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 2025.08.05. 오후 3:32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50805153245572bj [제목] 버티브홀딩스 2Q25 실적발표 : 액체냉각 인프라의 명가, 시장점유율 상승 중 [수집 기준] 승인된 구독 열람권으로 실제 본문을 보존했다. 이미지·첨부는 별도 미디어 원장에 보관하며 시각적 의미 검토 여부를 구분한다. [구독 원문 본문] ​ 안녕하세요 사피엔스입니다. ​ 버티브의 2Q25 실적을 요약하면 "GB200 NVL72 양산의 힘"입니다. 전력·냉각밀도가 급증하며 액체냉각이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복잡성이 커질수록 버티브의 엔지니어링 역량이 더욱 부각됩니다. ​ 실적을 견인한 주요 요인은 다음 세 가지입니다. ⓐ출하량 증가, ⓑ고사양 제품 중심의 ASP 상승, ⓒ그리고 엔지니어링 역량이 요구되는 제품군 채택 증가에 따른 시장점유율 상승입니다. ​ 랙/시스템 제품군 강화를 위해 Great Lakes를 인수했습니다. 전략적 행보입니다. 참고로 AWS의 In-Row Heat Exchanger 역시 버티브가 설계한 제품으로, 이 분야에서의 기술 리더십도 입증하고 있습니다. ​ 기업분석 자료 모음 2025-08-01 블룸에너지 기업분석 : 오라클/코어위브가 택한 SOFC, 데이터센터 전력망 병목 수혜주 (바로가기) 2025-07-31 트랜스메딕스 2Q25 실적발표 : 다시 성장하는 2026년을 위해 중요한 두 가지 엔진 (바로가기) 2025-07-31 메타 2Q25 실적발표 : SUPER BEAT, AI와 GPU를 EPS로 바꾸다 (바로가기) 2025-07-30 스포티파이 2Q25 실적발표 : MAU 7억 명 도달, 그러나 광고사업에 켜진 노란불 (바로가기) 2025-07-25 구글 2Q25 실적발표 : 더욱 가속을 말하다, '2026년까지 AI 수요는 채워지지 않을 것' (바로가기) 2025-07-24 테슬라 2Q25 실적발표 : 트럼프 OBBBA의 네 가지 역풍, 머스크의 고민 (바로가기) 2025-07-23 오픈AI 기업분석 : 빅테크를 위협하는 새로운 플랫폼으로서 ChatGPT를 생각해보다 (바로가기) 2025-07-18 메타, 저커버그는 왜 지금 '세계 최고의 AI 용병단'을 꾸렸나 (바로가기) 2025-07-18 메타의 야망, AI 시대의 '눈 👀'을 차지하라 (스마트 글래스) (바로가기) 2025-07-16 로빈후드 기업분석 : 확장에 미쳐있는 새로운 시대의 금융 플랫폼 (바로가기) 2025-07-15 엔비디아 총정리 : 젠슨황😉이 이끄는 100조 달러 규모의 AI 산업혁명 (바로가기) 2025-07-15 네비우스 기업분석 : GPU 네오클라우드의 선두주자 (바로가기) 2025-07-13 서클과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모든 것 : 뜨거운 여름의 시작일까? (바로가기) 투자자문 서비스에 따른 투자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 손익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고객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과거의 투자수익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신규 구독 전에, 아래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의 계약 관련 제반 사항을 반드시 읽으시고 충분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 : https://naver.me/5ZST47Qf 목차 ​ 버티브홀딩스 2Q25 실적발표 : 시장점유율을 계속해서 확대하는 중 한 눈에 이해하기 : 버티브/데이터센터 인프라 시장 전반에 대한 이해 어닝콜 정리 : 액체냉각 시대 전력/냉각 밀도 증가하면서 버티브 점유율 증가 수요와 공급 변화 : 미국으로 공급망 미리 옮기는 중 긍정적이었던 내용 : GB200 NVL72 양산의 첫 효과, 액체냉각의 시대가 열렸다 부정적이었던 내용 : 신규수주 YoY 15%, EMEA 지역 건설속도가 약간 느리다 투자의 생각 : 버티브홀딩스(VRT) 5줄 요약 기술 발전의 속도는 멈춤 없이 지속되고 있으며 업계는 매우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러한 변화를 주도하고 데이터센터 인프라의 미래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기술 리더십과 혁신을 보여주는 개발 사례를 소개합니다. 먼저 CoreWeave와의 협력을 살펴보겠습니다. 이는 Vertiv가 AI 인프라 분야를 선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CoreWeave와 Dell의 협력을 통해 당사는 NVIDIA의 GB300 NVL72를 최초로 출시하고 배포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GB200 NVL72 레퍼런스 디자인으로 앞서 나간 데 이은 것입니다. 