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 2025.11.27. 오전 10:27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51127102740938as [제목]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51127) [수집 기준] 승인된 구독 열람권으로 실제 본문을 보존했다. 이미지·첨부는 별도 미디어 원장에 보관하며 시각적 의미 검토 여부를 구분한다. [구독 원문 본문] ​ 안녕하세요 사피엔스입니다. ​ 2025년 11월 27일 목요일, 데일리 전해드립니다. ​ 주간전략보고 2025-11-24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11월 24일~11월 28일) (바로가기​) 일간보고 2025-11-26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51126) (바로가기) 2025-11-25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51125) (바로가기) 투자자문 서비스에 따른 투자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 손익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고객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과거의 투자수익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신규 구독 전에, 아래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의 계약 관련 제반 사항을 반드시 읽으시고 충분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 : https://naver.me/5ZST47Qf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025-11-27 (목) 주요 지수 : 나스닥 +0.82% > 러셀 +0.82% > S&P +0.69% > 다우 +0.67% 상승종목비율 : NYSE 250%, Nasdaq 217% 🟢 (🟢🟡🔴) ​ 섹터 - 📈강세 : 반도체, 적자성장주, 유틸리티, 테크, 바이오텍, 원자재 - 📉약세 : 헬스케어 ​ 📩 메이저 뉴스 보시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제목 - 참고를 위해 살펴보는 기업군 주가 : 그날의 생각 빅테크 : (1) S&P500이 다시 상승채널 추세 내로 복귀했습니다. 좋습니다. 오늘 미국시장이 휴장이고, 금요일은 반장입니다. (2) 오픈AI가 내부적으로 ChatGPT 구독료로 2030년까지 누적 $270B를 벌 것으로 전망했고, 올해는 $10B → 2030년에는 $87B로 예상했습니다. 2030년 기준 주간 활성 사용자 수 26억 명 중 8.5%인 2.2억 명이 유료구독을 할 거라는 가정입니다. 먼 미래를 예상하는 일이라 추정의 가시성은 크게 떨어진다고 보고 있으나 불가능할 수치는 아니라 보고 있습니다. 구독자 기준 Slack, Spotify정도와 같은 레벨입니다. 전일 일간보고에서 전해드렸듯이 ChatGPT DAU, WAU, 유료구독자 수는 계속해서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시장이 LLM을 바라보고 정작 Product를 바라보지 않고 있다고 느낍니다. 가장 AI 제품 중 시장규모가 크기도 하고 향후 AI Researcher로 가는 길에 중요한 역량인 Agent 및 코딩 영역에서 오픈AI, 앤트로픽이 앞서고 있다고 느낍니다. GPT-5는 처음 출시부터 가격을 크게 낮춰서 오픈AI의 추론 마진율을 끌어올리고, Agentic AI 트렌드를 대비하기 위해 환각률을 크게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 모델입니다. 여전히 중요한 코멘트라고 생각하여 리마인드 드리면, 내년을 보더라도 Tier 1 AI Labs가 OpenAI, Google, Anthropic 3강 구도로 유지될 거란 생각은 여전히 같습니다. (3) 며칠 구글 Gemini 3.0 Pro 및 GPT-5.1을 꽤 많이 써봤습니다. 검증할 수 있는 영역에서 생각을 정리하거나, 추가 정보들을 정리할 때 많이 쓰곤 합니다. 