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 2026.01.28. 오전 10:47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60128104737700oe [제목]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60128) [수집 기준] 승인된 구독 열람권으로 실제 본문을 보존했다. 이미지·첨부는 별도 미디어 원장에 보관하며 시각적 의미 검토 여부를 구분한다. [구독 원문 본문] ​ 안녕하세요 올바른입니다. ​ 2026년 1월 28일 수요일, 데일리 전해드립니다. 주간전략보고 2026-01-26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1월 26일~1월 30일) (바로가기​) 일간보고 2026-01-27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60127) (바로가기) 투자자문 서비스에 따른 투자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 손익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고객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과거의 투자수익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신규 구독 전에, 아래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의 계약 관련 제반 사항을 반드시 읽으시고 충분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 : https://naver.me/5ZST47Qf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026-01-28 (수) ​ 주요 지수 : 나스닥 +0.91% > S&P +0.41% > 러셀 -0.26% > 다우 -0.83% 상승종목비율 : NYSE ---%, Nasdaq ---% 🟢 (🟢🟡🔴) *데이터 오류가 있습니다* ​ 섹터 - 📈강세 : 반도체, 테크, 유틸리티, 에너지, 필수소비, 바이오텍, 산업재 - 📉약세 : 헬스케어, 금융, 커뮤니케이션, 적자성장주, 원자재 ​ 📩 메이저 뉴스 보시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제목 - 참고를 위해 살펴보는 기업군 주가 : 그날의 생각 빅테크: ​ (1) 앤스로픽이 VC 펀딩 라운드에서 조달 규모를 $10B → $20B로 상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원래는 $10B를 유치하려 했는데 $50~60B에 가까운 입찰이 들어와서 조달 규모를 더 키운 것입니다. 엔비디아가 $10B, 마이크로소프트가 $5B를 투입했던 것까지 포함하자면 앤트로픽은 $350B 밸류로 총 $35B 자금을 조달하게 된 셈입니다. 오픈AI도 1Q26 내에 $830B 밸류로 $100B를 조달하려 움직이고 있습니다. (2) 오픈AI가 새롭게 "Prism"를 출시했습니다. 과학자들이 연구 논문을 작성하는 워크플로우를 AI 네이티브로 통합하는 제품입니다. 기존에는 Overleaf, PDF, LaTeX, Reference Manager와 ChatGPT를 오갔는데 이제는 논문 작성 및 수정, 관련 문헌 검색, 수식, 인용, 그림생성 및 분석, 게재 준비까지 End-to-End로 다룰 수 있습니다. 오픈AI는 연구자들이 어떻게 협력하면서 논문을 완성하는지를 훈련시켜서 과학적 발견에 가장 뛰어난 모델을 만드는 데에 쓸 것입니다. ​ (3) 메타가 향후 몇 달 내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왓츠앱 등 자사 앱 전반에 걸친 AI 구독 모델을 테스트할 예정입니다. ​ (4) 구글도 저가형 구독제인 'Google AI Plus'를 글로벌로 출시했습니다. 월 $7.99이므로 기존 Google AI Pro 구독의 월 $20 요금제보다 저렴한 제품입니다. ​ (5) 아마존은 잘되고 있는 신선식품 및 당일배송 서비스 확대에 자금을 더 투입하면서, 동시에 잘 안 되고 있는 오프라인 '아마존 고'와 '아마존 프레시' 매장은 폐쇄 예정입니다. 아마존 프레시는 홀푸드 마켓 매장으로 전환합니다. ​ (6) 소프트뱅크가 오픈AI에 최대 $30B를 '추가' 투자하기 위해 논의 중입니다. 2025년 12월에 이미 $22.5B를 투자해서 지분율을 11%까지 늘렸는데, 이번 오픈AI $830B 밸류 자금조달 라운드에서 $30B를 추가로 투자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 중이라는 WSJ 보도였습니다. 손 회장 입장에서는 이렇게 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운영기업 Switch 협상을 완전인수 → 부분투자 혹은 파트너십으로 축소한 것이라면 이해가 됩니다. AI HW: ​ (1) STX CY4Q25 실적발표가 있었습니다. 시간외 +8.5%입니다. HDD 기업으로서 실적 자체는 정석적인 Beat and Raise였는데, 컨퍼런스 콜 내용들이 좋았기에 시간외 상승했습니다. 주요 내용을 정리해보면: 수요가 매우 강력하여 향후 2~3년 동안 매 분기 매출과 마진율이 QoQ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고객들은 지금 당장 물량을 구할 수 없으니 2027~2028년 물량이라고 확실히 하자며 계획을 바꾸고 있고, 이런 장기공급계약(LTA)가 나오면서 가시성이 좋아졌습니다. 2026년 내내 매출과 마진율은 매 분기 개선되며 추세는 더욱 강화되고 있습니다. 2026년 물량은 사실상 할당이 끝났습니다. 