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 2026.06.19. 오전 10:40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60619104047165ji [제목]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60619) [수집 기준] 승인된 구독 열람권으로 실제 본문을 보존했다. 이미지·첨부는 별도 미디어 원장에 보관하며 시각적 의미 검토 여부를 구분한다. [구독 원문 본문] ​ 안녕하세요 올바른입니다. ​ 2026년 6월 19일 금요일, 데일리 전해드립니다. ​ 주간전략보고 2026-06-15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6월 15일~6월 19일) (바로가기​) 일간보고 2026-06-18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60618) (바로가기​) 2026-06-17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60617) (바로가기​) 2026-06-16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60616) (바로가기) 투자자문 서비스에 따른 투자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 손익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고객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과거의 투자수익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신규 구독 전에, 아래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의 계약 관련 제반 사항을 반드시 읽으시고 충분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 : https://naver.me/5ZST47Qf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026-06-19 (금) ​ 주요 지수 : 러셀 +2.12% > 나스닥 +1.91% > S&P +1.08% > 다우 +0.14% 상승종목비율 : NYSE 179%, Nasdaq 178% 🟢 (🟢🟡🔴) ​ 섹터 - 📈강세 : 반도체, 테크, 적자성장주, 임의소비, 바이오텍 - 📉약세 : 에너지, 금융, 헬스케어, 필수소비 ​ 📩 메이저 뉴스 보시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제목 - 참고를 위해 살펴보는 기업군 주가 : 그날의 생각 ​ 빅테크/AI Labs: ​ (1) Ramp의 6월 AI 지수를 정리하면 *첨부자료 1, 2, 3,*: 상위 1% 기업은 직원 1명당 매월 $7,449를 지출하는데, 상위 10%는 매월 $611를 지출하고, 중위값은 매월 $11.4를 지출하는 상태입니다. 상위 1% 기업은 생각해보면 평균 연봉이 $300K라고 보면 연간으로 볼 때 회사 입장에서 인적비으로 $300K + 토큰비용으로 $89K를 지불하는 수준입니다. 대략 30%입니다. 잠재적으로는 회사 입장에서는 생산성이 높아지는 만큼 토큰비용은 높일 수 있고 잠재적으로는 인적비용만큼 커질 수 있다고 봐서 룸은 더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에서 생각을 전해드린 것처럼 새로운 일을 할 수 있게 되면서 높아질 수 있는 토큰비용 잠재력이 높습니다. Dark Output에 대한 이해가 중요합니다. 기업 API 지출의 65%를 앤스로픽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미국 기업의 54.2% 이상이 AI 모델, 플랫폼, 도구 중 하나 이상에 대해서 유료구독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 전체의 평균 AI 채택률은 20.1%입니다. ​ (2) 오픈AI 내의 컴퓨팅 할당 권한을 가진 인물 중 하나인 Mark Chen(Chief Research Officer)이 노암 샤지어에 대해서 반기면서, 노암 샤지어가 오픈AI의 새로운 아키텍쳐 연구 리드를 맡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Transformer, MoE, 디코딩 효율성을 높이는 쪽으로의 아키텍쳐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장 최근까지도 기여하고 있는 인물이기에 오픈AI 입장에서 꽤나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 (3) 스페이스X가 $20B 가량의 회사채 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보도됐습니다. 