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이효석아카데미 [게시일] 2026.08.18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hsacademy/hsacademy1/contents/260818080523124bg [제목] [모닝효] 30년물 국채금리 상승을 보는 2차적 사고! 금리상승 부담에도 마이크론, 샌디스크는 오른 이유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Today's Summary | Macro | Economy | Stock | Issue 모닝효 라이브는 '효친클럽'에서만 진행됩니다~! Q&A도 진행하고 있으니, '모닝효라이브' 내용은 꼭 확인하세요~ (음성 녹음은 라이브가 끝난 이후, 8시 30분 전후로 올려드립니다) ​ [주의] 본 아티클은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작성되었으며, 아티클에서 제공하는 투자 관련 정보는 참고사항입니다. 투자에 대한 모든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이며 아티클에서 언급된 종목의 가격 등락에 대해 이효석아카데미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 https://youtube.com/live/d-HI1vk7ndc?feature=share 모닝효라이브 8.18 YouTube에서 마음에 드는 동영상과 음악을 감상하고, 직접 만든 콘텐츠를 업로드하여 친구, 가족뿐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과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youtube.com (M) ​ ​ 전일 시장 요약정리 📝 5줄 요약 — 8월 18일 하나. 어제 시장의 주인공은 엔비디아도 마이크론도 아닌 미국 30년물 금리였음. 5.31%까지 오르며 2007년 이후 최고를 찍었고, 지난주 30년물 입찰금리 5.216%는 2001년 이후 최고 수준이었음. 2년-30년 스프레드는 113bp로 4월 이후 최대. 캐나다는 2010년, 독일은 2011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전 세계가 같이 움직였음. 둘. 이번 금리 상승은 연준 때문이 아님. 소매판매는 1년여 만에 최대폭 감소, 고용은 예상 밖 감소, CPI는 예상 수준이었고 9월 동결 가능성이 60% 이상으로 올라갔음. 그런데도 장기금리가 올랐다는 건 시장이 연준보다 재정적자와 채권 공급, 그리고 인플레이션 term premium을 더 걱정하기 시작했다는 뜻임. 셋. 배경에 AI가 있음. AI 시대의 첫 쇼티지는 GPU였고 이어 HBM, 전력, 데이터센터, 광통신이었는데 이제 부족한 건 Capital 빅테크가 미국 정부에 돈을 빌려주던 채권 수요자에서 채권시장에서 정부와 경쟁하는 장기물 공급자로 바뀌었음. 넷. 금리가 올랐는데 마이크론은 4% 이상, 샌디스크는 8% 이상 올랐고 AMAT, LRCX, KLA 같은 장비주도 강했음. 여기서 1차적 사고와 2차적 사고가 갈림. 핵심은 AI냐 아니냐가 아니라 Duration이 얼마나 긴가임. 일부 AI 반도체 기업은 성장률은 높은데 이미 지금 이익과 현금흐름을 만들고 있어 PER과 PEG가 낮음. 성장주는 맞지만 Long Duration 성장주는 아닐 수 있다는 것 다섯. 다만 이건 영원하지 않음 30년물 5.31%는 금융시장의 중력 risk-free rate가 오르면 모든 자산의 요구수익률이 함께 올라감. 10년물이 5%를 확실히 넘고 30년물이 임계점을 또 뚫으면 AI도 피해갈 수 없음. 봐야 할 숫자는 30Y Treasury, Non-accrual, Recovery Rate 세 개임. 오늘의 주인공은 미국 30년물 금리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엔비디아도 아니고, 마이크론도 아닙니다. 최근 미국 30년물 금리가 5.3%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올라왔기 때문입니다. ​ “금리가 올랐다고?” 그러면 보통 이런 생각부터 듭니다. “에효… 연준이 또 금리를 올리려고 하나 보네.” ​ 그런데 이번에는 아닙니다. ​ 오히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별로였거든요. 