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이효석아카데미 [게시일] 2026.08.13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hsacademy/hsacademy1/contents/260813080932811mj [제목] [모닝효] 살아남기 위해선 변화에 가장 잘 적응하는 것이 필수! 변화된 투자환경에 대한 이해와 #데센 이야기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Today's Summary | Macro | Economy | Stock | Issue 모닝효 라이브는 '효친클럽'에서만 진행됩니다~! Q&A도 진행하고 있으니, '모닝효라이브' 내용은 꼭 확인하세요~ (음성 녹음은 라이브가 끝난 이후, 8시 30분 전후로 올려드립니다) ​ [주의] 본 아티클은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작성되었으며, 아티클에서 제공하는 투자 관련 정보는 참고사항입니다. 투자에 대한 모든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이며 아티클에서 언급된 종목의 가격 등락에 대해 이효석아카데미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M) 적응하는 자가 살아남는다. 가장 강한 종도, 가장 똑똑한 종도 아니다. 살아남는 건 변화에 가장 잘 적응하는 종이다 레온 메긴슨(Leon C. Megginson)이 다윈을 의역한 표현. 전일 시장 요약정리 간밤 7월 근원 CPI가 전년비 2.5%(2021년 3월 이후 최저)로 예상에 정확히 부합 여기에 지난주 약한 고용까지 겹치면서 연준이 기다릴 명분을 확보 S&P500은 사상 최고치 코앞(+0.3%), 나스닥100은 한 달 최고(+0.7%)로 마감 9월 인상 확률은 50% 밑으로. 지금 시장은 인하가 아니라 인상을 걱정하는 국면이라, 인상을 늦추는 뉴스면 다 호재로 읽힘. 밤의 주인공은 네비우스(+34%) 2분기 매출 5.82억달러(+453% YoY), ARR 30억달러(+56% QoQ), AI Cloud 조정 EBITDA 마진 49.7%. 2026년 말 전력 용량 가이던스를 4GW → 5GW로 상향. 계약 단가(ACV/MW $20~25M)와 수익성이 동시에 뛰었고, 신규 계약 기준 투자 회수기간이 1년 10개월로 짧아짐 데이터센터(데센)가 글로벌 최극단 쇼티지라 Citadel의 스캇 러브너 「August Checklist」 — 지금 진짜 리스크는 하락이 아니라 상승(Upside Risk)이라는 도발적 테제 S&P500 2분기 EPS 증가율 +33%에 이익전망 상향 속도가 2000년 이후 최고 "Earnings are doing the work"로 P/E는 오히려 압축(20.1배, 작년 10월 23.1배). 강제 디레버리징 종료 → 다음 기계적 플로우는 릴레버리징일 수 있고, 패시브·자사주(1조달러+)·개인·콜옵션 매수 주체가 줄줄이 대기 단, 9월엔 "이제 살 사람이 얼마나 남았나"로 질문이 바뀔 수 있다는 경고도 붙음. BofA가 미국 핵심 인프라에 18개월간 2,500억달러 금융 이니셔티브 발표 자기자본 투자가 아니라 대출·프로젝트파이낸싱·자본시장 조달·M&A 자문을 합친 거래 총액 개념. 디지털 인프라(데이터센터·반도체·통신) + 전력(발전·송배전·ESS) + 핵심 광물까지 AI 캐펙스 전 밸류체인이 대상. AI 인프라 자금원이 빅테크 FCF에서 글로벌 금융시장으로 이동한다는 신호. 지수 이면은 '분화'가 핵심. 반도체 강세(SOX +2.32%, DRAM +7.68%, NVDA +3.03%, MU +4.92%) 속 소프트웨어는 약세(MSFT -2.26%, PLTR -2.23%)로 갈렸고, 유가는 WTI 82.92달러(-0.3%)지만 호르무즈 봉쇄가 이어지는 한 물가 상방 리스크는 상존. 장기물은 재정·고물가 부담에 여전히 높은 수준(30년물 5.25%, 이번 주 입찰은 25년 만의 최고 조달금리 예상). 📈 빅픽처 간밤 뉴욕장, 물가 안도에 신고가 문턱까지 갔음. 7월 근원 CPI(식품·에너지 제외)가 전월비 0.2%, 전년비 2.5% 상승으로 시장 예상과 정확히 부합 2.5%는 2021년 3월 이후 가장 느린 상승 속도 "서프라이즈 없는 게 서프라이즈"라는 코멘트 물가가 재가속하지 않는 데다 지난 금요일 약한 고용지표까지 겹치면서 연준이 기다릴 시간을 벌었다 ​ 지금 시장은 금리 인하가 아니라 금리 인상을 걱정하는 국면 이 점이 핵심 7월 29일 FOMC에서 위원 3명이 인상 쪽으로 소수의견을 냈던 상황이라, 인상 필요성을 지연시키거나 잠재우는 뉴스면 다 호재로 읽히는 분위기 9월 인상 확률은 50% 밑으로 내려갔음. ​ 지수는 S&P500 +0.3%로 사상 최고치 코앞, 나스닥100은 +0.7%로 한 달 최고치 대형 반도체주 랠리가 투심을 밀어올렸음 단기물이 강했고(2년물 -1bp, 4.20%), 반면 장기물은 재정적자·고물가 부담에 여전히 높은 수준(30년물 +1bp, 5.25%). 