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 2025.08.19. 오전 8:30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50819083011145ns [제목]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50819) [수집 기준] 승인된 구독 열람권으로 실제 본문을 보존했다. 이미지·첨부는 별도 미디어 원장에 보관하며 시각적 의미 검토 여부를 구분한다. [구독 원문 본문] ​ 안녕하세요 사피엔스입니다. ​ 2025년 8월 19일 화요일, 데일리 전해드립니다. ​ 주간전략보고 2025-08-18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8월 18일~8월 22일) (바로가기​) 투자자문 서비스에 따른 투자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 손익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고객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과거의 투자수익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신규 구독 전에, 아래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의 계약 관련 제반 사항을 반드시 읽으시고 충분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 : https://naver.me/5ZST47Qf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025-08-19 (화) ​ 주요 지수 : 러셀 +0.35% > 나스닥 +0.03% > S&P -0.01% > 다우 -0.08% 상승종목비율 : NYSE 125%, Nasdaq 123% 🟢 (🟢🟡🔴) ​ 섹터 - 📈강세 : 산업재, 임의소비, 반도체, 테크 - 📉약세 : 커뮤니케이션, 원자재, 에너지, 바이오텍 ​ 종목 - 📈강세 : 태양광/풍력/BESS/전기차, 코인, 메모리 - 📉약세 : 산업금속, 게임, 인텔 ​ 📩 메이저 뉴스 보시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제목 - 참고를 위해 살펴보는 기업군 주가 : 그날의 생각 ​ 빅테크 - AAPL(-0.3%), MSFT(-0.6%), GOOGL(-0.2%), AMZN(+0.2%), META(-2.3%) : (1) 대부분의 내용은 주간전략보고에서 정리드립니다. 아마존 식료품 진출과 도어대시에 대한 생각, 구글 제미나이와 오라클 전략적 파트너십에 대한 생각, AI 사이클의 제1전제, GPT-5의 혁신, 메타의 스레드 MAU 4억 명 돌파 등입니다. (2) 공화당 상원의원 조쉬 홀리가 메타의 Meta AI가 어린이와 감각적인 대화를 나누는 것에 대해 조사하겠다고 말하면서 주가가 하락했는데, 아직 유의미한 레벨의 수사는 없습니다. 메타쪽에서는 내부적으로 이미 삭제했던 문건이다보니 큰 문제가 될 거라 보이진 않습니다. 이런 뉴스들은 늘 많았는데 노이즈라고 봅니다. ​ AI HW - NVDA(+0.9%), AVGO(-0.2%), MRVL(+0.7%), CRDO(+1.7%), ALAB(+0.3%), ANET(+0.5%), VRT(+2.0%), SMCI(+1.1%), NVTS(-2.2%) : (1) 엔비디아의 GB300 전환에 이어서 Vera CPU, Rubin GPU는 tape-out 이후 지연 없이 개발이 잘 되고 있습니다. 우려할 내용들은 없습니다. 오늘 이전에 정리드린 것처럼 H20 칩에 대한 수요가 높기 때문에, 엔비디아가 H20 가격을 18% 인상한다고 전해집니다. ASP가 $12K였는데 18% 인상하면 $14K입니다. 85%를 적용하면 원래 엔비디아가 $12K에 팔던 가격만큼 받아가는 겁니다. H20 수요가 좋을 거라 보는 이유는 AI 가속기는 ⓐFLOPS ⓑ메모리 용량과 대역폭 ⓒ칩간 연결성이 중요한데 H20는 ⓑⓒ면에서 퍼포먼스 대비 TCO가 화웨이 칩보다 우수합니다. B30은 HBM이 아니고 ⓑⓒ를 크게 낮춘 제품입니다. (2) 트럼프의 반도체 관세부과 협박에도 AI HW 섹터는 크게 개의치 않고 장초 하락분을 모두 채우며 상승했습니다. AI 사이클은 지금 상태에 대해서 정확한 인식이 중요한데, 2023년 5월 AI Boom이 시작되고나서 처음으로 ROI에 대한 논란이 사라진 상태이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즉, AI가 돈이 된다는 것을 이미 추론 토큰의 급증으로 보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AI 사이클 투자의 제1전제는 AI를 쓰면 쓸수록 도움이 되느냐를 믿는 것이라고 말씀드렸는데 그게 컨센서스로 받아들여진 상태입니다. (3) 추론의 시대에 GB200 NVL72가 가진 해자가 부각받고 있습니다. 2026년 말쯤에 AMD MI400, Trainium 3부터 우선 ALAB의 Scorpio X Switch로 All-to-All 연결을 따라오겠지만 이때쯤이면 엔비디아는 다시금 CPO, 2000W급 TDP, NVL144/576, CoPoS, 유리기판 등을 통해 앞서나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CPO는 대만의 FOCI정도가 채택됐지만 다른 신기술들은 개별기업단에서 투자하기에는 기술증명(어떤 기업의 기술이 표준이 될 것인지)을 거치지 않은 기업들이 많고, 이익증명이 되지 않은 경우 다운사이드를 판단할 수 없어서 미리 커버하진 않고 있습니다. 