미국의 소매판매는 1년 넘게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고, 고용도 약해졌습니다. 최근 발표된 CPI 역시 딱 예상 수준이었습니다. ​ 실제로 9월 금리 인상가능성은 줄었고, 동결가능성이 60% 이상으로 높아졌어요. ​ 그런데 이상합니다. 금리는 올랐습니다. 그것도 2년물보다 10년물, 30년물 같은 장기금리가 훨씬 더 많이 올랐습니다. ​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이번에는 연준이 아니라 ‘만기가 긴 채권’이 문제였습니다. 채권에는 Duration, 듀레이션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 그냥 쉽게 생각해서 듀레이션은 2년짜리 채권보다 10년짜리 채권이 길고, 10년보다 30년짜리 채권이 훨씬 깁니다. ​ "금리가 오르면, 채권 가격이 하락한다" 배웠잖아요? ​ "그럼 금리가 똑같이 올라도 가격이 더 많이 빠지는 채권은?"이라는 질문엔 "듀레이션이 긴 채권"이요~ 라고 대답하면 됩니다. ​ 그래서 2년물보다는 10년물, 10년물보다는 30년물이 더 큰 압력을 받았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이렇게 장기금리가 단기금리보다 더 많이 올라가면서 금리곡선이 가팔라지는 현상을 Steepening, 스티프닝이라고 합니다. ​ 그런데 이번 스티프닝은 이유가 조금 독특합니다. 많은 시장 참가자가 이번 장기금리 상승의 배경 중 하나로 AI를 지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어? AI가 왜 미국 국채 금리를 올리지?” ​ Biggest Shortage is Capital 제가 최근 AI 산업을 보면서 계속 생각하게 되는 문장이 있습니다. Biggest Shortage is Capital, not Computing. 가장 부족한 것은 컴퓨팅이 아니라 ‘돈’일 수도 있다. AI 시대의 첫 번째 쇼티지는 GPU였습니다. GPU가 부족했습니다. 그다음에는 HBM이 부족했고, 전력이 부족했고, 데이터센터가 부족했고, 광통신 장비가 부족했습니다. ​ 그런데 이제 이 모든 것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공통 자원 하나가 부족해지고 있습니다. 바로 Capital, 자본입니다.​ 원래 돈이 가장 많이 필요했던 건 "미국 정부"였습니다. 그리고 정부가 돈이 필요하다고 하니, 미국의 큰 형들(빅테크)들이 정부에게 돈을 빌려줬죠. 빅테크가 자금의 수요자였다는 겁니다. 그런데, 상황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 빅테크들은 미국 정부에게 돈을 빌려주는 "채권의 수요자"에서 채권시장에서 미국정부와 경쟁하는 "채권, 특히 장기물채권 공급자"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 자~ 원래 지금까지 전 세계 채권투자자들에게 미국 국채는 거의 언제나 최우선 선택지였습니다. “누구한테 돈을 빌려줄래?” 라고 물으면, 가장 안전한 미국 정부가 당연히 첫 번째였다는 거죠. ​ 그런데 갑자기 강력한 경쟁자가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Microsoft, Google, Amazon, Meta 같은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를 짓기 위해 엄청난 돈이 필요해졌고, 급기야 상당한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하기 시작합니다. ​ 투자자 입장에서는 선택지가 생깁니다. 미국 정부가 발행한 30년짜리 국채도 있고, Google이나 Amazon 같은 최상급 기업이 발행한 회사채도 있습니다. 그 밖에도 AI 데이터센터 대출, 인프라 채권, Private Credit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미국 정부가 가장 인기 있는 돈의 목적지였다면, 이제는 AI가 자본시장에서 미국 정부와 경쟁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미국 정부, 빅테크, 사모펀드 모두가 돈을 달라고 합니다. 그런데 돈의 공급은 무한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돈의 가격이 올라갑니다. 