이번 주 30년물 입찰은 25년 만의 최고 조달금리로 예상되고 앞선 420억 달러 10년물 입찰은 2007년 이후 최고 낙찰금리를 기록 ​ 유가는 WTI 82.92달러(-0.3%). 다만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이어지는 한 물가 상방 리스크 유가가 다시 100달러를 넘기면 연준이 더 공격적으로 나올 수 있다는 게 시나리오상 최대 위협 기업 실적 쪽은 AI 인프라 수요가 계속 확인됨. 시스코가 AI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장비 호조로 예상 크게 상회하는 매출 가이던스 제시, 슈퍼마이크로도 예상 상회, 코어위브는 고객 확대로 2분기 매출 컨센 상회, 네비우스는 클라우드 매출 514% 급증 반면 세레브라스는 하드웨어 매출이 뜻밖에 감소 — 신형 칩 판매 진척이 들쭉날쭉하다는 신호. ​ 오늘 시장의 주인공은 #네비우스 입니다! ​ 어제의 주인공은 #코어위브 였구요! ​ 어닝콜을 들어보몀 정말 기가 막힌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 당연히 메모리도 좋지만 글로벌 관점에서 시장의 가장 극심한 쇼티지의 주인공은 #데센 입니다 (데이터센터를 데센이라고 ㅋㅎㅎ) ​ 배경을 이해허시려몀 #오픈웨이트 논란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https://naver.me/5qLlKQ6y 주요 지표(뉴욕 4pm 기준): S&P500 +0.3% / 나스닥100 +0.7% / 다우 보합 / MSCI 월드 +0.2% 달러인덱스 +0.1%, 유로 1.1523(-0.2%), 엔 159.49 WTI 82.92달러(-0.3%), 금 온스당 4,412.22달러(+1%) 미 10년물 4.69% 보합, 2년물 4.20%(-1bp), 30년물 5.25%(+1bp) Citadel Securities의 Scott Rubner가 2026년 8월 11일 공개한 「August Checklist」 요약 정리 ​ https://www.citadelsecurities.com/news-and-insights/global-market-intelligence/august-checklist/ “지금 시장의 진짜 리스크는 하락이 아니라, 예상보다 더 많은 매수자가 높은 가격에서도 계속 들어오는 것일 수 있다.” Rubner는 거시경제 불확실성, 극심한 종목별 차별화, 빠르게 변한 포지셔닝 때문에 시장을 조심스럽게 봐야 할 이유는 여전히 많다고 인정합니다. ​ 그런데 8월에는 “무엇이 잘못될 수 있는가?”보다 “주가가 더 올라가면 누가 추가로 살 것인가?”라는 질문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 그리고 그의 결론은 그 잠재적 매수자 목록이 점점 길어지고 있다는 것 ​ 전체 내용을 한 장으로 요약하면 상반기 시장은 디레버리징과 쏠린 포지션을 소화하는 과정이었습니다. ​ 과거 매크로 불안 → 변동성 상승 → 레버리지 축소 → CTA·시스템 자금 매도 → 개인도 매도 → 반도체·AI 쏠림 청산 → 주가 압박 ​ 그런데 지금은 방향이 반대로 돌아갈 조짐이 나타납니다. 현재 실적 서프라이즈 →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 → 디레버리징 종료 → 변동성 하락 → 시스템 자금의 재레버리징 여력 증가 → 개인 매수 복귀 → ETF 패시브 자금 지속 유입 → 기업 자사주 매입 재개 → 시장 폭 확대 → 콜옵션 수요 증가 ​ 즉 Citadel의 주장은 단순히 “주식이 싸다” 가 아니라 오히려 “매도해야 하는 사람은 많이 팔았고, 앞으로 사야 할 사람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 이를 설명하기 위해 Rubner가 10개의 체크포인트를 제시합니다. 