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 2025.08.13. 오전 8:27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50813082741153lt [제목]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50813) [수집 기준] 승인된 구독 열람권으로 실제 본문을 보존했다. 이미지·첨부는 별도 미디어 원장에 보관하며 시각적 의미 검토 여부를 구분한다. [구독 원문 본문] ​ 안녕하세요 사피엔스입니다. ​ 2025년 8월 13일 수요일, 데일리 전해드립니다. ​ 주간전략보고 2025-08-11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8월 11일~8월 15일) (바로가기​) 일간보고 2025-08-12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50812) (바로가기) 투자자문 서비스에 따른 투자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 손익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고객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과거의 투자수익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신규 구독 전에, 아래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의 계약 관련 제반 사항을 반드시 읽으시고 충분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 : https://naver.me/5ZST47Qf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025-08-13 (수) ​ 주요 지수 : 러셀 +2.99% > 나스닥 +1.39% > S&P +1.13% > 다우 +1.10% 상승종목비율 : NYSE 414%, Nasdaq 275% 🟢 (🟢🟡🔴) ​ 섹터 - 📈강세 : 반도체, 적자성장주, 바이오텍, 커뮤니케이션, 테크 - 📉약세 : 없음 ​ 종목 - 📈강세 : 항공, 메타버스, 전력반도체, 이커머스, 네트워킹, 원자력 - 📉약세 : 중국전기차, BESS, 수소 ​ 📩 메이저 뉴스 보시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제목 - 참고를 위해 살펴보는 기업군 주가 : 그날의 생각 ​ 빅테크 - AAPL(+1.1%), MSFT(+1.4%), GOOGL(+1.2%), AMZN(+0.1%), META(+3.2%) : (1) 실적발표 이전에도 펀더멘탈이 가장 좋았지만, 이번 2Q 실적발표 내용도 가장 좋았던 메타가 앞서가는 중입니다. 디지털 광고업에서 LLM을 적용해서 광고 효율을 높이면서 광고단가 상승여력은 충분히 더 많다고 봅니다. 빅테크들 사이에 별다른 뉴스는 없었습니다. ​ AI HW - NVDA(+0.6%), AVGO(+2.9%), MRVL(+0.7%), CRDO(+5.7%), ALAB(+7.0%), ANET(+2.6%), VRT(+2.8%), SMCI(+2.7%), NVTS(+5.5%) : (1) The Information 보도 내용상 엔비디아의 중국발 노이즈가 있습니다. 두 가지로 생각합니다. 당차원의 권고와 강한 규제는 내용이 다릅니다. 아직 강력한 규제라 보진 않습니다. 그리고, 글로벌 AI 수요 자체가 매우 높은 상태를 지속하고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중국에 안 팔더라도 충분한 업사이드가 가능한 구간입니다. 이미 중국이 엔비디아의 매출 전망에 차지하는 대세에 지장을 줄 요인은 아닙니다. CoWoS-L, CoWoS-S가 다르기 때문에 증분판매라 엔비디아도 더 팔려는 것일 뿐입니다. 있으면 좋고 없어도 상관은 없습니다. (2) MS Asia에서 Alchip이 올여름 AWS Trainium 4까지 성공할 거라고 전망했습니다. 이미 이쪽 기대는 Marvell도 거의 많이 줄었기 때문에 주가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마벨의 역전은 Maia 300에 있기 때문에 이부분에 대한 뉴스들이 중요합니다. ALAB/CRDO처럼 Scale-up/Scale-out의 네트워킹류와 달리 ASIC류가 기본 투자 대상으로는 아직 매력적인 기대수익률이 안나오는 이유는 수주하냐 아니냐의 불확실성 때문에 그렇습니다. (3) Alchip이 AWS Trainium 4를 수주할 경우 아스테라랩스에게 좋습니다. 