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 2025.10.22. 오전 9:37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51022093711723qx [제목]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51022) [수집 기준] 승인된 구독 열람권으로 실제 본문을 보존했다. 이미지·첨부는 별도 미디어 원장에 보관하며 시각적 의미 검토 여부를 구분한다. [구독 원문 본문] ​ 안녕하세요 사피엔스입니다. ​ 2025년 10월 22일 수요일, 데일리 전해드립니다. ​ 주간전략보고 2025-10-20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10월 20일~10월 24일) (바로가기​) 일간보고 2025-10-21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51021) (바로가기) 투자자문 서비스에 따른 투자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 손익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고객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과거의 투자수익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신규 구독 전에, 아래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의 계약 관련 제반 사항을 반드시 읽으시고 충분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 : https://naver.me/5ZST47Qf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025-10-22 (수) ​ 주요 지수 : 다우 +0.47% > S&P 0.00% > 나스닥 -0.16% > S&P -0.49% 상승종목비율 : NYSE 133%, Nasdaq 93% 🟢 (🟢🟡🔴) ​ 섹터 - 📈강세 : 임의소비, 산업재, 커뮤니케이션 - 📉약세 : 적자성장주, 유틸리티, 바이오텍, 반도체 ​ 📩 메이저 뉴스 보시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제목 - 참고를 위해 살펴보는 기업군 주가 : 그날의 생각 빅테크 - AAPL(+0.2%), MSFT(+0.2%), GOOGL(-2.4%), AMZN(+2.6%), META(+0.2%) : (1) 오픈AI가 AI 브라우저인 "ChatGPT Atlas"를 공개했습니다. 사용자가 행동하는 모든 면에서 ChatGPT가 함께하는 브라우저를 만든 것인데, 이전의 대화내용이나 이전 방문기록을 바탕으로 새로운 것을 제안하거나, 에이전트 모드로 자료조사/분석, 업무 자동화, 이벤트 예약을 가능케하는 브라우저입니다. 이로 인해 구글이 -2.4% 하락했습니다. 사용사례를 생각해보면: 원래는 ChatGPT에게 링크를 주거나 PDF 문서를 넣고 물어보는 일들이 많았는데 이제는 ChatGPT Atlas를 켜놓고, ChatGPT가 웹 화면을 보면서 답할 수 있도록 하는 일들로 좀 써볼 것 같습니다. 그럼 이 사용자 행동이 무엇을 대체하는 것인지를 생각해봐야 하는데, 기본적으로 Go, Do, Know 검색 중 Know 검색 일부를 대체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크롬 브라우저에도 이미 Gemini 탑재가 되어 있습니다. 순서대로 생각을 흘려보면 가볍게 하고 있는 브라우징을 그대로 대체하기보다는 생산성 애플리케이션의 자리를 차지해가는 과정으로 보고 있습니다. (2) 아마존이 내부적으로 2027년까지 미국 내 60만 명의 근로자를 로봇으로 대체할 수 있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로봇 채택'이라는 면에서 이름은 같지만 사용 사례의 특성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일반 기업과 아마존은 꽤 다릅니다: ⓐ다른 기업들이 로봇을 채택하는 건 0 → 1로 사용 사례를 하나씩 늘려가야 하는 일이지만, ⓑ아마존의 물류센터 내 로봇 채택은 1 → 0으로 특정한 사용 사례를 대체해가는 과정이므로 상대적으로 훨씬 더 쉽습니다. (3) 메타는 BofA에서 3Q25 Preview를 남겼습니다. 3Q25 매출을 $50B(컨센 $49.5B), EPS는 $7.30(컨센 $6.69)으로 예상했는데 각각 컨센보다 높은 값입니다. 