1. Earnings — 실적은 우려했던 것보다 훨씬 좋다 Citadel 집계에 따르면 현재 S&P500의 2분기 EPS 증가율은 약 +33% 경기침체 직후의 반등 국면을 제외하면 매우 강한 성장률 더 중요한 것은 기업들이 기존 컨센서스를 조금 웃도는 정도가 아니라, 실적 발표가 진행될수록 향후 이익 전망치 자체가 빠르게 상향되고 있다는 것 Citadel은 현재 EPS revision path가 최소 2000년 이후 가장 가파른 수준이라고 평가 8월 9일 기준으로 S&P500 503개 기업 가운데 429개사가 실적을 발표했고, 시가총액 기준 약 74%가 실적을 공개한 상태 따라서 단순히 초반 몇몇 빅테크 때문에 만들어진 착시라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 Rubner가 강조하는 부분은 이것이 AI만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최근 시장에서는 AI CapEx → 반도체 → 하이퍼스케일러 → AI 관련주 에만 이익 증가가 집중돼 있다는 우려가 있었지만, Citadel은 미국 기업 전반의 실적이 예상보다 좋다는 쪽에 무게를 둡니다 ​ 이게 중요한 이유는 주가 상승의 질 때문입니다. ​ ​ 2. Valuation — 주가가 올랐는데 오히려 P/E는 내려갔다 이 부분이 이번 보고서에서 상당히 중요 S&P500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지만 12개월 선행 P/E는 약 20.1배입니다. 지난해 10월에는 약 23.1배였습니다. 즉 지수는 올랐는데 P/E는 약 15% 압축됐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주가보다 이익 전망치가 더 빨리 올라갔기 때문입니다. ​ 여기에 또 하나 흥미로운 숫자 동일가중 S&P500의 P/E는 약 17.1배이고, Nasdaq 100의 선행 P/E는 이미 10년 평균보다 낮으며 최근 1년 기준으로도 11 percentile에 불과 ​ 그래서 Rubner는 현재 시장을 1999년 닷컴버블과 단순 비교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합니다. 1999년에는 주가 ↑↑↑ > 이익 ↑ > P/E ↑↑↑ 였다면, ​ 현재는 주가 ↑ > 이익 ↑↑ > P/E ↓ 에 가깝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Citadel의 핵심 표현이 나옵니다. “Earnings are doing the work.” 지금까지 주가를 밀어 올린 것은 valuation expansion보다 이익 증가라는 의미 3. Leverage — 강제 디레버리징이 거의 끝났다 올해 시장을 힘들게 만든 가장 중요한 요인 가운데 하나가 바로 레버리지 청산이었습니다. Citadel은 지금 글로벌 시장의 leverage reset이 상당히 성숙 단계에 들어왔다고 판단합니다. 즉 CTA, vol-control, risk parity 같은 시스템 전략을 포함해 규칙에 따라 주식을 줄여야 했던 상당수 자금이 이미 익스포저를 낮췄다 ​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러니 주가가 더 이상 빠질 수 없다.” 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 Rubner가 말하는 것은 mechanical asymmetry가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변동성 ↑ → 목표 변동성을 맞추기 위해 주식 비중 ↓ → 시스템 매도 → 주가 ↓ → 변동성 추가 상승 이라는 악순환이 가능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많은 포지션이 이미 줄어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강제 매도 여력이 작아졌습니다. 반대로 VIX와 realized volatility가 계속 내려가면 변동성 ↓ → 허용 가능한 위험 ↑ → 시스템 전략 주식 비중 ↑ → 주식 매수 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Rubner는 “다음에 나타날 의미 있는 기계적 플로우는 deleveraging이 아니라 releveraging일 수 있다.” 개인적으로 이번 글에서 가장 중요한 주장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4. Retail — 개인투자자가 다시 사고 있다 Citadel Securities 거래 데이터를 보면 개인투자자가 최근 다시 순매수자로 돌아섰습니다. 6월 말 나타났던 현물 주식 매도세, 즉 capitulation 성격의 매도가 약해지고 참여가 다시 증가 ​ 그런데 매우 재미있는 현상이 동시에 나타납니다. 개인은 현물 주식은 사고 있는데 동시에 옵션에서는 헤지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broad-based ETF 옵션 거래량이 크게 증가했고, 8월 평균 일일 계약 수는 평소 월평균의 3.1배까지 올라갔습니다. 일평균 순 put premium은 약 2,900만 달러로 최근 1년 평균의 약 8배, 장기 평균의 거의 10배 수준입니다. ​ 즉 개인의 심리는 이런 겁니다. “주식을 안 들고 있기는 싫다. 