당사의 인프라 솔루션은 항상 최소 한 세대 이상의 GPU를 앞서 제공하며, 이는 고객에게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 The speed of technological evolution isn't abating and the industry is changing quite dramatically. We're driving this change and helping to shape the future of data center infrastructure. Lastly, let me highlight 2 particularly exciting developments that demonstrate our technology leadership and innovation in the market. Let's start with our collaboration with CoreWeave, which showcases Vertiv's position at the forefront of AI infrastructure. With CoreWeave and Dell, we're the first to launch and deploy NVIDIA's GB300 NVL72. This follows our head start with GB200 NVL72 reference designs. Our infrastructure offering is always at least 1 GPU generation ahead, which is absolutely critical for our customers. ​ 하지만 확실히 말씀드렸듯이, 우리는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추세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 점에 있어서는 놀라지 않습니다. 파이프라인이 더욱 탄탄해지고 있다는 점을 꽤 오랫동안 이야기해 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여러 번 논의했던 부분 때문에 특정 분기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12주 후행 지표를 기준으로 볼 때, 현재의 모멘텀은 적절하며, 이는 확실히 시장 점유율 상승을 시사합니다. ​ But certainly, as we're saying in this market, we are taking market share. And yes, we are happy with the trajectory. But again, we're not even shocked in terms of that because we've been talking about our pipeline getting stronger for quite some time. And again, not commenting on any specific quarter because of the lumpiness that we have several times discussed. We think that from a trailing 12, the momentum is the right one and is momentum that certainly implies a market share gain. 2025-07-30, 버티브홀딩스 2Q25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 中 버티브 2Q25 실적발표 시장점유율을 계속해서 확대하는 중 이번 분기 - CY2Q25 EPS : $0.95 vs 컨센 $0.83 (Beat) (YoY 42%) 매출 : $2.64B vs $2.28B (Beat) (YoY 35%) Book-to-Bill Ratio : 1.2배 (3Q23 1.1 → 4Q 1.3 → 1Q24 1.5 → 2Q 1.4 → 3Q 1.1→ 4Q 1.0 → 1Q25 1.4) Orders Growth : YoY 15% (YoY 기준 4Q24 0% → 1Q25 13%) ​ 연간 전망 - CY2025 EPS : $3.75~$3.85 (이전: 3.45~$3.65) (Beat & Raise) 매출 : $9.93~$10.08B (이전: $9.325B~$9.575B) (Beat & Raise) ​ *매출액 중간값 기준 2024년 11월 Investor Day에서는 $9.125B → 4Q24 $9.2B → 1Q25 $9.45B → 2Q25 $10.0B로 매 분기 상향되고 있습니다. ​ 한 눈에 이해하기 버티브/데이터센터 인프라 시장 전반에 대한 이해 기존 데이터센터 → AI 데이터센터 2023년 5월부터 생성형AI Boom이 시작되고나서 이제 GW급 데이터센터 건설이 진행 중인 상황입니다. 2026년 말 최소 5개 이상의 GW급 클러스터가 나올 예정입니다. 데이터센터 계획을 세우고 착공 후 실제 IT 설비들을 넣기까지는 24~36개월정도 필요한 만큼, 2023년까지 미리 준비되어 있던 데이터센터들 캐파는 거의 다 쓴 상태입니다.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등을 보면 26~27년까지의 장기 프로젝트 CAPEX가 하나둘씩 정해면서 다년간의 성장 전망은 여전히 밝습니다. 여전히 앞으로 다가올 잠재적인 수주규모Pipeline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 *왼쪽 : 평균적인 서버 랙 밀도도 계속 올라가는 중이었습니다 *오른쪽 : 데이터센터 타입은 하이퍼스케일러, 엔터프라이즈, 콜로케이션으로 나뉩니다 ​ 2023~2024년까지 AI 전용 데이터센터는 거의 하이퍼스케일러 중 일부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식이었습니다. 