2027년 9월 만기인 $20B 규모의 브릿지론을 상환하는 데 쓰일 예정입니다. 3월 31일 기준 스페이스X의 장기 부채 $29.1B 중 브릿지론이 대부분입니다. 전체적으로 이자비용 부담을 줄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 과정에서 스페이스X는 Moody's, Fitch, S&P Global Ratings로부터 모두 투자등급 신용등급을 받았습니다. Moody's는 Baa1, Fitch는 BBB+, S&P Global Ratings는 BBB로 스페이스X의 부채가 투자등급이며 재정적 의무를 이행할 충분한 능력이 있는 중간 수준의 신용 위험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본다 정도입니다. 여기도 좀 흥미로운 건, 테슬라가 Moody's 기준 Baa3인데 이것보다 스페이스X가 더 높습니다. ​ (4) pankajkurmar에 따르면 GPT-5.6, GPT-5.6 Pro가 곧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GPT-5.6은 다음 주에 출시될 준비가 완료된 것으로 봤습니다. 6월 25일 목요일 정도가 예상일입니다. Codex SuperApp이 GPT-5.6과 함께 출시될 가능성이 있으며, 추론이 훨씬 더 빨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효율성에 초점을 맞추면서도 지능을 높인 모델입니다. GPT-5.6 Pro도 비슷하게 출시가 임박한 것으로 보이며, GPT-5.6과 같은 날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Fable 수준에는 약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GPT-5.5 Pro에 비해서 더 나은 추론과 더 높은 수준의 맥락 이해도를 가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특히 비전 기능이 크게 업그레이드돼서 이미지 이해 및 디자인 작업에서 훨씬 더 강력해졌다는 얼리액세스 개발자들의 리뷰가 많습니다. AI HW: ​ (1) 아마존 AWS 팀이 계속해서 Trainium 칩 외부판매 딜을 진행 중입니다. 새로운 뉴스는 아니고 '주주서한에 말했던 계획대로 진행 중'임을 다시 확인한 뉴스입니다. 주주서한에서 처음으로 AWS Trainium을 구글 TPU처럼 외부판매 할 수 있다고 가능성을 열었었는데 이번 파리에서 아마존 AI 책임자가 "잠재 고객들과 논의를 시작했다"고 말해서 여전히 계획대로 딜을 진행 중임을 알린 것입니다. 다만 TPU처럼 AI Labs를 위한 서빙을 목표로 하기보다는 소버린 클라우드처럼 미국 외 지역 현지에서 제어되는 컴퓨팅 자원 수요를 매칭하기 위한 것인 듯 보입니다. ​ (2) Bernstein이 2030년 CPU TAM을 $223B로 잡았습니다. *첨부자료 1* 2025년 TAM $37B 대비 6배 커진다는 추정입니다. Bear Case는 2030년 연간 AI CapEx $3T에 CPU 1 : GPU 2가 될 것이란 추정으로 TAM을 $137B로 봤고, Bull Case는 2030년 연간 AI CapEx $4T에 CPU 1.5 : GPU 1이 될 것이란 추정으로 TAM을 $330B로 봤습니다. 그리고 $137B와 $330B의 중간값인 $223.5B를 Base Case로 택했습니다. Agnetic AI로 인한 CPU 수요증가에 대해서는 호스트 CPU와 오케스트레이션 CPU가 핵심인데, 이에 대해서는 6월 15일 주간전략보고에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호스트는 NVLink-C2C 덕에 계속해서 엔비디아가 거의 상당부분의 수요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하고 오케스트레이션 CPU에서 엔비디아의 점유율이 얼마나 될 것인가가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근데 오케스트레이션 CPU도 자세히 더 들어가면 Reasoning에 적합한 CPU 스펙와 Action에 적합한 CPU 스펙이 달라서 고부가가치(Reasoning) 사용 사례에서는 Vera가 추구하는 것처럼 데이터 대역폭이 상당히 중요하고 저부가가치(Action) 사용 사례에서는 AMD/INTC처럼 코어와 스레드 수가 많은 CPU가 유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 (3) Stifel이 마이크론 CY2Q26 Preview를 올렸습니다. 