그리고 금융시장에서 돈의 가격이 바로 금리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의 상황을 이렇게 표현하고 싶습니다. AI가 반도체를 놓고 경쟁하던 시대에서, 이제는 AI가 자본을 놓고 정부와 경쟁하는 시대로 넘어가고 있다. 충격적이었던 미국 30년물 입찰 이런 상황에서 최근 미국 정부가 30년 만기 국채를 새로 발행했습니다. 그런데 입찰 금리가 5.216%였습니다. 200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었죠. ​ 그리고 시장에서 거래되는 30년물 금리는 이후 5.3%를 넘어섰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질문 하나를 해보겠습니다. “30년물 금리가 올라가면 미국 정부가 예전에 발행한 국채의 이자도 올라갈까요?” 아닙니다. 예를 들어 미국 정부가 30년짜리 국채를 발행하면서 연 5%를 지급하기로 했다면, 그 이후 시장에서 채권 가격이 떨어지고 금리가 5.5%, 6%로 올라간다고 해도 이미 발행된 국채의 이자 지급액이 갑자기 늘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처음 계약할 때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입찰금리가 중요합니다. 시장금리 상승이 지속될수록 결국 미국 정부의 미래 이자부담이 올라갑니다. 이번 30년물 입찰이 시장에 충격을 준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어제 시장으로 돌아가서! ​ Micron은 +4% 이상, SanDisk는 +8% 이상, AMAT, LRCX, KLA 같은 반도체 장비주도 강했습니다. ​ “잠깐만?” 금리가 올랐는데, 왜 AI 관련 반도체 기업들은 오르는 거죠? ​ 여기서부터 투자자에게는 1차적 사고와 2차적 사고가 갈립니다.​ 1차적 사고 아주 간단합니다. “30년물 금리가 올랐다. 성장주에 안 좋다. AI 주식 팔자.” 2차적 사고 2차적으로 생각하려면 다시 Duration을 봐야 합니다. 채권에서 Duration이 길수록 금리에 민감하다고 했죠? 이 개념은 주식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기업의 가치를 대부분 먼 미래의 이익에서 가져오는 회사가 있습니다. ​ 지금은 돈을 별로 못 벌지만, “5년 뒤, 10년 뒤에는 엄청나게 벌 겁니다.” 라는 기대를 받는 회사입니다. ​ 이런 회사가 바로 주식시장의 Long Duration 자산입니다. ​ 쉽게 확인하는 방법 중 하나가 PER입니다. 물론 PER만으로 모든 것을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다른 조건이 같다면, PER 15배짜리 회사보다 PER 50배, 70배짜리 회사가 미래의 성장을 더 많이 주가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 따라서 금리가 올라갈 때 훨씬 민감합니다. 그래서 지금 조심해야 할 것은 단순히 “AI냐 아니냐” 가 아닙니다. ​ Duration이 얼마나 긴가? 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반도체가 의외로 ‘싼 성장주’라는 점 ​우리는 반도체를 흔히 ‘성장주’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지금 AI 반도체 공급망의 일부 기업은 조금 다릅니다. 성장률은 굉장히 높은데, 이미 지금 당장 엄청난 이익과 현금흐름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 기업은 높은 성장률에 비해 PER이 상당히 낮습니다. PEG로 보면, 더 심합니다. ​ ​ 즉, 성장주는 맞는데 Long Duration 성장주는 아닐 수 있습니다. 오히려 낮은 PER + 높은 이익 성장률 + 강한 모멘텀 을 가진 주식에 가깝습니다. 이 차이가 중요합니다. Capital Consumer와 Capital Receiver 저는 지금 같은 환경에서 기업을 하나 더 재미있게 나눠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Capital Consumer ​계속 돈을 넣어줘야 성장하는 기업입니다. 돈을 빌리고, 증자를 하고, 투자를 계속해야 합니다. 