써보면 GPT-5가 상대적으로 팩트체크에 능한 모습이었고, Gemini는 상대적으로 여러 파일을 넣고 정리하거나 생각을 정리하기에 굉장히 좋습니다. MBTI로 치면 T 느낌으로 갈 때는 GPT를 쓰고, F 느낌으로 갈 때는 Gemini를 쓰고 있습니다. 제미나이는 원래도 약간의 환각이 있었는데 체감상은 Gemini 3.0 Pro에서 조금 더 환각률이 높아진 기분입니다. 더 시간을 늘리면 어떻게 될진 모르겠으나 일간보고는 일기를 적듯 '오늘의 생각'을 그대로 보여드리는 포맷이므로 현 상태에서 느낀 바를 정리했습니다. (4) 엔비디아는 최근 3개월간 CY26~27을 위한 준비가 차곡차곡 잘 되고 있던 와중에 최근 하락으로 성장성 대비 밸류 매력이 더 좋아졌습니다. 구글은 그것과 별개로 Overweight로 좋게 보고 있습니다. 구글을 장기적으로 볼 때 중요한 것은 각종 구글의 내부 워크로드를 TPU로 굴릴 수 있는 ML/System co-design 능력이지만, 현재 가장 중요한 건 검색엔진의 성장성입니다. 광고라는 게 마진율이 워낙 높은 산업이기에 TPU를 팔더라도 이익 기여도 차원에서는 광고엔진이 성장하면서 내는 효과에 비해서는 체감이 낮습니다. 현재 점점 쇠퇴하고 있는 Google Network가 매출비중 7%이며, 검색엔진이 매출의 5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시장은 TPU를 보고 구글을 사지만 실제로 중요한 건 광고라는 점입니다. 그런 점에서 구글 3Q25 실적발표는 검색엔진이 다시 성장하기 시작했다는 면에서 좋게 보고 있었습니다. AI HW : (1) 구글 TPU는 AI Labs들이 ASIC을 구매하려던 수요를 흡수하는 중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시장은 '빅테크들의 구매'라는 한 바구니로 생각하고 있지만 그렇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GPU vs ASIC에 대해서는 'AI 사이클에 대한 이해를 더하는 자료'를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빅테크의 가속기 구매는 ⓐCSP용 가속기 수요(최종 수요: Enterprise) ⓑ빅테크 자체적인 워크로드들을 구축하기 위한 컴퓨팅 수요(최종 수요: 빅테크 본인, 조금씩 ASIC으로 대체) ⓒAI Labs에 할당하는 가속기 수요(최종 수요: 빅테크 본인, 장기임대 계약을 맺은 AI Labs들)입니다. (1-1) 클라우드의 최종 수요자인 기업들은 가장 호환성이 좋고 오픈소스 생태계가 1순위로 지원하고 있는 CUDA 기반으로 모델을 만들고 On-premise, Public Cloud(이것도 여러 클라우드 옮겨다니고 싶어함), Edge Device 등 각종 환경에서 구동하기 위해 NVDA GPU를 선호합니다. 기본적으로 빅테크들이 NVDA GPU를 구매하고, 구글도 NVDA GPU를 구매하는 이유는 결국 최종수요자인 기업들이 GPU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1-2) 마이크로소프트는 Copilot 가동을 하고, 메타는 Llama를 기반으로 메타 내의 앱 추천 및 랭킹 시스템 워크로드를 가동합니다. 검색·광고·추천·지도·동영상·자체 LLM 등 본인들 1P 서비스 워크로드를 돌리려고도 가속기를 삽니다. 이런 각종 워크로드들을 위해서 NVDA, AMD GPU들을 구매하기도 하고 충분히 워크로드가 안정된 경우에는 ASIC을 만들어서 ASIC으로 조금씩 워크로드를 이전합니다. ⓐⓑ 영역은 MS·메타가 자기 데이터센터에서 직접 운영하는 워크로드라 구글 TPU를 쓸 유인이 매우 적고, TPU는 현재까지는 GCP 중심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기업들의 구매 목적에는 잘 맞지 않습니다. (1-3) AI Labs들은 차세대 제품의 훈련을 위해서와 추론을 위해서 가속기를 구매합니다. 여기는 구매자가 OpenAI, Anthropic, DeepMind, xAI, Meta Superintelligence Labs입니다. 