니다)쪽도 미리 차트 체크하는게 좋겠습니다. ​ ★★★4. 블룸에너지는 AI 데이터센터의 현장형 전력 공급 수요가 부각되며 상승했습니다. 앞서 컨스텔레이션 에너지에서 살펴본 것처럼 빅테크의 AI 데이터센터 확대와 함께 안정적인 전력 확보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다만 원전 출력상향이나 신규 발전설비, 송·배전망 증설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전력망 연결을 기다리지 않고 데이터센터 부지에서 직접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현장형 발전(On-site Power)에 대한 관심도 함께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블룸에너지의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 인근에 직접 설치해 전력을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 전력망의 증설을 기다리지 않고 상대적으로 빠르게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실제 블룸에너지는 이를 'Speed to Power'라는 전략으로 강조하고 있으며, AI 데이터센터의 구축 속도가 기존 전력 인프라의 증설 속도보다 빨라질수록 관련 수요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전일에도 수소쪽에서의 순환매가 일부 있었기 때문에 체크해봐야되겠습니다. 비나텍, 두산퓨얼셀, 일진하이솔루스, 아모센스, 한선엔지니어링, 상아프론테크 등 전일 움직였던 종목군들도 체크가 필요하겠습니다. ​ ★★★5. 마벨과 노키아의 산업 전망이 시에나의 AI 광통신 성장 전망에 긍정적인 검증을 제공했다고 평가했습니다.(트레이딩 재료) 시에나(+13.85%)는 마벨 테크놀로지가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라 광통신·인터커넥트 시장이 예상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한 영향에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마벨은 FY2028 전체 매출 전망을 기존 약 180억달러에서 200억달러 수준으로 상향했으며, 특히 데이터센터 매출이 약 80%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번 전망 상향의 핵심 배경으로 Scale-out 광통신의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Scale-up 광통신 및 스위칭 수요 확대를 제시했습니다. ​ 특히 중요한 부분은 마벨이 AI 데이터센터의 연결 구조를 Scale-across → Scale-out → Scale-up → Scale-in으로 구분하면서 광통신 기술의 적용 범위가 계속 칩 가까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다는 점입니다. 기존에는 데이터센터와 데이터센터, 서버와 서버처럼 비교적 먼 거리를 연결하는 과정에서 광통신이 주로 활용됐다면 AI 가속기의 성능과 데이터 처리량이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이제는 랙 내부의 GPU·XPU 연결까지 광통신 적용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 여기에 마벨은 향후 칩과 칩, 칩과 HBM 같은 메모리 사이의 연결까지 광학 기술이 침투하는 'Scale-in'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제시했습니다. 현재는 전기적 SerDes와 구리 기반 연결이 주로 사용되고 있지만 데이터 처리량과 전송거리가 동시에 증가하면서 전력소모와 대역폭 측면에서 한계가 나타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이에 향후에는 Optical I/O Chiplet 등을 활용해 광통신을 패키지 내부까지 가져가는 방향으로 기술이 발전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이러한 전망에 시에나가 큰 폭으로 상승했고 루멘텀(+3.82%), 파브리넷(+7.78%), 코닝(+6.02%), 코히런트(+1.41%) 등 광통신 관련 기업들도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시에나는 AI 데이터센터 및 데이터센터 간 고속 광전송 장비, 루멘텀과 코히런트는 레이저·광학부품 및 모듈, 파브리넷은 광통신 장비의 제조 파트너, 코닝은 광섬유 및 광연결 인프라라는 각각의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국내에서 광통신 관련주들이 전일에 이어 강세 흐름 나올 수 있습니다. 빛샘전자, 빛과전자, 대한광통신, 광전자 등이 움직이는지 체크하시구요. RF머트리얼즈, RFHIC, 오이솔루션, 에이스테크, 케이엠더블유 등 통신장비쪽으로 순환매도는 흐름 체크해봐야되겠습니다. ​ ​ ★★6. 트럼프 대통령이 대미 투자에 대한 언급을 또 반복적으로 진행했습니다.(트레이딩 재료) 트럼프 대통령은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스패로스 포인트에서 열린 방산기업 안두릴의 신규 조선소 행사에서 한국이 미국 조선업에 1,50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한 점을 다시 언급했습니다. 다만 이번 발언이 새로운 1,500억달러 규모의 추가 투자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기존 한미 무역협상 과정에서 합의된 1,500억달러 규모의 조선업 협력 패키지인 이른바 MASGA(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 프로젝트를 다시 강조한 것입니다. ​ 이번 행사가 열린 곳이 조선업과 직접적으로 연결된다는 점도 중요합니다. 