이어서 BofA 추정치를 보면 4Q25는 매출 $58.8B(컨센 $57.3B), EPS는 $8.90(컨센 $8.12)로 예상했습니다. 3Q 미국의 광고 지출 상황들이 나쁘지 않았고, AI를 통한 광고 추천 및 랭킹 알고리즘 강화 효과를 기대합니다. (4) 메타에서 Vibes를 출시한 이후 Meta AI 다운로드 수가 급증(아래 오른쪽 차트)했습니다. DAU가 77.5만 명 → 270만 명으로 급증했습니다. Gemini의 DAU가 1천만, Grok DAU가 100만 정도이니 270만 명 정도면 꽤 높은 수치입니다. 요즘 유튜브를 많이 보시는 분들은 느끼시겠지만 생성형AI 영상을 만들고 쇼츠에 올리는 사람의 수가 점점 늘고 있는데, 조회수도 매우 높습니다. 아이디어/상상력이 재밌는 것이라 충분히 생성형AI 비디오만 모은 앱에 대한 수요가 꽤 있을 거라 보입니다. (5) 앤스로픽이 구글과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TPU 임대 계약을 논의 중이란 보도가 있었습니다. 앤스로픽 하나를 두고 아마존과 구글이 경쟁하는 양상인데 구글은 지금까지 총 $3B를 투자했고, 아마존은 총 $8B를 투자하겠다고 약속한 상황입니다. ​ ​ AI HW - NVDA(-0.8%), AVGO(-1.9%), MRVL(-1.8%), AMD(-1.1%), ALAB(+0.8%), CRDO(-4.9%), ANET(-0.4%), VRT(-0.5%), SMCI(-0.4%), NVTS(-12.1%) : (1) 모건스탠리, 바클레이스에서 AI 반도체 공급망 리포트가 나왔습니다. 흥미로운 포인트들이 몇 가지 있는데, 구체적인 내용들은 오늘 간단히 정리할 예정입니다. (2) Hot Chips에서 구글 인프라 팀의 임원과 직접 얘기를 나눴다는 투자자에 의하면, 구글 TPU를 외부에 판매하는 구조는 가능성이 낮아보입니다. TPU보다 더 중요한 건 칩~시스템~데이터센터로 만들 때 연결구조인데 이에 대한 독점 IP를 외부에 공개하지 않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수년 동안 자체 랙, 자체 네트워킹, 자체 냉각구조, 자체 전력 인프라 구조를 개발하여 TPU 데이터센터를 운영해왔던 만큼 핵심 기술을 외부에 공개하기보다는 GCP를 통해 임대하도록 할 거란 생각이었습니다. 저희도 그렇게 보고 있고 가장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라 생각합니다. 이미 ML/System co-design까지 다뤄야 TCO 대비 퍼포먼스에서 경쟁사보다 앞서갈 수 있는 시대에서, '칩'을 구매한다고 같은 TCO 대비 퍼포먼스를 보장하는 것이 아니며 균일한 서비스를 위해서도 기존의 GCP를 통한 임대 구조가 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 (3) 최근 3거래일째 ⓐAI HW 및 ⓑ네오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 기업들 위주 약세인데, Oracle AI World 2025에서 GPU IaaS 중 베어메탈 기준 GPM이 30~40%(CPU IaaS 40~50%)인 것으로 나오면서 '컨센보단 좀 더 낮은 마진'임을 최근 상승 이후 차익실현의 빌미로 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라클 및 네오클라우드 입장에서 생각보다 낮은 GPM은 부정적인 영향이 맞으나, ⓐAI HW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 입장에서는 누가 잘되건 크게 상관은 없는 구조입니다. 네오클라우드가 GPU IaaS를 서비스함으로써 없던 수요로 ⓐⓒ가 따라온 게 아니고, 네오클라우드는 높은 AI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서 컴퓨팅에 좀 더 소비자들이 접근하기 쉽게 인프라를 가상화시킨 중간유통업자의 역할입니다. 이번주 주간전략보고 중 'AI Labs → 컴퓨팅 파트너 → 데이터센터 운영자 → 전력망/자금조달' 파트를 보고 생각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수요가 생기니 누구든 클라우드를 통해서 AI 용량을 공급해야 하는 시대에, 좀더 낮은 마진으로 컴퓨팅을 공급하려는 네오클라우드가 나왔을 뿐입니다. 