틈날 때 계속 보고는 있습니다. ​ Enterprise AI - SAP(-0.4%), NOW(+2.9%), NTNX(+1.1%), TWLO(-0.6%) : (1) 댓글을 통해서 좋은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오라클과 뉴타닉스에 대해서도 질문을 주셨는데, 오라클 채택이 늘을 경우 뉴타닉스의 HCI 채택이 느려질 수 있느냐는 질문이셨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오라클의 로컬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뉴타닉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자체 도입을 구조적으로 저해한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다만, IT 투자 우선순위에 따라 간접적으로 일정 지연 효과는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현재 뉴타닉스 투자포인트는 6~12개월 뒤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확산이지만, 당장은 VMware 이탈 수요 흡수가 핵심입니다. ⓑOCI(Local Region)는 Oracle DB 기반 AI·ML 전환 수요에 특화된 솔루션이며 설치 위치는 온프레미스이더라도 목적은 ‘Oracle DB AI 활용’에 있습니다. 목적상 범용 인프라가 아닙니다. 반면 Nutanix는 VMware/HCI 대체를 원하는 기업들의 전사 IT 인프라 표준화(Private+Hybrid Cloud) 니즈를 타깃으로 하며, SAP, MS SQL 등 다양한 워크로드를 운영하는 범용 인프라 플랫폼입니다. ​ GPU IaaS/Co-location - ORCL(+0.3%), CRWV(-3.2%), NBIS(+1.3%), DLR(-1.1%), EQIX(-1.5%) : (1) 코어위브는 락업 유통주식이 워낙 많이 풀렸다보니 약세를 보이는 중입니다. 적자성장주이고 부채를 통한 자금조달 구조라 다운사이드를 정하긴 어렵습니다. 그래서 CRWV 대비 NBIS가 5분의 1 이하로 할인됐을 때 Tactical Idea 정도로만 매매하고 있습니다. 2025년 4~5월에 모아서 상승에 매도하고 나서는 요즘은 관망 중입니다. (2) 현재로서 장기투자로 보지 않는 건, 큰 흐름에서는 Hopper → Blackwell Transition에서 서버 OEM/ODM 기업들이 겪었던 것처럼 엔비디아가 일반 기업고객들에게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할수록 네오클라우드의 경쟁역량 구분이 약해지고, 일종의 상향평준화되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고 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게 엔비디아의 'NVIDIA DGX Cloud Lepton' 입니다. Lepton은 여러 클라우드/데이터센터에 분산되어 있는 GPU 자원을 하나의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에서 관리·할당해주는 서비스입니다. DGX Cloud 내부에 Lepton 플랫폼 레이어를 도입해, 고객이 ‘클라우드 사업자에 종속되지 않고’ GPU 자원을 사용할 수 있도록 추상화된 인터페이스/API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즉, 사용자는 AWS, GCP, OCI, CoreWeave 등 어느 네오클라우드에 DGX Cloud 인프라가 있든 상관없이, DGX Cloud에 접속하면 동일한 도구·환경·API로 GPU 클러스터를 할당 및 운영할 수 있습니다. 고객 입장에서는 클라우드별로 서로 다른 인스턴스/모니터링/툴에 적응할 필요 없이, NVIDIA의 통합 인터페이스만 배우면 끝입니다. GPU가 있는 클라우드 위치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되고, 자원을 묶어서 ‘NVIDIA 클라우드’처럼 사용 가능하고, 훈련/추론 워크플로우를 DGX Cloud에 띄워두면, 클라우드 엔진을 갈아탈 때 코드, 파이프라인을 수정할 필요가 없게 됩니다. DGX Cloud Lepton이 널리 퍼질수록, 고객이 ‘AWS에서 돌리느냐, CoreWeave에서 돌리느냐’보다는 NVIDIA 플랫폼만 보게 되고 네오클라우드 내에서의 서비스 경험 차별화가 어려워진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래서 DGX Lepton을 어디까지 도입할 것이냐를 두고 계속해서 조율 중인 상황입니다. ​ 신재생 - FSLR(+9.7%), ENPH(+2.7%), RUN(+11.4%), ARRY(+10.5%), NXT(+11.8%) : (1) 이번주 주간전략보고에서 말씀드렸듯이 IRS Safe harbor가 발표됐습니다. 