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버터대디 [게시일] 2026.09.17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utterdaddy/butterdaddy123/contents/260917073633397rf [제목] 9.17(목) 본격적인 중금리시대의 시작.. 오늘 시장이 집중한 섹터는 명확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미증시는 4대 지수 상승세를 유지하다가 워시의 기자회견과 함께 훅 밀리면서 마감. 그런데 상승세를 보여주다가 상승분을 반납한 정도. ​ 결과적으로는 약보합 마감 ​ 가장 중요한 이벤트였던 금리 결정이 있었고.. 예상대로 25bp 인상 ​ 성명서를 통해서 경제활동은 여전히 강하며 내수의 회복력도 좋고 강한 생선성 증가와 함께 투자활동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지만 ​ 여전히 높은 물가가 문제라고 강조.. ​ 즉, 이번 금리 결정의 원인이 다시 한번 물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음을 확인 ​ 중요한 변화는 위원들의 금리 전망인 점도표의 변화인데 ​ 2026년 말 금리 전망 중간값은 4.1%로 올라감 2027년 말 전망도 4.1%로 바뀌면서 6월 전망인 3.6%보다 높아졌음 ​ 올해 말 전망을 제출한 18명 중 16명이 이번 인상 이후에도 추가 인상을 예상 ​ 하지만 증시는 연준 결정 직후에도 상승세를 유지 왜냐하면 현재 2~3회 정도의 금리인상 가능성을 이미 가격에 반영하고 있었기 때문 ​ 그런데 기자회견에서 높은 물가와 강한 경제가 강조되면서 하락 전환 예상된 한 차례 인상보다, 인상 이후에도 쉽게 금리를 내리지 않겟구나..라는 우려감이 작동한 것으로 보여짐 ​ 다만 기준금리의 반영인 2년물만 강하게 튀어오르고 다시 한번 인플레를 잡겠다는 의지를 확인하면서 장기물로 갈 수록 금리 변동성이 낮았다는 점은 저번 잭슨홀 미팅에서 워시의 발언 이후 금리 반응과 거의 비슷 ​ ​ 그렇다면 지난주 드러캔밀러의 발언을 다시 한번 가져와서 오늘의 금리결정과 금리경로전망을 바라보면.. ​ 드러켄밀러는 금리 인하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고 밝혔고 현재의 자산가격과 경제활동, 자본투자 붐을 근거로 현재 정책이 긴축적이지 않다고 강조. 채권금리 역시 경제 상황에 비해 다소 낮다고 평가했기 때문에 ​ 이번 금리인상은 당연한 것이고 높은 금리가 당분간 유지되는 것 역시 큰 문제가 없다는 식의 발언을 하였음 ​ 그의 관점은 금리의 절대 수준보다 경제가 그 금리를 얼마나 견디는지에 초점을 두기 때문 ​ 오늘 성명서에서도 다시 확인이 되었듯이.. 투자 수요와 지출이 계속 강하기 때문에 높은 금리에도 불구하고 수요 억제가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으며 조기 인하 시 오히려 물가 압력이 더 높아질 위험이 있다고 보기 때문에 ​ 드러캔밀러 관점에서 오늘의 금리 결정과 금리 전망은 웅 무난하네... 정도일 것 같음 ​ ​ 오늘 발표되 GDP나우.. 예상치를 훌쩍 상회..하면서 이정도의 금리 수준을 유지할 수 있는 경제 체력이 된다는 것을 다시 보여주고 있는 듯.. ​ ​ 다만, 역시나 중금리 시대로 접어들면서 당분간 고금리(중금리라는 표현이 더 맞을 것 같음) 유지 가능성은 오늘 금리 경로를 통해서도 다시 한번 확인이 되었기 때문에 기업의 자금조달 비용과 주식 멀티플에 대한 고민은 당연히 할 수 밖에 없으며 ​ 그래서어제 나온 릭리더의 인터뷰 내용을 통해서 어디에 집중해야하는지..