그런데 아직 시장을 완전히 믿지는 못하겠다.” ​ Participation has returned, but conviction has not fully followed. Rubner의 표현대로 ​ 진짜 극단적인 강세 심리라면 주식도 사고 풋옵션도 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주식 매수 + 보험 매수 즉 FOMO 초기 단계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시장이 더 오르면 “보험을 들고 주식을 사는 단계” ▽ “보험도 필요 없다” 로 바뀔 수 있습니다. Citadel이 걱정하는 upside chase가 바로 이것입니다. 5. Passive Flows — 패시브 매수자는 한 번도 사라지지 않았다 이 숫자는 상당히 강력합니다. Citadel에 따르면 올해 가계의 패시브 ETF 자금 유입은 약 1.6조 달러입니다. 하루 평균 약 75억 달러가 들어오는 셈이며 기존 사상 최대 유입 속도보다 55% 빠릅니다. 특히 7월에는 약 3,500억 달러가 ETF로 유입됐는데 월간 기준 사상 최대 더 놀라운 것은 역대 ETF 순유입이 가장 컸던 10개월 가운데 4개월이 2026년에 발생 Citadel이 강조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The structural passive buyer never left.” ​ 액티브 펀드가 “AI 버블인가?” “경기침체가 오는가?” “금리가 높은가?” 를 고민하고 있을 때, ​ 401(k), 연금, ETF 적립식 자금 등은 계속 시장으로 들어왔다는 뜻입니다. 이 자금은 가격에 상대적으로 둔감합니다. 그래서 지수가 계속 강한 이유 가운데 하나가 됩니다. 6. Buybacks — 1조 달러짜리 기업 매수자가 돌아온다 그리고 8월부터 또 하나의 매우 큰 매수 주체가 복귀합니다. 기업입니다. 실적 발표 시즌에는 기업들이 내부정보 관련 규정 때문에 자사주 매입을 제한하는 blackout period 실적 발표가 끝나면 다시 매입 window가 열립니다. Citadel에 따르면 이번 주부터 1조 달러 이상의 승인된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이 다시 시장에 이 시점 기준으로 사상 최대 규모 8월은 기업들이 실제 자사주 매입을 적극적으로 집행하는 달 따라서 Citadel은 자사주 매입 > 신규 주식 발행 이 되어 시장의 주식 공급을 흡수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더 중요한 것은 이것이 빅테크만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올해 가장 큰 자사주 매입 승인 금액 가운데 약 70%가 Technology 외 업종에서 나왔습니다 따라서 자사주 매입 효과가 Magnificent 7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average stock 까지 확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것은 뒤에 나오는 breadth 개선과 연결됩니다. 여기까지 매수 주체를 정리하면 8월 시장에는 잠재적인 매수자가 상당히 많습니다. ① 실적 개선을 보고 들어오는 fundamental investors ② 변동성 하락에 따라 다시 레버리지를 늘리는 systematic funds ③ 시장에 다시 들어오는 retail ④ 하루 약 75억 달러씩 들어오는 passive ETF flows ⑤ 1조 달러 이상의 buyback authorization을 가진 corporations 그리고 뒤에서 하나가 더 나옵니다. ⑥ 상승을 놓칠까 봐 콜옵션을 사기 시작한 투자자 그래서 Rubner가 말하는 핵심 질문이 “Who becomes a buyer higher?” 인 것입니다. (Citadel Securities) 7. Index Construction — S&P500과 ‘시장’은 같은 것이 아니다 이 부분은 최근 시장을 이해하는 데 정말 중요합니다. Rubner는 아주 명확하게 말합니다. SPX is not the average stock. S&P500이 오른다고 대부분의 종목이 편안하게 오르는 시장은 아니라는 것 올해 SOX 반도체지수가 하루 -3% 이상 하락했던 날들을 분석하면 S&P500은 평균적으로 겨우 -0.8% 떨어졌습니다. ​ 과거 20년 동안 같은 상황에서는 평균 -2.4% 하락했습니다. 