이미 빅테크들은 AI 시대에 맞게 전력/냉각밀도가 높은 AI 데이터센터들을 지어뒀기 때문입니다. 콜로케이션이라 해도 AI 서버 수준의 고밀도 전력을 감당할 랙이 없었습니다. 2025년부터 온라인되는 데이터센터들은 거의 전부 AI 데이터센터로 나오고 있는 만큼 2029년까지 전체 시장 성장률은 YoY 15~20% 이상으로 매우 좋을 거라 예상합니다. ​ *왼쪽 : 데이터센터의 서버랙 밀도는 대부분 20kW 미만이며, 15% 정도만 30kW 이상을 지원합니다. *오른쪽 : 칩당 전력소비규모는 점점 더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 AI Boom 이전에 보편적으로 깔린 범용 CPU 서버랙인 랙당 평균 6~8kW 최대로는 ~12kW를 지원했지만, 이제 H100 공기냉각식 서버랙인 40kW까지 지원해야 하고 현재도 일부 물량이 나가고 있으되 특히 3월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될 LLM용 서버 제품인 GB200 NVL72는 140kW입니다. ​ 전력소모량이 증가하면 발열이 증가하고 단위면적당 냉각 필요량도 증가합니다. 기존 범용 CPU 서버랙에 비해 H100은 5배 더 높은 사양의 전력 및 냉각캐파가 필요하고, GB200 NVL36는 8배, NVL72는 20배 가까이 더 높은 캐파가 필요합니다. 단일 공간에 더 많은 GPU를 묶을 수록 연산효율이 높아져서 훈련속도와 추론효율 모두 좋아지는 기조이기 때문에 데이터센터 자체의 전력/냉각밀도는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 공기냉각Air Cooling → 액체냉각Liquid Cooling 단위면적당 열관리설비의 캐파를 키우게 되면 초기설치비용CAPEX은 늘지만 운영과정에서 열관리 효율OPEX이 개선되므로 일정수준의 전력밀도가 넘어가면 액체냉각Liquid Cooling을 하는 것이 데이터센터 운영자 입장에서 이득입니다. 데이터센터의 전력소비량이 늘어나다보니 이젠 PUEPower Usage Effectiveness가 곧 기업의 경쟁력이 되는 시대입니다. ​ 기존 데이터센터 열관리 설비의 90%가 공기냉각식이고, 9%가 액체냉각 중 직접칩냉각D2C, Direct-to-Chip입니다. 열관리 설비는 데이터센터 전체의 환풍수준CRAH, Computer room air handler → 서버 랙들을 줄마다 공기로 식히는 정도Row-based cooling → 서버 랙 자체에 공기가 드나들기 쉽도록 만드는 것Passive rear door → 서버 랙에 바람을 불어 열을 직접적으로 빼는 것Active rear door, 혹은 RDHx로 표현 → 더 빠르고 냉각 표면적을 넓히기 위한 액체냉각Liquid Cooling 순으로 이어져왔습니다. ​ *왼쪽 : 서버 랙에 바람을 불어 열을 직접적으로 빼는 Active rear door, RDHx로 주로 표현합니다. *중간 : 액체냉각에는 Direct-to-Chip 방식이 가장 보편적인데, 여기에서도 액체-공기식인지 액체-액체식인지 다릅니다. *오른쪽 : 단위면적당 가장 냉각효율이 좋은 건 액침냉각이지만 아직 데이터센터 규모에서의 신뢰성이 떨어집니다. ​ 현재 유일하게 데이터센터 전력/냉각 End-to-End 포트폴리오를 가진 버티브가 액침냉각 솔루션 개발사인 GRC(Green Revolution Cooling)을 인수한다면 '기업고객들의 액침 솔루션 니즈가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나보다'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직접칩냉각 솔루션이 빠르게 증가하자 CoolTera를 인수한 것도 비슷한 사례였습니다. 데이터센터 전기 인프라 시장점유율 Schneider 23% > Vertiv 16% > Eaton 14% 데이터센터향 전기설비 데이터센터 전기설비는 전력망Power Grid으로부터 전력을 끌어와 → 중저전압 스위치기어Medium-Low-Voltage Switchgear → 중저전압 버스덕트Medium-Low-Voltage Busduct → 3상 UPS/ESS3-Phase UPS/Energy Storage → STSStatic Transfer Switch → 변압기/배전기Transformer/Distribution Units → 원격 전력패널Remote Power Panels → 버스웨이Busway → 랙 전력분배장치Rack Power Distribution Unit → 서버 칩Server Chips으로 연결되는 구조입니다. ​ 전기설비 중에 시장가치가 큰 부분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 자동화된 백업전력을 제공하는 UPS무정전전원공급장치는 MW당 $0.8M, 전기 장비를 제어하고 보호하는 스위치기어Switchgear는 MW당 $0.5M, 전력을 분배하는 제품인 PDU전력분배장비와 버스웨이Busway는 $0.4M정도입니다. ​ *왼쪽부터 순서대로 UPS, 스위치기어, 버스웨이입니다. 