2027년 물량에 대해서는 고객들과 상의 중이지만 가격은 아직 확정하지 않았습니다. 고객들도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서 예측 가능한 물량 계획이 필요하기 때문에 곧 세부 가격 및 물량 논의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유튜브의 하루 영상 업로드 수가 2023년 200만 건 → 현재 2,000만 건으로 급증했습니다. 스스로 추론하고 결정하는 Agentic AI는 방대한 과거 데이터 맥락을 갖고 있어야 하기에 HDD 기반 대용량 스토리지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2) 엔비디아 입장에서 좋은 내용이 있었습니다. 대만경제일보 보도로 폭스콘이 최근 GB300 NVL72 생산라인을 최대 가동률로 유지하면서, 하반기 출하 예정인 VR200 NVL72에 대해서도 시험 생산을 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폭스콘은 생산 자동화 팀에 인력을 추가 투입하며 생산량을 추가로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 중이란 내용도 있었습니다. GB300, VR200이 잘 준비되고 있다는 것이 좋습니다. 올해 NVL 랙 생산량을 80K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면, 매출 및 EPS의 업사이드가 추가로 열리게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 (3) 궈밍치가 애플/아이폰 메모리 가격 인상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뉴스에서 언급된 1Q26 LPDDR 가격 QoQ 80~100% 인상은 자신이 들은 것과 거의 비슷합니다. 아이폰 메모리 가격 협상은 이제 6개월마다 이뤄지던 수준에서 3개월마다 이뤄지게 되기에, 2Q26에 또 한 번의 가격 인상이 예상됩니다. 현재로서 2Q26의 QoQ 가격 인상률은 1Q와 유사한 80~100%가 한 번 더 나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Non-AI 브랜드들의 경우 심지어 높은 가격을 지불하더라도 원하는 메모리 물량을 확보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애플은 여전히 타 기업들에 비해서 더 낮은 가격으로 LPDDR을 조달하고 있고, 막강한 협상력을 갖고 있습니다. 메모리 가격 상승은 아이폰의 GPM에 타격을 줄 것입니다. 하지만 애플의 전략은 이런 혼란을 기회삼아 칩을 더 많이 확보하고, 비용을 전가하여,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서비스 부문에서 나중에 이익을 거둬서 만회하는 목표입니다. 애플은 2H26에 출시할 신형 iPhone 18 모델에 대해서 가격인상을 최소화하고, 시작 가격은 동결하여 마케팅에 도움이 되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애플은 공급망을 돌면서 메모리, T-glass 뿐만 아니라 AI 서버 붐이 지속되면 공급망 전체에 압박을 가해 다른 부품들까지 모두 부족해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4) 애플의 LPDDR5 DRAM 가격 상승세도 인상적이지만, NAND도 가격상승세가 뚜렷합니다. 서버에서부터 시작된 쇼티지가 소비자용으로도 번져있습니다. 다나와 기준, M.2 SSD 1TB, 2TB 가격 상승세가 가파릅니다. 2TB 같은 경우는 2025년 10월 3주차 24.9만원 → 11월 3주차 29.4만원 → 12월 3주차 34.7만원 → 1월 3주차 47.8만원입니다. 3개월만에 24.9만원이 47.8만원이 됐으므로 QoQ 92%입니다. 업계 전반을 보는 시놉시스 CEO는 메모리 업체의 황금기이자 공급부족 기간이 2027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봤습니다. ​ (5) 마이크론이 싱가포르에 10년간 $24B를 들여 NAND 팹을 짓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웨이퍼 생산은 2028년 하반기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실제 생산량이 늘어나는 시점은 2028~2029년부터입니다. 이미 발표했던 싱가포르 HBM 첨단 패키징 시설은 2027년부터 마이크론의 HBM 공급에 기여를 할 예정이었습니다. ​ (6) 미즈호 증권에서 샌디스크의 목표주가를 상향하며, Outperform을 유지했습니다: 2026년에 NAND 수요가 YoY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업계의 2026~2027년 신규 웨이퍼 생산설비 증설이 없기 때문에 앞으로 AI 서버 수요 증가로 인해 공급이 부족해질 것이므로 NAND 가격이 2026년에는 YoY 330%, 2027년 YoY 50% 상승할 것으로 추정된다는 이유입니다. ​ (7) 메타가 코닝과 2030년까지 $6B의 데이터센터 광섬유 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AI 글래스에도 필요하고, 데이터센터 Scale-across, Scale-out에 전반적으로 광섬유가 많이 쓰여서 그렇습니다. 전체적으로 AI/데이터센터 관련 주요 부품에서는 웬만하면 다들 장기공급계약(LTA)이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 Enterprise/GPU IaaS: ​ (1) ZOTAC Korea에서 게이밍 그래픽카드 가격이 상당한 규모로 인상되었음을 전했습니다. 