공급이 시장을 주도하는 것이 아닌 수요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특히 ROI가 확보된 추론 수요가 핵심임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 Enterprise AI - SAP(+0.9%), NOW(+2.6%), NTNX(+1.2%), ACN(+3.4%), TWLO(+1.9%) : (1) 말씀드린 것처럼 알리바바 GPU 풀링 노이즈, Oracle AI World GPM 노이즈 등, 각종 이유로 AI 사이클 전반이 하락할 때 이것이 AI 전체에 대한 비관이냐 혹은 AI HW 인프라에 대한 차익실현 빌미인지를 파악하시기 위해서는 여기 있는 기업들의 주가가 중요합니다. 고변동성이 아니라 사람들의 눈에 크게 띄지 않아서 그럴뿐, 진짜 AI 사이클에 문제가 생기면 이들의 성장률은 전사 기준 Positive → Negative로 바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AI HW 인프라에 대한 차익실현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 오픈AI가 AI 주니어 직원들의 반복업무를 AI로 대체하는 "Project Mercury"를 추진 중입니다. 모델링, 밸류에이션, 거래 구조화, 피치북 작성을 대체하는 AI 모델을 훈련하는 중입니다. 100명 이상의 전직 투자은행 직원(JPM, MS, GS)출신들을 불러와서 시급 $150정도를 주고 매주 1개 모델을 내놓는 작업 중입니다. 인력은 서드파티 공급업체를 통해서 채용, 관리, 보상하며 일부 하버드/MIT 재학생들도 참여 중입니다. 실무 모델을 내놓기 위한 작업인데 이 경우 결국 오픈AI는 시장규모가 가장 큰 B2B 생산성 애플리케이션 분야로의 침투를 가속화하는 것이라 이쪽 섹터의 일입니다. ​ GPU IaaS/Co-location - ORCL(-0.7%), CRWV(-1.6%), NBIS(-4.3%), IREN(-6.8%), DLR(-0.8%), EQIX(-0.4%) : (1) 오라클은 고민해볼 때 투자의견을 Neutral로 하향합니다. 원래의 전제는 GPU IaaS의 볼륨이 크게 늘어나며, 이 경우 전사 매출비중이 늘어나면서 매출성장률도 높아질테니, 약간의 GPM이 낮아지는 건 있겠지만 실제로 얻는 Dollar 기준으로는 크게 늘어날 것이니 FY30까지의 성장을 기대볼만하다였습니다. 그런데 GPM 35% 비즈니스라고 처음으로 밝혔습니다. 현금흐름으로만 CAPEX를 조달하기에는 조금 부족한 마진이라 생각돼서, 최근 회사채 조달 같은 부채조달이 앞으로 종종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2) 여기서 몇 가지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네오클라우드 업계에서는 오라클이 마진을 매우 낮게 가져가고 있는 덕에 최근 30일간 RPO $65B를 추가시킬만큼 블랙홀처럼 작용하고 있습니다. 일부 네오클라우드들이 하이퍼스케일러 계약을 따낼 수도 있겠지만, 따내더라도 오라클의 블랙홀 중력에 맞춰서 GPM 30~40%대에 세팅해야 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네비우스 등 기존 플레이어들이 해외로 진출하는 규모가 늘어나기보다는, Non-US AI 컴퓨팅이 증가하는 국면에서 각 국가별로 전략적으로 키우려는 소버린 클라우드들이 성장분을 더 많이 가져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G42, Nscale 등이 대표적입니다. 일종의 제철소와 비슷한 역할입니다. ​ 신재생 - FSLR(-0.9%), ENPH(-1.3%), RUN(-0.3%), NXT(+1.0%), ARRY(+0.6%) : (1) 오늘도 큰 뉴스는 없습니다. 퍼스트솔라는 성장성 대비 밸류가 아직은 매력적인 단계로 보고 있습니다. ​ 전력기기/인프라 - BE(-4.3%), SEI(-4.2%), ETN(-1.1%), GEV(-1.5%), PWR(-0.8%), POWL(-0.3%), CEG(-3.0%), VST(-4.0%), SMR(-13.2%), OKLO(-12.3%) : (1) 전력인프라 전반적으로는 Oracel AI World 이벤트 이후 3거래일 하락 영향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의 ⓐAI HW ⓑ네오클라우드 ⓒ전력인프라에 대해서 말씀드렸던 내용처럼, 전력인프라 입장에서는 수요자는 같고 전방 벤더가 누가 될거냐의 문제일 뿐인지라 펀더멘탈에 문제라기보다는 차익실현의 빌미로 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 블룸에너지는 Wells Fargo에서 PT는 올렸지만($65 → $95, Price Target은 애널리스트가 모델링하기 나름이라 '어떤 근거'로 그렇게 했는가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 Neutral(Equal Weight)를 유지하면서 내놓은 코멘트가 있었습니다. 