데이터센터 열관리 인프라 시장점유율 Vertiv 24% > Johnson Controls 15% > Stulz 11% 데이터센터향 열관리 설비 열관리는 서버 칩Server Chip에서 발생한 열을 빼기 위해서 → 서버와 랙 단위Server/Rack Heat Collection → 복도와 방단위Row/Room Heat Collection → 시설과 외부 열차단Facility/Outdoor Heat Rejection을 통해서 각각 과정마다 데이터센터 전반의 열을 제거하거나 차단하는 등 관리하기 위해 노력하는 구조입니다. ​ 열관리설비 중에 시장가치가 큰 부분은 크게 네 가지입니다. 데이터센터 전체 공기를 조절하는 CRAHComputer Room Air Handler는 MW당 $0.6M입니다. 냉각을 위한 냉각수 분배장치인 CDUCooling Distribution Units는 MW당 $0.4M를 차지하며, 공기 혹은 냉각수를 차갑게 만들어주는 칠러Chiller도 MW당 $0.4M입니다. 각종 데이터센터 내에서 생긴 열을 방출하는 냉각탑Cooling Tower는 MW당 $0.1M입니다. ​ *데이터센터에서 핵심 IT장비가 들어 있는 곳은 White Space라 부르고, 이를 보조하기 위한 인프라 장비가 있는 곳은 Gray Space라고 부릅니다. *순서대로 CRAH, CDU에 대한 이해를 도울 자료, 칠러와 냉각탑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자료입니다. 데이터센터 백업전력과 건설 시장점유율 백업전력 Caterpillar 43% / 설계 Jacobs 9% / 건설 Turner 7% 데이터센터 백업 발전기 데이터센터의 디젤 백업 발전기Generator 자체는 MW당 $0.3~0.45M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총 시스템 비용에는 연료탱크, 연료펌프, 설치비용을 포함되는데 이를 포함하면 총 $0.6~0.9M 정도입니다. 데이터센터 전기 소비량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규모로 설치됩니다. 예를 들어 10MW 데이터센터는 현장에 10MW 가량의 발전기 전력을 보유해서 데이터센터 가동시간을 99.999% 보장하는 게 목표입니다. ​ 데이터센터 엔지니어링 및 건설 설계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는 데이터센터 인프라 비용의 4.5~6.5% 정도를 차지합니다. 엔지니어들이 데이터센터 전체의 전기, 기계, 열관리, 소방, 물리적 보안 시스템을 계획합니다. 데이터센터향으로 중요한 건 IT 인프라에 대한 내용을 이해해야 설계할 수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이제 전력 및 냉각 요구사항, 특히 물 요구사항을 맞추는 게 어려워지는 중입니다. ​ 건설회사는 프로젝트 관리, 자재 구매, 장비 임대를 포함한 전체 데이터센터 건설 프로젝트의 모든 면을 관리감독합니다. 데이터센터 전문 소규모 민간회사들도 두 개미국 T5 Construction Services, 아일랜드 Mercury Engineering가 있지만 비상장입니다. *순서대로 왼쪽과 중간은 백업발전기 사진이며, 오른쪽은 건설 중인 데이터센터의 모습입니다. 어닝콜 정리 액체냉각 시대 전력/냉각 밀도 증가하면서 버티브 점유율 증가 버티브, 3Q24 주요 내용 매출 YoY +19, 영업이익 YoY +48%. 데이터센터는 모든 컴퓨팅의 기본. 분산형 아키텍처나 양자 컴퓨팅도 데이터센터에 의존. 1H24에는 매우 강력한 주문을 받았고, 백로그 성장도 가속화되는 중. 미국 외 국가에서의 AI 램프업은 이제 막 시작된 수준. 액체냉각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고, CDU에서도 자리매김한 상황 버티브 데이터센터 포트폴리오는 업계에서 가장 광범위. 모든 제품 포트폴리오가 잘 성장하고 있음. 열 관리나 전원 관리, IT 솔루션, 모듈러 제품, 서비스 등 계속 점유율 늘릴 것. 엔비디아와의 로드맵 일관성을 위해 매우 긴밀히 협력 중임. Adj OPM 20.1% 넘겼는데 앞으로의 잠재력을 보여주는 지표 신규 주문 추세와 백로그를 보면 2025년 매출성장률은 CY24 YoY 14% 대비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 파이프라인 계속 성장 가속화되고 있으며, 모든 지역에서 QoQ 성장 중임. EMEA에서는 AI 가속화 신호가 뚜렷하게 잡히기 시작. 4Q24 주문에 대해서는 예상하지 않겠음 모듈형 데이터센터 솔루션 캐파를 확장하는 중. 3Q24 바로 생산하여 출하하기 시작함. 이것으로 추가매출을 실현했음. 가격인상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 VOS는 전 세계 23개 공장에 적용되어 캐파를 높이고 생산성을 높이며 리드타임을 단축시키는 데 효과를 내고 있음. 액체냉각 캐파는 올해 말까지 45배 늘릴 것이란 전망 유지. 고객의 TCO를 높여줄 '서비스' 사업부 늘릴 예정 11월 18일 Vertiv Investor Day에서 장기적인 전망이 작년에 비해 바뀐 것 공유할 예정. 3Q24 사우스 캐롤라이나 펠처 모듈러 공장과 기존 23개 공장 중 일부 캐파 확장하면서 GPM이 일시적으로 낮아졌음. 3Q24에는 액체냉각이 매출에 기여하기 시작. 주문은 Purchase Order를 받는대로 동별로 인식되기 때문에 그때그때 신규수주와 파이프라인이 다른 것. 파이프라인과 백로그는 매우 좋고 가시성도 좋고, 계약가격도 3Q24 대비 4Q24이 더 좋은 상황 ​ 버티브, 4Q24 주요 내용 매출 YoY 26%. 