심지어 올해는 SOX가 -3% 이상 급락한 날 software sector가 평균적으로 상승했는데, 이런 현상은 최소 2001년 이후 처음입니다 ​ 이 말은 반도체가 폭락 = 전체 시장 폭락 이라는 기존 관계가 깨졌다는 의미입니다. ​ 예를 들어 반도체 ↓↓↓ software ↑ healthcare ↑ financials ↑ consumer ↑ ​ 이면 S&P500 ↓ 또는 보합 이 가능합니다. ​ 그래서 투자자 체감은 “시장이 너무 어렵고 내 종목은 박살났다.” 인데 뉴스에서는 “S&P500 사상 최고치” 가 나올 수 있습니다. 8. Dispersion — 시장 폭은 좋아지는데 종목 간 상관관계는 떨어진다 이것도 아주 흥미로운 조합입니다. 현재 S&P500 종목의 70% 이상이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 있습니다. 2024년 12월 이후 가장 좋은 breadth입니다. ​ 동시에 종목 간 1개월·3개월 realized correlation은 역사적 저점 부근 ​ Breadth ↑ Correlation ↓ Dispersion ↑ 입니다. ​ 이게 무슨 의미냐면, 많은 종목이 오르기는 하는데 모두 같은 이유로 같이 오르는 것은 아니다는 것입니다. ​ 따라서 Index Beta 보다 Stock Picking Alpha 가 훨씬 중요해지는 시장입니다. ​ Citadel은 이를 “The opportunity set for single-stock alpha is expanding.” ​ 최근 AI 밸류체인에서도 딱 이런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NVDA ↑ → AVGO ↑ → MU ↑ → AI 전부 ↑ 였다면, ​ 앞으로는 Compute Memory Networking Cloud AI application Software Physical AI 가 각자 실적과 valuation에 따라 따로 움직일 가능성이 커진다는 것입니다. 즉 AI Trade의 종료라기보다 AI Trade의 분화에 더 가깝습니다. 9. Volatility — VIX 15 아래가 되면 ‘수학’이 바뀐다 Rubner가 상당히 강조하는 부분입니다. 보통 우리는 주가 상승 → 변동성 하락 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런데 일정 수준 아래로 변동성이 내려가면 방향이 바뀝니다. 변동성 하락 → 주식 매수 ​ ​ 왜냐하면 많은 시스템 전략이 “얼마를 살 것인가” 를 주가가 아니라 volatility로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목표 변동성 10%짜리 포트폴리오가 있다고 하면, 시장 변동성 20%일 때보다 시장 변동성 10%일 때 훨씬 많은 주식을 보유할 수 있습니다. ​ 따라서 30일·60일 realized volatility가 떨어지면서 과거의 높은 변동성 데이터가 계산 구간에서 빠져나가면 시스템적으로 허용되는 equity exposure가 증가 ​ 특히 최근까지 가장 높은 변동성을 보였던 반도체·메모리에서도 안정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SOX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의 평균 3개월 ATM implied volatility는 8월 들어 약 20 volatility points 하락했습니다. 또 개별주 옵션의 변동성을 보여주는 VIXEQ와 지수 VIX 사이의 격차도 사상 최대 수준에서 빠르게 축소됐습니다. ​ ​ 따라서 Rubner는 Low volatility가 단순히 시장 상황을 설명하는 output이 아니라, 실제 매수를 만들어내는 input으로 변하고 있다. ​ 이 논리를 한 번 연결하면 중요성이 더 잘 보입니다. ​ 변동성 ↓ → 시스템 위험한도 ↑ → 레버리지 ↑ → 주식 매수 ↑ → 주가 ↑ → realized vol 추가 하락 → 추가 매수 ​ 즉 상반기의 negative feedback loop가 positive feedback loop로 뒤집힐 가능성을 보는 것입니다. 10. Options — 이제 투자자들은 ‘하락’이 아니라 ‘상승’을 헤지하기 시작했다 Rubner가 이번 보고서에서 “가장 유심히 보고 있다.” 고 말한 지표 ​ 보통 옵션시장에서 투자자는 하락을 걱정합니다. 그래서 Put IV > Call IV 이고 이것이 전형적인 downside skew입니다. ​ 그런데 지금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Implied volatility가 크게 낮아지면서 상승에 베팅하거나 상승을 놓치지 않기 위한 call demand가 폭증 ​ 8월 4일 SPX call 거래량은 사상 최고였습니다. ​ 최근 1년 평균의 거의 2배였으며 기존 최고치보다도 약 10% 많았습니다. 