올해 6월 16일에 두 기업이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는데 랙 스케일의 연결성을 확보하기 위해 아스테라랩스 제품 콘텐츠 비중이 늘어날 수 있는 기회입니다. GPU에서처럼 세대가 업그레이드 될수록 연결성이 병목인데 그 병목을 해결해주는 것이 ALAB의 Aries, Scorpio, Taurus입니다. ​ Enterprise AI - SAP(-4.0%), NOW(-0.3%), NTNX(+0.8%), TWLO(+3.0%) : (1) 시장이 오르면서 소프트웨어 매도세가 약간 줄었습니다. 주간과 일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꾸준히 SaaS에서 뉴타닉스나 트윌리오와는 무관한 흐름이라 생각합니다. ​ GPU IaaS/Co-location - ORCL(+0.3%), CRWV(+6.4%, 시간외 -10%), NBIS(+7.3%, 시간외 -1.4%), DLR(+0.3%), EQIX(+1.4%) : (1) 코어위브가 실적발표를 마쳤습니다. 세 가지가 중요했습니다. 코어위브가 추론 수요가 "massive increase"했다고 말했는데 흥미로운 건 이제 ROI가 확보된 추론수요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기도 하고, power profile로 고객사 클러스터의 워크로드가 학습용인지 추론용인지를 알 수 있다는 점입니다. 두 번째로는 코어위브가 GPU 유효수명을 7년으로 잡았습니다. A100, H100은 학습용 클러스터로 끝내고 나서 추론용으로 재활용해서 여전히 수익창출에 도움을 주는 중입니다. 젠슨황이 2024년에 강조했던 부분들입니다. 학습용을 추론용으로 바꿔서 계속 쓸 수 있기에 GPU가 고객사가 이해하는 것에 비해 Perf 대비 TCO가 더 좋을 거라는 주장이었습니다. 세 번째는, 수주잔고 우려가 번졌는데 이건 크지 않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은 당장 쓸 데이터센터 캐파가 많지 않습니다. 급하게 수요가 필요하면 코어위브 계약규모가 늘어납니다. 다만 흥미로운 건 NBIS가 하이퍼스케일러 및 프론티어 AI 연구소 장기 임대 입찰을 노리고 경쟁함에 따라 코어위브가 영향을 받았다고 처음으로 말했습니다.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은 기본 Neutral로 보고 업사이드가 나오더라도 Overweight로 잘 상향하지 않는데 AWS/Azure/GCP와 달리 기존 고객들의 data gravity가 거의 없어서 경쟁이 좀 더 치열할 수밖에 없다고 봐서 그렇습니다. (2) 오픈AI가 5개월 내로 컴퓨팅을 2배 늘리겠다고 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데이터센터 캐파 여유분이 거의 없고, 코어위브도 신규 입찰받은 게 없음을 감안하면 수혜는 거의 오라클에 집중될 예정입니다. 스타게이트 프로젝트가 온라인되는 규모만큼 컴퓨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GB200 NVL72 클러스터의 FLOPS가 워낙 높고 추론 시 처리할 수 있는 Throughput이 매우 높다보니 컴퓨팅 배수로 보자면 매우 빠르게 늘어나는 것처럼 느껴지게 됩니다. ​ 신재생 - FSLR(+1.4%), ENPH(+3.0%), RUN(-1.6%), ARRY(+2.6%), NXT(+1.3%) : (1) 오늘 pvmagazine 기사도 비슷했습니다. Safe harbor 조항에 따라 시행 12개월 내에 착공 혹은 2028년까지 가동한 태양광 프로젝트는 → 2030년까지 ITC/PTC 크레딧을 받을 수 있는데, 이제 공은 재무부가 볼 때 '착공' 그리고 프로젝트의 상당 부분이 건설되어야 한다고 규정한 것의 '상당 부분'이 몇% 인지에 대한 디테일이 중요합니다. 트럼프의 OBBBA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Safe harbor인 만큼, 마지막을 확인하고 가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 전력기기/인프라 - BE(+9.6%), ETN(+0.9%), GEV(+1.0%), PWR(+2.0%), POWL(+2.0%), CEG(+2.1%), VST(+4.7%), SMR(-0.2%), OKLO(+9.2%) : (1) 블룸에너지가 크게 상승했습니다. 오늘 블룸버그에서 KR 스리다르 CEO가 "추가 데이터센터 개발사들과 계약이 있을 것이다."