주문은 TTM YoY 30%. 신규수주 TTM 기준 매우 강한 상태지만 역사적으로 주문은 울퉁불퉁(Lumpy). 특히 모든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Hyper/Colo는 매우 강한 주문 지속 중. 덕분에 미주는 TTM YoY 50%, CY25 매출 가이던스는 +$75M인데 원래는 +$200M이지만 FX 역풍으로 -$125M 줄었기에 그런 것. 동남아/호주/뉴질랜드/인도 신규수주가 상당히 늘었는데, 일부 프로젝트가 2024년 12월 → 2025년 1월로 변경되기도 하며 수주가 약했음. EMEA는 특히 규제와 의사결정이 느리기 때문에도 약세였음 파이프라인은 QoQ로도 성장했고, 모든 지역에서 고르게 성장했음. EMEA 파이프라인은 매우 고무적인 수준인데, 신규수주가 늘어나지 않는 건 파이프라인에서 신규수주로 전환되는 과정은 분기별로 알 수 없기 때문. 하이퍼스케일러 CAPEX 늘었지만 우리가 늘지 않은 부분에서 단절을 느끼진 않음. 일부 파이프라인이 Push out 된 건 있음. 주로 규제와 의사결정 때문. 2024년 11월 기준 23년 대비 MW당 $ 점유율은 늘었음. 만약 바뀌면 알려줄 것 고효율/고용량 히트펌프 기업인 BSE를 인수했음, APAC 중국 포함 지역 전체 강세. 중국은 17~19%로 성장. 인도와 아시아 데이터센터 시장 내에서는 시장점유율 계속 확대할 것. 2025년부터 경쟁 점점 치열해질 거라 예상. 2025년 매출성장률 가이던스는 AMER YoY 21~23%, APAC 11~13%, EMEA 7~9% 예상(EMEA는 2024년 11월 기준 17~19%에서 하락) AI가 퍼지면서 더 나은 가시성 확보 중. ASIC이건 GPU건 전력/냉각 밀도 증가에 수혜를 보는 구조 ​ 버티브, 1Q25 주요 내용 매출 YoY 24%, 시장에서 입지 점점 더 강화 중. 데이터센터는 2025년 및 그 이후로도 계속해서 성장 가능. 신규수주 TTM YoY 20% 성장, 순수 YoY 13%, 연간 매출 가이던스 상향, 관세 가정해도 영업이익 및 EPS 가이던스 유지. 관세에 따라 이미 가격조치 취했으며 필요 시 추가 조치 가능. 기존 주문에 대한 가격 논하는 것도 관세완화 전략의 일부. 파이프라인이 매우 커져서 전망치 상향할 수 있었음. 모든 지역에서 파이프라인이 QoQ 증가. APAC이 특히 주문과 파이프라인 성장 모멘텀이 센 상태. EMEA는 조금 덜 강함. 수주잔고 $7.9B(YoY 25%), 전체 수요의 한 자릿수 정도가 중국인데, 관세 낮거나 없는 대안 이미 구축했음. 미국 수요의 일부가 EMEA에서 발생. 시장점유율도 늘리고 있다고 생각.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서 차세대 칩에 대한 전력 및 냉각 협력을 하고 있는 것. 이에 대해서 랙/시스템 이해도 높은 게 핵심. EMEA 파이프라인 여전히 성장 중이고 EU는 2월 11일 파리 정상회담 이후에 규제환경 완화 중. APAC은 특히 중국과 인도 성장세가 매우 셈 클라우드/콜로케이션 외의 수요도 이제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게 중요. 수요는 1년 반 전보다 더 넓게 퍼져있음. 엔터프라이즈와 소버린AI 수요도 올라오기 시작. 전체적인 수요는 줄어들지 않았으며 액체냉각은 이제 시작 ​ 버티브, 2Q25 주요 내용 매출 YoY 35%. 매출성장률: AMEA 43% / APAC 37% / EMEA 13%. 분기 수주액 $3B 돌파. 수주는 YoY 15%, 관세 적응위해 미국 공급망 전환하면서 일시적 비용 예상보다 높아서 마진 조금 낮음. EMEA에서는 DC 인허가 느림. 다 연말 해결 O. CY25(G) $10B / EPS $3.80(YoY 33%). 수주잔고 $8.5B(YoY 21%). EMEA 주문 파이프라인 QoQ 성장 지속. 규제환경이 AI 인프라 투자에 점점 우호적으로 변하는 중. 4Q25부터는 분기별 주문이 아닌 연간 주문을 제공할 것. 성장 위해 투자 중 랙 밀도 증가하면서 기계/전기/IT스택이 하나의 시스템이 되는 중. 버티브가 할 일 많아짐. 시장점유율 높아지는 중. 코어위브-델 협력으로 NVIDIA GB300 NVL72 최초 출시. 레퍼런스 디자인 설계한 기업. 일부 고객들이 더 빨리 받아감. 고객기반 ▲ AWS 냉각제품은 우리가 AWS와 협력한 결과. 버티브 부품 들어가있음. 액체냉각 복잡해서 버티브의 엔지니어링 역량이 무기. 데이터센터 On-site generation 늘을 것. 전력인프라는 전력생산부터 랙 내부까지 매우 정확하게 조율돼야 함 최근 모듈형 및 프리팹 솔루션 수요가 매우 가속화되기 시작. SmartRun은 그에 맞는 제품. 데이터센터는 건설업임. 매우 복잡한 시스템을 현장에서 신속구축하려면 숙련 엔지니어 부족. 조립식으로 더 빠르게 가능. 효율이 떨어지는 거 없음 수요와 공급 변화 미국으로 공급망 미리 옮기는 중 *버티브의 수요사이드, 공급사이드에 대한 코멘트를 모은 차트입니다. 히스토리를 보시기 편하도록 구성했습니다. 긍정적이었던 내용 GB200 NVL72 양산의 첫 효과, 액체냉각의 시대가 열렸다 버티브 홀딩스 : 데이터센터향 매출비중 80% 데이터센터 시장 내에서도 시장점유율 1위인 기업이지만, 거의 유일하게 데이터센터 성장세로 전체 매출성장이 결정되는 기업이기도 합니다. 