엔비디아 GPU를 기본 축으로 깔고, 일부는 거기에 Trainium, TPU, 자체 ASIC을 섞는 식으로 개발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GB200·300, 그리고 그 이후의 VR200부터는 점점 더 랙 스케일 솔루션에서 나오는 역량을 AI Labs들의 자체 ASIC이 따라가기 어려운 상황이 됐습니다. HW/SW/네트워킹 역량 전체가 필요하다보니 매년 향상되는 NVDA GPU의 TCO 대비 퍼포먼스를 따라가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전력이 한정되어 있는 상황이다보니 이제는 성능이 떨어지는 가속기를 구매하기보다는 NVDA를 더 사는 쪽이 더 나은 상황이 됐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NVDA의 할당 일정에 의존하게 되고 실제로 가장 TCO 대비 퍼포먼스가 우수한 NVL 랙 제품들의 백로그가 CY1H27까지 밀린 상황이므로 '원하는 물량을 충분하게 받기'가 어려울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므로 조달 가시성을 높이기 위하여 AI Labs들은 엔비디아의 랙 스케일 성능이 우수하다는 것을 아는 만큼 Blackwell/Rubin 주문을 미리 $500B까지 크게 늘려놓으면서도, 동시에 CY27까지 이어질 공급 불확실성을 NVDA만 보고 감당할 수 없기에, '비교적 검증이 되지 않은 자체 ASIC'를 선택하는 리스크를 지는 대신, 즉시 가용하고 대규모 클러스터링이 검증된 TPU를 함께 고려 중인 상황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2) TPU 선호로 전성비가 언급되고 있는데, 엔비디아의 Rubin은 처음 설계할 때부터 전성비에 포커스를 맞춘 아키텍처입니다. 여러 측면에서 전성비를 개선하고 Perf/$, 토큰/Watt 등 모든 영역에서 엔비디아의 제품이 앞서는 구조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2) xAI가 $230B 밸류로 $15B 자금조달을 완료했습니다. Grok 5가 GB200 NVL72로 구성한 Colossus 2에서 훈련하는 중임을 생각해보면, Grok 5의 성능이 우수할 경우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NVDA GPU vs TPU간 오해가 풀릴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만, xAI는 2025년 말 ARR이 $0.5B로 크지 않습니다. 오픈AI는 $20B, 앤트로픽은 $9B 예상입니다. ​ Enterprise/GPU IaaS : (1) 도이치뱅크가 오라클에 대해서 Buy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처음으로 Oracle AI World 발표 이후에 바뀐 GPM 추정치를 기반으로 FY2030까지 재무제표가 어떻게 바뀔 것인가에 대한 추정치를 올렸기에 의미가 있던 리포트였습니다. 어제도 전해드렸지만 애널리스트 리포트는 '왜 그렇게 추정하고 있는가' & '새로운 데이터 및 전제가 추가·변경됐는가'가 중요한 포인트인데, 이쪽을 바꾼 리포트라 좋습니다. 내용은: ⓐGPM을 감안하여 FY2030 기준 EPS는 $4 감소한 $17이고, FCF는 $10B 줄은 $31B가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러한 수치를 환산했을 경우 목표주가는 $375로 현재의 주가인 $200는 사실상 시장이 '오픈AI가 망할 것'에 대한 베팅 수준이라는 평가였습니다. ⓑ그리고 만약의 경우 Bear Case로 오픈AI가 임대를 포기할 경우 오라클이 할인된 가격으로 재임대한다는 가정 하에 FY2030 EPS는 $15, FCF는 $26B가 될 것이라고 바닥을 잡은 리포트였습니다. 막연한 걱정 → 수치화된 바닥잡기를 알린 리포트였습니다. (2) NTNX 3Q25 실적발표가 나왔습니다. 직전 분기에 Neutral로 하향한 이후 계속해서 이익 레버리지가 역으로 감기는 중이라 좋지 않은 상태입니다. CY26 매출 전망치도 $2.9B → $2.82~$2.86B로 낮췄습니다. 수주는 기대치를 초과했지만 매출로 전환되지 못했으며 일부 수익이 이월됐다는 코멘트이지만 기본적으로 이익이 역으로 감기는 와중이라 좋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신재생/전력기기 : (1) PJM Interconnection의 시장 감시자가 PJM은 데이터센터 고객들을 추가로 온라인시킬 경우 안정적인 전력망을 운영해야 하는 PJM의 책임과 의무상, PJM은 데이터센터 고객들이 시설에 전력을 공급할 수준의 충분한 발전 및 송전망을 갖췄을 때에만 PJM의 전력연결 대기열에 서도록 요구할 권한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리해보면 FERC, PJM 모두 데이터센터 개발사들이 on-site generation(BTM, Behine-the-Meter)을 늘리도록 유도하는 중입니다. 