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음 ​ ​ 드러캔밀러와 릭리더 모두 뉘앙스는 다르지만 금리의 현재 수준이 그렇게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고 강조 ​ 동시에 ​ 금리가 올라도 핵심투자를 지속할 수 있는 FCF와 이익 체력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선별적 투자가 중요하다고 강조. ​ 중금리 시대로 접어들면서 부채 부담이 큰 가계와 중소기업들의 경우 대출·차환 비용이 올라갈 것이기 때문에 소비·고용·투자 여력 축소가능성이 있으므로 이를 투자와 연결짓는다면 ​ 소비주들과 현금창출력이 약한 중소기업은 이번 사이클에서 철저히 소외될 가능성이 클 것 ​ 그래서 이번 금리 인상이 성장의 주요 동력을 크게 억제하지 못하면서 이미 취약한 부문에는 더 큰 부담을 줄 수 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 지수는 멀쩡해 보이고 변동성이 최근 흐름을 통해서 보듯 큰 상승과 하방 변동성이 없지만.. ​ 속을 들여다보면 섹터별 주가의 흐름은 극명하게 빈익빈 부익부를 보일 수 있을 것 같음 ​ 특히 소비주들의 경우 소비둔화의 악순환이 연속되면서 더 안좋아질 가능성은 높아진 것 같음. ​ 또한 오늘 금리 결정 및 금리 전망, 그리고 두 투자 구루들의 관점에서 오늘 주요 ETF의 흐름을 바라보면 ​ ​ 상승 반도체 전력기기 연료전지 로봇(피지컬AI) 방산 & 우주 ​ ​ 하락 내수 미국 운송 에너지(유가) 금융주 중국대형주 가치주 성장주 ​ 오늘 주식시장이 금리인상 및 중금리 시대로 접어드는 상황에서도.. ​ 미중 AI패권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어디에 돈을 계속 쏟아부을지.. (이익체력이 계속 유지될 수 있을지) 대충 답이 보이는 것 같음(아니 이미 우리는 알고 있지만 인정을 못하는 것일수도) ​ 반도체 .. 모든 AI의 근간 전력기기 연료전지 .. 전기 로봇 .. 피지컬AI 방산 & 우주 .. 사우디가 중동 지정학적 이슈의 중심으로 등장하고, 중국이 대만을 자꾸 건들고 있고..유럽에서 미국이 계속 빠져나오려고 하는등.. 트럼프의 김정은 내친구 발언은 동북아시아 지역의 긴장완화를 통해서 이쪽에서 새나가는 국방비를 줄이고자 하는 목적 ​ ​ 그러므로 결국 돌고 돌아 이번 사이클의 시마이.. 아니 마지막은 전자 닉스가 될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잔잔바리 수익률게임은 여전히 단기적으로 순환매든, 게릴라식이든 적당히 대응하고 계속 비중을 태우면서 모아가야할 섹터는 결국 반도체이지 않을까 싶음 ​ 여기에 더해서 연료전지나 전력기기들.. 그리고 로봇.. 피지컬AI.. 이건 왜 중요하냐.. 애네들도 생산성향상을 위한 아주 중요한 아이템이기 때문 ​ 이와 관련해서 어제 포지타노 해변에서 전일에 발생한 큰 산불이 아직도 꺼지지 않아 소방핼기가 하루종일 바닷물을 떠다 나르는 것을 보면서(바닷물 뿌리면 안되지 않나??) 로봇 섹터 좀 봤는데.. 간략히 인포그래픽으로 만들어봄 ​ 휴머노이드 ... 그딴거 아직 필요없다 1가지라도 정말 잘해서 고객의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시장부터 커질 것이다.. ​ 이 개념이 현재 로봇산업을 바라보는 가장 중요한 개념인 것 같음 ​ 그렇다면 우리가 집중해야할 것은 휴머노이드가 아니라 반도체와 같이 피지컬AI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부품.. 에 집중해야할 것 같기도 함. ​ ​ ​ 아무튼, 지금 사이클은 철저히 CAPEX 사이클이기 때문에 중간 중간 나오는 이와 무관한 섹터에서 나오는 잔파동은 단기로만 접근이 필요 ​ ​ 1.재고 사이클 (Inventory Cycle) 주기: 약 3~4년 (전통적 경제학에서는 '키친 사이클'로 분류) ​ 2. CAPEX (설비투자) 사이클 주기: 약 7~11년 ('쥬글라 사이클'로 분류) ​ 3. 소비 사이클 (Consumption Cycle) 주기: 15년 이상의 장기 (부동산, 신용 팽창과 연동되는 '쿠즈네츠 사이클'과 밀접) ​ ​ 금융자격증 딸 때 잠깐 봤었던 키친 사이클, 쥬글라 사이클, 쿠즈네츠 사이클을 여기서 다시 보게 됨.. ​ ​ ​ 그럼 오늘 금리인상에 따른 시장의 반응 지수가 왜 급락이 아니라 상승분을 반납하는 정도로 마감하였는지 최종적으로 중금리시대를 맞이하면서 시장이 어디에 일단 집중하려고 하는지 ​ 다시 한번 점검하면서 오늘은 이정도로 마무리 하지요 ​ ​ 그럼 오늘 하루도 힘차게 출발합시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