버티브는 데이터센터향 매출비중이 80%가 넘지만, 일반적으로 데이터센터향 전력기기 혹은 냉각솔루션을 판매하는 기업들인 이튼ETN, 트레인테크놀로지TT, 존슨컨트롤스JCI 등은 데이터센터향 매출비중이 5~15%정도입니다. ​ 데이터센터 인프라 End-to-End의 해자 버티브는 전기/배전 분야까지 제품군을 통합한 이후 모든 커스텀 설계/주문에 대응이 가능합니다. 전력망으로부터 전력을 끌어와 빌딩에 분배하고 서버랙에 나뉜 뒤 CPU/CPU에 전달하기까지 전체 전력관리 분야의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는 것입니다. GPU 서버는 기존 서버에 비해 전력도, 열관리 능력도 5배 이상을 필요로 합니다. ​ NVIDIA, GTC 2024 Analyst Q&A 2024-03-19> 젠슨황 "전력의 절대 규모인 120kW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전력 공급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물리학에 어긋나는 건 없습니다. 120kW를 냉각시키는 것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 이에 동의할 수 있을 겁니다. 이 모든 것엔 공급망 계획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항상 공급망 계획에 대해 생각하고 우리가 왜 훌륭한 파트너십을 맺었는지를 얘기할 때입니다. 버티브Vertiv와 엔비디아 엔지니어들이 냉각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버티브는 액체냉각 및 기타 데이터센터를 설계하는 공급망 내에서 매우 중요very important합니다." ​ 버티브가 End-to-End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으며 시장 내 1위 플레이어기 때문에 엔비디아가 차세대 칩을 만들 때 항상 협력하곤 했습니다. 이번 실적발표에서 버티브는 랙 밀도가 증가하는 과정에서 엔지니어링, 전기 인프라, IT 스택에 대해서 Gray space와 White space를 가리지 않고 모든 영역의 전문성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덕분에 시장점유율이 상승하고 있다(we are taking market share)는 내용입니다. 액체냉각이 대규모로 도입될 수록, 랙 밀도가 높아지며 전력과 열관리가 복잡해질수록 버티브의 해자가 드러납니다. ​ +) 전력기기 & 블룸에너지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었던 점 ​ ⓐ이 분야에서 가장 많은 노하우를 가진 버티브가 2Q 실적발표에서 '파워트레인과 전력 인프라는 전력 생산부터 랙 내부까지 매우 정확하게 조율되어야 합니다(the powertrain, the power infrastructure will be -- will need to be very well-orchestrated exactly from power generation all the way to inside the rack)'라고 말했습니다. ​ ⓑ데이터센터가 전력망에서 점점 더 자립화되고 있음(As data centers will become more and more self-sufficient from a power generation standpoint)을 말했습니다. ​ 곧 맞이할 Rubin의 시대 : '1MW' 서버 랙이 온다​ 엔비디아는 꽤 오래 전부터 8개의 GPU를 하나의 서버로 엮어서 제품화시켰었습니다. 그리고 Blackwell의 시대에는 LLM 훈련과 추론에 대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훨씬 더 밀도높은 컴퓨팅을 제공하려 GB200 NVL36/72부터 36~72개의 GPU를 하나의 서버로 엮었는데요. 72개의 GPU가 하나의 GPU처럼 가동한다는 의미입니다. ​ 이제 그 수준을 2H26에는 NVL144로 → 2H27에는 NVL576으로 상향할 예정입니다. GB200 NVL72 랙 하나가 현재 180~200kW의 전력을 소비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전체 데이터센터 사이트의 전력 수요가 300MW → 1.2~1.5GW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이제 새로운 데이터센터들은 액체냉각이 기본이 되는 시대입니다. ​ 액체냉각의 시대 GB200 NVL72가 본격 출하되기 시작한 시점은 5월부터입니다. 3월부터 램프업을 시작했고 매월 생산량이 예상치보다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서버의 최대 생산자인 폭스콘은 2025년 4월 BofA 컨퍼런스에서 올해 GB200 NVL72 생산량이 3만 개에서~5만 개까지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는데 이 추세라면 이제부터 매 분기 액체냉각 인프라가 깔리기 시작합니다. ⓐ판매 제품의 ASP가 높아지고, ⓑ출하량이 많아지고, ⓒ액체냉각 도입에 따라 점유율이 높아지는 트렌드입니다. ​ CY25 가이던스 상향: 4Q $9.2B → 1Q $9.45B → 2Q $10.0B 클라우드 시장에서 앞서가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존의 70개 지역 400개 이상의 데이터센터를 매우 빠르게 액체냉각을 지원하는 인프라로 바꾸고 있습니다. 