블룸에너지 관련 Wells Fargo 코멘트는 이렇습니다: ⓐBTM 시장을 신뢰하며 블룸에너지가 대부분의 SOFC 주문을 수주할 거라 생각하지만, ⓑ현재 주가의 급격한 상승은 BTM SOFC TAM 추정치인 5GW를 뛰어넘는 출하량을 반영하고 있는 것이며, ⓒ주가 상승을 정당화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규모의 확정주문을 진행해야 하므로 미실현 시 하락위험이 있다. ⓓ반면 BTM TAM을 과소평가했을 가능성도 있다. 전략적 파트너십을 추가 발표할 경우 주가 상승을 부추길 수 있다. 기폭제나 시점이 불확실하므로 Neutral을 유지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합리적인 내용입니다. 그런 점에서 저희 생각을 적으면, 저희는 Time-to-Power를 충족하기 위한 현장발전 솔루션으로 SOFC의 채택이 더 늘어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가장 큰 사업자 중 하나인 DigitalBridge, Vertiv가 예상하기에 2030년까지 필요한 데이터센터향 GW는 100GW입니다. 주 발전원으로만 100GW이고 보조 발전원은 사이트당 백업 전력 등 20~30%임을 감안하면 대략 향후 5년간 120GW가 필요할 것으로 가정합니다. 블룸에너지의 성장 가정은 TTM 0.5GW → CY26 1.5GW → CY27 3.0GW이므로 3년간 합은 5GW로 성장을 데이터센터 부하에서만 충당한다고 볼 경우 데이터센터 발전 믹스 중 4.2% 침투를 가정한 것입니다. 주간전략보고 #1, 주간전략보고 #2에서 전체를 정리해두었습니다. 매출로는 CY26의 성장부터가 핵심입니다. 전력망이 말라있는 상태에서 데이터센터 수요를 충족시키려면 오라클만 하더라도 FY30 매출 $166B를 충족하기 위해서 5년간 10GW의 데이터센터 전력을 더 온라인해야 합니다. 30일간 오픈AI 없이 OCI RPO $65B가 증가한 것으로 볼 때에도 데이터센터 부지-전력 쇼티지 국면은 좀더 이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 혁신의료기기 - TMDX(+0.2%) : (1) 4Q25 누적 비행은 519건입니다. 오늘의 일간 비행데이터는 +26건입니다. 4Q Bullish 시나리오는 일평균 30건씩 마감하는 것입니다. 4Q25 시작 이후 21일간 평균 24.71건의 비행속도입니다. 좋습니다. ​ 광고 - GOOGL(-2.4%), META(+0.2%), PINS(+2.6%), TTD(+2.7%), SNAP(+1.6%), APP(-2.4%), U(+2.9%) : (1) 업계의 다른 뉴스는 없었습니다. ​ 이커머스 - AMZN(+2.6%), SHOP(-1.3%), MELI(+1.9%), SE(-0.7%), DASH(-1.3%) : (1) 메르카도리브레도 최근 18개월 동안 풀필먼트 내 로봇을 채택하려는 중입니다. 아직 상파울루의 한 창고에서만 운영해보고 있지만 향후 아마존이 그랬듯이 로봇 채택을 늘릴 예정입니다. ​ 핀테크/스테이블/코인 - CRCL(-0.7%), HOOD(-2.9%), COIN(-1.5%), MSTR(+1.8%), DLO(+1.8%) : (1) 오늘의 서클 USDC 유통량은 $75.8B로 7주 가까이 횡보 중입니다. 서클 시총은 29.9B입니다. GENIUS Act가 발효되기 위한 조건 중 OCC 등 통화규제당국들의 세부규칙 발표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무중력 기간일 때는 크게 매매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2) 오늘 BTC는 $108K입니다. 7월부터 $107~$122K 밴드를 왔다갔다 하는 중입니다. (3) 로빈후드의 Prediction Markets가 매우 빠르게 성장 중인데, 지금은 2개 카테고리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상태이고 앞으로 더 많은 서비스로 늘릴 것으로 예상합니다. 저희의 생각을 담아서 랩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 : https://naver.me/xQiZ5UHt SK증권 : https://naver.me/FlcOtV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