금리가 올라가면 굉장히 힘들어집니다. ​ 반대로, Capital Receiver 다른 누군가가 투자하면 그 돈이 자기 회사의 매출로 들어오는 기업입니다. 예를 들어 hyperscaler가 AI 데이터센터에 100억달러를 투자한다고 해봅시다. 그 돈은 사라지는 게 아닙니다. ​ GPU 회사에 가고, 메모리 회사에 가고, 반도체 장비회사에 가고, 광통신 회사에 가고, 전력·냉각·데이터센터 기업에 갑니다. ​ 그래서 AI 인프라 공급망 기업들은 Capital Receiver에 가깝습니다. ​지금처럼 Capital이 부족해지는 환경이라면 이 차이는 더욱 중요해집니다. 돈을 계속 받아야 살아남는 회사보다, 누군가 돈을 쓰면 그 돈이 매출로 들어오는 회사가 유리합니다. 어제 반도체·메모리·반도체 장비주가 상대적으로 강했던 것을 이런 관점에서도 해석해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투자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이렇게 정리하고 싶습니다. ​ 금리가 오른다고 무조건 AI를 파는 것은 너무 단순합니다. 오히려 지금은 AI 안에서도 Duration을 줄여야 합니다. ​ 채권에서는 30년물 → 10년물 → 2년물 순으로 Duration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주식에서는 먼 미래의 기대 → 지금의 이익 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 그리고 높은 PER → 합리적인 PER 적자 성장 → 현금흐름 창출 Capital Consumer → Capital Receiver ​ 쪽을 봐야 합니다. 한마디로, 금리 상승기에 AI를 버리는 것이 아니라, AI 안에서 돈을 벌고 있는 곳으로 이동하는 것입니다. 지금 투자 아이디어를 가장 깔끔하게 구현한다면 이런 식입니다. Long: AI Capital Receiver 메모리 / 반도체 장비 / 광통신 / 전력 인프라 ​ Short 또는 Hedge: Long Duration Growth SARK 혹은 일부 PSQ 즉 시장 전체를 숏하는 게 아니라, AI Infrastructure Long / Long-Duration Growth Short 라는 pair trade가 되는 겁니다. 지금까지의 논리가 맞다고 해서 이런 상황이 영원히 지속될 수는 없으니, 지금부터 3차적 사고를 해보자면, ​ AI가 엄청난 돈을 빨아들이고, 미국 정부도 엄청난 돈을 빌리고, 유럽과 일본까지 장기금리가 동시에 올라가기 시작하면, 어느 순간 금융시장의 자본비용이 너무 높아질 수 있습니다. ​ 예를 들어 미국 10년물이 5%를 확실하게 넘어가고, 30년물이 또 다른 임계점을 돌파해 계속 올라간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 처음에는 “AI 기업은 돈을 잘 구하니까 괜찮아.” 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금리가 계속 올라가면 결국 AI도 피해갈 수 없습니다. ​ 그때는 AI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모든 위험자산의 할인율이 올라갑니다. ​ 그래서 앞으로는 미국 30년물 금리를 정말 유심히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변동성 지표 📈 주식 (Stocks) 💵 환율 (Currencies) 🏦 채권 (Bonds) ₿ 가상자산 (Cryptocurrencies) ​ ​ (S) 전 지수 하락 마감 상승종목(34%) < 하락종목(62%) ​ ​ S&P500 map https://finviz.com/map.ashx 반도체 혼조 (NVDA -0.07%, AVGO -0.14%, MU +4.13%, AMD -1.63%) 소프트웨어 하락 (MSFT -3.04%, ORCL -2.57%, PLTR -0.86%, GOOGL -0.55%) 유틸리티 혼조 (GEV +1.48%, ETN +0.86%, CEG -1.52%, VST -1.36%) ​ ​ 52주 신고가 <금융> - 뱅크오브아메리카 - 찰스 슈왑 ​ <헬스케어> - 머크앤드컴퍼니 ​ <에너지/유틸리티> - 발레로 에너지 - 마라톤 페트롤륨 ​ SOX (필라델피아 반도체) +1.58% ​ DRAM(메모리반도체) +5.36% ​ BUG (사이버보안) -2.78% ​ XLF (금융) -1.00% ​ CLOU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1.90% 애플 (AAPL)(-0.09%)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MU)(+4.15%) 🔴 주요 내용 요약 Apple, CXMT·YMTC 메모리 테스트 Apple은 중국 메모리 업체 CXMT와 YMTC 제품을 테스트 중 실제 채택 시 우선적으로 중국에서 판매되는 Apple 기기에 적용될 가능성이 거론됨 ​ 트럼프 행정부, 중국산 메모리 사용에 반대 하워드 러트닉은 Apple에 중국 메모리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입장을 직접 전달 행정부는 미국 기업이 중국산 메모리를 사용하는 것이 미국 반도체 리쇼어링 정책과 맞지 않다고 판단 ​ 법적으로 중국산 범용 메모리 구매는 가능 Apple이 기성품 형태의 범용 메모리를 구매하고 가격 협상을 하는 것 자체는 가능 따라서 현재 문제는 명확한 구매 금지라기보다 정치적·정책적 압박에 가까움 ​ Micron, Apple의 중국산 메모리 사용에 강하게 반대 Micron은 트럼프 행정부에 Apple이 중국산 메모리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해달라고 요청 이번 사안은 사실상 저가·추가 공급이 필요한 Apple과 기존 공급망 보호를 원하는 Micron의 이해관계 충돌 트럼프 행정부는 Apple의 중국산 메모리 사용에 반대 WSJ 메모리 공급 부족 심화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영향으로 DRAM·NAND 등 메모리 수요가 급증 Apple을 포함한 소비자 전자업체들은 원가 부담 때문에 제품 가격을 인상하는 상황 Apple은 공급 부족을 완화하기 위해 중국 메모리 업체까지 조달 후보로 검토 ​ Apple, CXMT·YMTC 메모리 테스트 Apple은 중국 메모리 업체 CXMT와 YMTC 제품을 테스트 중 실제 채택 시 우선적으로 중국에서 판매되는 Apple 기기에 적용될 가능성이 거론됨 HP와 Acer는 이미 미국 외 지역에서 판매되는 일부 제품에 CXMT 메모리를 사용 Apple COO Sabih Khan은 공급 부족 규모를 감안하면 “모든 옵션을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 Apple은 다른 핵심 부품과 달리 메모리는 커스터마이징 수준이 높지 않다고 설명해 범용 중국산 메모리 사용 가능성을 열어둠 ​ 트럼프 행정부, 중국산 메모리 사용에 반대 상무장관 하워드 러트닉은 Apple에 중국 메모리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입장을 직접 전달 행정부는 미국 기업이 중국산 메모리를 사용하는 것이 미국 반도체 리쇼어링 정책과 맞지 않다고 판단 정책 목표는 미국 내 반도체 생산 확대와 공급망 자립, 국가안보 강화 트럼프 행정부는 Apple에 미국 내 생산을 더 확대하라고 지속적으로 압박 ​ 법적으로 중국산 범용 메모리 구매는 가능 미국 기업이 CXMT·YMTC에 제품 설계 정보 등을 제공하려면 라이선스가 필요 하지만 Apple이 기성품 형태의 범용 메모리를 구매하고 가격 협상을 하는 것 자체는 가능 따라서 현재 문제는 명확한 구매 금지라기보다 정치적·정책적 압박에 가까움 ​ Micron, Apple의 중국산 메모리 사용에 강하게 반대 Micron은 트럼프 행정부에 Apple이 중국산 메모리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해달라고 요청 중국산 채택이 확대되면 미국 내 메모리 생산 확대와 리쇼어링 정책에 부정적이라는 주장 Micron은 미국 내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한 상태, 행정부와 의회에 상당한 정책적 영향력을 가진 상황 이번 사안은 사실상 저가·추가 공급이 필요한 Apple과 기존 공급망 보호를 원하는 Micron의 이해관계 충돌 ​ 투자자 관점 Micron 중국산 메모리의 Apple 공급망 진입이 제한되면 가장 직접적인 수혜 가능 CXMT·YMTC의 글로벌 고객 확대와 가격 경쟁 심화 가능성을 줄일 수 있음 미국 내 생산 확대와 리쇼어링 정책 수혜도 가장 직접적 ​ Apple 중국산 저가 메모리를 사용할 수 없을 경우 조달 선택지가 줄어듦 메모리 구매 가격 상승과 제품 원가 부담이 지속될 가능성 공급망 안정성과 미국 산업정책 사이에서 선택 압박이 