수요가 점점 더 많아지다보니 판매량이 늘면서 영업이익 레버리지가 이어지는 중입니다. 특히, 데이터센터 건설속도를 빠르게 하기 위해서 모듈형 데이터센터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중입니다. 기업 입장에서 AI 가속기를 더 많이 온라인할 수록 이득을 볼 수 있기 때문에 건설기간을 단축시켰을 때 나오는 효과가 더 크고 현장 건설근로자나 전기 및 열관리 기술자의 수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부정적이었던 내용 신규수주 YoY 15%, EMEA 지역 건설속도가 약간 느리다 이번 분기도 미지근한 신규수주: YoY 15% 이번 분기 아쉬웠던 점 첫 번째는 신규수주가 YoY 25% 이상으로 매우 높은 구간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다만 YoY 기준 4Q24 0% → 1Q25 YoY 13% → 2Q25 YoY 15%로 점점 가속화되는 중입니다. 그리고 신규수주가 약하던 구간에도 시장점유율은 점점 높아지고 있었고 파이프라인은 매 분기 성장하고 있었습니다. ​ 신규수주가 강하고 약한 것은 세 가지 지표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 첫 번째 지표로는 신규수주(Organic Orders Growth)가 중요합니다. 실제 확정주문으로서 구매주문서(PO)를 받는 주문이 작년에 비해 얼마나 들어왔냐는 점입니다. 이를 토대로 아직 고객에게 인도되어 시운전되지 않아서 실현되지 않은 주문은 수주잔고(Backlog)로 계산됩니다. 신규수주는 분기 $3B를 넘겼고 수주는 $8.5B이므로 여전히 수요가 공급보다 센 상태입니다. 두 번째 지표로는 출하액 대비 수주액(Book-to-Bill Ratio)가 얼마나 강세이냐가 중요합니다. 출하액이 $100이고 수주액이 $110이면 비율은 1.1배입니다. 4Q24는 Book-to-Bill Ratio가 1.0배였고, 1Q25에는 1.4배 → 이번 2Q25에는 1.2배로 준수했습니다. 세 번째 지표는 파이프라인(Pipeline)입니다. 파이프라인은 일종의 실제 구매주문서를 확정짓기 전에 견적을 내는 활동입니다. 신규수주 확정으로 이어지기 전까지의 활동이기 때문에 수요 강세냐 약세냐를 말할 때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신규수주는 YoY 15%정도로 미지근하지만, AI Boom 이후 매 분기마다 QoQ로 모든 지역에서 파이프라인이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 또한 업계 전반적인 특징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 배경 : 신규수주 울퉁불퉁한 환경 지속 버티브는 이전부터 '데이터센터 단일 프로젝트 규모가 워낙 커졌기 때문에, 신규수주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이 부분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 Vertiv, CY1Q24> "주문이 계속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60% 신규수주가 새로운 기대치는 아니라는 점을 경고하고 싶습니다. 1Q24는 1Q23이 YoY -23%였기 때문에 가장 쉬운 기저였습니다. 2024년이 진행됨에 따라 비교가 어려워질 것이고, 정확한 주문시점이 바뀔 수 있습니다. 1Q24에서 2Q24로 주문이 QoQ 감소하는 것도 놀라운 건 아닙니다. Book-to-Bill Ratio도 1.5면 매우 강력하지만 이것이 새로운 표준이 될 거라 예상하지 않습니다. 해당 비율이 1.0 이상을 유지할 거라 생각합니다." Vertiv, CY2Q24> "앞으로의 신규수주 비교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으며, 3Q에도 YoY 기준 두자릿 수의 낮은 주문성장률(low double-digit orders growth)을 보일 거라 예상하지만, 매우 높았던 2Q24 수준에서는 QoQ 주문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12개월 후행 주문지표가 도움이 될 것인데, 3Q에도 30%를 유지할 것으로 매우 건전하고 강력한 주문 추세입니다. 데이터센터의 규모가 계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평균적으로 하이퍼스케일러와 콜로케이션 대형 프로젝트에 대한 고객 요청 날짜가 길어졌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런 성장이나 기술전환에 대해 질서있게 관리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 결과 많은 주문이 향후 몇 년에 걸쳐 발생할 것이며, 2025년 이후 전망은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파이프라인, 신규수주, 수주잔고 이 세 가지가 모두 같은 방향으로 긍정적입니다." Vertiv, CY3Q24> "4분기 주문에 대한 전망치를 제공하지 않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너무 많은 