7월 30일~8월 5일 5거래일은 SPX 역사상 가장 많은 call이 거래된 5일 구간 S&P500의 1개월·3개월 25-delta skew가 2025년 1월 이후 가장 평평해졌습니다. ​ 그리고 무려 S&P500 종목 약 35%가 3개월 call skew inversion 상태입니다. Citadel 집계 역사상 가장 높은 비중입니다. (Citadel Securities) 이게 무슨 뜻이냐면, 예전에는 투자자들이 “폭락하면 어떡하지?” 를 걱정하며 put에 premium을 더 줬는데, 이제 일부 종목에서는 “갑자기 폭등해서 못 따라가면 어떡하지?” 를 걱정하면서 call에 더 많은 premium을 주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Rubner는 이것을 매우 중요한 행동 변화(behavioral shift)라고 봅니다 그래서 Citadel의 최종 결론 Citadel은 지금을 “완전히 안전한 강세장” 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거시경제 위험은 여전히 존재하고 시장의 경로도 직선적이지 않을 것이라고 명시합니다. (Citadel Securities) ​ Flow balance가 점점 constructive한 방향으로 변하고 있다. 는 것이 결론입니다. ​ ​ 시장이 오르려면 모든 사람이 강세론자로 돌아설 필요가 없습니다. 단지 주가가 올라가는 과정에서 incremental buyer가 계속 나타나면 됩니다. ​ 바로 이 점이 8월 시장의 underappreciated risk, 즉 시장이 미처 충분히 가격에 반영하지 않은 위험이라고 봅니다. ​ 그 위험이 바로​ Upside Risk 입니다. 그런데 9월은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다 Citadel은 아주 영리하게 마지막에 경고도 붙입니다. 8월에는 “누가 더 살까?” 가 중요하지만, ​ 9월에는 “이제 살 사람이 얼마나 남아 있을까?” 가 중요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왜냐하면 8월 동안 CTA가 사고, Retail이 사고, 기업이 사고, 콜옵션 투자자가 사고, 결국 많은 buying capacity를 소진해버리면 9월에는 상황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게다가 9월은 계절적으로도 시장 환경이 더 까다로운 시기입니다. ​ Rubner의 표현을 압축하면 August = Buyers Coming Back September = How Much Buying Power Is Left? VIX ↓ → CTA·Vol Control 등의 위험예산 ↑ → 주식 exposure ↑ ​ ⚡️변동성 지표 📈 주식 (Stocks) ​ 💵 환율 (Currencies) 🏦 채권 (Bonds) ₿ 가상자산 (Cryptocurrencies) ​ 🛢️ 원자재 (Commodities) ​ ​ ​ ​ (S) 다우 제외 상승 마감 상승종목(50%) > 하락종목(44%) ​ ​ S&P500 map https://finviz.com/map.ashx 반도체 상승 (NVDA +3.03%, AVGO -0.01%, MU +4.92%, AMD +1.81%) 소프트웨어 하락 (MSFT -2.26%, ORCL +5.36%, PLTR -2.23%, GOOGL -0.08%) 유틸리티 혼조 (GEV +2.77%, ETN +0.15%, CEG +0.12%, VST +1.21%) ​ ​ 52주 신고가 <테크/반도체> • Pure Storage Inc • Aehr Test Systems ​ <금융> • 뱅크오브아메리카 • 찰스 슈왑 • JP모건 ​ <소프트웨어/사이버보안> • 팔로 알토 네트웍스 • 스노우플레이크 ​ <에너지/유틸리티> • 발레로 에너지 • 이튼 ​ <소비/유통> • Cheesecake Fac. • 다든 레스토랑 ​ SOX (필라델피아 반도체) +2.32% ​ DRAM(메모리반도체) +7.68% ​ BUG (사이버보안) -0.30% ​ XLF (금융) +0.21% ​ CLOU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0.68% Nebius Group NV (NBIS)(+34.14%) 🔴 주요 내용 요약 분기 실적 매출 : 5.82억달러 (전년 동기 대비 +453%) 조정EPS : -0.68달러 (적자 유지) 영업이익률 -30% (전년 동기 -105%) 6월 말 ARR은 $3.0B, 전분기 $1.9B 대비 +56% QoQ AI Cloud 조정 EBITDA $285.7M, 조정 EBITDA 마진 49.7% ​ 용량 전망 상향 조정 2026년 말 전력 용량 가이던스 상향: 기존 4 GW 이상(5월 발표)에서 5 GW로 상향 조정 2027년부터 연간 1 GW 이상 신규 배치 예정 ​ 컨콜 주요 내용 ① AI Cloud economics가 예상보다 훨씬 강해짐 ② 신규계약 