커지는 상황 ​ CXMT·YMTC Apple 공급은 단순 물량 확보 이상의 의미 Apple이 채택할 경우 중국 메모리 품질과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 인증하는 효과가 발생 미국 정부가 이를 막으려는 이유도 중국 메모리 업체의 글로벌 Tier-1 공급망 진입을 제한하려는 목적이 큼 ​ ​ https://www.wsj.com/tech/apple-china-memory-chip-plan-57773a83 메모리주, ‘패닉 매도’에서 ‘숏스퀴즈’ 국면으로 전환 (MarketEar) ​ 🔴 주요 내용 요약 메모리주, ‘패닉 매도’에서 ‘숏스퀴즈’ 국면으로 전환 메모리주는 최근 AI 관련 조정의 중심에서 가장 강한 반등 종목군 중 하나로 전환 7월 말에는 포지셔닝이 크게 비워지고 개인투자자까지 투매하면서 기술적 지지선 부근까지 내려왔음 이후 매도 포지션 정리와 재매수가 붙으면서 메모리 섹터 전반이 강하게 반등 다만 이제 주요 종목들이 저항선에 접근 중 ​ DRAM, 7월 저점 대비 약 37% 반등 7월 말 당시 DRAM은 강한 청산과 투매 이후 핵심 지지선에 접근 이후 DRAM 전체가 7월 29일 저점 대비 약 37% 상승 모멘텀은 강하고 RSI도 극단적인 과매수는 아니지만 매력적인 risk/reward는 상당 부분 소진 지금은 숏을 칠 구간이라기보다는 기존 보유자는 유지하되 신규 롱은 신중해야 하는 구간으로 평가 메모리주, ‘패닉 매도’에서 ‘숏스퀴즈’ 국면으로 전환 (MarketEar) 메모리주, ‘패닉 매도’에서 ‘숏스퀴즈’ 국면으로 전환 메모리주는 최근 AI 관련 조정의 중심에서 가장 강한 반등 종목군 중 하나로 전환 7월 말에는 포지셔닝이 크게 비워지고 개인투자자까지 투매하면서 기술적 지지선 부근까지 내려왔음 이후 매도 포지션 정리와 재매수가 붙으면서 메모리 섹터 전반이 강하게 반등 다만 이제 주요 종목들이 저항선에 접근 중 ​ DRAM, 7월 저점 대비 약 37% 반등 7월 말 당시 DRAM은 강한 청산과 투매 이후 핵심 지지선에 접근 당시 자료는 오히려 그 구간을 첫 번째 의미 있는 전술적 매수 기회로 판단 이후 DRAM 전체가 7월 29일 저점 대비 약 37% 상승 모멘텀은 여전히 강하고 RSI도 극단적인 과매수는 아니지만 매력적인 risk/reward는 상당 부분 소진 지금은 숏을 칠 구간이라기보다는 기존 보유자는 유지하되 신규 롱은 신중해야 하는 구간으로 평가 ​ 6~7월 vs 7~8월 6~7월 당시 헤지펀드의 메모리 업종 언와인드(매도) 우위 7~8월 현재는 재매수로 인한 포지션 증가가 가장 빠르게 이루어짐 ​ SK하이닉스 장기 상승 추세선에서 정확히 반등 현재 21일 이동평균선 부근까지 올라온 상태 추가적인 숏스퀴즈와 상승 연장을 위해서는 주요 저항선을 확실하게 돌파해 종가 기준 안착할 필요 즉 하이닉스는 반등 자체는 성공했지만, 여기서부터는 저항 돌파 여부가 중요 ​ 삼성전자 DRAM 비중이 가장 큰 종목으로, 200일 이동평균선에서 반등 이후 강한 숏스퀴즈가 발생 다음 주요 저항은 조금 위에 위치한 하락 중인 50일 이동평균선 따라서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50일선을 돌파하는지가 중요 ​ Micron MU는 7월 말 100일 이동평균선 부근에서 반등 이후 주가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첫 번째 주요 저항 구간에 접근 자료는 단기적으로 Micron이 다소 과도하게 반등한 상태(extended)라고 평가 즉 현재 수준에서 신규 추격매수의 매력은 낮아지고 있다는 판단 ​ Sandisk SNDK는 최근 몇 주 사이 가장 강한 상승을 보인 메모리 관련 종목 저점 이후 주가가 약 80% 급등 저점에서 매수했다면 이미 상당한 수익 구간이기 때문에 더 욕심내기보다 수익 관리가 필요하다는 시각 즉 자료는 SNDK에 대해 가장 강하게 추격매수 자제를 시사 ​ 투자자 관점 핵심 이번 메모리 랠리는 단순 실적 개선만의 문제가 아니라 극단적으로 비워졌던 포지셔닝 + 기술적 지지선 + 숏커버링이 결합된 반등 7월 말에는 매도자가 너무 많았기 때문에 반대로 좋은 매수 기회였지만, 지금은 상황이 뒤집혀 사람들이 다시 고점에서 추격매수하는 단계 특히 SK하이닉스·삼성·Micron·Seagate 모두 주요 이동평균선 또는 저항 구간에 접근하고 있어 지금부터는 돌파 여부가 중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