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주식의코드 [게시일] 2026.10.13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tqcode/marketmacro/contents/261013075831914sa [제목] 10/13(화) 오전시황 : AI인프라 기업들에 대한 의구심 재부각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 ​ ​ ​ ​ 1. 세줄요약 ​ - MAGS(메그니피센트 7)이 중장기적으로 가장 유리한 선택이라는 생각입니다. ​ - 미국시장에서는 AI 인프라 기업들이 하락했으나, 그외 업종이 상승하면서, 업종간 차별화가 극명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 - 전일 한국 시장은 큰 하락이 있었습니다. 메모리반도체 사이클에 대한 우려, ETF리벨런싱 수급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 같습니다. ​ ​ ​ 2. 매매전략 ​ ​ ㅇ 결론, 매매전략 ​ - 지금 시장에서의 핵심은 2028년 이후의 시장 모습 입니다. 큰 틀에서 오픈AI 매출 우려와 같이 2028년 이후 AI 사이클 전체에 대한 우려가 증가할 경우에는 AI인프라 관련 기업들이 전부 하락합니다. 섹터별로 중국 메모리반도체 기업이 성장할 것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는 경우, 메모리 반도체 기업만 차별화 되어 하락합니다 ​ - 반대로, 관련 우려가 과도했나? 싶을 때에는 AI 관련 기업들이 전부 반등합니다. 메모리 반도체 섹터에서, 중국과의 기술격차가 부각될때는 메모리 반도체가 반등합니다. ​ - 중, 장기적으로 가장 안전하고, 유리한 섹터는 MAGS인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오픈AI 등 AI모델 기업들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더라도, AI인프라 업들의 경쟁 우려가 부각되더라도 이것을 '중립~긍정'적으로 소화할 있기 때문입니다 ​ * 앤트로픽, 오픈AI IPO 이후, AI모델 기업들의 기업가치에 대한 시장의 냉정한 평가 가능성, 저번주 오픈 AI의 매출액 이슈와 같이 AI모델 기업들의 수익성에 대한 불안 ​ * 중국 AI인프라 기업의 성장에 따른 미국(+한국, 일본, 대만) AI 인프라 기업들의 수익악화 가능성 ​ ​ ​ ㅇ AI 성장의 최대 병목은 '메모리'가 아닌 '자본' ​ ​ ​ ​ ​ ​ - 전일 DBS 아시아 퓨처 포워드 컨퍼런스에서, 브로드컴 호크 탄 CEO는 AI 개발이 지속되는 과정에서 가장 큰 제약 요인은 '반도체나 메모리 공급'이 아니라 '자본'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 자본을 가지고 있는 기업은 '엔비디아'와 '하이퍼스케일러'입니다. '엔비디아'는 네오클라우드와, AI모델 기업, AI인프라기업에 자본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있고, 하이퍼스케일러는 자체적으로 자본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 - 결국 양측의 자본은 어느순간(28년~29년) 투자를 가속하지 못하는 순간을 맞이할텐데, 그 이후에 불확실성은 엔비디아 진영이 더 크다고 보입니다. 28~29년까지 오픈AI 등 AI모델 기업의 수익성이 생각보다 개선되지 못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 중국의 메모리반도체, 광통신 기업들과 미국, 한국의 AI 인프라 기업간 격차가 훨씬 줄어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 - 반면에 하이퍼스케일러의 자본은 조금 더 유리합니다. AI를 성장시기키고 있지만, 사업구조가 AI에만 치중된 것도 아닙니다.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추가 투자 여부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중국의 오픈웨이트 AI모델이 발전하면, 저렴한 AI모델 생태계를 활용해 광고 등 사업에서 수익화를 할 수 있습니다. 메모리반도체 기업들이 공격적으로 증설중이므로, 향후 추가 투자를 할 때 자본 부담이 줄어들 것입니다 ​ ​ ㅇ AI인프라는 트레이딩 관점에서 접근 ​ - 이는 어디까지나, 26년 하반기에 바라보는 28년 이후의 전망입니다. 