기준 투자 회수기간 1년 10개월 ③ 2027 매출 visibility가 크게 올라감 ④ 2027년 capacity를 지금 전부 팔 수도 있지만 일부러 남겨두고 있음 (계약 가격 지속 상승) ⑤ 약점은 여전히 엄청난 CapEx + 희석 ​ 선순환 구조 강화되는 중 수요↑ → MW당 가격↑ → 고객 선납↑ → 회수기간↓ → 더 빠른 증설 → 2027 매출↑ 네비우스 분기 호실적 발표 ​ 🟢분기 실적 예상치 상회 🟢가이던스 예상치 상회 🟢영업이익률 적자 유지 (폭 개선) 분기 실적 매출 : 5.82억달러 (전년 동기 대비 +453%) 조정EPS : -0.68달러 (적자 유지) 영업이익률 -30% (전년 동기 -105%) 6월 말 ARR은 $3.0B, 전분기 $1.9B 대비 +56% QoQ AI Cloud 조정 EBITDA $285.7M, 조정 EBITDA 마진 49.7% ​ 매출 : 5.82억달러 (전년 동기 대비 +453%) ​ 조정EPS : -0.68달러 (적자 유지) ​ 영업이익률 -30% (전년 동기 -105%) ​ 용량 전망 상향 조정 2026년 말 전력 용량 가이던스 상향: 기존 4 GW 이상(5월 발표)에서 5 GW로 상향 조정 2027년부터 연간 1 GW 이상 신규 배치 예정 ​ 실적 주요 내용 계약 단가와 수익성이 동시에 크게 좋아졌다는 점 Q2 신규 AI Cloud 계약의 ACV/MW가 $20M 이상 *ACV/MW $20M = 1MW의 AI 데이터센터 용량으로 연간 약 2,000만 달러 매출을 계약 이번 ACV/MW $20~25M (매출기여 2026년 말 이후) *이번 대형 계약들은 1MW당 연간 2,000만~2,500만 달러 매출을 발생시키는 조건 Q3에는 단기 capacity 계약에서 $40~50M/MW 수준의 가격 기회까지 확인했고 첫 계약도 체결 Q2 전체 신규 계약 TCV(계약전체 금액)는 QoQ 약 4배 신규 고객 TCV(계약전체 금액)는 QoQ 9배 이상 ​ 데이터센터 투자 회수기간이 상당히 짧아짐 과거 신규 투자의 회수기간 : 2~3년 Q2 신규 계약 기준: 1년 10개월 Q2 계약의 약 70%가 고객 선납금 포함 선납금이 해당 계약 관련 CapEx의 50~60%를 커버 ​ Capacity가 가장 공격적으로 상향됨 2026년 말 contracted power(계약 전력) 목표를 다시 상향 기존 : 4GW → 현재 5GW 그리고 2027년부터 연간 1GW 이상 실제 capacity를 배치할 계획 영국·에스토니아·핀란드 등으로 부지를 확대했고 미국 자체 AI factory도 건설 중. Meta의 두 번째 계약 관련 capacity도 2027년 초 가동 예정 ​ 중요한 변화 : asset-light 모델 도입 파트너가 데이터센터·전력·하드웨어를 소유하고 Nebius는 AI Cloud 소프트웨어, 시스템 아키텍쳐, 서비스, 고객 확보와 판매(GTM) 등을 제공하는 방식 파트너 자본을 이용해 capacity를 늘리면서 Nebius는 CapEx를 거의 쓰지 않고 고마진 클라우드 매출을 만들 수 있음 ​ Microsoft·Meta 등 실제 capacity 공급도 진행 중 Microsoft 계약과 관련된 capacity tranche는 현재까지 모두 예정대로 인도 NVIDIA Vera Rubin NVL72 초기 시스템을 확보해서 네트워크·컴퓨팅·오케스트레이션 통합 테스트 중, 고객들과 Rubin capacity 공급 논의도 시작 ​ AI Cloud가 단순 GPU 임대에서 Full-stack으로 이동 단순 GPU cloud가 아니라 전체 workload를 한 플랫폼에서 가져가겠다는 전략 Training → Fine-tuning/Post-training → Inference → Agent Token Factory의 production inference workload는 Q2에 3배 이상 증가 ​ 오픈웨이트 모델도 적극 지원 Kimi K3, GLM-5.2, MiniMax 3, NVIDIA Nemotron 3 Ultra Eigen AI와 Clarifai 인수로 inference optimization 역량도 내재화 ​ CapEx와 자금조달 Q2 CapEx는 무려 약 $5.7B 대부분 GPU/GPU 관련 hardware 및 데이터센터 증설에 사용 그 대신 2026년 고객 선납금을 $9B 이상 받을 것으로 예상 7월에는 첫 asset-backed financing으로 $775M / SOFR + 2.50% 조건의 담보대출 조달 배치된 GPU infrastructure와 investment-grade 고객의 계약 현금흐름을 담보로 한 구조 주식 희석 우려 있음 Q2 ATM으로 Class A 주식 12.7M주 발행, 약 $2.8B 조달 아직 ATM 프로그램으로 12.3M주 추가 발행 가능 iShares Semiconductor ETF (SOXX)(+2.38%) ​ 🔴 주요 내용 요약 BofA, 미국 핵심 