안두릴은 메릴랜드 스패로스 포인트에 37억달러를 투자해 약 200만ft² 규모의 첨단 조선·생산시설 'Arsenal-2'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여기에 미국 해군이 약 29억달러 규모로 참여하면서 전체 프로젝트 규모는 약 66억달러에 달합니다. 해당 시설에서는 버지니아급 핵추진 잠수함에 들어가는 어뢰발사관과 각종 대형 구조물 등을 생산하고 향후 미국 잠수함 생산능력을 확대하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입니다. ​ 가장 직접적으로는 한화오션 및 한화그룹의 움직임을 체크해야겠습니다. 한화는 미국 필리조선소를 직접 보유하고 있으며 이미 해당 조선소에 50억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통해 현재보다 생산능력을 10배 이상 확대하고 미국 내 상선뿐 아니라 향후 함정 건조와 MRO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트럼프 대통령 역시 이번 연설에서 한화가 필라델피아의 기존 조선소를 되살리기 위해 수십억달러를 투자하고 있다는 점을 별도로 언급했습니다. 이후 조선 3사 및 조선기자재 체크해봐야되겠습니다. AI데이터센터 이슈가 있어서 엔진쪽도 같이 볼 필요는 있겠습니다. ​ HDD이슈로 전일 오후장에 제이앤티씨를 기반으로 유리기판 강했던 점 체크하셔야하구요. ASIC쪽으로도 이슈가 많이 쏠렸기 때문에 넥스트거래소에서 짧게나마 가온칩스, 퀄리타스반도체, 에이디테크놀러지 등 ASIC쪽도 단기 상승이 나올 수 있으니 체크해두는 게 좋겠습니다. ​ ※ 위 중요도는 재료의 강도를 기준으로 정리한 것이며, 실제 매매에서는 개장 후 거래대금과 수급 유입 여부에 따라 중요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트레이딩 재료는 관련 뉴스가 좋더라도 수급이 붙지 않는다면 매매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네. 별점은 보노님이 넣으신 그대로 유지하고, 위에 정리하신 2~6번 내용을 기준으로 표 형태로 정리하면 이렇게 가시면 됩니다. 중요도 재료 판단 ★★★★★ SK하이닉스 실적 불확실성 + 메모리/HBM 수급 오늘 최우선 체크. AI 메모리 수요와 타이트한 공급 환경 자체는 유지되고 있지만 SK하이닉스 ADR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국내 대형 반도체 수급 부담 가능성. 원화 강세에 따른 환산이익 감소와 성과급 등 비용 증가가 3분기 실적 눈높이를 낮추고 있는 만큼 SK하이닉스 → 삼성전자 → HBM·메모리 소부장 → 외국인 현물·선물·프로그램 수급 순으로 확인. 소부장은 최근 전고점 박스권 상단 돌파를 시도하고 있어 돌파 여부가 중요하며 실패할 경우 단기 차익실현 주의. 대형주는 기존 박스권 내에서 비중 조절 관점 ★★★★ 구글-컨스텔레이션 3.59GW 전력계약 → 원전·전력망 구글이 890MW 규모의 원전 출력상향 물량을 20년 PPA로 확보하고 추가 2.7GW를 15년 장기계약으로 확보. AI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경쟁이 실제 장기계약으로 구체화되고 있다는 점이 핵심. 우리기술·한전기술·오르비텍 → 두산에너빌리티·비에이치아이 등 원전 → 전선 → 초고압변압기 순환매 체크. 변압기는 박스권 재돌파 여부가 중요하며 HD현대일렉트릭보다는 LS ELECTRIC 등의 차트 위치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지 체크 ★★★ 블룸에너지 → AI 데이터센터 현장형 발전·SOFC 원전·송배전망 증설에 시간이 필요한 상황에서 데이터센터 부지에서 직접 발전하는 On-site Power가 대안으로 부각. 블룸에너지의 SOFC는 빠른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는 'Speed to Power' 논리가 핵심. 전일 국내 수소 관련주에서도 일부 순환매가 있었던 만큼 비나텍·두산퓨얼셀·일진하이솔루스·아모센스·한선엔지니어링·상아프론테크 등 전일 강세 종목의 연속성 및 거래대금 체크 ★★★ 마벨·시에나 → AI 광통신·Scale-in 마벨이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Scale-out·Scale-up 성장에 더해 향후 칩↔칩, 칩↔HBM까지 광학으로 연결하는 Scale-in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제시. 시에나 +13.85%, 파브리넷 +7.78%, 코닝 +6.02%, 루멘텀 +3.82% 등 광통신주 동반 강세. 국내에서는 빛샘전자·빛과전자·대한광통신·광전자 우선 체크 후 RF머트리얼즈·RFHIC·오이솔루션·에이스테크·케이엠더블유 등 통신장비로 순환매 확산 여부 확인. 전일에도 관련주가 움직였기 때문에 갭 상승 이후 거래대금 유지 여부 중요 ★★ 트럼프, 한국 1,500억달러 美 조선업 투자 재언급 신규 1,500억달러 투자가 아니라 기존 MASGA 조선협력 패키지를 재차 강조한 내용. 다만 안두릴 신규 조선소 행사에서 트럼프가 직접 한화의 필리조선소 투자를 언급했다는 점에서 조선업 정책 모멘텀 재부각 가능. 한화오션 → HD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 등 조선 3사 → 조선기자재 순환매 체크.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와 함께 발전용 엔진 수요까지 연결될 수 있어 엔진 관련주 움직임도 같이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