28년 이후에 오픈AI에서 압도적 모델을 등장시켜 AI시장을 장악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중국 AI인프라 산업에 대한 견제로, 현재의 기술격차가 지속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AI 모델이 사회를 크게 변화시키고, 피지컬AI 산업까지 개화하면서, AIcapex 투자가 '지속~확장'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 - 그래서 AI인프라 기업들도 충분히 하락한다면, 긍정적인 기대를 반영하면서 다시 반등하기를 반복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 한국시간, 오늘 오전 OCP Global Summit에서 AMD 리사 수 CEO를 시작으로 메타, ARM, 브로드컴, 엔비디아 등의 AI 인프라 관련 발표가 이어집니다. 어제, 오늘 추가 급한 하락이 있은 후에는, 과도한 우려라는 내용이 부각되면서 다시 반등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 ​ ​ ​ ​ 3. 매크로 ​ ​ ㅇ 국채금리 ​ - 미국 채권시장은 콜럼버스 데이로 휴장했습니다 ​ - 프랑스 국채금리와 WTI가 상승한 영향으로, 채권시장이 열렸으면 미국국채금리가 상승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 ㅇ 유가 ​ - WTI는 93레벨로 상승했습니다. - 중동에서 후티가 사우디에 대한 공격을 이어가고, 트럼프 대통령이 참전 가능성을 언급한 것 등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 ​ ​ ​ 4. 미증시 ​ ​ ​ ​ ㅇ 전반 ​ - 미 증시는 AI 자금조달 우려와 중국 메모리 기술 진전 소식에 나스닥이 하락한 반면 다우는 상승했습니다. - 특히, 반도체와 광통신 기업을 중심으로 매물이 확대되며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 * 다우 +0.38% vs 나스닥 -0.44%, S&P500 -0.06% ​ ​ ​ ㅇ 빅테크 ​ - 대형주 중 메타, MS, 알파벳, 애플이 상승했습니다. AI인프라 섹터와 관련이 큰 엔비디아는 하락했습니다. ​ - 메타(+3.38%)는 차세대 AI 모델 Muse Wonder와 Muse Wonder Full을 발표하면서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메타는 복잡한 업무 수행과 장기 기억, 코딩 등에서 높은 성능을 확보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유료 서비스와 개발자 플랫폼을 통해 수익화를 할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 MS(+1.14%)는 3세대 자체 AI 가속기 Maia 300을 공개(TSMC N2P·HBM4 288GB와 초당 18TB의 메모리 대역폭 ) 했습니다. Maia 300을 AI 추론 핵심 칩으로 채택한다고 발표했습니다. ​ ​ - 엔비디아(-1.29%) 마이크로소프트의 자체칩 활용 소식은 엔비디아에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AI 모델 학습에서는 엔비디아와 AMD 칩을 계속 사용할 계획이라고 언급했고, 현재 기준, 기존 AIDC에도 엔비디아 GPU가 대규모로 배치되어있지만, 향후 엔비디아가 침투할수 있는 시장이 줄어들었습니다. ​ ​ ㅇ AI 인프라 ​ ​ - 중국 창신메모리CXMT의 차세대 D램 기술 진전 소식이 반도체업종의 하락을 자극했습니다. 지난 9~10일 상하이 산업 행사에서 창신메모리는 집적도를 높인 셀 구조의 기술적 진전을 공개하고 이를 활용한 서버용 DDR5 제품을 연말까지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해당 기술 측면만 본다면, 삼성전자보다 빠르다는 평가가 있었습니다. ​ - 최근 중국 양쯔메모리의 NAND 출하량 점유율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은 d램 뿐만아니라, NAND 영역에서도 중국의 성장이 부각되는 부분입니다. ​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67% 하락했고, 그간 주가가 강했던 광통신 섹터 역시 차익실현이 나오면서 하락폭이 컸습니다. ​ * 마이크론(-3.8%), SK하이닉스ADR(-4%) ​ * 샌디스크(-5.97%), 시게이트(-3.80%), 웨스턴디지털(-2.60%) ​ * AMD(-2.28%), 브로드컴(-1.88%) ​ * 인텔(-3.20%), 마벨테크(-3.42%) ​ * 루멘텀(-9.78%), 시에나(-9.95%), 코히런트(-7.87%), 크레도(-7.25%), 파브리넷(-6.14%) ​ ​ ​ ㅇ AI서버, 네오클라우드 ​ ​ - 아이렌(-1.11%)은 앤트로픽과 다년간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는 보도로 장초반 상승했으나, AI 인프라, AI생태계 기업들에 대한 매도세 영향으로 하락마감 했습니다. 