현재 6월 기준 서버용 계약가격은 $2.50/Gb, 소비자 및 모바일용은 $1.50/Gb이며 7~8월 게약 가격이 더 상승할 경우 추가 EPS 상승은 계속 가능한 상태입니다. Conv. DRAM 가격은 하반기로 갈수록 점점 더 완만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지만 CY27로 향해가면서 HBM 계약가격이 YoY 50% 이상 의미있게 상향될 것을 전제할 경우 HBM에서 EPS 기여가 더해질 수 있다고 봤습니다. Stifel의 MU CY27 EPS 추정치는 $159입니다. 추정치를 다시 쭉 정리해보면 ①Stifel $159, ②UBS $155, ③GS $145, ④Wolfe $135, ⑤Citi $114.73, ⑥MS $113.85입니다. ​ (4) 오늘 LLM과 관련해서 AI 심화편 of 심화편 3번째 시리즈인 'DualPath'에 대해서 자료화할 예정입니다. Enterprise/GPU IaaS: ​ (1) 메타가 Crusoe의 텍사스주 애빌린 나머지 프로젝트, 미주리주의 컴퓨팅 용량을 구매하기로 계약했습니다. 총 1.6GW를 구매했습니다. ​ (2) 액센츄어가 CY2Q26 실적발표 이후 -18%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하락이 컸던 이유는 다음 분기의 매출 불확실성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중동 전쟁으로 예상 대비 $100M의 영향을 받았고 모두 컨설팅 업무에서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AI 내용 자체들은 좋았는데 컨설팅쪽 문제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신재생/전력기기: ​ (1) 데이터센터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꾸준히 드리던 내용을 SemiAnalysis도 같은 결로 말해서 *첨부자료 1* , 한 번 정리해봅니다. 핵심은 '2026년 미국 데이터센터 절반이 취소 및 지연된다'는 해석은 과장된 해석이며 여러 프로젝트들 중 오케스트레이션 과정에서 취소/지연을 마치 영구적 취소나 지연처럼 오해한다는 게 문제라는 것입니다. 블룸버그는 2026년 데이터센터 12GW 물량 중 5GW만 착공된 상태라고 말했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SemiAnalysis는 ⓐ12GW라는 물량 자체가 부정확하다고 봤습니다. 그리고 ⓑ자체 위성 이미지 기반 모델로 추정하기에는 Top 2 하이퍼스케일러가 자체 구축하려는 물량만 보더라도 이미 5GW를 넘겼는데 여기에 서드파티 개발사들의 코로케이션 물량까지 더하면 실제 착공 물량은 Top 2만 합치더라도 이를 크게 상회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실제 지연 사례들은 있습니다. (ㄱ) Nebius / DataOne 뉴저지 300MW 캠퍼스 : 초기에는 첫 50MW를 4개월 만에 납품하겠다는 공격적인 일정이었지만, 장비 납기 지연, MEP 설치, 커미셔닝 지연 때문에 실제로는 10~11개월 정도 걸린 것으로 봅니다. 다만 글은 이것도 업계 기준으로는 빠른 속도라고 평가합니다. (ㄴ) Core Scientific Denton 캠퍼스 : CoreWeave향 HPC 인프라 납품 일정이 미뤄진 사례입니다. 허가 문제, GB200 설계 변경 관련 인프라 재설계, 날씨와 건설 이슈, 변압기 관련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봅니다. (ㄷ) Oracle / STACK New Mexico Stargate 캠퍼스 : 원래 2027년 상반기 고객 인도를 목표로 했지만, SemiAnalysis는 이를 2029년으로 지연시켰다고 말합니다. 이유는 단순한 '규제 리스크'가 아니라, 온사이트 가스 발전 허가, NOx 배출 기준, 신규 가스 파이프라인, 토지 통행권, FERC 절차, 지역 반대가 모두 얽힌 구조적 지연이라는 설명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흥미로운 건 두 가지 문제적 프로젝트 (ㄱ), (ㄷ)를 해결한 게 블룸에너지의 SOFC입니다. 두 가지 모두 기존에 가스터빈으로 하기로 했던 현장발전원을 모두 걷어내고 SOFC로 대체한 프로젝트입니다. 다만 대부분의 경우 '취소된 프로젝트'가 아니라, 처음부터 2026년 프로젝트가 아니었던 것입니다. 사실상 토지 확보 전후의 홍보성 발표, 비구속 LOI, 예비 전력 추정치, 고객 미확정 상태의 개발 구상에 가깝다는 것입니다. Phantom Datacenter demand를 놓고 실질 수요인 것처럼 하다보니 분모를 너무 크게 잡는 경향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2026년 데이터센터 전망은 여전히 견고합니다. 