라고 말해서 좋았습니다. 오픈AI가 5개월 내로 컴퓨팅을 늘리겠다고 한 수혜를 거의 오라클이 받을 것으로 예상하면서 오라클의 입지가 커진 만큼 블룸에너지 입장에서도 좋습니다. 이제 2개월 내로 코어위브향 및 오라클향 Bloom Energy Server를 납품할 예정입니다. 전력망 병목은 점점 더 심해지고 있고 데이터센터 건설은 더 많아지는 중입니다. 원래의 투자포인트가 계속해서 유효합니다. ​ 혁신의료기기 - TMDX(+3.0%) : (1) 오늘 일간 비행데이터는 15건입니다. 최근 5일간 34~35건정도였는데 데일리로 보자면 줄었습니다. 너무 데일리 지표를 마이크로하게 보다보니 착시가 생길 수는 있는데, 일주일 평균치로는 준수합니다. CY26 성장 가능성은 더 높아진 상태인데 계절성이 끝나면 다운사이드 리스크가 꽤 많이 줄어들 것이므로 매일 체크하는 중입니다. 어제 말씀드린 것처럼 너무 색깔에 맞춰서 다 먹으려 하면 녹아버립니다. 큰 흐름에서 문제가 없고 OCS 2.0 Heart/Lung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2) 자사주 매입 규모가 유의미한 이유는 히스토리상 왈리드 하사네인이 그동안 자사주 스톡옵션으로 계속해서 받던 주식 외에 개인자금을 털어서 알주식을 산 경우는 처음 보는 케이스입니다. 그 규모치고는 매우 크기 때문에 좋게 보고 있습니다. ​ 광고 - GOOGL(+1.2%), META(+3.2%), PINS(+1.8%), TTD(+0.2%), SNAP(+1.1%) : (1) 본업가치가 성장하고 있고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기업이 메타와 핀터레스트입니다. 감을 잡기 위해서 예를 들어서 점유율이 더해지는 정도를 메타가 +4~5씩 점유율을 높이는 중이고, 핀터레스트는 +1씩 점유율을 높이는 중이지만 본업가치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더 많아지고 둘 다 LLM을 통해 콘텐츠/광고의 추천 및 랭킹 알고리즘을 강화하여 광고효율을 더 높일 수 있습니다. 효율이 높아지면 경쟁입찰 강도가 세지고 단가가 올라갑니다. 메타 Overweight은 여전히 같습니다. ​ 이커머스 - AMZN(+0.1%), SHOP(+1.2%), MELI(+2.6%), SE(+19.0%), DASH(+3.2%) : (1) 씨리미티드 실적이 나왔습니다. 매우 좋습니다. 모든 지표에서 우상향이고, 모든 지표가 가속화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커머스, 핀테크, 대출, 게임 모두 좋습니다. 오늘 실적발표 내용이 좋아서 19% 상승했지만 여전히 Overweight이고 시장이 여전히 이커머스에서 승자가 됐다는 의미에 대해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 도어대시도 실적발표 내용이 좋았기에 다시 우상향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3) 주인(펀더멘탈)과 개(주가)의 산책에서 중요한 건 주인의 위치입니다. 기업이 왜 잘되고 있는지, 왜 지금의 성장성에 비해 주가가 그걸 다 반영하지 않다고 느끼는지를 깊이 이해하시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스테이블코인/코인 - CRCL(+1.1%, 시간외 -6%), HOOD(+0.4%), COIN(+0.9%), MSTR(-1.5%) : (1) 서클도 실적발표를 했습니다.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큰 뷰는 변한 것이 없으나, 지금 당장은 넘버가 크게 바뀌는 게 많지 않아서 무중력 구간이라고 보고 Neutral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실제 USDC 유통량이 늘어나는 걸 확인하거나, 아니면 기업들 사이에서 2026년 1~2월 지니어스 법안이 시행됐을 때의 모멘텀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을 정도로 파트너십이 대거 나온다면 긍정적으로 보겠지만 지금은 그렇진 않습니다. 오늘 시간외 하락은 1000만주 공모를 해서 그렇습니다. 전체 발행주식 2.22억 주 대비 4.5%정도입니다. 서클 1차 IPO 락업이 12월인데 그 전에도 공모로 물량을 내놓을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 단기로 볼 때 좋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