그외에 AI 서버,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이 대부분 하락했습니다. ​ * 오라클(-2.84%), 네비우스(-4.98%), 코어위브(-2.22%) 등 ​ * DELL (-1.6%), SMCI(-4.5%) ​ ​ ​ ㅇ SW ​ - 프런티어 AI모델 기업들의 불안과, AI 인프라 가격의 하락은 SW 기업에 긍정적입니다. SW 기업들은 지수가 하락해도, 하락폭이 제한되거나, 개별 이슈에 따라 상승하기도 했습니다. 보안기업들은 AI 보안 이슈에 따라 변동성이 큰 모습입니다. ​ * 팔란티어(-0.02%, 베어드에서 오픈웨이트 AI모델 기술 발전이 당사에 미칠 영향을 긍정적으로 평가) ​ * 세일즈포스(+2.09%, 투자의견을 두단계 상향 : '수익률 하회' → '매수') ​ * 서비스나우(-0.38%)어도비(-1.70%) ​ * 팔로알토(-3.57%), 크라우드스트라이크(-4.37%) ​ ​ ​ ​ 5. 한국증시 ​ ​ - 전일 한국증시만의 차별화된 움직임 때문에 시장에 대한 해석이 분분했습니다. 가장 유력한 해석은 중국 CXMT의 성장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경쟁우려와 ETF 리벨런싱에 따른 수급 요인이었습니다. ​ ​ ​ - 다만, 중국 CXMT의 성장우려가 지수 하락을 유발했는지에 대해 의문이었던 점은 전일 중국시장에서 CXMT가 -5% 이상 하락했기 때문입니다. CXMT의 성장으로 한국 반도체 산업이 타격을 입는다면, CXMT의 주가는강세를 보이는 것이 타당하지 않나, 하는 의문이었습니다. ETF 리벨런싱 수급은 정확한 영향력을 알기 어렵기 때문에 사후적으로 추측하는 수준에서 해석을 더 나아가기 어려워 보입니다. ​ * 코스피 6,384(-3.65%), 코스닥(-4.8%) , 니케이(휴장) ​ ​ ​ ​ ​ * 주식의코드 유튜브 채널 코멘트 中 https://www.youtube.com/@%EC%A3%BC%EC%8B%9D%EC%9D%98%EC%BD%94%EB%93%9C/posts 주식의코드 문의: everyanalyze@naver.com 첫 도서 :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8055235 블로그 : https://contents.premium.naver.com/tqcode/marketmacro 인스타그램: @code_economic / https://www.instagram.com/code_economic/ 쓰레드: @code_economic / https://www.threads.com/@code_economic 주의사항 : 리딩방 안합니다. 사칭 채널 주의해주... www.youtube.com ​ - 전일 특이한 움직임은 한국 국채금리의 하락 & 증시 하락의 조합이었습니다. 실제로 한국 증시 위험회피 심리가 강해진다면, 한국 주식 매도 & 한국 채권 매수 조합의 움직임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 ​ - 혹시, 한국은행에서 기준금리 인상을 빨리, 큰폭으로 하려고 하나? 라는 생각에 전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의 인터뷰를 살펴보았으나, 그런 내용은 없었습니다. * 최근 금리를 인상한 것이, 선제적 금리인상으로서, 향후 대응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다는 내용 ​ ​ ​ ​ ​ ​ - 추가로 브로드컴 CEO의 발언이 한국시장에 영향을 미쳤나 확인해 봤으나, 해당 발언은 한국시장 장 마감 부근에 한 것으로 보여, 장초반부터의 한국 지수 약세를 설명하기는 어려워 보였습니다. ​ ​ ​ ​ - CXMT의 성장에 대한 우려, ETF 수급의 영향이 원인이라면, 해당 이슈가 전일 반영된 것이기 때문에, 코스피 6,300pt 부근에서 추가 하락폭은 적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 - 개별주식 중 SK텔레콤 관련, 전일 스페이스X의 통신사업 진출 이슈로 KT와 함께 낙폭이 있었습니다. 오늘 미국 시장에서, 버라이존(+2.71%), AT&T(+1.40%)등 통신 기업들이 반등(스페이스X가 통신사업 진출을 위해서는 시간과투자가 더 필요) 했기 때문에 SK텔레콤도 다시 반등할 것으로 보입니다. SK텔레콤은 AI데이터센터 사업과 11월 앤트로픽 상장이슈로 추가 상승 모멘텀도 가까운 상황으로 보입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