2026년 미국에서 24GW가 온라인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실제 2026년 프로젝트는 조건이 다르고 이런 프로젝트들은 대체로 토지 확보, 장비 주문, 계통 연결, 허가, 수직 공사 중 최소 몇 가지를 이미 충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이퍼스케일러들은 특정 사이트가 막히면 다른 사이트로 옮기거나, 설계를 바꾸거나, BTM 발전, Powered Shell 계약을 통해 확보하는 방식으로 제약을 우회합니다. 전체적으로 주간전략보고나 일간보고로 늘 말씀드렸던 내용을 다시 한 번 확인한 자료였습니다. 기사를 뽑으려면 얼마든 자극적으로 뽑을 수 있는 상태라서, AI 사이클 전반에 대해서 진짜 어떻게 돌아가는 상태인지를 이해하고 있느냐 아니냐로 어떤 노이즈에 헷갈릴 것이냐 아니냐가 갈리는 시대입니다. ​ (2) FERC가 6월 말까지 데이터센터가 전력망에 연결하는 방식에 대한 결정을 내릴 예정입니다. *첨부자료 2* 전 FERC 의장은 '수십 년 만에 가장 중요한 FERC 조치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두 가지 결정이 나올 예정입니다. ⓐPJM 코로케이션에 대해서 명확하게 하는 것이 있고, ⓑDOE 지시로 대형 부하 연결 시 하이퍼스케일러가 전력망 업그레이드 비용을 부담하게 할 것이냐 아니냐에 대해서 정리하게 될 것입니다. 이미 BTM 프로젝트가 상당량 진행 중이기 때문에 어떤 경로로 결정이 나오더라도 규제 확실성 자체가 Positive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 광고/이커머스: ​ (1) 아마존의 무게 중심이 중소형 독립 셀러 → 대형 브랜드로 이동 중입니다. 간단하게 보자면 아마존의 리테일 성장률이 둔화되고 있다보니, 쇼피파이로 가는 기업들을 잡기 위한 방향입니다. 대형 브랜드가 자사 제품의 상품 페이지를 더 직접적으로 통제할 수 있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동일 제품에 대해 여러 셀러가 제출한 상품명, 설명, 색상, 사이즈 정보 등을 아마존 시스템이 자체적으로 판단해 노출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공식 브랜드가 제출한 정보가 독립 셀러나 아마존 시스템의 정보에 밀려 상품 페이지 통제권을 잃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아마존은 대형 브랜드가 제출한 상품 데이터를 더 우선적으로 반영하는 방향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핵심 프로그램은 'Brand Elevation'입니다. 브랜드가 '우리 제품은 이렇게 설명되어야 한다'고 제출한 정보가 독립 셀러가 임의로 입력한 정보보다 더 강하게 반영되는 구조입니다. 의료기기/핀테크/코인: ​ (1) 오늘 트랜스메딕스의 2Q 비행 건수는 2,459건, 오늘의 일간 비행데이터는 +28건입니다. 2Q는 79일이 지났으며 일평균 비행속도는 31.12건 속도입니다. 2Q 시작 당시에는 33~34건 속도였는데 계속해서 느려지고 있어서 좋지 않습니다. ​ (2) 오늘의 서클 USDC 유통량은 $74.80B, CCTP 전송량은 30일 기준 $17.1B입니다. USDC 유통량 자체는 40주간 횡보 중입니다. 횡보를 뚫는 기준은 MoM 기준 20% 이상의 성장세를 1주간 유지하는가입니다. 오늘 주간 기준 -0.25%, 월간 기준 -2.89% 수준입니다. 지금은 Crypto Pair Trading(e.g. BTC/USDC, ETH/USDC 등)을 위한 예탁금으로 인해서 USDC 유통량이 바뀌는 게 가장 큽니다. 그래서 크립토가 오르면 USDC 유통량이 일시적으로 오르고 합니다. 아직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더 쓰인다거나 하는 요소로 펀더멘탈이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 (3) 오늘도 피겨 테크의 ⓐHELOC 발행량 방향을 알 수 있는 Provenance 데이터는 계속해서 우상향 중입니다. 새로운 대시보드를 추가했습니다. 계속해서 좋은 추세입니다. 저희의 생각을 담아서 랩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 : https://naver.me/xQiZ5U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