퍼스트솔라에게 끝까지 확인하고 싶었던 부분들까지 다 확인한 것이므로 Overweight를 유지합니다. 2024년부터 크게 횡보하고 나서 이제 다시 상승하는 구간이라고 봅니다. 성장주임에도 성장주 밸류에이션을 받지 못했던 건 결국 트럼프 시대에 IRA AMPC가 사라질 것을 우려한 게 가장 컸는데, 이정도면 3가지 열매 중 2가지를 얻었습니다. 대신 밸류에이션이 크게 낮아졌으니 최근 이틀 상승 후에도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이라고 봅니다. ​ ​ 전력기기/인프라 - BE(+2.7%), ETN(+0.7%), GEV(+0.5%), PWR(+0.7%), POWL(+2.0%), CEG(+0.3%), VST(+0.8%), SMR(-1.4%), OKLO(-2.9%) : (1) 블룸에너지는 조정 없이 브릿지파워 논리로 상승 중입니다. <블룸에너지 기업분석 : 오라클/코어위브가 택한 SOFC, 데이터센터 전력망 병목 수혜주> 자료로 찾아뵙고 나서 27% 상승했는데 SOFC 채택은 3Q25부터 시작이므로 추가 수주 및 파이프라인을 고려하면 여전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 채택 없이 Organic Growth가 20%정도였는데, 2024년 간신히 BEP를 넘긴 후 이익 레버리지가 가장 가파른 구간에, 데이터센터 출하가 더해지면 YoY 40~50%가 가능할 거라 보고 이 경우 EPS 성장률은 3Y 최소 70~80%가 가능한 레벨입니다. 이익 레버리지 구간을 생각해보시면 GEV와도 비슷합니다. ​ 혁신의료기기 - TMDX(-1.5%) : (1) 오늘 일간 비행데이터는 24건입니다. 아직 아쉬움이 있지만 주간 평균으로 보면 26대 레벨로 9월부터 다시 계절성을 탈피하고나면은 4Q, CY26까지를 긍정적으로 보므로 PEG 기준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구간이라 생각합니다. 하반기에 투자가 늘어나면 이익 레버리지가 잠시 둔화될 거란 경영진 코멘트가 있었는데, 만약 투자를 늘린다면 Non-US NOP 인프라를 깔기 위한 투자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성장을 위한 투자를 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현금흐름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ROIC가 높은 투자처가 많기에 좋게 봅니다. ​ 광고 - GOOGL(-0.2%), META(-2.3%), PINS(+0.9%), TTD(+5.4%), SNAP(+2.7%) : (1) 광고업계 내에 큰 뉴스는 없습니다. ​ 이커머스 - AMZN(+0.2%), SHOP(+1.2%), MELI(-1.2%), SE(-0.01%), DASH(+2.2%) : (1) 주간전략보고로 말씀드리고 나서, 하루 사이에 뉴스나 달라진 부분들은 없습니다. 씨리미티드는 메르카도리브레가 이미 '이커머스를 40~50% 이상 장악한 메가플랫폼이 핀테크로 진출할 경우 어디까지 성장할 수 있다'를 보여줬기 때문에 좋게 보는데, PEG도 0.9배이니 매력적인 구간입니다. Hyper-local 블룸버그 기사도 인상적이었습니다. (2) 도어대시는 식료품 시장에서 아마존이 할인경쟁을 하느냐 안하느냐를 살펴보긴 해야 하는 구간에 왔습니다. 씨리미티드, 도어대시, 메르카도리브레 같은 기업군을 좋을 때 사서 잘 들고가는 게 포트폴리오 전략에 매우 중요합니다. 포트폴리오 변동성을 낮춰주면서도 연간 30~50% 성장하고, 하락할 때 대부분의 경우 오해로 인해 비롯되는 경우가 많아서 더 살 수 있는 기업군들(물론 매번 타이트하게 체크해야 하지만)이라 그렇습니다. ​ 스테이블코인/코인 - CRCL(-5.2%), HOOD(+0.7%), COIN(+1.0%), MSTR(-0.7%) : (1) 서클은 12월 락업까지를 소화하고나서 2026년 GENIUS Act가 발효되며 본격적으로 국경 간 결제 시장에 침투할 것을 기대합니다. 오늘 좀 고무적이었던 것은 서클 USDC 유통량이 일주일 내 5% 상승하며 $67.92B까지 상승했다는 게 좋습니다. 움직이면서 생각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번주에 보여준 움직임처럼 스테이블코인 사용량이 가파르게 증가할 경우 서클을 다시 충분히 좋게 볼 여지도 있습니다. GENIUS Act를 기다렸던 이유는 USDC 유통량이 생각보다 빠르게 증가하지 않았기 때문이므로, USDC 유통량이 핵심입니다.