시차를 두고 반영되겠지만 현재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이어진다고 본다면, 몇 가지 생각을 해볼 수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가격전가가 가능하기에 매출과 EPS가 높아지는 효과를 예상합니다. 그리고 이것과 비슷한 시기에 GPU 임대가격 상승효과로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따라서 Pure GPU 네오클라우드인 코어위브 상대강세 구간이 이어질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 (2) TD Cowen 데이터센터 애널리스트가 오라클이 재무적인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응을 찾고 있다고 말하면서 오라클이 -4% 하락했습니다. 핵심만 보자면: ⓐ최근 미국 내 다수 은행이 오라클 데이터센터에 대한 대출을 철회하며 자금조달 비용이 상승했다. ⓑ다만 AI 분야 노출도를 높이고 싶어하는 아시아 은행들은 여전히 대출 의사가 있기에 딜이 안 될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 ⓒ오라클은 자금 압박을 해결하기 위해서 고객에게 40% 선입금을 요구하여 구축 비용을 충당하려고 하고, 2~3만 명 구조조정을 통해서 $8~10B의 FCF를 확보하려 하며, 부채를 줄이려 과거에 인수한 Cerner 같은 자산을 매각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 (3) IREN은 투자자들이 '실적발표일이 2월 5일이면 AMZN과 같은데 AWS와의 계약이 발표될 예정이라 그런 게 아닐까?'하는 추정을 하면서 상승했습니다. 확인해볼 때 2025년 9월 26일 CNBC 인터뷰에서 IREN 공동 창업자가"AWS 같은 신규 고객을 유치하는 게 목표이다"라고 말한 적은 있습니다. ​ 신재생/전력기기: ​ (1) Cleanview의 데이터센터 트래커에 따르면 현재 계획된 데이터센터 중 48GW(전체 중 33%) 가량의 프로젝트가 BTM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100% 마이크로그리드까지는 아니더라도, 1년 전만 해도 전력망을 통한 온라인이 100%였는데 이제는 BTM을 하이브리드로 고려하고 있는 비율이 매우 빠르게 늘고 있다는 게 중요합니다. 이번주 주간전략보고에서 블룸에너지가 작성한 2026년 데이터센터 전력 리포트를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현장발전원으로 검토 중인 기술 중 첫 번째 옵션으로 SOFC가 논의되고 있습니다. ​ 광고/이커머스: ​ (1) 씨리미티드의 Shopee Brazil이 지난 3년 동안 풀필먼트 캐파를 매우 공격적으로 키워온 효과로, 이제 아마존 브라질 사업부보다 더 큰 풀필먼트 캐파를 갖추게 됐습니다. ​ (2) 핀터레스트가 전체 직원의 ~15%를 해고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감원은 3Q25까지 완료될 예정이라 꽤 빠른 해고 일정입니다. 핀터레스트는 AI/ML 팀에 자원을 우선 배치하고 나머지 인력은 줄이려는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핀터레스트는 아직까지 성장이 올라오는 정도가 약해서 Neutral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의료기기/핀테크/코인: ​ (1) 현재 트랜스메딕스의 1Q26 누적 비행은 781건입니다. 오늘의 일간 비행데이터는 +38건입니다. 1Q는 27일이 지났으며 일평균 비행속도는 28.93건 속도입니다. ​ (2) 오늘의 서클 USDC 유통량은 $72.00B, CCTP 전송량은 30일 기준 $17.3B입니다. USDC 유통량 자체는 21주간 횡보 중인데, CCTP 전송량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GENIUS Act가 발효되기 위한 조건 중 SEC, FDIC 등 규제당국의 규칙 발표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26년 봄쯤에 주로 규칙들이 하나씩 나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선베팅보다는 보고 결정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 (3) Bernstein 핀테크 섹터 애널리스트가 피겨 테크에 대해서 2026년 Top Pick으로 꼽았습니다. 새로운 부분은 없었고, 저희 팀도 올해 금리인하 사이클에 맞춰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기업이므로 자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피겨 테크놀로지(FIGR) 기업분석 : 차세대 자본시장으로 향하는 길>, <피겨 테크놀로지(FIGR) CEO 인터뷰 : SoFi 창업자가 블록체인에서 금융의 미래를 찾은 이유>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저희의 생각을 담아서 랩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 : https://naver.me/xQiZ5UHt SK증권 : https://naver.me/FlcOtV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