특히 ESS 등 피크대응을 통해서 단가를 낮추는 것도 좋은 솔루션이기는 하나 2030년까지 부하가 워낙 크게 늘어날 것이기 때문에 '발전 자체'를 늘리라는 방향으로 정책들이 짜여지고 있습니다. (2) 계속해서 BTM 프로젝트 비중이 늘고 있는데, BTM 프로젝트 비중이 늘어나면 블룸에너지 SOFC, 퍼스트솔라 Utility-scale PV + ESS 조합 등이 수요를 단기에 충족시킬 요소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SOFC의 강점은 현재 BTM 프로젝트가 가능한 기저발전원 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캐파 확장을 매우 빠르게 하여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솔루션이라는 데에서 생긴다고 보고 있습니다. 최근 조정을 거치는 동안 브룩필드의 네오클라우드 선언이 추가됐고, 세 번째 하이퍼스케일러를 기다리는 구간입니다. 광고/이커머스 : (1) 유니티 기업분석 자료를 올렸습니다. 주간전략보고들을 통해서 짤막한 컨셉들을 전해드리곤 했는데 전체적으로 정리하고나니 유니티가 가려고 하는 방향이 명확히 정리됐습니다. Unity 6 + DDF + Unity IAP을 통해서 향후 CY26로 갈수록 Unity 6.2 DDF 채택을 한 게임들에서 생기는 런타임 데이터가 쌓일 것이며, Unity IAP으로 결제한 결제 데이터들이 Unity Vector에 쌓일 것이므로 Vector 효과는 CY26부터가 시작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의료기기/핀테크/코인 : (1) 트랜스메딕스의 4Q25 누적 비행은 1446건입니다. 오늘의 일간 비행데이터는 +23건입니다. 4Q Bull Case는 일평균 30건, Base Case는 일평균 26건씩 마감하는 것입니다. 4Q25 시작 이후 57일간 평균 25.37건의 비행속도입니다. 최근 6일간 152건 비행하여 일평균 25.3건의 데이터가 추가됐습니다. 일간으로는 늘었다가 줄었다가 하기 때문에 주간 평균이 중요합니다. 꾸준히 Base Case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2) 오늘의 서클 USDC 유통량은 $74.7B로 12주간 횡보 중입니다. 서클 시총은 17.7B입니다. 기본적으로는 GENIUS Act가 발효되기 위한 조건 중 OCC 등 통화규제당국들의 세부규칙 발표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무중력 기간일 때는 크게 매매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무중력 구간은 한없는 기다림의 시간일 수 있으므로 선베팅보다는 보고 결정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3) 오늘 BTC는 $90.7K입니다. 2025년 7월부터 $107~$122K 밴드를 왔다갔다 하다가 최근 밴드를 깨고 하락했습니다. 오늘은 미국시장 반등과 함께 $90K 라인으로 올라왔습니다. (4) 로빈후드가 지금까지는 Kalshi와 ForecastEx 같은 외부 거래소를 사용해왔지만, 이번 Susquehanna와의 합작투자를 통해 CFTC 허가를 받은 거래소 및 청산소 운영을 시작하면서 Kalshi와 수수료를 나누는 조건이 사라질 예정입니다. 로빈후드의 Prediction Markets 매출이 워낙 빠르게 성장 중인데 배분구조도 좋아진 상황이므로 로빈후드에게는 당장의 EPS 및 EPS 성장률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좋은 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전히 CY26에 Robinhood Social이 출시될 경우 Prediction Markets와의 시너지가 꽤 잘 날 것이라 예상합니다. 저희의 생각을 담아서 랩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 : https://naver.me/xQiZ5UHt SK증권 : https://naver.me/FlcOtV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