것을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신규수주는 분기별로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주문은 불규칙할 수 있으며, 정확한 타이밍은 종종 우리가 통제할 수 없으며, 궁극적으로는 고객이 PO를 발행할 준비가 되는 시점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렇기는 하지만, 주문 궤적이 건전하게 유지되고 우리가 목표로 하는 재정적 야망을 지원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사실 매우 고무적이라는 것을 확신시키고 싶습니다." Vertiv, CY4Q24> "전반적인 주문 전망에 대해서는 TTM을 기준으로 계속 말씀드릴 겁니다. 2025년에는 TTM 신규수주가 양호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2024년 11월에 말씀드린 모델을 완벽하게 뒷받침 할 수 있는 수준일 것입니다. 긍정적인 전망입니다. 특히 탄탄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파이프라인을 고려할 때 더욱 확신을 얻고 강화하고 있습니다." Vertiv, CY2Q25> "이 업계의 주문은 불규칙할 수 있으며, 이러한 불규칙성은 불필요한 주식 시장 반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4Q25부터 주문 및 수주잔고 정보를 분기별로 제공하지 않고, 연간 예상 주문량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방식이 저희 현재 사업 운영 방식과 더 맞는다고 판단합니다. (~) 성장 목표를 뒷받침할 규모의 실행 가능한 파이프라인을 잘 갖추고 있습니다." ​ EMEA 지역의 부진? 올 연말 해결될 것 이번 분기 아쉬웠던 점 두 번째는 공급망과 관세를 최소화하기 위한 현지 생산방식을 확대하면서 제조 전환에 드는 일시적 비용이 당초 예상보다 더 높아지니 마진율이 약간 하락했다는 점인데, 대신 이부분은 매출성장이 워낙 많니 나오면서 실제 달러 기준으로는 더 많은 금액을 벌어들였고 '일시적 비용증가'일 뿐이므로 문제가 되진 않았습니다. ​ 아쉬웠던 점 세 번째는 ​​EMEA 지역의 부진입니다. 직전분기에도 'EMEA 지역 내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들이 EU의 규제와 느린 의사결정 때문에 지연되고 있다'고 말했었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다만 매 분기 EMEA 지역 내 파이프라인은 계속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CY26부터는 다시 매출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란 가이던스를 줘서 큰 문제는 아닙니다. ​ 투자의 생각 : 버티브(VRT) ​ 버티브(VRT) 25년 PER 37배, PEG 1.2배 : Overweight를 유지합니다. GB200 NVL72 출하가 처음으로 버티브 매출에 영향을 주기 시작한 분기입니다. 2H25 GB300 NVL72 → 2H26 VR200 NVL144 → 2H27 VR300 NVL576로 향하면서 점차 전력 및 냉각수요는 높아질 것입니다. 밸류롤 볼 때, 전력 인프라 기업들은 피어를 같이 보곤 하는데 ⓐ전력기기 대표기업 이튼은 CY25 PER 32배에 EPS 3Y CAGR 15%로 PEG 2배입니다. ⓑ전력인프라 설치기업 콴타서비스는 CY25 38배에 EPS 3Y CAGR 20%로 PEG 1.9배입니다. ⓒ가스터빈 장비기업 GE버노바는 이제 막 흑자인 상태라서 이익 레버리지가 센 구간이므로 CY25 PER 89배에 EPS CAGR 3Y 59%로 PEG 1.5배입니다. 버티브는 액체냉각의 시대에 시장점유율을 더 높이고 있음을 확인했기에 CY25 PER 37배 EPS CAGR 2Y 30%(M&A를 통한 성장 가속화)로 PEG 1.2배 밸류 구간입니다. 성장성을 고려하면 피어그룹대비 저렴한 구간입니다. 5줄 요약 ​ 엔비디아의 GB200 NVL72 양산 본격화와 함께 액체냉각 수요가 급증하며, 버티브는 전력·냉각 통합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시장점유율을 빠르게 확대 중입니다. 매출은 YoY +35%, EPS는 컨센서스를 15% 상회하며 실적은 서프라이즈였고, CY25 연간 가이던스 역시 매출과 EPS 모두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AI 서버 랙당 전력소비량 증가와 함께 공기냉각에서 액체냉각 시대로 전환되며, 버티브의 전력·냉각 해자가 더욱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신규수주는 YoY 15%로 다소 아쉬웠지만, 파이프라인은 모든 지역에서 QoQ로 확대되고 있어 연간 기준으론 성장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CY25 PER 37배, PEG 1.2배로 피어 대비 매력적이며, GB300 → NVL144 → NVL576로 이어질 고밀도 AI 서버 시대에서 구조적 수혜가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