인프라에 2,500억달러 금융 지원 Bank of America가 미국 인프라 투자를 지원하기 위한 2,500억달러 규모의 금융 이니셔티브를 발표 기간은 2026년 1월 1일~2027년 7월 4일, 약 18개월 단순히 BofA가 직접 2,500억달러를 자기자본으로 투자한다는 의미는 아님 기업 대출, 프로젝트 파이낸싱, 채권·주식 등 자본시장 조달, 직접 투자, M&A 및 금융 자문 등을 합쳐 총 2,500억달러의 자금조달·거래를 주선하거나 지원한다는 개념 BofA, 미국 핵심 인프라에 2,500억달러 금융 지원 WSJ ① BofA, 미국 핵심 인프라에 2,500억달러 금융 지원 Bank of America가 미국 인프라 투자를 지원하기 위한 2,500억달러 규모의 금융 이니셔티브를 발표 기간은 2026년 1월 1일~2027년 7월 4일, 약 18개월 단순히 BofA가 직접 2,500억달러를 자기자본으로 투자한다는 의미는 아님 기업 대출, 프로젝트 파이낸싱, 채권·주식 등 자본시장 조달, 직접 투자, M&A 및 금융 자문 등을 합쳐 총 2,500억달러의 자금조달·거래를 주선하거나 지원한다는 개념 AI·전력·인프라 투자 사이클에 BofA가 대규모 금융 중개자로 본격적으로 들어가겠다는 선언 ② 가장 중요한 투자 대상은 AI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디지털 인프라 BofA가 제시한 첫 번째 핵심 분야는 Digital Infrastructure 포함되는 영역은 데이터센터, 컴퓨팅 하드웨어, 반도체, 통신 인프라, 기타 디지털 인프라 특히 최근 AI 인프라 투자 구조를 보면 데이터센터 건설비뿐 아니라 GPU·가속기 구매, 서버, 네트워크 장비, 냉각 시스템, 전력 연결, 광통신, 반도체 생산설비 등을 모두 포함하기 때문에 AI CapEx 전체 밸류체인을 금융지원 대상으로 열어둔 것 GPU → 서버 → 네트워크 → 데이터센터 → 전력, 전체 AI 인프라 생태계에 자금이 공급되는 구조 GPU → 서버 → 네트워크 → 데이터센터 → 전력 전체 AI 인프라 생태계에 자금이 공급되는 구조 ③ AI 데이터센터와 함께 전력 인프라가 핵심 축 두 번째 핵심 분야는 Energy & Power Infrastructure 지원 대상은 기존 화력·가스 발전, 재생에너지, 전력 저장장치, 송배전 인프라 즉 BofA가 AI 데이터센터 투자와 전력 공급 투자를 하나의 인프라 사이클로 보고 있다는 점이 중요 AI 데이터센터가 증가하면서 가장 큰 병목 중 하나가 GPU 부족 → 전력 부족 으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 데이터센터가 건설되더라도 실제 전력망 연결이나 발전설비 확보가 되지 않으면 가동할 수 없기 때문에 AI CapEx 확대가 발전·송전·배전·ESS 투자까지 끌고 가는 구조 따라서 수혜 범위가 데이터센터 사업자, 발전사업자, 가스터빈, 변압기, 전력관리 장비, 송전망, ESS 까지 확대될 수 있음 ​ ④ 전통적인 인프라도 함께 포함 세 번째 분야는 Core Infrastructure 교통 인프라, 전력망 최적화, 수도 인프라, 핵심 광물, 광산 등을 포함 특히 Critical Minerals와 Mining이 포함 AI·전력·반도체 공급망 확대에는구리, 리튬, 희토류 기타 전략 광물 수요가 증가하기 때문 따라서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데이터센터 투자 프로그램이라기보다는 AI + 전력 + 산업 공급망을 미국 내에서 확대하는 산업 인프라 금융 프로그램 ​ ⑤ 2,500억달러는 '대출금'이 아니라 금융거래 총액 BofA는 목표 달성 여부를 Primary-market transaction 기준으로 집계 포함되는 것은 Lending, Investing, Capital markets activity, Advisory 따라서 예를 들어 데이터센터 회사가 100억달러를 조달하면서 은행 대출 30억달러, 회사채 40억달러, 프로젝트 파이낸싱 30억달러을 조달하고 BofA가 이를 주선하면 해당 거래가 프로그램에 포함될 수 있음 ​ ⑥ 은행이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의 '자금 공급자'가 되고 있음 이번 발표에서 가장 중요한 투자 포인트 기존 AI 투자 사이클에서는 주로 Microsoft / Amazon / Google / Meta 등의 자체 현금흐름 → AI CapEx 구조가 중심 하지만 AI 데이터센터 투자 규모가 커지면서 점점 기업 자체 자금 + 은행 대출 + 회사채 + 프로젝트 파이낸싱 + 자산유동화 구조로 이동 AI 인프라 투자의 자금원이 Big Tech의 FCF → 글로벌 금융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